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손아랑입니다~

1960
년대 처음 들어서 어느덧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거로 자리 잡은 아파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파트는 점점 변해왔습니다.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이기 때문에 아파트를 보면 어느 정도 그 시대의 흐름이나 당시 사람들이 원했던 트렌드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2014년 올해의 아파트 트렌드는 무엇일까요?



저는 지난 717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4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주택이 단순한 거주공간이 아닌 국민생활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자리 잡는데 기여한 건설사들을 시상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에 처음 시행되어 올해로 18회를 맞았습니다. 국토교통부, 매일경제신문사, mbn,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에서 주최한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작년 1월부터 올 5월까지 준공해 입주한 아파트 중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를 뽑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제가 도착했을 땐 시상에 앞서 수상작들의 발표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는 전국의 아파트, 타운하우스, 임대아파트, 오피스텔 등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었다고 합니다. 참여 업체들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마지막인 최종심사에선 10여 차례 무기명 투표를 통해 수상단지가 결정되었습니다.


그 결과 종합부문 대통령상은 만장일치로 현대엔지니어링의
진주평거4지구 엠코타운 더프라하가 차지했고, 국무총리상은 반도건설의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 그리고 특별상은 처음 출품된 리모델링 단지로 삼성물산의 래미안 대치 하이스턴이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형업체 최우수상은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중견업체 최우수상은 호반건설 전북혁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소형·저층부문 최우수상은 신원종합개발의 거제 고현 신원아침도시 헤리티지’, 오피스텔부문 최우수상은 유림E&C ‘유림 더 블루2’, 임대아파트 최우수상은 하나건설의 군산 하나리움 아파트가 차지했습니다.




시상식장 뒤편에는 각 부문 수상작들의 패널이 전시되어있었는데요. 수상한 아파트들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통령상을 받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진주 평거4지구 엠코타운 더 프라하의 경우 18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에 12개 이상의 다양한 평면 개발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그리고 에너지 등급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반도건설의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는 주동설계나 조경이 매우 안정적이었고, 특별상은 수상한 삼성물산의 래미안 대치 하이스턴은 기존의 구조체에서 확장된 평면배치를 무리 없이 해결하고, 외부공간의 답답함도 1층을 필로티로 처리해 처음 출품된 리모델링 아파트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고 합니다.



각 부문 수상작들의 발표가 끝나고 잠시 휴식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개회사와 내빈소개와 심사위원장이신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안건혁 명예교수님의 심사평이 이어졌습니다. 건설경기의 위축에 참가자 수나 유형이 전만 같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각 수상작들의 심사평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어 매경그룹 장대환사장님이 환영사와 함께 본격적인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각 수상업체가 호명될 때 마다 뜨거운 환호와 박수소리로 축하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기념촬영을 끝으로 제 18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막을 내렸습니다.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고
, 올해의 아파트 트렌드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역시 단지 내 산책로, 실개천, 텃밭 등 자연공간이 중시되는 아파트들이 많았고, 문화가 접목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많이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파트에서 가장 핵심 공간인 우리가 사는 집은 다양한 평면과 테라스, 복층 구조 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끊임없이 더 좋은 모습으로 변화하는 아파트. 미래에는 어떤 아파트들이 생겨날지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건설폐기물의 고부가가치 재활용에 대한 인식높임의 계기 마련 
순환골재,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2개 부문 우수활용기관에 국무총리, 장관 표창 등 포상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고품질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의 사용 활성화를 위해 ‘제5회 순환골재·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에 대한 공모 접수를 5.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는 2010년부터 매년마다 개최되었으며, 건설현장에서의 순환골재·순환골재 재활용제품(순환아스콘, 콘크리트제품)의 활용을 통해 비용절감과 환경보전에 기여한 실적이 우수한 기관에 대하여 시상하는 제도입니다.

 

<순환골재 종류>

 

 

 

 

 

이번 공모는 2011년부터 건설현장에서 순환골재·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활용 실적이 있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주요 건설사 등의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 분야는 ①순환골재 ②순환골재 재활용제품 부문입니다. 부문별 수상 기관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평가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국무총리, 환경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및 부상이 수여됩니다.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종류 및 용도>

 

 

정량적 평가(1차) 및 정성적 평가(2차)는 7월 11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공공·민간 영역에 전파하기 위해 ‘2014 순환골재·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발표대회’를 개최(9월 말)하여 시상할 예정입니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선정 사례를 모아 ‘2014 순환골재·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집’을 발간하고,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 건설사 등에 배포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공모 참여는 신청서와 활용실적 증빙서류를 함께 작성해 6월 30일까지 한국건설자원협회 기획홍보팀에 이메일(sykim02@hanmail.net)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신청서 등의 관련 양식은 한국건설자원협회(www.koras.org) 홈페이지 내에 ‘공지사항’ 코너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환경부는 “골재 자원으로서 활용성이 높은 순환골재를 건설현장에 활용함으로써 예산절감은 물론 천연골재 채취량이 감소해 자원의 절약과 자연환경보전에도 크게 기여한다”며 순환골재에 대한 국민인식을 높이고 신뢰 형성을 위해 이번 공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현장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140507(조간) 제5회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공모(기술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건축 임의규제․관행 신고센터」운영, 규제 발굴 건축사 간담회 개최 등

 

 

 

(사례1)

K씨는 그동안 미뤄왔던 건축허가를 득하였다. 작년말까지 운영중이던 ㅇㅇ시 ㅇㅇ구의 건축허가기준(너비 6미터 미만의 도로의 경우 대지경계선으로부터 1미터를 후퇴하여 설계하도록 규정) 때문에 그간 망설여 왔으나, 법령에 근거없는 임의 규제로 폐지되었기 때문이다.

 

(사례2)

P씨는 허가조건으로 억지로 설치하였으나, 그간 관리하기도 어려웠던 텃밭을 철거하고, 부족했던 주차 공간으로 대체하였다. 이는 다가구주택 건축시 일정 규모의 텃밭 설치를 강요하던 ㅇㅇ시 ㅇㅇ구의 텃밭설치지침이 금년 초 폐지되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지자체가 법령에 근거없이 행정편의를 위해 시행중인 숨은 건축규제를 국토교통부가 적극 발굴하여 개선하기로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난해부터 지자체 건축 임의 규제를 조사하여 지난 2월까지 15건의 숨은 건축규제를 발굴하여 폐지*한 것이 성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국민 불편을 주는 과도한 건축 임의규제를 전방위적으로 정비․관리토록 할 계획입니다. (* 다가구 주택 등 텃밭설치, 6미터 미만도로 건축후퇴 강제, 대지 조경설계지침)

 

<지자체 임의 건축규제 폐지 현황(15개)>

 

 

국토부에 따르면, 법령에 근거하지 않은 숨은 건축규제로 국민  불편을 초래하고 민간투자를 위촉시키고 있으나, 지자체의 소극적 행태 및 집행업무의 편의 등을 위해 임의지침이 잔존하고 지속 재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숨은 규제 발굴 및 관리를  위한「건축 임의규제․관행 신고센터」를 대한건축사협회에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유선 신고(신고센터 전화, 02-3415-6835)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홈페이지(www.kira.or.kr)를 통한 신고 외에도 별도의 인터넷 까페도 운영할 계획이며 규제를 신고한 건축사들이 혹시라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원은 비공개로 보호될 것이므로 많은 규제개선 건의나 임의규제 신고를 당부하였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신고센터에서는 건축현장의 일선에 있는 건축사와 일반 국민들로부터 지자체 등의 임의 규제나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신고 접수를 받아 폐지나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국토부에 통보하고, 국토부는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폐지를 추진하되, 안전강화 등  필요성이 인정되는 규제는 법령 등으로 제도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토부는 신고센터 운영과 함께 기존의 건축제도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는 지 등 건축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별 불합리한 임의규제를 직접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 22일 부산권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전국 건축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도 계획  대로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그동안 많은 규제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숨은 건축 임의규제로 실질적인 효과가 미흡했던 문제점이 이번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계 간담회를 통해 건축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숨은 규제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신고센터 등을 철저히  모니터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140430(석간) 건축 임의규제 관행 신고센터 본격 운영(건축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