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1:35

 

 

해외건설 현장훈련 지원사업은 우수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중견 건설사의 해외진출 지원 및 국내 실업난 해소를 위해 신규 채용인력의 해외현장 훈련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심의를 통해 선정된 업체는 파견인원 1인당 최대 연 1,140만 원 내외의 금액을 지원받게 됩니다.

 * 지원금액: 파견비(왕복항공료, 비자발급비, 보험료) 年 180만원 + 훈련비 月 80만원

 

2012년부터 실시된 동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101개사에서 총 641여명을 신규 채용하여 63개국 171개 해외건설 현장으로 파견하였으며, 이를 통해 중견·중소기업의 원활한 해외공사 수행 지원, 현장맞춤형 신규인력 양성 및 국내 고용률 증대 등 다양한 측면에서 효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3차원형상정보모델(BIM) 도입기반 구축, 건설기술정보서비스 등 확대


건설사업 정보화 정책의 로드맵인 「제4차 건설사업정보화(CALS)기본계획」에 따라 2014년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합니다. 


이번계획은 건설사업의 생산성과 건설업체 기술역량 강화에 목표를 두고 건설정보표준개발, 시스템고도화 및 기술정보 확대 등을 위한 4대 중점과제, 20개 세부시행과제(47억 투자)가 마련되어 추진됩니다. 



<건설사업정보화(CALS) 구성도>



우선, 설계 등에 3차원형상정보모델(BIM)의 활용을 위해 “BIM표준 및 성과품 검사도구”의 개발이 추진되는데, BIM은 설계변경 최소화 및 시공오류 방지 등에 활용도가 커 미국·일본 등 건설 선진국에서 본격 도입, 활용 중입니다. 


다음, 「건설CALS*(건설사업정보관리시스템)」의 “건설사업관리․용지보상 및 시설물관리” 시스템의 메인화면을 재설계하고 사용자 편의기능 등을 개선하여 활용도를 제고하고 “건설공사사후평가시스템”의 평가자료 입력 및 통계·분석 기능 등도 개발하여 공공건설사업의 합리적 추진과 차후 사업에의 활용을 위한 정보화 기반도 강화합니다. 



 * 웹주소 : http://www.calspia.go.kr



또한, 건설․ENG업체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기술정보시스템*(CODIL)」의 국내외 건설 정책, 설계 및 사업관리 등에 관한 정보DB를 지속 확충하고 사용기능도 개선할 계획으로 사용자 의견반영을 위한 별도의 컨설팅도 함께 추진됩니다.


 * 웹주소 : http://icon.codil.or.kr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그간 ‘건설CALS('03~) 및 건설기술정보시스템(’01~)의 구축․운영으로 건설사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으나, 시스템 전반이 노후되어 큰 틀의 개선이 필요한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시행계획의 추진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시스템 전반을 개선하여 건설사업의 생산성과 건설업체 기술역량을 한층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건설 인허가시스템, 민원 2단계로 축소

- CALS․포털시스템 개선…건설기술․통계 등 콘텐츠 확충


건설사업 인허가 민원처리 절차가 대폭 축소되고 국토교통 동향 및 건설 기술․통계정보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건설업체․건설기술자 등의 민원 편의 제고와 다양한 건설정보 제공 등을 위해 「건설사업정보시스템(CALS*)」의 ″건설인허가시스템″과 ″포털시스템″을 전면 개선하여 12.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 「건설CALS」웹 주소 : http://www.calspia.go.kr



우선, ″건설인허가시스템″은 인허가 신청단계가 현행 4단계에서 2단계로 개선되며 인허가 통계 및 민원인별 도로․하천 점용신청․허가증 발급 시스템 등이 개발되어 운영됩니다.  


다음으로 건설업체․건설기술자 등이「건설CALS」의 업무처리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 접속하는 ″포털시스템″은 화면의 메뉴와 사용도구가 사용자 위주로 재설계되고 국토교통동향, 건설기술정보 및 건설사업통계 등 다양한 콘텐츠가 개발되어 운영됩니다. 


이번 시스템 개선은 ’03년부터 구축, 운영 중인 시스템이 노후 되어 처리 속도가 늦고 사용기능도 불편하여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금년 1월부터 개선을 추진하여 왔으며 ’14년도에는「사업관리시스템」․「시설물관리시스템」이 개선될 예정입니다. 


    * 「사업관리시스템」 : 건설업체 등이 도로․하천의 건설사업관리를 위해 이용하는 시스템  

       「시설물관리시스템」: 지방국토관리청이 도로의 교량․터널 등의 시설물을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선으로 건설업체, 건설기술자 및 정부의 건설업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모바일 이용환경 등도 구축하여 「건설CALS」가 건설사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선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개선된 내용에 대해 보다 상세한 안내를 원하는 이용자를 위해 유튜브에「건설CALS」개선 안내 동영상도 게재하여 시스템 이용자를 위한 꼼꼼한 배려도 잊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권도엽 장관, 해외건설 수주 지원 위해 6박 8일간 UAE․사우디․쿠웨이트 방문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은 우리 해외건설의 핵심시장인 중동지역 내 우리 건설업체의 해외건설 수주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9월 13일(화)부터 9월 20일(화)까지 6박 8일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중동 3개국을 방문합니다. 이번 출장은 권 장관의 첫 해외 일정으로, 중동 현지 교통과 주택 등 해외건설사업에 국내 기업의 참여를 적극 요청할 계획인데요.

▲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의 인터뷰 모습

현재 해당 3개국 내 우리 건설업체의 누계수주액을 살펴보면, 사우디(953억불, 1위), UAE(591억불, 2위), 쿠웨이트(267억불, 4위) 순이며, 2011년도 해외 건설 수주액 총 325억불(중동 204억불) 가운데 사우디(107억불), UAE(13억불), 쿠웨이트(8억불) 순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해외 건설 수주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중동에 나가 있는 우리 건설현장



아랍에미리트연합 ― 교통 분야 건설사업 수주


먼저 권도엽 장관은 첫 번째 방문국가인 UAE(9월 13일~16일)에서 아부다비 교통부 의장을 만나 교통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연방교통청 사무차관을 만나 우리 업체의 UAE 내 철도사업 및 통합 대중교통망 건설사업 등에 대한 참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UAE 철도사업
- (1단계) 샤-르와이스 화물철도(265km, 20억달러)
- (2단계) 토후국 연결 간선철도망(1,200km, 80~110억달러)

* UAE 통합 대중교통망
- 도시철도, 트램, 버스 등이 통합된 대중교통망 건설
- 도시철도의 경우, 67.7km(70~100억달러 예상)


또 방문 마지막 날인 9월 16일(금)에는 중동지역 수주 지원을 위해 설치되는 ‘중동 건설인프라 수주지원센터(Korea Construction Cooperation Center in Abu Dhabi)’ 개소식에도 참석할 계획인데요. 이 센터에는 해외건설협회, LH, 수자원공사, 도로공사, 철도공단,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 교통연구원 등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걸프해안 주변 건설현장


사우디아라비아 ― 주택 건설사업 수주


두 번째 방문국가인 사우디(9월 17일~18일)에서는 주택부 장관을 만나, 사우디 국왕의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667억달러 규모의 주택 50만호 건설사업에 국내 업체가 사우디 건설업 면허 없이도 참여할 수 있도록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또 교통부 차관을 만나서는, GCC 철도사업 중 사우디 구간(663km)에 대한 우리 업체 참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고요. 

* 사우디 주택 50만호 건설사업
- 2014년도까지 사우디 전역에 서민주택 50만호 건설(총 사업비 667억달러)
* 사우디 GCC 철도사업
-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2,177㎞)을 철도로 연결하는 프로젝트


더불어 사우디 방문 첫 날인 9월 17일(토)에는 사우디 주요 발주처 인사를 초청하여 ‘한-사우디 건설협력의 밤’을 개최합니다.

▲ 우리 기업의 사우디 건설공사현장



쿠웨이트 ― 해상 분야 등 건설사업 수주


마지막 방문국가인 쿠웨이트(9월 18일~20일)에서는 핵심 발주처인 공공사업부 장관과 통신부 및 수전력부 장관을 만나, 우리 업체의 해상 교량과 발전․담수화 수주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우리 업체의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근로자를 격려할 예정이고요.

* 쿠웨이트 공공사업부
- 제3차 한-쿠웨이트 건설협력위 협의, 해상교량(26억불) 수주 지원

* 쿠웨이트 통신부 및 수전력부
- 쿠웨이트 시티 메트로(161.9km, 220억달러), 발전․담수화 프로젝트 수주 지원(2014년도까지 270억달러)


▲ 우리 기업의 쿠웨이트 내 가압장 시설개선(KOCFMP) 공사현장



중동지역 수주, 제2의 특수를 위해!

 

▲ 한국 업체의 중동지역 수주 비율(2010년 10월 기준)과 수주액(2011년 4월 기준)

올해 들어 한국 건설사들은 해외 건설 및 플랜트 사업에서 ‘제2의 특수’를 맞고 있는데요. 한국 업체들은 올 들어 해외에서 이미 지난해 총 수주 규모를 넘어선 578억달러에 달하는 수주실적을 거뒀으며, 이 가운데 중동 수주금액은 75%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 급등으로 중동의 오일머니가 넘쳐나고 민주화 요구 무마를 위해 중동 국가들이 앞다퉈 일자리를 늘리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주의 중동지역 수주 기대감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인데요. 이번 국토부 장관의 중동 국가 방문을 통한 협의가 우리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확대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