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설계, 타당성 검토, PM 등 고부가가치 분야 집중 지원하기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변화하는 해외건설 시장에 대응하고, 국내건설 엔지니어링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글로벌 건설 엔지니어링 글로벌 전문가 양성사업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최근 해외 건설시장은 단순 도급방식에서 벗어나 EPC, PPP, 일괄공사 등의 투자개발형 사업 형태가 증가하고 있어 기존의 설계, 시공 등의 전공지식과 함께 기획, 파이낸싱, 사업관리, 커뮤니케이션 등 종합적인 역량을 갖춘 글로벌 전문인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의 건설인력 교육은 단기 전문과정에 그치고, 플랜트 분야에 치우쳐 있어 해외시장의 변화 대응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글로벌 수준의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해외 프로젝트의 기획에서 운영에 이르는 라이프 사이클을 기반으로, ‘건설 엔지니어링 글로벌 전문가 양성 특성화 대학원’ 2개를 선정하여, 연간 15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5월 선정된 대학(‘14.5)들은 교과과정 준비와 신입생 선발 등을 거쳐 내년 3월(‘15.3)부터 교육을 시작하고, 연간 50명의 건설 엔지니어링 글로벌 전문가를 배출할 계획입다.


< ‘건설 엔지니어링 글로벌 전문가 양성’ 개요>

 ㅇ 사업기 : '14. 5월 ~ '17. 2월


 ㅇ 지원규모 : '14년도 약 15억원(대학당 약 7.5억원) / 3년 6개월간 지원


 ㅇ 교육인원 : 매년 50명 규모 석사 신입생 선발, 교육 실시


 ㅇ 대상분야 : SOC 설계엔지니어링 분야(철도, 항만 제외)


 ㅇ 신청자격 : '15년 1학기 공모분야 관련 특성화대학원 설립 가능 대학


 ㅇ 추진일정 : 사업계획 공고(3월 31일) → 제안서 접수(4월 30일) → 서면 및 현장 평가(5월 초) → 선정 및 협약체결

                     (5월 중순) → 1차년도 사업 착수(6월) → 신입생 모집(10∼12월)→ 인력양성 시작(‘15. 3월)



건설엔지니어링 글로벌 전문가 양성 사업’해외건설 공통과정(시장․동향, 정책 및 제도, 커뮤니케이션 등)과 심화과정(국제 설계/시공지침, 해외건설 프로세스, 파이낸싱, 품질, 원가, 계약, 금융/조달, 경영/관리, 마케팅 등)으로 이루어진 기본교육 외에 해외건설 선도기술 및 특성화 과정(신기술, 친환경, IT융합 기술, 대학별 특성화 분야 등) 및 현장 중심의 글로벌 인턴쉽 과정(국내·외 인턴쉽 프로그램, 해외교류, 해외 첨단기술 습득 등)을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고급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교육내용 및 커리큘럼 구성>

구분

해외건설 SOC분야 엔지니어링 특성화대학원

기존 단기과정

인재상

엔지니어링 전체를 조망․설계할 수 있는 고급 설계엔지니어링 인재 양성

프로젝트 전문인력 양성

교과과정

공통과정 + 심화과정 + 글로벌 인턴쉽 + 특성화

전공교육

교수법

Team-Teaching, Problem-Based Learning

이론중심의 일제수업

인재 배출

해외건설 프로젝트 리더, 프로젝트 설계자,

엔지니어링 컨설턴트, 설계기술 기반 경영컨설턴트

프로젝트 전문인력

자립화 및 

리스크 관리

자립화 및 운영방안 수립

정부지원 종료 시

대부분 중단



 

 ※ 필수 교과목은 공통·심화과정에서 각각 지정하되, 주·야간 형태별로(신규, 경력) 이수학점에 맞추어 선정


‘건설 엔지니어링 글로벌 전문가 양성 특성화 대학원’국내 건설인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족한 해외건설 인력수요 지원하며, 일자리 창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40328(조간) 국토부 '건설 엔지니어링 글로벌 전문가 양성' 본격화(기술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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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영어 전문교육 외 신흥국 진출 위한 스페인어·중국어 과정 신규개설, 청년층 해외일자리 창출 및 해외건설 프로젝트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주력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해외건설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의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기술교육원 등 9개 기관에서 ‘14년 총 4천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고 밝혔습니다.  (* 대학교 졸업(예정)자 등 미취업자 3,300명, 건설업체 재직자 700명)

 

《 최근 3년간 해외건설 인력양성 현황

(단위: 명, %)

구 분

‘11년

‘12년

‘13년

교육

취업

취업률

교육

취업

취업률

교육

취업

취업률

취업과정

986

895

90.8

2,127

1,598

75.1

2,671

399

14.9

재직자과정

125

-

-

240

-

-

332

-

-

※ 교육인원은 최종 수료인원 숫자이며, 대부분 수료 후 1~2년 내에 취업

 

(취업 과정) 우선, 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대학생 등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단기 취업과정 규모를 ‘13년 2,800명(목표)에서 ’14년 3,30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특히 외국어 사용이 능통한 고급 인력 양성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 ‘14.1 해외건설업체 설문조사 결과 해외건설사업 진행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이며, 교육을 통해 고급관리자 양성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

** 건설기술교육원 1,700명, 해외건설협회 200명,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120명, 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 520명, 건설산업교육원 760명 

 

먼저, 해외건설공사 비즈니스 및 수주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해외건설 영어과정을 전년 대비 3배 규모로 확대 실시(‘13년 100명→’14년 320명, 건설산업교육원)하고, 고용부 협의를 거쳐 하반기부터 스페인어․중국어(과정당 25명, 건설산업교육원) 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흥국 진출 확대 교두보 역할을 할 우수 인력을 다수 공급할 예정입니다.

 

상기 외국어 전문과정은 모두 원어민․해외건설 경험자로 구성된 강사진이 실제 사례 위주의 수주계약․사업관리 등의 과목을 현지 언어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해외건설 영어전담과정 수업>

 

 

 

(재직자 과정) 건설업체 재직자역량 강화 및 국내건설에서 해외건설 분야로의 전직 확대를 위한 전문 교육도 700명 규모로 실시됩니다.

 

기존 3개 대학(원)에서 진행하던 교육을 5개 기관*(400명)으로 늘리고, 장기적인 인력 수요가 예상되는 투자개발, 공정․리스크 관리 과정을 신설하였습니다. 이는 점차 규모가 커지고 있는 해외건설 프로젝트의 사업수행관리 능력 향상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며, 우리 기업의 수익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앙대 80명, 충북대 60명, 한양대 120명, 국민대 60명(신규), 해건협 30명(신규))

 

<해외플랜트 취업과정 수료식>

<해외플랜트 취업과정 현장실습>

 

 

지방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하여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중소기업 맞춤형 출장교육(300명)도 추진할 예정이며, 교육희망자는 교육일정(붙임 참고) 및 지원 자격 확인 후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됩니다.

* 중소기업 수요 조사(‘14.2) 결과에 따라 교과과정 개발 후 4월부터 실시

 

국토부 관계자는 “‘08년부터 현재까지 취업과정 수료생의 취업률은 68%에 달하며, 이를 통해 고용률 증대 해외건설업체의 수주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면서,  “인력양성 규모 확대 및 외국어 신규과정 개설을 통해, 우수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314(조간) 올해 해외건설 전문인력 4천명 양성(해외건설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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