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신 박기태 상무 등 7명 수상…사업비 절감 등 성실감리


「2013 건설감리 대상」 심사결과 대상 수상자로 (주)유신 박기태 상무이사와 (주)도원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길준승 전무를 선정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감리협회가 주관하는 '건설감리 대상‘성실 감리를 유도하고, 건설기술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매년 건설공사의 사업비 절감, 공법 개선 등 우수 감리 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 준공 또는 공정율 50% 이상의 감리용역에 참여한 감리원을 대상으로 한 올해 공모에는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심사는 공기단축‧예산절감 기여도 및 공법‧기능 개선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최종 심사결과 북항대교 민간투자사업 전면책임감리용역’을 수행한 박기태 상무이사는 주탑 기초 매스콘크리트 타설 시 초유동 무다짐콘크리트 타설방법을 적용하여 사업비를 30% 절감하고, 공기 단축을 위해 당초 PC House 공법을 현장타설 가물막이벽으로 변경 적용하는 등 예산절감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토목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마산지방합동청사 신축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을 수행한 길준승 전무는 해안가 공사의 지반 불확실성 및 부력에 의한 기초판 파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파일기초로 변경하고, 해수에 노출되는 기계배관의 유지보수가 유리하도록 공동관로를 변경하는 등 견실시공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건축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을, 그 밖에 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건설감리협회장상을 수여하며, 시상은 11월 5일(화) 엘-타워(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개최된 ‘건설감리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건설감리 대상’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감리 사례는 연말까지 사례집으로 제작하여 발주청 및 감리업체 등에 배포할 계획으로 건설공사의 품질 및 안전관리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31105(석간) 2013 건설감리 대상 선정(건설안전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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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비 절감, 안전·품질 최적화…기술경쟁력 제고 기대


건설공사기준에 대한 사용자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건설기술 수준 향상, 해외건설 수주 내실화 등 건설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건설공사기준 코드체계’를 마련했습니다. 


건설공사기준이란 공사 관계자가 설계나 공사 시에 준수해야 하는 기준으로서 시설물의 안전․품질 및 공사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가의 중요한 지적 자산입니다. 


   ※ 현재까지 총 50종(설계기준 21종, 시공기준 29종)의 건설공사기준 운영 중



건설공사기준을 과대하게 운영하면 국가 예산이 낭비되고, 과소하게 운영하면 부실이나 사고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건설공사기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금번에 마련된 건설공사기준 코드체계는 지금까지 책자 중심으로 운영되던 방대한 건설공사기준을 통폐합하고 모든 기준체계를 코드化함으로써 기준간 중복 및 상충 소지를 제거하고 제․개정 등 기준관리가 용이하게 되는 등 건설산업 종사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건설공사기준 코드체계는 현행 설계기준 21종, 표준시방서 21종을 설계기준 코드체계(Korean Design Standard: KDS)와 시공기준 코드체계(Korean Construction Specifications: KCS)로 각각 재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시설물 유형, 사업 분야 등을 고려하여 모든 건설공사기준을 767개의 코드단위로 분류하고 각 코드별로 6자리 수의 코드(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각 2자리)를 부여하였습니다.


* 설계기준은 대분류 18개, 중분류 89개, 소분류 173개로 구분, 

  시방기준은 대분류 18개, 중분류 108개, 소분류 299개, 세분류 62개로 구분


** 코드부여 예시 : 교량 내진설계기준 → KDS 24 17 05:2014


그간국내 건설공사기준은 표준화된 코드체계(Numbering System) 부재로 인해 신기술․신공법 반영 등 기준의 신속한 제․개정이 곤란하고 이용에 불편이 많아 관리체계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23개의 기준 관리주체들이 제각각 기준을 관리하고 있으며, 평균 개정주기가 약 6년으로 건설공사기준의 적기 개정이 어렵고 기준 간 중복 및 상충되는 문제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 EU, 미국, 중국 등 해외 주요 국가들은 설계기준 및 시공기준별로 고유 명칭과 식별번호를 갖추고 표준화된 코드체계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Eurocode(유럽연합), MasterFormat(미국), GB(國標)(중국)


금번 구축된 건설공사기준 코드체계에 따라 향후 3년간(‘14~’16) 기준을 일제 정비할 계획이어서, 이번 건설공사기준 코드체계를 통해 우리나라 건설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건설 진출확대, 공사비 절감, 이용자 편의 제고 등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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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건설‧ENG 업체에 기술‧정책‧현지정보 제공

- 취약한 해외 정보력 보완…정보공유 커뮤니티도 구축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건설기술정보”가 중소건설·엔지니어링(ENG)업체 등에 제공됩니다.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국내 건설·ENG 업체의 해외진출 지원, 기술자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설기술정보시스템(CODIL)』에 “해외건설기술정보DB”를 구축하여, 11월 1일부터 정보제공을 시작합니다. 



▲ 제공화면



해외건설기술정보 DB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기술·관리, 정책·사례, 기술규격․현지동향 등 4개 부문입니다.  


기술·관리 부문에서는 입찰계약, 설계관리, 공사관리, 사업관리 및 영문서식 등에 관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정책·사례 부문에서는 해외 건설관련 정책보고서, 국가별 사례보고서, 정책이슈 및 해외단신 등에 관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기술규격·현지동향 부문에서는 국제표준*, 국가표준**, 단체표준*** 등에 규격정보와 국가별 설계․시공기준 등에 관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에서 규정한 표준정보

** 미국표준협회(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 ANSI), 영국표준협회(Brithshi Standards Institution, BSI), 독일표준협회(Deutsches Institut fur Normung, DIN) 등 각 국가 표준화기구에서 규정한 표준정보

*** AASHTO(American Association of State Highway and Transportation Officials), ACI(American Concrete Institute), ASTM(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 UL(Underwriters Laboratories) 등 각 단체에서 규정한 표준정보



또한, 최신 자료검색기술도 적용되어 사용자는 원하는 정보를 국가별, 분야별 등 여러 검색조건을 조합하여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건설업체, 기술자 상호간 해외진출에 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정보공유커뮤니티’도 함께 구축되어 해외건설기술정보의 공유․확산도 배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건설기술정보를 이용하고자 하는 건설업체, 기술자는 인터넷 웹주소(http://icon.codil.or.kr)로 접속 후 회원가입을 거쳐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사용안내를 원하는 이용자는 국토교통부가 유튜브에 게재한 "해외건설기술정보DB" 활용 동영상을 참고하면 됩니다. 


한편, 이번 "해외건설기술정보DB"의 구축·운영은 해외건설시장에서, 중국, 인도 등 신흥개발국과 극심하게 경쟁 중인 중소 건설·ENG업체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건설사업 글로벌화를 위한 정보화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31031(조간) 건설업체에 해외건설기술정보 서비스 제공(기술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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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 가기 위해선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특히 의(옷), 식(음식), 주(집)는 필수인데요. 이중에서도 집은 우리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집, 즉 건축물들을 지을 때 마구잡이식으로 지을 리는 없습니다. 물론 간단한 형태의 건축물들은 쉽게 지을 수 있지만, 현대인이 이용하는 건축물들은 점점 복잡해지고, 그 규모 또한 거대해 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복잡한 이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체계적인 조직과 시스템을 통해서 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현대의 건축 프로젝트들이 어떤 순서로 어떻게 지어지는지 알고 계신가요??



▲ 건축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순서



현대의 많은 건축 프로젝트들은 위의 표와 같이 7단계로 진행됩니다. 


1. 건물에 대해서 구상하는 기획단계

2. 그리고 그 구상을 구체화된 도면에 표현하는 설계 단계 

3. 이후 그 도면을 실행하기 위해 재료를 구하는 ‘구매 및 조달‘단계, 

4. 우리가 공사 진행으로 알고 있는 ’시공단계‘, 

5. 그리고 마지막 확인을 하는 시운전

6. 건물 주인에게 넘겨주는 인도 단계를 거쳐, 

7. 건축물을 사용한 후, 수명이 다하면 건축물을 해체하는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건축으로 매우 유명한 영화! 영화 ‘건축학개론’을 바탕으로 하여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축학개론에서 서연(한가인)이 승민(엄태웅)을 방문하여 건물을 짓는다고 의뢰하는 장면이 영화 초반부에 나옵니다. 




▲ 출처:네이버 무비



이 부분에서 보면, 건축주는 서연(한가인)이고, 승민(엄태웅)은 건축사로써 의뢰를 받아들이고 진행하게 됩니다. 영화에서 승민은 건축주 서연의 요구를 반영하는 건축 설계를 진행하고, 중간 중간에 발표도 하면서 그 의도를 반영하는 작업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 단계가 바로 앞서서 설명 드렸던, 기획과 설계의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서연(한가인)이 “아니, 내가 마음에 안 들면 그만이지, 왜 자꾸 가르치려고 들어?” 라는 대사가 나옵니다. 이 부분은 건축 프로젝트에 있어서의 역학관계를 설명해주는 아주 좋은 장면인데요. 위 대사처럼 건축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힘을 가지게 되는 것은 건축물을 짓고자 하는 주인(건축주, 시행사)입니다. 그 이유는 건축주가 원해서 집을 짓게 되고, 금전적인 부분에서 지원을 해주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건축 프로젝트에서는 건축주의 의견 반영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충분한 계획, 기획 회의가 끝나고 나면, 실제적인 공사를 진행하는 시공단계가 진행됩니다. 시공사는 건축주의 의도를 건축물에 반영하여 물리적으로 표현해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출처:네이버 무비


영화에서는 시공에 관한 부분을 담당하는 인물은 없는데요. 사진에서 주인공 뒤에 공사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시공사에 속하여서 공사를 진행하는 분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공은 건물이 실제로 눈에 보이고, 위험한 일들을 하기 때문에 충분한 계획을 바탕으로 한 관리와 검토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그를 위해서는 시공을 제대로 하는지 감시 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런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감리’입니다. 


영화 건축학개론에서는 규모가 작은 집 한 채를 짓는 과정이므로, 감리의 역할을 건축사인 승민(엄태웅)이 병행 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규모가 크거나 그 프로젝트의 가치가 중요한 경우에는 따로 감리를 두어서 그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즉, 다시 말해 감리를 맡으신 분들은, 시공단계(건물을 짓는 단계)에서 공사 수행이 옳은지에 대해서 판단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조금 더 효율적인 건축프로젝트 관리와, 건축에 대해서 지식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CM(Construction Management)이라는 개념이 도입되었습니다. 이분들의 업무는, 건축을 잘 모르는 분들을 도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건축 프로젝트에 참여(처음부터 끝까지)를 하여서, 건축주의 의도를 잘 반영하는 건축물이 되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분들을 말합니다.





하지만, 건설공사에 있어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시설물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감리’와 건설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관리를 하는 ‘CM’은 상호 많은 부분에서 연결고리가 있어 업무에 있어서의 비효율성과 중복 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건설기술관리법」 전부개정에 따른 건설공사 감리 · CM의 통합을 진행하였고, 그 진행을 위해서 현재 각각 다르게 보수가 적용되는, 감리(정액적산 방식) CM(공사비 요율 방식)의 산정 방식을 같게 만든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즉, 앞으로는 감리와 CM 대가 기준이 기존 각각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던 ‘추정 공사비’에서 ‘실비정액 가산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는 말입니다. 기존에 공사비를 추정 기준으로 산정함에 따라 공사 특성에 따른 업무량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건설 사업관리 제도의 활성화, 그리고 업계의 해외진출을 저해하는 원인으로 작용해오고 있었습니다. 


*실비정액가산 방식

실비정액가산 방식은 건설 사업관리 수행에 필요한 업무별로 기준인원 수를 제시하고, 공사 유형, 대상 지역, 공사 난이도 등을 반영하여 산정된 투입 인원수에 따라 대가를 산정하는 방식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감리와 CM 간 중복을 제거하고, 공사관리방식을 국제기준에 맞추어 ‘건설 사업관리’로 통합할 계획이며, 대가 기준도 선진 외국에서 글로벌 스탠더드로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실비정액가산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나라에서의 건축프로젝트는 조금 더 효율적인 사업관리를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대가(보수)에 대해서 붉어져온 논란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국민들이 조금 더 쉽게 건설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질서가 정리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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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양승인은 103.9% 증가, 수도권 분양시장 호조



1. 인허가 실적


금년 6월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전국 38,208호(수도권 16,570호, 지방 21,638호)로 전년동월대비 24.4% 감소하여 금년들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 및 추이>

 

2011

 

  2012

2013

6

1~6

5

6

1-6

인허가실적()

549,594

586,884

50,534

238,465

35,546

38,208

180,263

전년(동월)(%)

+42.2%

+6.8%

+58.6%

+35.3%

22.9%

24.4%

24.4%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전년동월대비 26.4% 감소하였고, 지방도 22.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지역별 인허가실적 >

(단위 : , %)

 

2011

 

2012

2013

6

1~6

 

 

 

 

6

전년동월비

1~6

전년동기비

549,594

586,884

50,534

238,465

38,208

24.4%

180,263

24.4%

수도권

272,156

269,290

22,512

98,848

16,570

26.4%

73,979

25.2%

(서울)

88,060

86,123

6,865

36,304

6,809

0.8%

29,335

19.2%

(인천)

35,905

32,132

6,304

15,639

2,239

64.5%

9,135

41.6%

(경기)

148,191

151,035

9,343

46,905

7,522

19.5%

35,509

24.3%

 

277,438

317,594

28,022

139,617

21,638

22.8%

106,284

23.9%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9,956호(전체물량의 52.2%)로 전년동월대비 34.8% 감소하였으며, 아파트외 주택(18,252호)도 8.4% 감소하였습니다. 도시형생활주택도 전국 8,032호가 인허가 되어, 전년동월(10,977호) 대비 26.8% 감소하여 금년들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년 1~6월 누계기준으로도 33.7%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주체별로는, 민간은 36,495호로 전년동월대비 18.0% 감소하였고, 공공은 1,713호 71.6%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 유형별•주체별 인허가실적 >

(단위 : , %)

 

2011

 

2012

2013

6

1~6

 

 

 

 

6

전년동월비

1~6

전년동기비

549,594

586,884

50,534

238,465

38,208

24.4%

180,263

24.4%

유형별

아파트

356,762

376,086

30,610

127,396

19,956

34.8%

97,178

23.7%

아파트외

192,832

210,798

19,924

111,069

18,252

8.4%

83,085

25.2%

주체별

공공

115,349

109,609

6,027

13,679

1,713

71.6%

7,926

42.1%

민간

434,245

477,275

44,507

224,786

36,495

18.0%

172,337

23.3%

 * 아파트 외 :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등




2. 착공실적


금년 6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4,233호(수도권 17,273호, 지방 16,960호)로서, 전년동월대비 36.0% 감소하면서 5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주택건설 착공 실적 및 추이>

 

2011

 

  2012

2013

6

1~6

5

6

1-6

착공실적()

424,269

480,995

53,476

225,273

29,677

34,233

181,984

전년(동월)(%)

+106.9%

+13.4%

+82.7%

+40.1%

35.8%

36.0%

19.2%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서울 및 인천지역 실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기지역 착공물량이 크게 감소하면서 전년동월대비 34.9% 감소한 17,273호가 착공되었고, 지방도 37.1% 감소한 16,960호가 착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역별 착공실적 >

(단위 : , %)

 

2011

 

2012

2013

6

1~6

 

 

 

 

6

전년동월비

1~6

전년동기비

424,269

480,995

53,476

225,273

34,233

36.0%

181,984

19.2%

수도권

196,515

209,033

26,515

97,484

17,273

34.9%

77,146

20.9%

(서울)

77,657

73,274

4,294

39,308

4,771

11.1%

23,788

39.5%

(인천)

20,795

14,464

785

6,823

4,649

492.2%

7,400

8.5%

(경기)

98,063

121,295

21,436

51,353

7,853

63.4%

45,958

10.5%

 

227,754

271,962

26,961

127,789

16,960

37.1%

104,838

18.0%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20,572호로 전년동월대비 40.2% 감소하였고, 아파트외 주택도 28.4% 감소한 13,661호가 착공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주체별로는, 민간은 32,724호가 착공되어, 전년동월대비 2.1% 증가하였으나, 공공은 전년동월대비 93.0% 크게 감소한 1,491호로 집계되었습니다. 


 < 유형별•주체별 착공실적 >

(단위 : , %)

 

2011

 

2012

2013

6

1~6

 

 

 

 

6

전년동월비

1~6

전년동기비

424,269

480,995

53,476

225,273

34,233

36.0%

181,984

19.2%

유형별

아파트

252,495

287,727

34,398

122,674

20,572

40.2%

103,977

15.2%

아파트외

171,774

193,268

19,078

102,599

13,661

28.4%

78,007

24.0%

주체별

공공

86,715

97,761

21,419

33,180

1,491

93.0%

21,259

35.9%

민간

337,554

383,234

32,057

192,093

32,742

2.1%

160,725

16.3%




3. 분양(승인) 실적


금년 6월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40,221호(수도권 20,779호, 지방 19,422호)로 전년동월대비 25.4% 증가하여 금년들어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전국 공동주택 분양(승인) 실적 및 추이>

 

2011

 

  2012

2013

6

1~6

5

6

1-6

분양실적()

284,923

297,964

32,081

145,519

29,236

40,221

126,389

전년(동월)(%)

+41.8%

+4.6%

+25.7%

+19.4%

21.5%

+25.4%

13.1%


지역별로, 수도권은 서울 및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재개발, 택지지구에서의 대규모 분양*으로 전년동월대비 103.9% 증가한 20,799호가 분양승인된 반면, 지방은 19,422호로 1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역별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 >

(단위 : , %)

 

2011

 

2012

2013

6

1~6

 

 

 

 

6

전년동월비

1~6

전년동기비

284,923

297,964

32,081

145,519

40,221

25.4%

126,389

13.1%

수도권

120,415

103,602

10,203

49,938

20,799

103.9%

50,042

0.2%

(서울)

38,390

29,686

2,948

19,113

9,959

237.8%

12,240

36.0%

(인천)

10,620

17,582

890

7,864

217

75.6%

2,441

69.0%

(경기)

71,405

56,334

6,365

22,961

10,623

66.9%

35,361

54.0%

 

164,508

194,362

21,878

95,581

19,422

11.2%

76,347

20.1%


유형별로는, 분양은 27,066호로 전년동월대비 0.2% 증가하였고, 임대 8,784호, 조합 4,371호로 각각 132.1%, 239.1%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주체별로는, 민간은 22,655호로 전년동월대비 3.3% 감소한 반면, 공공은 서울 및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분양 및 임대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년동월대비 103.1% 증가한 17,566호로 집계되었습니다. 


 < 유형별•주체별 분양(승인)실적 >

( : , %)

 

2011

 

2012

2013

6

1~6

 

 

 

 

6

전년동월비

1~6

전년동기비

284,923

297,964

32,081

145,519

40,221

25.4%

126,389

13.1%

유형별

분양

200,481

221,969

27,008

110,628

27,066

0.2%

86,303

22.0%

임대

56,506

51,222

3,784

19,296

8,784

132.1%

30,168

56.3%

조합

27,936

24,773

1,289

15,595

4,371

239.1%

9,918

36.4%

주체별

공공

80,101

71,963

8,648

25,752

17,566

103.1%

41,127

59.7%

민간

204,822

226,001

23,433

119,767

22,655

3.3%

85,262

28.8%




4. 준공 실적


금년 6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9,616호(수도권 15,264호, 지방 24,352)로서, 전년동월대비 8.2% 증가하여 5월 감소세에서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전국 주택 준공실적 및 추이>

 

2011

 

  2012

2013

6

1~6

5

6

1-6

준공실적()

338,813

365,053

36,601

165,464

31,385

39,616

173,060

전년(동월)(%)

2.3%

+7.7%

+9.5%

+15.8%

1.7%

+8.2%

+4.6%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전년동월대비 11.5% 감소한 반면, 지방은  광역시(부산 제외), 강원, 충북, 경북 등에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실적이 증가하면서 전년동월대비 2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역별 주택 준공실적 >

(단위 : , %)

 

2011

 

2012

2013

6

1~6

 

 

 

 

6

전년동월비

1~6

전년동기비

338,813

365,053

36,601

165,464

39,616

8.2%

173,060

4.6%

수도권

187,284

199,261

17,252

88,865

15,264

11.5%

78,838

11.3%

(서울)

65,093

65,115

5,047

28,553

4,744

6.0%

27,368

4.2%

(인천)

29,662

30,176

1,927

15,931

1,135

41.1%

4,845

69.6%

(경기)

92,529

103,970

10,278

44,381

9,385

8.7%

46,625

5.1%

 

151,529

165,792

19,349

76,599

24,352

25.9%

94,222

23.0%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25,668호로 전년동월대비 16.8% 증가한 반면, 아파트외 주택은 13,948호로 전년동월대비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도시형생활주택은 전국 6,279호가 준공되어 전년동월(5,423호) 대비 15.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증가세는 점차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주체별로는, 공공은 서울강남(809호), 부산대연(2,304호), 대전(960호) 등에서의 실적증가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329.5% 증가한 6,267호가 준공되었으나, 민간은 33,349호로 전년동월대비 5.1% 감소하였습니다.


 < 유형별•주체별 준공실적 >

(단위 : , %)

 

2011

 

2012

2013

6

1~6

 

 

 

 

6

전년동월비

1~6

전년동기비

338,813

365,053

36,601

165,464

39,616

8.2%

173,060

4.6%

유형별

아파트

216,686

193,561

21,985

91,150

25,668

16.8%

101,423

11.3%

아파트외

122,127

171,492

14,616

74,314

13,948

4.6%

71,637

3.6%

주체별

공공

101,856

43,715

1,459

24,852

6,267

329.5%

25,789

3.8%

민간

236,957

321,338

35,142

140,612

33,349

5.1%

147,271

4.7%




5. 입주예정('13.8~10월) 아파트


금년 8~10월중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44,053호로, 지역별로는 수도권 16,713호(서울 5,357호), 지방 27,340호로 각각 조사되었습니다. 월별로는 ’13.8월에 10,952호, 9월 14,343호, 10월 18,758호가 각각 입주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역별•월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호) >

 

합계

’13.8

9

10

44,053

10,952

14,343

18,758

수도권

16,713

 3,494

 5,595

 7,624

( )

 5,357

 1,807

 2,524

 1,026

27,340

 7,458

 8,748

11,134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15,278호, 60~85㎡ 21,479호, 85㎡초과 7,296호로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83.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체별로는 공공 5,534호, 민간 38,519호로 각각 집계되었습니다.


< 주체별•규모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호) >

 

규모별

주체별

60이하

60~85

85초과

공공

민간

44,053

15,278

21,479

7,296

5,534

38,519

수도권

16,713

6,416

5,209

5,088

3,653

13,060

( )

 5,357

1,899

2,357

1,101

  640

 4,717

27,340

8,862

16,270

2,208

1,881

25,459


< 주요 지역별 대규모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

구분

지역명(호수)

‘13.8

 서울 동작(882), 부산기장(1,638), 부산사상(517), 울산(922), 대전유성(293), 경남 김해(306), 경남 양산(621), 제주(614)

9

 서울 은평(938), 서울 강서(790), 인천청라(590), 성남판교(1,869), 부산 정관(1,028), 대구 동구(854), 대전(1,053), 경남 김해(2,675)

10

 서울 용산(559), 인천 송도(3,142), 경기 시흥(769), 남양주별내(1,144), 부산정관(1,128), 광주 광산(801), 대전 중구(1,152), 울산 중구(1,021)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붙임3) '13.6월 주택 착공 및 준공실적(주택건설공급과).xls


(붙임4) '13.6월 분양(승인)실적 및 7월계획(주택건설공급과).xls


130729(조간) '13년 6월 주택건설 공급동향 발표(주택건설공급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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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공사비 보완, 발주청의 일방적 계약금액 조정 관행 개선 등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건설분야 경제민주화와 불공정 갑을 관계 개선을 위해 불합리한 공사비 산정 기준운영관행적극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1월 건설단체, 발주청 등을 대상으로한 민․관 합동TF*를 구성하고, 7차례의 검토회의를 거쳐 20개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그 중 17개 과제를 개선하였습니다.


* 국토부 기술기준과장(팀장) 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설비협회, 설계협회, 건설산업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4대 공사(공단), 건설업체(용역업 포함) 관계자 등 총28명으로 구성



 개선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그동안 발주기관이 예정가격을 부당하게 삭감하여 발주(한국ㅇㅇ공사, 설계조정율* 적용 등)하거나 설계변경에 따른 계약금액조정 시 관련법(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정당한 대가(협의단가**)를 지급하지 않는 등 발주기관의 우월적 지위에서 적용(시행)하였던 위법한 관례 등을 개선하였으며,  ’04년부터 도입하여 운용중인 실적공사비 제도와 관련하여 실적단가가 현실 단가와 현격한 차이가 나는 공종에 대하여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적단가 산정시 계약단가 외에 시장가격을 추가로 조사하여 반영하는 등 보정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 1994년 정부노임단가가 폐지되고 시중노임단가가 도입되자 시중노임 반영에 따른 사업비 증가를 억제하는 수단으로 ㅇㅇ공사가 임의적으로 만들어 적용해 오던 제도(노무비 = 정부노임단가/시중노임단가)로써 시중노임의 70~80% 수준

** 정부에서 설계변경을 요구한 경우(계약상대자에게 책임이 없는 사유로 인한 경우를 포함)에는 증가된 물량 또는 신규비목의 단가는 설계변경당시를 기준으로 하여 산정한 단가와 동단가에 낙찰률을 곱한 금액의 범위안에서 계약당사자간에 협의하여 결정한다. 다만, 계약당사자간에 협의가 이루어지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설계변경당시를 기준으로 하여 산정한 단가와 동 단가에 낙찰률을 곱한 금액을 합한 금액의 100분의 50으로 한다.



또한, 실적단가 산정 및 건설공사 표준품셈 제․개정 시 객관적이고 공정한 단가산정과 품의 조사를 위해 「실적공사비 단가산정 기준」, 「표준품셈 현장실사 지침」을 제정하고 실적단가와 품셈의 조사부터 적정성 산정 및 심의에 이르는 전 과정에 민간인 참여를 확대 하였으며, 공사물량이 1일 작업량 미만인 소규모공사에 대한 할증기준 마련을 위하여 상반기중 현장실사가 완료된 공종은 금번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13.7월)에 반영하고, 공사비 산정시 건설기계가격의 등락에 따른 여건변화를 적기에 반영하여 적정한 공사비 산정을 위해 표준품셈에서 건설기계가격을 분리하여 매년 조사가격을 발표키로 하였습니다.



최적의 설계로 공사비는 절감하고 기능은 향상할 수 있는 제도가 활성화 되도록 “개선제안공법” 관련 지침이 개정됩니다. 개선제안공법은 공사중 도급자가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 대체공법(개선제안공법)을 신청하여 발주청이 승인하면 절감된 공사비의 70%를 시공자에 지급하는 제도로써 그동안 사실상 적용사례가 미미한 실정입니다. 앞으로는 개선제안공법 채택에 따른 특혜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중앙(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도 승인여부를 심의토록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한편, 100억원미만 공사의 실적단가 적용배제 등 3개 잔여과제는 하반기에 예산당국, 전문가 및 발주청의 추가 의견수렴을 거쳐 지속 검토키로 하였다. 특히, 실적공사비는 실적단가보다 낮은 품셈출현 등 제도 취지가 변질화 되었다고 보고 원점에서 재검토할 예정이며,  동 TF에 참여한 건설단체 등의 호응이 높아 당초 상반기까지 운영 예정이던 합동TF를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하여 매 분기별로 관련협회와 함께 개선과제를 발굴․TF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협의 및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금번 제도개선에 따라 계약당사자간 적정가격 거래로 건설업계는 정당한 공사대가를 받을 수 있고 발주기관은 부실공사 방지 및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30726(석간) 불합리한 공사비 산정기준 및 운영관행 상시 개선(기술기준과).hwp


(참고자료) 적정공사비 확보방안 TF 운영결과보고(기술기준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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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게 되면 건설사쪽의 부풀리기식의 공사추가비가 개선되나요

    2016.06.05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정부는 제3연륙교 건설계획을 승인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국토교통부(구 건설교통부)에서 1997년 6월 승인한 ‘2011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지자체가 20년 단위로 작성하는 장기구상이며, 구체적인 실천계획이 아닌 비구속적 정책계획입니다.

또한 ‘2011 인천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 제3연륙교 건설계획은 면밀한 타당성조사를 거치지 않은 지자체의 단순한 구상입니다.


따라서 제3연륙교 건설구상이 포함된 ‘2011 인천도시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해서 제3연륙교 건설계획을 승인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참고로 감사원 감사 결과 보고서에도 국토교통부(구 건설교통부)가 제3연륙교 건설계획을 승인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130725(참고) 정부는 제3연륙교 건설계획을 승인한 바 없음(공항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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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50~80% 지원…중남미‧아프리카 등 시장다변화 기대


국토교통부는 중소 건설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장 개척자금 35억원 가운데 1차로 24.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대기업․중소기업 구분 없이 지원하던 해외시장 개척자금을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만 지원하기로 하고, 지원비율도 상향조정하여 중소기업에게는 총 사업소요비용의 최대 80%(종전 70%)까지, 중견기업에게는 최대 50%(종전 40%)까지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대기업이 중소․중견기업과 공동신청시 대기업도 30% 지원이 가능합니다.



2013년 해외건설 시장개척 지원사업 추진 일정  

시행계획 공고(1.30)→신청서 접수(2.1~22)→신청사업 평가 및 사업 최종 선정(3.1~29)→협약 체결(4월초)




세부 지원내역(69개 업체 58개 사업, 24.1억원)을 살펴보면,


기업규모별로는 중소기업에 41건, 15.7억원, 중견기업에 17건, 8.4억원을 지원하고, 


2012년(1차 지원) 대비 중소․중견기업 지원 금액은 48% 증가


진출지역별로는 아프리카에 6건, 3.6억원, 중남미에 6건, 5.1억원, 아시아에 38건, 12.4억원, 중동 7건, 2.1억원, 기타지역에 1건, 0.9억원을 지원합니다.


2012년(1차 지원) 대비 아프리카․중남미 지역 지원 금액은 18% 증가

 

지원사업별로는 타당성 조사에 16건, 12.8억원, 현지수주교섭 및 발주처인사 초청에 42건, 11.3억원을 지원합니다.


2012년(1차 지원) 대비 타당성조사 지원 금액은 75% 증가





국토부는 대기업에 비해 자금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에 시장개척자금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초기 비용부담을 완화시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중동 뿐만 아니라 중남미, 아프리카 등 미개척 지역까지 해외건설 맵(map)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한 수주교섭보다는 수주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높은 타당성조사 사업에 자금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향후 사업수주 가능성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약 141억원의 시장개척자금을 지원하여 약 45억불(4.8조원)의 수주를 달성했다"고 강조하면서(지원금액 대비 수주액 340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해외사업 발굴 및 해외신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시장개척자금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총 564건 141억원의 시장개척자금 지원으로 56건, 45억불(4.8조원) 수주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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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신축청사를 대상으로 지난 2월21일 부터 3월15일 까지 실시한 「지방이전 공공기관 청사신축 추진상황 종합점검회의」결과, 

10개 혁신도시별로 이전기관이 입주할 신청사 신축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하여 수도권 소재 149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이 중, 청사신축 대상기관은 총121개 기관으로, 현재 107개 기관(혁신도시86, 개별시 17, 세종시4)이 착공하였고, 나머지 14개 기관(혁신도시13, 개별시1)도 금년 내 모두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연도별로 이전현황을 살펴 보면, 지방이전대상 총149개 기관 중 '12년 까지 국토해양인재개발원(제주) 등 13개기관이 이전을 완료하였고, ‘13년에는 우정사업정보센터(광주전남) 등 26개 기관, ’14년에는 LH(경남), 한국전력(광주전남) 등 72개 기관이 이전하고, ‘15년에는 한전기술(경북) 등 38개 기관을 마지막으로 모두 이전 완료할 예정입니다.


지방이전 신축청사는 공공청사 에너지 비효율성을 탈피하고 에너지 소비량 감축을 위하여 에너지 성능을 에너지효율 1등급 기준보다 최대 15%(300→250kWh/㎡·년) 이상 감축하는 에너지 절약형 청사로 건립하고 있습니다.


에너지효율 1등급 의무화대상은 69개 기관으로 이 중 66개 기관(96%)이 추진단계별 에너지 절감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28개기관은 의무화 대상은 아니나 최대한 자체적으로 에너지 절감을 추진 중입니다.


이번 「지방이전 공공기관 청사신축 추진상황 종합점검회의」 성과로는

사업시행자, 이전기관, 해당 지자체, 정부 등 사업추진 주체간 각종 이견사항에 대하여 상호 협의․조정과 전반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사업 추진상 애로사항을 타개하고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청사 신축이 한층 가속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회의 결과를 지자체, 사업시행자, 이전기관 및 기타 관련기관에 통보하여 사업 추진상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토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각 추진주체별 조치결과에 대해 상호 공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간점검(feed back)을 실시하여 공공기관지방이전의 속도감있는 추진과 혁신도시의 조기완공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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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 기중기,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의 제작결함시 시정하는 리콜제도를 오는 17일부터 시행합니다.




제작결함 시정제도는 2013년 3월 17일 이후 제작, 조립 또는 수입된 건설기계부터 적용되는데요.

제작결함이 발견될 경우 조사전문기관(교통안전공단)의 결함여부 조사를 거쳐 수리, 교환 등의 시정조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건설장비의 작업안전을 확보하고, 결함으로 인한 소비자의 신체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 건설기계 정비와 관련하여 소비자의 권익보호가 크게 강화됩니다. 


건설기계 정비업자가 정비한 건설기계에 대하여 일정기간동안 사후관리 하고, 정비잘못으로 고장발생이 발생할 경우 무상으로 정비하도록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3월 17일부터 시행합니다.  



또한, 건설기계를 정비할 때 이에 필요한 신부품, 중고품 또는 재생품 등을 정비의뢰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건설기계관리법에 명문화하여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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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 한류로 5대 건설강국 견인한다

그린융합 스마트 역량강화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 로드맵 수립

 

싸이, 배용준, 원빈, 장동건, 슈퍼 주니어... 우리나라를 빛낸 자랑스러운 한류스타들이죠. 최근 한국의 문화나 기술 등이 여러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석권하면서 한류라는 말이 점차 퍼지기 시작했는데요. 문화나 과학 기술외에도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표현해주는 다른 수단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건설부문이지요.

 

 

 

우리나라 건설업체의 경쟁력 수준은?

 

국민 여러분이 생각하는 우리나라 건설업체의 경쟁력은 어느 수준인가요? 실제로 작년 우리나라 건설기업의 설계경쟁력은 19위로(건설기술연구원 글로벌경쟁력지표), 건설부문의 1.9%를 수주(해외건설협회 수주통계)함으로써 우리 건설의 저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를 기초로 국토해양부에서는 향후 5년간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업체의 경쟁력을 세계 10위권으로 끌어올리며, 더불어 세계 건설시장의 5%를 점유하기 위한 「제5차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이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은 「건설기술관리법」에 따라 우리나라 건설기술 수준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 5년마다 수립, 시행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계획이 우리나라의 일류 건설기술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죠.

 

 

 

 

해외 건설 시장은 어떨까요?

 

최근 국내 건설업체는 국내의 부동산 시장 침체와 건설물량 부족으로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같은 선진국뿐만 아니라 중국․인도 등 건설 신흥국과의 경쟁도 만만치 않지요. 특히 엔지니어링 분야는 계획․설계 등 소프트 기술과 기초․원천 기술이 선진국 대비 70 ~ 80% 수준으로 글로벌 강국이 점령하고 있는 건설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매우 고전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기술적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국토해양부는 설계․감리․시공․유지관리 등 건설의 모든 단계에 걸쳐 기술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건설 관련 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건설기술 경쟁력 기반 구축, 건설 단계별 ‘소프트’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역량 결집 등 3대 주요전략과 7개 분야 52개 추진과제를 마련하여 추진 하고 있답니다.

 

그럼 추진 내용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3대 주요 전략 개요

첫 번째, 건설기술의 경쟁력 기반을 구축!!
건설기술인력 수급예측시스템을 구축하고, 국가 간 전문 인력 교류 확대 등 글로벌 환경에 맞는 인력관리를 추진하고, 건설 전 분야 에 BIM 도입, 실험 인프라 확충 등 정보화․R&D(연구개발)를 확대 시행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 건설단계별 소프트 역량을 강화!!
기술력 중심의 발주체계를 구축하고, 설계․시공기준을 총체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공공 공사 현장에 대한 품질관리 인증제 도입 등 시공․시설물 관리체계 역시 개선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강화된 업계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
주요 국가별 진출전략 수립, 정부 간 협력회의 운영 등 全 방위적 건설 엔지니어링 해외진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토대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국토해양부는 “건설기술의 전통적인 로우테크(Low-tech) 이미지를 벗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과 융합이 필수적”이라고 평가하면서, “건설기술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해외건설 1,000억불 시대를 앞당기고 나아가 경제발전의 견인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건설업계의 발전을 위해 정부에서 체계적인 계획과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하였다니, 우리나라가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5대 건설강국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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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해외건설 700억불 수주에 도전한다!
국토부, 해외건설 700억불 수주 총력 지원

 

 

해외건설 수주 5,000억불 (1965년부터 )을 달성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2012년도 한해 목표인 해외건설 700억불 수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700억불을 달성할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시죠.

 

 

남은 300억불 달성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

 

2012년 9월말 기준으로 2012년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총 401억불 (433건). 남은 3개월간 300억불의 추가수주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이는 전년 동기 (378억불) 대비 106% 수준의 큰 실적입니다.

 

국토해양부에서 현재 우리기업이 수주활동중인 해외건설 프로젝트 전체를 분석해본 결과, 남은 올해 안에 수주가 확정적인 공사는 170억불 규모이며, 연내 수주가 유력한 공사(우리업체간의 경쟁, 최저가로 입찰한 공사, 수의계약 공사 등)도 30억불 수준으로 파악되었는데요.

 

 

여기에 우리나라 업체가 입찰에 참가중인 기타 공사 1,500억불 중에서도 추가 수주가 100억불 이상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이는 수주자체는 유력하나 연내수주가 불확실한 공사 160억불, 우리업체가 참가 중(예정 포함)인 프로젝트가 1,400억불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선 보다 전략적인 방안이 필요한데요.

 

 

전략적인 해외건설 수주방안이란?

 

해외건설 수주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건설기술을 피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의 해외 활동을 전략적으로 추진해야합니다. 현재 국토해양부에서는 전략적으로 해외건설을 수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첫째, 금년 2월부터 15개 국가를 중점협력국으로 지정하여 금융․외교적 지원을 집중합니다. 시작개척자금, GIF 투자, 민관합동 시장개척단 파견, 발주처 초청등을 통해 관계를 돈독히 쌓고, 우리 건설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죠.

 

둘째, 2011년 10건이었던 국장급 이상 고위급 수주지원단 파견을 2012년에는 15회로 확대하여 추진합니다. 현재까지는 12회에 걸쳐 파견 되었답니다.
(장관 3회, 차관 2회, 실국장 7회 파견 진행)

 

셋째,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합니다. 예를들면 UAE의 교통부 관련 미수금 문제 해결, 이라크 신도시 건설 관련 선수금 수령 등 정부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한 일을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결해주는 것이지요.

 

 

 

 

2012년 국토해양부의 총력전

 

위에서 조사한대로 남은 300억불은 충분히 수주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를 실제로 수주하기 위해서 국토해양부에서는 총력 지원 할 계획입니다.

 


첫째, 연말까지 상시 수주점검체계를 가동하여, 수주가 유력하나 연내수주가 불확실한 공사(160억불 규모)에 대해 입찰참여 기업과 협의하여 고위급 수주지원단 파견 또는 장관명의 서한발송 등을 추진합니다. 현재 인도네시아 람풍․라자만 수력발전소, 칼셀 석탄화력 발전소 연내 수주확정을 위한 실장급 수주지원단이 현지를 방문하여 활동 중이죠. 추가적으로 12월초에는 중동․남미 등 장․차관급 수주지원단 파견이 예정되어 있답니다.

 

둘째, 재외공관․해건협 해외지부를 통해 수주대상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현장 지원활동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업체들이 해외건설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 등에 대한 컨설팅, 발주처 인사 면담 등 정부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것이죠.

 

셋째, 비교적 자금력이 약한 중소․중견업체에 대한 시장개척자금 지원, 건설공제조합 보증 강화,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 등 각종 지원정책을 추진합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정책과 자금 때문에 해외에 진출하지 못하는 중소·중견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죠.

 

 


이러한 총력지원을 통해 해외건설 수주 700억불이 달성되면, 해외건설 산업이 선박․석유제품․반도체․자동차 등 주요산업을 뛰어넘어 수출 1위를 기록하는 효자산업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는 해외건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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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하반기 적용을 위한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

적정공사비 확보방안 등을 반영한 74개 항목 정비




국토해양부는 건설공사 표준품셈을 일부 개정하고, '12년 8월 1일부터 적용할 계획입니다.


표준품셈

건설공사중 대표적이고 보편적이며 일반화된 공종, 공법에 대하여, 단위 작업당 소요되는 재료수량, 노무량, 장비사용시간 등을 수치로 표시하는 기초자료로서, 건설공사의 적정한 공사비를 산정하기 위한 기준



정부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표준품셈을 개정하여 발표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지난 4월 25일과 7월 17일에 개최된 건설산업 공생발전위원회에서 의결한 적정공사비 확보 방안을 반영하였습니다. 


어떤 내용이 반영되었는지 볼까요?


 ① 소규모공사에 품셈을 적용할 때, 현장의 작업여건 등에 맞게 보정하여 사용하도록 하는 규정을 마련하였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하루 한 시간만 작업을 하는 경우라도 하루치 기계임대료를 지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한시간에 해당하는 비용만 받고 있는데, 앞으로는 여건에 따라 하루치 기계임대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② 현장여건에 따른 품셈의 할증기준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였습니다.


현행 품셈에서는 할증기준을 별도로 제시하고 있으나, 이를 발주기관에서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해당 발주기관과 시공사간의 다툼이 있어왔습니다. 따라서, 금번 개정에서는 할증기준을 품셈의 본표에서 함께 기술하므로써, 이와 같은 분쟁은 줄어들 전망입니다.


예를 들면, 보도용 블록을 포장할 경우 그동안 일부 발주기관에서는 직선부와 곡선부를 구분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품셈을 적용하였으나, 앞으로 곡선부는 직선부에 비해 40%까지 조정하여 적용하게 됩니다.



 ③ 발주기관이 부당하게 공사비를 삭감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도 마련하였습니다. 

  

일부 발주기관에서 표준품셈에서 제시하는 기준을 무시하고  임의대로 공사비를 삭감하여, 공사비가 턱없이 모자란 경우가 있다는 업계의 건의를 수용한 것입니다.


이외에도 이번 품셈개정에는 해상작업시 재료의 할증, 궤도공사 일부항목 등을 포함 총 74개 항목이 정비되었으며, 본 표준품셈은 국토해양전자정보관(www.codil.or.kr)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홈페이지(www.kict.re.kr)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12년 하반기적용 건설공사 표준품셈 찾아보기 >



국토해양전자정보관(www.codil.or.kr) "공사정보 - 건설공사표준품셈“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홈페이지(www.kict.re.kr) "표준품셈“ 에서도 확인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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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 기술이전•투자유치관에 가면? 

00도 있고, 00도 있고~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6기 김성희 기자


 


국토해양기술대전에는 국토관, 교통관, 해양관, 특별관 크게 4개의 관에서 각각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전시가 이뤄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습니다. 각각의 관에서 어떤 내용의 전시가 이뤄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건설교통 기술이전•투자유치관 이모저모


오늘 저와 함께 살펴보실 곳은 특별관에 속한 <건설교통 기술이전•투자유치관>입니다. <건설교통 기술이전•투자유치관>이라는 이름이 조금 생소하지 않으신가요? 먼저, 어떤 주제로 전시를 하고 있는 관인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관은 건설교통분야의 국가연구개발사업(R&D)과제, 건설신기술 등에 대한 소개를 하고 유망한 기술을 홍보하는 곳입니다. 이를 통해 기술을 개발한 사람과 사업화 할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사이의 기술 이전을 지원하고 투자가 유치될 수 있도록 신기술을 소개하는 관입니다.  


이번엔 어떤 기관에서 무슨 기술에 대해 전시를 진행했는지 알아볼게요. 


▲전시참가기관  (출처 : 국토해양기술대전 홈페이지 www.techfair.kr)


글로 적힌 내용만 봐서는 어떤 기술들인지 감이 잘 안오시죠? 총 11개 기관에서 전시에 참여했는데, 그 중에서 몇 가지 기술들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전시 집중탐구!




■ E&HC의 전기자전거와 자가발전 운동시설


 


전기자전거는 자전거에 배터리가 달려있어 이 힘으로 뒷바퀴가 스스로 돌아 이용자가 페달을 밟는 힘을 줄여줘 이용이 편리한 자전거입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전기자전거로 출퇴근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친환경 교통수단입니다. 자전거의 배터리는 핸드폰을 충전하는 방법처럼 똑같이 충전을 하는 형식이며 외형은 일반 자전거와 거의 같습니다. 하지만 운전 시 힘은 덜 들고 속도는 최고 25km/h까지 낼 수 있어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전기자전거 공공대여 시스템도 만들어 업무 지역 이동시 자동차 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재 송파구청에 적용되어 있다고 하네요. 


자가발전 운동시설이란 자전거, 허리돌리기, 근육풀기 등의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도 하고, 운동을 통해 발생한 에너지는 운동기구의 조명전원으로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또한 자신의 운동으로 통해 발생한 전기는 이산화탄소 저감량으로 표시해 얼마나 내가 환경에 기여했는지도 알 수 있는 운동시설이에요. 전시관에서는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해 윷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두 명이서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있었고, 말과 윷은 모두 페달을 돌려 자동적으로 움직였어요. 페달을 돌리며 운동도 하고, 윷놀이라는 게임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차후의 스마트 관거 관리 시스템


 


광고나 상품 등에 QR코드가 붙어있는 것을 보셨나요? 우리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QR코드를 지하에 매설되는 관에 매설해 땅 속 세상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각 관마다 QR코드가 배정되어 이를 스캔하면 매설되어 있는 관의 위치정보를 수집하고, 공사정보, 시공도면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이를 통해 지하 시설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설계, 시공에서부터 유지, 보수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은 땅 속에 묻히기 때문에 같은 QR코드를 지상노출점에 붙여놓게 되고 지상에서 스캔해 볼 수 있답니다. 이 때문에 관의 매설 위치가 노출되어 위험할 수 있어 관의 QR코드는 자체 개발한 앱에서만 읽히도록 만들어 보안까지 고려했다고 합니다. 



■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Hi PC 거더


 


Hi PC(Holded, incrementally Prestressed Concrete) 거더¹는 중공형 다단계 긴장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거더라고 불립니다. Hi PC거더는 거더 복부에 중공이라 불리는 구멍을 도입해 강선 배치를 효과적으로 하고, 무게를 가볍게 했으며, 낮은 형고로 50m 이상의 장경간² 교량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거더라고 합니다. Hi PC 거더 개발로 인해 사용 재료, 경간이 길어짐에 따른 교각 개수의 감소로 경제성이 높아질 것이라 보입니다. 또한 무게의 감소 및 현장 사정에 따라 거더의 종류를 일체형, 분절형으로 선택이 가능해 시공성도 증가할 것이라 기대됩니다.



* 용어 설명

1) 거더 : 건설 구조물을 떠받치는 보 

2) 장경간 : 다리, 건물 따위의 기둥과 기둥 사이의 매우 긴 거리



■ 제니텀의 모바일 증강현실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Slin’Gooz 어플은 사용자가 원하는 어떤 물건, 그림 등을 카메라를 이용해 찍어 등록하면 3차원 콘텐츠를 합성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합성하는 콘텐츠는 자신이 직접 동영상을 찍어 만들 수도 있고 이미 만들어진 3D 모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서버에 전송하면 다른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공유도 할 수 있어요. SEARCH 기능을 이용하여 대상물을 촬영하면 내가 저장한 내용을 다른 사람이 보거나 다른 사람이 저장한 내용을 내가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는 사용자간의 비밀편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 에세텔의 UTIS 서비스


 


UTIS는 Urban/Advanced Traffic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 현재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배포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경찰청서버와 연결되어 있어 보다 정확한 교통정보를 반영하며 사고, 화재, 자연재해 등의 돌발상황도 제공해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네비게이션의 기능에 주요도로 등의 교통상황, 교통정보에 기반한 검색 서비스, 날씨와 같은 생활정보 등도 제공해 이용자들의 도로 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라 보입니다. 



제가 위에서 소개드린 기술 외에도 건설 및 교통에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이 전시되고 있었어요. 자신의 전공분야가 아니더라도 전시 공간에 가면 쉽고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어떤 기술들이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국토해양기술대전은 이처럼 우리가 아직 접해보지 못했던 기술들을 미리 알아보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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