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인테리어 박람회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4일간 개최되었습니다. 사전에 온라인을 통하여 무료 관람 신청을 하면 문자로 초청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고, 현장에서 무료 관람 초청장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15세 미만의 청소년은 안전한 관람을 위하여 보호자 동의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의 무료관람초청장 및 보호자 동의서



건축 박람회란 건축 산업 및 문화를 발전시킬 목적으로 건축 자재나 실내 장식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박람회의 목적은 바르고 유익한 건축 및 주택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라고 합니다.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그 현장 속으로!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장 입구에서 기념사진



입구에 있는 부스 배치도를 보니 다양하고 많은 업체가 참가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셀프 인테리어에 관한 정보부터 본격적인 리모델링까지,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자 하는 분들이나 이사를 앞두고 계신 분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 눈에 보여주는 볼거리가 제공되었습니다.

 

그럼 이번 박람회에서 기억에 남는 몇몇 자재와 소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방수제로 일반 방수제와 달리 화기에 위험하지 않고 독성이 없는 가사리 외벽방수제라는 제품이었습니다. 수명도 일반 방수제가 2~3년이지만, 가사리 외벽방수제는 반영구적이고, 벽에 습기가 있는 상태에서도 방수 작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침투 후 건조되어야 효력을 발생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침투성 방수제를 칠한 곳과 칠하지 않은 곳의 비교



침투성 방수제는 스프레이를 뿌릴 때 유리나 차에 방수제가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창문은 비닐로 테이핑합니다. 완전히 마르고 난 뒤 다시 한번 뿌려야 합니다. , 여름, 겨울은 보통 하루가 지나야 마르고, 여름에는 아침 일찍 한 번 뿌리고 저녁때 한 번 더 뿌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방수제를 사용하면 지하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서 모두가 행복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다음은 건물 화재안전 제품을 시공하는 곳으로 가 보았습니다. 준불연 단열재, 불연 마감 재료를 이용해서 시공하면 불꽃이 건물 위로 수직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여 화재 시 대피 시간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불연 마감재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



일반 마감재와 불연 마감재의 비교


 

건축법 및 건축물의 피난방화규칙 등 관련 법령에 의해서 화재 확산 방지 구조로 시공해야 하는 건축물이 있는데요. 요양원, 숙박시설, 종교시설 등 거주 인원이 많거나 노약자가 이용하는 건축물은 규모와 관계없이 건축물 내부에 난연성 마감 재료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다음은 냉난방비 절감을 위하여 건축 필름을 시공하는 곳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여름에는 실외 태양열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여 냉방비를 절감하고, 겨울에는 실내 난방열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여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자외선을 차단해서 기미주근깨 등 피부 노화 등을 예방하고, 실내 가구 및 커튼의 변색을 방지할 수 있으며 지진태풍 등에 의한 유리 파손 시에도 파편이 튀는 것을 방지하는 등 안전성도 향상된다고 합니다.

 

매년 수억 마리에 이르는 새들이 유리창 충돌로 다치거나 죽는데요. 새들은 눈이 머리 옆에 있어서 전방의 거리감을 정확하게 느끼기 어렵고, 유리가 많은 건물은 주변 환경을 비춰서 건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잦은 충돌 사고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새들이 유리창에 충돌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유리와 방음벽이 시공되는 다양한 건축물에는 조류충돌 저감장치를 설치하도록 권고한다고 합니다. 그런 안전장치의 일종으로 조류 충돌방지필름도 있어서 손쉽게 시공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성벽처럼 생긴 곳이 있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성벽처럼 생긴 친환경 옹벽

 

이곳은 저탄소공법으로 친환경 옹벽을 시공하는 곳인데요. 천연석처럼 생긴 레고 블록을 쌓아서 최소한의 장비와 인원으로 옹벽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런 단순한 조립식 시공은 공사 기간과 작업공간을 최소화하여 부지를 이용하는데 효율을 극대화하였다고 합니다.

 

외관도 일반 벽돌 블록과 달리 주위와 잘 어울려서 보기에 좋았습니다.


 

스스로 청소하는 수족관(왼쪽)과 줄눈 코팅(오른쪽)



다음은 물고기를 기르고 싶었지만, 관리가 어려워서 기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스스로 청소하는 수족관이 보여서 방문하게 된 부스입니다.

 

이곳은 아이들과 주부들로 붐비는 곳으로 커다란 수족관이 벽에 붙어있었습니다. 이 수족관은 먹이 주는 것, 청소, 온도 체크, 물 교체 주기도 6개월에 한 번 정도만 하면 되는 제품이었습니다.

 

또한 욕실에 끼는 물때나 곰팡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셀프 줄눈 코팅을 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줄눈 시공을 하는 이유는 타일 사이가 한번 오염이 되거나, 묵은 때가 생기면 닦기가 어려운데 시공을 하면 오염도 덜 생기고, 쉽게 청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현관문과 거실 사이에 설치하는 중문



다음은 현관문과 거실 사이의 중문과 단열 현관문을 보러 갔습니다. 현관 중문의 시공으로 좋은 점은 외부에서 들리는 소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먼지가 거실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겨울에 현관문 틈으로 들어오는 차가운 냉기도 막아 줍니다.

 

요즘 트렌드는 공간 활용도가 좋은 슬라이딩 도어가 인기이며, 슬림에서 초슬림으로 넘어간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단열 현관문은 제로에너지 하우스에 필수적으로 설치되고 있으며, 에너지 절약 차원뿐만 아니라 차음효과, 결로현상 방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건축에 관련된 도서들도 판매하고 있었으며, 요즘은 아파트보다 전원주택에서 지내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전원주택을 시공하는 업체들도 상담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건물을 지을 때 튼튼하고 신속하게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준불연 단열재와 같이 안전과 관련된 설비, 조류충돌 저감장치같이 친환경적인 것, 냉난방비 절약을 통한 에너지 절감, 주위 경관과의 조화, 시공 후 청소까지 건축에는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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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 51MBC 건축박람회에서 기념사진



건축부터 냉난방, 조경 및 정원까지!

지난 825일, 부모님과 제 51MBC 건축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했는데요. 이전에 갔을 때는 차도 막히고 주차도 힘들어서 이번에는 버스를 이용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무척 편했습니다박람회가 열리는 킨텍스 제1 전시장 바로 옆에 있는 제2 전시장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관람객을 위해 편리한 대중교통 시설을 만들어 놓은 점이 좋았습니다.


건축자재 및 태양광 


8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MBC 건축박람회에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조명, 차양창호, 태양광, 주택건축 정보, 기타 건축 관련 제품 등이 전시되었습니다.

 

친환경 목조 주택 VS 지진에 안전한 스틸하우스

 

스틸하우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소개



처음 방문한 주택은 목조 주택으로 분위기가 따뜻했습니다.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집 안의 모든 상황을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IOT가 결합된 첨단 주택이었는데요. 집안 창문에 있는 나무가 있어 가짜인 줄 알았는데 진짜 식물이라고 해서 신기했습니다. 버티칼을 식물로 만들어 공기도 맑게 해주고, 습도도 조절해주면서 동시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습니다.

 

이 집과 전혀 다른 재료로 만들어진 스틸하우스가 전시품목 중 가장 재미있고 인상적인 집이었습니다. 관련해서 지음건축 이승우 소장님께 스틸하우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스틸하우스는 내진 설계가 되어 지진에 강한 주택을 짓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지붕의 하중을 분산시키는 구조와 모양 트러스트가 상하 좌우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줘 지진 테스트에서 6.2의 지진에도 건물에 아무 이상이 없을 정도로 튼튼하다고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강진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 지진에 안전하지 않은데, 이런 스틸하우스가 많아졌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실제 사람이 사는 주택도 있냐고 여쭤보았는데 사랑의 집짓기 봉사로 스틸하우스가 많이 지어졌지만, 아직 많이 보급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틸하우스를 홍보하기 위해 박람회에 출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크고 멋진 주택 VS 작고 귀여운 주택

 

코원하우스의 모형과 내부 모습



박람회장 안에는 여러 채의 집이 지어져 있었는데, 그중 크고 멋진 집 1등은 코원하우스였습니다. 2층으로 지어진 집 안에는 멋진 드레스룸, 영화를 볼 수 있는 거실, 아기자기한 아이 방, 전망 좋은 옥상 등 당장 이사 가고 싶은 집이었습니다. 모형에서 보는 것처럼 주차도 할 수 있고 넓은 마당이 있는 크고 멋진 집이었습니다.


작고 귀여운 조립식 이지돔 하우스와 이동식 편백 하우스



이와는 반대로 작고 귀여운 주택도 있었는데요. 바로 텐트처럼 조립할 수 있는 이지돔 하우스입니다. 이지돔 하우스는 향긋한 편백 하우스로 겉에서 보면 그저 그랬는데 들어가 보니 편백나무 냄새가 너무 좋아 밖으로 나오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그 안에 있으면 냄새 때문에 건강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빛나는 LED정원 VS 과일이 열리는 정원 


가든제작소와 애플체인 전시관에서 기념사진


박람회장을 지나다 너무 예뻐서 신나게 사진 찍었던 가든제작소는 LED 조명과 예쁜 가구로 밤에도 빛나는 빛의 정원을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아름답게 빛나는 LED , LED 나무는 사진도 예쁘게 나와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 가든제작소와는 달리 맛있는 정원을 만드는 애플체인 전시관도 제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진광진 애플체인 대표님께서 집안이나 마당에 자신이 원하는 정원을 꾸밀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해주셨습니다삼겹살을 좋아하면 삼겹살과 어울리는 쌈채소를 심고, 과일이 먹고 싶으면 30여 가지의 과일 나무를 심을 수 있다고 소개하시면서 모양, 크기, 장소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들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파트에 살고 있어 집안에 과일 나무를 심을 수 있다고 생각도 못해봤는데 이런 기술이면 아름다운 꽃들도 집안에서 감상하고 맛있는 과일도 따먹을 수 있겠지요?


 건강을 지키고 아름답게 해주는 전시품들


다양한 전시품들을 볼 수 있는 MBC 건축박람회


커다란 집부터 아기자기한 소품들까지 다양한 전시품들이 소개된 박람회장은 초등학생인 저에게도 아주 볼거리가 많고 재미있는 곳이었습니다.

 

손이 끼어도 다치지 않게 하는 문,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창,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바베큐 그릴, 레이스인지 착각할 정도로 아름다운 한지로 된 벽지, 알록달록 예쁜 벽돌, 움직이면서 소리도 낼 수 있는 동물 인형들 등 구경거리가 아주 많았습니다.

 


다음을 기대하는 박람회


박람회장에는 많은 관람객들로 붐볐는데요. 손에 한가득 물건을 사신 분들도 많았고 상담을 받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건축박람회를 다 돌아보고 나서 느낀 점은 건축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친환경적이지만 첨단 과학 기술로 살기 편안하게 해주고 아름답게 만들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면서도 지진과 같은 위험에도 안전하게 살게 해주는 우리나라 건축 기술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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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내년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2019.09.27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2019822()부터 825()까지 일산 KINTEX 1전시장에서 제51MBC 건축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주택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엄마와 함께 저는 일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천안에서 일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기대감을 가지고 박람회에 참여하였습니다. 건축박람회는 건축과 주택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51MBC 건축박람회 전시장 입구

 

건축부터 인테리어까지 한눈에! MBC 건축박람회

51MBC 건축 박람회의 전시 품목은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조명, 차양, 창호, 태양광, 주택, 건축 정보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전원주택 관련 전시에 관심이 갔습니다. 예쁜 소품도 엄청 많았고 의자와 가정용품 등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건축에 사용되는 많은 전시 품목들은 사람들의 다양한 요구를 아는 듯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다양한 모양과 성능의 대문

 

맨 처음 둘러본 곳은 다양한 대문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었습니다. 자동문, 차고 등 다양한 모양과 형태의 대문들이 위엄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전원주택의 대문으로 사용하면 좋은 것 같은 샘플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동식 주택 앞

 

다음으로 둘러본 전시는 이동식 주택이었습니다. 이동식 주택은 가격이 싸고 미리 짜여 있어 빠른 시간에 완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운반을 하다보면 집이 틀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운반과정에서 주의를 한다는 것과 디자인이 한정적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동식 찜질방 체험에 들어가봤는데, 여름이지만 뜨끈뜨끈하고 몸이 개운하고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어 집에 들이고 싶었습니다. 


스틸하우스의 모습

 

다음으로 스틸하우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스틸하우스는 내력벽 방식의 구조시스템을 가진 주택으로, 두께 1mm 내외의 고내식 합금도금강판을 C형상으로 가공하여 만든 스터드로 골조를 세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강한 내구성, 안전한 내진성, 우수한 단열, 공간의 효율성과 비용절약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경제적인 효과가 있어 신혼부부등에게 인기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스틸하우스에 직접 올라가 보니 정말 튼튼해 보였습니다


코원하우스 앞

 

다음으로 찾아들어간 3층 건물의 전원주택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는데요. 예쁘고 따뜻한 느낌의 전원주택은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저도 전원주택에서 조용하고 여유롭게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며 다음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감각적 조형물 전시

 

이번 전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인테리어 소품들이었는데요. 그 중에서 박람회 중간에 있는 입을 벌리며 움직이는 공룡이 제 눈길을 잡아끌었습니다. 공룡을 본 순간 손을 넣지 말라는 문구를 보지 못한 채 공룡의 손에 입에 손을 넣고 말았는데요. 


이번 건축박람회를 둘러보면서 저는 최근 건축의 동향과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4차 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미래의 건축물, 건축 자재가 또 얼마나 더 발전할지 예측할 수 없지만, 지금보다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들이 많이 나올 것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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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MBC 건축박람회


  

MBC 건축박람회는 822~8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건축 관련 박람회입니다. 건축박람회에는 각종 벽지, 자동문, 대형 선풍기부터 캠핑카와 벤치까지 건축 인테리어 대해 없는 것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건축박람회장은 규모도 크고, 사람도 정말 많았는데요. 건축박람회에는 신기한 것이 매우 많았습니다. 벽돌, 반 자동문, 벽지, 물이 나오는 그늘막, 목섬유를 단열재로 사용한 집, 요람 의자 등이 있었습니다.

 

신기한 것이 가득했던 건축박람회 현장

벽돌은 무겁지도 않고, 단열도 잘되는 벽돌이었습니다. 이 벽돌은 실제 빌라에 사용된 벽돌로 스티로폼처럼 생겼습니다. 이 벽돌은 가벼워서 어린아이들도 쉽게 들 수 있다고 합니다.

 

반 자동문은 문을 닫자마자 문이 닫히지 않고 한번 튕겼다가 닫히기 때문에 손 끼임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나 어린이집 등 어린이가 많이 있는 곳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벽지는 종류가 정말 많았는데요. 벽돌 모양 벽지, 점무늬 벽지, 줄무늬 모양 벽지 등이 있었습니다.


  

MBC 건축박람회에 있는 환기청정기 부스


  

환기청정기는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를 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무풍으로 환기를 해서 집안 곳곳에 은은하게 환기를 할 수 있습니다.

 

물이 나오는 그늘막은 여름에 그늘에서 쉬면서 시원한 물까지 맞을 수 있도록 고안한 것입니다. 옷에 물이 젖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수압이 약하게 분사 돼어 옷이 젖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디딤돌은 전원주택에서 보면 눈에 띄지 않는데 여기서 보니까 디딤돌의 종류도 많고, 색깔도 다양했습니다. 종류에는 현무암과 화강암 등이 있는데요. 일반 전원주택에 있는 디딤돌은 표면이 부드러워 보였는데 여기 있는 디딤돌은 거칠어 보였습니다.


  

단열재로 사용할 수 있는 목섬유



첨단 단열공법을 사용해 지은 집을 패시브 하우스라고 하는데요. 목섬유로도 이런 단열작업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목섬유의 뜻은 나무로 만든 섬유인데요. 목섬유는 말랑말랑하기도 하고, 조금 거칠기도 했습니다. 목섬유는 두툼해서 겨울에 집안이 따뜻할 것 같습니다.

 

요람 의자는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첫 번째 요람 의자는 앉는 곳이 넓고, 두 번째 요람 의자는 앉는 곳이 조금 작았습니다. 요람 의자 옆에는 평상과 선베드, 벤치, 그늘막 등이 있었습니다.

 

박람회를 구경 온 주**씨는 박람회에 신제품이 나왔나 보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박람회는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판매도 같이하고 있었습니다. 다음번 박람회는 부산에서 열린다고 하니 인테리어나 건축 또는 새로운 것에 관심 있는 사람은 한 번 가보는 것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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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1회를 맞이한 MBC 건축박람회가 킨텍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MBC 건축박람회는 1홀에 스포츠, 레저 등이 있고, 2홀에는 홈&리빙, 기프트, 차 공예 등이 있습니다. 3,4홀은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조경, 조명, 차양, 창호 등 기타 건축자재들이 있었습니다


51MBC 건축박람회 입구


 

이번 전시회는 약 350여 부스가 참여한 국내 최대의 건축박람회였는데요.


51MBC 건축박람회의 박람회장 내부

 

1홀은 요즘 캠핑을 주제로한 TV프로그램의 인기를 반영하듯 해먹이나 코펠, 텐트 등과 같은 캠핑용품들과 집에서 편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용품이 많았는데요. 캠핑카 안에 직접 들어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넓었고, 침대나 화장실처럼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있어 저도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2홀은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귀여운 찻잔이나 예쁜 액세서리도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기자나 꿀, 홍삼 등 몸에 좋은 약제도 있었고, 공방들도 많았습니다.

 

MBC 건축박람회에 있는 모델하우스


3홀과 4은 건축과 관련된 기업을 홍보하는 공간이었는데요. 한옥과 목조주택 및 전원주택, 이동식 주택, 황토주택, 등 여러 가지 주거와 관련된 것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전원주택의 모델하우스가 크게 전시되어 있었는데, 직접 둘러보니 3층 규모의 거실은 넓고 방도 많아서 대가족이 충분히 만족하고 살기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라스가 있어서 전망이 좋은 것 뿐 아니라 숯불 바비큐 등 야외 식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건축박람회 부스에 전시된 황토 벽돌

 

제가 신기했던 것은 이동식 주택과 황토벽돌입니다. 이동식 주택은 컨테이너 크기 정도의 집으로 안에 침대, 주방 등이 있습니다. 이동식 주택의 장점은 주택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황토 벽돌은 친환경적이고 몸에 좋은 황토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건축 관련 박람회 차기 일정

 

차기 건축 관련 전시 일정으로는 927일부터 29일까지 SETEC에서 제6회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12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3회 부산 건축박람회가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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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KINTEX 전시관에서는 일 년 내내 많은 박람회와 각종전시가 이루어집니다. 가까운 거리의 이점 덕분인지 박람회에 자주 가는데, 그 중 국토부 어린이기자단으로써 기다려지고 기대되는 박람회는 바로 건축박람회입니다.

 

51MBC 건축박람회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일산 KINTEX에서 다른 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었습니다. KINTEX 1전시관 3~4 HALL에서 건축, 냉ㆍ난방, 조경ㆍ정원 분야로 나뉘어 열린 제 51MBC 건축박람회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MBC 건축박람회장 내부에서 기념사진

 MBC 건축박람회 내부의 건축자재 부스

 

땅을 다지고, 골조를 세우고, 외벽을 체우는 등 건축에 있어 많은 부분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기초공사인데요. 방수공사, 전기나 설비, 배관공사 같은 내장공사를 거쳐 마무리공사까지 어느 하나도 대충해서는 안 되는 것들입니다.


MBC 건축박람회 내부의 조경 관련 부스

 

그 것뿐일까요?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다면 조명이나 조경, 장식품, 정원벤치 등을 활용해 건축가의 개성을 뽐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하고 멋진 작품들이 많아 박람회를 구경하는 내내 감탄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MBC 건축박람회 내부에 위치한 주택전시관

 

건축박람회에 올 때마다 볼 수 있는 멋진 주택전시관은 올해도 장관이었습니다. 실제와 똑같이 만들어 놓은 주택이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 아파트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는 개인주택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요, 보기에도 멋진 단독주택에 살아보고 싶다는 저에게 부모님께서도 언젠가는 직접 지은 단독주택에서 살자고 하셨습니다. 늘 층간소음 때문에 걸음걸이도 조심해야 하는 아파트가 힘들게 느껴져서 단독주택에서는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기 때문에 저 또한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이번 건축박람회에서 가장 저의 눈길을 잡은 것은 실내·외 벽난로였습니다.

 

MBC 건축박람회 전시 부스에서 볼 수 있는 벽난로

 

아파트에도 설치가 가능한 이 제품은 BEV TECHNOLOGY(Burning Ethanol Vapours의 약자)로서, 벽난로 점화과정에서 주 연료인 에탄올(premium fanola®)이 액체상태가 아닌 수증기 형태로 공급되는 기술로 만들어졌다고 하였습니다.

 

연료 자동주입, 어린이 안전 잠금, 이산화탄소 배출감지, 지진 및 충격 감지, 과열 감지, 연료량 체크 및 연료 과주입 감지, 연료 주입구 잠금, 표면 이물질 감지 등의 기능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옥수수, 사탕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친환경 연료를 사용한다는 점이 우수한 장점이었습니다.

 

현장에 나와 계신 벽난로 업체 박용군 이사님께서 제품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친환경적인 제품에 난방효과 그리고 인테리어적인 효과를 가진 멋진 제품 같았습니다.

 

이번 건축박람회를 통해 친환경적인 건축을 꿈꾸시는 건축가분들이 많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건축박람회인 만큼 건축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미처 알지 못했던 것까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박람회 방문을 놓치셨다면 다음 기회에 꼭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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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는 제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6일간 이화여대 ECC 아트 하우스 모모에서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건축 속에 담긴 인간의 삶과 건축의 사회적․문화적 의미를 살펴보는 아시아 유일의 건축영화제입니다.


특히 올해는 대한건축사협회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다가올 50주년을 새롭게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세대공감의 건축’을 주제로 축제의 장을 펼칩니다.

  

개막식(10, 28, 수 19:00)은 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 등 관계자를 비롯한 영화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개막식 당일 개막작(상영시간 : 20:00∼21:27)은 마우리치우스 슈테어클-드럭스 감독의 Concrete Love(뵘 가문의 건축과 함께하는 삶)로, 건축계의 노벨상이라는 불리는 ‘프리츠커상(Pritzker Award)’ 수상자인 고트프리드 뵘의 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그의 업적만을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건축을 평생 업으로 살아온 노(老)건축사의 소명의식과 삶을 잔잔하고 흥미있게 풀어낸 명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입니다.

 

개막작과 함께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크게 마스터 앤 마스터피스․건축 유산의 재발견․어번스케이프 등 3개 섹션으로 나뉘어 영화를 상영합니다.

 

올해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홍보대사는 최윤영*이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1년간 건축영화제 영화 홍보와 개막식 사회를 맡았습니다.


   * 2008년 KBS 21기 탤런트공채, KBS 2TV 일일드라마 출연 중

     (‘다 잘될 거야’ 금가은 역)


기타 자세한 사항은「제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누리집과 대한건축사협회(전화 02-3415-6826)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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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님

    건축영화제라 신기하네요 ~!

    2015.10.29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건축영화제도 있었군요~

    2015.11.18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2015년도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액이 254억 7,000억 불을 기록하며 6월 기준, 수주 누계 7,000억 불을 돌파하였습니다. 이는 해외건설 진출 50년 만에 이뤄낸 성과입니다. 





먼저 해외건설 지역별 수주 현황입니다.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경우 투르크메니스탄 가스 액화 처리 공장과 대규모 플랜트 공사 수주에 힘입어 총 130억 3,000만 불을 수주하였습니다. 이는 전체 수주액의 51.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배 증가한 것입니다. 





중남미에서는 플랜트와 엔지니어링 분야를 중심으로 신시장 개척 노력을 강화한 결과 베네수엘라 메가 가스 프로젝트-Pirital l Project를 수주하는 등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종별 수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플랜트 수주는 150억 7,000만 불로 전체의 59.2%를 차지하였으나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수주액과 비중이 모두 감소한 반면,  건축(48억 4000만 달러), 토목(34억 1000만 불), 엔지니어링(16억 4000만 불) 수주는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하반기는 국제유가 하락, 미국 금리 인상 우려, 유로화·엔화 약세 등으로 대외 수주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연기된 대규모 프로젝트 및 신규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할 경우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 해외건설 수주 기타 통계.pdf


(참고) 해외건설 수주 기타 통계.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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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놀랍네요

    2015.07.02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해외건설 진출이 50년 대단한 대한민국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화이팅!!!

    2015.07.03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3. jee

    조선해양분야에서는 으뜸 세계 1위인데.
    건설분야까지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2015.07.06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4. sysea47

    우리나라 정말 대단하네요.

    2015.07.06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5. Nightshade

    대한민국의 한 국민이어서 자랑스러워요~

    2015.07.06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

    화이팅

    2015.07.08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7. 씨앗

    자랑스럽네요 ! 앞으로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07.08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잘읽었습니다ㅎㅎ

    2015.07.09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9. 축하합니다

    2015.07.09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 국가 경제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겠내요

    2015.08.07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urbanpark

    대한민국이 세계 제일의 건설강국이 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2015.08.22 00:23 [ ADDR : EDIT/ DEL : REPLY ]


지자체 건축심의 간소화․투명화․객관화…건축행정 신뢰 제고 기대


(사례 1, 중복상충) 00도 00시 K씨는 백화점 설계안에 대한 교통영향심의를 받은 주차장 진입로를 건축심의 시에 건축물의 디자인과 배치를 고려해 진입로 위치를 변경토록 요구 받아

   국토부에서 배포한(`14.9.30) ‘건축심의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타 위원회의 심의결과와 상충되는 부당함을 호소했으나 ‘가이드라인’은 권장사항으로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라며 받아들여지지 않음


(사례 2, 불합리한 구조안전 심의 절차) 구조안전 심의는 도서 및 심의 성격(공사착공 시 필요한 구조도 및 구조계산서 등을 검토)을 고려할 때 착공 전에 함이 타당하나 00시 00구에서는 허가 전 구조안전 심의를 요구하여 불필요한 시간 연장과 경비가 투입


(사례 3, 과도기준) 00시 00구 P씨는 오피스텔 설계 안에 대한 건축 심의시 부설주차장은 법정기준보다 20%이상 추가 확보하고, 법령에서 금지하고  있지 않은 중층(다락)을 금지하는 등 법보다 강한 심의기준 적용을 요구 받음


앞으로 건축심의 시 법령상의 기준보다 과도한 기준을 적용하거나 필요 이상의 과다한 도서제출을 요구하는 사례가 사라지고 일부 위원의 주관적 의견이 전체 위원회의 의견으로 채택되는 경우도 없어지게 되어 건축심의의 문제점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건축심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지자체 “건축위원회 심의기준”(5.29 공고)이 고시되어 6월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14년 9월에 건축심의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각 시·도에 시달한 바 있으나, 가이드라인은 의무규정이 아니라 이는 권고사항에 그쳤습니다. 국토부는 가이드라인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지자체가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법정 기준화하는 것으로 14년 11월에 건축법시행령을 개정하였으며, 이번에 법정 건축위원회 심의기준을 마련한 것입니다.



이번에 제정된 건축위원회 심의기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심의기준의 투명성 및 객관성 확대



 건축법령 및 관계법령상의 기준보다 과도한 기준*을 건축심의에서  요구할 수 없도록 하였고, 

    

     * 부설주차장 법정대수의 120%이상 확보, 중층(다락) 설치 제한 등 


건축심의기준에 명시된 대상만 건축심의할 수 있도록 하여 임의로 건축심의를 요구하는 일도 방지하였습니다. 

 

또한, 소수 위원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 심의결과가 주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재심의(재검토의결, 부결) 의결은 법령 위반이나 설계오류(설계도서간 불일치 등)등이 명백한 경우로 한정하였으며 이 경우에도 참석위원 과반이상의 서면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건축심의 이전에 타 심의(교통, 도시계획 등)에서 검토된 사항과 중복되거나 상반된 심의의견은 심의결과에 반영되지 못하도록 제한하였습니다.





심의기준 통합운영 및 제개정 절차 강화



약 250개 기초 지자체별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심의기준을 17개 광역지자체(시·도) 기준으로 통합·운영하도록 하고

    

기준 제·개정 시에는 건축사협회 등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였으며, 법령에 근거하지 않은 기준 등을 포함할 경우에는 지방의회와 협의하여 확정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확정된 기준은 공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고한 날부터 효력이 발생 되도록 하였습니다.






심의도서 간소화, 심의절차 개선 및 심의결과 공개


평균 15개 이상의 심의 제출도서를 6개(배치, 평면도 등)로 대폭 줄이고, 재심의는 소위원회에서도 심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심의도 신청일로부터 15일내에 완료하도록 하여 심의기간을 반으로 줄였습니다. 

    

특히, 계획심의는 허가 전에 받아야 하나 구조안전심의는 작성도서(공사 착공시 필요한 구조도 및 구조계산서 등) 및 심의성격을 고려하여 착공 전에 심의를 받도록 하였습니다.


심의 후 7일 내에 신청인에게 결과를 통보하도록 하고 회의록 공개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회의록도 공개하도록 하였으며, 모든 심의는 심의 후 10일 내에 주요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 하도록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동 규정 제정·고시로 그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주관적 심의문제가 사라지고 심의기준과 절차가 투명해져 건축행정의 신뢰도가 높아지는 한편, 제출 도서 간소화로 심의준비기간 단축 및 경비절감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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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심의기간이 줄어들면 그만큼 경비절감도 크겠죠?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6.15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2. Jingyosaram

    앞으로 그만큼의 효과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

    2015.06.19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3.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2015.06.19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심의기간을 줄이면서 안전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06.19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5. urbanpark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5.10.11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6.10.11 19:23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정부, 산업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개방 건축물정보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2.27(금) 더케이호텔(구. 교육문화회관, 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개최합니다.


세미나의 목적은 국토부가 보유한 대표 정보인 세움터*의 2.8억건 건축물정보 개방(‘15.2.1) 이후 이들 정보를 민간이 쉽게 이용하고 활용효과를 극대화하여 건축 관련 신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 세움터 : 건축 인·허가, 건축물 대장관리, 통계처리 등 건축행정을 전산화한 건축행정정보시스템(2008년도 구축완료)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3.0 정책의 핵심인 공공데이터 민간개방과 관련하여 정부관계자, 전문가와 실제 이용자가 함께 성공적인 정책방향을 논의하게 됩니다.


 개방된 건축물정보 원시데이터가 건축 관련 신산업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 실무위원, 미래창조부, 정보화진흥원 등 정부관계자, 학계, 산업계(민간개방 시범사업 참여기업 및 민간지원자) 및 지자체(서울시, 경기도)가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민간 수요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세움터와 정보공개 홈페이지를 통한 민간 지원자 30여명이 참여하여 실효성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공데이터 민간개방의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는 건축데이터의 개방에 대한 지금까지의 추진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건축물정보 민간이용 활성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및 서비스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제1세션은 그간 건축데이터 민간개방의 성과 및 활용방안, 실제 건축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의 사례발표와 국토부가 추진하는 개방 건축물정보 신산업 활성화 방안 및 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제2세션은 토론에 참여하는 관계 전문가들이 ‘개방 건축물정보 활성화 방안’에 관하여 실질적인 토론과 민간 참여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국토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수요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발굴,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제도화 및 체계 마련, 융․복합 서비스 및 기관 간 협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할 것 입니다.


국토부 정병윤 국토도시실장은 올해에는 개방된 2.8억건의 건축물정보가 민간에서 적극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활성화사업 및 Open API*를 개발․보급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킬 것이며, 2018년까지 융․복합 시스템을 구축하여 건축 관련 정보를 건축물단위로 개방함으로써 건축물관련 융․복합 정보가 창조 경제에 핵심적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입니다.

  * Open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 다양한 서비스 및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외부 개발자나 사용자 등과 공유하는 정보프로그램

    예) 구글 맵 API 공개로 친구 찾기·부동산 정보 등 신규 서비스 창출


붙임 1.「개방 건축물정보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개요.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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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기관(경상남도), 우수기관(대구시, 대전시)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2014년 지자체 건축행정 건실화』평가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지자체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국토부에서 지자체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지도·감독하기 위하여 ‘99년부터 실시하여 왔으며, ‘14년에는 17개 시·도 모두 전반적인 수준이 양호하였으며, 평가결과가 우수한 경상남도, 대구시 및 대전시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됩니다.

 

우수기관 선정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우수 기관인 경상남도는 자체 발굴한 불합리한 지역건축 규제 18건을 모두 신속히 폐지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였으며, 건축 민원 전문위원회를 조기에 설치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우수기관인 대구시는 민원 콜 센터 운영 등 적극적 민원해결로  ’13년 1,336건에서 ’14년에는 716건(△620)으로 건축민원 수가 대폭 감축(△46%, 평균 △10%)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우수기관인 대전시는 지방건축규제 정비를 위한 건축사 간담회를 상설화하고, “건축문화” 인터넷 신문을 발행하여 건축전문가들과의 소통의 마당을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이번 건축행정 건실화 점검결과, 불합리한 지역건축규제(임의기준 및 부적합 건축조례 등) 700여건을  ’12월말까지 정비·폐지되어 전반적으로 지역 규제 개선노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찾아가는 건축 상담, 저소득층 건축설계 무료지원, 인·허가 건축 알림 서비스 등 지자체별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건축행정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금년에는 지속적인 지역건축규제 개선과 함께 건축협정, 지방건축위원회 심의기준 등 ’15년 본격 운영되는 건축제도의 이행 실태를 중점 점검하고, 향후 건축행정 건실화가 지역건축규제 개선 및 건축행정 서비스 제고를 위한 국토부와 시․도간의 협력의 장이 될 것이고 밝혔습니다.

 

 

150116(조간) 국토부, 지자체 건축행정 평가 우수기관 발표(건축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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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건물 수평진동을 제어, 감소하는 기술” 등 개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새로 개발된 고층건물의 수평진동 제어기술 등 4건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750~753)하였다고 밝혔습니다.

 

753호 신기술(“구조물의 풍하중에 의한 수평진동 제어를 위하여 이동 변위를 감소시킬 수 있는 능동질량감쇠기 기술”)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고층건물의 수평진동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로, 제진장치의 에너지 흡수방법을 이용하여 건물의 진동에너지를 줄임으로써 건물의 연직진동과 바람에 의한 수평진동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이 신기술은 국토교통부 R&D 연구성과로서 2011년 진동사고가 발생한 서울 테크노마트에 이 제진장치를 적용하여 진동의 문제를 해결한 바 있습니다.

 

750호 신기술(“이산화탄소와 염소이온 고정 고알칼리 유기계 방청제, 방청표면피복재 및 방청단면복구재를 사용한 철근콘크리트구조물 보수공법(BNB 공법)”)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은 대기중의 이산화탄소와 염화물이온에 의한 열화현상으로 인해 철근 부식이 많이 발생되고 있으나, 콘크리트의 알칼리 회복이 우수한 방청제를 콘크리트 표면에 도포하므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보수공법이다.

 

기존기술대비 47%~60%의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가 있으며 중금속 검출시험에서도 안전성이 입증되어, 20년 이상의 노후아파트의 보수에 본 신기술이 크게 기여할 것 입니. 751호 신기술(“보강리브와 헌치 및 파형철선 전단연결재를 이용한 교량용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바닥판 공법”) 교량용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바닥판 하부에 일체형 헌치와 보강리브를 설치하여 다양한 거더형식과 거더사이의 간격에 대한 적용성을 증대시킨 기술입니다.

 

거더의 높이차에 의한 시공상 어려움 및 처짐균열 발생 등의 단점을 보완하므로써, 기존 공법에 비해 바닥판의 유지관리비용을 10%이상 절감할 수 있어 향후 다양한 교량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752호 신기술(“현장조립식 강재 반력대 및 강선 비부착 기법을 적용한 단부형고 증대형 PSC I형 거더 제작공법”) PSC I형 거더의 프리텐션 방식*에서 강선(긴장재)의 단면 응력 조절이 용이하지 못하고 거더 단부 상단에서 균열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으나 단부의 거더높이를 증대시킴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한 거더 제작기술입니다.

 

* 프리텐션 방식 : 반력대를 이용하여 미리 강연선을 긴장한 후 큰크리트를 타설하고, 콘크리트가 경화된 후 프리스트레싱을 도입

 

이 신기술은 현장조립이 가능한 이동식 반력대를 사용하여 자본이 부족하고 운반로의 확보가 어려운 동남아나 아프리카 등 해외에도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http://ct.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50114(조간) 이 달의 신기술 지정 고시(기술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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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입니다. 이번 달에는 미국의 ‘시카고’로 떠나보겠습니다. 시카고는 건축학도라면 한 번쯤 와보고 싶은 도시로 뽑힐 정도로 웅장하고 독특한 건축물이 많이 있습니다.

시카고의 건축물을 알아보기에 앞서 시카고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구글 무료 이미지>

1871년 10월 8일 원인은 알 수 없는 대화재가 일어났습니다. 불은 강을 건너 상수도 시설을 파괴했고, 중앙 상업 지구가 황폐해지고 새로 지은 오페라 하우스와 법원 건물도 불탔습니다. 수천 명이 불길을 피해 피난했고, 화재는 시카고 시의 건물 3분의 1가량을 전소시키고 10만 명을 이재민으로 만들었고, 300명의 생명을 앗아갔었던 대참사였습니다. 이 화재의 결국 ‘불타버린 지역’은 길이 64km에 너비 1.2km에 이르렀으며, 8㎢ 넓이에 34개의 블록, 45km 길이의 도로, 190km 길이의 보도, 2천 개의 가로등을 포함했습니다. 도시 전체가 소실되고 황폐해 지자, 이를 복구하기 위해 유명한 건축가들이 모였고, 지금은 멋진 건축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시카고 워터타워



시카고 워터 타워는 1867년부터 1869년에 걸쳐 세워진 급수탑인데 대화재 속에서 유일하게 불에 타지 않은 공공건물로, 시카고의 상징적인 건물로 남아있습니다. 2번의 보수를 거쳐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습니다. 

시카고 건축물 보트 투어



건축물로 유명한 시카고의 명물은 ‘건축물 크루즈 투어’입니다. 미시간 호수를 유람선을 탄 채 시카고 시내 곳곳을 돌아보며 유명한 건축물들을 돌아보는 코스입니다. 배에서 건축물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가이드분이 있어 건축물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을뿐더러, 시카고의 멋진 도시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카고의 다양한 건축물 소개


<▲출처 : 구글 무료이미지>

첫 번째로, ‘마리나 시티’입니다.


<▲출처 : 구글 무료이미지>

알 빠진 옥수수같이 생겨서 옥수수 빌딩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같은 건물이 나란히 놓여있어 더 이목을 끄는 건축물입니다. 이 빌딩의 주요 용도는 무엇일까요? 경관용? 회사? 바로 주차장입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차들이 주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층부터 14층까지는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고, 그 위층부터는 아파트로 사용됩니다. 지하에는 각종 영화관과 편의 시설이 입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건물 한편에는 요트를 탈 수 있는 운하가 설계되어 있어 여가 생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독특한 외형으로 먼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시카고 시민들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관광객들에게 관심을 끌었습니다.

두 번째로, 존헨콕 빌딩입니다.


<▲출처 : 구글 무료이미지>

존헨콕 빌딩은 시카고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빌딩입니다. 높이 344m의 100층 건물이며 완공 당시에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빌딩이었고, 시카고에서는 가장 높은 빌딩이었습니다. 전망으로 사방에서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북동쪽으로는 미시간 호수와 해안선을 볼 수 있고, 남서쪽으로는 다운타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날씨 좋은 날에는 시카고가 위치한 일리노이주 주변의 다른 3개의 주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존헨콕 빌딩에서 본 시카고 야경>

마지막으로, 트리뷴타워입니다.


<▲출처 : 구글 무료이미지>

트리뷴 타워는 고딕풍의 36층짜리 건물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신문사 건물입니다. 1922년 창립 75주년을 기념하여 ‘국제 건축경기 공모전’을 열어 최우수상을 받은 ‘레이먼드 푸드’와 ‘미드 하우엘스’의 작품을 설계했습니다. 건물 디자인을 공모하여 건축하였다고 합니다. 건물 벽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에서 모은 파편 예를 들어 피라미드, 만리장성 노트르담 등이 이곳저곳에 박혀있다는 점이 정말 독특합니다. 한국의 수원성문 파편도 있었습니다.


<▲출처 : 구글 무료이미지>

지금까지 시카고의 역사부터 대표적인 건축물까지 살펴보았습니다. 건축도시답게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이 있었고, 이곳저곳 정말 구경할 곳이 많았던 도시였습니다. 대형 화재에도 절망하지 않고 이를 전화위복으로 여겨 아름다운 현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최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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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카고에 살고 있어요 좋은글 잘봤는데요 좐행콕 건물과 사진 이미지가 다릅니다 정정 하셔야 할듯해요

    2014.12.31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송경민

    미국을 가보지 않았는데 정말 가보고 싶게하는 기사네요^^

    2015.05.21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와~~~ 야경 정말 멋져요.
    시카고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5.05.22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멋있내요.. 시카고 꼭 가보고 싶은 도시!

    2015.05.31 0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동현

    이 기사를 읽고 나니깐 꼭 가보고 싶어져써요!1

    2015.05.31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멋지네요^^

    2015.06.19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7. 건물들이 신기하고 멋져요 기사잘읽었습니다!!

    2015.07.01 02: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재미있는사실을알게되었네요

    2015.07.09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멋진도시네요

    2015.07.30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운치있는 도시내요, 건축물이 감각적이에요

    2015.08.08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해리포터

    멋진 풍경들 잘 봤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1:15 [ ADDR : EDIT/ DEL : REPLY ]

택지개발지구 단독주택, “개별필지별 건축 가능”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규제 완화…용지개발 활성화 기대 



앞으로 택지개발지구 내의 블록형 단독주택*은 용지 조성사업이 마무리된 후에는 개별 필지별로 건축할 수 있게 됩니다. 또, 현행 50세대 미만으로 규정된 수용세대수 상한선 폐지돼 사업성에 따라 사업시행자자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게 됩니다.

 

 *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신축적인 부지조성 및 주택건축을 위하여 택지개발지구 내 단독주택을 개별 필지로 구분하지 않고, 적정 규모의 블록을 하나의 개발단위로 공급하는 용지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개정안을 27일부터 행정예고 합니다. 이번 개정은 그 동안 민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된 제도상 미비점을 개선하는 것으로서 블록형 단독주택용지의 매각 및 매각된 용지의 개발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LH가 시행한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총 31개 지구(286필지, 2,973천㎡) 중 70%(197필지, 2,090천㎡) 미매각(’14.6월)



이번 지침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입지계획 및 용지조성 기준 완화 》



 ① 입지계획 시 수용세대수 상한선 폐지


현행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별로 수용세대수를 50세대 미만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그 상한선이 폐지되어 사업시행자가 주택건설의 사업성, 단지관리의 효율성 등 감안하여 자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준공된 택지개발지구에 대해서도 계획변경 제한기간(신도시 10년, 일반택지지구 5년)에도 불구하고 최초 1회에 한하여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적용대상을 확대했습니다.



 ② 용지에 대한 필지분할 조건 완화


현행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단독주택이 준공된 후 지적 분할을 하여 단독으로 소유할 수 있으나, 앞으로는 주택건설에 필요한 기반시설 등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개별 획지별 건축물의 건축이 가능한 경우 지적 분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조치로, 용지 조성사업 후 개별 필지별로 건축물 건축을 시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과거 공동소유 용지의 경우 건축 전 개별 용지를 필지분할을 할 수 없어 장기간 건축물을 건축할 수 없었던 문제가 해소되는 등 매각된 용지에 대한 건축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③ 기타 불필요한 규제 삭제


블록형 단독주택용지의 입지계획 기준, 용지의 유형 구분, 건축물의 배치 및 색상 등 일반적 사항으로 실효성이 없거나, 또는 과도하게 세부적으로 규정하고 있어 계획의 창의성과 유연성을 제한하고 있는 불필요한 규제들을 삭제했습니다.



《 단독주택용지 내 근린생활시설 계획기준 합리화 》



현행 단독주택용지에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경우, 해당 건축물 연면적의 2/5 범위로 허용하고 있어, 2층 건축물인 경우 1층 전체를 근린생활시설로 사용할 수 없으나, 앞으로는 2층 이하의 건축물인 경우 근린생활시설의 설치비율을 건축물 연면적의 1/2 미만으로 완화함에 따라 2층 건축물인 경우 1층 전체를 근린생활시설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개정안은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개정안 세부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1127(조간)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 개정안 행정예고(신도시택지개발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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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7일, 건축창의교실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성남시에 위치한 대한건축사협회로 가서 발대식을 했는데요. 발대식을 하기 전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하며 팀원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명찰을 받고 수원화성으로 갈 준비를 했습니다.






▲ 발대식





이어서 수원화성에서 화성열차를 탔습니다. 화성열차는 앞부분이 정조대왕과 힘찬 구동력을 상징하기 위해 용머리 형상을 하고 있고, 관광객이 앉는 객차는 임금의 권위를 나타내며 관람의 편의성을 위해 임금이 타던 가마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화성열차를 타며 팔달산(성신사)-화서문-장안공원-장안문-화홍문-연무대를 둘러봤습니다.






▲ 화성열차





다음 일정을 위해 새마을 중앙연수원으로 갔습니다. 바로 짐을 풀고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했습니다. 팀원들의 이름순으로 자리를 배치한 후 일어나 조 이름을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조는 다행히도 이름을 서로 알고 있어 금방 할 수 있었습니다. 빨리 한 보상으로 조그만한 손거울과 빗을 받았습니다.






▲ 우리 조가 가장 빨리 외치는 모습


 



레크레이션을 한 후 점심을 먹으러 구내식당으로 갔습니다. 구내식당이라 맛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예상 외로 맛있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전통목수 체험 및 건축물 안전대피 체험을 했습니다. 먼저 안전대피체험을 했는데요. 환풍구 사이로 대피하는 상황을 만들어 무릎을 이용해 기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무서워서 하지 못했지만, 한 번쯤 해본다면 유익한 체험일것 같았습니다.






전대피 체험


 



그 후 전통목수체험을 했습니다. 총 10가지 체험을 했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체험은 대패질, 손드릴, 끌체험이었습니다. 첫번 째로 대패질은 목수의 상징적인 도구로 나무의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을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처음 시범을 보여주셨는데, 왼다리를 앞으로 해서 나무 방향에 맞춘뒤 오른다리를 직각으로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보니 어려웠고 힘들었습니다.






▲ 대패질 하는 모습





다음은 손드릴입니다. 손드릴은 나무에 구멍을 뚫을 때 쓰는 목공구입니다. 사용방법은 뚫고자 하는 곳에 연필로 점을 찍은 후 구멍에 맞게 수직으로 손드릴을 댑니다. 그후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나무가 깎이면서 드릴이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적당한 때를 맞춰 반대방향으로 손드릴을 돌려주면 드릴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손드릴 체험





마지막으로 끌체험을 했습니다. 끌은 목수에게 중요한 목공구 중의 하나인데요. 다양한 크기와 생김새를 가진 끌을 적합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끌은 기본적으로 깎아내고 파내는 작업에 용이하며, 망치로 끌머리를 치면서 사용하거나 맨손으로 밀어서 사용합니다. 우리는 모형으로 만들어진 한옥을 부셔서 하나씩 맞춰 보는 것을 했습니다. 잘 들어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함께 도와가면서 정말 즐겁고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끌체험





전통목수 체험 및 안전대피 체험을 마치고 명사특강 시간이 있었습니다. 김규린 건축가께서 "애니메이션 속 건축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카드로 만든 집>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주시며 강의해주셨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보며 '카드로 과연 집을 만들수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여러가지 애니메이션을 보고 그 안에 있는 건축물에 관해 함께 이야기 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국악배우기 모습





저녁을 먹은 후 국악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1호인 박규희님께서 국악을 가르쳐주셨습니다. 함께 손으로 장단을 맞춰 보며 즐겁게 보냈던 시간이었습니다.



건축창의교실 1일차의 마지막 순서는 마술쇼였습니다. 신기한 마술이 굉장히 많아 재미있었습니다.






▲ 마술쇼





이렇게 즐거웠던 건축창의교실 1일차가 끝났습니다.



2일차 아침이 밝았고 친구, 동생들과 새벽 3시까지 놀다 정신이 반은 꿈나라에 있는 상태로 국민체조로 건축창의교실 2일차를 시작했습니다. 새벽이라 추운 날씨 때문인지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 국민체조 하는 모습





체조를 하고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체조를 하고 난 뒤에 먹는 밥이라 그런지 더욱 맛있었습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강의실로 향했습니다. 그곳에는 건축창의교실 1일차에도 뵀던 조원용 건축사님이 계셨습니다. 조원용 건축사의 강연주제는 재미있는 건축이야기였습니다.



처음으로 꺼내신 이야기는 건축을 언제부터 했는지였습니다. 건축은 기후에 큰 영향을 받는데, 더운 지역은 바람이 잘 통하도록 건축하고 추운 지역은 보온이 잘 될수 있게끔 집을 짓는다고 했습니다. 그 중 저희는 절판구조와 아치구조에 대해 배웠습니다. 절판구조는 적은재료로 많은 힘을 얻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조원용 건축사께서 미리 준비해 주신 마분지를 통해 무거운 물건을 올려봤는데요. 무거운 물건을 버티지 못할 것 같아 처음에는 한사람의 신발을, 나중에는 6명의 신발을 다 올려봤는데 잘 버텨서 신기했습니다.






▲ 한사람의 신발을 올렸을 때






▲ 소화기를 올려도 버티는 마분지





다음으로 스티로폼을 이용해 건축하는 체험을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6개의 스트로폼을 이용해 만들었고, 나중에는 조원 모두가 함께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심했습니다. 고심 한 끝에 멋진 작품이 나와 정말 뿌듯했습니다.






▲ 고심 끝에 탄생한 스티로폼 작품





그리고 아치구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치구조는 건축의 역사상 가장 놀라운 발명이며, 기둥간격을 넓게 해 큰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아치의 원리는 아래로 처지면서 휘어지는 모습을 뒤집은 형태로 만든 것인데요. 아치의 구조는 궁형아치, 평아치, 오지아치, 침형아치 등이 있습니다. 



아치구조도 만들어봤는데요.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아치가 점점 쓰러져 가는 친구들이 많아져 조원용 건축사께서는 "여러분~ 시멘트가 없으니 잘 되지 않죠? 지금부터는 시멘트를 사용해도 됩니다"라는 말씀을 해주셨고,  말이 떨어지자마자 친구들은 바로 풀을 집어 풀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빨대를 이용해 정이십면체를 만들었습니다. 안전한 도형인 삼각형을 여러개 붙여 만들었습니다.






▲ 완성된 정이십각형





마지막으로 건축창의교실의 가장 하이라이트인 자연물과 찰흙을 이용한 건축물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우리 조는 함께 밖으로 나가 단풍잎, 나뭇가지, 강아지풀, 돌을 찾아 왔습니다. 우리 조의 주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친환경 집이었습니다. 한옥, 풍차, 흙집, 텃밭을 만들어 친환경적인 느낌을 표현했는데요. 예상 외로 10kg의 찰흙을 다 쓰는 것이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최선을 다해 만들었기에 멋진 작품이 나올수 있었습니다.






▲ 작품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드디어 우수작품을 시상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다른 조의 작품이 너무 멋있어서 우리 조는 참가상만 받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처음으로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상을 받는 팀 이름이 호명된다고 했습니다. 놀랍게도 우리 조의 이름이 불려졌고, 앞으로 나가 상장을 받았습니다. 상장을 받으니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저희보다 더 잘한 팀도 있었는데, 호명이 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즐거웠던 1박2일이 끝났습니다. 내년에도 참가하고 싶지만 참가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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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강이안

    저도 여기 갔었어요~
    ^^^^

    2014.11.21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진

    저도 꼭 해보고 싶어요.

    2014.11.21 20: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우 정말 재미있었겠어요

    2014.11.21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4. 목수체험 해보고 싶어요!

    2014.11.21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린이 기자들이 재밌게 체험한것같네요!!

    2014.11.21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6. 소화기를 올려도 버티는 마분지가 대단하네요. 저도 다음기회에 신청해 봐야겠네요.^^

    2014.11.22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재미있는 체험을 하셨네요

    2014.11.26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신혜연

    정말 즐거웠던 캠프였어요. ^^
    전 학교에서 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친구들에게 발표했는데 배운것들이 정말 잘 기억이 나서 저도 정말 신기했어요.
    내년에도 또 가고싶은 데 초등학생만 갈 수있어서 정말 아쉬워요.

    2014.11.27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9. 강이안

    스티로폼 작품 멋지네요^^

    2014.12.02 18:4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