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6일, 배재학당 역사 박물관에서 열린 하태석 건축가 초청 강연에 다녀왔습니다. <건축학개론>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강연에서는 건축이란 무엇인가에서부터 건축가가 하는 일과 다양한 건축 작품, 건축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하태석 건축가님께서는 먼저 자기 소개를 하셨는데, 건축가이고 영국 왕립 건축사로 영국에 있는 AA라는 건축학교를 다녔는데,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설계한 자하 하디드가 다녔던 학교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SCALE라는 회사의 대표이자 성균관대 교수라고도 말씀해주셨습니다.






▲ 다양한 건축물 사진





건축이란, 우리 주변에서 볼 수있는 도서관, 학교, 은행 등 모든 것이 건축이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영국의 테이트 모던 뮤지엄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방문하는 박물관인데, 원래 공장이었던 건물을 공장이 문을 닫았을 때 철거하지 않고 리모델링해서 박물관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노트르담 성당은 우리나라의 명동성당과 같은 건축양식으로 만들어진 곳인데 스테인드 글라스와 조각품 파이프 오르간 등이 건축물 안을 장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건축물에는 조각, 미술, 음악 등이 모두 담겨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결국 건축은 예술과 과학과 자연이 합쳐져 만들어지는 예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건축에 예술적인 부분이 많이 반영됐다면, 요즘에는 자연과 융합되는 건축으로 가는 추세라고 합니다.







 


건축가는 참 많은 일을 하는 사람인데요. 그중에서도 건축가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생각을 2차원의 그림으로 그린 다음, 3차원의 모형으로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건축가는 그림도 잘 그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모형을 만들 때 100배, 200배 축소된 모형으로 만들기 때문에 축척도 잘 알아야 합니다.






▲ 하태석 건축가의 작품





하태석 건축가의 작품으로는 흥국생명앞 버스정류장과 홍대앞 상상마당에 있는 티켓부스, 이천 가는 길에 있는 경사면 보호대와 서울시청 등이 있습니다. 개포동 학교는 예산이 없어서 아직 만들지 못했다고 합니다. 개포동 학교 조감도를 보고, 너무 멋있어서 그런 학교가 있다면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 만들어지지 못했다고 해서 아쉬웠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하태석 건축과님과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태석 건축가 인터뷰>









어린이 기자 : 어린시절 꿈도 건축가였나요?


하태석 건축가 : 초등학교 때 꿈은 발명가였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때는 로봇공학자였고, 고등학교 때는 디자이너였는데, 그 꿈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진행되면서 건축가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어린이 기자 : 건축가가 되기 위해서 갖춰야할 조건은 무엇인가요?


하태석 건축가 : 건축가는 재미있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 것을 계속해서 꾸준히 하다보면 꿈이 이뤄질 것입니다. 



어린이 기자 : 어떨 때 재미있는 생각이 많이 나나요?


하태석 건축가 : 동식물 같은 자연을 보고 있으면 재미있는 생각이 많이 납니다. 흥국생명앞 버스 정류소도 버스가 오면 강아지처럼 반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든 것입니다. 



어린이 기자 : 서울시청을 만들었다고 했는데요. 시청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습니다. (안좋은 의견들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태석 건축가 : 저 혼자 만든것은 아니고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만든 것입니다. 새로운 건축물이 지어졌을 때 사람들이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 건축물이 사람들의 일상에 배경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어린이 기자 : 마지막으로 건축가가 꿈인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없나요?


하태석 건축가 : 더 재미있고 행복한 생각을 많이 해서 생각을 현실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박정빈입니다. 제가 제목으로 정한 IF BUILDINGS COULD TALK? 혹시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건축이 말을 한다면?’이라는 뜻이랍니다. 이 말은 바로 10월 29일부터 개최되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 주제입니다. 올해로 6번 째로 개최된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그 개막식 현장을 제가 취재해 보고 왔습니다! 과연 건축이 말을 한다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 이번 건축영화제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IF BUILDINGS COULD TALK?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곳이 바로 건축물이죠? 하지만 우리는 건축물을 단순히 주거하는 곳 그 이상의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건축하는 사람들의 마음으로는 사람에 맞춘 사람과 함께하는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건축과 문화를 연결하는 지점을 만들기 위해 생긴 건축영화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유명한 건축가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건축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축인의 축제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그럼 그 개막식을 소개합니다.


대한건축사협회 김영수 사장

개막식에서는 대한 건축사협회 사장이신 김영수 건축가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서울에서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영화로 건축을 말할 수 있다는 것에서 아름다운 밤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주제를 IF BUILDINGS COULD TALK?라고 한 이유는 서로 소통하면서 건물이란 주제로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건축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미국의 독립된 영화제나 칸 베를린 영화제들보다 실질적으로 독립된 영화제는 이 서울국제건축영화제라고 하시며 어떤 영화제 보다도 독립된 영화제이니 자부심을 가지자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발전을 이야기 해 주시며 세계 어떤 영화제보다도 큰 영화제가 되길 바란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건축학회 김광우 회장 김광우

그 다음으로는 건축학회 김광우 회장님의 축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6회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또한 영화를 통해 건축이 발전하는 자리인 만큼 뜻 깊다는 축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많은 건축가들이 이 자리에 모였지만 건축가를 꿈꾸는 학생들도 이 자리에 함께 모여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홍보대사 뮤지컬 배우 최정원 님

그리고 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님이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최정원님은 영화를 사랑하는 이로써 더 건축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여행을 하면서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그 나라의 건축물인데 그 건축물을 보고 있으면 건축물을 짓기 위해 얼마나 뜨거운 열정과 고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덧붙여 건축도 숨을 쉬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집을 혹은 공연장을 생명으로써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제 작품 중 두개의 작품을 선정해 주셨습니다. 바로 ‘제 4의 벽’과 ‘문화의 전당’이라는 작품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피아니스트 김성은 님의 아름다운 연주로 개막식이 모두 끝났습니다. 그리고 개막작인 문화의 전당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본 문화의 전당은 PART 1 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를린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하우스, 러시아 국립 박물관, 노르웨이 할든 감옥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건축물이 무슨 의미인지 건축물이 사람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 건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즐길수 있고 관심이 없던 분들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건축은 딱딱하고 어려운 나와는 관계없는 분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다녀오고 건축이 쉽고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분들도 가볍게 영화를 보시면서 건축과 이야기하는 건 어떨까요?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박정빈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 입니다.

현재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지내는 동안 잠깐 여유가 생겨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습니다
. 마침,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말레이시아와 동남아시아의 건축 및 미래를 알아보는 친환경 국제건축박람회 ICW 2014 (International Construction Week 2014) 가 열리고 있어 방문해보았습니다.

일시
: 2014917~ 19
장소 : Putra World Trade Center (PWTC)
주최 : CIBD Malaysia

말레이시아
ICW에 대해 조금은 생소하실텐데요, 간략히 ICW 란 무엇인가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올해 13회를 맞은 ICW 는 말레이시아 및 동남아시아 그리고 전 세계의 건축 회사들이 한데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올해 ICW'Eco Build'라는 주제로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 건축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작년에는 20,000명이 넘는 관람객 및 기업들이 참석해 큰 성황리에 막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 ICW 2014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PWTC 는 쿠알라룸푸르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출처 : klcityguide.my>

PWTC 역에서 내려 박람회 장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ICW 2014 표지판이 있었고 곳곳에 안내 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쉽게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박람회장에 도착하면 방문자 등록을 진행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 취재를 위해 국토교통부 대학생 글로벌 기자로 사전 등록을 했습니다.



행사장 앞에서 등록을 위한 간단한 확인 후 바로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자 등록을 마치면 이렇게 명찰을 배부 받습니다
. 아래에 있는 바코드를 통해 세미나 참석과 신분 확인을 위해 박람회장 안에서 항상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ICW 2014
는 크게 기업 홍보 / 세미나 /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Ecobuild Southeast Asia’ 라는 슬로건에 맞게 친환경 건축 제품 등을 홍보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ICW 2014는 24개국, 30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10,000명이 넘는 건축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등 큰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건축 경제에 대해 논해보는 ICW Conference, 건축 관계자들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는 Ecobuild SEA Seminar,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 부동산 관련 ASEAN REI Summit, 각국의 건축회사들이 함께 모여 혁신적 제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Product / Innovation Presentation / Sharing Session 등 크게 네 가지 영역에서 65개의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ICW 2014 에는 친환경 건축 제품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일반 시민에게 생소한 분야를 쉽게 설명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특히 건축 / 토목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의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건축 / 설계에 관심이 있는 중, 고등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직접 체험하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며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데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각종 세미나뿐만 아니라 건축 관련 B2B 관련 기업 홍보 프레젠테이션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건축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 세미나, 체험으로 출출해 질 무렵, 전시장 한편에 준비되어 있는 카페테리아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음식을 비롯해 각종 세계의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어 많은 정보도 얻어가고 각국의 음식들도 맛보는 일석이조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끝으로
,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하는 기간 동안 좋은 기회가 있어 방문하게 된 International Construction Week 2014, 생소하던 친환경 건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즐겁고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기회를 통해 친환경 건축과 조금 더 가까워 지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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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공포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6월 3일(화) 공포된다고 밝혔습니다.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은 한옥을 비롯한 우리 고유 건축자산의 적극적 보전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건축자산의 정의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문화재 등록․지정을 위한 일부 요건에는 못 미치나, 여전히 현재와 미래에 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지역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는 주로 근․현대이후의 건축물, 공간환경 및 기반시설을 말함.

 

 ex : 국립극장, 불광동성당, 선유도공원, 가평 폐철도 교각 등

 

 


동 법률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우수 건축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전하고, 우리 고유의 한옥 건축 및 한옥마을의 조성을 촉진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 밖의 법률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시․도 건축위원회 심의로 등록 결정된 우수건축자산에 대해서는 증․개축 등 인허가시 관련 규제를 완화* 적용하여, 현 법률 적용에 따라 불가피하게 철거 등 훼손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하였습니다.

* 건폐율, 높이, 건축선, 조경, 공개 공지, 주차장 설치 기준 등

 

② 일정 범위 내 건축자산이 밀집된 지역의 경우,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여 도로, 상․하수도와 같은 기반시설 정비 지원 등을 통해 집중 육성하게 됩니다.

 

③ 또한, 한옥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간 여타 건축물과 동일 잣대로 일률 적용해 온 건축법 관련 여러 조항*들에 대해 한옥만의 특성을 반영한 별도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였고, * 대수선 범위, 일조 등 확보를 위한 건축물 높이기준, 건축면적 산정 방법 등 → 하위법령 수립을 통해 별도 적용기준의 내용과 범위를 구체화할 예정임 

 

④ 한옥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술개발 및 정보구축 등에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국가가 적극 나서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상반기 중 여러 지원방안을 구체화하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규칙을 마련하여 법령의 본격 시행(’15.6.)에 나설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법의 시행을 통해 “자칫 멸실될 수 있는 우리의 한옥과 근대 건축자산을 품격 있는 국토경관의 소중한 자원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603(조간)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공포(건축문화경관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앞으로는 건축물을 지을 때 어린이집 등을 설치하여 지자체에 제공하면 추가로 용적률을 완화받게 됩니다. 이는 저출산․고령화, 복지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하여, 부족한 지방 재정 등으로 주민들의 수요에 비해 크게 부족한 실정인 사회복지시설을 민간의 참여를 통해 확충하기 위한 것입니다.


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마련하여 24일부터 40일간(3.24~5.7)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적률을 완화받을 수 있는 대상은 국공립어린이집, 노인복지관, 그 밖에 지자체가 해당 지역 수요를 고려하여 조례로 정하는 시설이며, 기부채납하는 면적의 2배까지 추가로 건축할 수 있습니다. 단, 추가되는 건축면적으로 인해 증가하는 용적률은 해당 지역에서 허용되는 용적률의 20%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사업자가 건축물을 지으면서 어린이집을 설치하여 지자체에 제공하면, 지자체는 이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하여 주변 지역의 주민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게 되며, 사업자는 제공한 면적 외에 그 만큼 건물을 더 지을 수 있게 되어 사업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5월 7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법령정보/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의견제출처 :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과(전화 : 044-201-3708 / 3713, 팩스 044-201-5569)



140324(조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도시정책과) (1).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영어 전문교육 외 신흥국 진출 위한 스페인어·중국어 과정 신규개설, 청년층 해외일자리 창출 및 해외건설 프로젝트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주력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해외건설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의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기술교육원 등 9개 기관에서 ‘14년 총 4천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고 밝혔습니다.  (* 대학교 졸업(예정)자 등 미취업자 3,300명, 건설업체 재직자 700명)

 

《 최근 3년간 해외건설 인력양성 현황

(단위: 명, %)

구 분

‘11년

‘12년

‘13년

교육

취업

취업률

교육

취업

취업률

교육

취업

취업률

취업과정

986

895

90.8

2,127

1,598

75.1

2,671

399

14.9

재직자과정

125

-

-

240

-

-

332

-

-

※ 교육인원은 최종 수료인원 숫자이며, 대부분 수료 후 1~2년 내에 취업

 

(취업 과정) 우선, 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대학생 등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단기 취업과정 규모를 ‘13년 2,800명(목표)에서 ’14년 3,30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특히 외국어 사용이 능통한 고급 인력 양성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 ‘14.1 해외건설업체 설문조사 결과 해외건설사업 진행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이며, 교육을 통해 고급관리자 양성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

** 건설기술교육원 1,700명, 해외건설협회 200명,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120명, 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 520명, 건설산업교육원 760명 

 

먼저, 해외건설공사 비즈니스 및 수주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해외건설 영어과정을 전년 대비 3배 규모로 확대 실시(‘13년 100명→’14년 320명, 건설산업교육원)하고, 고용부 협의를 거쳐 하반기부터 스페인어․중국어(과정당 25명, 건설산업교육원) 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흥국 진출 확대 교두보 역할을 할 우수 인력을 다수 공급할 예정입니다.

 

상기 외국어 전문과정은 모두 원어민․해외건설 경험자로 구성된 강사진이 실제 사례 위주의 수주계약․사업관리 등의 과목을 현지 언어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해외건설 영어전담과정 수업>

 

 

 

(재직자 과정) 건설업체 재직자역량 강화 및 국내건설에서 해외건설 분야로의 전직 확대를 위한 전문 교육도 700명 규모로 실시됩니다.

 

기존 3개 대학(원)에서 진행하던 교육을 5개 기관*(400명)으로 늘리고, 장기적인 인력 수요가 예상되는 투자개발, 공정․리스크 관리 과정을 신설하였습니다. 이는 점차 규모가 커지고 있는 해외건설 프로젝트의 사업수행관리 능력 향상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며, 우리 기업의 수익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앙대 80명, 충북대 60명, 한양대 120명, 국민대 60명(신규), 해건협 30명(신규))

 

<해외플랜트 취업과정 수료식>

<해외플랜트 취업과정 현장실습>

 

 

지방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하여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중소기업 맞춤형 출장교육(300명)도 추진할 예정이며, 교육희망자는 교육일정(붙임 참고) 및 지원 자격 확인 후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됩니다.

* 중소기업 수요 조사(‘14.2) 결과에 따라 교과과정 개발 후 4월부터 실시

 

국토부 관계자는 “‘08년부터 현재까지 취업과정 수료생의 취업률은 68%에 달하며, 이를 통해 고용률 증대 해외건설업체의 수주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면서,  “인력양성 규모 확대 및 외국어 신규과정 개설을 통해, 우수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314(조간) 올해 해외건설 전문인력 4천명 양성(해외건설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 건축사란 직업 들어보셨나요? 혹시 건축사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아시나요?

요즘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건축사의 일이 많이 보여졌지만 건축사 혹은 건축가들이 일이 정확하게 알려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국내는 건축시공분야가 많이 발달되었고 건축의 이미지가 그동안 아파트 건설에 치중되어 있다 보니 건축이라고 하면 소위 대형 건설사(대기업)에서 하는 일만으로 생각되는 것이 현실인듯 한데요. 이번 기사를 통해 건축사의 업무는 무엇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축사란?


건축사란 일정규모 이상의 집을 짓기 위해 건축허가부터 시작하여 계획과 설계 혹은 감리 등을 주 업무로 하는 전문직을 의미합니다.


건축사는 건축 관련 전공자가 건축사가 운영하고 있는 회사에서 일정시간의 경력을 쌓은 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 자격시험인 건축사 시험을 통과하여 면허 취득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경우 면허 없이도 건축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현대에 와서 건축사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 짐에 따라 건축사 면허는 점점 더 중요해 질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축사 시험에 응시하고 있지만 합격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은데요. 참고로 2013년도 건축사자격시험은 총 4,618명이 응시하여 589명이 최종합격함으로써 12.8%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건축사가 중요한 이유


건축사의 주 업무인 건축설계는 쉽게 말해 건축물을 디자인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축물은 일반적인 제품과는 다르게 규모가 크고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건축설계단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과거 우리나라는 건축의 디자인 보다는 건축의 양적 공급에만 치중되어 왔었습니다. 그러나 점차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디자인에 대한 가치가 커지고 건축설계의 비중은 굉장히 중요해질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디자인이란 단순히 미적인 것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닌 대지(땅)의 현황을 분석하고 주변과의 조화를 이루며 기능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모두 충족될 수 있는 종합적인 전략과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축을 설계한다고 하면 도면을 그리는 것만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설계사무소에서는 도면뿐만 아니라 현황분석과 콘셉트, 그리고 공간을 삼차원적으로 구성하는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건축설계 업무?



<건축물의 단면구성과 면적 검토>



건축주의 입장에서 보면 건축물안의 면적을 만족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건축사들은 이런 요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형태와 공간을 만들며 수시로 체크하고 수정해 가면서 설계가 진행됩니다. 건축설계에 있어서도 컴퓨터 작업이 많아짐에 따라 예전에는 평면과 단면 입면만을 보고 생각했었던 것들을 이제는 삼차원적으로 분석하고 공간화 할 수 있습니다. 보다 다양한 공간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고 실제 지어졌을 때의 이미지를 살펴볼 수 있게 됨에 따라 설계의 완성도도 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삼차원 공간구성을 통한 시뮬레이션>



컴퓨터를 이용한 작업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사실 직접 보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죠. 설계사무소에서는 모델 작업등을 통해 건축물을 공부 하는데요, 학생들의 작품으로 사례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홍익대학교 건축공학부 건축학전공 졸업전시회에 출품되었었던 작품들입니다.









이러한 모델 등을 통해서 건축설계가 진행된다고 하니 신기하지 않으신가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는 국내 건축설계역량 강화를 위해 제도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국내 건축설계에 대한 평가가 높아져 OECD국가 5위안에 드는 경쟁력 있는 분야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어쩌면 세계적인 스타 건축가가 나오는 날도 조만간 오지 않을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 건축사법 개정…소속건축사도 자신만의 실적 쌓아 독립 가능


앞으로는 대표건축사 뿐만 아니라 소속된 건축사도 회사를 대표하여 자신의 명의로 설계할 수 있고, 실적도 인정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글로벌 경쟁체계 속에 국내 건축사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건축사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12월  17일부터 40일간(‘13. 12. 17 ∼ ’14. 1. 27) 입법예고 하였습니다.



□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스타 건축사 배출을 위해 “담당건축사 제도”를 도입합니다.


현재는 직접 수행여부와 관계없이 대표건축사가 모든 설계실적을 독점함에 따라 회사에 소속된 건축사는 자긍심도 높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기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소속건축사도 담당건축사로 지정되면 자신의 실적을 쌓아 향후 독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도입되는 담당건축사 제도가 활성화되도록 사업 수행능력 평가(PQ) 등을 적정히 보완할 계획입니다. 


  * (담당건축사 제도) 대표건축사는 자신과 연대 책임을 지며 건축설계를 담당할 “담당 건축사”를 지정할 수 있고, 담당 건축사는 자신의 설계에 대해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함



② 법인이 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합니다.


현재는「건축사법」상 개인 건축사사무소만 가능하였으나 앞으로는 법인형태로 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할 수 있도록 법률에 명시함으로써 전문성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건축 법인형태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③ 공제업무를 공제조합으로 분리합니다. 


현재 건축사협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공제업무를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공제조합으로 분리하여 보증수수료 인하와 공제업무 책임성 보장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건축계(산·학·연)가 연초부터 함께 모여 연구·협의하여 마련한 방안을 법제화한 것으로, 건축사들이 어려운 국내 상황을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정 내용은 12월 17일자 관보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14년 1월 27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법령정보 - 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의견제출처: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과

                       (전화 : 044-201-3756~3757, 팩스 044-201-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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