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뜻하듯이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기 위해서는 가장 한국적인 것에 더 다가갈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그런 목적을 가진 공모전이 여기 있습니다! 바로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입니다. 이 공모전이 무엇인지, 그리고 작년 수상작까지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4년 째 진행되고 있는 공모전입니다. 한옥공모전은 저희 국토교통부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와 함께 한옥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공모전에는 한옥계획 부문, 한옥준공 부문, 그리고 한옥사진 부문을 포함해 총 3개의 부문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누리는 한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는 만큼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이 공모전에 대해 자세히 하나 하나 살펴볼까요?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 가장 첫 번째로 자신이 참가 자격에 부합하는지 확인해봐야겠죠? 한옥준공부문은 비교적 참가자격이 까다로운 대신 한옥계획부문과 한옥사진부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 또한 참여할 수 있다니,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한옥사진부문은 나이에 따라 부문이 나누어져 있으니 한 번 더 확인!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부문별로 작품접수 날짜가 다릅니다. 자신이 지원할 부문 접수 날짜가 언제인지 꼭! ! 확인해주세요~ 한옥준공부문과 한옥사진부문 지원자분들은 728일부터 81일까지, 그리고 한옥계획부문 지원자분들은 828일부터 91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면 됩니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이유 중 나름 큰 부분을 차지하는 바로
시상내역’! 시상내역도 지원하기 전에 미리 확인하면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겠죠? 각 부문 대상은 모두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주어집니다! 국토교통부 장관님의 상장과 함께 한옥계획부문은 상금 1,000만원, 한옥준공부문은 상패와 기념동판, 그리고 한옥사진부문은 상금 400만원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다 확인이 끝났는데도 아직 어떤 작품을 내야할지 잘 모르겠다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마련했습니다. 2013 한옥공모전 되돌아보기! 2013년에는 어떤 작품들이 과연 1등을 거머쥐었을까요?





건축부문 대상은 바로 단계 한옥마을에 위치한 산청율수원입니다! 산청율수원은 명문 고택의 전통과 옛 담장의 멋스러움을 간직한 곳입니다. 사진만 보아도 그 멋이 느껴지지 않나요?




계획부문 대상은 '드러나지 않은 비밀의 정원'이라는 이름을 한 한옥입니다. 새로운 한옥을 짓는 것 보다는 역사적 연속선상에서 이어나가는 것이 새로운 한옥의 가능성이라고 생각해서, 잠재되어 있는 도심 속 한옥을 새로이 연결시킨 작품입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가 누구나 누리는 한옥으로 우리가 항상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우리 건축으로서의 한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 만큼 꼭 전문가가 아니라도 도전해 볼 수 있는 공모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옥을 한 번이라도 가 보셨다면, 한옥을 보며 잠시라도 아름답다라고 생각을 한 사람이라면 거침없이 한옥공모전에 도전해보세요!

※ 사진 및 자료출처 :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홈페이지(http://competition.hanokdb.kr)













Posted by 국토교통부

경제기반형 2곳, 근린재생형 11곳,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 첫 발 내딛어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13곳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도시재생이 시급하고 주변지역에 대한 파급효과가 높은 지역에 대해, 국가와 지자체의 시책을 중점 시행하는 지역
* 도시경제기반형 2곳, 근린재생형 11곳(일반규모 6곳, 소규모 5곳)

 

 

 

도시재생선도지역은 상향식 도시재생의 취지를 살리기 위하여 공모방식으로 진행하여 총 86개 지역이 신청하였으며, 문화․경제․복지․도시․건축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면․현장평가를 시행하고, 도시재생특위 심의를 거쳐 지정되었습니다.

 

쇠퇴하는 도시의 경제활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도시경제기반형 선도지역은 부산과 청주 2곳이 지정되었고, 쇠퇴한 상업지역 및 주거지역을 재생하기 위한 근린재생형은 서울 종로구, 광주 동구, 영주시, 창원시, 군산시, 목포시(이상 일반규모 6곳), 대구 남구, 태백시, 천안시, 공주시, 순천시(이상 소규모 5곳) 등 11곳이 지정되었습니다.

 


 

1.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원계획

 

(일정) 5월부터 주민과 지자체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인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9월경 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바로 사업에 착수하여 `17년까지 4년간 시행됩니다.

 

(재정지원) 선도지역에 대해서는 계획수립비(0.5~2.0억원)와 사업비(60억원~250억원)가 4년간 국비로 지원되며, 금년에는 계획수립비 전부(13.1억)와 사업비의 20%(280억원)가 예산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단위 : 억원/개소)

* ‘14년도는 총 사업비의 20% (경제기반 50억, 근린재생 12~20억) 지원

 

 

또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과 지자체가 도시재생과 연계가능한 각 부처의 사업들을 계획에 포함하여 지원을 요청하면, 도시재생특위의 심의를 거쳐 패키지로 지원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행정․기술적 지원)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지원기구로 지정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연구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 3개 전문기관과 함께 행정․기술적인 사항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근린재생형은 지역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추진주체 구성과 주민교육 등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자산을 활용하여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제기반형은 현장여건 분석을 통해, 민간투자가 가능한 복합개발사업 등 앵커사업*을 지자체․주민이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예) 역세권, 터미널 등 주변 개발, 이전 부지를 활용한 공공+민간 복합시설 등

 

 

 

2.선도지역 외 지자체 도시재생 지원계획

 

국토부는 금년에 우선 추진하는 선도지역 외의 다른 지자체에도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원을 연차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금년에는 선도지역 외 지역의 주민․지자체가 도시재생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주민과 지역의 역량강화를 중점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선도지역 공모에서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지역은 주민 등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 교육 프로그램을 국비로 지원하고, 그 외의 지역도 수요조사를 통해, 6~7월중 주민․지자체 공무원․현장 활동가 등을 대상(200여명)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주민이 전문가 도움을 받아 직접 재생계획을 수립해 보는 프로그램

 

또한, 국토부와 도시재생지원기구는 지자체가 도시재생전략계획(기본구상)과 활성화계획(실행계획) 수립하는 과정에서 상시 상담 및 컨설팅을 시행합니다. 이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쯤 주민․지자체가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하고 국고지원을 요청하면, 도시재생특위 심의를 거쳐 ’16년부터 매년 신규 도시재생사업 지원(매년 약 35개)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금번에 도시재생선도지역이 구체화됨에 따라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중추도시생활권 등의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40429(조간) 도시재생선도지역 13곳 지정(도시재생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