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22()부터 825()까지 일산 KINTEX 1전시장에서 제51MBC 건축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주택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엄마와 함께 저는 일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천안에서 일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기대감을 가지고 박람회에 참여하였습니다. 건축박람회는 건축과 주택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51MBC 건축박람회 전시장 입구

 

건축부터 인테리어까지 한눈에! MBC 건축박람회

51MBC 건축 박람회의 전시 품목은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조명, 차양, 창호, 태양광, 주택, 건축 정보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전원주택 관련 전시에 관심이 갔습니다. 예쁜 소품도 엄청 많았고 의자와 가정용품 등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건축에 사용되는 많은 전시 품목들은 사람들의 다양한 요구를 아는 듯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다양한 모양과 성능의 대문

 

맨 처음 둘러본 곳은 다양한 대문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었습니다. 자동문, 차고 등 다양한 모양과 형태의 대문들이 위엄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전원주택의 대문으로 사용하면 좋은 것 같은 샘플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동식 주택 앞

 

다음으로 둘러본 전시는 이동식 주택이었습니다. 이동식 주택은 가격이 싸고 미리 짜여 있어 빠른 시간에 완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운반을 하다보면 집이 틀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운반과정에서 주의를 한다는 것과 디자인이 한정적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동식 찜질방 체험에 들어가봤는데, 여름이지만 뜨끈뜨끈하고 몸이 개운하고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어 집에 들이고 싶었습니다. 


스틸하우스의 모습

 

다음으로 스틸하우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스틸하우스는 내력벽 방식의 구조시스템을 가진 주택으로, 두께 1mm 내외의 고내식 합금도금강판을 C형상으로 가공하여 만든 스터드로 골조를 세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강한 내구성, 안전한 내진성, 우수한 단열, 공간의 효율성과 비용절약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경제적인 효과가 있어 신혼부부등에게 인기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스틸하우스에 직접 올라가 보니 정말 튼튼해 보였습니다


코원하우스 앞

 

다음으로 찾아들어간 3층 건물의 전원주택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는데요. 예쁘고 따뜻한 느낌의 전원주택은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저도 전원주택에서 조용하고 여유롭게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며 다음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감각적 조형물 전시

 

이번 전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인테리어 소품들이었는데요. 그 중에서 박람회 중간에 있는 입을 벌리며 움직이는 공룡이 제 눈길을 잡아끌었습니다. 공룡을 본 순간 손을 넣지 말라는 문구를 보지 못한 채 공룡의 손에 입에 손을 넣고 말았는데요. 


이번 건축박람회를 둘러보면서 저는 최근 건축의 동향과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4차 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미래의 건축물, 건축 자재가 또 얼마나 더 발전할지 예측할 수 없지만, 지금보다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들이 많이 나올 것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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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KINTEX 전시관에서는 일 년 내내 많은 박람회와 각종전시가 이루어집니다. 가까운 거리의 이점 덕분인지 박람회에 자주 가는데, 그 중 국토부 어린이기자단으로써 기다려지고 기대되는 박람회는 바로 건축박람회입니다.

 

51MBC 건축박람회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일산 KINTEX에서 다른 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었습니다. KINTEX 1전시관 3~4 HALL에서 건축, 냉ㆍ난방, 조경ㆍ정원 분야로 나뉘어 열린 제 51MBC 건축박람회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MBC 건축박람회장 내부에서 기념사진

 MBC 건축박람회 내부의 건축자재 부스

 

땅을 다지고, 골조를 세우고, 외벽을 체우는 등 건축에 있어 많은 부분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기초공사인데요. 방수공사, 전기나 설비, 배관공사 같은 내장공사를 거쳐 마무리공사까지 어느 하나도 대충해서는 안 되는 것들입니다.


MBC 건축박람회 내부의 조경 관련 부스

 

그 것뿐일까요?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다면 조명이나 조경, 장식품, 정원벤치 등을 활용해 건축가의 개성을 뽐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하고 멋진 작품들이 많아 박람회를 구경하는 내내 감탄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MBC 건축박람회 내부에 위치한 주택전시관

 

건축박람회에 올 때마다 볼 수 있는 멋진 주택전시관은 올해도 장관이었습니다. 실제와 똑같이 만들어 놓은 주택이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 아파트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는 개인주택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요, 보기에도 멋진 단독주택에 살아보고 싶다는 저에게 부모님께서도 언젠가는 직접 지은 단독주택에서 살자고 하셨습니다. 늘 층간소음 때문에 걸음걸이도 조심해야 하는 아파트가 힘들게 느껴져서 단독주택에서는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기 때문에 저 또한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이번 건축박람회에서 가장 저의 눈길을 잡은 것은 실내·외 벽난로였습니다.

 

MBC 건축박람회 전시 부스에서 볼 수 있는 벽난로

 

아파트에도 설치가 가능한 이 제품은 BEV TECHNOLOGY(Burning Ethanol Vapours의 약자)로서, 벽난로 점화과정에서 주 연료인 에탄올(premium fanola®)이 액체상태가 아닌 수증기 형태로 공급되는 기술로 만들어졌다고 하였습니다.

 

연료 자동주입, 어린이 안전 잠금, 이산화탄소 배출감지, 지진 및 충격 감지, 과열 감지, 연료량 체크 및 연료 과주입 감지, 연료 주입구 잠금, 표면 이물질 감지 등의 기능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옥수수, 사탕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친환경 연료를 사용한다는 점이 우수한 장점이었습니다.

 

현장에 나와 계신 벽난로 업체 박용군 이사님께서 제품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친환경적인 제품에 난방효과 그리고 인테리어적인 효과를 가진 멋진 제품 같았습니다.

 

이번 건축박람회를 통해 친환경적인 건축을 꿈꾸시는 건축가분들이 많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건축박람회인 만큼 건축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미처 알지 못했던 것까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박람회 방문을 놓치셨다면 다음 기회에 꼭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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