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관헌장 속으로 Let's Go~!


2016년 12월 23일(금) 서울 대한건축사협회 1층 대강당에서 ‘국토경관헌장 국민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국토경관에 대한 사람들의 많은 관심으로 인해 헌장 안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대강당으로 들어가기 전, ‘사람들이 국토경관헌장 제정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스티커 표시로 인해 어느 쪽에 좀 더 관심이 있는지 눈에 띄게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김한배 한국경관학회장은 개회사로 “국토경관 자원을 지키고 관리하는 국가의 의무, 이를 생활 속에서 가꿔나가는 국민의 역할 그리고 이에 협조하는 기업의 역할 이러한 것들이 모여서 국가 구성원들의 다짐을 통해 국토경관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김경환 국토부 차관은 축사로 “다양한 국토의 모습을 가꾸고 관리하여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특성을 밝힌다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아름다운 국토경관을 갖출 수 있습니다. 국토경관의 가치를 높이고 올바른 인식을 위해 국토경관헌장을 지정하는 일은 중요하며 뜻을 모으고 올바르게 정립하여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앙대학교 류중석 교수의 사회로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이상민 연구위원, 한국경관헌장 주신하 부회장 등 7명의 관련 전문가의 열띤 패널토론의 형식으로 이어갔습니다.


도시계획센터의 최봉문 교수님께서 헌장이 만들어지는 절차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으며, 역사, 생활, 자연 등 경관에 대한 방향성의 제시가 구체적으로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건축정책위원회 구자훈 교수님께서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안) 문구에서 수정할 부분에 대해 짚어주셨으며, 단문으로 쉽고 간결하게 사용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안재락 교수님께서 자연에 초점을 맞춘다면 발전해야하는지 아니면 보존해야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하셨으며, 국토경관 헌장에서 경관법에 따른 제정 준비과정을 예상해야 하고 실천방안으로 넘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의 이상민 박사님께서 국토경관헌장 기본계획은 국민과 함께 만드는 발돋움이 될 거라 생각하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고, 지속적인 국토경관으로 가치를 확산할 거라 하였으며, 경관이라는 말이 추상적이기에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기준이 정확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한국경관헌장 주신하 부회장님께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대한민국국토경관헌장(안)에서 중복되거나 모호한 문구들에 대해서는 의견을 참고하여 바꾸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글짓기를 통해 헌장에 대해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며,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최태용 과장님께서는 활용방안으로 인식을 유도하고 공모전을 활용해야한다고 하셨으며, 적절한 키워드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7분의 관련 전문가 토론회을 마치고,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인해 몇 분의 의견들만 모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A.

헌장을 왜 만들까? 라는 생각을 했고, 많은 훼손으로 인한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저희 아이와 제가 받는 자연의 유산이 같을까? 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국토로 바꿔나가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에게 교육을 해야 합니다. 


B.

경주를 예로 들자면, 경주는 역사와 문화를 보존해야하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아파트가 들어서므로 주변경관과 어우러져있지 않습니다. 경관은 만들고 지켜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국토경관헌장에서는 보존할 것인지, 창조할 것인지에 대한 개념이 모호합니다. 따라서 명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토경관헌장(안)에서 어떠한 가치를 보여주는지 구체적이어야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후 폐회식을 진행하였고, 국토경관헌장의 대표자분들을 모시고 기념촬영과 함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국민토론회 논의결과를 토대로 제정위원회 회의를 거쳐 경관헌장(안)을 마련하고 내년 3월 공청회를 거칠 것이며, 이에 따라, 최종 경관헌장이 결정되면 경관법 제정 10주년이 되는 2017년 5월 17일(수)에 경관헌장 선포식을 개최하여 이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 모여 의견을 공유한 소중한 시간들.

이 시간들이 모여 모든 사람들이 만족하는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또한 국가와 국민이 지켜나가야 할 가치와 원칙.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3자가 아닌 나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앞장서서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경관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게 될 2017년 5월 17일.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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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박정빈입니다. 제가 제목으로 정한 IF BUILDINGS COULD TALK? 혹시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건축이 말을 한다면?’이라는 뜻이랍니다. 이 말은 바로 10월 29일부터 개최되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 주제입니다. 올해로 6번 째로 개최된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그 개막식 현장을 제가 취재해 보고 왔습니다! 과연 건축이 말을 한다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 이번 건축영화제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IF BUILDINGS COULD TALK?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곳이 바로 건축물이죠? 하지만 우리는 건축물을 단순히 주거하는 곳 그 이상의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건축하는 사람들의 마음으로는 사람에 맞춘 사람과 함께하는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건축과 문화를 연결하는 지점을 만들기 위해 생긴 건축영화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유명한 건축가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건축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축인의 축제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그럼 그 개막식을 소개합니다.


대한건축사협회 김영수 사장

개막식에서는 대한 건축사협회 사장이신 김영수 건축가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서울에서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영화로 건축을 말할 수 있다는 것에서 아름다운 밤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주제를 IF BUILDINGS COULD TALK?라고 한 이유는 서로 소통하면서 건물이란 주제로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건축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미국의 독립된 영화제나 칸 베를린 영화제들보다 실질적으로 독립된 영화제는 이 서울국제건축영화제라고 하시며 어떤 영화제 보다도 독립된 영화제이니 자부심을 가지자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발전을 이야기 해 주시며 세계 어떤 영화제보다도 큰 영화제가 되길 바란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건축학회 김광우 회장 김광우

그 다음으로는 건축학회 김광우 회장님의 축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6회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또한 영화를 통해 건축이 발전하는 자리인 만큼 뜻 깊다는 축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많은 건축가들이 이 자리에 모였지만 건축가를 꿈꾸는 학생들도 이 자리에 함께 모여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홍보대사 뮤지컬 배우 최정원 님

그리고 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님이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최정원님은 영화를 사랑하는 이로써 더 건축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여행을 하면서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그 나라의 건축물인데 그 건축물을 보고 있으면 건축물을 짓기 위해 얼마나 뜨거운 열정과 고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덧붙여 건축도 숨을 쉬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집을 혹은 공연장을 생명으로써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제 작품 중 두개의 작품을 선정해 주셨습니다. 바로 ‘제 4의 벽’과 ‘문화의 전당’이라는 작품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피아니스트 김성은 님의 아름다운 연주로 개막식이 모두 끝났습니다. 그리고 개막작인 문화의 전당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본 문화의 전당은 PART 1 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를린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하우스, 러시아 국립 박물관, 노르웨이 할든 감옥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건축물이 무슨 의미인지 건축물이 사람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 건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즐길수 있고 관심이 없던 분들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건축은 딱딱하고 어려운 나와는 관계없는 분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다녀오고 건축이 쉽고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분들도 가볍게 영화를 보시면서 건축과 이야기하는 건 어떨까요?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박정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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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임의규제․관행 신고센터」운영, 규제 발굴 건축사 간담회 개최 등

 

 

 

(사례1)

K씨는 그동안 미뤄왔던 건축허가를 득하였다. 작년말까지 운영중이던 ㅇㅇ시 ㅇㅇ구의 건축허가기준(너비 6미터 미만의 도로의 경우 대지경계선으로부터 1미터를 후퇴하여 설계하도록 규정) 때문에 그간 망설여 왔으나, 법령에 근거없는 임의 규제로 폐지되었기 때문이다.

 

(사례2)

P씨는 허가조건으로 억지로 설치하였으나, 그간 관리하기도 어려웠던 텃밭을 철거하고, 부족했던 주차 공간으로 대체하였다. 이는 다가구주택 건축시 일정 규모의 텃밭 설치를 강요하던 ㅇㅇ시 ㅇㅇ구의 텃밭설치지침이 금년 초 폐지되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지자체가 법령에 근거없이 행정편의를 위해 시행중인 숨은 건축규제를 국토교통부가 적극 발굴하여 개선하기로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난해부터 지자체 건축 임의 규제를 조사하여 지난 2월까지 15건의 숨은 건축규제를 발굴하여 폐지*한 것이 성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국민 불편을 주는 과도한 건축 임의규제를 전방위적으로 정비․관리토록 할 계획입니다. (* 다가구 주택 등 텃밭설치, 6미터 미만도로 건축후퇴 강제, 대지 조경설계지침)

 

<지자체 임의 건축규제 폐지 현황(15개)>

 

 

국토부에 따르면, 법령에 근거하지 않은 숨은 건축규제로 국민  불편을 초래하고 민간투자를 위촉시키고 있으나, 지자체의 소극적 행태 및 집행업무의 편의 등을 위해 임의지침이 잔존하고 지속 재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숨은 규제 발굴 및 관리를  위한「건축 임의규제․관행 신고센터」를 대한건축사협회에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유선 신고(신고센터 전화, 02-3415-6835)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홈페이지(www.kira.or.kr)를 통한 신고 외에도 별도의 인터넷 까페도 운영할 계획이며 규제를 신고한 건축사들이 혹시라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원은 비공개로 보호될 것이므로 많은 규제개선 건의나 임의규제 신고를 당부하였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신고센터에서는 건축현장의 일선에 있는 건축사와 일반 국민들로부터 지자체 등의 임의 규제나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신고 접수를 받아 폐지나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국토부에 통보하고, 국토부는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폐지를 추진하되, 안전강화 등  필요성이 인정되는 규제는 법령 등으로 제도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토부는 신고센터 운영과 함께 기존의 건축제도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는 지 등 건축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별 불합리한 임의규제를 직접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 22일 부산권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전국 건축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도 계획  대로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그동안 많은 규제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숨은 건축 임의규제로 실질적인 효과가 미흡했던 문제점이 이번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계 간담회를 통해 건축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숨은 규제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신고센터 등을 철저히  모니터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140430(석간) 건축 임의규제 관행 신고센터 본격 운영(건축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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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오천읍복지회관수자원공사 대불정수장 환경개선사업설계공모 2건 시행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역량 있는 신진건축사 발굴을 위해 지자체 등 공공기관과 함께 신진건축사 대상 공공건축물 설계공모를 추진합니다. (신진건축사: 45세 이하이고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개설신고를 한 자)

 

지난 3월 충남개발공사의 내포신도시 복합커뮤니티시설건립사업에 이어, 2차로 포항시의 오천읍민 복지회관 건립사업(49일 예정)과 한국수자원공사의 대불정수장 환경개선사업(4월말 예정)에 대해 순차적으로 설계공모 추진할 예정입니다 

 

 

 

 

 

포항시가 추진하는 오천읍 복지회관은 지상 3층에 연면적 약 1,490의 규모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며, 한국수자원공사의 대불정수장 환경개선사업은 연면적 약 1,362(지상 2, 지하 1)의 규모로 기존 정수장 시설관리동의 내외부 환경개선을 통해 거주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입니 

 

공모일정 등 각각의 설계공모에 관한 상세 내용은 포항시(www.ipohang.org, 시정소식, 입찰정보) 및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http://www.kwater.or.kr, 입찰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국토부는 앞으로도 LH 등 공공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신진건축사 대상 설계공모를 추진할 예정입니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신진건축사 대상 설계공모 등을 통한 정부의 신진건축사 육성의지 등을 담고 있는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이 올해 6월 시행되면 보다 많은 공공기관이 본 설계공모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40409(조간) 신진건축사 설계공모(건축문화경관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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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728건을 신기술로 지정하여 건설현장에 활용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건축물 기초·지하 시공법, 내화 커튼월 공법 등 새로 개발된 2건의 기술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727~728)하였다고 밝혔습니다.

 

727호 신기술(“가설 철골기둥과 가설 철골브라켓에 거치되는 이중격자 철골보와 슬래브를 이용하여 흙막이를 지지하는 downward식 역타공법”) 건축물 기초·지하 공사시 철골기둥을 먼저 땅속에 박은 후 지상에서부터 땅을 파내려가면서 지하층마다 슬래브(바닥판)를 타설하는 시공법입니다.

 

기존의 건축물 공사시에는 바닥까지 굴착작업을 한 후 기초에서부터 구조물이 올라오는 방식으로 공사를 하게되어 소음과 분진, 토사붕괴 위험이 있었으나, 역순으로 시공이 가능한 신기술은 공정이 간편하고 공사비가 저렴하며 소음, 먼지에 의한 민원 및 붕괴사고 발생을 줄일 수 있어 도심지 공사에 많이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728호 신기술(“커튼월 층간 화재확산방지를 위한 경량무기발포 세라믹보드의 백패널 및 프레임커버 적용 공법”) 내화성능을 가지면서 단열성능이 우수한 경량 세라믹보드를 적용한 커튼월* 시스템입니다.(* 커튼월 : 건물의 하중을 지지하고 있지 않는 칸막이 구실의 바깥벽)

 

건축물의 화재 발생시 기존 커튼월은 화염을 수직으로 확산시키는 작용을 하게되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증대시키는 문제가 있었으나, 이 기술의 개발로 고층 및 대형 건축물에 커튼월로 인한 층간 화재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게 되어 국내 활용은 물론 해외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건설산업 부진으로 신기술 활용실적도 크게 감소되고 있어 적극적인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으로서, 지난 3.6~7일 양일간에는 전국 발주청(지자체, 공사공단 등)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최근 지정된 신기술 등에 대한 전시, 기술발표 등을 통하여 건설공사를 시행하는 발주청 담당자에게 직접 홍보하므로써 신기술 활용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및 기술개발 지원정책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http://ct.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0409(조간) 이달의 건설신기술 지정(기술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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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충남개발공사 복합커뮤니티시설」 설계 공모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건축설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신진건축사 육성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과 함께 신진건축사 대상 공공건축물 설계공모를 추진합니다.

※신진건축사: 만 45세 이하이고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개설신고를 한 자


본 공모사업은 우수한 역량에도 불구하고 실적, 규모면에서는 세인 역량 있는 신진건축사들이 공공건축물 설계참여할 수 있도록 하 참신한 디자인 발굴하고 신진건축사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올해 신진건축사 대상 설계공모사업충남개발공사의 「내포신도시 복합커뮤니티시설 신축공사」(3월26일 공고예정, 보도자료 참고) 사업입니다.


내포신도시 복합커뮤니티시설연면적 약 2,800㎡(지상 3층, 지하 1층)의 규모로 면사무소, 보건지소, 주민자치센터 등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 제공하는 시설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구단위계획 기준〉

 - 허용용도

   : 면사무소·보건지소·우체분국·경찰지구대·영유아보육시설 등

 - 건 폐 율 : 60%이하

 - 용 적 율 : 200%이하

 - 최고층수 : 5층 이하



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해당 건축물에 대한 계권을, 우수작가작 등에게는 상금 등을 각각 수여합니다. 상금은 최우수작(1점) 기본 및 실시설계권 부여, 우수작(1점) 500만원, 가작(1점) 200만원입니다. 이 밖에 「충남개발공사 복합커뮤니티시설」 설계공모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충남개발공사 홈페이지(http://www.cndc.kr) 및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http://www.kira.or.kr) 내 공고․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는 본 설계공모 외에도 포항시(4월 공고예정), 수자원공사(4월 예정) 및 LH(일정 미확정) 등과 함께 연중 순차적으로 신진건축사 대상 설계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신진건축사 설계공모통해 신진건축사들이 자신의 역량잠재력발휘할 수 있는 기회 보다 많이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40324(조간) 신진건축사 대상 설계공모전 열린다(건축문화경관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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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건축사란 직업 들어보셨나요? 혹시 건축사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아시나요?

요즘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건축사의 일이 많이 보여졌지만 건축사 혹은 건축가들이 일이 정확하게 알려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국내는 건축시공분야가 많이 발달되었고 건축의 이미지가 그동안 아파트 건설에 치중되어 있다 보니 건축이라고 하면 소위 대형 건설사(대기업)에서 하는 일만으로 생각되는 것이 현실인듯 한데요. 이번 기사를 통해 건축사의 업무는 무엇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축사란?


건축사란 일정규모 이상의 집을 짓기 위해 건축허가부터 시작하여 계획과 설계 혹은 감리 등을 주 업무로 하는 전문직을 의미합니다.


건축사는 건축 관련 전공자가 건축사가 운영하고 있는 회사에서 일정시간의 경력을 쌓은 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 자격시험인 건축사 시험을 통과하여 면허 취득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경우 면허 없이도 건축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현대에 와서 건축사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 짐에 따라 건축사 면허는 점점 더 중요해 질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축사 시험에 응시하고 있지만 합격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은데요. 참고로 2013년도 건축사자격시험은 총 4,618명이 응시하여 589명이 최종합격함으로써 12.8%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건축사가 중요한 이유


건축사의 주 업무인 건축설계는 쉽게 말해 건축물을 디자인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축물은 일반적인 제품과는 다르게 규모가 크고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건축설계단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과거 우리나라는 건축의 디자인 보다는 건축의 양적 공급에만 치중되어 왔었습니다. 그러나 점차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디자인에 대한 가치가 커지고 건축설계의 비중은 굉장히 중요해질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디자인이란 단순히 미적인 것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닌 대지(땅)의 현황을 분석하고 주변과의 조화를 이루며 기능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모두 충족될 수 있는 종합적인 전략과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축을 설계한다고 하면 도면을 그리는 것만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설계사무소에서는 도면뿐만 아니라 현황분석과 콘셉트, 그리고 공간을 삼차원적으로 구성하는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건축설계 업무?



<건축물의 단면구성과 면적 검토>



건축주의 입장에서 보면 건축물안의 면적을 만족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건축사들은 이런 요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형태와 공간을 만들며 수시로 체크하고 수정해 가면서 설계가 진행됩니다. 건축설계에 있어서도 컴퓨터 작업이 많아짐에 따라 예전에는 평면과 단면 입면만을 보고 생각했었던 것들을 이제는 삼차원적으로 분석하고 공간화 할 수 있습니다. 보다 다양한 공간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고 실제 지어졌을 때의 이미지를 살펴볼 수 있게 됨에 따라 설계의 완성도도 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삼차원 공간구성을 통한 시뮬레이션>



컴퓨터를 이용한 작업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사실 직접 보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죠. 설계사무소에서는 모델 작업등을 통해 건축물을 공부 하는데요, 학생들의 작품으로 사례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홍익대학교 건축공학부 건축학전공 졸업전시회에 출품되었었던 작품들입니다.









이러한 모델 등을 통해서 건축설계가 진행된다고 하니 신기하지 않으신가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는 국내 건축설계역량 강화를 위해 제도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국내 건축설계에 대한 평가가 높아져 OECD국가 5위안에 드는 경쟁력 있는 분야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어쩌면 세계적인 스타 건축가가 나오는 날도 조만간 오지 않을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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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7일 실시한 2013년도 건축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12월 30일 국토교통부(www.molit.go.kr)와 건축사협회 홈페이지(www.kira.or.kr)를 통해 발표하였습니다. 

2013년도 건축사자격시험은 총 4,618명이 응시하여 589명이 최종합격함으로써 12.8%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최고득점자는 신명숙(29세, 울산대 졸) 씨이며, 최연소자는 유준상(28세, 홍익대 졸) 씨, 최고령자는 조인호(60세, 영남대 졸) 씨입니다.  

여성합격자는 96명(16.3%)으로 지난 해(21.5%)에 비해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이번 합격자의 건축사 자격증은 2014년 1월 14일 건축사협회(대강당)에서 일괄 수여할 예정이며, 신규 건축사가 갖추어야 할 윤리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입니다. 

< 건축사자격시험 합격자 현황 >
(단위 : 명)

08년까지

09

10

11

12

13

16,596

454

296

370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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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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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합격자 발표

    2014년도 건축사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어데서 알 수 있나요? ㅎ ㅎ ㅎ ㅎ

    2014.09.21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 건축사법 개정…소속건축사도 자신만의 실적 쌓아 독립 가능


앞으로는 대표건축사 뿐만 아니라 소속된 건축사도 회사를 대표하여 자신의 명의로 설계할 수 있고, 실적도 인정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글로벌 경쟁체계 속에 국내 건축사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건축사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12월  17일부터 40일간(‘13. 12. 17 ∼ ’14. 1. 27) 입법예고 하였습니다.



□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스타 건축사 배출을 위해 “담당건축사 제도”를 도입합니다.


현재는 직접 수행여부와 관계없이 대표건축사가 모든 설계실적을 독점함에 따라 회사에 소속된 건축사는 자긍심도 높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기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소속건축사도 담당건축사로 지정되면 자신의 실적을 쌓아 향후 독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도입되는 담당건축사 제도가 활성화되도록 사업 수행능력 평가(PQ) 등을 적정히 보완할 계획입니다. 


  * (담당건축사 제도) 대표건축사는 자신과 연대 책임을 지며 건축설계를 담당할 “담당 건축사”를 지정할 수 있고, 담당 건축사는 자신의 설계에 대해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함



② 법인이 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합니다.


현재는「건축사법」상 개인 건축사사무소만 가능하였으나 앞으로는 법인형태로 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할 수 있도록 법률에 명시함으로써 전문성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건축 법인형태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③ 공제업무를 공제조합으로 분리합니다. 


현재 건축사협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공제업무를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공제조합으로 분리하여 보증수수료 인하와 공제업무 책임성 보장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건축계(산·학·연)가 연초부터 함께 모여 연구·협의하여 마련한 방안을 법제화한 것으로, 건축사들이 어려운 국내 상황을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정 내용은 12월 17일자 관보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14년 1월 27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법령정보 - 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의견제출처: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과

                       (전화 : 044-201-3756~3757, 팩스 044-201-5574)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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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사 실무교육 제도개선, ‘14년 교육부터 바로 시행


건축사 실무교육 제도를 시행 첫 해(‘13년)의 미비점을 대폭 개선하여 ’14년 교육부터 바로 시행합니다. 


건축사 실무교육은 건축사로서 전문지식과 기술능력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이 5년간 60시간(1년 12시간)을 건축사들에게 교육시키는 것으로 교육 실시는 건축사협회에 위탁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축사 실무교육은 교육의 질에 비해 교육비가 높고, 교육기관별, 시․도별로 강의료를 달리 하는 등 다소 미숙한 운영으로 당초 교육 목적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건축의 품격 제고와 설계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건축사의 실무교육이 제대로 시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교육시행과 관련한 협회, 학회들과 협의하여 제도를 개선하였습니다. 


ㅇ시간당 교육비 인하 

건축사협회의 교육시스템 구축비용(5.7억원)을 고려하여 회원 2만원, 비회원 4만원이었던 ‘13년 교육비를 ’14년부터는 회원, 비회원 차등없이 15,000원*으로 낮췄습니다.


* 회원 25%인하, 비회원 62.5%인하

 


ㅇ 강의평가제 도입

건축사 실무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교육과정별 교육내용과 강사수준을 평가하여 다음연도 교육계획 수립시 반영하기로 하였습니다.


평가방법은 6개의 평가항목별 만족도를 점수화하여 평가기준점수(평균 75점)에 미달된 과정은 강의내용을 보완하거나, 해당 교육과정이 폐지됩니다. 


ㅇ 강사료 지급기준 마련

‘13년에는 교육기관별, 시․도별로 상이하게 지급되던 강사료를 ’14년부터는 “강사료 지급기준”에 따라 지급하게 됩니다. 



건축사 실무교육이 질은 높이고 부담은 낮추는 방향으로 개선됨에 따라 건축사들의 교육 만족도도 점차 나아지고 실무교육도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14년도 건축사 실무교육 계획」은 오는 12월 9일부터 건축사협회 홈페이지(www. ki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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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한민국 신인건축사 대상」 수상자 선정

대상에 「풍기읍사무소(최재원)」…지역사회와의 소통노력 돋보여

 

올해 처음 제정된 『대한민국 신인건축사 대상』대상 수상작으로 '풍기읍사무소'(건축사: 최재원)가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Y RESORT JEJU’와 ‘청라 커낼큐브’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역과의 소통, 건축사의 사회적 책임 및 공공성 구현 등이 선정 배경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신인건축사 대상은 잠재력 있는 신인건축사를 발굴․육성하고 이를 통해 건축설계업계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국내 건축사 자격 취득 만 10년 이내의 건축사사무소 개설자를 대상으로 한 올해 공모에는 총 32명의 신인건축사가 지원하였고, 심도 있는 심사과정을 통해 아래와 같이 최종 12명이 선정되었습니다.



구 분

수상자

작품명

건축사사무소명

출생년

출신교

대 상

최 재 원

풍기읍사무소

디자인그룹오즈

77

서울대

최우수상

(무순위)

김 대 훈

Y RESORT JEJU

더건축

72

인하공전

홍 만 식

청라 커낼큐브

리슈

71

서울시립대

우 수 상

(무순위)

강 제 용

오디빌딩

오다

76

울산대

강 한 성

다락방(多樂芳)

푸름인

69

홍익대

김 경 희

동숭동 모 베터 블루스

모도

72

홍익대

김 영 종

루키 1129

리움플랜

71

홍익대

곽 은 선

3동 시장고객지원센터

이에스

75

한양대

선 상 희

언덕위의 바람집

SUP

77

동국대

신 승 현

드래곤플라이DMC타워

아이아크

69

한양대

정 기 정

원당리주택

유오에스

69

서울시립대

홍 양 표

YL빌딩

수가

76

서울시립대



 작품의 완성도, 신인건축사로서의 창조적 역량 및 건축주․시공자와의 원활한 소통 능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 심사(심사위원장 류춘수)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객관적이고 면밀한 검토과정을 거쳐 진행된 최종 심사결과, 올해의 대한민국 신인건축사대상은 최재원 건축사의 ‘풍기읍사무소’가 선정되었고 최우수상에는 김대훈 건축사의 ‘Y RESORT JEJU’와 홍만식 건축사의 ‘청라 커낼큐브’가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대상 수상작: 풍기읍 사무소]

 


대상 수상작인 최재원 건축사의 '풍기읍사무소'는, 업무공간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공시설 공간을 적절히 분리한 점, 다목적에 따라 가변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옥내․외 시설 및 도로 축과 건축물을 조화시킨 공간 콘셉트 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건축주인 영주시 및 지역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활용성을 극대화한 건축공간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우수상 : 'Y RESORT JEJU']



최우수상 수상작인 김대훈 건축사의 'Y RESORT JEJU'의 경우, 기존 아파트공사가 중단되어 방치된 대지를 지금의 아름다운 리조트로 탈바꿈 시킨 점 등에서 지역건축사의 사회적 책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또한 객실 중간에 매개공간인 오픈 스페이스를 계획하는 등 창의적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우수상 : 청라 커낼큐브]



또 다른 최우수상 수상작인 홍만식 건축사의 '청라 커낼큐브'는, 자칫 경제적 이익 극대화를 위한 설계로 치우칠 수 있는 판매시설에 공공성을 구현한 신인의 열정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특히 1층의 경우 상업공간 대신 보행통로 및 대지 전․후면 연결 물길을 계획하였으며, 여러 층에 중정을 설치하는 등 상업시설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운 공간을 배치한 점 등이 평가의 좋은 요소가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대상 및 최우수상 선정자에게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우수상에는 대한건축사협회장상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또한, 한국건축산업대전(10.23~26, 코엑스) 등과 연계하여 수상작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수상자와 작품을 소개하는 작품집 제작, 건축전문 잡지 등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및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신진건축사 대상 설계․아이디어 공모전」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 수상자들에게 다양한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여, 잠재력 있는 신인건축사들이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 이번 공모전 수상자(작)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http://www.ki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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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 가기 위해선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특히 의(옷), 식(음식), 주(집)는 필수인데요. 이중에서도 집은 우리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집, 즉 건축물들을 지을 때 마구잡이식으로 지을 리는 없습니다. 물론 간단한 형태의 건축물들은 쉽게 지을 수 있지만, 현대인이 이용하는 건축물들은 점점 복잡해지고, 그 규모 또한 거대해 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복잡한 이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체계적인 조직과 시스템을 통해서 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현대의 건축 프로젝트들이 어떤 순서로 어떻게 지어지는지 알고 계신가요??



▲ 건축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순서



현대의 많은 건축 프로젝트들은 위의 표와 같이 7단계로 진행됩니다. 


1. 건물에 대해서 구상하는 기획단계

2. 그리고 그 구상을 구체화된 도면에 표현하는 설계 단계 

3. 이후 그 도면을 실행하기 위해 재료를 구하는 ‘구매 및 조달‘단계, 

4. 우리가 공사 진행으로 알고 있는 ’시공단계‘, 

5. 그리고 마지막 확인을 하는 시운전

6. 건물 주인에게 넘겨주는 인도 단계를 거쳐, 

7. 건축물을 사용한 후, 수명이 다하면 건축물을 해체하는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건축으로 매우 유명한 영화! 영화 ‘건축학개론’을 바탕으로 하여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축학개론에서 서연(한가인)이 승민(엄태웅)을 방문하여 건물을 짓는다고 의뢰하는 장면이 영화 초반부에 나옵니다. 




▲ 출처:네이버 무비



이 부분에서 보면, 건축주는 서연(한가인)이고, 승민(엄태웅)은 건축사로써 의뢰를 받아들이고 진행하게 됩니다. 영화에서 승민은 건축주 서연의 요구를 반영하는 건축 설계를 진행하고, 중간 중간에 발표도 하면서 그 의도를 반영하는 작업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 단계가 바로 앞서서 설명 드렸던, 기획과 설계의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서연(한가인)이 “아니, 내가 마음에 안 들면 그만이지, 왜 자꾸 가르치려고 들어?” 라는 대사가 나옵니다. 이 부분은 건축 프로젝트에 있어서의 역학관계를 설명해주는 아주 좋은 장면인데요. 위 대사처럼 건축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힘을 가지게 되는 것은 건축물을 짓고자 하는 주인(건축주, 시행사)입니다. 그 이유는 건축주가 원해서 집을 짓게 되고, 금전적인 부분에서 지원을 해주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건축 프로젝트에서는 건축주의 의견 반영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충분한 계획, 기획 회의가 끝나고 나면, 실제적인 공사를 진행하는 시공단계가 진행됩니다. 시공사는 건축주의 의도를 건축물에 반영하여 물리적으로 표현해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출처:네이버 무비


영화에서는 시공에 관한 부분을 담당하는 인물은 없는데요. 사진에서 주인공 뒤에 공사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시공사에 속하여서 공사를 진행하는 분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공은 건물이 실제로 눈에 보이고, 위험한 일들을 하기 때문에 충분한 계획을 바탕으로 한 관리와 검토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그를 위해서는 시공을 제대로 하는지 감시 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런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감리’입니다. 


영화 건축학개론에서는 규모가 작은 집 한 채를 짓는 과정이므로, 감리의 역할을 건축사인 승민(엄태웅)이 병행 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규모가 크거나 그 프로젝트의 가치가 중요한 경우에는 따로 감리를 두어서 그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즉, 다시 말해 감리를 맡으신 분들은, 시공단계(건물을 짓는 단계)에서 공사 수행이 옳은지에 대해서 판단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조금 더 효율적인 건축프로젝트 관리와, 건축에 대해서 지식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CM(Construction Management)이라는 개념이 도입되었습니다. 이분들의 업무는, 건축을 잘 모르는 분들을 도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건축 프로젝트에 참여(처음부터 끝까지)를 하여서, 건축주의 의도를 잘 반영하는 건축물이 되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분들을 말합니다.





하지만, 건설공사에 있어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시설물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감리’와 건설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관리를 하는 ‘CM’은 상호 많은 부분에서 연결고리가 있어 업무에 있어서의 비효율성과 중복 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건설기술관리법」 전부개정에 따른 건설공사 감리 · CM의 통합을 진행하였고, 그 진행을 위해서 현재 각각 다르게 보수가 적용되는, 감리(정액적산 방식) CM(공사비 요율 방식)의 산정 방식을 같게 만든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즉, 앞으로는 감리와 CM 대가 기준이 기존 각각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던 ‘추정 공사비’에서 ‘실비정액 가산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는 말입니다. 기존에 공사비를 추정 기준으로 산정함에 따라 공사 특성에 따른 업무량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건설 사업관리 제도의 활성화, 그리고 업계의 해외진출을 저해하는 원인으로 작용해오고 있었습니다. 


*실비정액가산 방식

실비정액가산 방식은 건설 사업관리 수행에 필요한 업무별로 기준인원 수를 제시하고, 공사 유형, 대상 지역, 공사 난이도 등을 반영하여 산정된 투입 인원수에 따라 대가를 산정하는 방식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감리와 CM 간 중복을 제거하고, 공사관리방식을 국제기준에 맞추어 ‘건설 사업관리’로 통합할 계획이며, 대가 기준도 선진 외국에서 글로벌 스탠더드로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실비정액가산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나라에서의 건축프로젝트는 조금 더 효율적인 사업관리를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대가(보수)에 대해서 붉어져온 논란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국민들이 조금 더 쉽게 건설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질서가 정리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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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자격시험 예비합격자 발표
건축사 합격자 368명, 합격률 9.5%로 지난해보다 높아져

건축사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잘 알고 계신가요? 건축사란, 건축물의 설계 및 공사 감리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기술자를 일컫는데요. 건축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국토해양부에서 시행하는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국토해양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해요. 올 9월 4일(일)에도 2011년 건축사 자격시험이 치러졌는데요, 오늘 그 합격예정자 발표를 전해드려요!



2011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여러분, 축하해요!

2011년도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명단이 11월 4일 국토해양부(www.mltm.go.kr)와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www.kira.or.kr) 등을 통해 발표됐어요! 올해 시험에서는 총 3,882명이 응시한 가운데 368명이 합격해서 9.5%의 합격률을 보였는데요. 이는 지난해 합격률(9.1%)보다 약간 높아진 결과예요.

최고 득점자는 충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이장원 씨(32세)로, 300점 만점에 232점, 평균 77점을 기록했어요. 합격예정자 중 최연소자는 만 29세의 정선화 씨이고요, 최고령자는 만 51세의 박동현 씨예요. 여성합격자는 총 75명인데요, 20.4%를 차지해서 지난 해 19.9%에 비해 늘어났어요. 다른 분야에서와 같이 건축사 분야에서도 여성의 진출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 것이죠.

최종합격자는 이들 합격예정자에 대해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2012년 1월 6일(금) 국토해양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에요. 합격예정자는 건축사예비시험합격증 사본․경력증명서 등을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해요.


                                 ▲ 대한건축사협회(www.kira.or.kr)의 2011 건축사자격시험 합격예정자 공고 ▲



건축사 자격과 혜택

건축사 자격은 크게 건축사와 건축사보(補)로 나뉘어요. 건축사는 국토해양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 건축물의 설계 또는 공사감리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말하고요. 건축사보는 건축사사무소에서 건축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사람들 가운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건축․토목․전기․기계․화공 및 세라믹․통신․환경․에너지․국토개발 또는 안전관리 분야의 기술사․기사 또는 산업기사의 자격을 취득하거나, 건축사예비시험에 합격하고 국토해양부 장관에게 신고한 사람을 가리키죠.

건축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건축사법에 따라 국토해양부에서 시행하는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국토해양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해요. 응시자격은 건축사예비시험에 합격한 사람으로 예비시험 응시자격 취득일부터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사람, 외국에서 건축사 면허를 받거나 자격을 취득한 사람으로 통산해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사람에 한해요.

건축사예비시험의 응시자격은 대학에서 건축에 관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하거나 그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 전문대학에서 건축에 관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하거나 그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으로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사람, 고등학교나 3년제 고등기술학교에서 건축에 관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하거나 그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으로 4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사람에 한하고요.



건축사 자격시험을 통과한 건축사가 개업을 하고자 할 때에는, 단독 또는 합동으로 건축사사무소를 정하여 국토해양부장관에게 등록해야 해요. 하지만 자격증 또는 자격수첩을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부당하게 행사한 때,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건축사법의 규정을 위반해서 설계 또는 공사감리를 함으로써 하자담보책임기간 내 구조상 주요부분에 중대한 손해를 야기해 공공의 위험을 발생하게 한 때 등에는 국토해양부 장관에 의해 자격이 취소될 수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 2010년도 건축사 자격시험 통계 현황 ― 최종 근무처별 현황 ▲

2010년도 건축사 자격시험 통계자료 현황을 살펴보면, 건축사 최종합격자 296명 가운데 건축사사무소에 취업한 사람이 83.8%(248명), 시공회사에 취업한 사람이 13.5%(40명)를 차지했어요. 거의 대부분이 건축업계로 곧바로 진출한 것이죠. 내년도 최종합격자 발표 때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보세요. 건축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여러분에게 밝은 길이 열릴 거예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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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

    건축가의 꿈을 꾼 적도 있었는데... ㅠ.ㅠ 가우디 같은 멋진 건축가들이 많이 나왔음 좋겠네요 ㅎㅎ

    2011.11.04 10:59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기가조아

    와~ 축하 드립니다~!!!

    2011.11.04 18:1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