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015년 11월 12일(목) 실시되는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평가를 치르는 동안 수험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항공기의 비행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항공기 운항통제시간은 오후 1시 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간이며, 이 시간 동안에는 모든 공항에서의 이륙 및 착륙이 금지되고, 비행중인 항공기는 지상으로부터 3킬로미터 이상 상공에서 관제기관의 통제 하에 비행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운항통제시간에 계획된 대한항공 21편, 아시아나항공 14편, 외국항공사 16편 등 총 69편의 운송용 항공기 운항시간을 조정하여 비행토록하고, 김포, 제주 등 국내구간을 운항하는 4개 항공편은 불가피하게 결항하게 될 예정입니다.


또한, 결항된 항공편에 대해서는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른 항공편으로 연결하고, 일부 항공기는 운항시간을 조정하여 운항할 예정이므로 항공기 이용객은 사전에 항공기 운항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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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운항 스케줄 준수 전담조사반 운영…정시성 제고 기대


항공기의 정시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운항계획 준수 여부를 조사하는 전담반을 구성‧운영합니다. 


최근 물의를 빚은 장시간 지연 사례*나 항공기 돌려막기**와 같은 관행으로부터 항공교통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 ‘14.1.2, 코타키나발루행 항공편 기체결함 발생으로 30시간 지연

  ** ‘13.5.18, 김해-김포행을 결항하고 승객이 더 많은 김해-제주행으로 변경운항



사업계획 준수 여부 조사 권한을 규정한 개정 항공법이 시행(2.7)됨에 따라 제도운영과 관련된 세부사항도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확정하였습니다. 


조사대상을 사업계획 중 노선, 운항횟수 및 시간 등 운항계획 관련 사항으로 구체화하고 조사권한은 지방항공청에 위임하였습니다. 


개정 항공법 시행으로 ‘12년부터 시범운영해 온 전담조사반제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으며, 항공기 지연과 결항 발생 시 공항별 전담반이 지연‧결항 사유의 위법 여부와 신고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예약승객이 적다는 이유로 항공편을 갑자기 취소하는 항공사의 무책임한 행태가 근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전담조사반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항공교통의 정시성을 높여 국적 항공사의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이용객 편의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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