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정보원은 2016년 병신년(丙申年) 원숭이(申) 해를 맞아 140만 여개의 전국 지명을 분석한 결과, 원숭이 관련 지명은 총 8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현재까지 집계된 십이지 관련 지명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2012년 용(龍) 관련 지명(1,261개), 지명이 적은 편에 속하는 2015년 양과 관련된 지명(40개)에 비해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십이지를 상징하는 동물 중 아홉 번째인 원숭이는 시간으로는 오후 3시~5시 사이를 가리키며 달(月)로는 곡식이 여물어가는 음력 7월을 의미합니다. 인간과 가장 많이 닮은 대표적인 영장동물로 우리 조상들은 원숭이를 재주, 장수, 지혜의 상징으로 여기기도 하였으며, 때로는 익살스럽게 또는 해학적으로 풍자하기도 하였습니다.


경상남도 거창군과 함양군에 걸쳐 위치한 금원산(金猿山)은 황금원숭이를 의미하고 있는 지명으로 옛날 이 산 속에 금빛이 나는 원숭이가 날뛰자 한 도사가 나타나 바위 속에 가두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금원산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상천마을에는 이러한 지역의 지명유래를 활용한 벽화를 비롯하여 ‘황금 원숭이 마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인근의 거창군 위천면, 북상면 일대는 과거 ‘원숭이가 뛰어놀고 학이 깃드는 곳’이라는 의미의 원학동(猿鶴洞)으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황금 원숭이가 살았던 전설뿐만 아니라 원숭이와 관련된 역사 속 이야기를 품고 있는 지명도 있습니다.  


삼남대로의 주요한 교통의 요충지이자 역사 속 많은 전투의 각축장이었던 경기 안성, 평택, 충남 천안시 경계에 있는 큰 평야인 ‘소사들’은 임진왜란 중 수백 마리의 원숭이가 등장하는 일화가 전해져 눈길을 끕니다. 







이밖에도 산의 모습이 마치 원숭이와 같이 생겼다 해서 지명이 유래된 경상남도 남해군 납산을 비롯하여 십이지 동물로서 원숭이의 시간과 방위를 나타내는 신술산, 곤신봉 등 원숭이와 관련된 지명이 우리 국토 속 지명에 반영되어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16년 원숭이해를 맞이하여 재주와 지혜의 상징인 원숭이처럼 모든 일이 지혜롭게 잘 풀리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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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2. 티볼리

    잘봤어요..

    2015.12.29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첼마

    오 저도원숭이 띠인데 원숭이관련 지명이 더 많아지면 좋겟다는 생각을해요!

    2015.12.29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좋은 정보 ㄱㅁㅅ합니다^^

    2015.12.30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블리

    원숭이의 해 기대되네요~

    2015.12.30 21:01 [ ADDR : EDIT/ DEL : REPLY ]
  6. 새롭게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2015.12.31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7. soo

    2016년 병신녕
    원숭이해를 맞이해 의미있는 기사네요~~^^

    2015.12.31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8. 방학

    병신년 화이팅!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르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는 2016년!
    내년도 화이팅 입니다.

    2015.12.31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1. 전국 152곳에서 8만8천호 입지확정


국토교통부는 전국 152곳에 행복주택 8만 8천 호 입지를 확정하여 사업이 진행 중이며, 6만 4천 호는 사업승인하고 2만 8천 호는 착공하였습니다.





8만8천호 부지는 지자체 협의, 민관합동 ‘입지선정협의회’ 등을 거쳐 확정된 곳으로 전국 17개 시․도별 분포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중에서, 47곳에 1만 4천여 호는 서울시(15곳, 3.7천호), 부산시(3곳, 3.1천호), 광주시(2곳, 1.2천호), 경기도(4곳, 1.1천호) 등 23개 지자체․지방공사가 직접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자체 및 지방공사’ 공모 접수결과(12.1~22), 2016년도 행복주택사업을 위해 12개 시․도에서 61곳에 2만여 호를 제안하였습니다.






제안부지는 ▲ 행복주택 취지 부합성, ▲ 사업화 가능성 등에 대한 평가, 지자체 및 사업시행자 협의 등을 거쳐 사업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내년 입주모집물량은 19곳에 1만여 호로 대폭 증가됩니다.


서울천왕2, 서울가양, 서울상계, 서울마천3은 에스에치공사(SH)가, 나머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자체 협의를 거쳐 아래 일정에 따라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행복주택이 건설되는 시 및 연접 시․군에 소재한 대학 또는 직장에 다니고 소득․자산기준을 충족할 경우 신청가능하며, 구체적인 입주자격은 행복주택 홈페이지 및 블로그의 ‘입주자격 자가진단’을 통해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 www.molit.go.kr/happyhouse

 - 블로그 :  blog.naver.com/happyhouse2u





2. 국민 4명 중 3명은‘행복주택을 지속공급 해야 한다’생각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지난 12월 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성인(만20세에서 65세) 1,400명 대상으로 진행한 ‘행복주택 국민인식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 66.7%는 행복주택을 알고 있으며, 젊은층 주거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비율은 65.1%로 그렇지 않다는 비율(8.6%) 보다 월등이 높았습니다.


또한, 행복주택 입주(권유) 의향은 61.8%이며, 75%는 행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동수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은 “행복주택은 정부의 핵심 주거복지 사업으로, 첫 입주 경쟁률이 10대 1을 초과할 정도로 인기가 높고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국민들이 행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길 원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2017년까지 14만호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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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2015.12.28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2. 많은 사람이 참여하면 좋겠네요.

    2015.12.28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3. 솔버

    주거안정이 어서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12.28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진소식입니다.

    2015.12.29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진짜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9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르

    멋진 소식입니다.

    2015.12.29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7. 티볼리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9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8. 다첼마

    좋은소식이네요

    2015.12.29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9. KTO

    와 감사합니다^^

    2015.12.30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방학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짧은 거주기간

    거주기간좀 늘여주세요.... 왜 신혼부부가 되야만 10년인가요. ㅠㅠ

    2016.01.19 13:2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보고갑니당

    2017.11.26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시민의 입장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철도 개통준비 철저 당부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1일(금) 2016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고속철도 수서․동탄 역사 건설현장을 방문해 개통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는 수도권고속철도의 개통을 앞두고 공정 진척도 등 종합적인 추진상황과 수서․동탄 역사의 준비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최 차관은 이날 수도권고속철도 건설 및 개통 준비 현황을 보고 받고 “X자형 고속철도망의 완성과 서울 강남․경기 동남부권에 본격적인 고속철도 서비스가 제공되는 수도권고속철도 개통이 이제 가시권에 다가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현장에서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개통일까지 시민의 입장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최정호 차관은 교통․업무․주거 등 기능이 조화된 복합개발을 추진 중인 수서역세권 개발사업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추진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최 차관은 이 자리에서 “수서역 일대가 수도권의 새로운 관문이자 교통중심지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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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인슈타인

    수도권 고속철도라~기대되네요.

    2015.12.11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2. 현장에서 발로뛰시는 차장님 화이팅입니다!

    2015.12.11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대됩니다

    2015.12.12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고생이 많으십니다!!

    2015.12.12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26일 부터 11월 6일 까지 실시한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제1차 시범사업(80호)의 신청접수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접수 결과, 전국 12개 LH 지역본부에서 총 358건이 접수되었고, 2016년도 제1차 시범사업 선정물량인 80호 기준 4.4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제주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신청이 접수되어 향후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의 활성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체 358건 중 122건으로 가장 많은 접수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경북(73건), 부산울산(44건), 인천(27건) 순으로 높은 접수실적을 나타냈으며, 집주인들의 연령은 평균 56세로, 30대 이하가 36명, 40대가 75명, 50대가 82명, 60대 이상이 165명으로 주로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은퇴한 50대 이상의 신청인이 전체 6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경기(23), 대전충남(19), 전북(17), 경남(3), 광주전남(13), 강원(9), 충북(6),

     제주(2)


집주인들은 대부분 ‘나대지’ 보다는 ‘단독·다가구 주택’을 활용해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사업에 참여(320건, 89%)하고자 하였으며, 임대기간이 짧은 ‘자산형’ 보다는 임대기간이 길어서 임대수익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연금형’(272건, 76%)을, 자신이 스스로 선정한 건축사·시공사로 건축을 진행하는 ‘협의방식’ 보다는 LH가 설계·시공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지원방식’을 선택(278건, 78%)하였습니다.










특히, 집주인들의 대부분이 ‘연금형’과 ‘지원방식’을 선택한 것을 볼 때, LH가 임대기간 동안 임차인 모집, 임대료 수납, 융자금 분할상환 등을 대행하면서, 집주인에게는 만실기준으로 확정수입을 지급해,집주인 스스로 임대사업을 하는 것보다 안정적이라는 점, LH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 시공관리를 하여 집주인이 별도의 거래비용 또는 노력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손쉽게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장점으로 부각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집주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단독·다가구 주택이나 나대지의 88%가 인근 0.5㎢ 이내에 시내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시설이 위치한 것으로 나타나, 대학생, 독거노인 등이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에 입주하려는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국토교통부는 2016년 3월 착공을 목표로, LH와 함께 금년 11월말까지 최종선정자의 2배수를 예비사업자로 선정하고, 기금 수택은행인 우리은행이 예비선정자를 대상으로 융자적격성 여부를 판단한 후, 12월 초 최종사업자를 선정·발표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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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쟁이 치열하네요 ㅠㅠ

    2015.11.12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우와~경쟁이 치열하네요~

    2015.11.18 19:43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라니

    좋은소식이네요

    2015.11.20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4. 브실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5.11.22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5. 파르미

    잘봤어요...

    2015.11.23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정보네요 !!!

    2015.11.23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7. raser

    요런 것도 있었네요 ㅎ 경쟁이 치열해서 누가 당첨될지 궁금해지네요 ㅎ

    2015.11.23 17:40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잘 봤습니다^^

    2015.12.10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11월 4일 부산시청사에서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이하 ’뉴스테이법‘) 부산·경남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뉴스테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토부-부산시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뉴스테이법’ 및 시행령 등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한 지자체의 의견 수렴을 통해, 뉴스테이 사업에 대한 중앙과 지방간의 모범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설명회에 앞서,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과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은 9월 17일 인천시, 10월 7일 광주시, 10월 26일 대구시 간 업무협약에 이어 네 번째로, 뉴스테이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뉴스테이법을 기반으로 뉴스테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조직정비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구체적으로 국토교통부는 뉴스테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및 세제 지원 노력을 강화하고, 부산시는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뉴스테이와 정비사업 연계, 산하 공사의 공급촉진지구 조성사업 적극 참여 등 뉴스테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날 설명회는 부산시 및 경남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뉴스테이법’ 등 사업제도, 사업 추진현황 및 뉴스테이 선호도 조사결과 등에 대한 설명, 참석 공무원들의 질의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하위규정 개정안에 대한 지자체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뉴스테이법’ 시행일에 맞춰 하위규정 개정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 내 부산에 이어 인천, 경기 등 주요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명회 및 업무협약을 확대함으로써 뉴스테이 사업에 대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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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스테이 정책에 관해서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부산에서 진행되었다니, 뜻깊네요

    2015.11.07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기대되네요~

    2015.11.18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3. 브실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5.11.22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4. raser

    서울에 이어 부산에도!!

    2015.11.23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대할께요~~

    2015.11.23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6. KTO

    기대되네요 ㅎㅎㅎ

    2015.12.10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2년 연속 계속된 강우부족으로 우리나라 용수공급의 핵심시설인 전국 다목적댐 저수율이 예년의 63%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 다목적댐 저수량(’15.11.2) : 금년 47억 톤 / 예년 74억 7천 톤


작년도 강우량이 예년에 82% 수준에 그침에 따라, 금년 3월부터 선제적으로 다목적댐 용수비축을 시작하고 가뭄에 대비하였으나, 금년 강우부족이 더욱 심화됨에 따라, 강원ㆍ경기지역부터 시작된 가뭄상황이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15 다목적댐 강우량(1.1~11.1) : 예년의 58%

      (한강수계 53%, 금강수계 54%, 낙동강수계 65%, 섬진강수계 67%)







댐 저수량 부족으로 전국 18개 다목적댐 중 9개 댐이 “주의단계” 이상 위기대응단계에 진입하여 용수비축체계로 운영 중이나, 내년 여름철까지는 큰 비를 기대하기 어려운 시기인 만큼, 단기간에 용수부족상황 해소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 주의단계(7) : 하천유지용수 감량 필요 단계

                    (소양강,충주,횡성,안동,임하,용담,주암댐)

   * 경계단계(1) : 하천유지용수 + 농업용수 감량 필요 단계 (대청댐)

   * 심각단계(1) : 하천유지용수 + 농업용수 + 생공용수 감량 필요 단계 (보령댐)


이에 국토교통부는 내년 봄 가뭄 등 가뭄악화에 대비하기 위하여 다목적댐 저수량 확충을 위한 추가대책을 추진 중입니다.


우선, 가뭄 ‘심각단계’로 20% 급수조정을 감내하고 있는 충남 서부권 8개 시‧군지역의 조속한 물 부족해소를 위해 금강 물을 보령댐으로 공급하는 도수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4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보령댐 도수로사업 추진이 결정된 이후 한 달여간 정부 부처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준비를 끝마치고 10월 30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도수로 사업이 2016년 2월 완료되면 보령댐에 일 11만 5천㎥의 용수지원이 가능해져 이 지역의 가뭄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나머지 다목적댐들도 용수비축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영농기간이 지나 10월 이후 용수 수요량이 적어짐에 따라 용수 부족에 대비가 필요한 댐들은 동절기 용수 최소 소요량에 맞추어 댐 용수를 공급하여 댐의 저수량을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한강수계는 11월 2일부터 팔당댐 방류량을 일 259만톤 감량하여 그 양만큼 상류 소양강댐과 충주댐 용수비축을 확대하였으며, 타 수계 댐들도 용수수요량에 맞춰 댐 간, 댐-보 연계운영을 강화하여 용수비축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유례없는 금년 가뭄을 계기로 부처 간 협의를 통해 장래 극한 가뭄에 대비한 항구적인 가뭄 대책들도 추진 중에 있으나, 당장 내년 봄 가뭄 극복이 최우선 현안인 만큼, 정부의 용수공급대책에 더해 전 국민들의 적극적인 물 절약 참여가 필요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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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 절약과 효율적인 관리가 꼭 필요할 때이네요.

    2015.11.07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hy

    정말 적극적인 물 절약이 필요하겠습니다

    2015.11.12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탁구

    집에서부터 물 절약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5.11.16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종대왕

    물절약 실천해야겠습니다.

    2015.11.18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라니

    물절약을 모두 함께해야겠네요

    2015.11.20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6. 브실골

    다시한번 물절약을 생각하게되네요

    2015.11.22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7. raser

    하루빨리 가뭄 해갈이 되길 기대합니다 ㅠㅠ

    2015.11.23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뭄이 어서 해소되길..

    2015.11.23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11월 3일 서울시청사에서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이하 ’뉴스테이법‘) 서울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뉴스테이법’ 및 시행령 등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한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10일에 이어 연내 두 번째 서울시 설명회입니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등 사업절차, 기업형임대사업자 등록기준 및 민간임대주택 규제 완화 등 뉴스테이법 상세 내용과 주택도시기금 융자 상한과 이율, 취득세·재산세·소득세 등 세제 지원, 민간제안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모 사업, 정비사업과 연계한 뉴스테이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현황 등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설명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서울신당, 서울대림 등 민간제안 뉴스테이 사업과 ‘뉴스테이법’ 시행 직후 영등포공장부지 등 도심에 제기능을 상실한 준공업지역 등을 활용한 기업형임대주택 촉진지구지정 등 서울시 내 뉴스테이 사업추진에 대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이에, 서울시도 기업형 주택임대사업 육성을 통한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뉴스테이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서울, 경기를 시작으로, 지난 주 대구, 경북, 광주 등에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하반기 내 서울에 이어 부산, 경남, 인천, 경기 등 주요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확대함으로써 뉴스테이 사업에 대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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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종대왕

    주택문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5.11.18 19:33 [ ADDR : EDIT/ DEL : REPLY ]
  2. 브실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5.11.22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3. raser

    뉴스테이로 서민주거 문제가 해결되길 바랍니다.

    2015.11.23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2010년 11월 이후, 56개월 연속으로 소폭 상승세(1.07%)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 지역별 지가변동률



올해 상반기 동안 전국 17개 시ㆍ도 땅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수도권은 1.01%, 지방은 1.18% 상승하였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2013년 9월부터 22개월 연속 소폭 상승하고 있으나, 경기, 인천 지역은 전국 평균을 하회하였으며 지방은 대구시가 1.80% 상승하여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제주, 세종, 부산 등 11개 시도의 땅값은 전국 평균을 상회하였습니다.





(2) 용도지역․ 이용 상황별 지가변동률





용도지역별 지가변동률을 살펴보면, 주거지역> 공업지역> 계획관리지역 순으로 상승하였으며, 이용 상황별로는 기타> 주거용> 상업용 순으로 상승하였습니다.





(3) 토지거래량



올해 상반기의 전체 토지거래량은 총 153만 필지로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하여, 2006년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세종> 서울> 경기> 부산 순으로 증가폭이 컸으며, 대전의 경우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대한 상세 자료는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가격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 통계누리(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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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학자

    세종시의 거래량이 서울을 앞서갔네요~

    2015.07.27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읽었습니다

    2015.07.27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은학

    잘읽었어요~

    2015.07.28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4. 공룡

    드디어 세종이 서울을 앞서가다니...

    2015.07.28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5. wmfm

    ㄷㄷㄷ

    2015.07.29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6. 역시 부동산이군요 ㅎㅎ

    2015.07.29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씨앗

    잘보고갑니다 ! ^^

    2015.07.29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8. 찐똥

    드디어 세종시댁!

    2015.07.29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9. 공룡

    현금보다는 땅을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요즘이죠.

    2015.07.30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10. LOTTE

    꾸준히 상승했으면 좋겠네요!

    2015.07.30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30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상반기 세종시 거래량이 다른 지역보다 월등하군요?

    2015.08.07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urbanpark

    우리나라 토지거래량이 꾸준히 늘어나고있군요! 이것이 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2015.08.20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14. 토지 거래량의 세종시 증가분이 월등하게 앞서네요.

    2015.10.14 0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 인허가 실적



5월 전국의 주택 인허가 실적은 5만 6,861호로 지난해 5월보다 36.8%가 증가하였습니다. 4월에 비해서는 20.2% 확대되었으며 신규 주택시장 호조에 따라 2015년 1월 이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5월 주택 인허가 실적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2만 8,748호로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하였지만 서울은 41.1% 감소한 4,599호로 나타났습니다.




지방은 부산(102%) 경북(87%) 제주(354%)를 중심으로 인허가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지난해 5월보다 13.2%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9.8%, 아파트 외 주택은 16.1%가 늘었습니다.



2. 착공 실적





인허가 실적이 증가세를 이어가듯 착공 실적도 전국 5만 4,854호로 지난해 5월보다 47.5%가 증가했습니다. 1~5월 누계 기준으로는 22만 3,219호로 30.6%가 증가되었습니다. 




지역별 착공 실적은 수도권이 88.6% 증가한 가운데 각각 서울(27.3%), 인천(203.9%), 경기(110.9%)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방은 16%가 늘어났습니다. 





유형별로는 지난해 5월 대비 아파트가 73.9%, 아파트 외 주택이 14.2% 증가하였습니다.



3. 분양 실적





2015년 5월의 분양실적은 5만 9,199호로 지난해 5월보다 53.7%가 증가하였으며, 1~5월 누계 기준으로는 45.7%가 증가한 17만 2,022호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인천은 감소하였으나, 서울 및 경기가 각각 239.6%, 52.5% 늘어나 지난해 5월 대비 49.7%가 증가하였습니다. 지방은 지난해 5월에 대비 58.5%가 증가하였습니다.





유형별 분양주택은 3만 9,739호, 임대주택 1만 8,195호로 지난해 5월 대비 각각 49.5%, 72.8% 증가하였습니다.



4. 준공 실적





5월의 전국 주택 준공(입주) 실적은 31.5% 감소한 2만 7,763호였으며 누계 기준으로는 8.9% 감소한 14만7,555호로 집계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인천은 증가하였으나, 서울 및 경기가 55.7%29.1% 감소하여, 지난해 5월에 대비 40%가 감소하였습니다.

 


지방은 대전, 충북, 전남 등은 증가하였으나, 부산, 광주, 경남 등의 실적 감소로 지난해 5월 대비 23.2%가 감소하였습니다.





유형별로는 지난해 5월 대비 아파트 43.2%, 아파트 외 주택이 0.6%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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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네요~

    2015.07.02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우리나라 주택 실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3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3. Nightshade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6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4. 따람

    잘 읽었습니다.

    2015.07.07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잘읽었습니다ㅎㅎ

    2015.07.09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6. 인포가 한눈에 딱!

    2015.07.09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공룡

    표를 만들어서 보니 한 문에 확 들어오네요.

    2015.07.30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8. urbanpark

    우와 우리나라에 주택이 참 많군요!!ㅎㅎㅎ

    2015.08.22 00:29 [ ADDR : EDIT/ DEL : REPLY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에 위치하고 있는 경기도 박물관은 1996년에 개관했습니다. 경기도 박물관 옆에는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박물관도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견학장소로 손꼽는 곳인데요.






▲ 경기도 박물관의 외부 모습





먼저 경기도 박물관에서는 경기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부터 어른들을 위한 경기도 박물관과 미취학부터 초등학생들을 위한 어린이 박물관이 따로 있어 서로의 공간에서 관람하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기도 박물관의 상설전시는 ‘역사실’, ‘고고실’, ‘문헌자료실’, ‘서화실’, ‘민속생활실’로 이뤄져 있습니다.



모든 전시실에는 전시 유물에 대한 음성 안내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다른 박물관은 안내데스크에서 음성 설명해주는 도구를 빌리는 형식이지만, 이곳에서는 경기도 박물관 스마트폰 어플을 다운받아 음성안내를 들을 수 있습니다. 돈을 내지 않고도 음성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경기도 박물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경기도 박물관 스마트폰 어플 - 출처 : 여성가족부 블로그





전시실은 모두 2층 이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층 안내데스크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과거 경기도 지역의 모습과 경기 지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진들이 걸려있습니다. 몇 개의 사진들은 과거의 사진 옆에 현재의 모습과 비교해볼 수 있는 사진이 있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재미있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전시실에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역사실’은 말 그대로 경기도 지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입니다. ‘경기’라는 이름의 시작부터 경기도가 포함하고 있는 지역까지의 모든 것과, 경기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보존하고 있었습니다. ‘경기’라는 말은 원래 ‘왕성과 도읍지를 보호하기 위한 땅’, ‘수도를 둘러싼 지역’으로 칭해졌다고 합니다. 1018년부터 이 단어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조선시대 태종 때 한양 주위의 현을 묶어 경기라고 칭했다네요. 경기라는 이름이 1000년 전부터 생겨난 것이었다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 구석기시대의 대표 석기, 주먹도끼





두 번째로 만날 수 있는 ‘고고실’은 선사관과 역사관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경기도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한 눈에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구석기시대의 대표적인 석기로는 주먹도끼를 들 수 있습니다. 이 주먹도끼는 타원형으로 앞이 뾰족하고 뒤로 갈수록 넓은 모양인데요. 이 주먹도끼 외에도 많은 석기들이 주로 사냥, 나무가공, 가죽 및 뼈 가공 등에 쓰였다고 합니다. 가장 오래된 석기는 약 250만 년 전의 것으로 ‘호모 하빌리스’ 단계에서 쓰였다네요.






▲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 토기





신석기시대는 토기의 제작을 주제로 전시돼 있었습니다. 현재 한반도에서 출토된 토기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것은 제주도 고산리 유적에서 나온 민무늬토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신석기시대에는 빗살무늬 토기가 가장 대표적인 유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신석기시대 사람들은 토기의 겉면에 빗살무늬를 새겨 넣었습니다. 빗살무늬는 토기를 불에 구울 때 불 속에서도 도중에 깨지거나 잘 갈라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토기의 깨짐을 막기위해 빗살무늬를 새겨넣은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지혜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기의 아래쪽이 뾰족한 이유는 토기를 암사동 움집(신석기시대 움집)과 같은 딱딱한 움집의 바닥에 토기그릇을 놓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토기를 넘어뜨려 깨지거나 열매나 음식물이 쏟아지는 일이 있기 때문에 토기를 뾰족하게 만들어 반쯤 묻어두었다고 합니다.






신석기시대에 사용하던 갈판과 갈돌





신석기시대 사람들은 사냥이나 고기잡이 등을 하면서 식량을 보관하고, 이를 요리하기 위해 그릇을 만들었는데, 토기의 등장은 신석기 문화의 중요한 특징이라고 합니다. 토기는 신석기시대의 주요 용기로 신석기시대가 지난 뒤에도 오랫동안 사용했다고 합니다.



청동기시대는 반달돌칼의 사용이 대표적인데요. 이 반달돌칼이 철기시대에는 철제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반달돌칼의 등부분은 직선이고 날은 둥근 모양인데, 주로 곡물의 이삭을 따기 위한 용도였다고 하네요. 철기시대가 전시된 곳의 끝에는 ‘미술실’이 연결되어 있는데, 사람만큼 큰 토기부터 다양한 무기들까지 삼국시대와 남북국시대의 다양한 유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문헌자료실’에서는 5학년 2학기 사회교과서의 한 부분에 나오는 ‘화성능행도’ 그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화성능행도’는 정조의 화성행차를 그린 7장의 그림인데요. 이외에도 조선시대의 의복이나 여러 문서들을 전시하고 있어, 조선의 역사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초등학생 유물그리기 대회 경기도지사 대상 수상작품




다시 1층으로 되돌아 내려오는 곳에는 초등학생 유물그리기 대회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걸려있었습니다. 저마다의 색채구성과 표현력으로 그려진 그림은 실제 유물을 바로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우수함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 1.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입구 모습

   2. 주차장에서 본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3.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내부 안내도

 




기도 박물관 옆에 따로 위치하고 있는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독립적인 단독건물로 이뤄진 박물관인데요. 2011년 9월에 개관한 이래로 현재까지 약 200만명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소통과 참여’라는 주제로 설립된 어린이 박물관은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 창의성을 키워주기 위한 박물관으로,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오감으로 체험해서 배워가는 배움터입니다. 어린이 자문단을 모집해 아이들의 발달에 적합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만들고, 아이들과 함께 참여함으로써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었습니다.



박물관 내에는 과학, 문화, 예술 등의 다양한 주제를 대상으로 한 9개의 상설전시실과, 년 1~2회마다 주제를 바꿔가며 새로운 전시를 선보이는 기획전시실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 1. <한강과 물> 전시관에서 체험하는 사람들

   2. <한강과 물> 전시관 내부 모습

   3. <우리 몸은 어떻게> 전시관의 입 모형

   4. <우리 몸은 어떻게> 전시관에서의 폐의 원리 관련 체험





<자연놀이터>, <튼튼놀이터>, <한강과 물>, <우리 몸은 어떻게>와 같은 주제의 상설전시실에서는 전시물을 직접 만지고 작동해보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의 이해를 높여주고 있었습니다. 특히 <한강과 물>과 <우리 몸은 어떻게> 전시관에서는 직접 물을 가지고 놀거나 직접 신체를 사용하며 체험을 하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에게 강력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상설전시실은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해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전시, 교육으로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들이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공간입니다. 특히 어린이 각자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도록 체험과 학습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춤으로써, 학부모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유명한 작가의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설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체험전시를 통한 학습의 심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1. '잭과 콩나무' 구조물

     2. 통화연결음 소리에 맞춰 춤추는 돌고래

     3. 구슬이 굴러가면서 소리내는 작품





작년 11월에 설치된 어린이 박물관의 ‘잭과 콩나무’ 구조물은 잎사귀들을 밟고 올라가며 길을 찾으면서 공간인지와 문제해결능력, 모험심을 기르는 세계최대규모의 교육체험 구조물이라고 합니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까지 두루 인기가 많은 구조물이었습니다.






▲ 관람시간 및 관람료 안내 출처 :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홈페이지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연락처 - 출처 :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홈페이지





휴일이 많은 이번 10월, 경기도 박물관에서 가족들과 함께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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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진

    경기도 박물관에 가보고 싶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08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나연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어요

    2014.10.10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3. 꼭 방문해 보겠습니다!

    2014.10.10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4. 민속촌 근처죠?

    2014.10.11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5. 체험할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재미있겠어요.^^

    2014.10.11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하진

    사진이 많아 이해하기 쉬웠어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4.10.12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태규

    경기도 박물관? 가본것 같기도 하고 안가본것 같기도 하고...
    한번 가보고 싶어요^^기사 잘읽었습니다~

    2014.10.13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8. 신혜연

    저도 여기 어린이 박물관 개관할 때 갔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잘 꾸며 놓았더라구요,
    좋은 박물관들이 많이 생겨서 좋아요. ^^

    2014.10.15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9. 민혜준

    저도 예전에 경기도 박물관에 갔었는데, 재미있었어요.

    2014.10.20 01:0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제목이 특이해서 들어와 봤는데..
    멋진 곳이네요!

    2014.10.23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유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박물관이랍니다. 용인시니까, 용인민속촌이랑 꽤 가까울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린이박물관이 재미있었답니다!

    2014.10.25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박경준

    무척 재미있을거 같네요 가보고 싶어요.

    2014.10.27 08:0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준석

    저는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에 가야 겠네요~~~~
    저는 이런 곳 진짜 좋아하는데^^

    2014.10.28 22: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