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아산시 곡교천 일원(현충사 주변)에서 제2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을 개최합니다.







“하늘과 함께 즐기고, 하늘과 함께 꿈꾸다”라는 구호를 내건 이번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는 드론, 경량항공기, 스카이다이빙 등 6개 장관배 대회 이외에 드론 조종 체험, 열기구 계류비행 탑승 체험, 스카이다이빙 및 외국인 모형항공기 에어쇼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회장소에서 진행되는 레저체험․홍보프로그램은 드론 조종 체험, 모형비행기 제작 및 날리기, 열기구 계류비행 탑승 체험, 항공역사관 등 20여 개 분야의 체험/전시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개회식(10.31, 13:00)에는 군 군악/의장대 축하공연과 외국인 모형항공기 에어쇼, 스카이다이빙, 패러글라이딩, 경량항공기 편대비행 등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 참여하는 선수 및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제2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서는 드론 대회를 새로이 추가(5개→6개)하였고, 6개 대회와 체험/전시 행사, 아산시장배 종이비행기대회 등을 한 곳에서 개최하여 일반국민이 항공레저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번 제전에서는 항공레저관련 내용 뿐만 아니라 항공관련 대학, 항공사, 항공관련 업체, 항공진흥협회 등이 참여하여  ‘항공안전’, ‘우리나라 항공산업’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산시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인 은행나무길 축제와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관람객에게 많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대회 일정, 프로그램 구성 등 자세한 사항은 2015 제2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누리집(kasf2015.or.kr), 블로그(blog.naver.com/flyingip)와 제전 사무국(대표전화 : 02-318-0033, 0059)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항공레저스포츠제전 기간동안 선수 및 일반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제전을 즐길 수 있도록 아산시와 함께 안전요원 배치, 안전운영 설명서(또는 안내서) 마련, 대회장 주변 공역설정 등 프로그램 및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단순히 선수나 동호인 대상의 경기대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항공과 항공레저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하는 항공레저스포츠의 종합축제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항공레저 스포츠제전 행사 참여를 통해 항공과 친숙해지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항공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 경기 종목을 확대하고 항공레저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편리하고 안전하게 항공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최근 10년간 123대 증가, 저비용항공사가 22% 차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적 항공사의 항공기 수가 꾸준히 늘어, 2014년 말까지 총 299대 등록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10년간 평균 7%씩 증가한 것입니다.

* (국적항공기 대수) ‘04년(176) → ’09년(219) → ‘14년(299)



항공기 등록대수는 총 655대로 작년 말 대비 32대 증가(5.1%)였고, 이중 국적항공사의 항공기가 299대(45.6%)를 차지해 운송용 항공기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에는 A380 등 운송용 항공기와 교육훈련용으로 도입된 소형항공기를 포함 67대가 신규 등록되었고, 항공기 매각 송출 등으로 35대가 말소되었으며 사업 용도별로 증감된 항공기는 다음 표와 같습니다.


사업구분

‘13년 말(비율)

‘14년 말(비율)

증감대수

국내․국제항공운송

283대(45.4%)

299대(45.6%)

+16

소형항공운송

23대(3.7%)

23대(3.5%)

-

항공기사용사업

157대(25.2%)

158대(24.2%)

+1

비사업용*

160대(25.7%)

175대(26.7%)

+15

소 계

623대(100%)

655대(100%)

+32

* (비사업용) 자가용, 보도기관, 학교법인 및 국가기관 항공기



항공기 종류별 등록대수를 살펴보면 비행기가 ‘13년 438대에서 474대로 36대(8.2%) 증가한 반면, 회전익항공기는 178대로 오히려 4대가 감소하였으며, 활공기는 3대로 변화가 없었습니다.


국적항공사의 경우 A380, B747-8F 등의 최신 항공기도입하고 A300-600, B737-500 등 기령이 오래된 항공기를 매각하여 평균기령 10년을 유지하고 있어 해외 주요 항공사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 해외 주요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13.4년), 델타항공(16.8년), 루프트한자(11.2년), 에어프랑스(11년), 일본항공(8.7년), 대한항공(9.5년), 아시아나항공(9.6년)



올해에는 B747-400의 2층 객실 확장형(49석 증가)으로 연료효율이 높고 소음은 작아진 B747-8i를 포함하여 B747-8F 신기종 항공기를 도입하고, 기령이 높은 B747-400 항공기를 매각 처분할 예정으로 운송용 항공기 기령은 작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14년 5월부터 민원인의 세종시 방문에 따른 불편줄이기 위하여 김포․인천․김해공항에서도 항공기와 경량항공기의 등록민원 신청 접수가 가능토록 접수처를 신설하였습니다.


한편, 경량항공기도 항공기와 동일하게 저당권을 설정할 수 있도록 법무부와 협업하여 저당법령 개정을 추진(‘14.11.4일 국회 제출)하여 이르면 올해 전반기 중 시행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특히, 그동안 국내 항공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외국자본을 가진 법인의 국내 진입을 제한한 항공기 등록제한’ 규정보완하는 등 등록 관련 민원 불편 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민간 항공기 등록 추이


□ 최근 10년간 등록 추이


연 도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대수

295

325

419

449

477

511

550

590

623

655

증감

4

30

94

30

28

34

39

40

33

32

증가율(%)

1.37

10.16

28.92

6.68

6.26

7.13

7.63

7.27

5.6

5.1


□ 운송용 항공기 등록 추이



□ 최초 등록이후 연도별 등록 추이

* 2017년부터 항공법 적용을 받게 되는 경찰용 항공기(약 50대) 등록및 매년 증가하는 대수를

고려하였으며, 국내․외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100대씩 증가하는 예상 주기》

연도

‘51년

‘80년

‘94년

‘06년

‘07년

‘10년

‘13년

‘15년

‘17년

‘19년

2020년

등록대수

1대

101대

215대

325대

419대

511대

622대

700대

800대

900대

1,000대

증가주기

 -

29년

14년

12년

1년

3년

3년

2년

2년

2년

1년



  ■ 신규개발 항공기(B747-8i)


□ 항공기 형상



□ 주요특징


 ㅇ B747-400의 2층 객실 확장형으로 기존 B747 항공기가 취항하는 모든 공항에 추가설비 없이 운항가능


 ㅇ (
연료효율) B747-400 대비 16%, A380 대비 11% 향상됨


 ㅇ (
항공기 소음) B747-400 대비 30% 감소


□ 항공기 제원

항공기 형식

B747-8i

제 작 사

보잉

승객 수

368명

엔 진

GEnx-2B67/P

엔진추력

67,400lbs

최대이륙중량

447.69ton

유상하중

68.69ton

길 이

76.3 m

운용고도

43,100ft

높 이

19.4 m

연료탑재량

225,489L

날개길이

68.5 m

설계운용속도

0.90Mach

순항속도

0.85Mach

항속거리

14,815km

항속시간

16시간 40분

* B747-400 대비 동체는 5.7m, 날개는 4.1m 커지고 좌석은 49석 증가(3클래스 구성시)

□ 항공기 크기 비교


  ■ 경량항공기



탑승인원이 조종사를 포함 2명 이하이며, 자체중량은 115킬로그램을 초과하고 최대이륙중량은 600킬로그램(수상용 650킬로그램)이하로서 아래의 다음 각 호의 기준에 적합한 항공기를 말한다.


1. 최대이륙중량이 600킬로그램 이하일 것(다만, 수상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최대이륙중량이 650킬로그램 이하일 것)


2. 최대실속속도 또는 최소정상비행속도가 45노트 이하일 것


3. 조종사 좌석을 포함한 탑승좌석이 2이하일 것


4. 단발 왕복엔진을 장착할 것


5. 조종석은 여압이 되지 않을 것


6. 비행 중에 프로펠러의 각도를 조정할 수 없을 것


7. 고정 된 착륙장치가 있을 것(다만, 수상에 사용하는 경량항공기의 경우에는 고정된 착륙장치 외에 접을 수 있는 착륙장치를 장착할 수 있다)



경량항공기 등록대수 : 200대(‘14.12.31기준)



초경량비행장치 신고대수 : 888대(‘14.12.31기준)


* 항공레저스포츠사업제도 시행(‘14.7.15)에 따라 신고된 초경량비행장치


150106(석간) 국적항공사 항공기 300대 세계 하늘 누벼(항공기술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활주로 설치․안전 기준 제정…항공레저 활성화 기여 기대


경량항공기* 동호인들은 항공레저 활동을 위해 이착륙장**(전국 26곳) 자체적으로 조성․운영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정부가 활주로 크기를 하고, 전점검을 실시하여 이착륙장이 체계적으로 관리됩니다.

* 자체 중량이 115kg 이상이고
최대 이륙중량이 600kg 이하인 비행장치


**
비행장 외에 경량항공기 또는 초경량비행장치의 이륙 또는 착륙을 위하여 용되는 육지 또는 수면의 일정한 구역을 말함(항공법 제2조제45호)



국토교통부
(장관 서승환)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경량항공기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착륙장 설치 및 관리기준’제정합니다.



최근 주5일 근무 확대로 항공레저스포츠 활동이 급격히 증가
*하고 있으나, 경량항공기에 대한 이착륙장은 설치기준이 없고 정부 전감독도 받지 않아 이착륙장 기준 필요성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07) 411대 → (’08) 494대 → (’09) 605대 → (’10) 684대 → (’11) 733대 → (’12.11) 791대


 
따라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2년 12월, 미국 연방항공청(FAA)에서 정한 기준*을 토대로 ‘이착륙장 설치 매뉴얼‘을 제정․배포 하여 항공레저 동호인들이 가이드라인(guide-line)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미국 재료시험학회(ASTM: 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
International)가 개발한 자율 기준으로서 강제규정은 아니지만 FAA 에서 인정


이후, 금년 1월 14일 이착륙장 설치허가 및 기준 등
항공레저 성화내용으로 항공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착륙장 설치 및 관리기준’을 고시하게 되었습니다.


기준 제정을 위해 전국 이착륙장의 활주로, 활주로 안전구역․호구역의 길이 및 폭 등에 대한 실태조사(2014.6.2~6.20) 통해 공레저스포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렴한 의견최대한 반영하였습니다.


 
특히, 이착륙장 설치 기준에서는 경량항공기 사고 예방을 위해 활주로, 활주로 안전구역․보호구역의 길이 등에 따라 이착륙장
등급을 구분하여 최소한의 기준*을 정하였으며, 이착륙장 설치자 월1회 자체 안전점검실시하도록 하여 이착륙장 관리기준을 강화하였습니다.

* 활주로 안전구역은 길이는 활주로 시단으로부터 75m 이상, 폭은 활주로 중심선 양쪽으로 각각 10m 이상, 활주로 보호구역은 폭은 활주로 중심선에서 양쪽 16m, 길이는 활주로 종단으로부터 1km 지점에서 폭 45m, 양측으로 벌어진 사다리꼴 모양



이번에 ‘이착륙장 설치 및 관리기준’을 제정함으로써
경량항공기 이용자들의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항공레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국토교통부는 급속히 발달하는 경량항공기의 성능과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외국 사례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여 이착륙장의 리적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140715(조간) 경량항공기,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공항안전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수도권 저고도지역‘항공기용 관제통신시설’운용 개시


산불진화, 레저, 농업용 등 시계비행 경량항공기의 안전운항을 확보하기 위하여 도권 저고도(3,000ft 이하) 지역에 대한 1단계 관제통신시설(VHF Radio)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2013년 12월 20일부터 운용을 개시합니다. 


  * (설치장소) 인천항공교통센터(인천공항), 용문산(경기 양평), 흑성산(충남 천안)



[수도권 저고도 관제통신 불감 해소 지역 - 고도 1,000ft 기준]



저고도 관제통신시설산악지대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저고도 지역에 대한 무선통신 불감지역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로서 경량항공기가 항공기상, 항공장애물 등의 비행에 필요한 정보를 요구할 경우 이를 항공기에 즉시 제공하여 항공기 안전을 확보하고 조난 및 사고 발생 시 수색구조업무에 도움을 주게 될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1년 우리나라 저고도 지역에 대한 통신망 불감지역을 조사․분석하였으며, 이에 따라 선정된 전국의 16개소 후보지 중에서 경량항공기가 주로 비행하는 수도권(인천, 경기, 천안) 지역에 대해 우선 올해에 시범적으로 설치하였으며, 2016년까지 전국으로 확대․설치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국민소득 증가로 항공레저 수요가 더욱 늘 것으로 보이며, 경량항공기를 이용하는 국민에게 실시간으로  필요한 항공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항공안전 확보와 항공레저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131220(조간) 경량항공기, 안전한 하늘길이 절로 보이네(항행시설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파란 하늘~ 보기만 해도 푹~ 빠져들 것 같은 파란 하늘을 날아보는 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하지만 비행을 하다가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자칫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합니다. 비행을 즐기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본적인 안전사항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실 일반인이 경량항공기가 안전한지 직접 확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최소한 안전성인증을 받은 경량항공기인지, 인증서가 유효기간 내에 있는지, 보험은 가입되어 있는지는 최소한의 확인 사항이에요~! 기본적인 안전은 보장받을 수 있는 셈이니까요.  


어떻게 확인하냐구요? 비행하기 전 해당 항공기의 동체에 표시된 등록부호가 안전성인증서와 보험가입증명서에 일치하는지 경량항공기 소유자에게 보여 달라고 하세요. 

항공레저스포츠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사람들이 안전하게 항공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입된 경량항공기 제도가 3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 9월 10일부터 본격 시행되었습니다. 기존에 초경량비행장치로 운영 중이던 자체 중량 115킬로그램을 초과하거나 2인승인 경우에는 경량항공기로 등록 후 안전성인증 검사를 받지 않으면 비행할 수 없는데요. 경량항공기 제도 유예기간 동안 총 130대의 초경량비행장치가 경량항공기로 전환하였고, 전환하지 못한 초경량비행장치가 148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전환하지 못하는 이유는 파손, 해체 등으로 사용이 불가능하거나 경량항공기로서 안전성인증을 받기 위해 무선설비의 장착 및 보험가입 등으로 약 800~1,000만원의 추가비용 부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그렇다고 항공기의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죠~! 경량항공기 안전성인증 종류를 4개로 구분하고, 종류별로 설정된 운용범위 내에서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였습니다. 또 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안전성인증 검사를 좀 더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안전한 경량항공기를 이용하여 청명한 가을 날씨에 신나고 멋진 비행으로 창공을 누비며 지상을 굽어보는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보아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킴이는 블로그를 쓰면서 많이 배웁니다.

정확하고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이번에는 '초경량비행장치의 경량항공기로의 전환'이 보도자료로 나왔는데, 

경량항공기? 초경량비행장치? ... 이건 또 뭐지? 하면서 찾아봤어요.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항공기를 분류할 때는 크게 항공기와 경량항공기, 초경량 비행장치로 구분합니다.

항공기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비행기가 대표적인데요, 

비행선, 활공기, 화전익항공기, 그리고 지구 밖으로 나갈 수 있는 항공 우주선까지 포함됩니다.


초경량 비행장치는 동력비행장치, 회전익비행장치, 동력패러슈트, 기구류, 무인비행장치, 인력활공기가 있는데요.

항공기에 비해 크기가 작고, 주로 단거리를 이동하는 비행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초경량비행장치 및 경량항공기의 등록현황 (2007~2012)를 보면 2009년 9월부터 등록을 시작하여, 처음 12대가 등록된 이후 2012년에 105대가 등록되어 있어요. 거의 1년에 2배가 조금 못 되게 증가하고 있지요.


<2012년 7월 6일 기준으로 경량항공기는 105대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초경량비행장치는 2007년 414대에서 2012년 656대로 1.5배 정도 증가했다고 하네요.


<초경량 비행장치 신고대수는 7월 2일 기준으로 656대입니다 >



항공기와 달리 초경량비행장치는 국민 소득의 증가와 익스트림 스포츠의 활성화와 함께 이용자수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항공레포츠 동호호인은 약 12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또 앞으로 항공레포트 인구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패러글라이딩, 행글라이딩, 스카이 다이빙 등이 가능한 공역 조정을 국방부의 협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지방 공항을 활용하여 스카이다이빙 동호회를 활성화하는 것도 추진중이지요, 이러한 다양한 항공레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안전인데요, 이 안전을 위해 초경량 비행장치 중에서 2인승, 최대이륙중량 600kg 이하의 동력비행장치, 회전익비행장치, 동력패러슈트 세가지는 이번에 경량항공기로 재분류 됩니다. 2009년 9월 10일 항공법 개정으로 3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이번 9월 10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것이지요.



경량항공기 개요


탑승인원이 조종사를 포함 2명 이하고요, 

자체중량은 115kg을 넘어야 되고요,  최대이륙중량은 600kg(수상용 650kg)이하여야 해요. 

거기에 더하여 아래의 다음 각 호의 기준에 적합한 항공기를 이야기합니다.


  1. 최대이륙중량이 600킬로그램 이하일 것(다만, 수상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최대이륙중량이 650킬로그램 이하일 것)

  2. 최대연속출력에서의 최대수평비행속도(VH)가 120노트(Knots) 이하일 것

  3. 최대실속속도 또는 최소정상비행속도가 45노트(Knots) 이하일 것

  4. 조종사 좌석을 포함한 탑승좌석이 2 이하일 것

  5. 단발 왕복엔진을 장착할 것

  6. 조종석은 여압이 되지 않을 것

  7. 비행 중에 프로펠러의 각도를 조정할 수 없을 것

  8. 고정 된 착륙장치가 있을 것(다만, 수상에 사용하는 경량항공기의 경우에는 고정된 착륙장치 외에 접을 수 있는 착륙장치를 장착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등록된 경량항공기의 최근 등록 추이(2009~2012.7)를 보면 현재 등록된 대수대비 전환율이 약 50% 정도됩니다.



아직까지 전환하지 않은 초경량비행장치는 등록과 안전성인증 처리 기한 등을 고려하여 서둘러 전환 등록했으면 좋겠는데요, 상당수에 이르는 초경량비행장치가 전환 등록 후에도 기체구조 및 엔진성능 상의 문제 등으로 안전성인증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국토해양부는 경량항공기 안전성인증의 종류를 4가지로 구분하여 제한된 범위 내에서 비행이 가능하도록 제도개선을 추진 중이다.


국토해양부는 ‘12.9월 경량항공기 제도 시행 이후에는 미 전환된 경량항공기에 대한 불법 비행 및 안전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지도감독을 실시하여 경량항공기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경량항공기를 이용하려는 여러분들도 최소한의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탑승하려는 경량항공기가 안전성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한 후 탑승해주셨으면 합니다.




경량항공기 등록증명서 사본





안전성인증서 사본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나라도 항공기등을 대여하여 관광․레저에 사용하도록 한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국민소득 증가로 소형항공기ㆍ경량항공기 및 초경량비행장치를 이용한 관광ㆍ레저 등의 항공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소형항공기ㆍ경량항공기 및 초경량비행장치의 구매가격이 높아 개인이 직접 구매하여 항공에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자금능력이 있는 자가 소형항공기ㆍ경량항공기 및 초경량비행장치를 일반 국민에게 대여하여 항공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기대여업 제도를 신설을 추진(‘10.10.20, 국회제출/‘11.12월, 국회법사위 계류중)하여 ’12년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국내사례로 자동차를 렌트하는 개념으로 대여업이 활발하게 운용 중이며 선박 또한 대여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외국사례를 보면 소형항공기와 Light Sport Aircraft(레저용)에 대하여 대부분 대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항공기대여업 운영사례

MID ISLAND AIR SERVICE, INC.
웹싸이트: http://www.midislandair.com/AIRCRAFT-RENTALS
기종: Cessna 152, SportStar
사업: 대여, 교육, 정비, 항공기 판매 등





‘09.9월 항공법 개정을 통한 경량항공기 제도 도입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항공기 대여업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앞으로는 정비․보관문제를 해결하고 부담 없이 필요할 때 일정대가를 지불하고 대여하는 방식이 보편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제도를 도입 시행함으로 인하여 국민의 다양한 항공수요를 창출하고 항공기대여업을 통하여 신규사업자의 시장진출을 촉진하는 등 항공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 참고로 항공기와 경량항공기 및 초경량비행장치에 대한 분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11년 12월기준 동력비행장치, 동력패러글라이더와 기구류 등 동력을 이용하는 초경량비행장치 신고대수는 총 660대입니다.

* 동력을 이용하지 않는 패러글라이더와 소형무인비행장치 등은 미신고대상


☞ 등록대상인 경량항공기는 현재 총 75대입니다.

* 타면(舵面)조종형 : 방향타(方向舵, rudder), 승강타(昇降舵, elevator) 및 보조익(補助翼, Aileron)를 이용하여 방향 전환 및 상승․강하를 하는 경량항공기


☞ 자격증명 대상으로는 초경량비행장치 일부(동력비행장치, 회전익비행장치, 유인자유기구 및 동력패러글라이더) 및 경량항공기 조종사 전체이며, 자격증명 부여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항공기조종사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