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가 함께 휴게소에 특별한 매장을 새로 개장했습니다.


바로 국내 최초 휴게소 공유 주방인데요. 휴게소에서 운영되는 하나의 매장과 조리설비를 주간(08시∼20시)에는 휴게소 운영업체가 사용하고, 야간(20시∼24시)에는 청년창업자가 사용할 수 있게 운영하는 정책입니다.





이것은 종전의 식품위생법에서 ‘1주방, 1사업자’ 규제를 개선하면서 가능해진 사업 모델이죠.


그리고 경부고속도로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안성휴게소(부산방향)가 2년간 실증 특례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하루 평균 1,335,772대(한국도로공사 2017년 교통통계)가 다닐 정도로 우리나라 핵심 도로인 경부고속도로 휴게소는 많은 운전자들이 오가며 허기를 달래기도 하고, 잠을 깨기도 하며 기분전환을 하는 곳인데요.


그렇다면 규제 개선을 통해 시행된 ‘공유 주방’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규제 개선 제도(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실증 특례 사업 대상, 공유 주방


'규제 개선, 샌드박스, 실증 특례’ 단어들이 모두 어렵게 느껴지실 텐데요.


규제 개선 제도(규제 샌드박스)란, 새로운 서비스가 시작될 때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 혹은 유예시키는 제도를 뜻합니다.


앞서 간단히 설명했지만, 지금까지 식품위생법에서는 교차오염 방지 등 위생관리 문제로 2명 이상의 사업자가 같은 공간에서 영업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규제 개선 제도가 필요했던 것이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휴게소 공유 주방이 2년간 실증 특례 사업으로 실시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국내 최초 휴게 공유 주방이 시행되고 있는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는 어떤 모습일까요?





수도권과 지방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





6월 마지막 주 금요일 19시에 찾아간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는 북적북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고 지방으로 내려가거나, 서울로 상경하는 사람들이 잠시 들리기에 안성맞춤이었는데요.


TV 방송에 말죽거리 소고기국밥이 소개되면서 국민들에게 ‘휴게소 맛집’으로 인식되면서 방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며 호두과자, 소떡소떡, 핫도그와 같은 간식들을 찾기도 했습니다.





나이트 카페 영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간은 20시.


한참 영업준비로 바쁜 공유 주방 첫 사업자 변혜영(33) 창업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변혜영 창업자는 4살 아기의 엄마로 경력단절 후, 야간 부업활동을 찾던 중 한국도로공사의 「청년희망 Night-cafe 청년창업매장 창업자 공모」를 보고 ‘나에게 딱 맞는 업무 환경인데?’라는 생각이 들어 기쁜 마음에 지원했다고 합니다.


이번 창업자 공모에서는 만 20세 이상∼만 39세 이하 국민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며, 취업 취약계층에게 가산점이 부여되어 선정했다고 하네요.




20시부터 시작되는 청년희망, 서울 만남의 광장 공유 주방 나이트 카페


나이트 카페에서는 드립 커피, 소떡소떡, 핫도그(옛날, 감자, 빅 마약), 케이크 소시지, 호두과자 등 인기투표에서 선정된 상위 8개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나이트 카페가 시작되는 20시부터 21시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취재가 진행되는 20시 10분, 줄을 길게 늘어서 영업 간판을 바꾸기에도 빠듯한 상태에서 손님들을 맞이했는데요. 이용자가 많은 금요일이나 토요일은 창업자분의 남편이 함께 일을 도와주는 훈훈한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잠시 여유를 찾은 변혜영 창업자는 “보시다시피 〈규제특레 공유 주방 1호점〉이라는 문패를 보고 호기심을 가지시는 분들과 늦은 시간에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들 늦은 시간에도 휴게소 매장이 운영을 해서 좋다고 말해요. 취업 취약계층에게 청년창업가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져 기쁩니다.”라며 활기차게 이야기했습니다. 






규제 유예 제도 공유 주방, 고속도로에서 누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


정부의 규제 유예 제도를 통해 실증 특례 사업으로 시작된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와 안성휴게소(부산방향)의 공유 주방.


많은 청년창업가들에게는 좋은 일자리가 주어져서 좋고, 휴게소 이용자들에게는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기회였는데요.

경부선이 아닌, 다양한 고속도로 휴게소에 공유 주방이 시행되어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고속도로 첫 수소충전소 개장


지난 412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를 비롯한 3곳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국내 첫 고속도로상 수소충전소가 개장하였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서울 방향 휴게소와 부산 방향 휴게소 두 곳을 취재하였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부산방향)은 서울 톨게이트에서 약 48km의 거리에 위치하여 교통 소통이 원활할 때는 30이면 도달할 수 있는데요. 최근 안성휴게소는 소떡소떡과 반건조 맥반석 오징어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휴게소를 들르며 소떡소떡을 지나칠 수 없겠죠

저도 한 번 먹어봤는데요. 역시 이영자님 추천답게 맛있었어요. 소시지와 떡의 간단하지만 완벽한 조합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최고의 간식입니다. 여러분들도 아무리 배불러도 

안성휴게소에 방문했다면 꼭! 드셔보세요.




고속도로 첫 수소충전소 개장



기존에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주로 도심에 집중되어 지역 간 이동 시 연료공급에 대한 제약이 존재하였습니다. 이번 4월에 개장한 수소차 충전소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되어, 장거리 이동에 따른 수소 충전에 대한 어려움을 덜어줄 것이라 판단됩니다

3곳의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는 고속도로 이용객이 많은 휴게소를 기준으로 설치되었으며, 수도권에 집중되었습니다.



 

현재 경부선 안성휴게소(양방향) 영동선 여주휴게소에서 운영 중이며 5곳의 충전소가 추가로 개장 예정으로 올해8곳의 수소충전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이번에 새로 개장한 세 곳의 수소충전소를 더하여 전국적으로 17곳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입니다.








 

저는 이번에 개장한 세 곳의 수소충전소 중에서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산방향 휴게소서울방향 휴게소 두 곳을 취재하였습니다. 두 휴게소의 지리적 위치는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안성휴게소 수소충전소





먼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안성휴게소 수소충전소입니다

다른 주유소나 LPG 충전소처럼 휴게소 출구 지점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수소차 충전소임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노면표시가 되어있습니다.





 


1개의 충전기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수소차에 700bar의 압력으로 충전이 가능하도록 설치되었습니다.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된 세 곳의 수소충전소는 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소 가격(kg8천원, 부가세 별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소 수소충전소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소의 수소 충전소로, 이 또한 다른 주유소와 LPG 충전소 인근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번 수소충전소 개장을 통해 경부선 서울방향 안성휴게소는 전기, 수소, LPG 충전소 및 주유소가 동시에 운영되는 휴게소가 되었습니다.

 




수소충전은 일반 주유소와는 달리 충전소 운영자에게 별도 연락 후 담당자가 충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에 따라 가스기능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만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수소충전소 운영시간은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국내외 수소 관련 기술 및 도입 현황


현재 수소차 기술은 국내외적으로 계속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SUV 및 대중교통 차량에 수소를 기반으로 한 시제품 개발 및 판매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지난 201811월 수소버스 1대를 시범 도입하여 405번 버스노선에 운영 중입니다. 이후 2019에는 전국적으로 총 30여 대의 수소버스 시범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수소차가 대중화되기에 수소충전 인프라가 미흡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동식 수소충전소 기술이 개발되어 오고 있습니다.

수소는 상온에서 기체 상태로 존재하여, 압축하여 운반하는 것이 매우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는 수소압축기술 개발을 통해 이동식 수소충전소 개발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5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19 국토교통과학기술대전에서는 국내 기업과 연구원에서 개발한 이동식 수소충전소를 선보였습니다.




수소충전소는 높은 설치 및 운영비용에 따라 주로 국토부, 지자체 등 정부주도의 충전 인프라가 구축되어왔습니다. 올해 4월 민관 수소충전소 설치 ·운영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충전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처럼 수소차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차량기술, 인프라, 제도 등 다양한 부문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특성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수소차를 머지않아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1월 30일(월)에 대구금호, 인천서창2 및 김포한강 등 3개 지구 총 2,716호에 대한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공모를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금년 신규 발굴한 기업형 임대주택용 LH 보유택지를 활용하여 실시하는 4차 공모사업으로서 구체적인 사업지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대구금호 S-1 블록


 ㅇ (개요) 총 35,769㎡의 면적에 아파트 591호(전용면적 60-85㎡ 341호, 85㎡초과 250호)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토지가격은 417억 원이며 2년 무이자 균등납부를 통해 약 3.4%(14억 원)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됩니다.


 ㅇ (입지특성) 남측으로는 금호강이 입지해 있고 동서북측으로 용재산, 태복산, 함지산이 병풍처럼 위치한 전통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지형으로 환경 친화적인 주거지로 적합니다. 


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및 각종 근린생활시설은 물론 넓은 녹지공간이 계획돼 있어 쾌적한 주거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ㅇ (교통여건) 대구시청 북서측으로 6.5㎞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와룡대교의 개통으로 도심으로 접근이 용이하고 동측 중앙고속도로, 남측으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서대구IC를 통한 시외로의 접근성이 양호합니다.




② 인천서창2 13 블록


 ㅇ (개요) 77,709㎡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아파트 1,213세대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토지가격은 987억 원이며 1년 무이자 균등납부를 통해 약 2.0%(20억 원)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됩니다.


 ㅇ (입지특성) 인천서창2 지구는 친환경 생태주거도시로 계획되었으며 약 156만㎡의 소래습지생태공원과 단지 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약 34만㎡의 장아산 근린공원, 장수천, 인천대공원 등 주변지역 녹지가 풍부합니다.


 ㅇ (교통여건) 인천지하철 2호선 서창역(2016년 개통 예정)과 소래로 연결도로(2015년 말 예정), 비류대로 등 풍부한 교통인프라를 통해 인천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2016년 개통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강남까지 4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③ 김포한강 Ab-22 블록


 ㅇ (개요) 92,450㎡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규모의 5~8층 아파트 912세대를 건설할 예정이다. 토지가격은 1,211억 원이며 3년 무이자 균등납부를 통해 약 4.7%(57억 원)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됩니다.


 ㅇ (입지특성) 수도권 서북부 대규모 정주공간으로, 기 조성된 김포장기지구를 둘러싸고 있어 기존 시가지의 성숙된 편익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Ab-22블록은 초․중․고등학교와 연접하고 상업편의시설이 1km 이내 위치하는 등 입지여건이 우수합니다.


 ㅇ (교통여건) 서울 올림픽대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김포한강로(‘11년 개통) 및 지하철 9호선과 연계한 김포도시철도 정차역 4개소가 동 지구 내 개설(’18년 예정)되어 여의도, 강남 등 서울도심은 물론 인천, 일산 등 인접도시 접근 교통망이 양호합니다.







한편, 이번 공모에는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 방안(9.2대책)’ 중 뉴스테이 재무적투자자, 자산관리회사(AMC) 등 참여확대 방안 및 주거만족도 제고방안, 기금출자 조건 변경사항 등을 공모기준에 반영하였습니다.





9월에 실시한 3차 공모(1,283호)에 이어 금번 4차 공모(2,716호)로 금년 뉴스테이는 총 1만 8천 호 사업공고를 완료하게 되며, 금년 뉴스테이 시범사업을 통해 연내 1만 4천 호(LH부지 5,222호, 민간제안 5,527호, 재개발지역 3,197호)를 공급(리츠설립인가 기준)하고, 이 중 6천호에 대해 입주자 모집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중산층 주거혁신을 위한 뉴스테이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서민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공공임대주택을 역대 최고 수준인 12만호를 공급하여 서민 주거안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민자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정부는 11월 19일(목)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연장 129㎞(6차로), 총사업비 6조 7천억 원의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경부․중부고속도로의 중부권 교통량이 도로용량을 초과하여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고 있어 국민생활이 불편해지고, 혼잡비용도 과도하게 발생하여 산업전반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더욱이 위례(11만), 동탄2(30만) 등 신도시 입주가 2015년부터 시작되었고, 세종시 인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교통 혼잡이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


현재, 연간 국가교통혼잡비용은 매년 증가하여 국내총생산(GDP)의 2.2%인 30조원에 이르며, 특히 국내 화물운송의 11%, 고속도로의 26% 이상을 분담하고 있는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은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세종시 기능을 조기에 안정화하고, 수도권과 세종, 충청권의 연계를 강화하여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이 논의되어 지난 2009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되었으며, 그동안 도로 신설, 확장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재원조달, 추진방식 등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에 기존 도로망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세종과 수도권을 직결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신설하여 혼잡을 해소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추진방안>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은 민자사업으로 추진하여 재정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민간의 투자금을 활용하면서, 통행료 부담도 낮추기 위해 정부와 민간사업자가 리스크를 분담하는 손익공유형(BTO-a) 모델 등 새로운 민자사업 방식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전체 사업구간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되, 서울-안성 구간(71㎞)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한국도로공사에서 우선 착수하고 민자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설계 등 공사절차를 진행하면서 민자적격성검토, 사업자 선정 등 민자사업 절차를 병행하여 빠르면 2016년 말 착공하고 2022년 개통할 계획입니다.


또한, 안성-세종 구간(58㎞)도 민간제안과 동시에 일반 민자사업 절차로 추진하여 2020년 착공, 2025년 개통할 계획이며, 충북지역에서도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기-오송 간 지선을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하여 ‘스마트 하이웨이’로 구축합니다. 통행권을 뽑을 필요 없이 고속주행 중에도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통행료를 결제하는 ‘스마트톨링’ 시스템과 차량과 도로, 차량과 차량 간에 사고정보, 돌발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를 도입합니다.


통신기지국, 레이더 등 도로상황을 감지하여 차량과 통신할 수 있는 도로인프라를 구축하여 차량 센서만 이용하는 단계를 넘어 수준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입니다. 2008년 예비타당성조사 이후 교통량이 지속 증가하여 향후 정체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교통량 증가, 서울-세종 추진에 따른 여건변화를 검토하기 위해 타당성재조사를 시행하여 확장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대효과>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이 추진되면 그간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구간이 6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행속도도 약 10km/h 증가하여 통행시간 단축 등에 따라 연간 8,400억 원의 편익이 발생하고, 일자리 6만6천개, 11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서울-세종 간 통행시간도 70분대로 단축됩니다. 평일 108분, 주말 129분에서 74분으로 크게 단축(평일 31%, 주말 43%)되어 세종시의 기능이 조기에 안정화되고, 수도권과 세종, 충청권의 연계가 강화되어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미래형 첨단도로로서 도로 이용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나아가 미래형 첨단도로에 민간 금융기법을 결합한 맞춤형 패키지 전략으로 도로교통 산업의 해외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교통 혼잡이 극심했던 판교~양재 7.5㎞ 확장 구간이 7월 30일 자정에 개통됨으로써 교통 정체가 완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래 판교~양재 7.5km 확장 구간은 2015년 12월에 개통할 계획이었으나 하계 휴가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공사 기간 장기화에 따른 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5개월을 앞당겨 7월 30일에 개통하게 되었습니다.



판교~양재 7.5km 구간이 개통되면 통행속도가 시간당 6km이 더 빨라지고, 통행시간도 단축되어 차량운행비용과 환경오염비용 절감 등 사회적 편익이 연간 28억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밤낮을 가리지 않는 불볕 더위에 시원~한 계곡과 푸르른 바다가 그리운 분들 많으시죠?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전국이 여행 분위기로 들끓을 여름휴가가 말이죠!

 


그런데 딱 하나, 걱정 되는 것이 있죠. 바로 휴가를 가기 위해 고속도로 위에서 보내야 할 긴 시간들입니다. 그래서 준비해 보았답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고속도로 위의 오아시스! 휴게소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소개합니다. 그 중 첫 번째로 경부선의 휴게소를 찾아가보도록 할게요!

 

 

죽전휴게소(상행)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대나무와 깊은 연관이 있는 곳, 죽전. 죽전이란 지명은 고려 말 충신인 포은 정몽주 선생의 묘소를 모시게 된 일과 관련이 있는데요. 원래 개성 인근에 있던 묘소를 고향인 경상도 영천으로 이장하던 중 돌풍이 일어 상여의 영정이 날아가 지금의 묘소 자리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곳이 바로 죽전인 것이죠. 처음에는 만고의 충신을 기리는 의미에서 죽절로 부르다 언젠가부터 죽전으로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죽전휴게소에는 어떤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먹거리 

 

 

 

죽전휴게소에서는 조금 특별한 식당을 만날 수 있는데요. 바로 '자율식당'입니다. 자율식당은 일반적인 단품 요리와도, 뷔페 요리와도 다른 색다른 방식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미리 준비된 다양한 반찬과 밥들을 식판 위에 원하는 만큼 골라 담는 식입니다.

  

 

 

자율식당의 메뉴들은 돈가스, 계란찜, 오징어볼 야채볶음 등 어른과 아이가 모두 좋아할 만한 것들로 채워져 있어요. 양도 충분해서 밥과 두세 가지 반찬을 고르면 둘이서 먹기 모자람이 없답니다. 죽전 임금 갈비탕과 같은 특별한 메뉴도 있으니 죽전휴게소에 들르신다면 자율식당을 꼭 이용해 보세요.

 

볼거리 

 

 

충절의 고장 죽전답게 휴게소 한편에는 대나무와 포은 정몽주 선생을 테마로 한 쉼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죽전의 유래도 알아보고 죽전을 테마로 한 룰렛 게임도 즐길 수 있죠.  

 

 

 

정몽주 선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포토존과 길게 잎을 늘어뜨린 대나무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안성휴게소(상행)

- 경기 안성시 원곡면

 

다음은 안성휴게소입니다. 조신 후기, 장터와 마을을 떠돌며 곡예, 춤, 노래를 공연했던 남사당패가 시작된 곳이기도 한데요. 어떤 재미있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지 알아볼게요.

 

먹거리

 

 

 

안성휴게소의 대표메뉴는 바로 안성마춤 한우국밥입니다. 20시간 이상 진하게 우려낸 소뼈 육수에 담백한 양지의 맛이 어우러진 향토음식이죠. 따끈한 밥을 말아 한 그릇 뚝딱 비우면 개운~하면서 속이 든든해지는 알짜 메뉴랍니다.

 

 

 

안성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 하나 더! 바로 상주 곶감과 홍시입니다. 경기도 안성에서 웬 경북 상주의 곶감이냐 싶기도 할 텐데요. 꽁꽁 언 홍시를 살짝 녹여 한 입 떠 넣으면 2시간 여의 거리를 뛰어 넘는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볼거리

  

 

휴게소 한편에는 작은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파라솔을 펼칠 수 있는 테이블과 함께 전차와 자주포가 전시되어 있어 안보의식을 되새겨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죠.

 

 

 

그 뒤로는 높게 이어진 계단을 만날 수 있는데요. 바로 조선 초의 유학자이자 정치가인 삼봉 정도전을 기리는 전망대입니다. 휴게소 일대는 물론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정도전 기념관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천안휴게소(하행)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 하면 딱 떠오르는 한 가지, 바로 호두인데요. 천안이 호두로 유명해진 것은 바로 온 국민이 즐기는 간식인 호두과자 덕분이랍니다. 꼭 천안휴게소가 아니더라도 전국 곳곳에서 맛볼 수 있는 천안 호두과자~ 그렇다면 천안휴게소에는 호두과자 외에 어떤 먹거리가 있을까요?

 

먹거리

 

 

천안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메뉴~ 바로 떡갈비 비빔밥입니다. 조금 생소하신가요? 지글지글 철판에 구워져 나오는 떡갈비는 흔히 보셨을 텐데요. 이곳에서는 잘게 다진 떡갈비를 갖은 야채와 함께 비빔밥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떡갈비 비빔밥을 먹을 때의 포인트! 꼭 야채와 밥, 고기가 잘 어우러지게 비벼줘야 한다는 것이에요. 짭조름한 고기의 감칠맛이 비빔밥의 맛을 완성하기 때문이죠. 함께 나온 김에 싸 먹으면 더욱 별미랍니다. 이 떡갈비 비빔밥은 천안휴게소 2층에서 맛볼 수 있어요. 병천 순대국밥도 인기 메뉴 중 하나이니 꼭 맛 보시길 추천합니다!

 

 

 

올망졸망 담겨 있는 동그란 이것! 무엇일까요? 바로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죠. 선물용으로도 구입할 수 있는 호두과자는 따끈따끈한 상태에서 먹어도, 조금 식은 뒤에 먹어도 모두 맛있답니다.

 

볼거리

  

 

 

천안휴게소를 한 바퀴 돌다보면 유난히 태극기가 많이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거에요. 바로 태극기·무궁화 공원이 한편에 자리잡고 있어서랍니다. 이는 유관순 열사의 생가와 3.1운동의 현장인 병천 아우내 장터에 인접해 있기 때문인데요. 이곳에서는 3.1운동과 유관순 열사에 관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안휴게소에서는 천연암반수를 마실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식수대에서 마시는 천연암반수의 맛은 어떨까요? 단! 다른 분들의 이용을 위해 1인당 2리터까지만 이용해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이렇게 경부선 위에 위치한 죽전, 안성, 천안 휴게소를 찾아가 보았는데요. 어떠세요? 당장이라도 짐을 싸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지 않으세요? 다음번엔 경부선의 또 다른 휴게소! 금강, 추풍령, 김천 휴게소 탐방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광복 70년 무한도전』
https://youtu.be/PsAawix1hZ8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3기 김주혜입니다. 저는 외증조 댁인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경주 가는 길에 만난 국토교통부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경주에 가려면 자가용, 고속버스, KTX, 비행기 등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비행기와 KTX를 타고 갔는데 이번에 자가용을 타고 갔습니다. 


비행기나 KTX를 타면 내려서 또 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야하고 경주 안에서도 버스를 타고 다녀야 하므로 불편합니다. 이번에는 경주 관광을 위해 차를 타고 갔습니다. 새로 생긴 신경주역은 경주에서 조금 먼 외딴곳에 있습니다. 엄마에게 여쭤보니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시간을 줄이면서 주요 도시들을 거치려다 보니 신경주역이 경주에서 멀어졌다고 합니다. 


금요일 저녁에 가족들이 모든 일을 마치고 출발하다 보니 도로에 차들이 무지 많았습니다. 원래는 강변북로를 타고,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는데 내비게이션을 쳐보니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타고 중부고속국도를 거쳐 경부고속도로를 타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서울외곽순환도로도 마찬가지로 차가 막혀 서울을 빠져나가는데 1시간~2시간 정도가 걸렸습니다. 


서울외곽순환도로를 빠져나오니 그 뒤로부터는 차량도 줄고 씽씽 달립니다. 수도권은 전체인구의 반 정도가 모여 있어서인지 항상 차가 밀립니다. 그래서 외곽순환도로, 내부순환도로를 만들었나 봅니다. 한참 달리다가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휴게소는 화장실에 가고, 간식이나 밥을 먹고, 주유소에 가고, 잠시 잠을 자는데 필요한 곳입니다. 저는 출출하여 가락국수를 먹고, 화장실에 갔습니다. 


제가 가보았던 휴게소 중 마장휴게소와 금강휴게소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장휴게소는 새로 지어져서 모든 것이 현대식이라 좋았고, 금강휴게소는 경치가 멋있고, 화장실도 멋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좋습니다. 금강휴게소에서는 추억이 많습니다. 외할아버지와 휴게소 앞에서 보트를 탄 적도 있고, 가족들과 강가에서 돗자리 펴고 음식을 먹은 적도 있습니다. 다시 출발하였습니다. 


중부고속국도는 차선이 2차선인데 경부고속국도는 차선이 굉장히 넓습니다. 차가 많이 다니는 곳은 차선도 넓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국도입니다. 경부고속국도는 1968년에 만들기 시작해 1970년 7월에 완성하였습니다. 


단시간에 놀라운 속도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다 와 가니 차들도 점점 없어지고 주변 지역도 깜깜합니다. 경주에 들어서서 울산 가는 새로 생긴 도로를 타니 금방 도착하였습니다. 



  

                            ▲ 경부고속도로의 모습                                  ▲ 경주에서 찍은 사진

            출처> http://uci.or.kr/G903:PI0-000342737@n2l:2



경주에서 즐겁게 지내고 이틀 후 다시 출발하였습니다. 올라가는 길부터 차들이 많지만 밀리진 않습니다. 경주에서 안성으로 올라올 때에는 경부고속도로를 탔습니다. 안성으로 갈 때는 칠곡휴게소와 금강휴게소에 갔습니다. 


칠곡휴게소는 외할아버지가 좋아하는 휴게소입니다. 반찬을 골라서 계산하는 곳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고를 수 있고 맛있다고 합니다. 대전쯤에 도착하면 항상 차들이 많아지고 막히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안성까지만 가면 돼서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서울까지 갔으면 많이 늦었을 거 같습니다. 안성에 도착하여 외할아버지댁에서 하룻밤 잤습니다. 


다음날 경부고속국도를 타고, 강남지역을 지나 강변북로, 자유로를 타고 우리 집인 고양시로 왔습니다. 강남과 강변북로는 항상 막힙니다. 그래도 자동차전용도로가 있어 집에 오는 시간을 많이 줄여줍니다. 고속국도, 자동차전용도로가 있어 차로 많은 곳을 자유롭게 다닐 수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도로를 잘 건설해주어서 우리가 편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울 만남의 광장 및 죽전휴게소 메르스 대응현황 점검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4일(토)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만남의 광장 및 죽전휴게소를 방문하여 고속도로 다중이용시설인 고속도로 휴게소의 메르스 방역상황 전반과 이용실태를 점검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메르스 대응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메르스가 우리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조기 종식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그리고 “다중이용시설의 각종 시설물에 대한 방역(소독)활동 및 휴게소 출입시설의 손소독기 비치와 근무 직원의 마스크 착용 등 위생관리 유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울러 “메르스로 인해 초기에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이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최근에는 예년 수준으로 회복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휴게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메르스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과 위생관리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이동 교통량이 증가 추세에 있으므로 휴게소 이용객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경부고속도로에서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잇는 연결로 공사가 7월에 시작됩니다. 





이번 공사는 상습적으로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을 용인~서울 고속도로로 전환하여 국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2018년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두 도로의 연결이 완료되면 양재IC에서 광교신도시까지의 이동 시간이 11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는 고속도로를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가거나, 출퇴근을 하거나, 할머니댁을 찾아갈 때 등 고속도로는 여러 면에서 매우 편리한데요. 뿐만아니라 전국을 빠르게 여행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고속도로의 출발은 독일의 아우토반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초의 고속도로는 속도제한이 없는 고속도로로 유명한 독일의 아우토반(Autobahn)으로, 해석하면 '자동차가 달리는 길'입니다. 아우토반 건설에 독재자 히틀러가 애을 썼는데, 히틀러가 임명한 아우토반 건설 총책임자가 직선도로 대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곡선도로를 만들어 쾰른과 본을 연결하는 최초의 아우토반을 만든 것을 시작으로 지금의 거대한 아우토반이 완성된 것입니다.






▲ 아우토반





우리나라의 첫 번째 고속도로는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이 고속도로 번호가 1번인 경부고속도로를 한국 최초의 고속도로로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는 1968년에 개통된 경인고속도로입니다. 경인고속도로는 서울과 인천을 잇는 24km의 고속도로로, 국도를 사용하면 1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18분으로 줄이는 등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당시에는 시간을 3배나 줄일 수 있게 해준 경인고속도로를 매우 환영했을 것 같았습니다.



두 번째로 개통된 고속도로인 경부고속도로는 1970년에 완성됐고, 서울 서초구와 부산을 잇는 고속도로입니다. 원래는 강남구 한남대교까지 연결돼 있었지만, 2002년에 관리권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서울특별시로 바뀌면서 양재~한남대교 구간은 제외됐습니다. 개통 당시 명칭은 '서울 부산 간 고속도로'였고, 현재 이름인 경부고속도로로 바뀐 것은 1981년 11월 7일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연간 892만 8천명과 장비 165만대가 동원된 대규모 사업의 결과물이라고 하는데요. 경상북도에 있는 할머니 댁에 갈 때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서 그런지 더 반가운 고속도로로 다가왔습니다.






▲ 경부고속도로





현재 남북방향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17개가 있고, 동서방향은 남해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춘천고속도로 등 10개, 순환선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3개, 그리고 경인선 3개로 총 33개가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아직도 건설 중인 곳이 많습니다.






▲ 서해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우리나라는 현재 고속도로 보유국 12위에 올라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고속도로가 많고, 전국이 일일생활권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산업과 문화, 그리고 사회가 더욱 발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울제주고속도로가 만들어지는 그날까지 계속 달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제9호 온라인 신문이 발행됐습니다. 



이번호에는 이웃사랑 안산 다문화아동센터와 함께 다녀온 국토교통 랜드마크 탐방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낙안읍성, 밤섬, 단양 도담삼봉 등 아름다운 우리 국토이야기와 경부고속도로와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저상버스 등 알기 쉽고 의미 있는 교통이야기도 준비했습니다. 



방학을 맞아 신나는 소식이 잔뜩 실린 <국토교통 어린이신문 9호> 많이 읽어주세요. 
















제9호_국토교통부_ 어린이신문.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가 서울에서 부산에 내려갈 때면 이용하는 경부(서울~부산)고속도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속도로인데요. 물론 서울~광주간 고속도로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두개의 도시를 잇고, '아시아의 암스테르담'격인 부산항의 물자를 서울, 인천으로 다시 수송하는 중대한 업무를 가진 고속도로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경부고속도로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경부고속도로에 대해 알아봅시다!

 

 

 

 

▲ 경부고속도로 사진 

 

 

 

경부고속도로는 1970년 7월 7일에 개통한 우리나라의 두 번째 고속도로이고, 고속도로번호는 1번입니다. 두 번째 고속도로라고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고속도로는 서울과 인천을 잇는 경인고속도로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구간은 서울 압구정에서부터 부산 구서동까지였으나, 2002년에 노선을 변경하면서 서울 양재에서부터 부산 구서동까지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고속도로이기도 합니다. 서울방향과 부산방향 각각 17개의 휴게소가 설치되어있는 고속도로입니다.

 

 

경부고속도로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의 대부분을 잇고있다는 점입니다. '서울-수원-대전-구미-대구-부산'을 이어주는 핵심 라인을 통해, 전국 어디로든지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지방에 있는 할머니댁에 갈 때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합니다. 또, 서울에 갈 때에는 용서고속도로나 경부고속도로를 병행해서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집 근처에 동수원 IC(인터체인지)가 있어 대전, 진주, 부산에 갈 때 편리하게 갈 수 있습니다.

 

 

 

 

▲ 경부고속도로 준공 사진 

 

 

 

이렇게나 많이 이용했던 경부고속도로가 완성된 지 벌써 44년이나 지났다고 하니 무척이나 신기했습니다. 오랫동안 우리나라의 핵심 고속도로 역할을 해왔다고 하니 새삼 경부고속도로가 새롭게 보였습니다.

 

 

 

 

▲ 아시안 통합고속도로 1호선이 될 경부고속도로(AH1)와 6호선이 될 동해안고속도로(AH6) 

 

▲ 아시안 통합고속도로 표지판

 

 

 

 

경부고속도로는 앞으로 '시베리아 횡단열차'처럼 '일본-경부고속도로- 상하이-동남아-인도-터키'를 연결하는 아시안 통합고속도로 1호선에 포함됩니다. 즉, 일본에서 배를 이용해 부산으로 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중국과 인도로 넘어가는 아시아 횡단이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아시안 통합고속도로의 시작점이 될 경부고속도로의 주인은 누굴까요? 바로 한국도로공사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경부고속도로의 소유권과 관리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단하죠?

 

 

 

 

▲ 아시안 통합고속도로 로드맵 

 

 

 

다가올 아시안 통합고속도로의 시작점이 될 대한민국 최고 고속도로인 경부고속도로, 더 많이 알고 이용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용인방향 2018년까지 연결… 양재IC-광교신도시간 7㎞, 11분 단축

 ▶ 광교신도시에 사는 직장인 김모씨와 용인 수지에 사는 이모씨는 서울에 있는 직장으로 출퇴근할 때마다 고민거리가 있다.


① 경부 → 영동 고속도로로 가자니 고속도로가 막힐까 걱정이고,
② 덜 막히는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하자니 헌릉IC까지 시내도로가 혼잡하고 신호대기 시간도 만만치 않다.

▶ 매번 불편하고 기름값도 많이 들지만 쉽고 빨리 갈 수 있는 마땅한 길이 없다.

이제 이런 고민이 사라진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경부 고속도로(한국도로공사)와 용인서울 고속도로(경수고속도로㈜)의 연결로를 신설하여 서울에서 분당, 판교, 수지, 광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으로 이동을 편리하게 할 계획입니다.

두 도로가 연결되면 양재IC에서 광교신도시까지 갈 경우, 기존에 이용하던 경로보다 거리는 7㎞, 시간은 11분 정도 단축되어 18분 만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양재IC → 광교신도시 이동경로 비교 》


이에 따라 광교에서 서울까지 출퇴근하는 직장인은 한해 평균 123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부산방향) 교통량의 일부가 용인서울 고속도로로 전환되어 경부고속도로의 혼잡 문제도 일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설되는 연결로의 사업비는 정부의 재정지원 없이 한국도로공사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민자법인(경수고속도로)이 분담하며 
1단계로 경부(부산방향) - 용인서울(용인방향) 연결로는 이번 달에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18년에 개통할 예정입니다.

다만, 반대방향 연결로(용인서울 헌릉방향 → 경부 서울방향)는 경부 고속도로(서울방향) 정체가 가중되는 문제가 있어 `15년말에 양재-판교 구간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연결로 신설로 고속도로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됨은 물론, 정체가 발생하는 경부고속도로 교통량을 용인서울 고속도로로 전환하여 도로 용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도로간 연계성을 진단하여 적은 비용으로 도로 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40627(조간) 경부-용인서울 고속도로 연결된다(도로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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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ICD를 국제적 내륙항으로 지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우리 정부가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 : Inland Container Depot)를 「내륙항에 관한 정부간 협정」에 따라 국제적 내륙항으로 지정하는 비준서를 UN에 제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동 협정은 아시아 고속도로와 아시아 횡단철도 상의 주요 교통 거점에 통합 물류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국제적 내륙항을 지정하고, 시설의 기준을 제안하는 다자간 협정입니다. 내륙항(Dry Ports)이란 국제무역 화물의 취급, 보관, 검역 및 통관절차를 수행하기 위해 하나 이상의 교통수단으로 연결된 내륙의 물류센터로서 내륙에 위치한 항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연간 100만TEU 이상의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하고 있는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를 동 협정에 따라 국제적 내륙항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는 현재 부산신항, 부산항, 광양항 등을 통해 수출입 되는 화물을 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동 시설은 경부고속도로(아시아 고속도로 1번)와 경부선(아시아 횡단철도 북부노선 중 제4루트)과 연계된 시설로, 향후 중앙아시아 등의 내륙국가*와의 육로 교역 시 위의 교통망을 활용하여 국제무역 화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해안과 접하지 않은 국가(Land-locked  Countries)로 아시아 고속도로, 횡단철도를 통한 교역이 주 무역로가 될 것으로 예상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 현황> 

 

 

내륙항에 관한 정부간 협정은 국제연합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회원국 중 27개 국가에 위치한 231개의 국제적 내륙항의 목록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와 태국이 비준서를 제출하였으며, 8번째 국가가 비준서를 제출한 날부터 30일째 되는 날 협정의 효력이 발생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시아 고속도로, 아시아 횡단철도 등과 함께, 동북아 복합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가 점차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140428(석간) UN에 내륙항에 관한 정부간 협정 비준서 제출(물류시설정보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디지털 지적의 의미와 필요성,‘기념우표’로 공감대 넓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적재조사’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념우표”*가 나오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우정사업본부에서 국내․외 행사, 역사적 사건, 인물 등을 기념, 홍보하기 위해 발행)



지적재조사 기념우표”는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져 100년 간 사용 중인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새로운 백년대계를 위한 초석으로서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자 노력한 결과, 우표발행심의위원회 기념우표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한 눈에 알기 쉽게 상징화하여  이해 관심,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기념우표를 발행 한 사례는 서울-부산 고속도로 준공 기념(1970년), 인천 국제공항 개항 기념(2001년), 고속철도 개통 기념(2004년) 등이 있습니다.(’14.3.20.자로 2종, 총 123만 장 발행)



 

국토교통부는 지 기초 인프라인 지적도가 고령화(100년 경과)로 인해 정확도가 떨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훼손, 변형되어 토지 분쟁 등 국민 불편과 막대한 사회적 갈등*을 유발함에 따라,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11. 9월)하고, 시․군․구에 전담인력을 투입(178명)하여 2030년까지 디지털지적의 완성을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경계분쟁관련 소송비용 연간 3천800억 원, 경계측량비용 연간 약 900억 원)




2013년까지 완료한 선행사업에서는 인공위공을 이용한 정확한 토지정보를 토대로 토지를 디자인한 결과 토지분쟁은 사라지고, 토지 정형화․건축물 저촉 해소를 통해 토지이용가치는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토지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첨단기술로 제작된 디지털 지적정보다른 공간정보와 융․복합 활용이 가능해 앞으로 국민의 요구에 한발 앞선 다양한 스마트 지적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기념우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시․군․구에서 사업안내서와 사업추진 동의서 등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대상 우편물 발송 대・내외 행사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되어 국민적 공감대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40320(석간) 100년 만의 새 지적도, 기념우표로 만난다(지적재조사기획단)[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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