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으로 나다니기 힘든 시기여서 어떤 기사를 써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고민 끝에 집에서 가까운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항공우주박물관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보기로 하였다.


2014년 12월에 3호선 원흥역이 새로 개통하였지만, 버스노선이 없어서 삼송역을 이용하였다. 집에서 가까운 원흥역을 가는 버스가 많이 생겨서 더 편리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3호선을 타고 대곡역에서 경의중앙선으로 환승한 후 화전역에서 내리면 한국항공대학교에 바로 갈수 있다. 


최근에는 지하철을 타고 한 번에 춘천까지 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경의중앙선은 경기도 파주시의 문산역과 양평군의 용문역 또는 서울특별시의 용산구의 서울역 사이를 잇는 수도권 전철의 운행 계통이다. 경의중앙선은 작년 12월에 경의선과 중앙선이 합쳐져, 이동이 더 편리해졌다.



▲ 경의중앙선



화전역 2번 출구로 나가면 제일 먼저 아주 넓은 활주로가 보였다. 항공대 학생들의 비행교육실습관이었다. 



 

                      ▲ 경의중앙선 화전역                                      ▲ 한국항공대 활주로 앞



한국항공대학교 정문을 지나서 항공우주센터 안에 항공우주박물관이 있다.



▲ 항공우주박물관



국토교통부에서 항공특성화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된 한국항공대학교라는 기사를 보니 반가웠다.



▲ 국토부 항공특성화대학 지원사업 기사



항공우주박물관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반겨주는 우주인이다.



 

                               ▲ 항공우주박물관 입구                               ▲ 항공우주박물관

  

항공우주박물관에는 많은 비행기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 비행기의 각 부분에 대한 설명과 커다란 비행기 엔진과 항공기 착륙장치 모형도 있었다. 



    

                                           ▲ 항공우주박물관1                     ▲ 항공우주박물관2


 

▲ 항공우주박물관3

  

우주식량은 우리가 먹는 음식과 맛이 똑같을지 궁금증이 들었다. 전시되어 있는 기념 배지와 우주식량은 하나쯤 갖고 싶었다. 



 

                              ▲ 기념 배지                                       ▲ 우주인이 먹는 음식

  

비행기 조종 시뮬레이터가 제일 재밌었다. 비행기를 직접 운전하는 것처럼 실감 나서 더 즐거웠다. 몇몇 시설들이 잘 되지 않아 아쉬웠지만, 고쳐져서 다 이용 가능했으면 좋겠다. 



▲ 비행 시뮬레이터



많은 비행기 모형 중에서 우리나라의 첫 비행기인 ‘부활호’ 모형이 인상 깊었다. 우리나라가 외국의 힘을 빌리지 않고 만든 첫 비행기이기 때문이었다. 



▲ 부활호



로봇, 비행기 조립기념품 구매도 가능했다. 

입장료 외에 2,000원이면 멋진 우주인증도 발급할 수 있다. 


항공우주박물관은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크고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항공에 대해 보고 배우기엔 충분했다. 우리가 여행, 체험을 하고자 할 때 멀리 가는 것만 계획하게 되지만, 집에서 가까운 곳도 멋진 곳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야외 전시장에는 실제로 쓰던 비행기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자가용이 없어도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된 교통시설들이 잘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보통 전철들은 깜깜한 지하에 있어 스마트폰만 하게 되는데, 경의선은 지상에 있어서 경치를 볼 수 있어 좋았다. 


빨리 메르스가 없어져 7월에는 더욱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3기 어린이 기자단 파이팅!


이상 김민재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최은희

    항공우주박물관의 생생한 기사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5.06.26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2. 과학자

    여러번 갔던 곳인데 경의선을타고 가보진 않았거든요. 경의선을 이용해 가봐야겠습니다.

    2015.07.02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3. 씨앗

    항공우주박물관 한번쯤 가기 좋은 곳 같네요 ~

    2015.07.02 22:19 [ ADDR : EDIT/ DEL : REPLY ]
  4. sysea47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면 이동하기에 정말 편리할 것 같네요^^

    2015.07.04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5. 따람

    잘 읽었습니다

    2015.07.04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6. 경의중앙선의 개통으로 이제 경기북부도 여행하기 쉽겠네요

    2015.07.09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따뜻한사람

    멋집니다.
    경의선 타고 저도 방문해 봐야겠어요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2015.07.24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8. 항공우주박물관에 가보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5.07.28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ㅎ

    2015.08.26 00:41 [ ADDR : EDIT/ DEL : REPLY ]
  10. 경의중앙선의 개통으로 이제 경기북부도 여행하기 쉽겠네요

    2016.04.17 07: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면 이동하기에 정말 편리할 것 같네요^^

    2016.04.17 07:32 [ ADDR : EDIT/ DEL : REPLY ]



며칠 봄비가 와서 풀잎과 꽃잎의 색들이 더욱 진해지고 싱그러워졌어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이 되면서 봄 꽃과 함께 힐링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숙박을 하지 않고 가볍게 하루 코스로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가 아주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주말에 가까운 근교로 봄나들이 계획 중이신 분들을 위해서 여행 정보를 드리고자 해요!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떠나는 봄나들이 


지난 12월 27일, 경의중앙선(용산~문산) 48.6킬로미터 전 구간이 '완전 개통'이 되었습니다. 이제 전철을 타고 파주에서 양평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오갈 수 있게 되어서 직장인 분들이 출퇴근 시 아주 편리하게 이용하고 계신데요.



구간 

개통 후 

단축시간 

개통전 (환승 포함)

 문산 ~ 용문

2시간 35분 

30분 

3시간 05분 

2호선, 중앙선 환승 

 문산 ~ 옥수

1시간 15분 

15분 

1시간 30분

3호선 환승 

 문산 ~ 이촌

1시간 07분 

20분 

1시간 27분 

4호선 환승 



경의중앙선의 개통 이후 확~ 줄어든 동~서간 이동시간!



편리해진 경의중앙선을 출퇴근용으로만 이용할 수 있느냐? 아니죠! 하루 코스로 양평 봄나들이도 다녀올 수 있답니다. 경의중앙선을 타고 봄나들이 갈만한 장소를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경의중앙선 타고 떠나는 봄나들이 장소로 추천해 드리는 곳은 양평의 명소 레일바이크입니다. 양평 레일바이크는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산과 강이 어우러진 양평의 용문~원덕까지 3.2㎞(왕복 6.4㎞)를 시속 15~20㎞로 달릴 수 있는 철길 자전거인데요. 생명이 움 트는 따사로운 햇살과 파릇파릇한 연녹색의 자연을 만끽하면서 가족끼리 그동안 미뤄놓았던 이야기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는 오붓한 시간을 나눈다면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사진제공처-양평레일바이크



레일바이크가 뭔지 감이 잘 안 오신다면 쉽게 철길 자전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왕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20여 분이지만, 중간 회차 구간에 20여 분 정도 휴식 시간이 있어 실제로는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레일바이크는 커다란 몸체와 달리 많은 힘을 들이지 않아도 부드럽게 움직이며, 뒤 자석이 앞 자석보다 높게 설계돼 있어 편안하게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사진제공처-양평레일바이크



양평 레일바이크 가는 법


경의중앙선을 타고 용문역에서 하차해 도보로 10분만 걸어가시면 됩니다. 경의중앙선 완전 개통으로 도심에서 양평까지 멀지 않지 않는 곳이 되었기에 나 홀로 여행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제공처-양평레일바이크



어떠세요. 여러분, 양평은 수려한 자연과 아름다운 들꽃을 감상할 수 있는 수도권에서 각광받는 나들이 명소인데요. 색색의 아름다운 봄꽃이 다 지기 전에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편리하게 봄나들이 떠나보세요! 가족 모두가 만족할 만한 힐링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강한서

    저도 아버지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2015.05.22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지

    철도는 KTX만 타 보았는데
    이 기사 보니 경의중앙선 타고 양평가서 레일바이크 한번 타 보고 싶어지네요

    2015.05.23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은우짱

    양평엔 늘 차로만 갔는데 한번 이용해보고싶네요.

    2015.05.23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4. urbanpark

    경의중앙선이 연결되고 나서 교통이 정말 편해진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봄이 가기 전에 꼭 여행 다녀와야겠네요!^^

    2015.05.24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기차타고 떠나는 여행.......
    이번 메르스만 좀 잠잠해지면 꼭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2015.06.15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프하프

    양평이 더욱 가까워졌네요

    2015.06.15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7. Jingyosaram

    레일바이크 !! 타면 정말 재미있는데~
    강촌은 타봤는데 양평도 가봐야겠어요!

    2015.06.19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8. 따람

    양평이 가까워졌네요

    2015.07.07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9. 씨앗

    양평가기가 많이 수월해졌군요~

    2015.07.09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야탐이 가까워졌네요

    2015.11.07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11. shy

    가봐야겠네요~

    2015.11.22 01:09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2기 기자단 이상권입니다. 오늘은 오는 12월 27일에 연장되는 경의선 및 중앙선 노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경기도와 서울을 가로지르는 철도 노선은 경의선과 중앙선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오는 12월 27일에는 이 두 노선이 하나로 연결되어 보다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기존의 경의선과 중앙선 구간은 경의선의 기점과 중앙선의 기점인 공덕역과 용산역을 연결함으로써 실현됩니다. 공덕역과 용산역은 직선거리상으로 1.8km밖에 되지 않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이 구간을 철도로 연결하게 되면 파주에서 양평까지의 총 길이 약 47km에 달하는 거리를 잇는 철도노선이 개통되는 것이지요.

 

화전(한국항공대) 역에서 촬영한 경의선 플랫폼으로 향하는 사진입니다. 특히 경의선의 경우에는, 기존에 기차만 운행하던  문산-디지털 미디어 시티(DMC) 구간을 2009년에 전철로 개통한 후, DMC-공덕 구간을 2012년에 연장 개통하여 일산, 고양, 파주 시민들이 서울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통된 수도권 전철입니다. 지난 1995년에 ‘수도권 전철 연결 계획’에 의해 점차 구간들을 늘려간 것이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경의선과 중앙선의 노선도입니다. 이제 이 두 노선이 용산-공덕 구간으로 이어지면서 하나의 노선으로 오는 12월부터 개통됩니다.

 

또한 중앙선은 가평, 남양주, 그리고 'MT촌‘으로 유명한 대성리로 이어지는 경춘선으로도 환승이 용이하기 때문에 MT시즌이 되면 대학생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노선입니다. 여러 여행지 뿐만 아니라 주거지가 밀집된 지역 또한 지나는 중앙선은 여행객과 직장인, 그리고 통학하는 대학생 등 수요가 많은 노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 두 노선이 이어지게 될 경우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통학하는 대학생의 경우에는 통학 시간이 더욱 짧아지고, 이러한 통학의 용이함은 기숙사 합격이나 자취방 구하기 등의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현재 중앙선은 한양대, 한국외대, 경희대, 숙명여대 등 서울 시내의 여러 대학들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일산, 파주, 고양 등의 신도시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이 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경의선에서 2호선으로, 2호선에서 중앙선으로 갈아타는 등 두 번의 환승을 거쳐야 비로소 학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환승의 불편함으로 인해 학교 기숙사를 신청하거나 자취방을 구하는 주변 지인들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거리는 그리 멀지 않더라도 환승에 따른 피로와 시간의 문제를 외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학생들도 대부분 경의중앙선이 완공되면 통학을 할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경의선 홍대입구역입니다. 서울로 통학, 통근하는 시민들이 2호선을 탑승하기 위해 아침마다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환승시간의 단축은 직장인들에게도 큰 이득일 것입니다. 대학생들과는 다르게 이동시간이 길더라도 별도의 자취방이나 주거지를 마련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직장인들이 보다 더 간편하고 빠르게 직장으로 이동하게 된다면 일상에서의 편리함이 커지리라 생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중앙선과 경의선의 각 역들도 노선이 연장됨에 따라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 예로 중앙선을 이용하는 대다수의 환승객을 흡수하는 왕십리역은 이미 4개 노선이 지나는 역으로 주변 일대가 주거, 상권 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등을 통한 폭넓은 역세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중앙선 왕십리역 대합실에서 촬영한 방향표지판입니다. 10여년전만 해도 2호선과 5호선, 그리고 중앙선의 전신인 ‘국철’의 3개 노선만 지나던 이 지역이 분당선의 선릉-왕십리 연장 구간 개통으로 인해 4개 노선이 동시에 지나는, 환승의 요지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현 상황에서 경의선 노선까지 연장된다면, 이러한 환승역이 갖게 되는 의미는 더욱 커지리라 생각됩니다.


경의중앙선은 공덕-용산구간의 개통 뿐만 아니라 현재의 행신-화전 구간 사이에 강매역을 10월 25일에 추가적으로 개통하고, 내년 6월경에는 공덕-용산 구간 사이에 효창역을 새롭게 개통하여 인근 주민들이 다른 역으로 이동하는 것에 따른 불편을 줄일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점선으로 처리되어있는 공덕-용산구간. 12월에 개통되면 통학과 통근이라는 일상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특히 통학과 통근은 여행과 같이 한 두 번 이용하거나 간헐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일상 속에서 필요에 의해 이용하는 것인 만큼 최대한 많은 시민의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대중교통 노선이 구성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는 12월 연장되는 경의중앙선 노선으로 일상의 편리함이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린이기자단은 dmz 기차타고 철원 갔다 왔어요!

    2014.11.19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2. 경의중앙선 되고나면 배차시간도 좀 줄였으면 좋겠네요. 서울역행 1시간에 1번 빼면 1시간에 3번밖에 안오는데 불편해 죽겠어요. 화전역은 대학이 있는 역인데 급행도 안 서고... 원래 시스템상 2분에 한번씩 오는것까지도 가능한걸로 알거든요. 그정도까진 안 바라도 1시간에 3번은 너무하잖아요? 물론 이걸 여기 쓴다고 될건 아니겠지만... 여기에라도 토로해야지요..ㅎㅎ

    2014.11.22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디서 들어본 이름이냐고요 기레기성 글인가요

    2015.06.08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디서 들어본 이름이냐고요 기레기성 글인가요

    2015.11.07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린이기자단은 dmz 기차타고 철원 갔다 왔어요!

    2017.07.07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행신역은 1996년 국내에 도입된 도시통근형열차가 지나가는 임시간이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행신역 도시통근열차 시간표

 

 

 

 

하지만 최근에 경의선 복선전철화로 인해 경의선의 중요한 전철역으로도 이용되고 있는데요.

 

 

 

 

 

 

▲ 경의선 복선전철 노선도  -  출처 : 한국철도시설공단

 

 

 

 

2004년 KTX의 운행과 함께 행신역도 경부선 4편성, 호남선 4편성된 KTX를 운행하는 경기 서북부에서 가장 중요한 역이 되었습니다. 이는 행신역 인근에 위치한 KTX 전용 차량기지인 고양차량기지가 들어서면서 일부 KTX가 행신역에 들어왔기 때문인데요.

 

 

이후 출/퇴근시간에만 붐비던 행신역은 평상시에도 KTX를 타기 위한 주민들이 몰려 점차 인기가 높아지기 시작합니다.

 

 

 

 

 

 

▲ 행신역 내부 모습

 

 

 

 

그러다 2008년 2월 10일, 경의선 복선전철화를 대비해 현재의 역사를 완공하고, 2009년 7월 1일부터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서 임시승강장만 있던 예전의 모습에서 지금의 최신식 기차역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 행신역 플랫폼의 모습

 

 

 

 

본래의 서울역과 용산역에서만 출발하던 KTX가 행신역에서도 출발하게 되자 경기 서북부 주민들이 서울역까지 가서 KTX를 타야하는 불편함이 해결되어 일산이나 파주, 행신역 부근 서울, 김포 등에서도 행신역에서 출발하는 KTX에 대한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 KTX 운영구간 노선도

 

 

 

 

그러자 개통초기 왕복 8편만 운행하던 행신착발 KTX는 해가 갈수록 증가해 2013년 기준으로 4배가 늘어난 약 20여편으로 대폭 증가했다고 합니다.

 

 

고양 행신역에서 출발하는 KTX열차가 지난 6월 30일부터 하루 25회에서 30회로 확대 운행되어 경부선 상행 1회와 전라선 상·하행 각 1회, 경전선 상·하행 각 1회로 하루 총 5회가 더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경기 서북부 지역주민들을 위한 최고의 교통 중심역인 행신역을 이용해 여러분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KTX를 이용해보시는게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태규

    우리나라 KTX에 대한 취재기사 잘 읽고 갑니다~

    2014.10.26 20:32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수학여행 갈때 행신역에서 KTX를 타고 갔어요.

    2014.10.26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나라 중형기관차에 대한 취재기사 잘 읽고 갑니다~

    2015.04.07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4. 수학여행 갈때 행신역에서 중형기관차를 타고 갔어요.

    2015.04.07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경의선 열차는 지난 2009년 7월, 서울~임진강 간 통근열차의 운행이 축소되면서 복선전철로 완전 개통되었습니다. 그 이후 하루 평균 편도 약 70여회, 왕복 약 150여회 문산역에서 서울역이나 공덕역을 오가는 수도권 광역전철 노선입니다.



이 경의선 열차는 파주 지역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가장 편리하고 빠른 교통 수단입니다. 사실 경의선은 이전에는 1시간 당 1번 밖에 운행하지 않아 경기 서북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발이 되기에는 부족한점이 많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일반 지하철이나 전철처럼 여러 차례 운행하여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직까지 서울역 직행은 1시간에 1번 운행하고 나머지는 공덕역으로 운행되고 있다는 점이죠.







올해 말, 용산까지 완전개통이 이루어지면 경기 서북부 지역과 서울 전지역 간 이동이 훨씬 편리해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행신역, 서울역, 용산역을 이용하면 전국으로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경기 서북부 지역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되겠지요?



경의선은 통일을 위해 나아가는 가장 중요한 열차입니다. 앞으로 통일이 된다면 북한으로 가는 많은 열차들이 경의선을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경의선 열차에는 자전거 여행을 위한 자전거 전용 열차도 있고 이 역시 임진각역까지 연결되어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여행, 출판도시, 헤이리 예술마을로 여행도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문산역에서 도라산역까지 이어져 있는 평화열차 DMZ Train을 이용한 안보관광도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더욱 많은 분들이 경의선을 이용해서 즐거운 여행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경준

    저도 일산에 살아서 서울역에 갈때 타봤어요.

    2014.10.26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태규

    경의선에 대해서 소개해주셨네요^^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2014.10.29 19: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준석

    경의선에 대해서 소개하신 거 정말 잘하셨네요^^

    2014.12.14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할머니댁에 가느라 이 열차 타봤어요.
    ^^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6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구

    경의선 아직 한번도 안타봤는데 기회되면 타봐야겠어요ㅎㅎ

    2015.07.29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6. 경의선에 대해서 소개하신 거 정말 잘하셨네요^^

    2016.04.17 07:30 [ ADDR : EDIT/ DEL : REPLY ]
  7. 경의선에 대해서 소개해주셨네요^^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2016.04.17 07:31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경의선은 서울을 기점으로 개성-사리원-평양을 거쳐 신의주에 이르면서 우리나라 관서지방을 관통하는 종관철도입니다. 1906년에 개통되었지만, 현재는 남북분단으로 인해 서울~문산 간의 46km만을 운행중이지요. 도라산역은 그 경의선의 남측 마지막 역이자, 북측의 첫 번째 역입니다.





6.15 남북공동선언 이후 시작된 경의선 복원사업을 통해 2002년 9월에 도라산역이 완공되었습니다. 2002년 2월에는 조지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고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이곳을 방문하여 철도 침목에 서명하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지요. 부시 대통령은 철도 침목에 “이 철도가 한국 (이산)가족들을 연결하기를 바란다(May This Railroad Unite Korean Families)”라고 적었고, 도라산역은 남북 통일 염원을 상징하는 장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개통과 동시에 1일 6회씩 도라산안보관광열차를 운행하며 연간 5만 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을 정도로 도라산 일반관광은 우리나라 대표 안보관광지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도라산역 가는 방법을 잠시 알아볼까요?



▲ 지하철노선도 - 네이버 지도



도라산역은 서울-문산-임진강 역을 통해 갈 수 있습니다. 

첫째로, 위 지하철 노선도에 나온 것처럼 서울역에서 경의선을 타고 문산역으로 가야합니다. 문산역에서 도라산행 통근열차로 갈아탈 수 있는데요, 이 열차를 타고 바로 도라산역까지 갈 수는 없습니다. 임진강역에 내려 도라산역 출입신청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출입신청 처리가 30분 정도 걸리니, 임진강역 주변에 전시된 전철 모형이나 볼거리를 잠시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라산역 출입허가가 나면 도라산행 통근열차를 다시 타고서 도라산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임진강역에서 도라산역으로 가는 길은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군사 지역이라는 점 유의하세요!




▲ 출처: 함께해요! 행복한 파주(http://tour.paju.go.kr)



다소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 도라산역에 도착하면 도라산 평화공원을 볼 수 있습니다. 

도라산평화공원은 2008년에 110억원의 투자를 통해 조성된 안보광광지이자 도라산역의 자랑거리입니다. 공원에는 한반도 모형 연못, 평화통일 상징 조각품, DMZ 자연생태자료 전시관 등이 있습니다. 




▲ 출처: 함께해요! 행복한 파주(http://tour.paju.go.kr)



비록 현재는 1년째 폐쇄된 상태이지만, 최근 북한의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에 따른 남북관계 긴장 속에서도 지난 3월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DMZ 60년 세계 어린이 평화 숲 조성 기념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경기도와 세계청소년환경연대의 연합으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세계청소년환경연대의 관계자들은 물론, 국제학교 학생들과 그레씨야 피차도르 도미니카공화국  대사, 모하메드 알리 오만 대사 등 300여명이 참여하여 지난 3월 21일 치러졌다고 합니다. 


식목행사에서는 소나무, 돌배나무, 앵두나무 각 21그루를 심었다고 하는데요, 21그루는 ‘둘이 하나가 된다’는 뜻으로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고 동시에 세계 평화를 희망하는 의미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2009년 한 일반 관광객의 보안사고로 인해 2010년 6월 도라산 일반관광은 중지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도라산역 통근열차만이 하루 2-3회 운행되며 도라산역 주변을 둘러보는 것이 유일한 볼거리가 되었고, 도라산 평화공원 또한 폐쇄되면서 연간 관광객이 5,000명 수준으로 급감하며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었는데요. 


도라산 일반관광 재개를 위해 2009년부터 수차례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남북 간 협의를 진행하여, 오는 7월 정전 60년에 맞춰 재개가 확정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염원을 통해 도라산역 관광이 재개가 계획된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되어 7월부터 다시 많은 관광객들이 남북 분단과 통일의 상징인 도라산역을 구경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