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함께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물류서비스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UCC 공모전’을 시행합니다.


첨단기술 접목, 유통·정보기술(IT) 등 연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첨단으로 진화중인 물류산업에 대해 청년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젊고 참신한 시각을 통해 바라본 물류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공모전을 통해 알리고자 합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4가지로 구성되며, 각 주제의 핵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첨단 물류산업, 청년 일자리의 미래다’

-드론, 물류로봇 등 첨단 물류장비 및 기술개발, 유통‧정보기술과 융합된 전자상거래 물류 전문가, 스타트업 등 우수인재를 필요로 하는 유망 물류분야 소개, 취업 성공담, 가상 스토리 등을 표현


② ‘국민 생활 만족도를 높여주는 스마트 물류서비스’

-최근의 택배 당일‧반일 배송, 택배 무인함, 택배‧배달 등 생활물류 애플리케이션 등과 관련된 체험담, 향후 발전상, 아이디어 제안 등을 ‘물류, 서비스, 정보기술(IT)’  3가지 키워드를 활용하여 표현


③ ‘미래의 물류는 OO이다’

-미래 물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개념, 기술, 가치 등을 예측하고, 이를 에피소드, 가상현실, 아이디어 제안 등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


④ ‘한국 물류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여 경제발전에 기여한 점, 산업으로서의 정체성,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 등을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미래의 발전 모습 등을 제시



공모전 참여는 개인이나 5명 이내의 팀으로 가능하고 서류접수는 9월 7일(월)부터 9월 21일(월)입니다. 10월 14일(수)에 작품 제출이 마감되며,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10월 26일(월)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심사위원회는 물류 및 영상 분야 교수, 업계 등으로 구성되며, 주제와의 적합성, 독창성, 정보성, 참신성 등을 두루 평가하며, 공모전에서 당선된 동영상, 카툰 등의 창작물은 공공기관 누리집, SNS, 물류 유관 고교, 대학교 등을 통해 물류산업 홍보를 위해 활발히 활용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이 물류산업에 대해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물류분야 일자리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우수 청년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양질의 물류 일자리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http://www.molit.go.kr), 한국통합물류협회(http://www.koila.or.kr)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통합물류협회 공모전 사무국(☎ 070-7030-6641, 6659)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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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메르스 대응현황, 면세점․ JDC 개발사업 추진상황 점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오전 제주공항 메르스 대책본부 상황실과 JDC 공항면세점을 방문하여 제주공항의 메르스 방역상황 전반과 최근 제주공항 이용객들의 공항 및 면세점 이용실태를 점검하였습니다.





유일호 장관은 메르스 대응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메르스가 우리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조기 종식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습니다.



그리고 “공항 검역 강화와 함께 보안검색인력 등 대고객 접점 인원에 대한 마스크․장갑 지급 등 종사자 감염방지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이후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함께 제주공항의 메르스 대응태세 및 JDC 면세점 이용실태 등을 둘러 보면서 “메르스로 인해 제주방문 여행객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므로 이용객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감염 예방과 이용객 증가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유 장관은 제주지방항공청으로부터 제주공항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그동안 제주도 관광의 활성화로 국내선, 국제선 모두 이용객이 급증하여 공항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며,



“차질없는 여객 수송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공항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시급히 마련한 단기 개선대책 사업(활주로 시설개선 및 터미널 확장·재배치, ‘15~’18초, 2,400억 원 규모)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기존공항의 확장 또는 신공항 건설 등 제주공항의 장래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비교 검토 중이며 올해 말 최적 안을 마련하여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오후에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시행 중인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해 JDC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국제자유도시 조성 전담기관으로서의 JDC의 존재와 역할이 제주지역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생각한다.”고 격려하며,



“JDC가 추진하는 교육, 관광, 의료 등 핵심프로젝트는 제주도를 넘어 우리나라의 선도적 프로젝트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동북아 최대의 복합리조트가 될 ‘리조트 월드 제주’ 공사가 진행 중인 신화역사공원을 방문하여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2018년 신화역사공원이 개장되면, 제주도만이 갖고 있는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세계인의 발길이 이어지는 국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제주지역의 경제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제파급(생산유발) 효과: 건설단계 : 4조9,836억 원, 운영단계 : 31조5,617억 원 



한편, JDC가 제주지역에 추진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개발사업의 투자규모는 총 8조 9천억 원으로, 2021년까지 국제적인 관광․휴양도시, 첨단지식산업도시 등의 복합적인 기능을 갖추어 ‘사람’이 모이고 ‘상품’과 ‘자본’이 자유롭게 이동하게 될 명실상부한 국제자유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후 유 장관은 2012년 12월 최초로 서귀포 혁신도시에 입주한 국토교통부 소속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을 방문해 국토교통 분야 공직자 등에 대한 교육훈련현황을 보고받고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는 혁신도시를 둘러보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거시적인 정책 안목과 창의적 대응역량을 가진 국토교통 핵심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지역단체, 지역주민 등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교육훈련기관으로서의 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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