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도시재생으로 미래를 담은 경주에 과거로 향하는 시간여행을 떠났습니다. 옛 신라시대의 유적지부터 역사문화탐방까지 다양한 것을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의 꽃은 맛 기행, 멋 기행!

음식맛보기를 시작으로 여행을 시작했는데요. 저는 도예가인 아버지와 미술공예가 자녀가 함께 운영하는 가족식당인 농가맛집 '고두반'에 방문하였습니다. 이 곳은 농가 안에 위치해있으며 유명인들이 다녀간 곳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동화감성을 가진 부모님들도 좋아하는 미술공예품과 도예체험을 해 볼 수 있고 작품구입도 가능한 곳입니다.


경주에 위치한 농가맛집 고두반

 

맛있는 식사 후 스탬프 투어를 하였습니다


대릉원을 둘러보고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을 관측하던 천문대와 천마총에서의 금관의 장신구들의 웅장함을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안압지로 알려진 동궁과 월지를 둘러보았는데요.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국의 별궁터로,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을만큼 품격 있는 건축물입니다. 잔잔한 호수를 들여다보니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 온 걸 느꼈습니다. 



경주의 주요 유적지 앞에서 기념사진

 

경주의 도시재생, 어떻게 이루어질까?

경주시 도시재생과에 근무하고 계시는 송현정님과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Q : 경주에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관광명소가 된 곳을 알려주세요.

A : 현재 경주시는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하는 단계로 도시재생사업으로 관광 명소화 된 곳은 없습니다. 추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간이 조성되고 사업이 진행되어 활성화되면 재방문 부탁드립니다.

 

Q : 경주는 3대가 함께 여행을 할 수 있는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연령별로 추천 해 주고 싶은 곳이 있다면 간략하게 특징과 장점을 알려주세요.

A : 10-20대에게는 경주월드, 황리단길을 추천합니다. 각종 최신 놀이시설과 여름철에는 캘리포니아 비치 등이 있는 경주월드는 최근 각종 미디어를 통해 더욱 유명해 진 곳인데요. 많은 젊은 층이 찾고 있는 경주의 관광지입니다. 트렌디한 카페와 음식점이 밀집되어 있는 곳인 황리단길은 기존의 역사 문화 도시라는 경주의 장점외에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경주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30-40대에게는 동궁원과 교촌마을을 추천해드립니다. 동궁원은 옛 안압지였던 동궁과 월지에 기이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는 문무왕의 삼국사기 기록과 경주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사적 콘텐츠를 스토리텔링하여 현대적으로 재현한 곳입니다. 현재는 버드파크와 각종 식물이 있는 곳으로 넓은광장에서 공간 제약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주 교촌마을에는 향교와 최씨 고택을 중심으로 전통한옥이 많이 남아 있으며, 인근에 첨성대, 월성, 계림 등 중요한 신라유적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신라 문화속의 조선 문화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떡 매치기, 한복체험 등 각종 전통 체험이 많아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50-60대에게는 옛날 소품들이 즐비한 추억의 달동네와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을 추천합니다. 특히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파도소리를 들으며 부채꼴 주상절리 (천연기념물 제536)를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Q: 마지막으로 도시재생 사업의 특징과 효과에 대해 알려주세요. 그리고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공부에 도움되는 공간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리며, 어린이들이 견학 할 때 주의 할 점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 도시재생이란 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지역역량의 강화, 새로운 기능의 도입·창출 및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하여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도시재생사업은 위의 도시재생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이루어지는 사업입니다. 경주시 전체 곳곳에 많은 역사문화와 유적이 있는데요. 교과서에 나오는 곳을 찾아 방문해보는 곳도 학교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며, 견학 시에는 보호자의 바른 인솔하게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다양한 역사유적이 존재하는 곳, 경주

불국사에 대웅전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국보 제20호 다보탑과 왼쪽에 국보 제21호 석가탑이 서있는데요. 다보탑은 10원짜리 동전 뒷면에서도 볼 수 있듯이 복잡한 형태의 화려한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아한 형태의 석가탑은 주변 건축물과 어우러져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예술미를 보여줍니다. 그 외에도 불국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사리탑들입니다. 대웅전, 극락전, 비로전에서 다양한 사리탑을 전시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경주의 대표 유적지 석가탑과 다보탑

 

불국사는 삼국통일 이후 문화적 역량이 높았던 경덕왕 시절에 만들어졌는데요. 신라인의 강한 신앙심이 발달한 과학 기술과 뛰어난 건축, 예술적 감수성에 힘입어 현실화 되었습니다. 대웅전, 극락전, 비로전 세 영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대웅전 영역의 마당에 마주 보고 서 있는 석가탑과 다보탑은 불국사 건축의 백미입니다.

 

수업시간에 배웠던 다양한 유적이 있는 경주여행에서는 발달한 과학 기술과 건축 및 예술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현재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이 과거 때부터 이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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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으로 부산에서 울산과 포항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울산-포항 고속도로 53.7km중 터널공사 중인 일부 구간을 제외한 42.2km를 29일 우선 개통합니다.  







개통식은 12월 29일 오후 3시 경주 외동휴게소에서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 울산시장, 경북도지사, 국회의원, 도로공사 사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울산-포항 고속도로는 지난 2009년에 착공하였고 약 2조 원을 투입하여 6년 만에 개통하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 울산에서 포항까지 거리가 21km 단축되고 시간은 28분 줄어 물류비용이 연간 1,300억 원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 통행거리(74.5km→53.7km), 통행시간(60분→32분), 물류비용 절감(1,300억 원/년)


또한,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운영 중인 부산-울산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동해 남부권의 간선축이 완성됨에 따라, 우리나라 대표 공업지역인 울산·포항 지역과 부산항 사이의 이동이 쉬워져 물류기능도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경주국립공원, 해돋이로 유명한 포항 호미곶, 울산 방어진 등 관광지와 다채로운 지역행사도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돼 관광산업 발전과 주민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포항 고속도로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는 의미도 갖습니다. 


경주의 대표적인 유물들을 고속도로 곳곳에 조형물로 설치하였고, 경주 외동휴게소(양방향)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첨성대와, 문무대왕의 조형물이 설치된 테마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도입하였습니다. 


결빙이 예상되는 구간에 자동염수분사시설을 설치하고, 터널 사고 발생 시 차로를 통제하는 차로통제시스템(LCS)과 비탈면 붕괴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비탈면 경보시스템도 구축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최정호 2차관은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으로 빠르고 안전한 동해안 지역의 물류와 관광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개통 구간은 내년 6월까지 완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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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소식 입니다

    2015.12.28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2. 교통체증이 조금 해소될것 같습니다.

    2015.12.28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솔버

    앞으로 계속적인 고속도로 확충 부탁드립니다

    2015.12.28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로공사 하이팅

    2015.12.29 07:52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우리나라의 고속도로는 세계 1위인것 같아요! 화이팅!

    2015.12.29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르

    교통이 편리해지니 좋습니다.

    2015.12.29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7. 티볼리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9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엄청난 소식이네요^^

    2015.12.30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블리

    조형물 조성한 점이 참신하네요`

    2015.12.30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첼마

    관광지연계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합니다

    2015.12.31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11. soo

    포항 울산은 산업이 연계되어 있어
    시너지 효가가 많겠습니다

    2015.12.31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방학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31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경주에 세계물포럼 기념거리 생긴다

“물·경주·예술”  주제 벽화··· 물의 가치 확산·개최지 명소 기대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는 내년 제7차 세계물포럼을 앞두고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첨성대에 인접한 경주 인왕동 일대에 '세계물포럼 기념거리'를 지정합니다. 


   * 세계물포럼은 지구촌 최대 물 관련 행사, 제7차 세계물포럼(‘15.4.12〜17, 대구·경북 경주)에는 170여 개국, 약 35,000여 명 참가 예정 



기념거리는 세계물포럼 이후에도 물의 가치를 확산함은 물론 지구촌 물 부족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지속하고, 개최지인 경주에 상징적인 명소를 조성하는 취지에서 실행됐습니다. 



세계물포럼 기념거리는 3가지 주제(물포럼, 경주, 예술)의 벽화거리로 구성됩니다. 



'물포럼 구간'세계물포럼을 통해 모두가 물의 풍요를 누리기를 기원하는 메시지와 비와 물방울 등 우리 주변에 다양한 형태와 모습으로 존재하는 물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경주 구간'은 천년의 미소, 첨성대, 불국사 등 경주의 대표적 이미지를, '예술 구간'은 명화를 재해석한 작품과 동물 등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12월 4일(목) 경상북도와 세계물포럼 기념거리 지정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지고, 이정무 조직위원장과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 권영길 경주시 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벽화거리 투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정무 조직위원장은 "세계물포럼 기념거리가 내년 4월 대구와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7차 세계물포럼을 기념하는 상징물로, 향후 세계물포럼의 유산으로서 경주시 지역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기념 벽화거리 시안



<세계물포럼 구간>





<경주 구간>





<예술 구간>





 ■  제7차 세계물포럼 개요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은 세계물위원회*가 3년마다 개최하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 행사, '물의 올림픽'


   * 세계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 : ‘96년 설립되었으며, 국제기구, 각국정부, 학계, 시민단체, 기업체 등 약 3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 분야 최대 기구



 ㅇ 리우환경회의(‘92) 논의를 시작으로 1996년 세계물위원회(WWC)가 창설되었고, 1997년 모로코부터 총 여섯 차례 포럼이 개최



 ㅇ 정치적 선언을 도출하는 등 물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와 해법들을 중요하게 다루며, 비즈니스 차원에서 물 EXPO 등도 개최



《제7차 세계물포럼 개요》


 ㅇ '실행'을 핵심가치(슬로건 : 'Water for Our Future')로 하여 아시아에서 두 번째(‘03년 3차, 일본)로 2015년 4.12~17일, 대구·경북 개최 예정


   * 각국 정부관계자, 국제기구, 기업, 학계, NGO 등 170여개국 연인원 약 3.5만명 예상



  - 유치(‘11.11) 이후 특별법 제정(’12.12), 조직위원회 출범(’13.4, 위원장 이정무)


  - 공식 개시행사킥오프 미팅(‘13.5.13∼15, 대구, 국무총리 등 500여명 참석)과 당사자 준비총회*(14.2.27∼28, 경주)를 통해 아젠다·주요 참석자 확정


   * 국토부 장관․모로코장관․IWA 회장 등 64개국 700여명 참석(역대 최대)



 ㅇ 성공개최 다짐행사(6.19, 대구) 외에 어린이 물사랑 그림그리기대회(9.20, 안동) 물 사진 공모전(~12.20, 세계물포럼 공식홈페이지 접수) 등 다양한 홍보 진행 중


   * 홍보대사 : JYJ, 정동하, 황수경 위촉



□ 주요 프로그램


《본행사》: 총 4개 과정과 시민포럼 약 300여 개의 세션으로 구성



□ (주제별 과정) 주요 주제별 물 문제 해결 방안 논의


   * 거버넌스, 물과 식량, 재정, 물과 생태계 등 현재 16개 대주제 확정,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물 관련 우수 실행사례를 발굴하는 워터쇼케이스 운영



□ (지역별 과정) 접경지역의 물 관리 등 대륙별·국가별로 당면한 물 문제에 대한 정보교류해결방안을 논의


   * 아태,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랍, 지중해, EWI(경제적 물안보지역) 등 7개 지역구분과 40~50여개의 소주제 세션으로 구성 예정



□ (정치적 과정) 국가정상, 국회의원, 장관, 지자체장 등이 모여 물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정치적 행동을 촉구


   * 장관급 회담, 국회의원 회담, 지방정부 회의 등 3개 파트로 구성예정이며, 각 파트별 착수 완료



□ (과학기술 과정) 새로 신설된 과정으로, 물 문제 해결을 기술·기업 베이스에서 논의하고 상호 정보 교류


   * 현재 대주제 5개 외에 White Paper Series, CEO Innovation Panel, World Water Challenge 등 3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 추진 중



□ (시민포럼) 풀뿌리 논의의 장으로써 전 세계 시민단체 등이 모여 물의 중요성 및 이용, 분쟁 해결 방안 등에 대해 논의



《 부대행사 》 : 약 200여회의 문화·동시행사로 구성



□ 엑스포* 등 부대행사와 영화제·음악제 등 문화행사, 각종 기업·기관에서 개최하는 리셉션 등 공식·비공식 동시행사 등으로 구성


   * 대구EXCO, 약 900개 부스 규모, 8월부터 사전등록 개시



 ■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 의의



□ (국격제고)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사회에서 품격있는 글로벌 국가로 위상 강화



 ㅇ 본행사(‘15.4월) 에도 3년의 준비기간 동안 다양한 주제로 각종 회의·행사를 개최, 이를 통해 한국이 물 관련 이슈의 중심에 위치


   * 제7차 세계물포럼이 개최되는 ’15년은 UN의 MDGs 달성의 해로서, 이를 평가하고 Post-MDGs 논의를 위한 장으로도 활용 가능



 ㅇ 3차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만큼, 향후 물 시장의 두드러진 성장세가 전망되는 아·태지역에서의 주도권 확보 가능



□ (물산업 발전) 신설되는 '과학기술 과정'을 통해 국내 물 산업의 발전과정 등의 홍보로 이미지를 제고하고 해외진출을 확대



 ㅇ 경제성장의 밑바탕이 된 한국의 물 관련 기술과 경험을 세계와 공유함으로써, 급성장하는 세계 물시장*에서 한국기업진출기회로 적극 활용


   * 세계 물시장은 ‘10년 4,800억불 → ’25년 8,650억불로 연평균 4% 성장 전망



 ㅇ 아울러, 한국의 발전된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워터그리드* 등 관련 기술을 선점하고, 이를 한국의 대표 물산업 브랜드화 계기로 활용


   * IT와 수자원 관리 시스템이 결합한 차세대 지능형 수자원 관리 시스템



□ (대구·경북 지역 발전) 지역의 문화유산을 전 세계인에게 홍보함으로써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발전에 기여



 ㅇ 물 산업을 주력 산업으로 하여, 글로벌 물 산업 허브로의 도약을 추진하는 대구·경북 지역의 발전에 큰 기회로 작용





141204(조간) 경주에 세계물포럼 기념거리 생긴다(물포럼조직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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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 입니다. 이번 달에는 여러분께 한국의 경주와 같은 말레이시아의 ‘말라카’를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수학여행, 내일로 여행 등으로 꼭 한번은 간다는 천년의 역사 경주. 말레이시아에도 말레이시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도시가 있다고 하는데요 저와 함께 둘러 보실까요?


▲ 말라카해협 (출처:Google)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2시간 정도에 위치한 말라카는 말레이시아 13개주 중 하나이자 역사도시입니다. 말레이어로는 Melaka, 영어로는 Malacca로 말레이 반도 서남부 말라카 해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4세기부터 말라카 해협은 동서무역의 중계지로 번창하기 시작했고 1511년 아시아에 진출한 포르투갈이 말라카를 아시아 최초의 유럽 식민지로 만들어 향료 무역을 독점 했습니다. 그 후 1641년 네덜란드가 빼앗아 해협을 지배했고, 1824년부터는 영국이 통치 했습니다.

이러한 각국의 쟁탈사는 결과적으로 말라카에 많은 사적들을 남겼고 현재는 동서양의 중심지이자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2008년 7월 7일,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 문화 유산 대회에서 말라카는 세계 유산의 하나로 등재 되었습니다.


말라카는 전체 도시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만큼 여러 곳에서 그 역사를 찾을 수 있는데요. 포르투칼, 네덜란드, 영국의 지배로 서구적인 느낌의 건물들과 모습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라카 도시의 전경


네덜란드 광장 (Dutch Square)

먼저 살펴 볼 곳은 바로 네덜란드 광장인데요. 말라카의 중심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이곳을 중심으로 많은 유적지들과 시가지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곳이랍니다. 보시다시피 건물들이 모두 붉은색을 띄고 있는데요! 바로 네덜란드의 영향으로 건물양식과 색이 특이하답니다.


세인트 폴 성당 (St. Paul church)

네덜란드 광장을 따라 걸으면 포르투칼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답니다. 바로 세인트 폴 성당! 이 건물은 포르투칼 시대에 지어진 건물로 1521년 완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포르투칼 사람들의 예배당으로 사용되다가 네덜란드와 영국의 카톨릭 박해로 곳곳이 파괴되고 후에 네덜란드 귀족들의 묘지로 사용되어 졌습니다. 건물이 심하게 훼손되어 앙상한 외벽만이 겨우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실제로 처음 세인트 폴 성당을 둘러 보았을 때 네덜란드 광장과는 다르게 적막함과 웅장함, 가슴 아픈 역사의 흔적 등을 볼 수 있었답니다.


범선 해양박물관

외관이 범선으로 되어져 있는 해양박물관은 포르투칼이 말라카에서 약탈한 전리품들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가던 중 침몰된 선박을 재현시켜 놓은 곳입니다. 이 복제 선박은 높이 34m, 폭 8m, 길이 6m로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띄는데요! 식민지 당시 해상무역의 요충지로서 중요했던 말라카의 위상과 모습을 만날 수 있답니다.


쳉 호 문화박물관

중국 명나라 사령관이자 탐험가인 쳉 호의 이름을 따서 만든 박물관입니다. 1405년~1433년에 중동, 아프리카 및 여러 대륙을 다니며 그의 이름을 알렸는데요 말라카를 발견 한 후 그의 측근들을 데려와 원주민들과 결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바뇨냐’라는 문화를 형성 하였습니다. ‘바바뇨냐’란 남성을 지칭하는 바바(Baba)와 여성을 지칭하는 뇨냐(Nyonya)가 합쳐진 말로 말레이계와 중국계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후손들을 일컫는 말로 400년 동안 그 문화가 내려 왔습니다.




과거 서양열강들의 영토 확장과 세력다툼으로 침입을 당했던 말라카. 평화롭지만 아픈 역사를 함께 가지고 있는 말라카에서 때론 씁쓸한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말라카 유적지의 겉모습 뿐 아니라 말라카가 가진 역사 또한 공감 할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이상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 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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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토부 기자단은 어린이도 있고 세계 여러나라에도 있네요

    2014.10.03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말레이시아의 경주라니...재미있어요.
    저도 가보고싶네요.

    2014.10.03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에 오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수도 KL에서 가까워서 많은 분들이 찾는답니다! :)

      2014.10.06 18:27 [ ADDR : EDIT/ DEL ]
  3. 가보고 싶어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11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처음든는 나란데 신기해요

    2015.05.24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9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KORAIL 내일로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먼저, 여행 일정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경주는 볼거리가 한 군데에 모여 있어서 도보 또는 자전거를 대여해서 여행하기 좋은데요.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 여행하는 것도 또 하나의 추억이 될 것 같네요^^

 

 

먼저, 첨성대로 출발하겠습니다! 경주역에서 첨성대까지는 자전거로는 5분, 버스로는 3정거장 정도입니다. 날씨가 좋다면 천천히 걸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첨성대는 불국사, 안압지와 다르게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첨성대 근처에는 경주 석빙고, 경주역사유적월성지구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있으니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첨성대에서 버스로 한 정거장 위치에 있는 국립경주박물관을 소개해드릴게요! 걸어서도 갈 수 있을만큼 첨성대와 가까이 있네요. 국립 박물관이므로 이 곳 또한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신라의 도읍지였던 경주라서 신라시대의 다양한 유물을 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는 다들 아시는 경주의 웃는 기와(얼굴무늬수막새), 에밀레종(성덕대왕신종)이 있답니다! 역사 교과서에서 보던 우리 문화 유산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는 놓칠 수 없겠죠?

 

 

이번에는 경주의 상징인 불국사로 가보겠습니다. 불국사는 입장료가 들지만 구경하고 나면 돈이 아깝지 않아요~

  

 

불국사 안에는 다보탑, 극락전 등 다양한 문화 유산이 있답니다! 불국사에서 석굴암까지는 거리가 있어 버스를 탔어요. 12번 버스를 탑승하시면 직행으로 석굴암으로 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불국사와 석굴암은 가깝고도 먼 거리에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죠? 불국사 근처에는 많은 식당이 있는데요. 여행객들을 위한 관광상품도 구경하고, 식사도 하실 수 있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답니다^^

 


맛있는 식사를 마친 후, 야경이 아름다운 안압지로 출발합니다! 사실 안압지의 위치는 첨성대와 훨씬 가까운데요. 야경을 보기 위해서 해질 무렵에 다시 찾아갔답니다.

 

( 사진 출처 : 경주 문화관광 사이트 http://guide.gj.go.kr )

 

안압지는 신라시대 일종의 별장이었다고 합니다. 별장인 만큼 아름다운 연못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낮에 오시면 연못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건축물을 보실 수 있어요! 안압지를 끝으로 경주여행을 마무리하고 포항으로 이동 했습니다.

 

( 사진 출처 : 경주 문화관광 사이트  http://guide.gj.go.kr )

 

포항과 경주는 바로 옆 지역이기 때문에 기차로 3정거장이면 도착한답니다! 포항역에 도착하면 호미곶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요! 버스를 타고 1시간정도 가야했답니다. 하지만 호미곶에 한 번 도착하면 등대박물관, 근대문화역사거리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포항 호미곶의 상징인 ‘상생의 손’ 입니다! 상생의 손은 새천년에 건축된 것으로, 상생의 두 손은 새천년을 맞아 화해와 상쇄의 정신을 담고 있답니다! 한 쪽 손은 바다에, 한 쪽은 육지에 있는데요. 그 크기가 엄청나답니다!

 

 

육지에 위치한 상생의 손 앞에는 일출불씨가 있는데요. 새천년을 기념해서 만든 상생의 손인만큼 1999년의 마지막 불씨와 2000년의 첫 불씨를 아직까지 보관하고 있답니다!

 

 

호미곶의 바닷바람을 잔뜩 느끼고 맞은편에 있는 국립등대박물관에 갔습니다! 포항국립등대박물관은 우리나라 유일의 등대박물관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등대를 볼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랍니다. 또한 등대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해양 관련 영화도 상영하니,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등대박물관에서 버스를타고 조금만 가면 근대문화역사거리가 나온답니다! 이 곳은 일제시대의 가옥모습을 그대로 보존한 거리인데요.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로도 사용되었답니다! 이 거리는 관광객에게 개방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주민들이 사는 곳이니 조심조심 구경해주세요!


이렇게 내일로 여행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즐거운 여행을 뒤로하고 천근만근 무거운 몸으로 돌아가는 것에 한숨부터 나오신다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준비한 내일로 이용 TIP 입니다!

 

기차에는 카페객차라는 곳이 있는데요! 이 곳은 승객분들이 지정된 자리 없이 카페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러므로 기차에 탑승하자마자 가장 먼저 확인해 봐야하는 자리인데요! 자리가 나기 쉽고, 내일로 이용객들에게는 꿀 같은 자리랍니다~

 

만약, 카페객차에 자리가 없다면? 무궁화호에는 3호칸이 지하철처럼 마련되어 있구요. 새마을호에는 5호칸에는 자유석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 곳도 내일로 여행객들이 착석하기 딱 좋은 자리겠죠?^^

 

또한 기차의 객실의 맨 앞쪽에는 콘센트가 배치되어 있어서 휴대폰이나 카메라를 충전할 수 있고, 객실의 맨 뒤쪽에는 다른 곳보다 공간이 넓어서 바닥에 앉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내일로' 여행되세요!! 지금까지 KORAIL '내일로'편 기획취재를 맡은 대학생기자단 김연지(경기)입니다~

 

KORAIL 내일로 1탄 - ‘내일로 준비하기’편 

KORAIL 내일로 2탄 - '동해안'편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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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년간 신라의 서울이었던 천년수도 경주. 

불교와 과학, 신라인의 예술성이 꽃피운 찬란했던 고대문화가 아직까지 생생히 살아 숨쉬는 역사와 문화의 고장, 경주. 경주는 인류가 함께 보존해야 할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의 도시입니다. 


2010년 11월, 이 찬란한 문화의 도시 경주에도 ‘신경주역’이라는 이름하에 KTX전철이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그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신경주역의 여행센터장이신 정동훈센터장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Q1. 신경주역은 현재 경주관광과의 연계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현재 신경주역에는 전국 23개의 여행센터 중 하나가 자리잡고 있으며 신경주역 여행센터에서는 경주시티투어, 경주문화체험프로그램, 신경주-포항여객선터미널 연계버스를 통한 울릉도&독도 관광패키지 등을 기획 및 개발관리하고 있습니다. 


2012년 5월, 주민대표, 지자체 관계자, 기관장, 상공인대표, 예술·문화단체대표, 여행·레저업계대표, 사회봉사단체, 오피니언리더, 철도협력사 등으로 구성된 '신경주역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였는데요.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역 맞이방 및 광장을 활용해 지역 예술·문화단체 공연과 행사 등을 유치하고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 뿐만 아니라 지자체 관계자, 주민대표 등의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통해 경주만의 특색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의견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Q2. 신경주역을 통해 관광을 즐기러 온 사람들의 수요가 가장 많은 코스는 어딘가요?


아무래도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지않나 싶습니다. 보문관광단지는 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조성하여 지금까지 경주관광 및 휴양의 대명사라고도 불리는 곳인데요. 거기다가 현재 미술관이나 테디베어박물관, 선덕여왕 촬영지 등의 테마파크와 숙박업소가 잘 되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뒤로는 다들 아실법한 불국사, 첨성대, 안압지 등을 많은분들께서 방문하십니다.

 




Q3. 신경주역에서 대중교통 말고도 자가용을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코레일 렌터카’라는 서비스를 현재 신경주역에 도입하여 운영중에 있는데요.

열차 이용객에 한해 40~50%정도를 할인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개별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이 렌트카를 찾고있는데, 요즘 개별여행객이 증가로 그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중은 거의 매진이라 미리 예약하는 편이 좋습니다.

 


Q4. 신경주역에서 경주의 지역 및 관광발전을 위해 바라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현재 신경주역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버스연계 등의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 경주는 타 도시에 비해 문화재는 많지만, 그에 상응하는 예산이 적습니다. 투자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경주지역 및 관광개발에 대해 더욱 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있을 것이고 또한 여행사가 많이 인입하기 때문에 경주관광에 있어 좋은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됩니다.

 

 

* 신경주역을 통한 관광추천코스?

 

신라역세권 코스

신경주역 - 보문관광단지 - 불국사 - 신라역사과학관 - 분황사 - 김유신장군묘 - 대릉원 - 국립경주박물관 - 안압지 - 첨성대 - 월성, 계림, 내물왕릉 - 신경주역

 

동해안권 코스

신경주역 - 보문관광단지 - 불국사 - 석굴암 - 경주전통명주전시관 - 양남주상절리 - 문무대왕릉 - 감은사지 - 골굴사 - 신경주역

 

세계문화유산권 코스

신경주역 - 포석정 - 대릉원 - 첨성대 - 월성, 계림, 내물왕릉 - 안압지 - 석굴암 - 불국사 - 보문관광단지 - 신경주역

 

양동마을권 코스

신경주역 - 무열왕릉 - 양동마을 - 독락당 - 세심마을체험 - 옥산서원 - 신경주역

 

  

요즘같이 햇살 따뜻하고 바람맛이 달콤한 봄날, 

KTX를 타고 신경주역이 있는 역사와 문화의 수도 경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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