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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06 [어린이기자단] 경주 가는 길에 만난 국토교통부 (17)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3기 김주혜입니다. 저는 외증조 댁인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경주 가는 길에 만난 국토교통부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경주에 가려면 자가용, 고속버스, KTX, 비행기 등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비행기와 KTX를 타고 갔는데 이번에 자가용을 타고 갔습니다. 


비행기나 KTX를 타면 내려서 또 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야하고 경주 안에서도 버스를 타고 다녀야 하므로 불편합니다. 이번에는 경주 관광을 위해 차를 타고 갔습니다. 새로 생긴 신경주역은 경주에서 조금 먼 외딴곳에 있습니다. 엄마에게 여쭤보니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시간을 줄이면서 주요 도시들을 거치려다 보니 신경주역이 경주에서 멀어졌다고 합니다. 


금요일 저녁에 가족들이 모든 일을 마치고 출발하다 보니 도로에 차들이 무지 많았습니다. 원래는 강변북로를 타고,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는데 내비게이션을 쳐보니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타고 중부고속국도를 거쳐 경부고속도로를 타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서울외곽순환도로도 마찬가지로 차가 막혀 서울을 빠져나가는데 1시간~2시간 정도가 걸렸습니다. 


서울외곽순환도로를 빠져나오니 그 뒤로부터는 차량도 줄고 씽씽 달립니다. 수도권은 전체인구의 반 정도가 모여 있어서인지 항상 차가 밀립니다. 그래서 외곽순환도로, 내부순환도로를 만들었나 봅니다. 한참 달리다가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휴게소는 화장실에 가고, 간식이나 밥을 먹고, 주유소에 가고, 잠시 잠을 자는데 필요한 곳입니다. 저는 출출하여 가락국수를 먹고, 화장실에 갔습니다. 


제가 가보았던 휴게소 중 마장휴게소와 금강휴게소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장휴게소는 새로 지어져서 모든 것이 현대식이라 좋았고, 금강휴게소는 경치가 멋있고, 화장실도 멋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좋습니다. 금강휴게소에서는 추억이 많습니다. 외할아버지와 휴게소 앞에서 보트를 탄 적도 있고, 가족들과 강가에서 돗자리 펴고 음식을 먹은 적도 있습니다. 다시 출발하였습니다. 


중부고속국도는 차선이 2차선인데 경부고속국도는 차선이 굉장히 넓습니다. 차가 많이 다니는 곳은 차선도 넓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국도입니다. 경부고속국도는 1968년에 만들기 시작해 1970년 7월에 완성하였습니다. 


단시간에 놀라운 속도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다 와 가니 차들도 점점 없어지고 주변 지역도 깜깜합니다. 경주에 들어서서 울산 가는 새로 생긴 도로를 타니 금방 도착하였습니다. 



  

                            ▲ 경부고속도로의 모습                                  ▲ 경주에서 찍은 사진

            출처> http://uci.or.kr/G903:PI0-000342737@n2l:2



경주에서 즐겁게 지내고 이틀 후 다시 출발하였습니다. 올라가는 길부터 차들이 많지만 밀리진 않습니다. 경주에서 안성으로 올라올 때에는 경부고속도로를 탔습니다. 안성으로 갈 때는 칠곡휴게소와 금강휴게소에 갔습니다. 


칠곡휴게소는 외할아버지가 좋아하는 휴게소입니다. 반찬을 골라서 계산하는 곳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고를 수 있고 맛있다고 합니다. 대전쯤에 도착하면 항상 차들이 많아지고 막히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안성까지만 가면 돼서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서울까지 갔으면 많이 늦었을 거 같습니다. 안성에 도착하여 외할아버지댁에서 하룻밤 잤습니다. 


다음날 경부고속국도를 타고, 강남지역을 지나 강변북로, 자유로를 타고 우리 집인 고양시로 왔습니다. 강남과 강변북로는 항상 막힙니다. 그래도 자동차전용도로가 있어 집에 오는 시간을 많이 줄여줍니다. 고속국도, 자동차전용도로가 있어 차로 많은 곳을 자유롭게 다닐 수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도로를 잘 건설해주어서 우리가 편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