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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3 [국토] 경주에 세계물포럼 기념거리 생긴다

경주에 세계물포럼 기념거리 생긴다

“물·경주·예술”  주제 벽화··· 물의 가치 확산·개최지 명소 기대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는 내년 제7차 세계물포럼을 앞두고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첨성대에 인접한 경주 인왕동 일대에 '세계물포럼 기념거리'를 지정합니다. 


   * 세계물포럼은 지구촌 최대 물 관련 행사, 제7차 세계물포럼(‘15.4.12〜17, 대구·경북 경주)에는 170여 개국, 약 35,000여 명 참가 예정 



기념거리는 세계물포럼 이후에도 물의 가치를 확산함은 물론 지구촌 물 부족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지속하고, 개최지인 경주에 상징적인 명소를 조성하는 취지에서 실행됐습니다. 



세계물포럼 기념거리는 3가지 주제(물포럼, 경주, 예술)의 벽화거리로 구성됩니다. 



'물포럼 구간'세계물포럼을 통해 모두가 물의 풍요를 누리기를 기원하는 메시지와 비와 물방울 등 우리 주변에 다양한 형태와 모습으로 존재하는 물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경주 구간'은 천년의 미소, 첨성대, 불국사 등 경주의 대표적 이미지를, '예술 구간'은 명화를 재해석한 작품과 동물 등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12월 4일(목) 경상북도와 세계물포럼 기념거리 지정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지고, 이정무 조직위원장과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 권영길 경주시 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벽화거리 투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정무 조직위원장은 "세계물포럼 기념거리가 내년 4월 대구와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7차 세계물포럼을 기념하는 상징물로, 향후 세계물포럼의 유산으로서 경주시 지역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기념 벽화거리 시안



<세계물포럼 구간>





<경주 구간>





<예술 구간>





 ■  제7차 세계물포럼 개요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은 세계물위원회*가 3년마다 개최하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 행사, '물의 올림픽'


   * 세계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 : ‘96년 설립되었으며, 국제기구, 각국정부, 학계, 시민단체, 기업체 등 약 3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 분야 최대 기구



 ㅇ 리우환경회의(‘92) 논의를 시작으로 1996년 세계물위원회(WWC)가 창설되었고, 1997년 모로코부터 총 여섯 차례 포럼이 개최



 ㅇ 정치적 선언을 도출하는 등 물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와 해법들을 중요하게 다루며, 비즈니스 차원에서 물 EXPO 등도 개최



《제7차 세계물포럼 개요》


 ㅇ '실행'을 핵심가치(슬로건 : 'Water for Our Future')로 하여 아시아에서 두 번째(‘03년 3차, 일본)로 2015년 4.12~17일, 대구·경북 개최 예정


   * 각국 정부관계자, 국제기구, 기업, 학계, NGO 등 170여개국 연인원 약 3.5만명 예상



  - 유치(‘11.11) 이후 특별법 제정(’12.12), 조직위원회 출범(’13.4, 위원장 이정무)


  - 공식 개시행사킥오프 미팅(‘13.5.13∼15, 대구, 국무총리 등 500여명 참석)과 당사자 준비총회*(14.2.27∼28, 경주)를 통해 아젠다·주요 참석자 확정


   * 국토부 장관․모로코장관․IWA 회장 등 64개국 700여명 참석(역대 최대)



 ㅇ 성공개최 다짐행사(6.19, 대구) 외에 어린이 물사랑 그림그리기대회(9.20, 안동) 물 사진 공모전(~12.20, 세계물포럼 공식홈페이지 접수) 등 다양한 홍보 진행 중


   * 홍보대사 : JYJ, 정동하, 황수경 위촉



□ 주요 프로그램


《본행사》: 총 4개 과정과 시민포럼 약 300여 개의 세션으로 구성



□ (주제별 과정) 주요 주제별 물 문제 해결 방안 논의


   * 거버넌스, 물과 식량, 재정, 물과 생태계 등 현재 16개 대주제 확정,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물 관련 우수 실행사례를 발굴하는 워터쇼케이스 운영



□ (지역별 과정) 접경지역의 물 관리 등 대륙별·국가별로 당면한 물 문제에 대한 정보교류해결방안을 논의


   * 아태,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랍, 지중해, EWI(경제적 물안보지역) 등 7개 지역구분과 40~50여개의 소주제 세션으로 구성 예정



□ (정치적 과정) 국가정상, 국회의원, 장관, 지자체장 등이 모여 물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정치적 행동을 촉구


   * 장관급 회담, 국회의원 회담, 지방정부 회의 등 3개 파트로 구성예정이며, 각 파트별 착수 완료



□ (과학기술 과정) 새로 신설된 과정으로, 물 문제 해결을 기술·기업 베이스에서 논의하고 상호 정보 교류


   * 현재 대주제 5개 외에 White Paper Series, CEO Innovation Panel, World Water Challenge 등 3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 추진 중



□ (시민포럼) 풀뿌리 논의의 장으로써 전 세계 시민단체 등이 모여 물의 중요성 및 이용, 분쟁 해결 방안 등에 대해 논의



《 부대행사 》 : 약 200여회의 문화·동시행사로 구성



□ 엑스포* 등 부대행사와 영화제·음악제 등 문화행사, 각종 기업·기관에서 개최하는 리셉션 등 공식·비공식 동시행사 등으로 구성


   * 대구EXCO, 약 900개 부스 규모, 8월부터 사전등록 개시



 ■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 의의



□ (국격제고)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사회에서 품격있는 글로벌 국가로 위상 강화



 ㅇ 본행사(‘15.4월) 에도 3년의 준비기간 동안 다양한 주제로 각종 회의·행사를 개최, 이를 통해 한국이 물 관련 이슈의 중심에 위치


   * 제7차 세계물포럼이 개최되는 ’15년은 UN의 MDGs 달성의 해로서, 이를 평가하고 Post-MDGs 논의를 위한 장으로도 활용 가능



 ㅇ 3차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만큼, 향후 물 시장의 두드러진 성장세가 전망되는 아·태지역에서의 주도권 확보 가능



□ (물산업 발전) 신설되는 '과학기술 과정'을 통해 국내 물 산업의 발전과정 등의 홍보로 이미지를 제고하고 해외진출을 확대



 ㅇ 경제성장의 밑바탕이 된 한국의 물 관련 기술과 경험을 세계와 공유함으로써, 급성장하는 세계 물시장*에서 한국기업진출기회로 적극 활용


   * 세계 물시장은 ‘10년 4,800억불 → ’25년 8,650억불로 연평균 4% 성장 전망



 ㅇ 아울러, 한국의 발전된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워터그리드* 등 관련 기술을 선점하고, 이를 한국의 대표 물산업 브랜드화 계기로 활용


   * IT와 수자원 관리 시스템이 결합한 차세대 지능형 수자원 관리 시스템



□ (대구·경북 지역 발전) 지역의 문화유산을 전 세계인에게 홍보함으로써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발전에 기여



 ㅇ 물 산업을 주력 산업으로 하여, 글로벌 물 산업 허브로의 도약을 추진하는 대구·경북 지역의 발전에 큰 기회로 작용





141204(조간) 경주에 세계물포럼 기념거리 생긴다(물포럼조직위).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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