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출퇴근 및 장거리 이동을 위해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이용할 때마다 지불하게 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부담이 만만찮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조금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제도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 활용해 보세요!



1.출퇴근 할인제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출퇴근 하시는 분들을 위한 할인제도를 먼저 소개합니다. 


     <적용구간 및 할인시간>



출퇴근 시간인 오전 5시에서 7시, 오후 8시에서 10시 사이에는 통행료의 50%를 할인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또한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에는 30%를 할인해 준다고 하네요. 본인의 출퇴근 시간을 여기에 맞춰본다면 조금이나마 통행료를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하이패스를 이용해야 하며 1~3종까지 적용 가능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고 합니다. 적용구간도 알아두셔야 하는데요.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국도 내 요금소간 거리가 20km 미만인 구간에 해당한답니다.



2.경차 할인제도



최근에 경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경차할인제도도 생겼다고 하는데요. 배기량 1,000CC 미만의 차량일 경우에 하이패스 영업소를 방문하여 6종으로 차종 정보 변경하면 하이패스 이용 시에 통행료가 50% 할인 된다고 합니다.



<경차 규격 확대 내용>  



차종 변경 신청 시에는 개인일 경우 신분증, 차량등록증, 하이패스 차량단말기, 사용 전자카드가 필요하고 법인일 경우에는 사업자등록증, 방문인 신분증, 차량등록증, 하이패스 차량단말기, 사용 전자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3. 국가유공자 장애인 할인제도 



국가유공자에 해당하는 분들이나 장애인들에게도 통행료가 자동으로 면제, 또는 할인(50%) 되는 제도가 있다고 해요. 국가보훈처 및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본인의 차량에 탑승하고 한국도로공사에서 발급한 면제카드나 할인카드를 제시하면 된다고 합니다.


<감면 제도>



4. 화물차 심야할인



생업을 위해서 화물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적용받을 수 있는 할인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화물차 심야할인인데요. 





화물차 및 특수차 중에서 차량등록번호가 “바, 사, 아, 자, 배”에 속하는 차량과 건설기계 차량 중에서 차량등록번호가 “영”에 속하는 차량은 심야할인이 적용 된다고 합니다. 할인 적용시간은 폐쇄식의 경우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개방식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입니다.


 <차종 분류 기준 표> 



위의 할인 제도들을 보고 나에게 맞는 할인제도가 무엇인지 알아보셨나요?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자신의 자동차가 어떤 차종에 속하는지 차 종 분류 기준 표를 확인해보세요.


꼭! 차종과 할인제도를 확인하시고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입니다. 이번에는 말레이시아 자동차에 대해서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는 자국에서 스스로 자동차를 생산해 내는 국가 중 하나로 지금부터 말레이시아에는 어떠한 회사가 있는지, 어떠한 모델을 생산해 내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말레이시아 자동차는 크게 2개의 회사로 나눌 수 있는데요. 바로 프로톤 (Proton) 과 페로두아(Perodua)입니다.

프로톤은 1983년에 설립되어 말레이시아 자동차 회사 중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회사입니다. 말레이시아 뿐 아니라 영국, 중동국가, 중국, 호주 에서도 프로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프로톤은 긴 역사 만큼 로고와 차 모델에도 변화가 있었는데요.


프로톤 로고 변천사 (출처: 구글)

실제 학교 도서관 주차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로고가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 할 수 있답니다. 1992년도 모델이라 살짝 오래된 느낌이 드시죠? 하지만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용되고 있는 모델 이랍니다.


1992년도 프로톤 모델 (로고)

현재 프로톤 SAGA 모델인데요. 훨씬 깔끔하고 현대적인 모습이지 않나요?


현재(2014) 프로톤 SAGA 모델

페로두아(Perodua)는 1992년에 설립되어 프로톤 다음으로 말레이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 회사입니다.  프로두아는 주로 경차를 생산해 내는데요 프로톤 과는 다른 방향으로 시장 공략을 하고 있습니다.


Perodua 로고 (출처:구글)

MYVI 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경차입니다. 한국의 morning이 떠오르시지 않나요?  2006년에만 80,327대가 팔렸다고 합니다. 현재 까지도 말레이시아에서 자동차 소비 3위 안에 드는 인기있는 모델 이랍니다.


페로두아 MYVI 모델



페로두아 KELISA 모델

2006년부터 2010년까지는 말레이시아 판매 1위를 달리던 페로두아. 말레이시아 국민들은 프로톤 보다 프로두아를 더 선호 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가격이 프로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연료 소비 효율 또한 상대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싼 만큼 자동차 생산에 사용되는 재료들이 저렴하다고 합니다. 안전에 있어서는 조심할 필요가 있겠죠?

말레이시아에는 이 두 개의 자회사 이외에도 혼다(HONDA), 도요타(TOYATA) 등 일본기업 제품들도 굉장히 많은데요.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프로톤이나 프로두아를 구매 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 해주거나 프로모션을 진행에 더욱 경쟁력 있는 자동차 시장을 위해 노력 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국토부/환경부, 자동차 안전/환경기준 유예하기로


용달, 세탁․꽃 배달, 퀵서비스 등 영세사업자들의 생계형 차량으로 많이 이용되는 한국지엠의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가 계속 생산될 전망입니다. (다마스, 라보는 ‘13.12월말 단종)


국토교통부환경부는 향후 강화되는 일부 자동차 안전기준과 환경기준을 일정기간 유예할 계획임을 1월 8일 밝혔습니다.



              

                                    <다마스>                                                                      <라보>


한국지엠은 ‘13.6월 향후 강화되는 자동차 안전/환경기준으로 인한 개발비 부담 등을 이유로 다마스, 라보의 단종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용달연합회, 세탁업중앙회, 유통상인연합회 등은 단종철회 청원자 협의회를 구성하여 관련규제 유예를 통한 계속생산을 청원하였습니다. (‘13.7, ’13.12)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지난해 7월이후 관계부처․업계 협의를 거쳐 자동차 안전/환경기준 유예방안을 신중히 논의하였습니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다마스, 라보가 ‘91년 출시 이후 저렴한 가격․ 좁은 골목길 주행 등 장점으로 소 상공인층에서 생계형 수단으로 활용되어 온 측면을 감안, 일부 안전/환경기준을 유예키로 하였습니다.


   * 안전기준 : 안전성제어장치(ESC, ‘15), 제동력지원장치(BAS, ’15), 바퀴잠김방지식제동장치(ABS, ‘15), 타이어공기압경고장치(TPMS, ’15), 개선형머리지지대(‘14.3), 안전벨트 경고등/경고음(’15 예정)


   ** 환경기준 : 배출가스 진단장치(OBD), CAFF/CO2 규제, 저탄소 협력금제도



국토부는 ‘14~’15년부터 적용되는 일부 안전기준을 6년간 유예하는 대신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 차량의 최고속도는 99㎞/h로 제한하고, 타이어공기압경고장치(TPMS)는 3년간만 유예키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한국지엠이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를 개발할 수 있도록 향후 2년간 의무부착을 유예(‘16년 시행)하고, 경차 활성화를 위해 차기(’16년~‘20년) 자동차 평균 온실가스/연비 기준 설정시 경차 인센티브를 부여(기울기 조정)하고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는 다마스가 타 차종에 비교하여 불리하지 않도록 보조금-중립-부담금 설계시에 고려할 예정입니다.


  ※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OBD, On-Board Diagnostic) : 배출가스부품 오작동 시 또는 배출허용기준 초과 시 계기판에 경고등 켜짐

  ※ 미국의 경우도 소형차 보급 활성을 위해 자동차 평균 온실가스 기준 설정시 일정크기 이하의 차량 기울기 수평 유지 



한국지엠은 안전/환경기준이 유예되면 ‘14.7월경에 다마스/라보 생산라인(창원)을 재 배치하여 생산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 한국지엠은 생산라인 재 배치 및 설비 개보수 등 투자 예정



140108(조간) 서민생계형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계속 생산된다(자동차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