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궁화호가 다니던 시절의 경춘선 풍경


▲ 춘천역에 정차 중인 경춘선 전동차



지금 생각하면 현재 춘천이라는 곳은 서울에서 전철을 타고 쉽게 오갈 수 있는 수도권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전철로 이동하기에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전철보다 더 빠른 ITX-청춘 도입으로 인해 1시간대로 서울과 춘천을 오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춘천을 전철로 갈 수 있었던 것은 2010년 12월로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 경춘선의 역사


▲ 현재 경춘선 노선도 (출처 : 코레일)


서울과 춘천을 잇는 경춘선은 1939년 7월 25일 개통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성북역(현 광운대역)이 아닌 제기동역 근처인 성동역을 시발점으로 하였으나, 1971년 10월 5일에 광운대역으로 옮겨 통일호와 무궁화호가 운행하였습니다. 이후 복선전철화에 대한 설계를 진행하고 1999년 12월에 수도권 전철을 계획으로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공사 지연이 수차례 되어 11년이 지난 2010년 12월 21일에 수도권 전철로 운행을 시작합니다. 2012년 12월 28일에는 ITX-청춘이 운행되어 서울과 춘천을 1시간 대로 잇는 교통수단이 생겨나게 됩니다.



▲ 2010년 12월 20일, 경춘선 성북역의 마지막 모습


▲ 2010년 12월 20일을 끝으로 폐역한 화랑대역의 모습



 ITX-청춘은 시속 180km/h까지 속력을 낼 수 있어서 KTX 다음 등급의 열차에 속합니다. 특히 2층 객차가 있는 것이 상당히 특이한데, 경춘선의 경치를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ITX-청춘이라는 이름처럼 강촌, 가평과 같은 대학교 MT의 성지와 같은 곳을 대학 시절에 다 경험하기 때문에, 이를 청춘이라고 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ITX-청춘은 교통약자석 4석을 포함한 294석이며 총 8호차 중에서 4호차와 5호차에는 2층 객차가 있습니다. 또한, 수유실과 자전거 거치대, 자판기 등 편의시설도 설치되어 있어서 전철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만, ITX-청춘과 전철이 달리는 선로와 정거장이 같기 때문에 전철을 타러 간 사람이 ITX-청춘을 타는 등의 실수도 종종 나옵니다. 매번 방송하고 있지만 처음 타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시스템일 수밖에 없습니다. 



▲ ITX-청춘의 전면부 모습 (출처 : 코레일)


▲ ITX-청춘의 내부도 (출처 : 코레일)



이렇게 쉽고 편하고 갈 수 있는 춘천을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은 지난 6일 탐방해보았습니다. 같이 탐방을 시작해볼까요.



▲ 경춘선 종착역인 춘천역의 모습



먼저 ITX-청춘의 시종착역인 용산역에 집결하였습니다. ITX-청춘은 무궁화호나 새마을호와는 달리 전철과 같은 고상홈에서도 승하차가 가능하므로 전철과 같은 승강장에서 탈 수 있습니다. 따로 구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처음 온 사람은 전철을 기다리다가 ITX-청춘을 타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ITX-청춘 내에서도 역마다 방송을 하므로 이러한 경우에도 무임승차로 엄청난 요금을 물게 될 수 있습니다. 저는 ITX-청춘 #2007 열차를 타고 용산역에서 9시에 출발하여 춘천역에 10시 14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일반 전철로는 약 2시간 정도 되는 거리이지만, ITX-청춘은 약 1시간 15분 걸려 도착을 하였습니다. 금요일 오전에 출발하는 열차임에도 많은 사람이 ITX-청춘에 승차하였습니다.


춘천역에 도착하고 춘천역 앞에 탑승할 수 있는 춘천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제일 먼저 이동한 곳은 보고 즐기는 스카이워크입니다.



▲ 스카이워크로 이동하기 위한 의암호 길


▲ 춘천 의암호 물레길을 이용하는 카누



스카이워크는 춘천 의암호 위를 걷는 길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시겠지만, 실제로 스카이워크로 가면 의암호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유리로 하여 바닥을 내려 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제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깨질 우려 때문에 제대로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들어가도 안전에는 문제없이 튼튼하게 지어진 구조물입니다. 그리고 춘천 의암호에는 물레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길’로 최근 천천히 걸어 다니며 자연을 느끼는 것이 유행인데, 춘천 물레길은 다른 ~길과는 차별성이 있었습니다. 흔히 걸어 다니는 것을 생각하지만, 춘천 물레길은 카누를 타고 의암호 내에 지정된 길로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타볼 수는 없었지만, 멀리서 타는 것을 보았을 때 의암호 주변을 걷고 느끼는 거와는 다른 거 같습니다. 참고로 춘천 물레길은 해가 떨어지면 이용이 불가하고, 의암호가 얼어버리는 겨울에도 이용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 스카이워크 한가운데 지명판(왼쪽)

스카이워크 위에 있는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오른쪽)



다음으로 점심시간이었는데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먹고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춘천 하면 다들 닭갈비와 막국수를 떠오르실 겁니다. 춘천에 와서 이 둘을 먹어보지 않는다면 매우 섭섭할 정도로 공식처럼 잡혀있는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닭갈비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흔히 채소와 손질한 닭을 양념과 미리 버무려 철판에 볶는 닭갈비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닭갈비에는 종류가 약 2가지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흔히 보는 닭갈비는 볶아먹는 식이고, 숯불에 구워 먹는 닭갈비가 있는데, 저희가 먹은 닭갈비는 숯불에 구워 먹는 방식의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모두 닭갈비의 신세계를 느꼈다는 반응이었고 저 또한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념에 재운 닭, 간장에 재운 닭, 그냥 소금 밑간만 된 닭 모두 맛있었습니다. 



▲ 구워지고 있는 숯불 닭갈비



이제 배를 채웠으니 다시 보고 즐기기 위해서 제이드 가든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제이드 가든은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이라는 주제로 만들었는데, 2013년 상반기 S 방송사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건축물을 시작으로 정원, 구조물 모두 유럽의 느낌이 나고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담기에는 아주 좋은 풍경이라 쉽게 담기지 않았습니다. 입장료는 생각보다 비싸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으나, 관람 이후에는 그 생각이 조금 바뀔 수 있습니다.



▲ 제이드 가든 입구 모습


▲ 제이드 가든 전체 약도



다음으로는 소양강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어마어마한 규모를 가지고 있는 소양강댐은 북한강의 지류인 소양강의 수문을 담당하고 있는데 북한강 지류를 포함하여 모든 북한강에서 유일하게 있는 댐이기도 합니다. 1967년에 한강유역종합개발계획에 따라 홍수 방지와 용수를 공급하고 수력 발전을 위한 다목적댐으로 착공하여 1973년에 완공된 소양강댐에는 어마어마한 공사였습니다. 특히 사력댐이라고 하는데, 사력댐은 흙과 돌로 만들어진 댐입니다.



▲ 소양강댐 생물 서식을 위한 수초(왼쪽)와 소양강댐을 알리는 판(오른쪽)


▲ 소양강댐 상류 모습



이날 날씨가 갑자기 흐려지고 바람이 불어 자세히 볼 수 없었지만, 정상으로 가는 길과 소양강댐 홍보관 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에 가뭄은 계속 심해져서 지금 계속 수위가 떨어져 역대 최저 수위를 기록할 만큼 물 부족에 대해 상당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현재로써는 많은 비가 내리는 방법밖에 없는지라 다소 답답하고 아쉬운 마음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하류 쪽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안보상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반대쪽 사진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 소양강댐 조형물


▲ 소양강댐 정상으로 향하는 길


▲ 막국수 박물관 입구



마지막으로는 막국수 박물관을 체험하였습니다. 앞서 닭갈비는 장황하게 설명하고 막국수에 설명이 없어서 아쉬우셨나요? 그 이유는 막국수 박물관 때 다시 언급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막국수는 메밀이 주재료인데, 강원도는 대부분 산간지방이라 메밀을 재배하는 지역이 많았으며 메밀을 국수로 먹는 것이 발전하여 지금의 춘천 막국수가 탄생하였다고 합니다. 막국수 유래만 하기는 그러니 춘천 닭갈비에 대해서 유래를 잠깐 설명하면 춘천에 양계장이 많아 싼값에 닭을 공급받을 수 있어서 발전했다고 합니다.



▲ 막국수 반죽으로 면을 직접 뽑는 모습



막국수 박물관에서는 직접 막국수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비록 면 반죽을 잠깐 하는 과정이지만 밀가루가 아닌 메밀가루로 반죽을 하는 게 신기했습니다. 생각보다 쉬운 방식이었는데, 물과 메밀을 적당량으로 섞어 반죽한 뒤 면을 뽑아 그 면을 삶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렇게 직접 만든 막국수는 생각보다 맛있는 정도가 아닌 시중에서 파는 막국수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 제이드 가든에서 현장탐방에 참가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단체 사진



이제는 서울에서 춘천은 1시간이면 가는 거리입니다. 버스도 아닌 전철로도 갈 수 있고, 편하게 ITX-청춘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춘천 하면 남이섬, 102보충대, 닭갈비와 막국수만 떠오르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이번에는 보고 먹고 즐기는 스카이워크, 제이드 가든, 소양강댐, 막국수 체험 어떠신가요?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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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국수 박물관이 있는줄 몰랐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9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최은희

    닭갈비 굽느라고 본인은 많이 못먹은건 아닌지ㅋ
    학열 학생이 열심히 구워줘서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

    근데 스카이워크에 유리 깨질까봐 못 올라갔다는 건 지나친 걱정인듯ㅋㅋ
    소양강댐 상류 사진도 참 멋지고, 막국수 면 뽑는 생생한 영상, 그리고 경춘선에 대한 정보도 참 잘 봤습니다.

    한해동안 대학생기자단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 준 학열 학생, 고맙습니다!!

    2015.11.19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춘천 정말 멋져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9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4. 응답하라

    춘천에 꼭 가보고 싶어졌어요~

    2015.11.19 19:49 [ ADDR : EDIT/ DEL : REPLY ]
  5. 39clues

    춘천에 가서 맛난 닭갈비도 먹고 소양강댐도 보고 오고 싶네요.~

    2015.11.19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관광공사

    와 동영상까지..!! 감사합니다^^

    2015.11.20 00:13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사이클

    닭갈비도 막국수도 정말 맛있어요.
    정말 춘천 너무 좋아요.

    2015.11.20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라니

    막국수체험이라니 해보고 싶네요~

    2015.11.21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9. shy

    막국수 체험이 부럽네요!

    2015.11.21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파르미

    막국수 체험이 마냥 부러운 1인입니다.

    2015.11.22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브실골

    좋은 경험 하셧네요!

    2015.11.22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보고갑니다^^

    2015.11.23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여유

    춘천 가고 싶네요

    2015.11.23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삼성물산

    와 잼썼겠어요..

    2015.12.07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인슈타인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코카콜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08:53 [ ADDR : EDIT/ DEL : REPLY ]
  18.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잼썼겠어요..

    2017.02.19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잘보고갑니다

    2017.12.01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어?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가사인데?’ 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1989년 발표된 가수 김현철의 ‘춘천가는 기차’의 가사 중 일부인데요. ‘낭만과 청춘’으로 대표되는 경춘선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준 곡이죠. 옛 연인과의 추억여행, 대학생 시절의 MT 등등

20대 시절, 경춘선에 대한 추억 하나쯤은 다들 있으실텐데요. 지금부터 경춘선 철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춘선 철도의 부설 배경


일제강점기 시절에도 강원도청은 춘천에 있었던 모양입니다. 패망 8년 전인 1937년, 춘천에서 멀지않은 철원지역에서 총독부에 철도도 지나지 않는 춘천에 도청이 있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을 했다고 해요. 총독부는 이 주장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돌연 도청을 경원선 철도가 지나는 철원으로 옮기라는 지시를 내렸고, 하루아침에 도청을 철원에 뺏기게 생긴 춘천은 당시 잘나갔던 부자 12명이 모여 도청사수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리게 됩니다. 


12명 부자의 사재를 털어 철도를 만들기로 한 것인데요. 이들은 경춘철도주식회사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노선을 건설했고 마침내 1939년 7월 25일 성동역~춘천역 간 93.5km의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철도’ 경춘선이 개통하게 됩니다.



변화를 맞이하는 경춘선


1939년 전 구간이 개통된 이후 한국전쟁 기간에는 군용열차가, 60년대에는 베트남 장병 파병열차가, 8,90년대에는 청춘들의 낭만을 싣고 북한강을 따라 열차가 달렸던 경춘선.



▲ 단선 시절의 경춘선 무궁화호 모습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수도권의 인구는 급증하고, 특히 개통 후 70여 년간 노선 개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80km가 조금 넘는 서울-춘천 간을 이동하는데 2시간 가까이 소요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습니다. 거기다 상습적인 열차지연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많이 겪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결국 1990년대 초, 경춘선 복선전철화의 계획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경춘선 복선전철의 개통과 ITX-청춘의 등장


기존의 낡은 단선철도를 대신하여 복선으로 선로수를 늘려 여객수송능력을 향상하고  선형개량과 고속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경춘선 복선전철은 1997년 착공하여 ‘우여곡절’ 끝에 착공 13년만인 2010년 12월 21일에 개통하였습니다. 복선전철 개통으로 기존에 2시간 가까이 걸리던 서울-춘천 간의 이동시간이 1시간으로 절반이나 단축되어 춘천을 포함하여 경춘선이 지나는 가평과 남양주지역은 본격 서울 생활권으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 경춘선 복선전철 노선도 (출처 : 철도시설공단) / 경춘선 전동열차



특히 2012년 2월 28일부터는 도시간 통근열차(Intercity Train eXpress)라는 의미의 경춘선 준고속열차 ITX-청춘이 영업개시 하였습니다. 용산역~청량리역~가평역~춘천역 간 98km를 운행하는 ITX-청춘은 용산-춘천 간을 시속 180km/h의 속도로 최소 68분~ 최대 82분만에 주파하는 신개념 고속열차로 영업개시 4개월만인 2012년 6월, 누적이용객 100 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 북한강을 따라 질주하는 ITX-청춘 / ITX-청춘 2층칸의 모습

 ITX-청춘 객실 내부의 모습/ 춘천역 ITX-청춘 고객 대기실             



ITX-청춘, 멋지게 생기지 않았나요? 이 열차는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2층 열차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요. 2층칸에서 바라보는 북한강의 모습은 어떨까요? 백문이불여일견! 직접 타서 봐야지 알 수 있습니다! 


또, 최신식 열차답게 열차가 주행할 때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열차랍니다. 

아 참, 운임은 얼마냐구요? 사실 이 열차는 최고시속이 180km/h인,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빠른(첫번째는 시속300km/h의 KTX)열차인 관계로 당초 km/h당 100원의 운임을 적용해 용산-춘천 98km 9800원, 청량리-춘천 간 86km 8600원을 받기로 했었는데, 이용객 편의를 위해 30%할인을 시행하여 용산-춘천 간 6,900원, 청량리-춘천 간 6,000원이라는 저렴한 운임으로 경춘선 이용객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이용하기 전에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ITX-청춘 열차는 일반 교통카드로는 승하차 할 수 없고 별도로 승차권을 발권하여야 한다는 겁니다.  발매기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동 발매기로 간다. (ITX-청춘 정차역에는 모두 설치되어 있음)

2. 본인이 선택할 메뉴를 선택한다. (사진에서는 바로구매를 선택)

3. 출발역과 도착역, 이용할 열차와 차실을 선택한다.

4. 본인이 승차할 열차의 시간대를 고른다.

5. 승차인원 및 할인카드 적용인원을 입력한다. (할인카드가 없으면 입력X)

6. 주말이나 공휴일에 이용객이 많아 입석열차가 있을시 나오는 화면. 확인을 눌러준다.

7. 현금/신용카드/철도포인트 중 결제할 수단을 선택한다.

8. 승차권을 발권받고 승강장에 내려가 열차를 기다린다. 



 

 

 

 




경춘선 복선전철의 미래


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현재 경춘선 복선전철의 공정률은 99%라고 합니다. 아직 채우지 못한 1%는 올해 신설되는 2개의 역이 완공되면 채워지게 되는데요. 2개의 역 중 아래 조감도에 나오는 역은 평내호평역과 마석역 사이에 신설될 ‘천마산’역입니다. 개통예정일은 2013년 11월 말이라고 합니다. 천마산역은 친환경적으로 설계되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철도역이 될 것 이라고 하네요.


천마산역외에 신설되는 나머지 한곳은 망우역과 갈매역 사이에 신설되는 신내역인데요. 올해 9월 경 완공될 예정이고 서울지하철 6호선과 환승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천마산역 조감도(출처 : 철도시설공단) / 신내역 예정지(출처 : 네이버 지도)



또한 올해 9월부터 상봉역에서 단선시절 경춘선 무궁화호의 기점이었던 1호선 광운대역(구 성북역)까지 5km 구간을 츨·퇴근시간대에 추가로 연장 운행하여 1호선 접속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경춘선에 대한 역사와 변화과정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궁금했던 점이 풀리셨나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친구·연인과 함께 여행 계획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마침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춘천의 대표적인 축제죠 ^^  닭갈비·막국수 축제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주말, 빠르고 쾌적한 ITX-청춘 열차를 이용하여 시원하게 흐르는 북한강줄기 따라 달리는 경춘선의 낭만을 느끼며  호반의 도시 춘천에 들러 축제에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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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공구(강촌지구), 11공구(춘천 하중도) 현장 방문과 자전거길 체험 


 강촌은 사람들에게 낭만의 장소로 기억됩니다. 연인들의 데이트코스, 대학생들의MT장소, 옛 경춘선 기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강촌에서 청춘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곤 했습니다. 이제 강촌은 4대강의 푸른 자전거 길을 따라서 제2의 강촌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호반의 도시 춘천과 명품 도시 화천까지! 흐르는 북한강 자전거 길을 체험하기 위해 7월 초순의 무더운 여름 날 아침 일찍부터 서울을 벗어나, 춘천에 도착하였습니다. 자전거 길 체험에 앞서 북한강 살리기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원주지방 국토관리청 담당자 분들을 만나서 간단한 설명과 주의사항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리를 이동하여 춘천 막국수로 간단하게 허기를 해결하고 기대하던 북한강 자전거 길이 시작 되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북한강의 푸른 강물 속을 달리는 자전거 길은 색다른 여행 코스로 손색없을 만큼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산과 강을 감싸는 그 곳에서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한결 여유로운 마음을 갖게 되는 자전거길입니다. 





  ☆10공구: 강촌지구 - 낭만이 넘쳐나는 젊음의 길!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서면 덕두원리  

 .공사기간: 2010.03~2011.12 

 .공사개요: 환경정비 14.1km/4개 지구, 자전거도로 28.25km/3개구간 

 .공사목적: 풍요로운 삶이 있는 하천조성, 안전한 하천조성 



 강촌지구는 자연의 낭만이 넘쳐나는 명소로 자전거도로 중간에는 쉼터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총26km에 이르는 구간입니다. 친수적, 친환경적 하천조성을 목적으로 강변을 따라서 자전거로 달리는 동안 주변 환경의 아름다움에 눈길을 뺏겨버린 시간이었습니다. 주변에 강촌 유원지와 굴봉산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자전거 길은 한결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추천하고 싶은 구간은 중도 수변데크 구간입니다.



 -중도 수변데크-



 처음에는 물 위를 달리는 것 같아 약간 무서웠지만 점점 그 매력에 빠져드는 신기한 느낌이 인상적입니다. 체험 중간에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흔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운동도 되고 여행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북한강 자전거 길을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1공구: 춘천 하중도(의암호)- 수상제방을 따라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위치: 강원도 춘천시 서면 신매리~서면 덕두원리

 .공사기간: 2010.03~2012.12

 .공사개요: 하천환경정비 2개소, 제방보강 8.82km/2개구간 자전거도로 8.30km, 

 .공사목적: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하천 조성, 안전한 하천조성 

 


 호반의 도시 춘천에 의암호와 더불어 새로운 여행 명물이 탄생하였습니다. 북한강은 소양강과 합쳐지면서 드넓은 호수로 변신합니다. 의암호가 춘천의 상징이자 호반의 도시라 불리는 이유입니다. 북한강 살리기 11공구 사업의 중심에는 하중도가 있습니다. 현재 제방 쌓기가 이루어지고 있는 하중도는 레고단지로, 상중도는 주차장 일부로 건설 예정입니다. 중도생태공원과 함께 레고단지는 새로운 레저문화공간으로 자리하게 될 하중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중도 지구가 매력적인 까닭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강원도 춘천시 서면 신매리와 신사우동을 연결하는 신매대교를 건너면 애니메이션 박물관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박물관 개념에서 탈피하여 각종 체험코너가 있는 복합 박물관입니다. 



-문학인을 위한 수변생태공원-  



 춘천시 서면 금산리에 위치한 문학공원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문학인을 위해 조성된 수변생태공원으로 국내 첫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동상이 세워질 공간을 마련하는 등 문학인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공원 곳곳에 나타나 있습니다.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이외수 작가의 친필글씨는 4대강 주변사업이 자전거 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하나의 문화산업으로 또 다른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는 듯합니다. 





   ☆12공구: 북한강 화천지구 -명품 에코파라다이스를 꿈꾸는 길! 



  .위치: 화천군 하남면 원천리~ 화천읍 대이리

  .공사기간: 2010.03~2011.12 

  .공사개요: 하천환경정비(6.3km), 자전거도로(9.9km)

  .공사목적: 친수적, 친환경적 하천조성,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하천조성 


 강원도 화천군은 해마다 1월 이면 산천어축제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북한강 상류에 있는 화천군의 청정환경을 산천어와 연결하여 화천군의 이미지 재고와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축제입니다. 사람들에게 강원도 서부에 위치한 많은 육군 부대와 평화의 댐 등으로만 기억되던 산골지역이 겨울축제의 명소로써 회자되는 원동력입니다. 이제 화천이 자전거 명품길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오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깊은 산세를 뚫고 흐르는 북한강 상류를 자전거 길로 달리면 화천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생태공원, 붕어 섬, 백제유적공원의 연꽃단지를 아우르는 16km 구간입니다. 한강 최북단 자전거 길에서 하얗게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뚫고 지나가는 기분은 화천지구만이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자전거 구간입니다.



<북한강 원천리 연꽃단지 (출처 - 원주지방 국토관리청)>



10공구와 11공구를 거치는 자전거 길 체험 코스는 의암댐으로 가면서 절정으로 치달았습니다.

웅장하고 탁 트인 산세와 드넓은 강은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짧지 않은 코스로 인해 후반으로 가면서 급격한 체력저하에 허덕였지만, 몸이 힘든 대신 자연과 함께 하는 자전거 길은 마음의 풍요로움을 가득 안고 갈 수 있는 힐링 자전거길 이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사이트에 있습니다. 

 http://www.riverguide.go.kr/   4대강 이용 도우미 

 http://wcmo.mltm.go.kr/      국토해양부 원주지방 국토관리청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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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절의 낭만을 뽑으라면 여러분은 무엇을 뽑을 수 있나요? 무엇보다도 역시 MT입니다! 학점과 영어능력, 스펙에 지친 우리 대학생들에게 MT비용마저 부담된다면 안되겠죠? 다가올 MT의 시즌을 맞이하여 경춘선타고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 MT장소에 가는 방법! 누리IN이 준비했습니다.

▲ 다들 MT가서 꼭 찍는 단체사진!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며 잔뜩 찍지만 결국 제대로 된 것은 단체사진 한 두 장밖에 없더라고요...그나마도 초췌한 모습들^^

여기서 잠깐! 경춘선이란? 

추억과 낭만을 싣고 달렸던 경춘선 기차가 71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꿈과 희망을 싣고 달리는 복선전철로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지난 20101221일 개통된 경춘선 전철은 상봉역을 시작으로 대성리, 가평, 강촌 등을 거쳐 춘천까지 운행되는 전철로 일반 전철과 급행 전철 두 개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 엠티의 성지! 대성리역

▲ MT의 성지 “대성리역”의 조감도랍니다^^ 기존의 작고 낡은 역사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아무리 많은 MT인원이 몰려도 충분히 수용 가능할만큼 넓은 공간이예요.

대성리,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엠티로 가 본 경험이 있는 곳입니다. 저렴한 엠티비와 뛰어난 산과 계곡 등 자연경관이 탁월해 대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 가족단위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인데요,
지하철 7호선 상봉역이나 중앙선 망우역에서 경춘선으로 환승을 할 경우 대성리역까지 가는 시간은 겨우 35분! 단 35분만에 도착이 가능합니다!

항상 엠티를 가기 위해 준비를 하다보면 애매한 인원수 때문에 이동수단을 놓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자동차 한 대를 모두 렌트하기에는 숫자가 애매하고 광역버스를 이용하자니 한 버스에 모두 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고...그렇다면 지하철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것은 어떨까요? 가격 부담도 없고, 많은 사람이 함께 갈 수도 있고!

2. 번지점프와 수목원! 남이섬은 어떨까?

▲ 커다란 역전광장이 매력인 가평역의 전경과, 가평 역 안 기차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경춘선을 타고 남이섬이 가평역으로 가는 것도 대학생시절 즐거운 추억을 새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북한강을 따라 경춘선을 타고 경치를 감탄하다 보면 가평역! 가평역까지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일반열차 기준 51분! 급행열차를 이용한다면 41분 만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평역은 요즘 새롭게 캠핑의 명소로 불리고 있는 자라섬과도 연결되는데요, 남이섬보다는 규모가 작은 섬이지만 자라섬에서의 즐거운 캠핑 엠티도 멋진 낭만으로 기억 속에 남을 수 있겠네요 !

▲ 가평 수목원은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이죠? 번지점프대는 보는 것만으로 소름이 돋네요. 용기있는 사람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 레크레이션과 휴양! 강촌!

▲ 새롭게 단장한 경춘선 “강촌역”의 모습인데요, 낡은 시설의 지저분한 역사가 아닌 깨끗하게 새단장 한 강촌역의 모습을 보니 새로 가보고 싶어져요^^

강촌 역시 대학생을 비롯해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휴양지로 유명하죠. 강촌교를 건너는 순간 북한강을 끼고 길게 뻗어있는 유원지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뻥 하고 뚫리는 시원한 기분이 듭니다. 경춘선을 이용해 강촌에 가는 경우 소요시간은 일반열차 기준 약 64분이며 급행열차를 이용하시면 50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단 일반열차는 휴일에만 운행한다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춘천 가는 기차”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춘천으로 향하는 경춘선 기차는 많은 이의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춘선 기차는 사라졌지만 이제 새롭게 태어난 경춘선 복선전철이 여전히 여러분의 이야기를 싣고 달립니다. 이제 곧 다가올 엠티시즌! 여러분의 추억을 경춘선에 하나 더 실어주시겠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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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학생의 MT라...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 ㅠㅠ


    부럽네여 ㅎ.ㅎ !!

    2011.05.31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 꼭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친한 사람들과 주말에 가볍게 다녀오기도 좋은 곳이예요~
      한 번 가보세요^^ 편하고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

      2011.05.31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2. 김진영

    여름방학때 엠티를 고곳 ? 경춘선타고 후후

    여름방학 엠티 떠나고 싶어요 !! 꺄 여름이다.

    2011.05.31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방학 엠티~ 좋죠^^
      저렴한 비용에 편하게 갈 수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가기에도 좋고요~
      정말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2011.05.3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우

    엠티가고싶네요 ㅋㅋㅋ

    2011.05.31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엠티가고 싶어요!!!
      요 며칠 날씨도 정말 좋던데(오늘은 비가 오지만 말이예요) 놀러가면 좋을 것 같아요ㅋ

      2011.05.31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4. 흐, 여름 방학이 다가오면서 또 다시
    엠티의 시대가 다가옵니다,
    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놀 준비 ㅋㅋㅋ

    2011.05.31 20:53 [ ADDR : EDIT/ DEL : REPLY ]
    • 엠티 이전에 기말고사가 먼저 남지 않았나요?
      기말고사가 끝남과 동시에 여름방학!
      엠티나 휴가를 즐기기 좋은 시간이 다가오네요~
      열심히 준비하고 계신다니~ 알차게 놀 수 있는 시간 가지시길 바라요^^

      2011.05.31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5. 많이 바뀌었네요,, 기차여행 생각해서 스위스의 상상여행 리뷰 트랙백 걸고 갑니다.

    2011.05.31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차와 전철은 다른 멋이 있죠. ^^
      전 둘 다 좋아한답니다.

      스위스의 상상여행도 기대되네요~

      2011.06.01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6. 강촌 참 멋진 곳이죠^^

    2011.05.31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렸을 때는 가서 놀기에 바빴는데 요즘 가서 보면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멋진 곳인 것 같아요. 나이에 상관없이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좋은 곳이랄까요...

      2011.06.01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7. 대학생들의 MT장소는 크게 변하지 않네요
    70년대 대학생활을 한 저도 첫 MT장소가 대성리 였습니다.
    그러나 위사진을 보니 대성리역이 시골역에서 최첨단역으로 변모를 하는 군요
    강촌은 너무나 많이 변했구요
    통기타를 들고 경춘선을 자주 이용하던 기억이 납니다. ^^

    2011.06.01 07:45 [ ADDR : EDIT/ DEL : REPLY ]
    • 70년대 대학생활...몇십년째 엠티계의 성지로 군림하고 있는 경춘선 라인이네요^^
      정말 세대를 아울러서 놀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옛날과 많이 다른 모습이 되었지만 또 새로운 경험과 옛 기억이 공존하면서 더 멋진 모습으로 거듭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제 경춘선 전철을 이용해서 가보시는 것도 또 다른 추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한 번 가보세요^^

      2011.06.01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8. 교통팀기사는

    하나밖에 없네요 아쉬워요 ㅠ ㅠ

    2011.06.06 10: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