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추석을 지내기 위해서 원주에서 고성으로 갔다.

갈 때는 영도고속도로를 탔다. 영동 고속도로는 휴게소와 도로가 잘 정비되어있다. 그리고 다시 속초 간 고속도로를 탔다. 속초 쪽은 차가 많지 않아 우리는 막히지 않고 잘 갔다. 우리는 양양 IC로 나와서 다시 국도를 탔다. 그런데 차가 너무 막혔다. 국도는 좁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고성은 우리나라의 동쪽의 가장 먼 곳이라 원주에서도 2시간 30분이나 걸린다.


성묘를 마치고 올 때는 진부령을 넘어서 중앙고속도로를 타는 국도를 이용했다. 길은 산길이라 불편했고 멀미가 약간 났다. 산길이라 그런 것 같다. 그리고 홍천 IC에서는 조금씩 차가 많이 막혔다. 추석 때는 이동하는 차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옛날처럼 고속도로가 없다면 얼마나 오래 걸렸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도로는 거리를 단축시켜주는 고마운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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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원도 속초로 여행을 가는 길에 해양박물관이 속초 근처 고성군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궁금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동해안의 최초, 최대 규모의 수족관인 이곳 화진포박물관은 대한민국 최북단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지인 강원도 고성군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 해양 박물관 입구                                         ▲ 아쿠아리움 

   

이곳 화진포 해양박물관에는 우선 조개류 전시관이 있습니다. 이곳은 고둥, 소라, 조개와 산호화석 등 세계적으로 희귀한 각종 조개류, 갑각류, 산호류, 화석류, 박제한 여러 어종생물 등 1,500여 종이 총 4만 여점 전시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 산호화석 같이 희귀한 화석류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 밍크 고래                                             ▲ 산호 화석   



그리고 저는 오른쪽 건물로 이동해 수족관을 구경했습니다. 그곳 2층에는 명태, 연어, 흑돔, 대왕문어 등이 수족관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체영상관이 있어서 입체안경을 쓰고 영상을 실감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멋진 물고기들을 살아있는 상태로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동해 물고기만 볼 수 있어서 서해  물고기도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밍크 고래 턱뼈 화석                                          ▲ 자라 



그리고 1층으로 내려가서 바다의 꽃이라고 불리는 산호가 만발한 곳에서 물고기가 헤엄치는 열대바다의 모습을 재현한 살아있는 산호섬, 180도로 머리 위를 감싸 마치 진짜 바다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박물관의 하이라이트인 유리로 만든 해저터널, 그리고 해저터널 주변을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 대형수조도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커다란 물고기들을 직접 볼 수 있는 해저터널이 있어서 정말 멋지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 해저 터널 아쿠아리움                                 ▲ 아쿠아리움 속 가오리



그리고 본관으로 넘어올 때 지나온 3층 전망대에서 너무 날씨가 더워 얼마 있지 못하고 내려온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때는 바다에서 놀 생각에 얼마 보지 못했지만, 다음번에 또 가게 된다면 자세히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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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낙후지역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 수립․확정


경상남도 낙후지역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안)’을 국토정책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에 상정하여 심의․의결하였습니다.


    * 「신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투자촉진 특별법」에 따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낙후지역과 인접지역을 연계하여 성장동력 거점 육성을 목적으로 수립



국토교통부는 경상남도 종합계획 요청(안)에 대하여 관계부처 협의 및 전문기관(국토연구원)의 실현 가능성 검증을 거쳐, 신발전지역 사업으로 부적합하거나 실현가능성이 적은 사업계획은 제외하여 사업지구를 조정*하는 등 종합발전구역 면적(74.2㎢)을 확정하였습니다. 


      * 경상남도 요청(안) : 9개 지구 → 최종계획(안) : 5개 지구  



경상남도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경상남도 4개 군(거창․산청․의령․고성군) 약 74.2㎢을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으로 지정, 2020년까지 민간자본 1,483억원을 포함해 총 2,140억 원이 투자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풍력발전 단지 예시도]


우선, 분양․입주율이 저조한 산청 등 3개 시‧군의 지역특화․관광단지에는 세제 등 인센티브 제공으로 민간투자를 촉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의령군에는 청정에너지인 풍력발전단지 사업이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에 포함되어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신발전지역 사업지구내 사업자 및 입주기업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민간투자 촉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우선, 개발사업 시행자 및 입주기업은 세제감면(법인세․소득세* 및 취득세․재산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입주기업 : 3년 면제+2년 50%, 사업시행자 : 3년 50%+2년 25% 

     * 입주기업․사업시행자 : 15년간 감면  


또한, 개발사업 시행자는 사업 대상부지에 대한 토지수용권 및 개발계획 수립시 각종 인․허가를 의제처리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경상남도 신발전지역이 지역경제를 선도해가는 전략적 거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종합발전계획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와 지자체가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향후, 국토부는 동 신발전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지자체에서 개발사업 및 투자유치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경우, 2020년까지 경상남도 지역경제에 2,92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271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


참고로,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 및 종합발전구역*은 현재까지  경북 등 8개 지역이 기 지정되어 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 경북 (2개권역), 전남 서남권, 전북 동부권, 충북권, 경기권, 충남권, 강원권 



131231(조간) 거창,산청,의령,고성 종합발전구역 지정(지역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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