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제3기 기자단은 자동차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떠났습니다. 그곳에는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다닐 자동차들이 꼼꼼하게 시험을 받고 있었습니다.



  



기자단은 본관에서 자세한 설명과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동영상에는 어린이들이 잘 아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안전 캠페인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제 시험장 몇 곳을 버스로 체험하였습니다. 

간 곳은 벨지안로, 고속주회로, 저마찰로, 빨래판로, 장파형로에 버스가 들어갔습니다. 벨지안로는 버스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빨래판로는 빨래판처럼 느낌이 이상하였습니다. 바로 저마찰로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에는 물이 쉴 틈 없이 나오고 이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버스가 멈추더니 이내 미끄러지고 말았습니다. 알고 보니 이 실험은 수막(비가 올 때 타이어가 물의 위로 뜨는 현상.)현상을 이용한 테스트였습니다. 이렇게 과학적인 논리로 시험을 치른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다음은 고속 주회로로 들어갔습니다. 그 안에서는 버스의 또 다른 모습으로 재탄생하고 기사님께서 핸들을 놓고 주행까지 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매우 빨리 약 5km의 거리를 다 돌았습니다. 이렇게 들어오다가 스포츠카를 보았습니다! 그때 모든 기자분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연신 셔터를 눌러대고 있었습니다. 하필이면 빠른 편의 속도로 지나가며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전기차를 탑승하러 갔습니다. 더워서 실내에서 3명이 함께 조를 이루어서 전기차에 탑승하였습니다. 전기차의 차종은 RAY EV 전기차였습니다. 

전기차라서 그런지 타이어 마찰음, 모터 구동 음에서 나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빨리 달려도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다음에는 충돌 실험장으로 직접 가 보았습니다. 충돌실험은 실제 차를 가지고 하는데, 많은 차가 부셔서 있었습니다. 그것도 많은 차량이 말입니다! 그래서 한 바퀴를 둘러보고 마지막 팀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마지막 팀의 차량이 도착한 후 바로 단체 촬영을 하였습니다. 


이렇듯 국토교통부 제3기 기자단은 화성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 연구원에서 좋은 추억을 쌓았고 자동차에 대하여 참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동차가 우리의 생활에서 달린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7월 15일 수요일 국토교통부 3기 어린이 기자는 7월 현장 탐방으로 교통안전공단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다녀왔습니다. 집결지인 수원역에서 모인 후 버스를 타고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도착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들은 먼저 동영상을 보면서 교통안전공단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어떤 곳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교통사고에 의한 사회적 손실을 절감하기 위해 설립된 곳으로 자동차 안전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평가, 기술개발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는 자동차와 관련한 다양한 시험도 하고 있는 곳으로 충돌시험, 충격시험, 도로안전기능시험, 소음과 전파시험, 성능시험, 등화시계시험, 주행시험, 미래차시험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을 통해 다양한 시험들을 보며 설명도 듣고 인체모형실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인체모형실에서는 충돌시험에 사용하는 인체모형이 인체특성과 유사한지를 평가하고 교정하여 자기인증적합조사, 자동차안전도평가 및 정부연구과제 등 관련 연구 수행을 한다고 합니다.


실제 사람과 유사하게 생긴 더미 인형들을 보면서 참 신기했습니다. 겉으로 볼 땐 마네킹 같지만 더미 안에는 여러 센서들이 들어있어서 조작과 교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는 자동차 안전도 평가제도도 관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안전도 평가제도란 소비자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제작사가 보다 안전한 자동차를 제작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충돌시험 등을 통하여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는 주행시험장도 볼 수 있었습니다. 주행시험장 시설에는 고속 주회로, 종합시험로, 도로안전시험성능시험장, 비포장내구로, 경사로, 선회시험장, 저마찰로, 원형저마찰로, 직선로, 소음시험장, 전파장애시험장, 첨단주행로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어린이기자단들은 버스를 타고 주행로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빨래판처럼 울퉁불퉁한 길인 빨래판로를 지나며 들썩거리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곳은 자동차 타이어 휠이 얼마나 튼튼한지 알아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길의 높낮이가 다른 트위스트로드도 지나가보았는데 마치 파도풀에서 파도를 타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속주회로도 지나가 보았는데 핸들의 조작 없이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곳이었습니다.


고속 주회로는 장방형의 타원형으로 1회전 길이 5,040m, 차로 폭 16.2m의 4차로 아스팔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곡선구간 주행 시 횡방향의 원심력이 작용하지 않고 원선회부의 끝단의 경사각은 약 42°로 일정고속(약 180km)에서 핸들의 조작 없이 주행이 가능합니다. 2개의 직선구간과 2개의 원곡선구간으로 주행이 가능하며 설계최고속도는 250km/h입니다.


핸들의 조작 없이 움직이는 것이 무척 신기하면서도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든 체험을 마친 후 전기 자동차 시승도 했습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직접 가보니 잘 몰랐던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었고 이번 탐방을 계기로 자동차를 직접 보고 탑승할 때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평소 쉽게 가볼 수 있는 곳이 아닌 곳이기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다녀온 것에 대한 자부심도 느꼈고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어떤 곳인지 잘 몰랐었는데 안전을 위해 많은 연구를 하는 새로운 사실도 알았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매우 재미있고 즐거웠고 ​유익했던 시간으로 아주 의미 있었습니다. 


안전을 위해 많은 연구를 하시는 자동차안전연구원에 감사드리며 저도 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7월 15일 수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은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현장탐방을 떠났습니다. 그 전에 저는 먼저 자동차에 대하여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자동차는 한자어로 自(스스로 자) 動(움직일 동) 車(수레 차)이며, 그 뜻은 ‘차체에 장비한 원동기를 동력원으로 하여 노상·산야 등에서 주행하며, 사람이나 화물을 운반하거나 각종 작업을 하는 기계’입니다. 


이것을 쉽게 풀어서 쓰면, ‘모터를 주요 에너지로 하여 길과 산, 들 등에서 주행하며 사람이나 화물을 운반하거나 각종 작업을 하는 기계’라고 바꿔 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의 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18세기 프랑스의 N.J.퀴뇨라는 사람이 최초의 증기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당시 퀴뇨는 프랑스 공병 대위였습니다. 포차를 견인할 목적으로 2대를 만들었지만, 이 증기자동차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시속이 사람이 걷는 속도와 비슷한 5km 정도였다는 것이죠. 그리고 영국의 R.트레비식이 1801년 완성한 증기자동차는 상당히 실용적인 것이었으며, 2년 뒤에는 지름 3.8m의 거대한 구동바퀴를 갖춘 4륜차를 제작해 런던 시내에서 시속 13km로 주행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1826∼1836년에는 W.핸목이 만든 10대의 증기자동차(버스)가 런던 시내와 첼트넘 간에서 정기 운행하여, 사상 최초로 실용화된 자동차가 되었습니다. 그 뒤로 많은 발전을 통하여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 자동차안전연구원 모습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수원에서부터 약 1시간 정도 걸려 도착했습니다. 규모나 크기가 크지는 않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알고 보니 65만 평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험동이 소음/전파시험동, 미래차시험동, 충돌시험동, 충격시험동, 주행전복시험동, 환경시험동 그리고 일반검사동으로 총 7개의 시험동이 있습니다. 


본관까지 포함하면 총 8개가 되겠죠? 먼저 저희는 본관의 안전교육관으로 가서 연구원님께 교육을 받았습니다. 각각의 시험동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안전을 위해 자동차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 등등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자동차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또한, 미래차인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에 관한 여러 가지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받은 뒤에는, 버스를 타고 주행시험로를 직접 달려보았습니다.



  


▲ 주행 시험로의 모습



주행시험로는 원래 염전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을 다지는 데만 250억 원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각각의 주행시험로를 달려볼 때마다 느낌이 다 달랐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주행시험로는 고속 주회로였습니다. 고속 주회로는 타원형 시험로이며, 곡선부의 끝단 경사 각도가 약 42도라고 합니다. 


이 시험로의 최고설계 속도는 250km나 된다고 합니다. 이곳은 최고속도시험, 고속내구시험, 고속주행 시의 승차감 및 고속제동시험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저마찰로도 인상 깊은데 저마찰로는 물을 뿌릴 수 있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빙판길, 눈길, 빗길 등의 도로를 재현함으로써, 제동안전성시험, ABS 개발시험, 젖은 노면에서의 타이어 시험을 시행합니다. 주행시험로를 달려보고 나서는 실내의 인체모형실으로 가서 더미에 관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 더미 사진 (카시트에 앉은 것은 어린이용) 


위에 보이시는 사진은 더미의 사진입니다. 더미 하나에 고가인 것은 1억 5000만 원이나 되는데 그 이유는 안에 있는 센서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더미의 용도는 충돌시험을 할 때, 사람이 직접 들어가면 안 되기 때문에 이 더미를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더욱 사람과 비슷하게 하게 하도록 센서가 많이 들어가고, 그러면 더 비싸겠죠! 또, 인체모형실이 더더욱 시원한 이유도 따로 있었습니다. 이렇게 비싼 더미를 잘 보관하기 위해, 제습도 하고 온도도 역시 시원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더미에는 팔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습니다. 


사진에도 나와 있죠. 이 이유는 팔이 있는 것은 정면 충돌시험을 위한 용도이고, 팔이 없는 것은 측면 충돌시험을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 하이브리드 차



다음에는 차세대동력평가실에 가서 하이브리드 차의 내부를 보았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는 다른 차들과는 다르게 운전자의 앞쪽에 엔진과 전기모터, 변속기가 있습니다. 뒤쪽에는 모터제어기와 변속시스템이 있다고 합니다.



▲ 배터리 평가실(여러가지 배터리)



이곳에는 여러 가지의 배터리들이 있었습니다. 작은 배터리는 하이브리드 차를, 큰 배터리는 전기버스에 들어가는 배터리라고 합니다. 



◀ 전기 자동차의 충전기



실내 시험동에서 설명을 모두 들은 후에는 밖으로 나와 전기자동차를 타러 갈 준비를 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전기자동차를 충전하는 충전기의 모습을 한 번 보고 갔습니다. 가서 3명씩 전기자동차를 탔습니다. 생각보다 짧은 구간이었지만 전기자동차를 타보았다는 것이 정말 새롭고 신기했습니다. 그 안에서도 강사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탐방은 많은 것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이라는 곳을 새롭게 알게 되었을 뿐더러 자세히 알게 되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어려웠던 것도 있고 자동차라 보니까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었지만, 강사님께서 잘 설명해주신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 생활에서 꼭 필요하고 중요했던 곳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체험을 얼마나 더 해볼 수 있을지 몰라서 더더욱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탐방이라 그런지 첫 번째 탐방보다 친하게 지내는 친구도 생겨서 좋았습니다. 8월 탐방이 또 되면, 그때는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되고 설렙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