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고속도로를 지나려면 하이패스를 통해 지나가거나 통행권을 뽑아 나중에 돈을 내는 2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통행요금 수납원으로 일하는 분은 0.5평짜리 작은 네모 상자 안에서 잠시도 한 눈을 팔 수 없는데요. 하루에 3번 교대해 근무하고 8시간 근무하는 동안 평균 2,000대의 차량이 지나간다고 합니다. 만약 근무 중 급한 볼일이 있으면 인터폰으로 연락해 대기직원이 교대를 한다고 해요. 심야에 근무할 때는 안전을 위해 부스 안에 전자총, 가스총, 안전봉과 함께한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CCTV가 24시간 감시하고 있어 안전은 확실하게 지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분들은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기 위해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통행요금 수납원 인터뷰>

 

 

 

 

 

 

 

 

어린이 기자 : 하루에 근무하는 시간은 몇 시간입니까?

 

수납원 : 네, 3번을 교대해 7~8시간 쯤 근무합니다.

 

 

어린이 기자 : 하는 일에 가장 보람을 느낀 경우는 언제입니까?

 

수납원 : 네, 보람을 느낀 일은 운전자들의 따뜻한 배려로 인사를 해 주시는 것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어린이 기자 : 그럼 마지막으로 교대하실 때는 어떻게 하십니까?

수납원 : 사무실에 보면 지하통로가 있습니다. 그 지하통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부스가 나옵니다. 그럼 일하고 있던 분과 교대를 합니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우리는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톨게이트 통행요금 수납원 아주머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앞으로 우리 어린이 기자단이 이런 아주머니께 관심을 갖고 따뜻한 인사말이라도 건네줬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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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이패스를 이용해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기사를 읽어보니 이용하게 되면 인사를 꼭 해야겠어요

    2014.12.29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2. 발로뛰는 기자님! 톨게이트 지나면 저도 감사합니다라고 꼭 말씀드릴께요

    2014.12.29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3. DJ 강이안

    24시간으로 CCTV를 보고 있다니 안심이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4.12.29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은결

    와! 기사 잘 쓰셨네요.
    기사 잘 읽었어요.
    그리고 인터뷰 하느라 약간 쑥스럽기도 했을 텐데, 대단하세요!

    2014.12.30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은결

    와! 기사 잘 쓰셨네요.
    기사 잘 읽었어요.
    그리고 인터뷰 하느라 약간 쑥스럽기도 했을 텐데, 대단하세요!

    2014.12.30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은결

    제 컴퓨터기 이상해서 두번 나왔네요.
    죄송합니다.

    2014.12.30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7. 박진

    인터뷰 정말 잘 하셨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2015.01.01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색다른 직업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기사 잘 읽었어요

    2015.05.24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 국토부․도공․민자법인 양해각서, 15년 시범운영/16년 상용화

- 도공과 민자법인 간 『통행정보 공유』로 국민 편리성 증대


앞으로 재정고속도로(도로공사 운영)와 연계되는 민자고속도로, 민자-민자 연계도로에서 수차에 걸쳐 정차․통행료를 납부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되게 됩니다. 


12월 4일(수) 11:30 한국도로공사, 9개 민자 법인과「통행료납부편리시스템(One tolling System)」구축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시스템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15년 시범운영을 거쳐 16년부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입니다. 


    * 하이패스 장착차량은 기존대로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여 무정차 운행


현재 민자고속도로(10개)는 노선별로 운영주체가 달라  별도의 요금징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13개의 노선이 새로 개설되어 총 23개의 민자노선이 운용될 예정으로 있어, 현재의 중간정차 문제로 인한 불편과 사회적비용이 계속 커지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 금년 5월 정부 3.0과제로 선정하여 민자법인 등과 본격적인 협의를 거쳐 금번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통행료납부편리(One tolling) 시스템은 영상 카메라를 통해 차량 이동경로를 파악하여 연계도로에서 중간정차 없이 최종출구에서 일괄 수납하고 이를 도공과 민자법인이 사후 정산하는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서울~광주 이동차량이 천안~논산간 민자도로를 이용할 경우 총 4회 정차(중간정차 2회)하여 3회 통행료를 납부해야 하나, 본 시스템 적용시 입구 영업소에서 통행권을 받기 위해 한번, 출구 영업소에서 통행권을 제출하고 정산하기 위해 한번, 총 2회 정차, 통행료는 1회 납부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 차량에는 별도의 장치나 기기 부착 불필요



금번 양해각서 체결로 운영중 6개 민자노선*과 건설중으로 2016년․2017년 개통예정인 3개 민자노선**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시스템을 적용하고, 여타 노선은 향후 신규 연계노선 개설 등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서울-춘천, 서수원-평택, 평택-시흥, 천안-논산, 대구-부산, 부산-울산 민자고속도로

** 광주-원주(‘16년 준공), 상주-영천(‘17년 준공), 옥산-오창(‘17년 준공) 민자고속도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양해각서를 통해, 민자법인과 도공이 시스템 도입에 따른 효율제고 편익(영업소 미설치, 통행권 미발행 등)으로 시스템을 설치운영하기로 함에 따라 별도의 재정소요는 없으며, 시스템 구축으로 9개 노선 이용국민의 통행시간 단축, 연료비 절감, 온실가스 감축 등 사회적 편익이 약 1,650억원에 달하며, 향후 적용 노선 확대에 따라 그 효과는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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