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편리성 증대를 위한 원톨링시스템 실시설계 착수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민자도로 무정차 통행료납부시스템(One Tolling System)」실시설계에 착수하여 동 시스템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13년말 9개 민자법인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재정고속도로(도로공사 운영)와 연계되는 민자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 미장착 차량이 통행료 납부를 위해 수차례 정차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로 한 것의 후속조치입니다. * 하이패스 장착차량은 기존대로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여 무정차 운행

 

 

< 시스템 개요도 >

 

 

시스템 실시설계는 2014년 10월까지이며 실시설계와 함께 노선 간 통합정산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과 함께 운영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설계 완료 후 노선별 여건을 반영하여 민자법인과 실시협약을 ‘14년 말까지 체결하고 ‘15년에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여 ’16년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입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6개 민자노선*과 2016년․2017년 개통예정인 3개 민자노선**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서울-춘천, 서수원-평택, 평택-시흥, 천안-논산, 대구-부산, 부산-울산 민자고속도로

** 광주-원주(‘16년 준공), 상주-영천(‘17년 준공), 옥산-오창(‘17년 준공) 민자고속도로

 

 

 

그동안은 민자고속도로 노선별로 별도의 요금징수시스템을 운영함에 따라 민자노선 본선 진입․진출 시 통행권 발급 및 통행료 정산을 위해 정차가 필요했습니다. 「무정차 통행료납부시스템(One Tolling System)」은 국내 최초로 영상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정보를 파악함으로서 중간정차 없이 최종출구에서 일괄 수납하고 이를 도공과 민자법인이 사후 정산하는 시스템입니다.

 

 

 

 

해외에서도 일부 독립노선에만 적용한 기술로서 성공적으로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통행료 지불방식을 획기적으로 전환하고 향후 해외 기술 수출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본선 영업소뿐만 아니라 IC 영업소까지 확대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톨링 도입에도 한발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톨링 : 하이패스와 영상장치를 혼용 설치하여 무정차, 고속주행, 다차로 기반의 차세대 요금지불 시스템

 

 

 

140418(조간) 하이패스 없어도 민자고속도로 요금소 무정차 통과 본격 착수(광역도시도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소식/동영상2011.12.31 12:37


2012년 달라지는 국토해양부 자동차 정책 UCC
국민과 밀접한 자동차 정책은 어떻게?


연말연시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어딜가나 꽉꽉 막히는 도로와 교통 시설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국토해양부에서는 2012년에 고속도로의 복잡함을 완화하고, 자동차 검사, 관리 등 자동차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자동차 관련 정책들을 개선하였습니다. 2012년에 달라질 국토해양부 자동차 정책, 과연 어떻게 변할까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요금 정산은 한번에, 교통정보는 한눈에!"

2012년 고속도로 정책 어떻게 개선될까요? 먼저 국토해양부에서는 도로공사, 민자법인들과 함께, 중간 영업소에서 차량 번호를  영상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요금내는 불편을 없앤 이 시스템은 시범운영을 거쳐 2013년, 전 구간에 적용할 계획이죠. 또, 따로 제공되던 재정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 교통정보가 서로 연계되어 2012년 8월부터는 한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도로공사, 민자법인들과 함께, 중간 영업소에서 차량 번호를 영상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요금내는 불편을 없앤 이 시스템은 시범운영을 거쳐 2013년, 전 구간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또, 따로 제공되던 재정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 교통정보가 서로 연계되어 2012년 8월부터는 한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불편했던 자동차 검사 점검을 한번에"

지금까지 여러번 걸쳐서 받던 자동차 검사. 2012년부터는 이 자동차 검사가 통합운영되는데요. 자동차 검사와 자동차 점검에서 중복되던 여러가지 검사도 통합되어 한번에 운영될 예정입니다. 사업용 자동차 소유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국토해양부가 되겠습니다!





"억울하시죠? 국토해양부가 풀어드립니다"

여러분 혹시 알고 계셨나요? 국토해양부에서는 뺑소니나 무보험차 사고로 피해를 당한 경우 보상해 드리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사업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뺑소니나 무보험차 사고를 당한 경우 경찰에 신고한 후 가까운 손해보험사에 직접 신청을 해야만 보상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만, 내년부터는 이를 개선하여 모든 피해자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가 피해자를 직접 찾아갈 예정입니다.

주위에 이러한 내용을 모르는 분들이 계시다면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려요!





잘 보셨나요? 2012년 달라질 자동차 정책, 고속도로 정책부터 자동차 검사, 자동차손해배상보장사업제도까지! 승용차를 갖고 계신 국민 여러분들이라면, 꼭 봐두셔야 할 내용들인데요.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처럼 국민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정책은 꼭 알고 계셔야 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위에 소개해 드린 정책들은 동영상 외에도 E-BOOK을 통해서 더 자세하게 보실 수 도 있답니다. 국민 여러분을 위한 국토해양부 정책. 2012년도에도 정책 개선은 계속됩니다. 국민 여러분들을 위해, 쭈욱 말이죠!


2012 국토해양부 이렇게 달라집니다 e-BOOK 바로가기





 

Posted by 국토교통부


잘모르고 냈던 고속도로 통행료 자세히 알아보니
개편될 고속도로의 통행료는 무엇이 달라질까?


고속도로 통행료,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수로 내야하는 자동차 유지비의 일부인데요. 저는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1년이 넘었지만 가끔 운전대를 잡을 때마다 지불하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생각없이 내고는 했답니다. 하지만 문득 아마도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을 시작하면서 도로와 교통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던 중 고속도로의 통행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과연 어떻게 부과되는 것일까요?




통행료란 유료도로의 건설과 유지관리에 소요된 재원을 도로를 이용하는 자에게 부과하는 사용료를 말합니다. 고속도로 통행요금은 기본요금과 주행거리(㎞)당 주행요율을 곱한 주행요금을 더하여 산정하며 요일별, 차로별 할인, 할증제를 적용해 정하게 되는데요. 통행요금은 물가수준, 타 교통수단 운임과 비교해 공정하다고 판단되는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가 개편된다고?



개편된 고속도로의 요금체계는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고 교통수요 성격에 따라 요금이 달리 부과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개편된 고속도로의 요금체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하나, 출퇴근 할인이 확대되어, 현재 5~7시, 20~22시에 적용되고 있는 출퇴근 차량 통행료 50% 할인 대상 차량이 크게 늘어납니다.기존에는 1종 승합․화물차와 3인 이상이 탑승한 승용차에만 할인이 적용됐지만, 이번 개편으로 1~3종 전 차량으로 확대되어 승용차의 경우 탑승 인원과 관계없이 통행료를 50% 할인 받게 됩니다.

또, 출퇴근할인 확대 적용을 통해 극심한 혼잡시간(7~9, 18~20) 교통량이 인접시간(5~7, 20~22)으로 분산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서민들의 출퇴근 부담이 경감되는 효과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 7~9시, 18~20시는 1~3종 차량에 대해 20% 할인 (현행과 동일)


반면, 주말의 경우에는 대중교통 이용 등을 유도하고 최근 갈수록 심화되는 주말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교통 수요관리 측면에서 통행요금을 5% 할증된다고 합니다. 대상 차량은 토․일․공휴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1종차량(승용차와 16인승 이하 승합차, 2.5톤 미만 화물차)이며, 5% 할증된 요금이 부과됩니다.

* 현재 주말 통행수단 중 승용ㆍ승합차 이용률이 주중보다 12.5% 높은 49.7%로 전체 통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등) 이용률은 낮은 상황


다만, 설, 추석 명절에는 민족대이동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할증이 적용 되지 않습니다.

둘, 재정구간과 민자구간이 연계되는 구간에서는 민자구간에서 최저요금 대신 거리요금을 받도록 개선하여 요금을 할인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각 구간별로 100원에서 700원의 통행료 할인효과가 발생하게 된답니다.

표를 통해 기존 요금제와 변경 될 요금제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번 요금제 개편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을 거쳐 11월 하순경부터 시행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떠세요? 개편된 고속도로 통행 요금제, 조금은 이해가 가셨나요? 사실 알고보면 그리 어렵지도 않답니다. 정책의 핵심을 간단하게 풀어 설명하면, 기본적인 내용은 교통난을 줄이고,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좀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정책이 모든 교통난을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랍니다. 국민 여러분의 올바른 의식과 양보하는 마음이 있다면, 정책의 도움 없이도 고속도로 정체와 교통난을 해결 할수도 있다는 것이죠.^^ 2012년에는 꼭 고속도로 교통난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