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릴 때는 졸음쉼터에서 잠깐 쉬어가세요~!



일년에 평균 100여명이 졸음운전으로 사망한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를 보니 전체 교통사고의 약 30%, 연평균 102명이 졸음으로 인해 교통사고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또 졸음, 휴대폰 통화 등으로 갓길에 주정차한 차량의 사망사고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구요. 




    ※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 [2009~2011년] 

        갓길 주정차 사망사고 60명 포함(2009년 : 31명, 2010년 : 26, 2011년 : 13명)





그동안 노면요철포장, 졸음예방 싸이렌 등 각종 안전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캠페인, 홍보 등 의식개선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만, 고속도로에서 졸음으로 인한 사고가 줄지 않아 휴식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강구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졸음사고가 줄어들까?




졸음운전은 주로 장시간 운전을 하다보면 신체적으로 피로해지면서 발생하거나, 심야운전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잠깐 쉴 수 있는 휴게소의 간격이 외국에 비해 좀 길어요. 우리나라의 휴게소 간격은 표준 25km, 최대 50km 정도인데요, 선진국은 프랑스 8~10, 독일 10~12, 일본은 표준 15 (최대 25),  미국도 표준 16(최대24) 정도로 우리나라에 비해서는 반도 안 되는 거리지요.  



외국의 휴게시설 운영현황을 참고하여 졸리거나 피로한 경우 잠시 쉴 수 있고, 휴대폰 통화 등 잠깐의 정차가 필요한 경우 안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소규모 휴식공간을 정규휴게소 사이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졸음쉼터를 만들어보자!



간격이 먼 휴게소의 사이사이에 '졸음쉼터'를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졸음쉼터란 운전자가 안전하게 잠시 쉴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으로 정규휴게소 사이에 갓길을 확장하거나 여유부지를 활용하여 마련한 최소한의 휴식공간입니다.   


교통사고 건수, 휴게소간 이격거리, 교통량 등을 고려하여 2011년부터 설치하고 있는데요, 시설규모는 소규모 주차장(승용차 기준 : 7~15대)을 비롯한 파고라, 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부지확보가 가능하거나 이용차량이 많은 경우 화장실, 운동시설, 자판기, 산책로 등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또 , 2011년 새로이 확정된 고속도로 휴게소 표준간격 기준인 15km(당초 25km) 이내가 되도록 설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냐면요,


2011.  8월 : 졸음사고 예방을 위한 공용노선 휴식공간 설치계획 수립

2011.  9월 : 졸음사고 예방을 위한 휴식공간 명칭공모 (졸음쉼터)

2011. 12월 : 2011년 졸음쉼터 40개소 개방

2012.  3월 : 2012년 졸음쉼터 70개소 설치 추진(완료예정 : 10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사이에 202개소를 설치하는데요, 2011년 경부선 131k(서울) 등 40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11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2013년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고속도로에 202개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2011년 

2012년 

2013년 

 202곳

40곳 

70곳 

92곳 



한 번 보실래요? 여유부지 활용한 '북대전 졸음쉼터'와 갓길을 확장한 '상주 졸음쉼터'를 보면 아하~ 하실거에요.



현재 고속도로의 휴게소간 평균 거리는 28.7km인데요, 올해 졸음쉼터 110개소가 설치되면 휴게시설간 평균 거리가 19.7km로 줄어들어요. 졸음쉼터가 완료되는 2013년도(202개소)에는 15.6km로 휴게시설간 이격거리가 짧아져 졸음사고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줄어들었어요!



2011년 개방한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현황을 보니 2011․2012년 1~8월 동안 교통사고 건수는 전년대비 152건(44%) 감소하였고, 사망자 또한 14명(34%) 감소하였습니다. 


      ※ 졸음쉼터 설치구간 교통사고 현황






졸음 쉼터, 앞으로 나가야할 길~



2012년 70개소는 10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구요, 지금까지 운영되는 졸음쉼터에 대해서도 설문조사 등으로 이용자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알아보고 보다 쾌적한 환경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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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 전구간 조기 확장 개통
영동고속도로 상습적인 교통 혼잡 해소 전망


고속도로의 개통. 한나라의 교통이 편리해짐을 의미하지요.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에서는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까지 33.6km 전구간을 오는 12월 14일 오후 3시를 기해 조기 확장(4~6 → 8~10차로)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개통되는 신갈~호법 구간은 지난 2007년 10월 공사에 착수해 2012년 12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영동고속도로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공사기간을 1년이나 앞당겨 개통하는 것으로 영동고속도로 상습 정체현상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신갈~호법간 확장공사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하여 2008년부터 조기개통 계획을 수립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적극적인 확장공사 추진으로 지난해 2월 설 연휴 전부터 지금까지 7회에 걸쳐 휴가철과 명절 등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구간별, 단계별로 차로를 개방하여 왔는데요. 이번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까지 전구간 확장 개통은 경기권과 강원권을 동서로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다가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금번 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 확장 개통을 통해 수도권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되어 연간 622억원의 사회적 편익과 약 1만1천톤의 탄소(CO2)배출량 저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죠. 아울러 확장 개통행사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관계자 위주의 간소한 행사로 진행하고, 공사 관계자들이 인근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개통 축하떡을 전달하는 ‘나눔의 행사’도 개최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개통 축하 의미를 나눌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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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호선 경기북부 의정부-양주간 임시개통
임시개통으로 통행시간 35분 단축효과


그 동안 고속도로 체증을 피해 편리하게 국도를 이용하면서도, 차가 꽉 막힐 땐 고속도로보다 못하게 너무나 불편하셨죠! 국토해양부는 선도적으로 양주시 구간 기존 국도 3호선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양주․동두천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는데요. 올 11월 18일(금) 오후 3시부터 국도 3호선 우회도로(자금동~회천동) 중, 나머지 구간인 고읍IC~회암IC(4.1㎞)간 전체 6차로 가운데 2차로를 임시개통하게 됐답니다!





국도 3호선 경기북부지역 구간 임시개통

이번에 임시 개통하는 국도 3호선 구간은 양주․동두천지역 등 경기북부지역으로 통행하는 유일한 도로인데요. 이 지역은 통행차량 증가(56,000대/일)로 교통체증이 심각한 구간이고요, 최근에 인근지역인 옥정․덕정․고읍지구 등 택지개발사업 때문에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교통체증이 더욱 심각해진 실정이에요.

따라서 공사가 진행 중인 상태인데요. 이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국도 3호선 자금~신내(12.6㎞) 구간 중 부분적으로 통행이 가능한 자금~고읍(4.6km) 구간과 회암~신내(3.9km) 구간의 왕복 2차로를 작년 3월과 12월에 임시 개통한 바 있어요. 이번에는 나머지 구간(고읍IC~회암IC, 4.1km) 2차로를 임시 개통함에 따라, 자금IC~신내IC까지 전 구간(12.6km)이 개통되어 국도 3호선 교통혼잡을 해소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임시개통 도로 이용 시 기존에 국도 3호선을 이용하는 것보다 약 35분 정도 통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니, 이러한 교통체계 개선으로 경기북부지역 기업들의 물류수송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돼요!


                                                            ▲ 국도 3호선 임시개통 구간 현황 ▲


 

국도 3호선 사업 개요

- 장암~자금
 ㅇ 위    치 :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의정부 자일동
 ㅇ 연    장 : 8.1km(4~8차로)
 ㅇ 사업기간 : ’00.10.30~’13.10.31(’11.11월 현재 : 73.3%)
 ㅇ 사 업 비 : 2,841억원(공사 2,317, 보상 524)

- 자금~회천
 ㅇ 위    치 : 경기도 의정부시 자금동~양주시 회천동
 ㅇ 연    장 : 12.6km(6차로)
 ㅇ 사업기간 : ’99.6.1~’12.12.31(’11.11월 현재 : 77.4%)
 ㅇ 사 업 비 : 3,382억원(공사 2,494, 보상 887)

 

국도 3호선 임시개통 구간 현황

- 장암~자금(국도 3호선 국도 대체 우회도로) : 공사연장 8.1km
 ※ 이번 임시개통 구간(Ramp-E) : 의정부시 자일동

- 자금~회천(국도 3호선 국도 대체 우회도로) : 공사연장 12.6km
 ※ 이번 임시개통 구간(4.1km) : 양주시 고읍동~양주시 회암동




국도 43호선 자금IC 램프 추가 개방

또 현재 국도 43호선 자금IC에서 양주, 동두천시 방면으로 진행할 때, 축석고개 방면으로 가서 U턴 후 진입하도록 돼 있어 통행인 불편이 많았는데요. 이번에 양주, 동두천시 방면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자금IC의 램프(Ramp-E)를 추가로 개방해서, 교통혼잡 해소와 차량운전자들의 이용에 더 편리를 도모하게 됐어요.


▲ 장암~자금(Ramp-E) 구간 임시개통 공사 현황


▲ 자금~회천(고읍IC~회암IC) 임시개통 구간 전경



국도 3호선 임시개통 구간, 제한속도 준수해서 안전운행해주세요!

국도 3호선 의정부~양주 구간(자금~회천)은 2013년 말에 완전개통될 예정이에요. 완전개통될 때에는 더 많은 통행시간을 단축하고,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겠죠! 국도 3호선 우회도로(자금~회천, 12.6km) 구간은 현재 공사 중인데요, 기존 국도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도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임시개통하는 구간이니, 반드시 제한속도(40km)를 준수해서 안전운행해 주실 것을 당부 드려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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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고속도로 정책 무엇이 달라졌나?
2011 고속도로 정책 총결산과 2012 고속도로 정책의 미래


대도시․산업도시․항만․공항 등 정치․경제․문화상으로 특히 중요한 지역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중, 자동차가 고속으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행할 수 있게 법률적․구조적으로 마련된 도로, 바로 고속도로를 일컫는 말이죠! 이 한 문장에 고속도로의 편의성이 다 녹아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우리나라 고속도로 정책,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아시나요? 올 3분기 시행됐거나 혹은 추진 예정된 고속도로 정책을 총결산해볼게요!




3분기 고속도로 정책 총결산

하나. 한국도로공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고속도로의 가치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해양부는 한국도로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어요. 한국도로공사가 도로와 연접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업 추가 및 투자할 수 있는 사업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포함하는 내용의 ‘한국도로공사법 시행령’과 일부 개정령안을 마련해 2011년 10월 25일부터 입법예고하게 됐는데요.

먼저 ‘한국도로공사법 시행령’ 개정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첫째, 지난 9월 16일, 도로공사가 폐도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도로공사법’ 개정안이 공포ㆍ시행됐지요. 이에 따라 도로공사가 투자 또는 출연할 수 있는 사업 범위에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가함으로써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답니다. 둘째, 도로공사가 유료도로의 효용 증진을 위해 도로부지에 설치․관리 할 수 있는 시설 범위를 기존 주차장, 화물터미널, 화물자동차 전용휴게소, 화물유통ㆍ보관시설 및 판매시설 외에도 환승센터, 복합환승센터를 추가하게 됐고요.

이번 시행령이 개정되면 도로공사가 다양한 시설을 도로 및 도로와 연결된 주변지역에 설치․운영할 수 있게 되는데요. 그렇데 되면 이제 도로가 단순히 사람과 화물을 이동시키는 기능에서 벗어나, 타 교통수단과 연계를 강화하고, 여가․문화 등 다양한 생활 및 편의기능 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게 돼요. 예를 들어 터널 상부와 주변지역을 연계한 체육시설, 고속도로 휴게소와 연계된 복합 문화공간 설치, 폐도 등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시설 등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을 거예요!


둘. 고속도로 통행료 시간대별 차등 적용

이제 고속도로 통행료가 시간대별로, 철도 운임은 소요시간별로 달라지게 됐어요! 특히 고속도로 통행료의 경우 출퇴근 할인을 확대하고, 주말 요금은 할증을 도입해서 시간대별, 요일별로 요금을 달리하게 됐어요.

우선 고속도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고 교통수요 성격에 따라 요금이 달리 부과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요금체계가 개편되는데요. 출퇴근 할인이 확대돼서, 현재 5~7시, 20~22시에 적용되고 있는 출퇴근 차량 통행료 50% 할인 대상 차량이 크게 늘어나게 된답니다. 반면, 주말의 경우에는 대중교통 이용 등을 유도하고 최근 갈수록 심화되는 주말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 수요관리 측면에서 통행요금을 5% 할증할 계획이에요. 또 재정구간과 민자구간이 연계되는 구간에서는 민자구간에서 최저요금 대신 거리요금을 받도록 개선해 요금을 할인할 계획이고요.

이번 고속도로 통행료 체계 개편으로 일반 통행료가 평균 2.9% 인상(기본요금 4.4%. 주행요금 2.2%)되고, 출퇴근 할인, 주말 할증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1.76% 인상되게 됐어요. 2006년 이후 서민부담을 고려해 건설과 유지관리 원가상승 등 지속적인 인상 압력이 있었음에도 통행료를 동결해 왔는데요. 하지만 도로공사의 재무구조 악화 등에 따라 불가피 하게 국민 부담을 최소화 하는 범위에서 5년 만에 소폭 인상하기로 결정한 것이죠. 이번 요금체계 개편은 출퇴근 할인 확대를 위한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을 거쳐 11월 하순경 시행될 예정이에요.




셋. 광주-원주(제2영동) 민자고속도로 착공

이제 수도권에서 평창으로 가는 길이 쉬워지게 됐어요! 국토해양부는 수도권 중부․제2중부 고속도로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으로 연결되는 광주-원주(제2영동) 고속도로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올 11월 11일 착공했는데요.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56.95km로 민간자본 1.2조원 규모를 투입해 2016년 11월에 완공할 계획이에요.

광주-원주(제2영동)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동남부지역 경기도 광주와 강원도 원주가 연결됨으로써, 상습적으로 교통정체에 시달리던 기존 영동고속도로의 교통난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요. 또 2018년 평창올림픽 개최 시, 수도권에서 평창으로의 접근이 더 쉬워질 전망이고요.

뿐만 아니라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기존 도로의 교통지․정체 해소를 통해, 매년 2만3천톤의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의 발생 감소를 유도하는데요. 연간 약 150억원 규모의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친환경 녹색도로로 건설될 예정이에요. 또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 시, 4대강 중 한강의 랜드마크로 복합 휴양공간이 조성되는 남한강 여주의 이포보와, 친환경 생태녹지공간으로 재조성되는 여주 당남섬 등의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지게 된답니다!


▲ 광주-원주 고속도로 조감도
― 시점부 중부․제2중부 접속(광주 JCT, 좌측)과 종점부 영동고속도로 접속(원주 JCT, 우측)


넷. 고속도로 제설 체계 본격 가동

그리고 폭설에도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도로 제설 체계를 본격 가동하게 됐어요! 국토해양부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을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했는데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의 제설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에요. 국토부가 관장하는 대상 도로는 한국도로공사(민자사업자 포함)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3,860km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이 관리하는 일반국도 11,584km(지자체 위임 2,863㎞ 포함)예요.

예상치 못한 폭설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장비․인력과 제설자재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취약구간을 중점 관리하고, 긴급 교통통제 기준을 마련하며,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와 대응계획을 수립했어요.

즉 첫째, 소량의 강설 시에도 교통소통이 어려운 주요 고갯길, 응달구간 등 181개(일반국도 125개, 고속국도 56개) 구간에 대해 취약구간으로 지정해서, 제설장비와 인력을 사전배치하고 CCTV로 모니터링하는 등 중점 관리할 것이고요. 둘째, 기상상황과 교통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필요 시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 대해 적설량 기준에 따라 긴급 통행제한을 시행할 계획이에요. 셋째, 각 도로제설 책임기관들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제설작업 및 구호․구조활동 등을 펼치고요. 교통방송 등 언론사의 협조를 받아 교통통제 및 소통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에요.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미래

앞으로 고속도로 정책 개선이 계속된다면 더욱 편리하고 저렴한 가격에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겠죠? 그간 고속도로 지․정체로 꽉 막힌 도로를 이용하느라 힘들었다면, 이제 고속도로에서 여가․문화 등 다양한 생활 편의기능을 동시에 제공받으며 조금은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될 거고요. 한겨울에 폭설이 내리더라도 이제 걱정 없이 안전하고 빠르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주세요, 국토부가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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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고 냈던 고속도로 통행료 자세히 알아보니
개편될 고속도로의 통행료는 무엇이 달라질까?


고속도로 통행료,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수로 내야하는 자동차 유지비의 일부인데요. 저는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1년이 넘었지만 가끔 운전대를 잡을 때마다 지불하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생각없이 내고는 했답니다. 하지만 문득 아마도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을 시작하면서 도로와 교통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던 중 고속도로의 통행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과연 어떻게 부과되는 것일까요?




통행료란 유료도로의 건설과 유지관리에 소요된 재원을 도로를 이용하는 자에게 부과하는 사용료를 말합니다. 고속도로 통행요금은 기본요금과 주행거리(㎞)당 주행요율을 곱한 주행요금을 더하여 산정하며 요일별, 차로별 할인, 할증제를 적용해 정하게 되는데요. 통행요금은 물가수준, 타 교통수단 운임과 비교해 공정하다고 판단되는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가 개편된다고?



개편된 고속도로의 요금체계는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고 교통수요 성격에 따라 요금이 달리 부과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개편된 고속도로의 요금체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하나, 출퇴근 할인이 확대되어, 현재 5~7시, 20~22시에 적용되고 있는 출퇴근 차량 통행료 50% 할인 대상 차량이 크게 늘어납니다.기존에는 1종 승합․화물차와 3인 이상이 탑승한 승용차에만 할인이 적용됐지만, 이번 개편으로 1~3종 전 차량으로 확대되어 승용차의 경우 탑승 인원과 관계없이 통행료를 50% 할인 받게 됩니다.

또, 출퇴근할인 확대 적용을 통해 극심한 혼잡시간(7~9, 18~20) 교통량이 인접시간(5~7, 20~22)으로 분산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서민들의 출퇴근 부담이 경감되는 효과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 7~9시, 18~20시는 1~3종 차량에 대해 20% 할인 (현행과 동일)


반면, 주말의 경우에는 대중교통 이용 등을 유도하고 최근 갈수록 심화되는 주말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교통 수요관리 측면에서 통행요금을 5% 할증된다고 합니다. 대상 차량은 토․일․공휴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1종차량(승용차와 16인승 이하 승합차, 2.5톤 미만 화물차)이며, 5% 할증된 요금이 부과됩니다.

* 현재 주말 통행수단 중 승용ㆍ승합차 이용률이 주중보다 12.5% 높은 49.7%로 전체 통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등) 이용률은 낮은 상황


다만, 설, 추석 명절에는 민족대이동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할증이 적용 되지 않습니다.

둘, 재정구간과 민자구간이 연계되는 구간에서는 민자구간에서 최저요금 대신 거리요금을 받도록 개선하여 요금을 할인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각 구간별로 100원에서 700원의 통행료 할인효과가 발생하게 된답니다.

표를 통해 기존 요금제와 변경 될 요금제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번 요금제 개편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을 거쳐 11월 하순경부터 시행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떠세요? 개편된 고속도로 통행 요금제, 조금은 이해가 가셨나요? 사실 알고보면 그리 어렵지도 않답니다. 정책의 핵심을 간단하게 풀어 설명하면, 기본적인 내용은 교통난을 줄이고,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좀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정책이 모든 교통난을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랍니다. 국민 여러분의 올바른 의식과 양보하는 마음이 있다면, 정책의 도움 없이도 고속도로 정체와 교통난을 해결 할수도 있다는 것이죠.^^ 2012년에는 꼭 고속도로 교통난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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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수아비

    정말 무심코 냈던 요금에 다 이유가 있었군요.
    이제 알았네요^^

    2011.11.17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저 경차는 50%싸네~ 정도로만 알았었는데,

    이렇게 여러가지 이유가 있던거군요~!

    2011.11.17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상살이

    주말 할증 요금체계에 문제 있습니다.
    1300원요금 구간 하이패스 통과시 5%할증시 65원이나 35원 절상하여 100원 적용 후 5% 할일적용 1330원 주말 요금이 부과됨을 뭔가 잘못 된것 같네요..

    2012.01.27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고속도로의 발전을 위한 고속도로 차등요금제 도입

한국 경제를 바꾼 가장 위대한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한 매체에서 2010년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 경제를 바꾼 위대한 순간’1위에는 1969년 경부고속도로 준공이 선정되었습니다. 당시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뚝심으로 만들어진 경부고속도로는 한국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었고 전국을 잇는 대동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의 변화>

                                  1970년                                                                       2010년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그렇다면 고속도로의 요금제도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고속도로 요금제도에는 고속도로 이용차량에 균일한 요금을 부과하는 균일요금제와 이용거리에 비례하여 요금을 부과하는 거리비례요금제 그리고 통행량 등에 따라 요금을 차등화하여 사용자에게 부과하는 차등요금제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는 이부요금제(기본요금+주행요금)하에 차종에 따라 차등화된 주행요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패스할인, 화물차심야할인, 출퇴근할인 등 다양한 감면제도를 통해 동일한 구간을 이용함에도 통행요금이 다른 차등요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친환경 녹색교통의 정책에 따라 교통혼잡 및 발생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능동적 요금정책의 하나로 차등요금제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외의 교통 수요분산 정책은 무엇이 있을까?

해외에서도 교통수요분산을 통한 혼잡완화를 목적으로 요일과 시간에 따라 다양한 차등요금을 징수하고 있습니다.

미국 샌디에고 I-15 고속도로는 평일에는 교통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출퇴근시간대에 통행요금을 높게 부과하고,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최고요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요금은 혼잡정도에 따라 최저 75센트에서 최고 4달러까지 차등 부과됩니다.

또한 캘리포니아 SR 91 고속도로에서도 이용자가 적은 심야시간대에는 최저요금을, 도로가 혼잡한 출퇴근시간대에는 최고요금을 부과하며, 미국 외 프랑스, 캐나다에서도 혼잡시간대 차등요금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차등요금제는 고속도로 혼잡을 완화하고, 지정체가 감소되면서 그에 따른 환경오염이 감소되며, 사고발생이 줄어들어 안전이 증대되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고속도로 운용의 효율성을 기하고 나아가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차원에서 차등요금제를 도입한다고 한국도로공사는 밝혔습니다.

먼저, 출퇴근 할인이 확대되어 현재 5~7시, 20~22시에 적용되고 있는 출퇴근 통행료 50% 할인 대상이 1~3종 전 차량으로 확대됩니다. 이를 통해 극심한 혼잡시간 교통량이 인접시간으로 분산되어 지정체가 감소하고, 서민들의 출퇴근 부담도 줄어들게 됩니다.



반면, 주말의 경우에는 주말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교통 수요관리 측면에서 통행요금이 5% 할증됩니다. 출퇴근 할인과 주말 할증제도는 교통수요 관리 측면과 동시에 콜렛-헤이그 규칙이 적용된 결과라고 합니다.


* 콜렛-헤이그 규칙이란?

세금을 어떻게 부과해야 생산성 향상과 공평성을 동시에 추구하는지를 나타내는 세금규칙, 여가와 관련된 서비스에는 높은 세율을 적용하고 노동과 관련된 서비스에는 낮은 세율을 적용.


또한, 재정고속도로 구간과 민자고속도로 구간이 연계되는 구간에서도 요금이 할인됩니다. 관리회사가 달라 발생하는 기본요금 중복 부과의 문제를, 서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거리비례에 맞게 할인합니다.

이번 요금체계 개편에 의한 교통 수요 관리 및 분산으로 연간 114,547톤의 탄소저감 효과와 5,242만ℓ의 유류사용 절감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차등요금제하에서 보다 빠르고 보다 안전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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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더보이

    차등요금제가 도입되면 어떻게 요금제가 진행이 되나요?

    2011.11.08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 차등요금제는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먼저, 출퇴근 할인이 확대되어 현재 5~7시, 20~22시에 적용되고 있는 출퇴근 통행료 50% 할인 대상이 1~3종 전 차량으로 확대됩니다. 이를 통해 극심한 혼잡시간 교통량이 인접시간으로 분산되어 지정체가 감소하고, 서민들의 출퇴근 부담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지정되게 됩니다.^^

      2011.11.09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2. 강매니아

    이런 정책을 펼친다고 차가 줄어들까 의문이네요......

    2011.11.08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강매니아님.^^
      물론, 정책 시작과 동시에 곧바로 효과를 보긴
      어렵구요. 외국의 사례에 비추었을때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의식개선과 정책 유지가 된다면 충분히
      교통난을 해소 할수 있는 방안입니다.

      2011.11.09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3. 튜닝카 달리기 뛰어

    2014.12.02 18:18 [ ADDR : EDIT/ DEL : REPLY ]


수도권에서 평창 가는 길 지금보다 쉬워진다
광주에서 원주까지 민자고속도로로 이동시간 단축


이제 곧 스키의 계절이 돌아옵니다. 하얀 눈위를 가르며 비탈을 내려오는 짜릿한 쾌감은 한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레저 스포츠인데요. 주로 스키장이 밀집되어 있는 강원도까지 멀어 스키장에 갈 시간을 내기 어려우셨던 분들께 희소식을 전해드릴까합니다. 바로 수도권에서 평창까지 가는길이 23분 단축 될 날이 머지 않았다는 것이죠! 23분 단축이 뭐그리 대단한 일이냐구요? 글쎄요. 함께 살펴보시죠!^^



광주-원주 고속도로 착공!

2011년 11월 11일. 1이 여섯번이나 등장하는 이 날! 수도권 중부․제2중부 고속도로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으로 연결되는 광주-원주(제2영동) 고속도로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착공하게 되었답니다. 광주-원주 간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동남부지역 경기도 광주와 강원도 원주가 연결됨으로써, 상습적으로 교통정체에 시달리던 기존 영동고속도로의 교통난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에요. 특히 2018년 평창올림픽 개최 시 수도권에서 평창으로의 접근이 더 쉬워질 전망이고요!

▲ 광주-원주 고속도로 조감도 ― 광주JCT(좌측)와 원주JCT(우측).


광주-원주 민자고속도로 착공과 요금 책정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56.95km로 민간자본 1.2조원 규모를 투입해서 2016년 11월에 완공할 계획이에요. 현대건설(주)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제이영동고속도로(주)가 BTO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죠.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고, 통행료도 도로공사 요금과 비슷한 1.085배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에요.


서울에서 원주까지 이동할 경우 통행거리는 현재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약 15km 단축돼요. 또 통행시간은 현재보다 23분 정도 단축돼서 물류비 절감(약 5조원, 2010년 불변가 기준)과 지역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돼요.

현재 상일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에서 영동고속도로 원주IC까지 1시간 17분(101km)이 소요되는데요, 고속도로 개선 시 상일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에서 광주-원주를 거쳐 영동고속도로 원주IC까지 54분(86km)이 소요돼 23분이 단축되는 거죠! 특히 초월, 동광주, 흥천, 대신, 동양평 IC의 경우 주변지역 접근성이 제고돼 월송관광단지, 원주기업도시 등이 새롭게 부각될 것으로 보여요.

아울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서 인천공항과 수도권에서 평창까지의 최단거리 도로로도 교통 수송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돼요. 현재 인천공항에서 제2경인을 지나 영동고속도로에서 평창까지 2시간 40분(268km)이 소요되는데요, 광주-원주 이용 시에는 인천공항에서 제2경인을 거쳐 서울외곽(또는 안양-성남)으로부터 성남-장호원, 광주-원주를 거쳐 영동고속도로에서 평창까지 2시간 34~37분(252~257km)이 소요되죠!


▲ 인천공항 ~ 광주-원주 민자고속도로 ~ 평창 노선도

광주-원주 민자고속도로 사업 개요

▪ 사업규모 : 56.95㎞(왕복 4차로)
▪ 투 자 비 : 11,914억원(물가 반영한 2011년 경상가 기준)
▪ 통 행 료 : 최장구간 요금 3,284원(1종 기준 : 도공 요금 대비 1.085배 수준, 2004년 6월 불변 기준)
▪ 공사기간 : 2011년 11월 ~ 2016년 11월 예정(60개월)
▪ 사 업 자 : 제이영동고속도로(주)(현대건설 등 16개사)
▪ 수입보장 : 최소운영수입보장(MRG) 미적용, 환수는 30년간 100% 초과분



광주-원주 고속도로의 효과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기존 도로의 교통지․정체 해소를 통해, 매년 2만 3천톤의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의 발생 감소를 유도하는데요.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 시 CO2 절감으로 소나무 묘목 833만 그루 식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이로써 연간 약 150억원(광주-원주 기준) 규모의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되고요, 친환경 녹색도로로 건설될 예정이에요. 또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 시, 4대강 중 한강의 랜드마크로 복합 휴양공간이 조성되는 남한강 여주의 이포보와, 친환경 생태녹지공간으로 재조성되는 여주 당남섬 등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져요.

▲ 광주-원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노선도

광주-원주 고속도로로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까지

* 현행 : 서울외곽(송파IC) → 중부고속도로 → 팔당대교 → 국도6호선 → 국도37호선 → 이포보(72분, 49km), 여주보(86분, 63km), 강천보(100분, 77km) 등

* 개선 : 서울외곽(송파IC) → 성남-장호원 → 광주-원주 → 국도37호선 → 이포보(35분, 52km), 여주보(35분, 52km), 강천보(49분, 66km) 등



고속도로 민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광주-원주 고속도로를 포함해서 최근 추진하고 있는 민자사업의 경우,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고 통행료 수준도 획기적으로 개선돼서 앞으로는 민자사업에 대한 논란이 점차 사라질 것으로 기대돼요! 특히 현재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로 MRG가 반영되어 있는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경우, 교통량이 충분해서 2010년 이후 MRG가 발생하지 않고 있고요, 서울-춘천, 서수원-오산-평택 등도 2015년경에는 교통량 증가 등으로 MRG가 사라질 전망이에요.




최소운영수입보장(MRG)폐지, 글로벌 금융위기 등 난제에도 불구하고, 광주-원주 민자고속도로의 금융 약정이 성공적으로 체결됨으로써 앞으로 추진될 다른 민자고속도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민자사업이 점진적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요. 또 향후 민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투자 위험을 일부 완화하는 등 투자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는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노력할 계획이에요. 계속 관심 있게 지켜봐주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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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이제 원주도 가깝게 갈수있겠군요!!!!!

    2011.11.03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흉물스러운 불법 노점상에서 깔끔한 하이샵(hi-shop)으로~


여러분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여행을 다니시나요? KTX? 새마을호? 비행기? 고속버스? 아니면 자가용을 이용하셨나요? 저는 주로 고속버스를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이동수단들 중에서 혹시 고속버스나 자가용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다보면, 우리가 꼭 들려야할 곳이 있죠.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사람과 차에게 잠깐의 달콤한 휴식을 주고, 급한 용무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맛있는 간식거리가 있는 곳! 바로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이렇게 고속도로의 오아시스 휴게소를 다들 한 번씩 들려보셨는지요? 맛있는 호두과자와 통감자 구이, 맥반석 오징어는 다들 드셨나요? 그런데 휴게소를 이용하는 동안 뭔가 새로운 점을 발견하신 분 혹시 계신가요?




예전에는 휴게소 가장 가까운 곳, 명당의 자리에 넓게 자리를 잡고 온갖 물건을 팔고 있던 불법 노점상! 언제나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그 노점상들을 이번 추석기간에는 볼 수 없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그동안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불법으로 영업을 해왔던 노점상 328개소를 자진 철거하도록 하고, 그 대체 시설로 하이샵(hi-shop)을 만들어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예전의 불법 노점상들은 약 30년 동안 불법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장사를 하면서, 휴게소의 공간을 무단으로 점거하고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었고, 탈세의 온상으로 불법, 무자료거래 등 불법 노점상으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랬던 노점상들이 이렇게 깔끔한 하이샵(hi-shop)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무단으로 휴게소의 공간을 점거했던 노점상이 화장실 앞으로 위치를 옮겨 휴게소의 공간이용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무단으로 노점상이 점거하고 있던 공간은 향후에 장애인, 여성들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바뀔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이샵은 도로공사, 휴게소 운영자, 노점상 대표 등 3자(者)가 수개월 동안 협상을 벌여 합의한 결과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하이샵은 휴게소가 운영권을 갖고 노점상들에게 임대해주는 형식입니다. 노점상들은 스스로 노점을 철거하고 다시 만들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잡화 코너의 판매원 또는 물품 납품자를 맡게 되고, 대신 노점상들은 매출액의 18%를 임대료로 휴게소에 내기로 했다고 합니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 2011년 8월 22일 기사)



하이샵 설치 및 운영은 도로공사와 휴게소, 노점상이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공생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상호간의 합의와 양보, 조정을 통해서 새롭게 탄생한 깔끔한 하이샵은 이전까지 불법 노점상에서 발생했던 불법과 탈세를 막아 건전한 고속도로 문화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게 된다면, 깔끔하게 변신한 하이샵을 방문해 보는 것이 어떠신지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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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칫하면 그냥 눈쌀만 찌푸리고 신경안쓰고 넘어갔을 부분인데ㅎㅎㅎㅎ
    사소한거까지 신경쓰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2011.11.02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뽀우님~
      이용객들이 불편을 느낀다면
      작은 부분부터 보완을 해나가야죠~^^

      2011.11.03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2. 강혜정

    사실. 노점상 분들. 절박한 마음에 장사를 하시는 모습에 안쓰러운 모습을 종종 보곤 하며.
    그 분들의 사정을 들어보면 가슴이 찡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출처가 불분명한 것들을 파시거나, 음식의 경우엔 비위생적인 것들이 많고.
    가끔은 막무가내 장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 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휴게소의 명품화? 로 많은 분들이 즐거운 여행길을 즐기시고. 또한 한국을 찾는 외국인 분들이 clean Korea 로 기억해 줄 수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2011.11.02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강혜정님.
      강혜정님 말씀도 맞습니다.
      저 역시 열심히 장사하시는 모습이 안쓰러울때가 있는데요.
      하지만, 정당하게 세금을 내고 입주하여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과 성수기 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생각해서라도 말씀하신 clean korea를 이뤄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답니다.^^

      2011.11.03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정말숙

    휴게소를 들렀을 때 어설프게 설치된 노점상들이 거슬렸는데
    도로공사와 휴게소, 노점상이 충분한 합의로 이루어 졌다니 더 반갑습니다.
    편안하게 쉬어갈수 있는 휴게소가 즐겁습니다.

    2011.11.07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수고개

    정리된 모습을 한눈에 알아 보기 좋게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러보지 않아도 본것 처럼 깨끗하고 보기 좋습니다.
    합의하에 잘 정리 되어서 이용하는 고객으로서 정말 좋습니다.
    수고 많으 셨습니다.

    2011.11.07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5. 형진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에 바램이었는데
    잘 정리되어 있는모습에 감사드립니다.

    2011.11.07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6. 참신한 아이디어네요. 마치 외국에 온 느낌입니다.
    깔끔하고, 우리도 좋지만, 관광객들도 매우 좋은 느낌을 가질 것 같습니다.

    2011.11.08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7. 옥구슬

    정말로 신경많이 쓰였는데 이처럼 잘 해결되어 다 좋은 것 같아요.
    내용 정리 잘하셨고요 또, 기대합니다.

    2011.11.10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8. 글쎄요.

    껍데기는 달라졌지만... 실제 운영형태는... 글쎄요???
    많은 휴게소들에서 여전히 트로트를 귀가 먹먹할 정도로 크게 틀어서... 호객을 유도하고...
    그래서 파는 음반들은... 저작권이 해결된 것들일까요?

    휴게소 운영사나 도로공사도 통제를 못하는.... 사실상 치외법권에서
    실력행사 위협하며.... 철밥그릇을 지키고 있는. 하이샵...!!!

    공권력은 이런 곳에 투입되어야 합니다!!!

    2015.09.02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맞아요. 겉모습만 합법적이라고 속으면 안되죠.

      2019.09.16 14:05 [ ADDR : EDIT/ DEL ]
  9. 비밀댓글입니다

    2016.07.14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6.07.14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세상을 위하여!
어린이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체험행사에 다녀와보니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엄청난 인파가 고속도로에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심정은 저 또한 마찬가지 T_T)... 하지만! 휴가철엔 주의가 필요한 일이 많은데요. 물놀이 중에 사고예방 수칙도 정말 중요하지만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 안전 수칙의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휴가철을 안전하게 나는 법을 알려줄 국토해양부 주관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의 현장으로 함께 찾아가 볼까요? ^^

▲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습니다.


지난 8월 2일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어린이와 함께하는 교통 안전 캠페인”은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에서 교통 안전수칙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는데요.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로 서울대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답니다. ^^

행사장 곳곳에 키다리 아저씨들이 풍선으로 마술쇼를 해주어서 자칫하면 지루해 할 수 있는 아이들을 달래주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았던지, 저도 입에서 미소가 내내 떠나질 않았습니다. ^^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의, 어린이의 의한 켐페인

이번 캠페인에 눈에 띄는 것은 어린이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참여율이었습니다. 곳곳에 마련된 어린이를 위한 교육 부스에는 많은 어린이가 참가하여 그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과연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가 얼만큼 되는지 여러분은 잘 알고 계신가요?


▲ 횡단보도를 건널 땐,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며 손을 들어주세요!


작년의 경우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는 5,505명 이었고, 그 중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무려 126명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함으로써 교통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서로 느끼고 우리 어린이들이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해 생각해보고 더 잘 지키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갖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 교통안전 시뮬레이션 체험     



▲ 급제동 안전벨트 체험 프로그램


▲ 어린이 자동차 운전체험         

▲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이러한 행사의 취지를 반영하듯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직접 체험을 하는 식으로 그 심각성을 스스로 인지하게끔 만드는 프로그램의 내용이 인상깊었답니다. 어린이만?! NO! 온가족이 다함께 하는 프로그램!

▲ 온가족이 함께하는 교통퀴즈 O/X        


▲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이라고 해도 보호자와 어른의 인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큰 수확은 없겠죠? 어린이의 부모와 일반 어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나가던 서울대공원 관광객 분들도 처음에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더니 한번 해보고 갈까? 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동참하는 것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

▲ 어린이의 입장이 되어 볼까요?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한 요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통에 대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모두가 이미 너무 잘 알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우리가 그런 내용을 잘 지키고 또 안전 불감증을 이겨낸다면 교통안전 선진 대한민국의 꿈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오는 그날이 반드시 있을꺼라 믿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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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골든벨퀴즈, 운전체험, 시뮬레이션등 아이들이 흥미를갖고 안전에 대해서 경험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 ^^

    2011.09.02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아직끝나지 않은 여름휴가! 이것만 알고 가면 쉽게 간다?
여름휴가 교통 편하게 이용하는 방법


유난히 많이 비가 온 올해, 여름 휴가들은 다녀오셨나요? 아직 안 가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휴가와 관련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우리 나라 사람들은 어떤 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휴가를 떠나는 지 아세요? 4명 중 3명이 자가용을 이용합니다. 압도적인 수치죠? 나머지는 시외 및 전세버스, 철도, 고속버스, 여객선, 항공기 순입니다.

또 인기 있는 휴가 지역은 동해안(22.3%)을 가장 많이 선호하며, 남해안권(13.0%), 강원내륙권(12.4%), 서해안권(9.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전보다 남해안권과 제주도를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이 보입니다.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인한 서해안권의 인기도 과거에 비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동해안을 대표하는 경포대 해수욕장(왼쪽)과 부산 인기 해수욕장인 광안리 해수욕장(오른쪽) 입니다. 사진만 봐도 당장 푸른 바다로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인기 휴가지를 알아봤으니 그에 따른 고속도로 이용도를 살펴볼께요. 이용도 1위는 역시 영동선(27.7%)입니다. 뒤를 이어 경부선(18.7%), 서해안선(18.3%), 중부선(8.8%), 남해선(6.2%), 호남선(4.8%) 순입니다. 어느 정도 예상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영동고속도로의 인기는 휴가철마다 극심한 몸살을 앓는다고 매체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 정체 중인 영동고속도로, 멋진 구름의 모습과는 다른 답답한 차량 흐름이 느껴져요!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름 휴가 철은 7월 마지막 주와 8월 첫째 주인데요. 그래서 올해도 7/30(토)~8/1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장마와 집중호우의 피해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안긴 휴가철이 되어버렸습니다. 항상 반복되는 휴가지까지의 극심한 교통정체 현상, 이를 막기 위해서 매년 교통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반복되는 휴가지 교통정체현상 교통 대책

첫째로, 교통 소통및 분산 대책이 있습니다.

고속도로·국도의 임시 개통 및 준공 개통으로 차들의 교통량을 분산시킵니다. 올해도 영동선(문막-강천, 신갈-호법), 남해선(진주-마산) 등 3개 구간의 72.2km과 국도 5호선(봉산-장양), 3호선(장암-자금) 등 21개 구간 77.5km를 조기(임시) 개통하였습니다.

둘째로, 고속도로·국도 교통취약구간 집중관리가 있습니다.

교통정체 예상구간을 선정하여 고속도로의 경우 갓길 활용, 우회 도로 유도 등을 통해 교통정체 해소하고 교통량을 분산 유도합니다.

마지막으로, 교통안전대책과 편의제공을 들 수 있습니다.

교량, 철도, 공항 등 주요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실시하며 교통사고나 재난에 대비하여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합니다.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하계특별교통대책기간 중 고속도로·국도 21개 휴게소 및 피서지 10개소 등에 자동차무상점검서비스 실시(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 제작사 합동)합니다. 또한 주요 도로 주변에 임시화장실을 마련하고, 전국 주요 46개 철도역에 여객편의시설 및 관광종합안내소를 설치합니다.



자가용의 이용이 월등히 많기에 혼잡한 도로를 피해 수월한 소통이 가능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동시간과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발 전 국토해양부 및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인터넷교통방송, 트위터,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하여 제공되는 교통정보를 통해 예상혼잡일자와 시간대,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등을 미리 확인한 뒤 출발하는 현명한 방법이 있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어플 ‘로드 플러스’ , 정체 구간을 피해 빠른 길로 갈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로 필수 어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자동음성전화(ARS, 1333), 콜센터(1588-2504), 교통방송, 도로변 전광판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많이 활용하면 조금 더 목적지까지 수월하게 도착할 수 있겠죠?


지금까지 여름 휴가철 교통수단을 알아보고 특히 자가용으로 이용할 시 효과적으로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사실은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을 취해 졸음운전을 예방하여야 하며, 사고발생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는 DMB 시청,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여야 합니다. 또한,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음주운전, 과속․난폭운전을 하지 않도록 스스로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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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석앞두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8.20 12:07 [ ADDR : EDIT/ DEL : REPLY ]
  2. young

    민족 대이동이 될 추석에 저 어플 하나면 그래도 쉽게 갈 수 있겠네요~~ 감사해요 좋은 정보~

    2011.08.24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 스마트폰 보급이 늘면서 좀 더
      다양한 종류의 국토해양부 정책 어플리케이션이
      나올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2011.09.14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ITS와 BIS는 무엇일까?
첨단교통의 미래 ITS, 직접 찾아가보니

장마가 끝나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중복은 잘 나셨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릴 때면 삼삼오오 더위를 피해 바다로 여행을 떠나곤 하죠? ^^ 그런 여행길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필수 정보가 있는데 바로 고속도로 정체나 사고 상황을 알려주는 교통정보입니다. 도로상황을 라디오로 시시각각 전해주는 교통정보부터 버스가 언제 도착할지 알려주는 똑똑한 정류장까지 우리나라 첨단 교통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 첨단도로환경과! 그 속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 고속도로 상황을 시시각각 알려주는 CCTV


첨단도로환경과에 도착하자 제가 맞이한 것은 커다란 CCTV 였습니다. 우리나라 주요 도로의 정체 상황이나 사고 상황에 대해서 한눈에 살펴볼 수 가 있었는데요. 이 곳에서 교통상황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고 발 빠른 대응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브리핑도 이곳에서 모두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정말 스마트한 상황실이죠? ^^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 주실 박성룡 사무관님께서 친절하게 저를 맞아주셨습니다.


▲ 교통정책실 첨단도로환경과 이현재 주무관(좌), 박성룡사무관님(우)


인터뷰 내용


Q. 안녕하세요! 박성룡 사무관님 우리나라 첨단교통체계인 ITS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A. 반갑습니다. ITS가 도입되기 전에는 도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지금 무슨 상황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빨리 도로의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정체현상의 원인을 알아낼까 하고 고민하여 도입된 것입니다. 사람이 계속 도로가 어떤 상황인지 볼 수 없기 때문에 정보화를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요. ^^

Q. 그렇군요! 그렇다면 ITS는 지금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A. 많은 역할이 있지만 그 중에서 스마트폰의 어플에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나 도로공사가 고속국도의 CCTV라든가 교통정보를 수집하고 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버스의 경우도 버스가 잘 가고 있는지 관리를 하기 위해 수집하던 정보를 더 발전시켜 지금은 BIS의 형태(버스가 언제 정류장에 도착하는지 알려주는 시스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Q. 누군가 정보를 수집하고 있기에 우리가 편리하게 정보를 얻고 있는 것이군요 ^^ 그렇다면 ITS는 지금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나요?

A. 현재는 제한적인 정보확인에서 구체적인 정보확인을 목표로 가고 있습니다. 또 차와 도로의 통신, 차와 차의 통신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차량의 유리창에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그 중의 하나 이구요. 더 나아가 육해공의 통합적 ITS 교통 정보서비스 제공을 해서 교통수단의 선택에도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 가령 부산에서 서울을 간다고 한다면 KTX, 비행기, 자동차 등 많은 교통수단을 선택할 수 있을 텐데 각각의 교통수단이 가지는 비용과 시간에 대해서도 정보를 제공하여 합리적인 교통수단 선택에 도움을 줄 예정이랍니다.  ^^

Q. 지금까지 인터뷰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 네~! 감사합니다 ^^



▲ 인터뷰가 끝나자마자 바로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사무를 보시는 ^^

오늘 저희 누리IN이 다녀온 첨단도로환경과 박성룡 사무관님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

이처럼 ITS는 정보를 수집하는 분야와 정보를 나눠주는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교통관련 스마트폰 어플이 만들어지면서 교통정보를 나눠주는 분야에서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 했는데요. ITS와 모바일기기의 컨버젼스가 앞으로는 더 다양화되고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 첨단도로환경과가 열어가는 첨단교통의 미래를 모두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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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나온 강씨는 주변 자연의 풍경을 느끼면서 무심코 길을 가고 있는 중, 평소와는 다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주변 도로의 표지판을 본 순간, 군도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가는 도로, 그 도로도 종류 별로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먼저, 여러분들이 제일 잘 알고 계시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중 고속도로는 가장 빠른 도로로 국가의 대동맥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이 도로는 고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도로의 선형, 포장 구조 등이 타 도로에 비해 수준이 높으면서 통행료를 징수하는 유료도로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무료인 일반국도는 전국의 중요 도시 및 지정 항만, 중요한 비행장 또는 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도로입니다.

▲ 딱 보시면 아시겠죠? 왼쪽 사진은 120번 경인 고속도로, 오른쪽 사진은 42번 일반국도의 모습입니다. 고속국도와 일반국도는 함께 국가의 간선 도로망으로 이용됩니다.


자동차 전용도로는 서울특별시 및 인구 1백만 명 이상의 대도시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의 광역시 내의 도로를 특별 • 광역시도(구도포함)로 합니다. 한 마디로 간선, 보조간선 기능을 수행하는 도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방에 가면 꼭 보이는 도로인 지방도는 도청 소재지로부터 시 • 군청 소재지에 이르는 도로, 시 • 군청 소재지 상호간을 연결하는 도로 및 도내의 주요 시설로부터 상급의 도로에 연결하는 도로 등 지방의 간선 도로망을 이루고 있습니다.


▲ 한 눈에도 확연히 차이가 나죠? 왼쪽은 자동차 전용도로면 딱 떠오르는 서부간선도로, 오른쪽은 지방도 70번의 모습입니다.


일반인분들에게는 약간 생소한 도로일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관리 주체에 따라 시도(市道), 군도(郡道), 구도(區道)라고 나눕니다. 시도는 시 또는 행정 시에 있는 도로로서 관할 시장이 그 노선을 인정한 것, 군도는 군청 소재지로부터 읍 • 면사무소 소재지에 이르는 도로와 읍 • 면사무소 소재지 상호간을 연결하는 군내의 도로, 구도는 동과 동 사이를 연결하는 도로로서 관할 구청장이 그 노선을 인정한 것을 말합니다. 사실 겉모습으로는 시도와 군도, 구도의 큰 차이는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 왼쪽은 안성시 시도 16호선 모습이고 오른쪽은 횡성군 갑천면 포동리에 있는 13번 군도입니다. 비슷비슷하죠?


밑에 표는 위의 내용을 보기 좋게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정말 복잡하죠? 이게 우리나라에서 법으로 정한 도로예요. 도로가 이렇게 세세하게 나누어 진다는 것을 아시는 분 별로 없을 겁니다. 좀 더 도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전문가와 인터뷰할 기회가 주어줬습니다.



국토 해양부 도로교통 담당자 인터뷰

Q. 우리나라의 도로의 현황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주세요.

A.  2010년 말 기준 우리나라 도로연장은 105,565㎞, 도로 포장률은 79.8%달하고 있습니다. 
     (※ 미 개통된 도로(노선만 지정)를 제외한 전국 도로의 포장률은 약 89.4%)



Q. 우리나라의 교통 사고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의 도로 교통안전 수준에 대해 알려주세요.

A.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000년 10,236명에서 2010년 5,505명으로 크게 감소하며 교통안전수준이 점차 제고되고 있기는 하나,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수 기준으로 OECD 가입국가 중에서는 여전히 하위권 수준입니다.

OECD 가입국가 자동차 교통사고 비교(2009년)



Q. 도로 안전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편인데,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 말고 싶습니다. 

A. 자동차 1반대당 사망자수 기준으로 OECD 평균(1.25명)보다 2.2배 높은 수준이지만 교통이용자 행태개선, 안전한 교통인프라 구축, 스마트 교통수단의 운행, 안전관리시스템 강화, 비상대응체계 고도화 정책을 통하여 2016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3,000명 수준으로 감소시켜 OECD 평균 교통 안전도를 달성하고자 하는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계획 중인 도로의 발전상에 대해 말해주세요.

A. 향후 도로정책은 “효율성”과 “親 인간‧환경”을 지향하며 신규 사업을 억제하고 시설 개량을 우선 검토할 예정입니다. 기존도로의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CO2 저감 및 혼잡 완화를 도모하는 등 환경 친화적인 녹색교통 체계를 구축코자 합니다. 지방부보다는 도시부, 공급자 주도가 아닌 이용자 편의 위주,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진출을 기본 방향으로 하여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간략한 질문으로 이루어진 인터뷰였지만, 그 안에 있는 전문적인 지식들이 도로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도로에 대한 비밀 하나를 공개합니다. 도로번호 표시는 일정한 원칙에 따라서 부여된다고 합니다. 1번 고속도로인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경부고속도로를 보면 홀수 번호인데요, 홀수 번호는 남북 간을 이어주는 도로를 의미합니다. 반대로 서울과 강릉을 이어주는 50번 고속도로인 영동고속도로는 짝수 번호로 동서간의 도로를 의미합니다. 길을 잃을 경우, 도로의 번호만으로 어디로 향하는 길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특별한 도로 시스템을 공개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고속도로에는 램프미터링, 영업소 진입조절과 같은 과학적인 교통관리 기법이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부 선진국에서도 유사한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형태로 시스템을 구성하여 운영 중입니다. 램프미터링은 고속도로 진입로에 신호등을 설치하고 본선의 통행속도가 떨어지면 신호등을 작동하여 진입교통량을 조절함으로써 본선 소통을 개선하는 시스템입니다.


▲ 한국도로공사 참조

현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중동 구간에 램프미터링 시스템을 도입(’10.7월)하여 운영 중이며, 통행속도가 평균 8㎞/h(19%)향상되었고 연간 7.3천톤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도로의 종류와 특징, 전문적인 지식,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도로는 계속 발전 중입니다. 도로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첨단 시스템으로 무장한 도로들이 쏙쏙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도로들을 잘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지역과 지역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인 도로를 잘 관리하는 일이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도로를 관리하는 담당기관이 있지만, 우리들의 세금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요. 도로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훼손하지 않고, 잘 유지하는 것, 쉬운 일이잖아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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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라이브하는 강씨.

    우리나라에 도로가 엄청나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엄청 많네요.. 그에 따른 종류도 많구요..
    '군도'라는 도로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이브 가야겠네요!

    2011.08.08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고속도로 휴게소 불법노점상이 사라집니다.

 

주관부서 : 도로운영과

 

국민여러분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다 보면 시끄러운 노래소리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비디오물을 틀어놓으며 주차장에 자리를 떡하니 잡고 있는 불법노점상으로 인해 불편을 격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불법노점은 매년 그 수가 증가하여 현재 160여개 휴게소에 300여개가 넘는 노점이 휴게소 주차장을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법노점상을 정리하기 위하여 정부는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노점상의 극렬한 저항, 일부 영세노점상에 대한 동정여론 등으로 쉽게 해결을 못하고 있었던 실정이었습니다.

 



< 주차장을 불법으로 점유한 노점상 >

 

불법노점상 정리.....30년간 숙원사업 해결

 

그러나 이번에 국토해양부, 도로공사, 휴게소운영자, 노점상이 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수많은 협의를 거쳐 30년간 해결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주요내용은 노점상이 8.21(일)까지 자진해서 불법노점을 철거하고 향후 다른노점상이 재진입 못하도록 노력하고, 도로공사와 휴게소운영자는 휴게소내 잡화코너(Hi-shop)를 개설하고 기존 노점상이 물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잡화코너(Hi-shop)는 7.28(목) 서해안선 화성(목포방향)휴게소의 1호점 영업을 시작으로 8.22(월)까지 전국에 164개가 설치․운영될 예정입니다.

 

< 노점상이 정리되고 설치된 하이숍 >

 

잡화코너(Hi-shop) 설치를 계기로 국토부․도로공사․경찰청 및 기존노점상이 연계하여 더 이상 불법노점상이 휴게소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예방 및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휴게소 불법점유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한 고속국도법 개정을 추진하여 불법노점상 근절을 위한 관련제도도 개선 추진 중입니다. 앞으로 고속도로 휴게소내 불법노점상이 사라지고 깔끔하게 단장된 잡화코너(Hi-shop)이 운영된다면 난잡한 노점상의 불법영업행위에 눈살 찌푸리는 일 없이 국민들이 휴게소를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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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가 곧 국가의 자부심! 랜드마크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국토해양부 페이스북에서 랜드마크 이름 맞추기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여러분. 랜드마크에 대해서 혹시 들어본 적 있으신지요? 랜드마크란 어떤 지역을 식별하는데 목표물로서 적당한 사물로, 주위경관 중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기 쉬운 건물따위를 지칭하는 단어인데요. 쉬운 예로 해외에 있는 건축물들 중 자유의 여신상이라던지,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버즈 두바이라던지 하는 건축물들이 있지요.

▲ 부르즈 칼리파! 버즈 두바이라고도 불리는 이 랜드마크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있으며 전체높이 828m에 달하는 세계최고 높이의 건물인데요. 두바이 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로 세계인의 가슴속에 자리잡은고 있는 멋진 건물이랍니다. 참! 이렇게 멋진 건물을 대한민국에 있는 기업이 시공했다고 합니다. 정말 뿌듯하지 않으세요? ^^


대한민국 건설의 힘!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혹시 대한민국의 랜드마크에 대해서 들어본적 있으신지요. 사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즉, 여러가지 건축물과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띄는 여러 조형물들은 해외에 있는 랜드마크 못지 않게 훌륭하고 과학적이며 멋진 것들이 많답니다.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 등이 바로 그 대표 랜드마크들인데요.

▲ 우리나라의 자랑, 우리나라의 대표 랜드마크 인천국제공항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겠지요? 인천국제공항은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유수의 공항으로 질 높은 서비스와 첨단 과학적 설계로,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잡았습니다.^^

외국에 있는 멋진 건물들과 웅장함에 놀라셨던 분들! 우리나라에서도 다시 한번 놀라셔야 할것 같은데요. 혹시 인천대교의 야경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중국의 유명한 외탄 야경에 결코 뒤지지 않을정도로 화려한 빛과 고요한 어둠을 뿜어내는 인천대교의 야경! 뿐만 아니라, 팔미도 등대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 와 같은 멋진 등대도 대한민국 건설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

▲ 지금 이순간만 전부 잊어버리고, 인천대교의 야경을 감상해볼까요?


지금 국토해양부 페이스북에서는 랜드마크 열풍!

현재 국토해양부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의 랜드마크에 대해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랜드마크 이벤트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멋진 랜드마크의 사진에서부터 해외에 있는 멋진 건축물들까지 여러가지 랜드마크들까지 소개 되고 있답니다. 페이스북을 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참여해보세요.^^ 푸짐한 선물까지 있다고 하니까요!

▲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궁금하시다구요? 그렇다면 클릭 해보세요. ^^ 더불어 푸짐한 상품이 무엇인지도 나와있답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국토해양부 페이스북에 참여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맞춰라! 실제로 이 이벤트에 아주 많은 분들이 참여주고 계시는데요. 재미있는것은 참여 해주시는 분들 반응 또한 아주 다양하다는 것이죠. ^^ 어떤 분들은 대한민국 랜드마크에 대한 칭찬을 해주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랜드마크에 대한 자세한 지식을 전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이렇게 여러분의 관심속에서 국토해양부 랜드마크 이벤트는 성황리에 진행중이랍니다. ^^

참여자 여러분들의 정답 퍼레이드

국토해양부 페이스북 랜드마크 이벤트! 참여해주시는 분들이 다양한만큼 대답도 가지각색들이신데요. ^^ 과연 어떻게 정답을 맞춰 주시는지 그 유형을 함께 살펴볼까요? ^^ 


1. 가벼운 안부 인사와 함께 정답을 맞춰주시는 분들!


2.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정답을 맞춰주시는 분들.

 
3. 랜드마크의 추억을 회상하시는 분들!


4. 대한민국 랜드마크의 재원까지 완벽하게 전달해주시는 분들!


5. 멋진 표현으로 대한민국 랜드마크를 빛내주시는 분들!


먼저, 출연해주신 손재훈, 정경숙, 박웃음, 정윤이, 윤창석, 김현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꼭 부탁 드릴게요.~!



정말 재미있죠? ^^ 대한민국 건설의 힘 랜드마크!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러운 우리의 랜드마크를 알아 간다는 것, 그 하나만으로도 아주 큰 의미가 있지 않아 싶습니다.^^ 대한민국 랜드마크가 궁금해지셨다구요? 지금 바로 참여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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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는 이벤트가 있군요.
    바로 달려 갑니다. ㅎㅎㅎ

    2011.06.24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우리나라의 멋진 건축기술도 확인하고, 이벤트 참여해서 상품도 받고 일석 이조의 기회랍니다^^
      페이스북을 하신다면 직접 참여해보세요~

      2011.06.24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2. 좋은 이벤트를 하시는군요.
    많은 분들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2011.06.24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우리나라의 랜드마크도 알리고, 전부 맞추신 분 중에서는 추첨을 통해 상품도 드려요~
      1등에게는 무려 아이패드2를 드린답니다^^
      블로그토리님도 페이스북을 하신다면 참여해보세요~

      2011.06.24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홋! 국토해양부 페이스북도 있었군요! ㅎㅎㅎ
    게다가 무려 아이패드2 경품 >.<

    2011.06.27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국토해양부는 블로그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도 있답니다^^
      국토해양부 페이스북에서 하는 랜드마크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2011.06.28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4. 박웃음

    아.. 제글 ㅋㅋㅋ 부끄부끄....
    기분은 짱이네..
    국토해양부 매일 들어 가 본다 본다 하면서...
    매일 못 들어가도 국토해양부 한번 들어가면 못본소식 다보고 온답니다....그래도 되죠...ㅋㅋㅋ
    대한의 기술.. 넘 자랑스러워요...
    건데요 ㅋㅋㅋ
    출연료 언제 주나요 ㅋㅋㅋ....오늘 하루도 행복 웃음 가득하세요...

    2011.07.05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페이스북의 성실하신 댓글로 인해 국토해양부 공식 블로그 국토지킴이에도 출연하게 되셨습니다^^
      이벤트 참여와 친절하신 설명 감사드려요~
      정말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나날이 향상되어 가는 것 같아요. 저도 자랑스럽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찾아주시길 바라요.
      국토지킴이도 잊지 마시고요! ^^

      2011.07.05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지난해 3월 삼척 시외버스 추락사고로 19명 중 6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은 승객 대부분이 안전띠를 매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교통사고가 났을 때, 차 안에서의 사망률이 6.1%인 반면 차 밖으로 퉁겨져 나가 사망하는 비율은 36.7%에 달합니다. 그만큼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사망률이 최소 6배 이상 높아진다는 뜻인데요,

   

앞으로는 버스와 택시를 타는 승객은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반드시 안전띠를 매야 합니다. 또 운전기사가 승객에게 안전띠 착용에 관한 안내를 하지 않으면 최소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12일 국토해양부 따르면,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는데요,

 

이번 개정안은 버스와 택시 등의 운전기사가 승객에게 안전띠 착용을 알려야 하고, 이런 안내를 하지 않으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했습니다. 또 운송사업자는 안전띠 정상상태를 유지하고, 승객의 안전띠 착용과 관련한 운전자 교육을 반드시 실시해야 합니다. 만약 이를 소홀히 하다 적발되면 사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됩니다.

 

지금까지는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 한해 버스나 택시 승객이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운전자가 3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운전자가 승객에게 안전띠 맬 것을 안내해야 하고, 이를 어겼을 때의 과태료도 10만 이하로 커지는 겁니다.

 

이번 개정안은 이달 중 국회에 제출되고, 내년 초쯤 시행될 예정인데요, 정부는 개정안을 토대로 안전띠 착용 대상의 구체적 범위는 도로여건, 자동차구조, 승객과의 마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행령에서 정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면, 대부분의 나라가 모든 도로에서 전좌석 탑승자에게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점차 이런 추세를 따라가야 할 것 같은데요, 안전띠를 착용했는지 여부에 따라 죽고 사는 문제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서는 버스․택시 공제조합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제업무 관련 벌금 이상의 형을 받은 자 △공제조합 임직원으로 징계․해임 처분을 받은 자 △금고 이상의 실형을 받은 자는 5년 동안 공제조합 운영위원으로 참여할 수 없도록 자격요건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으로 앞으로 관광버스춤은 사라지겠네요. 이제 춤은 버스가 도착하는 곳에서 추시고요, 달리는 차 안에선 ‘언제나 안전띠’...안 그러면 운전기사 아저씨가 벌금 무니까 꼭 협조해 주세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 www.mltm.go.kr

국토해양부 '행복누리'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행복누리 공지사항 내 '행복누리'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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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손님이 추는데 기사님이 벌금 문다니.........
    기사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2015.07.08 14:0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