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제작사와 업무 협약으로, 차량 내장형 단말기 등록 시스템 구축


2013년 4월 10일(수)부터 하이패스 단말기가 내장된 신규차량을 구입할 경우 별도 등록절차 없이 바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하이패스가 장착된 차량을 구입하더라도 운전자가 단말기 대리점을 직접 방문하여 별도 사용자등록을 하여야만 실제 하이패스 이용이 가능하였으나, 자동차 제작사(현대․기아․한국지엠)와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앞으로는 하이패스 단말기가 내장된 새차의 경우 자동차 제작사(위 3사)에서 시스템에 자체 등록만 하면 교통안전공단의 확인을 거쳐 자동으로 하이패스 등록절차가 완료되는 '차량 내장형 단말기 등록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차량 내장형 단말기 등록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신규차량이 하이패스 단말기가 등록된 것으로 오인하고 하이패스를 통과하여 통행료 미납차량으로 분류되는 사례(작년 8.2만대)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신규차량의 52.2%(‘13. 3월말기준)가 하이패스 단말기가 내장된 상태로 출고되고 있으며, 이번 하이패스 단말기 등록절차 개선으로 금년 약 70만대(‘12년 67만대)의 신규차량이 별도 절차 없이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국민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시간이 절약되어 고속도로 이용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장형 하이패스 장착 현황>

(2013. 3월말 기준, 단위 : 천대)



아울러, 자동차 제작사에서는 차량내에 고정 생산되어 하이패스 통신에러 발생률이 낮고 단말기 설치를 위한 배선 등이 필요하지 않은 룸미러형 내장형 단말기의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재 전체 차량의 57.7%인 하이패스 이용율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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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여행길, 신나게 출발했는데 길에 꽉! 막혀 움직이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좋았던 기분은 짜증으로 바뀌고 도착하기도 전에 기운이 다 빠져서 ‘역시 집 나가면 고생’이란 말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혹시 올해도 길이 막힐까 봐 집에만 계신다면 그 마음을 접고, 최근 개통한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해안으로 떠나보세요. 탁 트인 바다가 여러분의 마음도 시원하게 해줄 것입니다. 


오늘은 서해안 여행지 3곳과 그곳으로 데려다 줄 제2서해안고속도로에 대해 소개합니다. 




1. 하늘과 바다를 다 가질 것만 같은 <시화호>



 

▲시화호(출처:홈페이지 http://shihwaho.kr/)



바다를 막아 만든 인공호수 시화호는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를 모두 끼고 있어서 갈대습지공원, 사리포구, 전망대, 시화 방조제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해 있습니다. 2011년에 완공한 시화호 조력발전소 내의 T-LIGHT의 공원은 조용하고 깨끗해서 가족들끼리 즐기기 안성맞춤입니다.


공원은 뒤엔 호수가 있고, 앞엔 드넓은 바다가 보이는데요. 가리비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은 큰가리섬과 이곳을 찾아오는 많은 새들을 보며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낮에는 공원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 하늘과 가까워진 기분을 느끼고 밤에는 일출과 야경을 보면서 낭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자! 이제 상상해 보세요. 철썩거리는 파도 소리와 높고 새파란 하늘. 여유란 바로 이런 게 아닐까요?




2. 거짓말쟁이 섬 <대부도>



  

▲ (출처:안산시청 http://www.iansan.net)



육지와 연결되어 있는데 섬이라 불리는 거짓말쟁이 섬, 대부도

대부도는 원래는 섬이었지만 시화방조제가 건설되면서 육지와 연결이 된 섬입니다. 덕분에 섬과 섬을 잇는 색다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데요. 바다 가운데를 누비며 노을에게 달려가는 드라이브는 생각만 해도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먹거리죠. 대부도의 ‘바지락 칼국수’가 식도락 여행에 안성맞춤 메뉴입니다. 한국인만 안다는 뜨거운 국물을 마셨을 때의 시~원함. 대부도의 바지락 칼국수를 맛본 사람은 그 맛을 떠올리실 거에요. 이 외에도 망둥이, 넙치, 우럭 등을 바다낚시로 잡을 수 있고 맛조개, 고동, 소라 등을 직접 잡을 수 있어 해산물을 맘껏 즐길 수 있습니다.




3. 비밀의 문이 열리는 <제부도>



  

▲제부도 바닷길(출처: 대한민국구석구석 http://bit.ly/MS9GES)



바다 속에 감춰두었던 길이 나타나는 순간, 제부도로 향하는 문이 열립니다. 여행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려는 듯 제부도는 하루에 단 두 번만 길을 열어 허락합니다. 


손짓하던 갯벌에서는 조개 잡이 체험 등을 할 수 있어 아이들과 방문하기도 좋은데요. 직접 잡은 조개들을 먹는 맛과 재미는 책에서는 얻을 수 없는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바다위로 나 있는 산책로는 제부도의 또 하나의 매력입니다. 걷고 있노라면 바다와 바람만이 있어 내 안의 나를 만나기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예전에는 서해안고속도로의 상습적인 정체 때문에 서해안여행의 불편을 경험한 적도 있었는데요. 금번 개통한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정체 문제를 해결하고 서해안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서해안과 더 가까이 있는 게 보이시죠? 제2서해안고속도로는 기존 서해안고속도로보다 같은 구간도 3.8km 짧고, 시간이 평균 15분 정도 단축되어 정체의 문제가 많이 개선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통행료가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영고속도로와 비슷한 수준이고 차량도 분산되기 때문에 서해안을 더 가깝게 왕래할 수 있습니다 


여행차량뿐 아니라 이 구간을 자주 오가던 물류차량들도 이용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시간이 빨라져 서해안고속도로를 오가던 물류차량들은 연간 약 1,500억 원의 물류비가 절약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17,400톤이 줄어 소나무 140만 그루의 식재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개의 IC(조암, 송산 마도, 남안산)와 2개의 JCT(서평택, 군자)를 이용할 수 있고, 고속도로에서 가장 중요한 휴게소는 송산휴게소를 지나면 없으니 간식과 화장실은 미리 챙겨주세요. 


꽃샘추위가 아직 기승을 부리지만,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 봄 소식이 담겨있고, 점심의 따뜻한 햇살은 자꾸만 발길을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드는데요. 봄바람과 함께 찾아올 4월을 맞이하여 주말여행을 서해안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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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전원케이블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이패스 전용차로를 통과하거나, 하이패스 미부착 차량인데 무심코 앞차를 따라가다 하이패스 전용차로로 나온 적. 충전이 안돼서 정산이 되지 않거나,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않는데 옆 사람과 이야기 하다가 하이패스 전용차로로 나온 적이 있으신가요? 



▲사진출처: SBS 뉴스캡쳐



운전자라면 하이패스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이패스는 통행권을 뽑는 번거로움이 없고, 정차할 필요도 없어 교통체증이 사라졌습니다. 더불어 요금을 내기 위해 시동을 켜 놓고 기다리는 일도 없으니 에너지도 절약 할 수 있고 무엇보다 편리하다는 점에서 이용자는 늘고 있습니다. 


많아진 이용자들이 하이패스 사용법에 대해 정확히 숙지하지 않으면 사고의 위험도 커지는데요. 정확한 하이패스 이용법을 모른 채 위에 상황들을 경험하게 되면 당황하여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정보 부족으로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하이패스 사용에 관해 알려드릴게요. 



 

1. 고속도로 진입 시 <하이패스 전용>, 정산 시 <모든 출구 이용 가능>


하이패스를 사용하는 차들은 고속도로 진입 시 하이패스 전용차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부착된 카드가 전용차로에서만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산 시에는 모든 차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행 중 문제가 생겼거나, 정산소에 문의할 점이 있다면 일반 차로를 이용하세요. 단, 일반 차로에는 하이패스 인식기가 없기 때문에 하이패스 카드로 직접 결제를 해야만 통과가 가능합니다. 



2. 요금 납부가 안되었을 때


하이패스 오작동으로 요금납부가 안되거나, 실수로 하이패스 전용차로로 진입했을 때에 당황하지 마세요. 고속도로에서 미납된 금액은 문의전화와, 한달 후 차적 주소지로 부과되는 지로를 통해 납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홈페이지에서 차량조회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https://www.excard.co.kr



3. 전용차로에서 과속 금지!


하이패스와 관련된 사고 중에는 후방 추돌사고가 많습니다. 하이패스 전용차로에서는 멈추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속도를 줄이지 않고 진입했는데 앞차가 급정거를 해서 충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차량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고 제한속도를 꼭 지켜야 합니다. 


차단기가 내려와 급제동을 해서 사고가 나기도 하는데요. 전용차로의 차단기는 탄성이 있어서 부딪치더라도 차에 큰 충격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멈출 때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차단기가 내려오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천천히 주행해 주세요. 



4. 고속도로에서 도보 금지!!


간혹 한쪽에 주차를 하고 요금소로 걸어가는 분이 있습니다. 이 행동 역시 매우 위험한데요. 나들목을 지나는 차량과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요금소고 가던 사람을 운전자가 보지 못해 사고가 난 적이 있습니다. 절대 도로에서 도보로 움직이지 마시고, 궁금한 게 있다면 앞서 말했던 것처럼 일반차로에서 요금을 정산하고 문의하세요. 



자동차운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차량관리부터 도로교통에 대한 모든 것을 챙겨야 합니다. 편리해서 이용했던 하이패스가 정보부족과 이용의 미숙함으로 사고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고속도로 주행 시 도로교통 안전수칙과 하이패스 이용법을 정확히 숙지하셔서 즐거운 주행, 행복한 운전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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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고속도로와 나란히 : 같은 구간보다 운행시간 15분 빨라요~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 충청권을 바로 잇는 평택-시흥간 제2서해안 민자고속도로가 3월 28일 17시에 개통됩니다.


3월28일 11시에는 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서승환)과 경기도부지사,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개통식 행사가 열립니다.


금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그동안 상습 지정체를 겪고 있던 서해안고속도로의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되는데요. 

시화공단, 반월공단 등이 있는 경기 서남부지역과 인천 남동공단 등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산업물동량을 원활하게 수송하게 되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시화호, 제부도, 대부도 등 서해안 해양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주민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금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기존 서해안고속도로의 같은 구간을 이용할 때 보다 주행거리가 3.8km 짧고, 주행시간이 평균 15분 정도 단축되어 연간 약 1,500억 원의 물류비를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17,400톤 줄어 소나무 140만 그루의 식재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번 개통되는 평택-시흥 간 제2서해안 고속도로는 정부의 최소 운영수입보장(MRG)이 없는 최초의 민자 고속도로이며, 

통행료가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영 고속도로와 비슷한 1.1배 수준으로 정해져 운전자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3월 첫 삽을 뜬 지 5년 만에 오늘 개통된 평택-시흥간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1조 3,263억 원이 투입되어 평택시 청북면 고잔리와 시흥시 월곶동을 잇는 총 길이 42.6km의 왕복 4-6 차선으로 건설됐고, 3개의 IC(조암, 송산 마도, 남안산)와 2개의 JCT(서평택, 군자),  1개의 휴게소(송산 휴게소)가 설치되었습니다. 





또, 편리하고 안전한 운행이 될 수 있도록 전 노선에 지능형 교통시스템(ITS)을 구축하는 한편, 중앙분리대에 13개 비상회차로를 설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안개예상지역 10개소에 발광형 안개시정표지를 설치하여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시화대교에는 고속도로 처음으로 안개발생시 교량의 노면을 보다 밝게 표시할 수 있도록 LED 난간조명을 설치하였습니다. 

갓길차로 바로 옆에 울퉁불퉁한 노면요철 포장(rumble strips)을 전 구간에 설치하여 차체 진동으로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려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교통안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번에 개통되는 제2 서해안 민자고속도로는 그동안 만성적인 정체를 보이던 서해안고속도로의 교통을 분담하고, 산업단지가 밀집한 경기 서남부와 인천지역의 물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 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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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2차사고․․․ 치사율 일반사고의 2배↑ 관련

  - 100건 당 치사율도 5.5명으로 일반 교통사고 평균보다 2배 높음-





2차사고 원인 및 현황



교통사고 또는 차량고장 발생시 운전자의 안전조치 미흡과 뒤따르는 차량의 과속․전방주시태만․안전거리 미확보 등으로 2차사고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2012년 동기간 2차사고 사망자는 전년대비 9%(35→32명) 감소하였습니다.


 구분

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1.10 

2012.10 

 사망자(명)

227 

41 

50 

58 

47 

35 

32 

  ※ 고속도로 2차사고 현황





예방대책 추진현황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전문가회의 등을 통해 2차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돌발상황 자동 감지시스템 구축

○ 터널 취약구간 등에서 신속한 사고감지 및 대응 체계 확립을 통한 2차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 추진실적 : 2012년 8월 현재 533개소 설치

 2011년

 2012년

 2013년~

 56대(완료)

 477대(완료)

 1,078대

 927대(예정)




상황제보용 앱 개발 및 내비게이션 활용 행동안내 협의

○ 상황제보용 스마트폰 App 개발․운영
  - 스마트폰 소지자가 교통사고, 차량 고장 등을 보다 쉽고, 빠르게 제보 할수 있도록 상황제보 스마트폰 앱 구축완료(2011년 10월) 추진완료

○ 내비게이션을 활용하여 돌발상황시 고객 행동 요령 안내 표출 협의중
  - 아이나비, 파인드라이브 시행 검토중



영세화물차량의 안전장치 확보시 정부보조금 건의

○ 영세화물차량의 안전장치 보조금 관련 실무협의 (2011. 4.15. 교통안전공단 협의실시)
 ☞ 운행기록계 장착비용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 가능하도록 법 개정
   - 교통안전법 시행령(2011. 8.19 개정)


돌발상황 발생 시 운전자 조치사항 도로교통법 개정 검토

○ 2차 사고예방 도로교통법 개정 요청 (경찰청 협의 5회실시)
   - 운전자 행동요령(안전지대 대피) 추가 요청 등
   - 안전삼각대의 ‘설치거리 단축 등 다양한 방안 검토 중


화물차량 후미 추돌사고 예방 대책

○ 후부 반사판, 안전판 미 부착차량 등 안전기준 미흡차량 집중계도․단속
   - 위반단속 스마트폰 앱 개발(2012. 7월 완료)
   - 현장 안전순찰원 활용 계도, 단속 실시

○ 후부반사지 미 부착 단속 홍보(2011. 8월 완료)
   - 화물차 운송연합회 홍보 및 교육협조

○ 화물차 후부 반사부 무상정비 시행(2012. 7월 완료)
   - 하계휴가철 후부 반사부와 등화장치 무상정비 시행(교통안전공단 공동 시행완료)
   - 추진실적 : 후부반사판 무상정비(7.23), 1,000매



취약시간대 순찰 및 도로전광표지 홍보 강화

○ 이상기후시 순찰 활동 강화(9회 → 12회)
○ 알람순찰 강화방안 시행중(2구간 → 3구간)
   - 운영기간 : 2012. 6. 18 ~ 10. 15 [3개월]


○ 도로전광표지(VMS) 문안 표출 강화(연중)
 


안전 순찰팀의 휴대용 안전장구 및 불꽃신호기 활성화 강화

○ 시인성이 우수한 안전순찰차 휴대용 사고 안내 표지 운영 (2011.5.12 지급배치완료)
  
 
  
○ 야간 사고발생시 시인성향상을 위한 불꽃신호기 지급활용(2012.5.2 시행완료)
   - 안전순찰차 비치(3개/대당) 운영
   

○ 자동차 신차 출고시 지급품목 포함 협의(현대자동차)


2차사고 위험성에 대해 유관기관 홍보 캠페인 강화

○ 설 연휴․ 봄철 등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시행
   - 2011~2012년 현재까지 12회 실시


보험사 콜센터 이용객 행동요령 안내 확대

○ 자동차 보험사(콜센터)의 “이용고객 행동요령 안내“ 확대 완료
 ☞ 보험사 안내율 : 79%(2011년) ⇨ 100%(2012년)


2차사고를 위한 대외 홍보 강화

○ KBS 등 23회 언론홍보 실시
○ 2차사고 예방 VMS 홍보 시행(연중)
○ 휴게소를 통한 교통안전홍보 시행(연중)
   - 후속사고 예방 배너 설치 및 동영상 상영 (VMS 홍보)  (휴게소 배너설치 및 동영상 상영)
○ KBS뉴스 심층취재를 통한 후속사고 계도(4.25)
○ 도로전광표지(VMS)을 통한 이용객 홍보 문안 표출 강화(연중)

  

차량 고장, 사고시 사람은 즉시 도로 밖으로
전방 ○km 사고 발생 서행하세요!!!


 “고속도로 돌발 상황 행동요령“의 운전면허시험 출제 및 운전자 교육 시행

○ 고속도로 교통안전관련 운전면허 시험출제 요청(2011. 3월 조치완료)
  ☞ 952개 문제은행 중 62문항 출제
○ 2차사고예방 교육 요청(3.31, 교통공단․안전공단)
  ☞ 전문기관에서 일반인 교육 시행
○ 2차사고 예방에 대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시행 중 (2011년 85,000명 및 2012년 상반기 68,000명 교육)



견인차량의 사고 예방역할 제고

○ 구난업체의 사고현장 안전관리 강화  (2012. 5월 조치완료)
  - 견인차에 안전조끼, 라바콘, 신호봉 지급 및 사고현장 안전관리 강화(지급수량 2,590개)
○ 보험사 견인차량 2차사고 예방교육 시행
  - 교육실적 : 446업체(2012. 5월 조치완료)
  - 내용 : 이용객 최초연락시 고객행동요령 안내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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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판매하는 유류는 정량, 정품입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주행할 때 게이지가 점점 바닥선에 가까워지면 속이 쓰리지요. 시내에서는 여러 주유소를 비교해서 싼 곳을 찾아 주유했는데, 고속도로에서는 주유소도 많지 않은데다 가격도 도심에 비해 높은 편이었거든요. 요즘은 유가가 워낙 비싸니 몇십원 차이도 어마어마하게 느껴지는데 말이에요. 





고속도로 주유소는 169개의 주유소 운영 업체가 독자적으로 4대 정유사와 계약하여 판매하고, 고속도로의 특성상 진출입로가 제한되어 있고, 설비 시설을 정유사에서 지원해주는 경우도 있어 유류의 매입가격이 상대적으로 높고, 판매 가격 또한 시중보다 비싼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떻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유류비를 줄일 수 있을까? 알뜰주유소!



2011년 8월 한국도로공사는 유류비 절감을 위한 자체 특별제안을 공모하였는데, ‘공동구매를 통한 유류비 절감’이 1등급 제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제안내용은 고속도로 주유소들이 유류를 공동으로 구입함으로서 매입단가를 낮추고 이를 통해 주유소 판매가격을 낮추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보았는데요, 유류의 공동구매 및 셀프주유를 통하여 유류비를 인하하고, 공인기관의 품질관리를 받는 방법이 채택되었습니다.




 2012년 2월 9일 경부고속도로 기흥(부산방향)주유소에 알뜰주유소 1호점을 열었습니다. ^^  그 후 5월 25일 50호점, 8월 7일 100호점을 개소하였고, 2012년 8월 31일 현재 전체 169개 고속도로 주유소 중 134개소(80%)를 알뜰주유소로 전환 개소하였습니다.





이 과정들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정유사들은 개별 주유소 운영업체와 주유소 시설물 지원을 조건으로 다년간 독점적 유류 공급계약을 맺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알뜰주유소로 전환하려는 기존 주유소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한 정유사는 알뜰주유소로 전환하려던 주유소에 시설물 지원계약이 만료되는 2016년까지 자신에게 독점적 유류 공급권한이 있다며 알뜰주유소로 전환하려면 1억원의 손해배상을 하라는 소송을 청구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도로공사와 주유소 운영업체는 미미한 수준의 주유소 시설을 지원하면서 다년간의 독점적 유류 공급계약을 유지하는 것은 공정거래위원회 의결(2009.2.3)을 위반한 무효임을 주장하여 승소(청구 기각)하였습니다. 기존 주유소가 알뜰주유소로 전환된 후에도 판매물량의 30%~50%의 유류를 기존 정유사가 공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알뜰주유소 운영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유류비를 낮추고자 도입한 알뜰주유소는 유류가격 인하가 가장 큰 목적인데요. 


①한국도로공사, 한국석유공사 및 농협이 공동으로 유류를 구매하고, 

②운전자 셀프주유 방식으로 운영하며, 

③유류의 품질보증을 위하여 한국석유관리원의 품질보증 프로그램에 가입하여 유류 품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고속도로 주유소 169개 운영업체 각자가 독자적으로 4대 정유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유류를 100% 공급받아 판매하였으나, 유류 공동구매로 50%이상을 석유공사로부터 공급받고 나머지를 정유사로부터 공급받음으로써 유류의 정유사 독과점공급 체계가 경쟁체제로 개선되고 유류 매입가격이 인하되었습니다.





알뜰주유소, 얼마나 저렴한가요?



알뜰주유소에서는 리터당 최대 130원 유류비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리터(ℓ) 기준으로 유류 공동구매로 50원, 셀프주유로 20원, 알뜰주유소 전용카드로 60원을 절감하여 최대 130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카드가 없는 분이라도 공동구매로 절약된 50원에 셀프 주유로 절감한 20원, 70원은 기본으로 절감할 수 있지요.





알뜰주유소를 통해 국민 유류비 연간 1,200억원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데요. 1호점이 오픈한 2012년 2월부터 134호점이 오픈한 8월말까지 알뜰주유소의 유류 판매량은 약 1억6,000만ℓ로서 절감금액은 약 200억원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2012년 말까지 169개 고속도로 주유소 모두를 알뜰주유소롤 전환할 계획인데, 그렇게 된다면 국민 유류비 절감금액은 연간 1,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알뜰주유소의 값싸고 품질 좋은 유류 공급은 부수적으로 고속도로 주변 주유소들의 유류 판매가격을 인하하는 2차 효과를 가져오고 있는데요, 정부의 물가안정과 국민의 유류비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야할 일



2012년 말까지 모든 고속도로 주유소를 알뜰주유소로 전환


    2012년 8월말 현재 134개의 고속도로 주유소를 알뜰주유소로 전환한 한국도로공사는 10월말까지 150개소, 연말까지는 169개 주유소 모두를 알뜰주유소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현재 알뜰주유소로 전환하지 못한 주유소는 민간투자와 정유사투자 주유소가 대부분인데, 주유소 운영업체 및 정유사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하여 연말까지 100% 알뜰주유소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유류판매가격 추가 인하를 위한 노력


    알뜰주유소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을 정도의 유류가격 인하가 필수적이므로 유류 판매가격의 추가적인 인하를 위하여 한국거래소의 석유전자상거래를 통한 유류구매를 확대함으로써 지금보다 더 큰 폭으로 유류가격을 인하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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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릴 때는 졸음쉼터에서 잠깐 쉬어가세요~!



일년에 평균 100여명이 졸음운전으로 사망한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를 보니 전체 교통사고의 약 30%, 연평균 102명이 졸음으로 인해 교통사고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또 졸음, 휴대폰 통화 등으로 갓길에 주정차한 차량의 사망사고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구요. 




    ※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 [2009~2011년] 

        갓길 주정차 사망사고 60명 포함(2009년 : 31명, 2010년 : 26, 2011년 : 13명)





그동안 노면요철포장, 졸음예방 싸이렌 등 각종 안전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캠페인, 홍보 등 의식개선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만, 고속도로에서 졸음으로 인한 사고가 줄지 않아 휴식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강구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졸음사고가 줄어들까?




졸음운전은 주로 장시간 운전을 하다보면 신체적으로 피로해지면서 발생하거나, 심야운전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잠깐 쉴 수 있는 휴게소의 간격이 외국에 비해 좀 길어요. 우리나라의 휴게소 간격은 표준 25km, 최대 50km 정도인데요, 선진국은 프랑스 8~10, 독일 10~12, 일본은 표준 15 (최대 25),  미국도 표준 16(최대24) 정도로 우리나라에 비해서는 반도 안 되는 거리지요.  



외국의 휴게시설 운영현황을 참고하여 졸리거나 피로한 경우 잠시 쉴 수 있고, 휴대폰 통화 등 잠깐의 정차가 필요한 경우 안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소규모 휴식공간을 정규휴게소 사이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졸음쉼터를 만들어보자!



간격이 먼 휴게소의 사이사이에 '졸음쉼터'를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졸음쉼터란 운전자가 안전하게 잠시 쉴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으로 정규휴게소 사이에 갓길을 확장하거나 여유부지를 활용하여 마련한 최소한의 휴식공간입니다.   


교통사고 건수, 휴게소간 이격거리, 교통량 등을 고려하여 2011년부터 설치하고 있는데요, 시설규모는 소규모 주차장(승용차 기준 : 7~15대)을 비롯한 파고라, 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부지확보가 가능하거나 이용차량이 많은 경우 화장실, 운동시설, 자판기, 산책로 등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또 , 2011년 새로이 확정된 고속도로 휴게소 표준간격 기준인 15km(당초 25km) 이내가 되도록 설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냐면요,


2011.  8월 : 졸음사고 예방을 위한 공용노선 휴식공간 설치계획 수립

2011.  9월 : 졸음사고 예방을 위한 휴식공간 명칭공모 (졸음쉼터)

2011. 12월 : 2011년 졸음쉼터 40개소 개방

2012.  3월 : 2012년 졸음쉼터 70개소 설치 추진(완료예정 : 10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사이에 202개소를 설치하는데요, 2011년 경부선 131k(서울) 등 40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11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2013년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고속도로에 202개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2011년 

2012년 

2013년 

 202곳

40곳 

70곳 

92곳 



한 번 보실래요? 여유부지 활용한 '북대전 졸음쉼터'와 갓길을 확장한 '상주 졸음쉼터'를 보면 아하~ 하실거에요.



현재 고속도로의 휴게소간 평균 거리는 28.7km인데요, 올해 졸음쉼터 110개소가 설치되면 휴게시설간 평균 거리가 19.7km로 줄어들어요. 졸음쉼터가 완료되는 2013년도(202개소)에는 15.6km로 휴게시설간 이격거리가 짧아져 졸음사고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줄어들었어요!



2011년 개방한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현황을 보니 2011․2012년 1~8월 동안 교통사고 건수는 전년대비 152건(44%) 감소하였고, 사망자 또한 14명(34%) 감소하였습니다. 


      ※ 졸음쉼터 설치구간 교통사고 현황






졸음 쉼터, 앞으로 나가야할 길~



2012년 70개소는 10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구요, 지금까지 운영되는 졸음쉼터에 대해서도 설문조사 등으로 이용자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알아보고 보다 쾌적한 환경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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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 전구간 조기 확장 개통
영동고속도로 상습적인 교통 혼잡 해소 전망


고속도로의 개통. 한나라의 교통이 편리해짐을 의미하지요.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에서는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까지 33.6km 전구간을 오는 12월 14일 오후 3시를 기해 조기 확장(4~6 → 8~10차로)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개통되는 신갈~호법 구간은 지난 2007년 10월 공사에 착수해 2012년 12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영동고속도로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공사기간을 1년이나 앞당겨 개통하는 것으로 영동고속도로 상습 정체현상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신갈~호법간 확장공사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하여 2008년부터 조기개통 계획을 수립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적극적인 확장공사 추진으로 지난해 2월 설 연휴 전부터 지금까지 7회에 걸쳐 휴가철과 명절 등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구간별, 단계별로 차로를 개방하여 왔는데요. 이번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까지 전구간 확장 개통은 경기권과 강원권을 동서로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다가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금번 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 확장 개통을 통해 수도권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되어 연간 622억원의 사회적 편익과 약 1만1천톤의 탄소(CO2)배출량 저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죠. 아울러 확장 개통행사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관계자 위주의 간소한 행사로 진행하고, 공사 관계자들이 인근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개통 축하떡을 전달하는 ‘나눔의 행사’도 개최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개통 축하 의미를 나눌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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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호선 경기북부 의정부-양주간 임시개통
임시개통으로 통행시간 35분 단축효과


그 동안 고속도로 체증을 피해 편리하게 국도를 이용하면서도, 차가 꽉 막힐 땐 고속도로보다 못하게 너무나 불편하셨죠! 국토해양부는 선도적으로 양주시 구간 기존 국도 3호선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양주․동두천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는데요. 올 11월 18일(금) 오후 3시부터 국도 3호선 우회도로(자금동~회천동) 중, 나머지 구간인 고읍IC~회암IC(4.1㎞)간 전체 6차로 가운데 2차로를 임시개통하게 됐답니다!





국도 3호선 경기북부지역 구간 임시개통

이번에 임시 개통하는 국도 3호선 구간은 양주․동두천지역 등 경기북부지역으로 통행하는 유일한 도로인데요. 이 지역은 통행차량 증가(56,000대/일)로 교통체증이 심각한 구간이고요, 최근에 인근지역인 옥정․덕정․고읍지구 등 택지개발사업 때문에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교통체증이 더욱 심각해진 실정이에요.

따라서 공사가 진행 중인 상태인데요. 이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국도 3호선 자금~신내(12.6㎞) 구간 중 부분적으로 통행이 가능한 자금~고읍(4.6km) 구간과 회암~신내(3.9km) 구간의 왕복 2차로를 작년 3월과 12월에 임시 개통한 바 있어요. 이번에는 나머지 구간(고읍IC~회암IC, 4.1km) 2차로를 임시 개통함에 따라, 자금IC~신내IC까지 전 구간(12.6km)이 개통되어 국도 3호선 교통혼잡을 해소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임시개통 도로 이용 시 기존에 국도 3호선을 이용하는 것보다 약 35분 정도 통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니, 이러한 교통체계 개선으로 경기북부지역 기업들의 물류수송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돼요!


                                                            ▲ 국도 3호선 임시개통 구간 현황 ▲


 

국도 3호선 사업 개요

- 장암~자금
 ㅇ 위    치 :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의정부 자일동
 ㅇ 연    장 : 8.1km(4~8차로)
 ㅇ 사업기간 : ’00.10.30~’13.10.31(’11.11월 현재 : 73.3%)
 ㅇ 사 업 비 : 2,841억원(공사 2,317, 보상 524)

- 자금~회천
 ㅇ 위    치 : 경기도 의정부시 자금동~양주시 회천동
 ㅇ 연    장 : 12.6km(6차로)
 ㅇ 사업기간 : ’99.6.1~’12.12.31(’11.11월 현재 : 77.4%)
 ㅇ 사 업 비 : 3,382억원(공사 2,494, 보상 887)

 

국도 3호선 임시개통 구간 현황

- 장암~자금(국도 3호선 국도 대체 우회도로) : 공사연장 8.1km
 ※ 이번 임시개통 구간(Ramp-E) : 의정부시 자일동

- 자금~회천(국도 3호선 국도 대체 우회도로) : 공사연장 12.6km
 ※ 이번 임시개통 구간(4.1km) : 양주시 고읍동~양주시 회암동




국도 43호선 자금IC 램프 추가 개방

또 현재 국도 43호선 자금IC에서 양주, 동두천시 방면으로 진행할 때, 축석고개 방면으로 가서 U턴 후 진입하도록 돼 있어 통행인 불편이 많았는데요. 이번에 양주, 동두천시 방면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자금IC의 램프(Ramp-E)를 추가로 개방해서, 교통혼잡 해소와 차량운전자들의 이용에 더 편리를 도모하게 됐어요.


▲ 장암~자금(Ramp-E) 구간 임시개통 공사 현황


▲ 자금~회천(고읍IC~회암IC) 임시개통 구간 전경



국도 3호선 임시개통 구간, 제한속도 준수해서 안전운행해주세요!

국도 3호선 의정부~양주 구간(자금~회천)은 2013년 말에 완전개통될 예정이에요. 완전개통될 때에는 더 많은 통행시간을 단축하고,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겠죠! 국도 3호선 우회도로(자금~회천, 12.6km) 구간은 현재 공사 중인데요, 기존 국도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도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임시개통하는 구간이니, 반드시 제한속도(40km)를 준수해서 안전운행해 주실 것을 당부 드려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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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고속도로 정책 무엇이 달라졌나?
2011 고속도로 정책 총결산과 2012 고속도로 정책의 미래


대도시․산업도시․항만․공항 등 정치․경제․문화상으로 특히 중요한 지역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중, 자동차가 고속으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행할 수 있게 법률적․구조적으로 마련된 도로, 바로 고속도로를 일컫는 말이죠! 이 한 문장에 고속도로의 편의성이 다 녹아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우리나라 고속도로 정책,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아시나요? 올 3분기 시행됐거나 혹은 추진 예정된 고속도로 정책을 총결산해볼게요!




3분기 고속도로 정책 총결산

하나. 한국도로공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고속도로의 가치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해양부는 한국도로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어요. 한국도로공사가 도로와 연접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업 추가 및 투자할 수 있는 사업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포함하는 내용의 ‘한국도로공사법 시행령’과 일부 개정령안을 마련해 2011년 10월 25일부터 입법예고하게 됐는데요.

먼저 ‘한국도로공사법 시행령’ 개정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첫째, 지난 9월 16일, 도로공사가 폐도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도로공사법’ 개정안이 공포ㆍ시행됐지요. 이에 따라 도로공사가 투자 또는 출연할 수 있는 사업 범위에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가함으로써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답니다. 둘째, 도로공사가 유료도로의 효용 증진을 위해 도로부지에 설치․관리 할 수 있는 시설 범위를 기존 주차장, 화물터미널, 화물자동차 전용휴게소, 화물유통ㆍ보관시설 및 판매시설 외에도 환승센터, 복합환승센터를 추가하게 됐고요.

이번 시행령이 개정되면 도로공사가 다양한 시설을 도로 및 도로와 연결된 주변지역에 설치․운영할 수 있게 되는데요. 그렇데 되면 이제 도로가 단순히 사람과 화물을 이동시키는 기능에서 벗어나, 타 교통수단과 연계를 강화하고, 여가․문화 등 다양한 생활 및 편의기능 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게 돼요. 예를 들어 터널 상부와 주변지역을 연계한 체육시설, 고속도로 휴게소와 연계된 복합 문화공간 설치, 폐도 등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시설 등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을 거예요!


둘. 고속도로 통행료 시간대별 차등 적용

이제 고속도로 통행료가 시간대별로, 철도 운임은 소요시간별로 달라지게 됐어요! 특히 고속도로 통행료의 경우 출퇴근 할인을 확대하고, 주말 요금은 할증을 도입해서 시간대별, 요일별로 요금을 달리하게 됐어요.

우선 고속도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고 교통수요 성격에 따라 요금이 달리 부과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요금체계가 개편되는데요. 출퇴근 할인이 확대돼서, 현재 5~7시, 20~22시에 적용되고 있는 출퇴근 차량 통행료 50% 할인 대상 차량이 크게 늘어나게 된답니다. 반면, 주말의 경우에는 대중교통 이용 등을 유도하고 최근 갈수록 심화되는 주말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 수요관리 측면에서 통행요금을 5% 할증할 계획이에요. 또 재정구간과 민자구간이 연계되는 구간에서는 민자구간에서 최저요금 대신 거리요금을 받도록 개선해 요금을 할인할 계획이고요.

이번 고속도로 통행료 체계 개편으로 일반 통행료가 평균 2.9% 인상(기본요금 4.4%. 주행요금 2.2%)되고, 출퇴근 할인, 주말 할증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1.76% 인상되게 됐어요. 2006년 이후 서민부담을 고려해 건설과 유지관리 원가상승 등 지속적인 인상 압력이 있었음에도 통행료를 동결해 왔는데요. 하지만 도로공사의 재무구조 악화 등에 따라 불가피 하게 국민 부담을 최소화 하는 범위에서 5년 만에 소폭 인상하기로 결정한 것이죠. 이번 요금체계 개편은 출퇴근 할인 확대를 위한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을 거쳐 11월 하순경 시행될 예정이에요.




셋. 광주-원주(제2영동) 민자고속도로 착공

이제 수도권에서 평창으로 가는 길이 쉬워지게 됐어요! 국토해양부는 수도권 중부․제2중부 고속도로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으로 연결되는 광주-원주(제2영동) 고속도로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올 11월 11일 착공했는데요.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56.95km로 민간자본 1.2조원 규모를 투입해 2016년 11월에 완공할 계획이에요.

광주-원주(제2영동)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동남부지역 경기도 광주와 강원도 원주가 연결됨으로써, 상습적으로 교통정체에 시달리던 기존 영동고속도로의 교통난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요. 또 2018년 평창올림픽 개최 시, 수도권에서 평창으로의 접근이 더 쉬워질 전망이고요.

뿐만 아니라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기존 도로의 교통지․정체 해소를 통해, 매년 2만3천톤의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의 발생 감소를 유도하는데요. 연간 약 150억원 규모의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친환경 녹색도로로 건설될 예정이에요. 또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 시, 4대강 중 한강의 랜드마크로 복합 휴양공간이 조성되는 남한강 여주의 이포보와, 친환경 생태녹지공간으로 재조성되는 여주 당남섬 등의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지게 된답니다!


▲ 광주-원주 고속도로 조감도
― 시점부 중부․제2중부 접속(광주 JCT, 좌측)과 종점부 영동고속도로 접속(원주 JCT, 우측)


넷. 고속도로 제설 체계 본격 가동

그리고 폭설에도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도로 제설 체계를 본격 가동하게 됐어요! 국토해양부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을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했는데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의 제설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에요. 국토부가 관장하는 대상 도로는 한국도로공사(민자사업자 포함)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3,860km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이 관리하는 일반국도 11,584km(지자체 위임 2,863㎞ 포함)예요.

예상치 못한 폭설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장비․인력과 제설자재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취약구간을 중점 관리하고, 긴급 교통통제 기준을 마련하며,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와 대응계획을 수립했어요.

즉 첫째, 소량의 강설 시에도 교통소통이 어려운 주요 고갯길, 응달구간 등 181개(일반국도 125개, 고속국도 56개) 구간에 대해 취약구간으로 지정해서, 제설장비와 인력을 사전배치하고 CCTV로 모니터링하는 등 중점 관리할 것이고요. 둘째, 기상상황과 교통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필요 시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 대해 적설량 기준에 따라 긴급 통행제한을 시행할 계획이에요. 셋째, 각 도로제설 책임기관들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제설작업 및 구호․구조활동 등을 펼치고요. 교통방송 등 언론사의 협조를 받아 교통통제 및 소통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에요.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미래

앞으로 고속도로 정책 개선이 계속된다면 더욱 편리하고 저렴한 가격에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겠죠? 그간 고속도로 지․정체로 꽉 막힌 도로를 이용하느라 힘들었다면, 이제 고속도로에서 여가․문화 등 다양한 생활 편의기능을 동시에 제공받으며 조금은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될 거고요. 한겨울에 폭설이 내리더라도 이제 걱정 없이 안전하고 빠르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주세요, 국토부가 앞장서겠습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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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고 냈던 고속도로 통행료 자세히 알아보니
개편될 고속도로의 통행료는 무엇이 달라질까?


고속도로 통행료,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수로 내야하는 자동차 유지비의 일부인데요. 저는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1년이 넘었지만 가끔 운전대를 잡을 때마다 지불하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생각없이 내고는 했답니다. 하지만 문득 아마도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을 시작하면서 도로와 교통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던 중 고속도로의 통행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과연 어떻게 부과되는 것일까요?




통행료란 유료도로의 건설과 유지관리에 소요된 재원을 도로를 이용하는 자에게 부과하는 사용료를 말합니다. 고속도로 통행요금은 기본요금과 주행거리(㎞)당 주행요율을 곱한 주행요금을 더하여 산정하며 요일별, 차로별 할인, 할증제를 적용해 정하게 되는데요. 통행요금은 물가수준, 타 교통수단 운임과 비교해 공정하다고 판단되는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가 개편된다고?



개편된 고속도로의 요금체계는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고 교통수요 성격에 따라 요금이 달리 부과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개편된 고속도로의 요금체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하나, 출퇴근 할인이 확대되어, 현재 5~7시, 20~22시에 적용되고 있는 출퇴근 차량 통행료 50% 할인 대상 차량이 크게 늘어납니다.기존에는 1종 승합․화물차와 3인 이상이 탑승한 승용차에만 할인이 적용됐지만, 이번 개편으로 1~3종 전 차량으로 확대되어 승용차의 경우 탑승 인원과 관계없이 통행료를 50% 할인 받게 됩니다.

또, 출퇴근할인 확대 적용을 통해 극심한 혼잡시간(7~9, 18~20) 교통량이 인접시간(5~7, 20~22)으로 분산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서민들의 출퇴근 부담이 경감되는 효과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 7~9시, 18~20시는 1~3종 차량에 대해 20% 할인 (현행과 동일)


반면, 주말의 경우에는 대중교통 이용 등을 유도하고 최근 갈수록 심화되는 주말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교통 수요관리 측면에서 통행요금을 5% 할증된다고 합니다. 대상 차량은 토․일․공휴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1종차량(승용차와 16인승 이하 승합차, 2.5톤 미만 화물차)이며, 5% 할증된 요금이 부과됩니다.

* 현재 주말 통행수단 중 승용ㆍ승합차 이용률이 주중보다 12.5% 높은 49.7%로 전체 통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등) 이용률은 낮은 상황


다만, 설, 추석 명절에는 민족대이동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할증이 적용 되지 않습니다.

둘, 재정구간과 민자구간이 연계되는 구간에서는 민자구간에서 최저요금 대신 거리요금을 받도록 개선하여 요금을 할인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각 구간별로 100원에서 700원의 통행료 할인효과가 발생하게 된답니다.

표를 통해 기존 요금제와 변경 될 요금제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번 요금제 개편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을 거쳐 11월 하순경부터 시행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떠세요? 개편된 고속도로 통행 요금제, 조금은 이해가 가셨나요? 사실 알고보면 그리 어렵지도 않답니다. 정책의 핵심을 간단하게 풀어 설명하면, 기본적인 내용은 교통난을 줄이고,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좀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정책이 모든 교통난을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랍니다. 국민 여러분의 올바른 의식과 양보하는 마음이 있다면, 정책의 도움 없이도 고속도로 정체와 교통난을 해결 할수도 있다는 것이죠.^^ 2012년에는 꼭 고속도로 교통난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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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수아비

    정말 무심코 냈던 요금에 다 이유가 있었군요.
    이제 알았네요^^

    2011.11.17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저 경차는 50%싸네~ 정도로만 알았었는데,

    이렇게 여러가지 이유가 있던거군요~!

    2011.11.17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상살이

    주말 할증 요금체계에 문제 있습니다.
    1300원요금 구간 하이패스 통과시 5%할증시 65원이나 35원 절상하여 100원 적용 후 5% 할일적용 1330원 주말 요금이 부과됨을 뭔가 잘못 된것 같네요..

    2012.01.27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고속도로의 발전을 위한 고속도로 차등요금제 도입

한국 경제를 바꾼 가장 위대한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한 매체에서 2010년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 경제를 바꾼 위대한 순간’1위에는 1969년 경부고속도로 준공이 선정되었습니다. 당시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뚝심으로 만들어진 경부고속도로는 한국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었고 전국을 잇는 대동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의 변화>

                                  1970년                                                                       2010년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그렇다면 고속도로의 요금제도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고속도로 요금제도에는 고속도로 이용차량에 균일한 요금을 부과하는 균일요금제와 이용거리에 비례하여 요금을 부과하는 거리비례요금제 그리고 통행량 등에 따라 요금을 차등화하여 사용자에게 부과하는 차등요금제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는 이부요금제(기본요금+주행요금)하에 차종에 따라 차등화된 주행요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패스할인, 화물차심야할인, 출퇴근할인 등 다양한 감면제도를 통해 동일한 구간을 이용함에도 통행요금이 다른 차등요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친환경 녹색교통의 정책에 따라 교통혼잡 및 발생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능동적 요금정책의 하나로 차등요금제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외의 교통 수요분산 정책은 무엇이 있을까?

해외에서도 교통수요분산을 통한 혼잡완화를 목적으로 요일과 시간에 따라 다양한 차등요금을 징수하고 있습니다.

미국 샌디에고 I-15 고속도로는 평일에는 교통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출퇴근시간대에 통행요금을 높게 부과하고,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최고요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요금은 혼잡정도에 따라 최저 75센트에서 최고 4달러까지 차등 부과됩니다.

또한 캘리포니아 SR 91 고속도로에서도 이용자가 적은 심야시간대에는 최저요금을, 도로가 혼잡한 출퇴근시간대에는 최고요금을 부과하며, 미국 외 프랑스, 캐나다에서도 혼잡시간대 차등요금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차등요금제는 고속도로 혼잡을 완화하고, 지정체가 감소되면서 그에 따른 환경오염이 감소되며, 사고발생이 줄어들어 안전이 증대되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고속도로 운용의 효율성을 기하고 나아가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차원에서 차등요금제를 도입한다고 한국도로공사는 밝혔습니다.

먼저, 출퇴근 할인이 확대되어 현재 5~7시, 20~22시에 적용되고 있는 출퇴근 통행료 50% 할인 대상이 1~3종 전 차량으로 확대됩니다. 이를 통해 극심한 혼잡시간 교통량이 인접시간으로 분산되어 지정체가 감소하고, 서민들의 출퇴근 부담도 줄어들게 됩니다.



반면, 주말의 경우에는 주말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교통 수요관리 측면에서 통행요금이 5% 할증됩니다. 출퇴근 할인과 주말 할증제도는 교통수요 관리 측면과 동시에 콜렛-헤이그 규칙이 적용된 결과라고 합니다.


* 콜렛-헤이그 규칙이란?

세금을 어떻게 부과해야 생산성 향상과 공평성을 동시에 추구하는지를 나타내는 세금규칙, 여가와 관련된 서비스에는 높은 세율을 적용하고 노동과 관련된 서비스에는 낮은 세율을 적용.


또한, 재정고속도로 구간과 민자고속도로 구간이 연계되는 구간에서도 요금이 할인됩니다. 관리회사가 달라 발생하는 기본요금 중복 부과의 문제를, 서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거리비례에 맞게 할인합니다.

이번 요금체계 개편에 의한 교통 수요 관리 및 분산으로 연간 114,547톤의 탄소저감 효과와 5,242만ℓ의 유류사용 절감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차등요금제하에서 보다 빠르고 보다 안전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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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더보이

    차등요금제가 도입되면 어떻게 요금제가 진행이 되나요?

    2011.11.08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 차등요금제는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먼저, 출퇴근 할인이 확대되어 현재 5~7시, 20~22시에 적용되고 있는 출퇴근 통행료 50% 할인 대상이 1~3종 전 차량으로 확대됩니다. 이를 통해 극심한 혼잡시간 교통량이 인접시간으로 분산되어 지정체가 감소하고, 서민들의 출퇴근 부담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지정되게 됩니다.^^

      2011.11.09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2. 강매니아

    이런 정책을 펼친다고 차가 줄어들까 의문이네요......

    2011.11.08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강매니아님.^^
      물론, 정책 시작과 동시에 곧바로 효과를 보긴
      어렵구요. 외국의 사례에 비추었을때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의식개선과 정책 유지가 된다면 충분히
      교통난을 해소 할수 있는 방안입니다.

      2011.11.09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3. 튜닝카 달리기 뛰어

    2014.12.02 18:18 [ ADDR : EDIT/ DEL : REPLY ]


수도권에서 평창 가는 길 지금보다 쉬워진다
광주에서 원주까지 민자고속도로로 이동시간 단축


이제 곧 스키의 계절이 돌아옵니다. 하얀 눈위를 가르며 비탈을 내려오는 짜릿한 쾌감은 한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레저 스포츠인데요. 주로 스키장이 밀집되어 있는 강원도까지 멀어 스키장에 갈 시간을 내기 어려우셨던 분들께 희소식을 전해드릴까합니다. 바로 수도권에서 평창까지 가는길이 23분 단축 될 날이 머지 않았다는 것이죠! 23분 단축이 뭐그리 대단한 일이냐구요? 글쎄요. 함께 살펴보시죠!^^



광주-원주 고속도로 착공!

2011년 11월 11일. 1이 여섯번이나 등장하는 이 날! 수도권 중부․제2중부 고속도로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으로 연결되는 광주-원주(제2영동) 고속도로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착공하게 되었답니다. 광주-원주 간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동남부지역 경기도 광주와 강원도 원주가 연결됨으로써, 상습적으로 교통정체에 시달리던 기존 영동고속도로의 교통난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에요. 특히 2018년 평창올림픽 개최 시 수도권에서 평창으로의 접근이 더 쉬워질 전망이고요!

▲ 광주-원주 고속도로 조감도 ― 광주JCT(좌측)와 원주JCT(우측).


광주-원주 민자고속도로 착공과 요금 책정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56.95km로 민간자본 1.2조원 규모를 투입해서 2016년 11월에 완공할 계획이에요. 현대건설(주)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제이영동고속도로(주)가 BTO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죠.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고, 통행료도 도로공사 요금과 비슷한 1.085배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에요.


서울에서 원주까지 이동할 경우 통행거리는 현재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약 15km 단축돼요. 또 통행시간은 현재보다 23분 정도 단축돼서 물류비 절감(약 5조원, 2010년 불변가 기준)과 지역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돼요.

현재 상일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에서 영동고속도로 원주IC까지 1시간 17분(101km)이 소요되는데요, 고속도로 개선 시 상일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에서 광주-원주를 거쳐 영동고속도로 원주IC까지 54분(86km)이 소요돼 23분이 단축되는 거죠! 특히 초월, 동광주, 흥천, 대신, 동양평 IC의 경우 주변지역 접근성이 제고돼 월송관광단지, 원주기업도시 등이 새롭게 부각될 것으로 보여요.

아울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서 인천공항과 수도권에서 평창까지의 최단거리 도로로도 교통 수송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돼요. 현재 인천공항에서 제2경인을 지나 영동고속도로에서 평창까지 2시간 40분(268km)이 소요되는데요, 광주-원주 이용 시에는 인천공항에서 제2경인을 거쳐 서울외곽(또는 안양-성남)으로부터 성남-장호원, 광주-원주를 거쳐 영동고속도로에서 평창까지 2시간 34~37분(252~257km)이 소요되죠!


▲ 인천공항 ~ 광주-원주 민자고속도로 ~ 평창 노선도

광주-원주 민자고속도로 사업 개요

▪ 사업규모 : 56.95㎞(왕복 4차로)
▪ 투 자 비 : 11,914억원(물가 반영한 2011년 경상가 기준)
▪ 통 행 료 : 최장구간 요금 3,284원(1종 기준 : 도공 요금 대비 1.085배 수준, 2004년 6월 불변 기준)
▪ 공사기간 : 2011년 11월 ~ 2016년 11월 예정(60개월)
▪ 사 업 자 : 제이영동고속도로(주)(현대건설 등 16개사)
▪ 수입보장 : 최소운영수입보장(MRG) 미적용, 환수는 30년간 100% 초과분



광주-원주 고속도로의 효과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기존 도로의 교통지․정체 해소를 통해, 매년 2만 3천톤의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의 발생 감소를 유도하는데요.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 시 CO2 절감으로 소나무 묘목 833만 그루 식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이로써 연간 약 150억원(광주-원주 기준) 규모의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되고요, 친환경 녹색도로로 건설될 예정이에요. 또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 시, 4대강 중 한강의 랜드마크로 복합 휴양공간이 조성되는 남한강 여주의 이포보와, 친환경 생태녹지공간으로 재조성되는 여주 당남섬 등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져요.

▲ 광주-원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노선도

광주-원주 고속도로로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까지

* 현행 : 서울외곽(송파IC) → 중부고속도로 → 팔당대교 → 국도6호선 → 국도37호선 → 이포보(72분, 49km), 여주보(86분, 63km), 강천보(100분, 77km) 등

* 개선 : 서울외곽(송파IC) → 성남-장호원 → 광주-원주 → 국도37호선 → 이포보(35분, 52km), 여주보(35분, 52km), 강천보(49분, 66km) 등



고속도로 민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광주-원주 고속도로를 포함해서 최근 추진하고 있는 민자사업의 경우,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고 통행료 수준도 획기적으로 개선돼서 앞으로는 민자사업에 대한 논란이 점차 사라질 것으로 기대돼요! 특히 현재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로 MRG가 반영되어 있는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경우, 교통량이 충분해서 2010년 이후 MRG가 발생하지 않고 있고요, 서울-춘천, 서수원-오산-평택 등도 2015년경에는 교통량 증가 등으로 MRG가 사라질 전망이에요.




최소운영수입보장(MRG)폐지, 글로벌 금융위기 등 난제에도 불구하고, 광주-원주 민자고속도로의 금융 약정이 성공적으로 체결됨으로써 앞으로 추진될 다른 민자고속도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민자사업이 점진적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요. 또 향후 민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투자 위험을 일부 완화하는 등 투자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는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노력할 계획이에요. 계속 관심 있게 지켜봐주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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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이제 원주도 가깝게 갈수있겠군요!!!!!

    2011.11.03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흉물스러운 불법 노점상에서 깔끔한 하이샵(hi-shop)으로~


여러분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여행을 다니시나요? KTX? 새마을호? 비행기? 고속버스? 아니면 자가용을 이용하셨나요? 저는 주로 고속버스를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이동수단들 중에서 혹시 고속버스나 자가용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다보면, 우리가 꼭 들려야할 곳이 있죠.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사람과 차에게 잠깐의 달콤한 휴식을 주고, 급한 용무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맛있는 간식거리가 있는 곳! 바로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이렇게 고속도로의 오아시스 휴게소를 다들 한 번씩 들려보셨는지요? 맛있는 호두과자와 통감자 구이, 맥반석 오징어는 다들 드셨나요? 그런데 휴게소를 이용하는 동안 뭔가 새로운 점을 발견하신 분 혹시 계신가요?




예전에는 휴게소 가장 가까운 곳, 명당의 자리에 넓게 자리를 잡고 온갖 물건을 팔고 있던 불법 노점상! 언제나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그 노점상들을 이번 추석기간에는 볼 수 없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그동안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불법으로 영업을 해왔던 노점상 328개소를 자진 철거하도록 하고, 그 대체 시설로 하이샵(hi-shop)을 만들어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예전의 불법 노점상들은 약 30년 동안 불법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장사를 하면서, 휴게소의 공간을 무단으로 점거하고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었고, 탈세의 온상으로 불법, 무자료거래 등 불법 노점상으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랬던 노점상들이 이렇게 깔끔한 하이샵(hi-shop)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무단으로 휴게소의 공간을 점거했던 노점상이 화장실 앞으로 위치를 옮겨 휴게소의 공간이용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무단으로 노점상이 점거하고 있던 공간은 향후에 장애인, 여성들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바뀔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이샵은 도로공사, 휴게소 운영자, 노점상 대표 등 3자(者)가 수개월 동안 협상을 벌여 합의한 결과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하이샵은 휴게소가 운영권을 갖고 노점상들에게 임대해주는 형식입니다. 노점상들은 스스로 노점을 철거하고 다시 만들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잡화 코너의 판매원 또는 물품 납품자를 맡게 되고, 대신 노점상들은 매출액의 18%를 임대료로 휴게소에 내기로 했다고 합니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 2011년 8월 22일 기사)



하이샵 설치 및 운영은 도로공사와 휴게소, 노점상이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공생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상호간의 합의와 양보, 조정을 통해서 새롭게 탄생한 깔끔한 하이샵은 이전까지 불법 노점상에서 발생했던 불법과 탈세를 막아 건전한 고속도로 문화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게 된다면, 깔끔하게 변신한 하이샵을 방문해 보는 것이 어떠신지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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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칫하면 그냥 눈쌀만 찌푸리고 신경안쓰고 넘어갔을 부분인데ㅎㅎㅎㅎ
    사소한거까지 신경쓰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2011.11.02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뽀우님~
      이용객들이 불편을 느낀다면
      작은 부분부터 보완을 해나가야죠~^^

      2011.11.03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2. 강혜정

    사실. 노점상 분들. 절박한 마음에 장사를 하시는 모습에 안쓰러운 모습을 종종 보곤 하며.
    그 분들의 사정을 들어보면 가슴이 찡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출처가 불분명한 것들을 파시거나, 음식의 경우엔 비위생적인 것들이 많고.
    가끔은 막무가내 장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 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휴게소의 명품화? 로 많은 분들이 즐거운 여행길을 즐기시고. 또한 한국을 찾는 외국인 분들이 clean Korea 로 기억해 줄 수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2011.11.02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강혜정님.
      강혜정님 말씀도 맞습니다.
      저 역시 열심히 장사하시는 모습이 안쓰러울때가 있는데요.
      하지만, 정당하게 세금을 내고 입주하여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과 성수기 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생각해서라도 말씀하신 clean korea를 이뤄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답니다.^^

      2011.11.03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정말숙

    휴게소를 들렀을 때 어설프게 설치된 노점상들이 거슬렸는데
    도로공사와 휴게소, 노점상이 충분한 합의로 이루어 졌다니 더 반갑습니다.
    편안하게 쉬어갈수 있는 휴게소가 즐겁습니다.

    2011.11.07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수고개

    정리된 모습을 한눈에 알아 보기 좋게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러보지 않아도 본것 처럼 깨끗하고 보기 좋습니다.
    합의하에 잘 정리 되어서 이용하는 고객으로서 정말 좋습니다.
    수고 많으 셨습니다.

    2011.11.07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5. 형진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에 바램이었는데
    잘 정리되어 있는모습에 감사드립니다.

    2011.11.07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6. 참신한 아이디어네요. 마치 외국에 온 느낌입니다.
    깔끔하고, 우리도 좋지만, 관광객들도 매우 좋은 느낌을 가질 것 같습니다.

    2011.11.08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7. 옥구슬

    정말로 신경많이 쓰였는데 이처럼 잘 해결되어 다 좋은 것 같아요.
    내용 정리 잘하셨고요 또, 기대합니다.

    2011.11.10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8. 글쎄요.

    껍데기는 달라졌지만... 실제 운영형태는... 글쎄요???
    많은 휴게소들에서 여전히 트로트를 귀가 먹먹할 정도로 크게 틀어서... 호객을 유도하고...
    그래서 파는 음반들은... 저작권이 해결된 것들일까요?

    휴게소 운영사나 도로공사도 통제를 못하는.... 사실상 치외법권에서
    실력행사 위협하며.... 철밥그릇을 지키고 있는. 하이샵...!!!

    공권력은 이런 곳에 투입되어야 합니다!!!

    2015.09.02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맞아요. 겉모습만 합법적이라고 속으면 안되죠.

      2019.09.16 14:05 [ ADDR : EDIT/ DEL ]
  9. 비밀댓글입니다

    2016.07.14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6.07.14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세상을 위하여!
어린이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체험행사에 다녀와보니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엄청난 인파가 고속도로에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심정은 저 또한 마찬가지 T_T)... 하지만! 휴가철엔 주의가 필요한 일이 많은데요. 물놀이 중에 사고예방 수칙도 정말 중요하지만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 안전 수칙의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휴가철을 안전하게 나는 법을 알려줄 국토해양부 주관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의 현장으로 함께 찾아가 볼까요? ^^

▲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습니다.


지난 8월 2일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어린이와 함께하는 교통 안전 캠페인”은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에서 교통 안전수칙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는데요.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로 서울대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답니다. ^^

행사장 곳곳에 키다리 아저씨들이 풍선으로 마술쇼를 해주어서 자칫하면 지루해 할 수 있는 아이들을 달래주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았던지, 저도 입에서 미소가 내내 떠나질 않았습니다. ^^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의, 어린이의 의한 켐페인

이번 캠페인에 눈에 띄는 것은 어린이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참여율이었습니다. 곳곳에 마련된 어린이를 위한 교육 부스에는 많은 어린이가 참가하여 그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과연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가 얼만큼 되는지 여러분은 잘 알고 계신가요?


▲ 횡단보도를 건널 땐,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며 손을 들어주세요!


작년의 경우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는 5,505명 이었고, 그 중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무려 126명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함으로써 교통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서로 느끼고 우리 어린이들이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해 생각해보고 더 잘 지키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갖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 교통안전 시뮬레이션 체험     



▲ 급제동 안전벨트 체험 프로그램


▲ 어린이 자동차 운전체험         

▲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이러한 행사의 취지를 반영하듯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직접 체험을 하는 식으로 그 심각성을 스스로 인지하게끔 만드는 프로그램의 내용이 인상깊었답니다. 어린이만?! NO! 온가족이 다함께 하는 프로그램!

▲ 온가족이 함께하는 교통퀴즈 O/X        


▲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이라고 해도 보호자와 어른의 인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큰 수확은 없겠죠? 어린이의 부모와 일반 어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나가던 서울대공원 관광객 분들도 처음에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더니 한번 해보고 갈까? 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동참하는 것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

▲ 어린이의 입장이 되어 볼까요?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한 요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통에 대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모두가 이미 너무 잘 알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우리가 그런 내용을 잘 지키고 또 안전 불감증을 이겨낸다면 교통안전 선진 대한민국의 꿈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오는 그날이 반드시 있을꺼라 믿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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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골든벨퀴즈, 운전체험, 시뮬레이션등 아이들이 흥미를갖고 안전에 대해서 경험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 ^^

    2011.09.02 09:4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