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업계는 위기이다. KTX의 개통 이후 이 현상은 더욱 심화되었고, 최근 광주행 고속철도의 개통과 곧 이어질 수서발 KTX의 개통은 기름을 부은 격이다. 업계 1위 금호고속도 휘청거리는 모양새다. 해외 진출도 녹록치 않아 보인다. 버스 운송업 특성상 정부의 허가를 제외하면 진입 장벽이 그리 높지 않다. 이미 많은 나라에서 자국의 기업들이 시장을 꽉 잡고 있는 게 현실이다. 내우외환의 위기에 빠진 한국 버스 업계, 타개책이 있을까? 



▲ KTX의 역사는 어느덧 10년도 넘었다. <출처: 코레일>



최근 나온 보도는 위기를 기회로도 바꿀 수 있겠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그 전에 자차를 제외하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비행기, 기차, 버스. 소비자의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시간과 비용이 어떻게 될까? 비행기의 평균 가격대는 100,000원 선이고 서울-부산 기준 소요시간은 30분 정도이다. 그러나 수속 등의 절차가 복잡해 넉넉잡아 2시간은 더 필요하다. 기차 중에선 KTX가 약 60,000원이며 역시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30분에 주파가 가능하다. 새마을호 43,000원, 5시간. 무궁화호 29,000원, 5시간 30분. 버스의 경우 우등고속은 약 35,000원, 일반고속 약 23,000원이며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이다.  



▲ 제주노선을 제외하곤 국내선 승객이 가장 많은 서울 김해 노선 <출처 : 한국공항공사>



비행기는 일반적으로 고려를 잘 하지 않기에 잠시 열외로 하고 기차와 버스만 놓고 보자. 가격과 시간을 모두 보았을 때 시간이 최우선 순위이면 KTX, 가격을 고려하면 버스라는 판단이 가능해진다. 그런데 고속버스, 특히 우등을 선택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가격 외에도 조금 더 편안함을 얘기하곤 한다. 이럼에도 ‘편안함’의 가치는 그간 잘 고려되지 않았는데, 우등고속이 좀 더 편한 것은 맞지만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틈새시장이 보이지 않는가? ‘편안함‘. 최고의 편안함으로 승부하는 것이다. 이 틈새시장을 공략할 주자가 바로 ’침대형 고속버스‘이다. 



 예상 침대형 고속버스 실내 조감도. 비행기 일등석을 연상시킨다. <출처 : 금호고속>



단순히 편안함에만 집중해 소비자들의 유인 구조에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 가격과 시간에서 경쟁력이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45,000원이라는 예상 가격은 KTX와 우등고속의 중간에 위치해있어 매우 합리적으로 보이고, 소요시간은 일반 버스와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인원수가 적어 휴게소 등에서 시간 절약이 가능하고 무게도 가벼워 더 빠를 것이란 예상이 가능하다. 또한 이를 심야시간 때에 잘 활용하면 역사 속으로 사라진 기차 침대칸의 빈자리를 훌륭히 매워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소비자의 즐거운 고민은 깊어질 전망이다. 침대형 고속버스의 성공적인 도입을 기원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올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은 추석 하루 전인 9월 26일(토)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당일인 9월 27일(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년대비 짧은 휴일로 인해 귀성․귀경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7시간 30분․ 서울→광주 7시간, 부산→서울 7시간 10분․ 광주→서울 6시간 20분 등 지난해보다 귀성은 2시간 이상 증가하고, 귀경은 1시간 이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9.25~9.29) 동안 총 이동인원은 3,199만 명, 1일 평균 640만 명이고,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446만대로 예측되며,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6대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차량을 계도‧적발할 계획이며, 대체공휴일인 9월 29일(화)에도 신탄진까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가 실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5일간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입니다.




【 교통수요조사 결과 】


이번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전국 예상이동인원은 총 3,199만 명으로, 추석 당일(9.27)에 최대 759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총 이동인원은 작년 추석(2,941만 명) 대비 8.8%(258만 명) 증가, 1일 평균 이동인원은 640만 명으로 작년(588만 명/일) 대비 8.8%(52만 명) 증가, 평시(358만 명/일)보다는 78.6%(282만 명) 증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3.0%로 가장 많고, 버스 12.2%, 철도 3.6%, 항공기와 여객선이 각각 0.6%로 조사되었습니다.


 * 조사기관 : 한국교통연구원, 2015.8.28~9.1(5일간), 전화설문조사

 * 조사표본 : 총 조사 세대수 9,000세대(신뢰수준 95%, 표본오차 ±1.03%)



< 일자별 이동수요 (전망) >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추석은 주말과 겹쳐 귀성 때에는 9월 26일 토요일에 집중되고, 귀경 때에는 추석당일(9월 27일)과 다음날(9월 28일)에 교통량이 집중되어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귀성인원은 9월 26일(토)에 집중(50.4%)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인원은 추석 당일(36.3%)과 다음날인 9월 28일(41.1%)에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발일․시간대별 분포도를 보면 귀성 시에는 추석 하루 전인 9월 26일(토)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36.4%로 가장 많고, 귀경 시에는 추석 당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이 30.8%로 가장 많았으며, 추석 다음날인 9월 28일(월) 오후 출발도 27.8%로 나타나 추석 당일부터 월요일까지 귀경교통량이 다소 집중되고 이후 분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발일, 출발시간대별 귀성․귀경객 비율(전망)>



고속도로의 경우 승용차로 이용할 시 주요 도시 간 귀성 방향의 평균 소요 시간은 작년 추석보다 2시간 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 방향은 1시간 이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시별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4시간 20분, 서울~부산 7시간 30분, 서울~광주 7시간, 서서울~목포 9시간 20분, 서울~강릉 5시간 20분이 소요되고, 귀경은 대전~서울 3시간 40분, 부산~서울 7시간 10분, 광주~서울 6시간 20분, 목포~서서울 7시간 40분, 강릉~서울이 3시간 5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속도로별로는 경부선 30.5%, 서해안선 13.0%, 영동선 9.6%, 호남선 9.5%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속도로별 이용률(%)>



【 특별교통대책 】


1. 수송력 증강





정부는 추석 특별교통 대책기간 중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1일 평균 고속버스 1,821회, 철도 51회, 항공기 35편, 여객선 306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합니다.



<대중교통수단별 수송력 증강계획(일 평균)>



2. 교통량 분산

이와 함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첨단 IT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상습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지정 등을 통하여 교통량이 분산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스마트폰 앱(App),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 등 인터넷 홈페이지, 민간포털사이트, 공중파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 교통혼잡 상황, 주요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정보 등 다양한 교통정보가 제공됩니다.


이를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무료앱(고속도로 교통정보, 통합교통정보)이 제공되고,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도로공사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종합교통정보안내(1333) 및 고속도로 콜센터(1588-2504)가 운영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교통전문가로 구성된 교통예보팀을 운영하여 고속도로 주요구간의 소요시간 예측 등 교통예보를 교통방송, 고속도로 대표전화(1588-2504) 등을 통해 제공하며, 특히, 주요 7대 도시간 실시간 예측소요시간과 함께 실시간 기반의 335개 영업소간 최적경로 및 소요시간, 일자별 시간대별 정체 예상정보를 제공하는 고속도로 전구간 교통예보서비스를 시범운영합니다.


이 외에도 도로전광판(VMS, 1,713개소), 옥외광고판 등(3,397개소), 안내입간판 등을 활용하여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우회도로 안내도(3.4만부)를 주요 톨게이트에서 배포합니다.


고속도로 정체시에는 우회노선 소요시간 비교정보 제공을 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며, 지·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53개 구간(864km)와 국도 16개 구간(211.6km)에 대해서는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도로전광판과 안내표지판을 통해 우회정보를 제공하여 교통량을 분산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3. 소통향상

고속도로 및 국도 준공개통 또는 임시개통, 갓길 차로 확대, 임시감속차로 운영 등을 통해 소통이 원활히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평시 운영 중인 갓길차로(32개 구간, 223㎞) 외에 추가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제(14개 구간 43.5㎞)와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구간 혼잡에 따른 본선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임시 감속차로(5개 노선 10개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속도로 운행속도에 따라 4개 노선 23개 영업소의 진입부스를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차량의 과도한 진입으로 인한 고속도로 본선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방향) 등 8개소*에는 본선 교통상황에 따라 진입램프 신호등 조작을 통해 진입교통량을 조절하는 램프미터링이 시행됩니다.


    * 서울외곽선 장수(일산)․중동(양방향)․송내(양방향)․계양(판교), 서운분기점(판교), 영동선 여주휴게소(강릉방향) 진출로 

 

고속도로 평택-제천선(충주-제천 41.9㎞) 신설과 경부선(양재-판교 7.5㎞, 영동 옥천 7.1km), 서해안선(안산-목감 6.1㎞), 남해선(냉정-부산 53.3㎞)이 확장 개통되고, 국도 30개 구간(229㎞)이 준공 개통되며, 국도 15개 구간(73.7㎞)도 임시 개통됩니다.


경부선 2개 분기점 진입차로 축소 및 경부선·서해안선 2개 분기점의 접속부를 축소 운영하여 진입 차량으로 인한 본선 정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휴게소 혼잡상황을 반영하여 인근 휴게소 및 임시화장실로 이용객을 분산시키는 휴게소 혼잡관리 체계를 기존 경부선, 서해안선, 영동선 5개소에서 영동 및 중부내륙선을 확대하여 9개소로 구축 운영합니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 구간(141km) 상․하행선에서는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하여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연휴 전날인 9월25일과 대체공휴일인 9월29일도 신탄진까지 전용차로제가 시행된다는 점은 운전자분들이 기억해야 할 정보입니다.


    * 운영시간 : 9.25(금)~9.29(화) : 07:00~다음날 01:00, 

                  <평시 대비 4시간 연장 시행>

    * 통행대상 : 9인승이상 승용․승합차(9~12인승은 6인 이상 탑승 시)



4. 편의증진

또한, 정부는 귀성․귀경객의 편의증진을 위하여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지정체구간 등에 임시화장실 1,137칸을 설치 하고 여성 화장실 비율을 상향조정하는 한편,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휴게소 22개소 61개 코너)도 제공됩니다.


또한, 국민의 귀경 편의를 위하여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 운행을 9월 27일(일)부터 9월 28일(월)까지는 다음날 도착지 기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입니다.


광역철도(9개 노선)도 9월 27일(일)부터 9월 28일(월)까지는 다음날 새벽 1시 50분까지 연장 운행하며,


    * 연장 운행 : 시내버스 133개 노선, 지하철 278회, 광역철도 66회

    * 광역철도 9개 노선 : 일산, 경춘, 경인, 경부, 경원, 중앙, 분당, 경의, 

                            안산과천

    * 공항철도 : 서울역-인천공항


성묘객의 편의를 위하여 망우리, 용미리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4개선에 대한 운행횟수를 증회하여 운행할 계획이며,


    * 망우리 : 3개노선 증 34회(201번, 262번, 270번), 

      용미리 : 1개노선 증 26회(703번)







휴게소 및 주유소 서비스 인력 증원 및 인천공항 청사시설 개방과 선착장·항만 인근 공휴지 활용 등을 통한 임시 주차장 확보로 귀성·귀경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 교통안전대책 】





1. 도로안전

정부는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터널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전좌석 안전띠 매기 및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안전운전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고속도로 교통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사고처리를 위해 닥터헬기(4대) 및 소방헬기(27대), 119구급대(306개소)와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구난견인차량 2,149대를 배치․운영합니다.


특히,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6대를 운행해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등에 대한 계도 및 적발을 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속도로 이용객이 공감하는 교통안전 체험시설이 운영됩니다. 중앙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에는 안전띠 시뮬레이터가 설치되어 이용객이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2. 철도안전

정부는 선로․전기 등 중요 시설물에 대하여도 특별점검(9.7~9.24)을 실시하고,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주요역 비상차를 배치 운영합니다. 복구 소요자재, 비상차 용품 확인 및 사전확보하며, 신속한 응급조치를 위한 기동수리반을 편성 운용합니다.


3. 항공안전

추석 특별수송기간 동안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객이 급증하고 항공기 운항이 증편됨에 따라,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각 공항별 이동지역, 공사현장 등 시설물 사전 및 상시 안전점검(9.15~9.24),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실시(9.14~9.22)하는 등 운항안전 및 시설점검을 실시하고, 청사 질서유지,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실태, 대테러 예방 등을 위한 경비순찰을 강화 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상악화 사고발생 등 긴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공항공사 및 해당공항별로 단계별 재난대책본부를 편성하여 비상연락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입니다.


4. 해상안전

해양수산부는 특별수송에 대비하여 해사안전감독관을 비롯한 운항관리자 및 선박검사기관 합동으로 운항 여객선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9월 14일까지 모두 완료하였고, 또한, 운항관리자 및 선장이 출항 전 안전점검을 통해 과승․과적을 예방하고 결함사항을 시정하고 출항토록 하고 있으며, 기상악화에 대비하여 운항통제, 항행정보 제공 등 운항 중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해경은 해양사고의 원인이 되는 음주운항, 소형어선 여객수송 등 불법행위 단속도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이동시간과 교통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귀성․귀경길 출발 전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교통방송,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혼잡 예상일과 시간대, 도로 등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출발시점과 경로를 결정하여 줄 것을 당부합니다.


이동 중에도 교통상황 안내전화(종합교통정보 1333, 고속도로 콜센터 1588-2504)와 운전자용 스마트폰 앱, 도로변 전광판(VMS)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를 이용하면 편리한 귀성․귀경길이 될 것입니다.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모바일 홈페이지(m.molit.go.kr)에서 『추석  교통 특별 방송』(TBN, TBS)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9월 25일~30일)



<2015 추석 연휴기간 유용한 필수앱 소개>



  *     *     *

고속도로 휴게소 3대천왕 (안 먹으면 후회하는 인기 메뉴)  
http://me2.do/5OelVYa5




Posted by 국토교통부


기다리고 기대했던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의 7월 탐방에 선발되었으나 자치캠프의 학교대표로 참가해야 해서 7월 탐방을 포기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아쉬운 마음을 달래줄 기회가 생겼다. 보성 벌교갯벌에 가게 된 것이다.


집합 장소가 순천역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KTX를 타고 가려고 하였으나 직통열차가 없고 무궁화호로 환승해야 하는데 일찍 도착을 해도 오후 2시반 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고속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서울에서 순천 터미널로 이동한 후에 다시 순천역으로 가는 코스를 택했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순천터미널까지의 소요시간은 약 3시간50분. 일단 터미널에 가서 예매한 버스표를 출력했다. 



               ▲ 예매한 버스표를 출력하는 기계                        ▲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사용도 편리함



버스 시간이 되어 우리는 버스에 올라탔고, 버스표 리더기가 있어서 표를 대기만 하면 몇 번 자리의 승객이 탑승한다는 자동음성과 함께 자리표가 나와 있는 정면화면의 의자색깔이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변한다. 나는 참 편리한 기계라고 생각했다. 엄마 말씀을 들으니 예전에는 누나들이 일일이 차 앞에 서서 탑승객의 버스표를 받고 다시 올라와서 인원수를 체크했다고 하시는데, 이제는 버스좌석화면을 보면 몇 명의 승객이 탑승예정인지, 현재 몇 명이 탑승 했는지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버스탑승 입구에 있는 버스표 리더기            ▲ 예약 좌석과 탑승 좌석 수를 알려주는 화면



오랜만에 타보는 고속버스라서 나는 창밖의 경치도 보고, 음악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출발 후 2시간 정도 지나서 우리는 정안휴게소에서 정차했다. 휴게소에는 공주관광지를 알리는 안내판과 백제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있었고,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휠체어를 빌려주는 고객무료편의시설센터 등도 마련되어 있었다. 



  ▲ 정안휴게소의 공주시 관광안내도와 백제문화제 안내판  ▲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휠체어를 대여해주는 곳



다시 탑승 후 2시간가량을 더 달려 우리버스는 순천터미널에 도착했다. 역시 터미널 근처는 항상 번화한 것 같다. 다양한 편의시설, 음식점, 상점 등이 즐비했다. 터미널 앞에서 택시로 우리는 순천역에 도착. 순천역 앞은 다양한 색깔의 꽃들로 화단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었고 한편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전거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었다. 곧이어 보성벌교갯벌탐사가 시작되었다. 



                  ▲ 순천역 앞의 잘 가꾸어진 화단                      ▲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자전거 주차장



제일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순천만' 일대였다. 습지에서 빠질 수 없는 순천만 일대를 멀리서 바라보며 관찰하는 시간과 함께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로 도착한 곳은 바로 ' 벌교갯벌' 이었다. 벌교갯벌은 깊이가 깊고 빠지기 쉬어 직접 들어가기보다 데크 위에서 갯벌 생물들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갯벌에 들어가는 것을 기대했었는데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아쉬운 마음도 잠깐. 갯벌의 수많은 게들과 짱뚱어를 보니 아쉬웠던 마음은 이미 온데간데없었다.



             ▲ 벌교갯벌까지 데려다 줄 버스를 기다리는 중         ▲ 데크 위를 걷고 있는 탐사대원들


▲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벌교갯벌의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하고 있는 탐사대원들

사진출처 - 환경재단



그리고 우리는 바다에서 서식하는 갯벌 식물들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조별로 식물을 채집해 보았다. 직접 채집한 식물들을 좀 더 자세히 관찰해보고 바다에 사는 식물을 맛도 보았는데 역시 바닷물을 머금어서 그런지 짭조름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꼬막웰빙센터 체험관' 이었는데, 이곳은 벌교의 유명한 꼬막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꼬막이 서식하는 갯벌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되어있는 곳이었다. 친구들은 함께 갯벌의 진흙도 직접 만져보고 꼬막의 성장모습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엄마가 가끔 꼬막에 삶아 양념장을 곁들인 음식을 해주셨는데 집에 돌아가면 꼭 만들어 달라고 해봐야겠다.  


이렇게 국토교통부어린이기자단의 7월 탐방을 대신해 준 보성벌교갯벌체험은 빠르고 안전한 고속버스와 함께 신나게 시작해서 안전하게 끝났다.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대중교통이 발달한 한국, 체험 후 받은 수료증을 들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고속버스에 올라탔다. 



                   ▲ 보성벌교갯벌 체험 후의 기념촬영!!               ▲ 열심히 탐사 후 받은 수료증!!

                              사진출처 - 환경재단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7월 24일(금)부터 8월 9일(일)까지 17일간을 여름휴가에 대비한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계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시행할 계획입니다.



하계특별교통대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별교통대책 】



올해 여름철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계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1일 평균 철도 8회, 고속버스 279회, 항공기 34편, 선박 195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이 증강됩니다. 





또한 여름휴가 기간 동안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스마트폰 앱,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이를 홍보함으로써 교통수요가 분산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무료 앱이 제공되고,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도로공사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종합교통정보안내(1333) 및 콜센터(1588-2504)와 도로전광판(VMS) 1,713개(고속도로 1,133, 국도 580)가 운영됩니다.





도로의 준공 및 조기개통, 갓길 운용도 시행됩니다. 평택제천선 충주-제천 구간(42km) 신설 개통을 비롯해 남해선 냉정-부산 등 4개 구간(68km)이 확장 개통 되었으며, 일반국도 45호선  아산 신동-탕정 등 25개구간(188㎞)이 준공 개통되고, 43호선 경기 화성시 분천∼송산 등 13개구간(56㎞)이 임시 개통되었습니다. 또한, 갓길 차로제(30개 구간 215㎞), 승용차 임시 갓길차로(2개 구간 11㎞)운영하여 정체를 완화하고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피서객의 편의증진을 위하여 다각적인 대책도 마련됩니다. 7월 31(금)~8월 3(월)까지 4일간 자동차 제작사 합동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등 총 17개소(27개 코너)에서 자동차 무상 점검서비스가 실시되고 고속도로 본선 주요정체구간에 임시화장실 183칸을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 교통안전대책 】




도로관리청별로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 시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항공기 및 여객선에 대한 운항 통제를 강화합니다. 또한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도로포장, 안전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졸음운전 예방, 안전벨트 매기 등 안전운전 캠페인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및 터널 교통사고에 대비하여 119구급대 연락체계(305개소) 구축과 구난 차량(1,904대) 신속 연락 체계 구축 등  교통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사고처리 체계가 구축․운영됩니다.



≪교통정보 안내전화 및 인터넷 주소≫


 ◈ 종합교통정보 안내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포탈사이트 www.molit.go.kr

   - 인터넷 실시간 교통정보제공 : www.its.go.kr

   - ARS 1333(고속도로, 국도, 철도, 항공, 기상)


 ◈ 전국 대중교통정보안내

   - 국토교통부 TAGO 홈페이지  www.tago.go.kr


 ◈ 고속도로 교통정보 안내 콜센터 ARS, 홈페이지 주소

   - ARS 1588-2504,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www.ex.co.kr


 ◈ 응급환자 수송 : 119


 ◈ 철도 ARS, 홈페이지 주소

   - ARS 1544-7788, 홈페이지 www.korail.com


 ◈ 고속버스 ARS, 홈페이지 주소

   - 통합 콜센터 ARS 1588-6900

   - 홈페이지 경부선 www.kobus.co.kr, - 호남선 www.easyticket.co.kr


 ◈ 항공기 ARS 및 홈페이지 주소

   - 대한항공 ARS 1588-2001, 홈페이지 www.koreanair.com

   - 아시아나항공 ARS 1588-8000, 홈페이지 : www.flyasiana.com


 ◈ 여객선 홈페이지 주소

   - 한국해운조합 홈페이지 : www.haewoon.co.kr,  island.haewoon.co.kr


 ◈ 기상정보  ARS, 홈페이지 주소

   - 기상청 ARS 131(해당지역 DDD+131), 홈페이지 www.kma.go.kr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용자 불편 사례>

 대전의 모기업에서 근무하는 A씨는 급하게 서울에서 생긴 미팅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11시 30분 고속버스를 예매하려고 스마트 폰 어플을 켰습니다. 현재 시각 11시, 바로 버스를 타고 출발해야 하는데, 예매는 12시 이후 출발 버스부터 가능합니다. 11시 30분 경 터미널에 도착하여 부랴부랴 표를 끊으려고 했지만, 눈 앞에서 버스는 출발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이 '14년 12월부터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친, ‘E-PASS (고속버스 다기능통합단말기)*’를 오는 3월 2일 고속버스 153개 전(全)노선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운영 할 예정입니다.

   * 고속버스 차량 내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승차권 발권, 교통카드・신용카드 결제, 도착 안내 등 정보 제공이 가능한 시스템


그 동안 고속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1시간 이전에 인터넷・스마트폰 등을 통해 예약을 하고, 터미널에 도착해 매표소에서 다시 발권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습니다. 또한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터미널에서 발권이 지연되는 바람에 버스에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 앞에서 차량을 놓치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었습니다.


E-PASS 시스템이 본격 운영되면 예약에서 목적지 도착시까지 있어 왔던 여러 불편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먼저 인터넷・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예매 및 발권이 가능해져 추가 발권 없이 홈티켓이나 모바일 티켓만으로 원하는 버스에 바로 탑승할 수 있으며,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좌석이 남아있다면 차량 내 설치된 단말기에 선・후불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를 태그하여 즉시 발권 후 탑승이 가능합니다. 또한 차량 내 승객과 터미널 대기 승객에 대한 서비스 수준도 높아집니다. 


E-PASS 시스템은 차량 내 뿐 아니라 터미널에서도 실시간 이동경로정보와 도착 및 지연 정보를 제공하여, 차량 내의 승객은 차내 모니터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정확한 도착 시간을 예측할 수 있고, 터미널에서 대기하고 있는 승객은 터미널 안내장치,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버스의 현재 이동경로와 도착예정 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받아 대기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고속버스모바일’ 앱을 통한 서비스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그 동안 고속버스 예매 어플은 고속버스 조합과 터미널 협회가 각각 구축하여 노선 별로 이용 어플이 달라 불편이 있었던 만큼 ‘고속버스 모바일’ 앱으로 통합하여 전 노선을 하나의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버스의 E-PASS 서비스의 도입을 계기로 향후 일반 시외버스 등에도 이러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며, 나아가 버스 이용에 있어 국민의 작은 불편사항도 계속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 E-Pass 시스템 서비스 요약

구분

기존 

E-Pass 시스템 

승차권 발권 및 탑승

터미널 매표소에서 승차권 발권 후 탑승(매표창구, 무인발매기) 

-매표소를 경유하지 않고 해당차량 바로 탑승

·차량내 단말기 이용(교통카드, 신용카드)

·모바일승차권 이용(스마트폰)

결재수단 

현금 또는 신용카드 

-신용카드 및 선·후불 교통카드(전국호환)

도착안내 

미제공 (일부 고속사 제외) 

-고속버스 전 노선 도착안내 정보제공(8개사)

·차량내 TV모니터

·일부 터미널 전광판(55개소)

·현재30개 터미널/하반기 25개 터미널

·홈페이지 및 고속버스 모바일 앱

예약, 예매 

홈페이지, ARS, 홈티켓 

-기존대로 이용가능

-모바일 앱을 통한 모바일승차권 발권  


* E-Pass 시스템 차내 단말기 구조도



Posted by 국토교통부

출발 전 운전자 제복 착용․안전 안내방송 확인, 대열운행․가무․소란행위․가요반주기 설치 금지

 

앞으로 운전기사 제복 착용, 안전사항 안내방송이 의무화되고 대열운행과 가무․소란행위가 금지되는 등 고속버스와 전세버스, 시외버스의 안전이 강화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오후 2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대회의실에서 교통물류실장 주재로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운수단체가 참여하여 사업용 대형버스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와 운수업계가 협력하여 사업용 대형버스의 안전을 위협하는 관행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로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금일 교통안전대책회의 결과에 따라 정부와 운수업계는 사업용 대형버스의 안전강화를 위해 아래 대책을 시행합니다.

 

운전기사가 버스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버스 운행 전 승객들에게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비상망치․소화기 위치 및 사용법 등 『안전사항 안내 방송』을 실시하도록 하고, 운전기사들에게 승객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과 운수종사자로서의 사명감을 부여하기 위해 『명찰이 부착된 제복을 착용』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급 학교 수학여행 시 관광버스의 대열운행 관행을 개선하고, 버스 차량 내에서 승객들의 가무․소란행위, 가요반주기․조명시설의 설치 등 『안전운전을 저해하는 요인을 근본으로 개선』하기로 하였습니다.

 

한편, 국민들이 전세버스 이용 계약 시 업체의 안전관리 실태를 업체 선택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세버스 업체의 보험가입여부, 차량검사 여부, 차령, 운전자의 운전자격 취득여부 등 『교통안전정보를 제공』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국토부 맹성규 교통물류실장은 운수업계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비정상 관행의 정상화와 기본과 원칙의 준수를 통해 사업용 대형버스 안전을 저해하는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앞으로 운수업계와 함께 사업용 대형버스 안전 강화 방안을 적극 시행해 나가는 한편,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할 수 있도록 관련 법․제도 개선도 정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안전관리 방안

향후 조치

비고

안전사항 안내 의무화

여객법 시행규칙 개정

사업자 과징금

종사자 과태료

제복 착용

업체 대상 개선명령

사업자 과징금

대열운행, 가무소란행위, 가요반주기 등 설치 금지

여객법 시행규칙 개정

사업자 과징금

종사자 과태료

전세버스 교통안전정보 제공

여객법 시행규칙 개정

여객법 개정안

국회통과(4.28)

 

 

 

140522(조간) 이제 고속,전세버스 안에서도 기본을 지켜주세요(대중교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전국 대중교통정보를 이어주는 통합 서비스 TAGO
TAGO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찾다

최근 대중교통정보를 편리하게 찾아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들의 등장으로 대중교통정보를 구하기가 정말 쉬워졌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대중교통정보 어플리케이션의 기반이 되는 시스템이 무엇인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바로 국토해양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TAGO (Transprt Advice on GOing anywhere) 랍니다. 국민들의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을 위해 이용자 맞춤형 통합교통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죠. 그 TAGO에서 자체적으로 대중교통정보 통합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어플리케이션인지 함께 보시죠.^^



잘 보셨나요? TAGO에 대해 다시 말씀 드리면, 대중교통 통합 교통정보로써 도로, 항공, 열차, 고속/시외/시내버스, 지하철, 해운 등의 교통정보를 수집하고 연계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어느 곳이든 빠르게 갈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답니다. 승용차 없으면 불편해서 어디 못간다! 라고 하셨던 분들^^ 이제는 TAGO를 활용한 대중교통정보 시스템을 이용해보세요! 여러분의 대중교통생활이 훨씬 더 즐거워질겁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중교통 길라잡이 TAGO를 활용하면 길이 보인다?
TAGO로 대중교통 정복하기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대중교통, 무작정 기다리고 있다가 낭패를 보신 적은 없으신지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시간을 1분이라도 아끼기 위한 효율적 방법을 이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TAGO 라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국민들의 보다 편리한 교통이용을 위한 이용자 맞춤형 통합교통정보를 제공합니다.

▲ 왼쪽은 TAGO의 어플 사진입니다. 오른쪽은 TAGO의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입니다.

TAGO(대중교통정보시스템)는 Transport Advice on Going anywhere의 줄임말입니다. TAGO은 원래 2006년부터 그간 웹 페이지 중심으로 운영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앱을 개발하여 국민들에게 서비스하게 되었습니다. 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하여 버스·지하철·철도·항공·해운을 통합 및 연계한 전국의 대중교통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경로검색으로 과천정부청사에서 해운대까지 검색을 한 모습입니다.

그럼 한 번 TAGO가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한 번 살려볼까요? 통합교통정보 제공합니다. 도로, 항공, 열차, 고속/시외/시내 버스, 지하철, 해운 등의 교통정보를 수집, 연계하여 잔여석 조회, 출/도착시간, 운임, 환승방법 등 원하는 교통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합니다. 한 지역에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 서비스를 제공하여 단거리 뿐 아니라, 장거리 교통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타 교통서비스와 차별화 된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 고속버스, 항공, 철도를 이용한 자세한 경로에다가 친절한 설명까지 놀랍지 않나요?

아쉽게도 현재는 KT 아이폰에서만 다운로드 및 설치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안드로이드용 어플에서도 제공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2011년 12월까지 실시간버스도착정보, 녹색교통정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사실, 아직 시스템의 제공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고 홍보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불만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만큼 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기대가 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지속적으로 시스템의 오류를 보완하고 사용자가 편리한 시스템의 정착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천만이 넘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모두 지녀야 할 필수 어플로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중교통을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역급행버스(M-BUS).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해서 바쁜 출근길 효율적으로 가보자!

“자리 있어요?” 
광역급행버스를 타기 전에 광역급행버스에 자리가 있는지 물어보는 승객이 많다고 합니다. 39석 좌석제를 가진 파란 무늬의 날렵한 모습을 가진 광역급행버스가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이 광역급행버스는 국토해양부가 신설한 교통시스템으로 M-Bus(Metropolitan Bus)라고도 합니다.

▲ 광역급행버스 (M-BUS  : Metropolitan Bus) 탑승 전, 과연 내 자리가 있으려나...
 
2008년 3월, 국토해양부에서는 수도권의 심각한 교통난의 완화를 위해서 광역교통개선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광역급행버스 제도의 도입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수도권 주요거점을 선정하여 중간정차 없이 도심과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버스가 M-Bus가 드디어 등장하게 되었다는 사실!


▲ 인기가 좋은 M-Bus. 순식간에 만석이 되어버렸네요.

M-Bus는 간단히 말해서 버스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자가용 이용률을 낮추는 대신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1년 5월 현재, 광역급행버스는 12개의 운행 노선이 운영 중이며 이용객들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속적으로 노선을 확대하기 위해 다각도의 이용객 분석도 하고 있답니다.


▲ 벌써, M-Bus가 이렇게 많이 운영되고 있군요.

광역급행버스의 만족도는 응답자 248명 중 만족이 72.6%이고, 불만족이 3.2%에 불과할 정도로 서비스 수준도 만족한 편이라고 하니, 대중교통이 이렇게 이용하기 편할줄이야~

▲ 한 눈에도 정류장이 확연히 차이나죠?

좀 더 M-Bus에 대해 심층적으로 취재를 하고자 직접 국토해양부 대중교통과에 방문하여 담당자분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

▲ 어려운 질문임에도 막힘없이 말씀해주셨던 최병길 행정사무관님


Q. M-Bus를 10자로 표현해주신다면?

A. 자가용보다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과 Hub & Spoke (도시 간의 중심지를 신속히 연결하는 M-Bus가 추구하는 슬로건) 입니다.

Q. 관계자님께서 생각하시는 M-Bus의 자랑거리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A. 39석 좌석제를 이용하기 때문에 승객들이 앉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그리고 버스 운행의 효율성을 들 수 있습니다.

Q. 출퇴근 시간에 자리가 없어서 못타는 경우가 있는데 그에 대한 해결책이 있나요?

A. 버스수요가 시간 때로 불규칙하기에 완벽한 해결책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버스의 증차를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정류소에 따라서 분산 출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Q.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G-Bus 중 급행버스 노선 (ex.8100번, 8101번, 8250번 등) 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버스들과 M-Bus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A. G-Bus의 버스 분류 체계에서 직행좌석버스에 속합니다. 엄연히 광역급행버스의 체계에 속하는 것은 M-Bus뿐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급행임에도 불구하고 정류소의 수가 차이난다는 점과 39석 좌석세의 실시를 들 수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M-BUS를 사례를 벤치마킹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Q. 앞으로의 사업 추친 방향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주세요.

A. 승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신도시의 개발에 맞추어 계속적인 노선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증설을 요구하는 민원이 많아 기존에 5km 이내에 4개의 정류소에만 정차할 수 있었으나, 6개의 정류소에 정차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편리함, 신속함, 간단함... 우리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단어들이 가장 잘 어울리는 대중교통 M-BUS !! 오늘부터라도 출근길 버스 정류장에 M 이라는 단어가 있다면, 행여나 목적지가 같다면 M-BUS를 이용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참!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안전벨트는 메어야 한다는 것. 잊지말아주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