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9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에 있는 수도권 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갔다.


고양시에 사는 나는 메르스 때문에 모든 게 취소가 되어 급하게 가까운 곳에 취재거리가 없나 싶었는데 예전에는 알지 못했는데 내가 국토교통부 소속 어린이 기자가 되고 보니 우리 동네에 관련 기관이 있다는 것에 관심이 생겼다. 



    

▲ 고양시에 있는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그곳은 바로 가끔 가족과 함께 혹은 학교에서 자주 가는 행주산성 쪽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 철도차량정비단이였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이고 관심 있는 만큼 느끼는 것 같다. 그렇게 자주 다녔던 곳이지만 고양시에 철도차량정비단이 있었다니!


사람도 아프기 전에 미리 건강검진을 하거나 메르스 같은 병에 걸리면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듯이 KTX 고속철도차량도 고장이 나기 전에 안전점검을 하고 이상이 있음 이곳에서 정비한다.


수도권 철도차량정비단(단장 이승구)은 2003년 11월 철도청 서울고속철도차량정비창으로 발족했고 2004년 본격적인 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2005년 고양고속철도차량관리단으로 출범했다.


수도권 철도차량정비단 실내모습(출처: 수도권 철도차량정비단 홈페이지)

이곳은 KTX 열차의 전용차량 기지로, 전 KTX 차량의 경, 중 검수를 담당하는 곳이다. 주로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종착한 부산, 목포, 광주, 여수, 마산발 KTX, KTX-산천 열차의 입출고 관리 등을 취급하고 있다. 기지 옆으로 행신역이 영업하고 있으며, 일 8회 열차가 오간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고속열차의 안전운행을 위한 완벽한 정비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요즘 메르스 감염으로 온 국민이 대중교통을 피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혹시 철도차량정비단에서 대응책은 없느냐고 물어보았더니 "혹시 모를 메르스 감염을 대비해 정비하는 고속철도의 방역주기를 예전과 비교해 단축해서 수시로 방역에 임하고 있고 그에 맞는 약품 강화와 시민 안전에 도모하고 있다"고 경영 인사팀 서해란 담당자가 전화인터뷰에 응해 주셨다.


또한,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임직원은 고속철도에 대한 사랑뿐 아니라 매년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여러 가지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고 한다.


빠르고 안전한 KTX,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노력해주시는 수도권 철도차량정비단 취재를 하면서 멋지게 구석구석 알고 싶었다. 그러나 이곳은 보안이 유지되어야 하는 곳이 있어서 개인출입과 사진촬영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최대한 신속하게 실전같은 고속열차 탈선사고 수습훈련


 

세월호 사고 이후 첫 국가단위「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21일부터 3일간 실시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훈련기간 동안 태풍, 지진 등 자연재난과 철도, 항공기 사고 등 총 13개 재난유형을 상정해 종합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19개 산하 및 소속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인적․물적 피해  발생에 따른 상황보고 및 전파, 교통통제, 화재진압 등 인명구조, 우회선로를 통한 전기․통신 임시복구, 재난 홍보 등의 대응훈련을 통해 국토교통 전 분야재난안전대비 태세를 한 차원 격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22일에는 대구 수성구 가천역에서 고속철도(KTX) 대형사고 가상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진으로 고속철도(KTX)가 탈선되어 60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국토부 차원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고 장관이 재난현장을 직접 진두지휘합니다.
 


이날 진행될 훈련은 사상자 구호와 열차운행 통제, 응급 의료체계 가동, 교통통제와 화재 진압, 대체교통 수단 마련, 응급복구 및 사후처리실전을 방불케 할 만큼 긴박하게 이뤄질 예정입니다. 특히, 부상자의 신속한 구조․구급활동을 실전처럼 훈련하기 위하여 119소방헬기도 함께 참여토록 할 계획입니다. 고속철도(KTX) 대형사고의 경우 국토부, 대구시, 철도공사,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한 만큼 긴밀한 공조를 통한 사고수습능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훈련을 통해 협업체계・지휘체계 등이 제대로 작동되는지도 살필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특히 올해 안전훈련을 통해, 그간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독창적으로 만든 골든타임 내 실행 가능한 초동조치 매뉴얼, 개인 임무카드 등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는지의 여부와 사고상황 발생 시 동시전파 기능(문자 및 전화)을 갖춘 국토교통 안전알리미 “앱”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는지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발생 시 조건반사적으로 행동이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시・불시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위기대응 매뉴얼에 즉시 반영하는 등 재난에 안전한 국토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141022(조간) 실전같은 고속열차 탈선사고 수습훈련(비상안전기획관).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은 고속철도 KTX를 얼마나 이용해보셨나요? 

마침 올해가 KTX가 개통된 지 10년째 되는 해입니다. 그 동안 KTX는 우리나라 교통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로 자리매김했는데요. KTX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용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KTX에 대해 잘 모르시거나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고속철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통해 KTX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고속철도의 어제



 


▲ 동대구역에 정차 중인 KTX / 충북 옥천의 경부고속철도 교량



1980년대, 우리나라의 경제가 계속 성장하고 인구가 늘어나면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경부축의 교통량이 점차 포화되었습니다. 고심 끝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통량을 분산하면서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어 줄 경부고속철도를 짓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경부고속철도 건설 및 운영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989년

  경부고속철도 국책사업으로 선정

 1992년

  시험 운행을 위해 천안아산~대전 신탄진 구간과 오송차량기지 착공

 1994년

  프랑스 TGV를 우리나라 고속철도 차량으로 선정

 1998년

  당해년도로 예정된 개통 시기를  2002년으로 연기

 

  2단계에 걸쳐 2004년, 2010년으로 나눠 개통 계획 확정

  ▷ 1단계 : 서울 시흥(현 금천구청)~대전조차장, 옥천~칠곡 신동 건설. 

                나머지 구간은 경부선 일반철도를 전철화(기존 철도에 전기 설비 설치) 

  ▷ 2단계 : 대전조차장~옥천, 신동~부산에 고속철도 건설.

 1999년

  시험 운행 시작

 2000년

  300km/h 시험 운행 성공

 2001년

  경부고속철도 개통에 맞춰 호남선 KTX를 개통하기 위해 호남선 복선전철화

  (양방향 열차가 따로 다닐 수 있도록 선로를 2개로 확장하면서 전철화) 착공

 2003년

  경부고속철도 1단계 완공. 전체 시험 운행 시작

 2004년 

  경부고속철도 1단계 개통

 2007년

  일반철도 김천역, 구미역 경유 서울~동대구 KTX 개통



89년 처음 국책사업으로 선정되어 99년에 시험 운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00년에 300km/h 시험 운행 성공하였고, 2004년 경부고속철도 1단계 개통하였습니다. 2004년에 처음 개통됐을 땐 이용객이 많지 않아 우려를 낳았지만, 곧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아 이용객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운행해 달라고 요구할 정도로 KTX의 인기는 높아져갔습니다! 




우리나라 고속철도의 오늘



 


▲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 여수엑스포역에 정차중인 KTX



지금 우리나라 고속철도는 개통 초기와는 많은 부분이 달라져 있습니다. 서울-부산은 2시간 18분이면 갈수 있고, 신경주역, 울산역 등 많은 역이 추가되었습니다. 서울-마산 구간, 용산-여수 엑스포 등 KTX를 타고 갈 수 있는 구간도 늘었고 그 파급효과는 처음 개통될 때 못지않을 정도로 엄청납니다. KTX가 조금 더 빨라지고 더 많은 지역이 KTX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속철도의 내일

 


 


▲ 출처 : 한국철도시설공단 / 경부고속철도 대전시내 공사현장



우리나라 고속철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발전해나갈 예정입니다! 2014년에는 대전, 대구 시내 구간이 신설되고, 인천공항까지 연장 운행도 가능해 진다고 해요.포항, 목포 등으로 노선도 추가되고 2017년에는 다음해에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으로 공항에서 강릉까지도 KTX를 타고 갈 수 있게 됩니다. 


정말 엄청난 변화입니다. 해외여행을 갈 때 KTX를 타고 인천공항에 갈 수 있고, 호남 지역을 더욱 빠르게 오갈 수 있고, 서울 강남에서도 KTX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KTX를 타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러 가는 세상. 정말 꿈만 같지 않나요? 궁극적으로는 KTX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는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고속철도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이렇게 살펴보니 우리나라 고속철도가 참 우여곡절도 많았고 복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 글을 통해 국민 여러분이 고속철도 KTX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제대로 알게 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한국 고속철도 KTX 파이팅! 을 외치며 이번 글을 마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께서 독일 여행을 하게 된다면 꼭 이용하게 되는 필수적인 교통수단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독일 철도’입니다. 독일의 철도는 총 48,215km를 보유하며 국내 구석구석을 누빌 뿐만 아니라 전 유럽을 이어주는 철도 교통의 중심으로써 자래 매김 하고 있는데요. 한국과는 또 다른 독일의 철도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독일 국영 철도회사 DB (Deutsche Bahn AG)




한국에 코레일이 있다면 독일에는 도이체 반(이하 DB)이 있습니다. 1990년 독일이 통일된 후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어져 있 던 철도가 통합되어 현재의 국영 철도회사가 탄생했는데요. 이후 발 빠른 성장으로 유럽 대다수 철도 화물 수송을 점유하고 매년 20억명에 이르는 승객을 유치하는 등 유럽 전역 철도 교통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독일 철도 네트워크 / 지역철도 레기오 반 RB (*출처 : www.d-bahn.de / BMVBS)

 


독일은 역사적으로 소규모 단위로 구성된 연방국가인 만큼 철도 또한 매우 지역적인 것이 특징인데요. 주요 사업자인 DB를 중심으로 150개의 소규모 민영, 공영철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대도시 사이를 이어줄 뿐만 아니라 도시 내에서도 철도를 이용해 가까운 거리 더욱 빠르고 쉽게 이동

할 수 있으며, 버스나 트람(경전철)이 지나지 않는 곳들에도 섬세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답니다. 이렇게 독일 내를 운행하는 열차의 종류에는 보통열차, IC, IR이 있습니다.

 

 

                  

 

잠깐! 독일철도, 너무 독일만 누비는 것 아니냐구요? 모르시는 말씀! 독일의 철도는 높은 기술력과 안정성, 수송력으로 다른 철도선진국에도 진출하여 유럽 철도 교통 전체를 선도하고 있답니다. 멀리 다른 유럽 나라들까지 이어진 철도 네트워크로 쉽고 편안하게 기차여행이 가능하고 고속철도인 ICE는 독일은 물론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오스트리아, 프랑스, 덴마크까지 운행되고 있죠. 뿐만 아니라 독일 철도의 화물부문은 스칸디나비아, 영국, 이탈리아 등 다른 철도 선진국에 진출하여 유럽 대다수의 철도 화물 수송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독일 열차 / 독일의 고속열차 ICE (*출처 : www.d-bahn.de)

 

 



참 다양한 독일 열차들이 독일 내와 유럽 곳곳을 누비고 있죠? 그럼 이제부터는 독일 철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적이고 편리한 시스템들을 만나보겠습니다. 

    


Rail & Fly


레일 앤 플라이는 독일 내 전체 공항과 스위스 바젤 공항이 함께하는 항공-철도 협력 시스템입니다. 우리가 독일 공항에 도착했을 때 원하는 도시로 가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기차인데요. 항공편을 예약할 때 목적지를 정한 이 티켓을 함께 구매한다면 열차표를 따로 사거나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DB를 이용하여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세계 72개 항공사와 파트너를 맺고 있으며 약 5600의 DB 정거장에서 오고 갈 수 있습니다.

    



 

▲ 렌터카 대여 시스템 / 제휴 호텔 시스템 (*출처 : www.d-bahn.de)

 

 

렌터카 & 호텔


독일 방문 중 렌터카를 이용하고 싶으시다구요? DB는 이러한 승객들을 위해 렌터카를 쉽게 대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숙박 또한 다양한 호텔과의 제휴시스템으로 승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독일 곳곳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놓았는데요. 모든 것은 독일 철도 공식 홈페이지(www.d-bahn.de)에서 쉽게 가능하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여행상품을 내놓는 것과 같이 독일은 승객들이 철도를 이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높은 만족도와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항공, 해양, 도로교통을 비롯하여 특히 철도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로 교통망을 더욱 확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철도 네트워크는 여객의 수송 뿐 만이 아니라 독일 사회발전 전체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리적 특성으로도 독일 철도는 국내 교통 뿐 만이 아닌 국제 교통수단으로서도 큰 의의를 갖는데요. 이 외에도 환경보호와 이산화탄소 발생률이 국제적 책임으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친환경 정책을 최고로 중요시 하는 독일에게 철도 산업은 미래를 위한 또 하나의 탄탄한 기둥이 되고 있습니다.

 

 높은 기술력, 신속하고 안전하며 승객의 편의까지 생각하는 독일철도, 참 매력적이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반갑습니다!! 현재 스페인에서 활동중인 글로벌 기자 조은경입니다.


스페인의 교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기차 및 초고속열차 RENFE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 출처 : www.renfe.com

 

 

스페인의 국토 면적은 약 505,370㎢로 우리나라의 면적에 비해 약 5배에 달합니다. 이렇게 넓은 국토를 편리하게 연결해주는 교통수단이 바로 renfe입니다. 버스와 함께 많이 이용되는 교통수단입니다.

 

 

먼저, 제가 살펴본 바로 스페인의 렌페역은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항과는 떨어져 있는 편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공항은 넓은 면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외진 곳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공항 → 렌페를 이용하더라도 손쉽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공항과 렌페역을 이어주는 railway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저와 함께 직접 말라가 공항에서 말라가 렌페역으로 이동해볼까요?





보이는 곳이 바로 말라가 국제공항입니다.

 

공항에서 나와 바로 앞에 railway(tren)을 탈 수 있는 역이 보입니다.

 

  



  

위에 표가 바로 railway renfe 티켓입니다.

요금은 2013년 기준으로 1.70유로이며, 

공항버스에 비해 저렴하고 내리는 정류장도 쉽게 확인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모습처럼 한국의 지하철처럼 표를 투입구에 넣고 들어가면 됩니다.

 

  


  

그럼, 넣고 들어가 볼까요? ^^

 

 


 


 

지하철 내부와 비슷하지만 좌석의 배치가 조금 특별합니다.

4명이 마주보는 좌석과 일반 지하철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자로 된 좌석으로 되어있습니다.

마드리드의 railway 또한 이러한 좌석배치입니다.

지금은 이른 오전이라 이용객이 적은 모습이네요~.

 

 


 

대략 30분을 railway를 타고 도착하면,

바로 renfe를 탈수 있는 기차역에 내릴 수 있습니다.

같은 건물이기 때문에 메트로(=지하철) 를 환승하는 것처럼, 손쉽게 초고속열차로 환승할 수 있습니다.

 

 


 


렌페를 타기 전에는 보안검색대에서 짐을 검사 받아야 합니다.

조금은 번거로울 수 있지만 그만큼 안전하게 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르도바 렌페역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 출처 : http://www.spanishintour.com/

 

 

위에 보시는 그림은 스페인 전역의 렌페 경로입니다. 스페인은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넓은 면적을 가진 나라입니다.

기차 외에 버스도 잘 되어 있지만 버스로 5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를 초고속열차를 이용하면 1시간 40분이면 이동할 수는 마드리드-코르도바처럼 초고속 열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코레일처럼 편리하고 신속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인 렌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고속철도가 더 빨라진다! 

세계 4번째 고속철도 기술 보유국

우리나라 전 지역을 90분대 권역으로 묶을 시속 430km의 차세대 고속열차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5월 16일(수) 경남 창원중앙역에서 순수 국내기술 개발․제작 시속 430km급 차세대 고속열차(HEMU-430X)이 바로 그것인데요. HEMU-430X는 동력분산식 차량의 영어 약자(High-speed Electric Multiple Unit 430km/h eXperiment)이며, 바다의 안개 해무(바다 海 안개 霧)처럼 미래를 기다리는 상서로운 의미와 빠르게 달린다는 해무(빠를 韰, 달릴 騖)의 의미입니다. 


 

<표 : 주요 도시 간 교통 수단별 이동 시간 비교>


또 , 우리나라는 프랑스(575km/h), 중국(486km/h), 일본(443km/h)에 이어 세계 4번째 고속철도 기술보유국으로 도약하게 되었지요. 

<표 : 외국 차량과의 비교>

 

국토해양부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지원한 ‘차세대고속철도기술개발사업’에는 지난 2007년부터 5년간 총 931억원이 투입되었습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총괄기관으로 현대로템(주)이 차량 제작을 맡는 등 50여개 기관이 참여, 순수 국내 기술로 '해무'를 개발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동력분산형 추진시스템, 공력 해석에 따른 설계, 차량 경량화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표 : 국내 고속철도 개발 연혁>


사업목표 : 최고 시속 430km급 동력분산형 고속열차시스템 및 핵심기술개발

                      (최고시험속도 430km/h, 최고운영속도 370km/h)

사업기간 : 2007. 7. 31 ∼ 2012. 8. 30

※ 2012년 가을, 최고시험속도(430km/h) 시험 수행 예정

총사업비 : 931.1억원 (정부 : 644.6억원, 민간 : 286.5억원)

추진체계 : 국토해양부(전문기관 :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주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총괄기관으로 52개 기관 참여

 



HEMU-430X의 특징 알아보기


300km/h 도달에 233초, 좌석수 16% 증가

- 동력집중식 KTX와 달리 동력분산형 ... 가감속 성능향상 -


기존 KTX와 KTX-산천은 맨 앞과 뒤에 있는 동력차가 차량을 끄는 동력집중식인데요. 

차세대 고속열차 각 객차 엔진 분산 배치되는 동력분산형 추진시스템 적용하여 가․감속 성능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300km/h까지 도달하는데 233초로 기존 KTX와 KTX-산천보다 2분정도 단축되는데요,  역과 역 사이짧은 한국 실정에 딱 맞지요~

수요에 따라 열차를 탄력적으로 편성․운영하기 쉽고 별도 기관차가 필요하지 않아 KTX-산천보다 좌석수가 약 16% 증가했어요.


 


300km/h에서 주행저항 약 10% 감소

- 공력 해석을 통한 전두부 설계 -




< 그림 : 차세대 고속열차 외형 >

 

열차의 가장 앞부분인 전두부유선형 설계로 처리하여 공기저항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실제로 300km/h에서의 공기 저항을 약 10% 감소시켜 에너지 효율을 높였구요.

디자인 또한 프랑스, 일본, 독일 등의 고속열차 디자인과는 차별화된 

대륙을 달리는 듯한 역동적인 느낌전통적한국 특유 이미지를 더하려 했습니다.

 

알루미늄 압출재 최적화로 5% 경량화 및 차음 성능 5dB 향상

- 차체 경량화 및 소음 성능 개선-

 

차량의 몸체는 알루미늄 압출재로 제작하여 강도높이면서 두께줄였습니다. 

기존 KTX-산천보다 5% 가벼워졌구요.  

차량의 이음매 부분 등을 최적화 제작하여 차음 성능5dB 개선시키기도 했지요.

 

승객 개인별 좌석 LCD 정보장치, 승무원 원격 호출

- 인간공학과 편의성, 쾌적성이 고려된 운전실 및 객실 디자인 -

< 차세대 고속열차 실내 디자인 >

 

 현대적 감각의 실내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객실공간은 보다 넓고 쾌적하게 친환경적으로 재창조되었지요.  

또한 개인별 승객좌석 LCD 정보장치에 탑승열차 위치 등 다양한 열차운행 정보와 도착역 알림, 승무원 원격호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지능형 스마트 센서를 이용한 객실공기 청정도 자동감시, 화장실 긴급 상황 감지알림 등 첨단 IT기술을 적용되어 기존 열차보다 한층 진화된 승객 서비스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HEMU-430X는 부산고속철도차량기지에 시운전단(단장 철도연 김석원 박사, 총46명)을 구성하여 2012년 하반기 최고 시속 430km 시험 거쳐, 향후 2015년까지 10만km 주행시험을 완료하고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인데요. 

 

권도엽 장관은430km/h의 차세대 고속열차 앞으로 전국 주요거점1시간 30분대연결하여 지역 간 교류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 이라고 전하며, 세계 최고 수준고속철도 기술강국으로 도약하고, 고속철도 해외시장에서 경쟁력강화하여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도기술국가 신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은 철도 경쟁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철도를 운영하고 있는 철도공사는 세계 최고수준의 선로이용료를 지불하고 있고,

철도 운임은 철도공사가 마음대로 올리고, 내릴 수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민간 사업자는 철도건설부터 한다면 적어도 18조원을 투자해야하는데 

운영권만  쏙 가져갔다고 생각하시진 않나요??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다면 여러분은 철도경쟁도입에 대해 오해하고 계신겁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철도에 관한 오해를 풀어드릴게요~


어떠세요?? 여러분이 잘못알고 계시던 철도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셨나요??


국민에게는 저렴하고 안전한 철도이용을

철도산업은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철도 운영 경쟁

 

철도공사와 민간업자가 모두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응원하고 관심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세계에서 네 번째로 시속 300km 이상 고속열차 독자 제작, 운영
 

국내 기술로 개발된 고속열차 ‘KTX-II'가 11월 25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출고기념식을 갖고 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일본과 프랑스,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시속 300km 이상의 고속열차를 독자적으로 제작, 운영하는 고속열차 기술강국의 대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이병석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균 국토해양부 차관,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 등 국내외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고기념식을 통해 첫 선을 보인 KTX-II는 설계에서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이 국내 기술을 통해 이뤄졌을 뿐만 아니라 주요부품의 국산화율을 87%까지 끌어올린 명실상부한 국내기술의 집합체이기도 합니다.
 
KTX-II는 유선형 설계를 통해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알루미늄 합금소재로 차체를 경량화 하여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한편, 넓은 좌석 간격과 전 좌석 회전시스템 도입, 가족실 및 스넥 바 운영 등 각종 참단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보다 안락한 환경에서 다채로운 고속열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속철도 운영사인 한국철도공사는 실제 운행선로에서 6개월 이상의 충분한 시운전을 거쳐 차량성능을 철저히 검증한 후, 2009년 하반기부터 호남선 운행을 시작으로 전라선, 경부선 2단계, 경전선 등에 순차적으로 KTX-II를 투입하여 운행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KTX-II는 국토해양부가 총괄하고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 등의 협조를 얻어 진행중인 국가 R&D 사업으로 개발된 ‘한국형 고속열차(HSR-350X)’를 기본모델로 하여 제작된 첫 번째 상업열차입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오랜 노력 끝에 국내기술로 개발된 KTX-II를 통해 국내 철도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로 삼는 한편, 이를 통해 앞으로 터키, 브라질 등 고속철도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국가들에 우리 국내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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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