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입장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철도 개통준비 철저 당부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1일(금) 2016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고속철도 수서․동탄 역사 건설현장을 방문해 개통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는 수도권고속철도의 개통을 앞두고 공정 진척도 등 종합적인 추진상황과 수서․동탄 역사의 준비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최 차관은 이날 수도권고속철도 건설 및 개통 준비 현황을 보고 받고 “X자형 고속철도망의 완성과 서울 강남․경기 동남부권에 본격적인 고속철도 서비스가 제공되는 수도권고속철도 개통이 이제 가시권에 다가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현장에서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개통일까지 시민의 입장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최정호 차관은 교통․업무․주거 등 기능이 조화된 복합개발을 추진 중인 수서역세권 개발사업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추진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최 차관은 이 자리에서 “수서역 일대가 수도권의 새로운 관문이자 교통중심지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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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교통, 상업, 관광 등 다양한 맞춤형 정보가 신규로 업데이트된 국가인터넷지도가 제공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한가위에 특화된 다양한 관심정보를 국가인터넷지도 ‘바로e맵’을 통하여 공개합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주요 정보는 교통, 상업, 관광과 관련된 내용으로서, 즐거운 고향 방문길 지원을 위하여, 최근 개통된 주요도로 80건, 고속철도 연장구간, 서울·대구지하철 등이 포함된 교통정보가 제공됩니다.


또한, 명절상품 구입을 위한 남대문 시장 등 전국의 전통시장 2,376개소 및 영등포지하상가 등 전국의 지하상가 38개소가 포함된 상업정보와 온가족이 함께 한가위 저녁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 수 있는 전국의 달맞이 명소 46개소가 제공됩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다양한 정보는 국가인터넷지도 서비스 ‘바로e맵’ (http://emap.ngii.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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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개통 시까지 안전시공, 공기준수 및 사전 운영준비 철저 당부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4일(목) 오전 내년 상반기 개통예정인 수도권 고속철도 출발지인 ‘수서역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시찰 및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개통준비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형구 차관은 수도권 고속철도 운영회사인 ㈜SR 관계자에게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 경쟁체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질 높은 철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이로 인한 혜택을 전 철도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수도권 고속철도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들로 하여금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고속철도 개통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관련 예산의 연내 집행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최종 수혜자인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시설이 될 수 있도록 설계ㆍ디자인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지속적으로 점검ㆍ보완할 것”과 함께 “도심공사인 만큼 준공 시까지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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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수송 대비 고속철도차량 정비 실태와 수색역세권 추진계획 점검, 국민 불편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이 규제개선의 첫걸음임을 강조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은 8월 28일(금) 오후 코레일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경기 고양시 소재)을 방문하여 추석 명절 특별 대수송 기간을 앞두고 KTX 정비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철저한 차량 정비로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KTX 운용 대책을 수립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고향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특히,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신칸센 화재사고(사망 2명)와 관련하여 KTX의 화재 안전 확보계획과 화재 시험 시연 결과를 확인하고 “철도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은 승객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국토부가 발표한 ‘철도안전 혁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철도차량 정비업과 정비사 자격제 도입과 관련하여 “철도차량 정비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의 취지가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하고, 철도차량 유지보수 시간 확대 및 첨단화·기계화를 통한 정비 효율성 제고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이날 수색역(서울시 은평구 소재)을 방문하여 수색역세권 개발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수색역세권 지역은 디지털미디어 중심의 창조경제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서북권의 중심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고,  향후 남북교류 확대시 철도관문으로서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아울러, 여형구 차관은 국민 불편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이 규제 개선의 첫걸음임을 강조하면서, 수색역세권 개발 지역은 경의선, 공항철도, 도시철도 6호선 등 3개 노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하여 환승이 편리하게 이루어지도록 하여 추진하고,


현재도 많은 시민들이 수색역을 이용하고 있는 만큼, 공사 시행시 열차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도록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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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김경환 차관은 7월 6일(월)부터 18일(토)까지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을 방문하여 철도, 첨단교통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해외건설 수주지원 활동에 나섭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지난 4월 정상회담 시 논의된 다양한 인프라 건설 협력 방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을 더욱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콜롬비아에서는 철도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보고타 전철, 까라레 철도, 번영 고속도로 등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를 지원합니다.



페루에서는 첨단교통(ITS)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리마 메트로 3‧4호선 건설사업, 리마 남부지역 상수도 사업,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시스템 등 우리나라의 강점인 ICT를 활용한 새로운 분야 시장개척을 위한 수주지원 활동을 전개합니다.





칠레에서는 칠레~아르헨티나간 아구아 네그라 터널, 아콘카구아 열병합 발전소 등의 수주를, 브라질에서는 지난 4월 체결된 금융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른 40억 불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 및 상파울루시와 리우시 연결 고속철도, 지방도시 메트로 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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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오전 11시, 총 길이 50.3㎞로 국내에서 가장 길고 세계에서는 3번째로 긴 율현터널이 뚫렸습니다.


율현터널은 수서에서 평택까지 61.1km 구간에 대심도 터널을 건설하는 수도권 고속철도 신설사업의 일종으로 철도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서울 강남권, 경기 동남부권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2011년 착공을 시작하였습니다.



 

    (수도권 고속철도 사업내용)



이번에 진행될 율현터널 관통행사는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건설공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율현터널 내부에서 개최됩니다.



       (율현터널 시공현황)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은 율현터널 관통행사 기념사를 통해, 고난도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는 건설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수도권고속철도 건설’, ‘차질 없는 개통 공정 준수’에 대한 당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참고) 수도권고속철도 사업개요 및 율현터널 시공현황.pdf


(참고) 수도권고속철도 사업개요 및 율현터널 시공현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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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해외로 여행 또는 어학연수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 저 역시 방학을 맞아 미국을 오게 되었습니다. 수도권 전역 어디든 당도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전철, 먼 부산까지도 3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고속철도, 전국 어디든 하나로 연결되어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는 우리나라의 진보한 교통을 이야기 해주는데요


그런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의 교통수단은 우리나라와 많이 다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 너무 넓은 대륙이라서 그런가요? 자동차 없이는 마트조차 갈 수 없는 지역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택시비도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비싸더군요. 저 역시 자동차 렌트 없이 미국 생활을 다짐하고 왔기에 간단한 국제운전면허 발급도 하지 않고 와서 너무 큰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 미국에서 운전하기에 도전하다! 미국의 다른 운전문화와 운전하기 위해 필요한 국제운전면허 발급절차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국제면허증이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에 의거하여 일시적으로 외국여행을 할 때 여행지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운전면허증인데요
. 제네바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 면허증을 소지한 운전자는 간단한 발급절차를 통해 외국에서 1년 동안 운전이 가능한 국제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발급절차를 알아볼까요?


<국제면허 발급절차/ 출처: 도로교통공단>


<제네바 가입에 의해 국제면허가 인정되는 국가/ 출처: 도로교통공단>




우리나라의 이면주차, 어떤가요? 대부분의 이면주차가 가능한 지역은 하얀 선으로 라인이 그러져있고 유/무료에 따라 주차하게 되죠. 유료인 경우는요? 유료인 경우 자그마한 부스에 관리자분이 직접 주차시간을 적어 유리 앞에 끼워두고 시간을 측정하고 정산하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자가 자리에 없거나 급히 차를 빼야 하는 경우 난감한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 처음으로 미국에서 이면주차를 하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랐습니다. 주차 금지구역 같긴 한데 다른 차들은 질서정연이 잘 주차가 되어 있더라고요. 아무리 찾아봐도 유리에 끼워진 종이는 없고... 몇 분을 헤매던 찰라, 특이한 기둥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무인정산 시스템 이었습니다

도로에 이면주차를 원하는 운전자는 지정된 장소
(대부분 정산시스템이 장착된 곳을 기준으로 앞 범퍼를 맞춥니다. 차를 주차한 후 그 시스템에 credit card를 긁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Los angels, CA의 도심 한복판을 기준으로 주차비가 2시간에 4$(대략 한 시간에 2천원)이니 참고하세요!


<무인주차요즘정산시스템(California, USA)>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란 라인, 버스전용차로인데요. 이는 정부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다수가 타는 버스에 대해 도로상 우선권을 부여하기 위한 하나의 제도인데요. 덕분에 명절 또는 주말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자차를 이용할 때 보다 훨씬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어떨까요? 특이하게도 미국 LA 등지에서 발견한 카풀전용차로! 이 차로는 2인 이상 사람이 타고 차가 이용할 수 있는 전용차로입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의 중앙선처럼 노란 두 줄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들어가도 되는 곳인가 의아했는데요, 눈앞에 나타난 표지! 카풀차량 전용차로. 카풀을 장려하기 위한 미국의 정책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 미국의 고속도로에서는 카메라를 찾아보기 힘든데요. 그렇다고 방심하면 오산, 미국은 헬기 등을 이용한 항공촬영을 한다고 하니 눈에 보이는 카메라가 없다고 하더라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카풀전용차로를 지키지 않으면 최소 400$(한화 4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carpool only lane(california, USA)>

우리나라는 우회전이 무신호일까요
? 좌회전이 무신호일까요? 정답! 우회전이 무신호입니다. 특정 비보호 좌회전을 제외하고는 교차로에서의 모든 좌회전은 신호에 따라야하는데요. 미국에 처음 와서 좌회전을 하려고 신호를 기다리다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어요. 좌회전 신호가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처럼 비보호 표시도 없습니다. 그래서 반대 차선에 다른 차량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따라할 수밖에 없었죠. 희한하게도 직진차로의 녹색등과 함께 좌회전 차량들이 같이 움직이는 겁니다. 말 그대로 전 구간이 전부 비보호 좌회전인 셈이죠. (물론 혼잡한 몇몇의 교차로에는 좌회전 신호를 운영합니다.) 반대 차선에서 직진하는 차량이 오지 않는 틈을 타 좌회전을 해야 한다는 사실!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겠지요? (참고로 미국은 한국보다 신호전환이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좌회전신호가 없는 미국 교차로(california, USA)>

밖에도 장점은 대륙답게 주차공간과 차선이 넓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 대신 차선 변경을 하실 때에는 사이드미러로 뒤에서 오는 차량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또 혹시나 경찰이 따라온다면 그 자리에 정지하고 두 손을 핸들에 대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일어나서 차 밖으로 나오면 위협행위로 간주할 수 있어 그에 상응하는 대응을 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유비무환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죠
.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 후에 근심과 걱정이 없음을 뜻하는 말인데요. 준비 없이 무작정 이국땅에 와서 필자처럼 당황하지 마시고 작은 관심과 준비로 이국에서도 안전운전, 사고 없는 행복한 여행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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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최서진 기자입니다!

해외를 가게 된다면 다들 한번쯤은 들리는 인천국제공항!!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인천국제공항을 가시나요~?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은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거나,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이젠 여기에 또 한가지 방법이 생겼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KTX를 개통하면서, 지방에 사는 사람이나, 차 막힐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의 걱정이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럼 인천국제공항 KTX 개통에 대한 안내사항과 개통식을 보시고 가실게요~~~~!!




인천국제공항에 가는 방법이 하나 더 늘어났습니다. 무엇보다 편하고, 간편하고 교통체증 걱정도 줄어드는 좋은 방법입니다. 바로 KTX가 인천국제공항에 생겼습니다. 기존에는 서울역에서 환승해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방법이 였는데요. 인천국제공항 KTX 직결운행으로 고속철도 수혜지역 확대 및 이용수요 증대를 통해 공항철도가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산, 광주, 산천 등에서 인천공항간 KTX를 왕복 20회 운행하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철도 수송지원 및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기간 철도망 연계 운행이 가능합니다!


(출처 : 코레일)

6월 30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KTX열차가 지방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인천국제공항 KTX 시간표를 보면 각 지역별로 다양하게 KTX가 운행되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데요~!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은 참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 된다고 하는데 기대 되네요~!!



630일 드디어 첫 열차가 운행되는 개통식이 있었습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시장 당선자는 육해공교통망인 인천이  KTX 개통을 통해 성장과 발전의 중축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인천 발전에 헌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습니다.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철도와 항공의 창조적인 만남으로 외국인 관광이 활성화되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빨리 연결되게 하는 계기가 된다고 했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의 큰 받침이 되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연결점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더 많은 국민들의 안전과 정시성을 위해서 만전을 가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있는 시민들에게 인천국제공항에 KTX가 생기면서 어떤 점이 좋다고 생각하는지 시민들에게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홍근식(대학생)
Q. 인천국제공항에 KTX가 개통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A. 아니요, 방금 알게 되었습니다.

Q. 어떤것 같나요?
A. 좋은것 같습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인천국제공항에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이용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A. 네! 제가 지방에서 인천으로 올라올 일이 있는데 수도권으로 올라올 때 편할것 같습니다.


유정철(대학생)
Q. 인천국제공항에 KTX가 개통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A. 잘 몰랐어요, 홍보가 잘 안되있는것 같아요

Q. 어떤것 같나요?
A. 제가 정읍에 살아서 정읍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와서 해외에 가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이용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A. 리무진버스를 이용했는데, 정해진 시간에 와야 할 때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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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대형사고 대비 훈련…복구→2차사고 방지 주안점

 

 

탈선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시에도 KTX 여객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초동 조치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이 실시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한국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소방방재청,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고속철도 대형사고 초동조치 대응훈련」을 5월 30일 대전조차장에서 실시하였습니다.

 

훈련은 이날 15시 ~ 18시까지 대전조차장역 선로를 통제한 후 “지진으로 인근 공사장 장비가 전도되면서 운행 중인 KTX에 충격을 주어 고속으로 운행 중인 열차가 탈선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였습니다. 또한, 그동안 실시했던 복구 위주의 기존 훈련을 탈피하여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열차방호 등 안전조치, 인명피해 최소화 등 초동조치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비상대응능력 향상과 아울러 특히 사고 시 개인별 임무숙지 확인, 현행 초동조치(10분, 30분, 1시간 등) 매뉴얼의 적정성 등을 검증하였습니다.

 

훈련에 참관한 여형구 국토부 제2차관은 “평소 철저한 사전점검, 안전수칙 준수 등을 확고히 하여 철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나,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신속한 초기대응(Golden Time)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실질적 반복 훈련 실시로 초동조치 매뉴얼을 체득하여 실제 사고 시 신속하고 적정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지하철 운영기관도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금년 중 수시로 실질적인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토록 지시하였습니다.

 

 

 

140531(조간) 고속철도 대형사고 대비 훈련(철도운행관제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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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지적의 의미와 필요성,‘기념우표’로 공감대 넓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적재조사’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념우표”*가 나오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우정사업본부에서 국내․외 행사, 역사적 사건, 인물 등을 기념, 홍보하기 위해 발행)



지적재조사 기념우표”는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져 100년 간 사용 중인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새로운 백년대계를 위한 초석으로서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자 노력한 결과, 우표발행심의위원회 기념우표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한 눈에 알기 쉽게 상징화하여  이해 관심,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기념우표를 발행 한 사례는 서울-부산 고속도로 준공 기념(1970년), 인천 국제공항 개항 기념(2001년), 고속철도 개통 기념(2004년) 등이 있습니다.(’14.3.20.자로 2종, 총 123만 장 발행)



 

국토교통부는 지 기초 인프라인 지적도가 고령화(100년 경과)로 인해 정확도가 떨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훼손, 변형되어 토지 분쟁 등 국민 불편과 막대한 사회적 갈등*을 유발함에 따라,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11. 9월)하고, 시․군․구에 전담인력을 투입(178명)하여 2030년까지 디지털지적의 완성을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경계분쟁관련 소송비용 연간 3천800억 원, 경계측량비용 연간 약 900억 원)




2013년까지 완료한 선행사업에서는 인공위공을 이용한 정확한 토지정보를 토대로 토지를 디자인한 결과 토지분쟁은 사라지고, 토지 정형화․건축물 저촉 해소를 통해 토지이용가치는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토지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첨단기술로 제작된 디지털 지적정보다른 공간정보와 융․복합 활용이 가능해 앞으로 국민의 요구에 한발 앞선 다양한 스마트 지적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기념우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시․군․구에서 사업안내서와 사업추진 동의서 등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대상 우편물 발송 대・내외 행사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되어 국민적 공감대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40320(석간) 100년 만의 새 지적도, 기념우표로 만난다(지적재조사기획단)[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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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장관, 새롭게 떠오른 미얀마․말레이시아에 도로․교량 등 국토개발 및 철도․플랜트 분야 수주 지원활동 전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미얀마와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해외건설․플랜트 분야 주요 장관 등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우리기업의 새로운 수주텃밭으로 부상한 동남아 시장에 대한 수주지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건설기술연구원,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10개 민간기업과 1개 대학연구소가 합동으로 참여


수주지원단은 말레이시아에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120억 불), MRT 2호선(8억 불)등 철도분야, 라피드 정유프로젝트(9개 패키지 총 200억 불), LNG 재기화 시설공사 RGT-2(8억 불), Pengerang 열병합 발전소(8억 불) 등 플랜트 분야 등에서 발주 추진 중인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타겟형 수주지원을 위해 총리실(경제기획부문), 육상대중교통위원회, 국영석유공사(페트로나스), 지하철공사와 고위급 면담을 잇달아 가질 계획입니다.


미얀마에서는 ‘13년 시장개방에 따른 한국기업의 인프라분야 진출기반 마련을 위하여 국가기획경제개발부와 “국토개발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미얀마 양곤 주변 에야와디강 수자원관리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기업에 대한 미얀마 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후속사업의 진출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가기획경제개발부, 건설부와 고위급 면담을 가집니다.


또한, 현지에서 땀 흘리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건설현장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미얀마, 말레이시아에서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13년 35억 불의 수주실적(해외건설 국가별 수주액 6위, 아시아 3위)으로 아시아지역이 최초로 연간 200억 불 수주를 돌파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하여, 건설유공자에 대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도 수여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국토부장관의 해외건설 수주활동을 계기로 중동과 함께 양강 시장으로 떠오른 동남아시아에서도 우리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특히 미얀마에는 엔지니어링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중소․중견기업이 더 활발히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면서, “이번 수주지원단 방문 성과를 이어가기 위하여, 메가프로젝트 발주 및 수주진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이번에 논의․발굴된 신규프로젝트는 다양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기업의 진출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국토부는 우리기업의 新시장 진출을 위해 동남아시아 뿐만 아니라,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하여 수주지원활동을 펼치고, 하반기 개최될 대규모 해외 발주처 초청행사인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2014, 9월)를 통해 국내에서도 발주처-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140303(조간) 동남아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파견(해외건설지원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심규성 기자입니다. 5월부터 지금까지 키르기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여러 지역들의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우즈베키스탄과 관련된 정보, 그중 우즈베키스탄의 기차에 관한 내용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구 소비에트 연방시절부터 철도가 발달했습니다. 러시아가 우즈베키스탄의 지리적 중요성을 인지했기 때문인데요. 


구소련 정부는 1900년대 초반 아프가니스탄과 페르시아를 연결을 시작으로, 동서남북 총 6600킬로미터에 달하는 효율적인 철도노선을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철도를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은 1977년 중앙아시아 최초로 지하철을 운행했고, 2011년 고속철도를 운행하는 등 중앙아시아 철도 강국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우즈베키스탄 열차 노선도

 

우즈베키스탄에서 기차는 큰 도시에만 섭니다.

수도 타슈켄트에서 시작하여 멀리 떨어진 우르겐치까지 많은 도시들이 있지만, 열차가 멈추는 곳은 소수의 도시들입니다.

(사진 속 도시들 모두 열차가 멈춥니다.)

저는 사진 속 안내판이 안내하는 코스로 타슈켄트에서 우르겐치까지 이동을 했는데요, 약 18시간 정도 이동해야 됩니다.

 


▲ 타슈켄트 역

 

수도 타슈켄트에서 기차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역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타슈켄트에서는 기차표를 발급해주는 건물이 따로 있습니다. 사진 속 건물은 기차를 탈 수 있는 곳이고, 기차표를 발급해주는 건물은 이 건물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 우즈베키스탄 기차표

 

기차표에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비롯하여, 생년월일과 여권번호와 좌석번호 등이 적혀 있습니다.

여러 개의 기차표를 미리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여권은 필수입니다.

 


▲ 여권과 기차표를 확인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대합실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간단한 확인절차를 받아야 합니다.

건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경찰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기차표와 여권을 보여줘야 됩니다. 그리고 건물 입구에서는 짐 검사를 합니다.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절차에 드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 우즈베키스탄 역 내부 모습

 

대합실의 모습은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자판기도 있고, 편의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 곧 출발 예정인 기차와 승무원

 

사진을 보시면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역무원입니다. 기차에 탑승하는 사람들의 기차표를 확인하고, 본인이 담당한 기차 칸의 업무를 맡습니다.

 

 

▲ 국기를 닮은 우즈베키스탄 기차


우즈베키스탄의 기차의 모습은 모두 우즈베키스탄의 국기와 흡사한 형상입니다. 

출발 구간과 도착 구간,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휘장까지 기차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 일반 객실

 

일반 객실의 모습입니다.

중간에 작은 통로가 있으며, 사진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2명, 오른쪽에는 4명이 잘 수 있습니다.

 


▲ 통로를 기준으로 왼쪽의 모습

 

왼쪽의 1층에는 테이블이 놓아져 있습니다. 

차를 즐겨 마시는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을 배려해서 만든 것입니다.


테이블을 뒤집으면 긴 침대가 됩니다. 사진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2층에도 침대가 있습니다.

총 2명이 잘 수 있는데, 각 층 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1층은 쉽게 이용할 수 있지만 창문이 위쪽만 열려 매우 덥습니다.

하지만 2층은, 바람이 잘 들어와 시원하나 오르내리기가 꽤 힘듭니다.

 


▲ 통로를 기준으로 오른쪽의 모습

 

오른쪽은 총 4명이 자게 됩니다.

테이블은 가운데에 위치해 있고, 1층 침대 아래에는 짐들을 넣을 수 있습니다.


4명이 함께 이용하기 때문에 낯선 사람들과 함께 이용하게 되면 서로를 잘 배려해야 됩니다. 

각 층의 장단점은 왼쪽의 경우와 같습니다.

 


▲ 통로를 기준으로 오른쪽의 모습 (2층과 3층)

 

오른쪽은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층과 2층에는 사람들이 잠을 잘 수 있고, 3층은 매트와 이불과 베개 들이 놓여 있습니다. 3층은 공간이 좁기 때문에 사람이 잘 수는 없습니다.

천장에는 에어컨이 부착되어 있지만 에어컨을 틀어주지는 않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여름은 특히 덥습니다.

타슈켄트에서 우루무치로 가는 길에는 넓은 키질쿰 사막이 있는데, 그 곳을 지나가다 보면, 기차 안에 사람들도 지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옷을 벗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옷을 벗고 다니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쳐다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만의 방법으로 기차 안에서의 더위와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 매트, 이불, 베개 커버

 

밤이 되면, 승무원이 돌아다니며 매트와 이불, 베개에 씌울 커버를 나눠줍니다. 

아침이 되면 자연스레 거두기 때문에 분실하면 안됩니다.

 


▲ 잠을 자는 사람들

 

커버를 씌우고 나면, 사람들은 잠이 듭니다.

대개 11시쯤에 기차 객실 내부에 작은 불빛만 남겨두고 모두 소등합니다.

 

기차에서의 편의시설은 기대했다간 크게 실망합니다.

차나 컵라면을 먹을 수 있는 온수와 화장실이 전부입니다. 화장실은 세면대와 변기뿐입니다. 휴지가 없는 경우가 태반이니, 휴지는 기차를 탑승하기 전에 꼭 챙겨가야 될 필수품입니다.

 


▲ 문이 있는 객실 (조금 비쌈)

 

사진 속 객실은 앞서 봤던 객실보다 조금 비쌉니다.

4명이 한 객실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다를 바 없지만, 객실에는 열고 닫을 수 있는 문이 있고 에어컨도 잘 나오는 편입니다.

왼쪽에는 침대들이 없고, 통로만을 있어 좀 더 깔끔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 VIP 객실 (매우 비쌈)

 

일반 열차에서 가장 좋은 객실입니다.

객실은 두 명이 이용할 수 있고, 텔레비전과 햇빛가리개 등 많은 것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가격이 굉장히 비싸서인지 대부분 텅 비어 있습니다.

기차가 출발하자마자 승무원들이 승객들에게 다가와 저렴한 가격에 객실을 바꾸길 권합니다.

승무원과 흥정을 하게 되는 것인데, 잘만 흥정하면 좋은 객실에서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아프로시욥, 열차에 새겨진 아프로시욥이라는 문구

 

2011년부터 운행 중인 고속열차 ‘아프로시욥’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자랑이라 할 정도로 국가에서는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프로시욥은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 구간까지만 운행 중이고, 점차 그 구간을 넓힌다고 합니다.

 

 

 ▲ 아프로시욥 승무원들

 

아프로시욥의 승무원들은 대부분 키와 외모가 훤칠합니다. 의상도 일반 열차의 승무원과는 차이가 났습니다.

아프로시욥도 좋은 객실을 운영 중이고, 일반 객실에 비해선 그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 아프로시욥 열차 내부 (좌석)

 

아프로시욥의 좌석은 깔끔합니다.

좌석의 공간도 넓고, 좌석 사이에는 콘센트가 있어 노트북 등의 전자기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 아프로시욥 열차 내부 (좌석 우측 - 채널, 볼륨, 등받이 조절)

 

좌석 오른쪽에는 볼륨과 채널, 그리고 등받이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열차가 출발하면 승무원들이 이어폰을 나눠주는대요. 그 이어폰을 꼽으면, 앞뒤 통로에 위치한 모니터를 통해 텔레비전을 시청할 수도 있고, 라디오나 음악방송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 아프로시욥 열차 내부에 설치된 모니터

 

열차가 출발하면, 모니터를 통해 현재 위치와 기차의 속도 등이 공개되고 승객들은 이를 통해 예상 도착 시간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아프로시욥 승무원들이 나눠준 빵과 음료수

 

아프로시욥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는 빵과 음료가 무료로 주어집니다. 타슈켄트에서 사마르칸트까지는 2시간 30분이면 도착합니다.


우즈베키스탄의 기차 이야기 어떠셨나요?

일반열차에서부터 고속열차까지! 저는 요즘도 우즈베키스탄에서의 기차 여행을 생각하면 가슴이 떨립니다. 우리나라도 통일이 빨리 되어, 기차를 통해 다양한 나라들을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조선시대 때만 해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어서 다녔다는데, 기술이 발달하고 서양 문물들이 유입되면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가 변화의 물결 속을 헤엄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빠르고 쾌적한 교통수단으로 요즘에는 고속철도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고속철도는 열차 최고 속도 200km/h 이상으로 달리는 철도를 말하며, 정시성과 안전성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대량수송이 가능하여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을 태울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으로 꼽힙니다.

 



▲ KTX / KTX의 바탕이 된 프랑스의 TGV(출처 : flickr.com)


 

우리나라의 KTX(Korea Train Express)가 고속철도에 해당하는데요, KTX는 세계에서 5번째로 운행을 시작한 고속철도입니다. 일본, 프랑스, 독일, 스페인이 앞서 고속철도를 개통한 나라들이랍니다.

 



▲ 일본의 고속철도 신칸센(출처 : flickr.com)

 


우리나라에 KTX가 있듯이 일본에는 신칸센(新幹線)이 있는데요,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일본의 교통수단입니다. 신칸센은 1964년 첫 개통을 시작으로 벌써 약 50년째 운행중입니다. 일본의 상징으로까지 여겨지고 있는 신칸센의 특징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1. 넓고 쾌적한 차량


기차에서 모르는 사람이 과 옆 자리에 앉았을 때 좌석의 공간이 좁아서 불필요한 스킨십을 하게 된 적 있으신가요? 창가 쪽 자리에 앉은 사람이 먼저 내리게 되었을 때, 길을 터 주느라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난 적도요. 

 




하지만 신칸센은 좌석 간의 간격이 넓다보니, 먼저 내리는 사람도, 앉아 있는 사람도 부담이 없었답니다. 다리가 짧은 저에게는 무릎과 앞좌석 간의 간격이 너무 넓어 허전할 정도였으니, 어느 정돈지 상상이 가시겠죠?

 


2. 자유석에 대한 배려


얼마 전 여행을 하면서 신칸센 자유석을 타 보았습니다. 

이미 예매해 둔 버스는 놓쳐버리고, 다음 버스는 10시간이나 기다려야 하고..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던 중에 신칸센 자유석이 떠올랐습니다. 지정석에 비해 저렴하고, 약 두 시간 정도면 도쿄까지 갈 수 있는데다, 다음 차를 기다릴 필요도 없이 바로 탈 수 있었기 때문이죠.

 



 

제가 탄 노조미 신칸센은 1, 2, 3호차가 자유석 차량이었기 때문에 출발역이 아니었음에도 편하게 앉아서 갈 수 있었답니다. KTX에서는 평일 한 차량만 이용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신칸센은 요일 관계없이 세 차량(총 250석)이 자유석으로 운행되고 있어 좀 더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정시성과 안전성


고속철도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은 철저하게 지키는 ‘정시성’과 사고율이 현저히 낮은 ‘안전성’입니다. 

신칸센은 개통 50년이 된 지금까지도 기체결함으로 인한 인명사고는 한번도 없었답니다. 이런 점이 일본인들이 신칸센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또한 1분도 늦지 않고 꼭 지키는 정시성으로, 1분 1초가 아까운 현대인에게는 참 고마운 고속철도입니다.

 


4. 여행객들에게 추천!

  

신칸센에서 내린 뒤 집까지 돌아가는 길, 또 교통비를 써야하다니! 교통비가 비싼 일본에서는 조금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교통비를 내야 합니다. 하지만 도쿄, 시나가와까지의 신칸센을 이용한 승객이라면 이런 걱정은 싹 덜어도 된답니다!

  

도쿄 혹은 시나가와에서 출발하는 JR(일본 전철의 종류)을 타면 도쿄 도내에서는 전부 무료!^ㅇ^

저도 신칸센에서 내린 뒤 시나가와에서 타카다노바바역까지 JR야마노테선을 타고 20분만에 쉽게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공짜니까 기분도 좋죠!   신칸센을 타야만 하는 장거리 여행객분들! 신칸센 후 JR로 공짜의 기쁨을 느껴보세요>_<

 

이번 달에는신칸센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 KTX도 신칸센도 사고 없는 고속철도로 백년만년 운행하길! 이상 도쿄에서 글로벌기자단 1기 서보라였습니다^_^!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금 세계는 고속철도 수주 경쟁으로 매우 뜨겁습니다.

세계 철도시장 규모는 연간 111조 원으로 추산되고 있고, 이미 브라질·베트남·태국·미국·호주·카타르 등 많은 국가에서 고속철도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가 다른 교통·운송 수단에 비해서 고속철도사업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 철도는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다른 교통·운송에 비해서 사양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속도적인 측면에선 비행기를 앞설 수 없었고, 수송량은 선박보다 뛰어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 철제궤도 위를 달리는 증기기관차를 시작으로 철도는 200년을 넘은 오래된 교통·운송이다.  

(출처 : http://me2.do/FXFyZZU5)



그런 철도가 재조명받게 된 이유는 바로 고속철도의 등장 때문입니다.

물론 고속철도가 아무리 빠르다고 해서 비행기보다 빠른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수송량 역시 아직은 선박이 압도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나라가 고속철도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그 이외의 장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첫째, 기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다른 교통·운송수단에 비해서 안전하고 운항이 정확합니다.

둘째, 이산화탄소 배출에 민감한 요즘, 고속철도는 전기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대기오염이 적은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도시 내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유지를 선택하기도 편리합니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고속철도 “HEMU-430X”(출처 : http://www.raillogkorea.com/)



우리나라는 이러한 고속철도를 세계에서 5번째로 개통하고 운영 중인 철도 강국입니다. 하지만 아직 일부 분야의 기술들이 선진국들에 비해선 다소 뒤처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해외시장 진출에 있어서 기술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수요자의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짜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에 관련된 해외진출 전문가들도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국토교통부에서는 철도 해외수주 전문가 양성을 위한 3곳의 철도 특성화대학원을 선정하고 선정된 대학원에 연간 총 5억 원 정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차세대 철도기술 개발과 이를 실용화하는 ‘철도기술 전문가 과정(주간)’ 1곳, 해외 철도사업 수주를 위해 전문적으로 사업을 관리하는 ‘해외철도 전문가 과정(야간)’ 2곳이 선정된다고 합니다.


철도에 대한 투자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인 요즘, 여러 나라에서 우리나라의 고속철도가 달리고 있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은 고속철도 KTX를 얼마나 이용해보셨나요? 

마침 올해가 KTX가 개통된 지 10년째 되는 해입니다. 그 동안 KTX는 우리나라 교통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로 자리매김했는데요. KTX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용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KTX에 대해 잘 모르시거나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고속철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통해 KTX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고속철도의 어제



 


▲ 동대구역에 정차 중인 KTX / 충북 옥천의 경부고속철도 교량



1980년대, 우리나라의 경제가 계속 성장하고 인구가 늘어나면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경부축의 교통량이 점차 포화되었습니다. 고심 끝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통량을 분산하면서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어 줄 경부고속철도를 짓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경부고속철도 건설 및 운영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989년

  경부고속철도 국책사업으로 선정

 1992년

  시험 운행을 위해 천안아산~대전 신탄진 구간과 오송차량기지 착공

 1994년

  프랑스 TGV를 우리나라 고속철도 차량으로 선정

 1998년

  당해년도로 예정된 개통 시기를  2002년으로 연기

 

  2단계에 걸쳐 2004년, 2010년으로 나눠 개통 계획 확정

  ▷ 1단계 : 서울 시흥(현 금천구청)~대전조차장, 옥천~칠곡 신동 건설. 

                나머지 구간은 경부선 일반철도를 전철화(기존 철도에 전기 설비 설치) 

  ▷ 2단계 : 대전조차장~옥천, 신동~부산에 고속철도 건설.

 1999년

  시험 운행 시작

 2000년

  300km/h 시험 운행 성공

 2001년

  경부고속철도 개통에 맞춰 호남선 KTX를 개통하기 위해 호남선 복선전철화

  (양방향 열차가 따로 다닐 수 있도록 선로를 2개로 확장하면서 전철화) 착공

 2003년

  경부고속철도 1단계 완공. 전체 시험 운행 시작

 2004년 

  경부고속철도 1단계 개통

 2007년

  일반철도 김천역, 구미역 경유 서울~동대구 KTX 개통



89년 처음 국책사업으로 선정되어 99년에 시험 운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00년에 300km/h 시험 운행 성공하였고, 2004년 경부고속철도 1단계 개통하였습니다. 2004년에 처음 개통됐을 땐 이용객이 많지 않아 우려를 낳았지만, 곧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아 이용객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운행해 달라고 요구할 정도로 KTX의 인기는 높아져갔습니다! 




우리나라 고속철도의 오늘



 


▲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 여수엑스포역에 정차중인 KTX



지금 우리나라 고속철도는 개통 초기와는 많은 부분이 달라져 있습니다. 서울-부산은 2시간 18분이면 갈수 있고, 신경주역, 울산역 등 많은 역이 추가되었습니다. 서울-마산 구간, 용산-여수 엑스포 등 KTX를 타고 갈 수 있는 구간도 늘었고 그 파급효과는 처음 개통될 때 못지않을 정도로 엄청납니다. KTX가 조금 더 빨라지고 더 많은 지역이 KTX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속철도의 내일

 


 


▲ 출처 : 한국철도시설공단 / 경부고속철도 대전시내 공사현장



우리나라 고속철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발전해나갈 예정입니다! 2014년에는 대전, 대구 시내 구간이 신설되고, 인천공항까지 연장 운행도 가능해 진다고 해요.포항, 목포 등으로 노선도 추가되고 2017년에는 다음해에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으로 공항에서 강릉까지도 KTX를 타고 갈 수 있게 됩니다. 


정말 엄청난 변화입니다. 해외여행을 갈 때 KTX를 타고 인천공항에 갈 수 있고, 호남 지역을 더욱 빠르게 오갈 수 있고, 서울 강남에서도 KTX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KTX를 타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러 가는 세상. 정말 꿈만 같지 않나요? 궁극적으로는 KTX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는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고속철도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이렇게 살펴보니 우리나라 고속철도가 참 우여곡절도 많았고 복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 글을 통해 국민 여러분이 고속철도 KTX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제대로 알게 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한국 고속철도 KTX 파이팅! 을 외치며 이번 글을 마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