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손꼽아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며 부모님들은 어떻게 하면 보다 알차게 방학을 보내게 할 수 있을지 고민이실 텐데요.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배움이 가능한 곳, 여름방학에 가 볼만한 국토교통 현장체험학습장들을 지금부터 소개 할게요.:)



1. 다채로운 자연환경 현장체험학습장, 한국도로공사수목원





한국도로공사수목원은 도심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이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여름 생태학교를 운영하여 아이들에게 식물에 대한 기초지식 및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하여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2. 역사와 지리 교육 현장체험학습장,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은 우리 선조들의 얼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고지도부터 측량, 지도제작 등에 관한 자료들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측량장비를 이용한 제작과정을 직접 볼 수 있고 생생한 체험 공간도 있어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와 지리를 교육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교통안전교육 안산 어린이 현장체험학습장



5월~7월에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라고 하는데요. 혹여나, 내 아이가 사고를 당하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안산 어린이 교통안전 현장체험학습장을 방문해보세요. 실내에서는 차내 안전 질서 교육을, 실외에서는 주행연습을 통해 올바른 교통안전 인식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4.항공사고 예방 항공안전 현장체험학습장





항공안전 현장체험학습장은 최근 비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항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고 하는데요. 어린 아이들에게 항공사고 발생 시 탈출 행동 요령과 구명 용품 사용법을 직접 교육하고 체험하게 하여 항공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나라 국토교통을 빛낸 위인을 만나다


시간을 거슬러 국토교통의 빛낸 위인을 만나는 가상 인터뷰! 


첫번째 위인은 대동여지도를 그린 김정호 선생님입니다.




[기   자]

안녕하세요? 저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이주훈 기자라고 합니다.


[김정호]

안녕하세요?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입니다.



[기   자]

역사적인 위인을 만나게 돼서 정말 영광입니다. 저는 이번달부터 우리나라 국토교통을 빛낸 위인을 매달 한 분씩 만나보는 특집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우리나라 최고의 지도를 만들어 낸 김정호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서 인터뷰를 요청드렸습니다. 김정호 선생님께서 우리나라 국토교통을 위해 그 만큼 중요한 일을 해내셨다고 생각해서 인데요, 어떠세요? 대동여지도가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과서에 실리고 유명한 위인이 될 정도로 유명해지셨다는걸 알고 계시나요?


[김정호]

교과서를 제가 직접 보진 못했지만 얘기를 들어서 알게되었습니다.



[기   자]

대동여지도는 지금 봐도 놀랍도록 정확합니다. 이 지도를 어떻게 만들게 되었고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김정호]

저는 어렸을때부터 지도를 좋아했고 새로운 지도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의 유명한 실학자였던 최한기와 친구가 되어 서양학문도 함께 공부하면서 지도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지도공부를 하면서 나라를 잘 다스려 백성을 잘 살게하기위해지도를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였고 열심히 대동여지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도면에 글씨를 줄이고 지도표를 표시하여 지도를 알아보기 쉽고록 하였고 여러사람이 두루 볼 수 있도록 목판본으로 만들었습니다.





▲ 대동여지도 목판본(보물 제850호) <출처: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기   자]

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저희는 지금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지도를 보고 있지만 조선시대에는 선생님께서 만드신 대동여지도는 온 국민에게 큰 도움이 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이 대동여지도는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를 편리하게 관리(토지조사사업)하고 러․일 전쟁을 위한 일본군사작전에 사용되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정호]

참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만들었는데 일본 군사를 위해 나쁜 일에 쓰여졌다는 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그러나 우리 후손들이 나라를 지켜내고 지금은 어느 나라 못지 않게 국토교통을 발전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며 참 기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없어서는 않될 우리 국토를 지켜낸 것이 대단하고 대단합니다.



[기   자]

대동여지도를 만들기 위해 백두산을 7번 오르셨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김정호]

그것은 잘못 전해진 이야기입니다. 제가 혼자서 백두산을 오르내리면서 우리나라 지도를 만들었다는 것인데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대동여지도는 제가 실제 현장을 답사하여 만들었다기 보다는 그 전에 만들어진 우리나라 지도와 지리서를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여 그 지도들이 갖고 있는 가장 좋은 장점을 찾아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의 지도에는 저의 노력도 있지만 조선시대 발전된 지리학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 별도로 추가되어 있는 상세지도. 한성부지도와 도성지도 <출처: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기   자]

아! 그랬군요. 조금전 대동여지도가 일본에게 쓰여진 것을 안타까워하셨는데요. 지금 다시 대동여지도를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고 싶으십니까? 


[김정호]

지금 대동여지도를 볼 때면 가장 안타까운 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독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도를 만들 당시에는 축적을 줄여 만들지 못해 독도를 그리지 못했지만 독도는 분명 우리나라의 섬입니다. 그래서 다시 대동여지도를 만든다면 축적을 줄여 독도를 꼭 그려 넣을 것입니다.


[기   자]

김정호씨와 인터뷰를 해보니 지도에 대한 사랑과 우리나라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014년을 살아가고 있는 후손들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시고 싶으신가요?


[김정호]

발전된 문명에서 살아가는 후손들은 제가 만든 대동여지도 보다 더 훌륭한 일들을 해낼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널리 퍼지게 해서 큰 사람이 되길 바래요.




▲ 김정호


조선시대의 지리학자로 ≪청구도≫ ≪대동여지도≫ ≪대동여지전도≫ ≪대동지지≫ 등을 제작하였다.


불우한 생활 속에서 오직 지도제작과 지지편찬에 열정을 다했으나, 신분이 높지 못해서 1800년경에서 1864년경까지 살았다는 것을 추측할 뿐 그의 일생에 대해선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가난하였으나 최한기, 신헌등의 도움으로 지리학자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







 


▲ 대동여지도를 보기 쉽도록 축소한 대동여지전도



김정호가 1861년 제작하여 처음 찍어낸 지도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지도이면서 현대의 인공위성 사진과 견줄만큼 그 정확성이 놀라운 지도이다. 지도의 글씨를 줄이고 14개 항목의 지도표를 만들어 알아보기 쉽도록 정리하였으며 널리 국민들에게 쓰여질 수 있도록 목판본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크기가 세로 6.7m 가로 3.8m로 총 227면으로 구성되어 총 60판이 제작되었다고 추정되나 현재에는 12장(보물1581호)가 남아있다.


전국지도 이면서도 백성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성도와 한성부의 상세지도가 별도로 추가되어있다.




[자료출처]

네이버

한국 미의 재발견 김인덕외 3인 솔출판사

한국을 이끄는 사람들 45권 이명진 (주) 교원





Posted by 국토교통부



▲ 지도박물관, 대강당 입구



동해와 일본해. 같은 바다의 다른 이름입니다. 우리는 동해가 맞는 이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제가 지난 19세기 말부터 일본해로 바꿔버려 지금은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가 더 많은 실정입니다. 


지난 8월 2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대강당에서는 ‘고(古)지도에 나타난 동해 지명’ 학술대회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국토지리정보원 내 지도박물관에서는 ‘고지도가 들려주는 동해 바다 이야기 展’이 열렸습니다. 동해 지명을 널리 알리고 지키는데 앞장서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고지도가 들려주는 동해바다 이야기 전’이 열린 지도박물관 역사관



먼저 동해에 대해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 지도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전시회에서는 동해가 표기된 고지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국토지리정보원이 동해 명칭을 지키기 위해 수집한 서양고지도 35점과 일본고지도 10점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고지도가 들려주는 동해바다 이야기 전’ 현장



일본에서는 1602년에 마테오리치가 만든 ‘곤여만국지도’의 일본해 표기를 근거로 일본해라는 이름을 써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그보다 1600여년 앞선 고구려 초기부터 동해라는 이름을 써왔습니다. 그 후에도 1531년 ‘신증동국여지승람’의 ‘팔도총도’에서도 동해라고 표기하였습니다. 


서양에서는 1615년에 포르투갈의 마뉴엘 고딩유가 만든 ‘아시아전도’에 동해를 한국해(Mar Coria)표기하는 등 한국해가 대세였습니다. 일본에서도 1794년 카츠라가와 호슈가 만든 ‘북차문략’의 ‘아세아전도’에 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하는 등 19세기 후반까지 조선해로 표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양과 일본은 19세기 후반부터 일본해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전시회를 모두 보고나서 ‘고(古)지도에 나타난 동해 지명’ 학술대회를 관람했습니다. 학술대회에서는 그 동안 동해 명칭에 대해 연구해온 여러 교수님들이 다양한 주제로 동해 명칭의 당위성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 학술대회 책자 / 임주빈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의 개회사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임주빈 국토지리정보원장은 동해 명칭을 널리 알리고 지키는데 앞장 선 분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더불어 동해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발표는 동해 명칭의 국제표준화를 위한 방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우리나라 고지도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동해 명칭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일본 고지도에서 동해를 어떤 이름으로 표현해 왔는지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 이어 서양 고지도를 통하여 동해 명칭을 둘러싸고 벌어진 우리나라와 일본 간의 경쟁을 조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동해 지명 의미와 영역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에는 발표 내용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학술대회가 끝난 뒤 그 자리에 참석한 공주대학교 지리학과 김대은 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김대은 학생은 동해를 지역 이름이나 바다 명칭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학술대회를 통해 동해의 역사와 정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일본해의 원위치가 동해가 아니라 태평양이었다는 것 등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며 여러 고지도에 대해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관련 학계 이외에는 홍보가 부족하여 일반 국민들에게 동해에 대해 자세히 알리는데 한계가 보여 아쉬웠다고 합니다. 



최근 일본은 독도 침탈 기도, 평화헌법 개정,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역사 왜곡 등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들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태를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제 정세 속에서 동해에 대해 바로 잡는 것는 노력은 꼭 필요합니다. 

정부와 학계에서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국민 모두가 동해 명칭을 지키고 알리는데 관심을 가지고 힘을 모으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7~19세기 원본 모은 도록(圖錄) ‘우리 바다와 영토’무상 배포


한국의 동쪽 바다를 ‘한국해(조선해)’로 표기하고, 독도와 울릉도를 우리 영토로 표기한 일본 ․ 서양 古지도 90여 점을 한권에 담은 “우리 바다와 영토” 도록(圖錄)이 발간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2007년부터 국내․외에서 수집한 고지도 원본 120여점 중에서, 동해와 독도를 우리 바다와 영토로 표기하고 있는 일본(25)․서양(62) 고지도를 선별하여 8월 15일 도록을 발간하였고, 9월부터 정부부처 ․ 주요기관 ․ 일반에 무상으로 배포합니다.


그동안 관련 기관․박물관 등에서 서양 고지도에 표현된 동해를 주제로 도록이 발간되기도 하였지만, 국가기관에서 일본고지도를 포함한 외국 고지도를 통해 동해․독도 도록을 발간한 경우는 처음입니다.


특히 일본․서양 고지도에 대한 전문연구자의 세부 설명과 역사적인 제작 개요에 대한 논문을 수록하여 동해와 독도가 외국 고지도에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도록입니다.


주로 19세기에 제작된 일본 고지도의 경우 이상태 교수(국제대학원 대학교 석좌교수)가 지도를 분석하였고, 17~19세기 제작된 서양 고지도의 경우 서정철 교수(한국외대 명예교수)가 분석하여 설명과 개요를 도록에 수록하였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번 발간한 “우리 바다와 영토” 도록을 정부부처․관계기관․박물관․대학교 등에 배포하며, 고해상도 PDF 파일을 홈페이지(http://www.ngii.go.kr)에 올려 일반인들이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합니다.


사실 그동안 古지도 도록은 관련 기관이나 일부 박물관에서 발간하기는 하였지만 서양고지도라는 분야의 한계가 있었고, 더욱이 유료로 구매해야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내용을 전산매체로 공개하지 않아 수요자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토지리정보원은 정부 3.0 취지에 맞춰 이러한 장벽을 깨고 도록에 대한 모든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일반에 공개합니다.


향후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동해 ․ 독도 등 우리영토와 관련된 국내 ․ 외 고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도록을 증보 발간할 계획이며, 영문으로 번역 발간하여 해외 수요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일본과 서양 고지도 49점 원본 대공개 ...

영유권의 역사, 문화적 근거 뚜렷

 

동해 또는 일본해로 불리는 한국의 동쪽 바다가 본래 한국해였음이 일본과 서양의 고지도를 통해 다시 한번 명확해져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5월 25일부터 수원에 위치한 국토지리정보원 내의 지도박물관에서 “동해‧독도 고지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행사일까요? 궁금하시죠? 함께 살펴보시죠.

 

국토지리연구원의 지도박물관은 어디일까요?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92에 위치한 국토지리정보원 내 위치

- 지도와 측량의 역사, 종류, 제작 과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문 박물관

- 개관시간은 10시~17시, 연중무휴

 

무료로 모든 자료를 관람할 수 있으니 꼭 한번 들러보세요!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한국해와 독도를 표기한 동서양 고지도들을 수집해왔는데요. 이번에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고지도 원본 49점은 일본 14점, 서양 35점으로 한국해로 표기된 내용이 34점, 조선해와 일본해로 병기 된 것이 5점, 독도 표기가 된 것이 10점입니다.

 

과거 한국해와 독도를 표기한 일부 고지도가 사본으로 소개된 적은 있었는데요. 이번처럼 다양한 형태의 다수 원본이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요. 

신정만국전도

▲ 이번에 공개되는 신정만국전도(新訂萬國全圖) 1810년, 다카하시 가게야스(高橋景保), 199×114㎝

1810년 일본 에도막부가 제작한 세계지도입니다. 동해를 “조선해”라고 표기된 것이 확인되시죠?

 

 

▲ 본방서북변경수륙략도(本邦西北邊境水陸略圖) 1850년, 야스다 라이슈(安田雷州), 87×25cm

 

 

강호대절용해내장

▲ 강호대절용해내장(江戸大節用海内蔵)의 조선국도(朝鮮國圖) 1863년, 高井蘭山, 18.5×26.5㎝

 

일본뿐만이 아니라 18~19세기에 제작된 영국, 프랑스 등 서양의 고지도 역시 동해를 한국해로 분명하게 표기하고 있답니다. 1794년 영국에서 제작한 일본전도, 18세기 중후반에 프랑스에서 제작된 아시아 지도, 1735년 프랑스 지도학자 당빌이 제작한 중국통사IV 에 수록된 조선왕국전도 또한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나타내고 있답니다.

 

조선왕국전도

▲ 조선왕국전도 (ROYAUME DE COREE) 1735년 프랑스(당빌 D’Anville), 30×44㎝

    여기서도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분명히 표기하고 있지요.

 

조선왕국전도 

 ▲ 일본전도(THE EMPIRE OF JAPAN) 1794년 영국(Laurie & Whittle), 51.5×68.5㎝

 

 ▲ 아시아 지도(L'ASIE) 18세기 중후반 프랑스(Sr. Janvier), 76×52.5cm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일본 제국주의 시대 이전에는 서양은 물론 일본 역시 동해를 한국해로 표기하고, 독도 또한 한국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었다는 우리 주장이 역사적, 문헌적으로 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 명칭과 독도영유권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하였지요. 정말 든든하죠?

 

독도는 우리땅~!! 이젠 외침과 함께 지도도 보여주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오늘은 국토지리정보원의 찾아가는 지도 박물관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찾아간 곳은 '찾아가는 지도 박물관' 강의가 진행된 용산공업고등학교인데요, 찾아가는 지도 박물관에 대한 기대감과 간만에 찾은 고등학교(용산공업고등학교)에 대한 반가움을 안고 찾아갔답니다. 용산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국토지리정보원의 찾아가는 지도 박물관 강의를 들으며 새로운 지식도 쌓고 유익한 시간을 보낸 하루였어요~

! 그럼 지금부터 찾아가는 지도박물관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 여행가면 지도에 많은 의존을 하게 되는데요~ 저는 지도를 거꾸로 보고 방향을 잘못 잡아 엄한 곳에 간 적도 있답니다. 이번 지도박물관 서비스는 저를 위한 것이었어요^^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007년 이후 경기도 관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우리 생활 속의 지리정보 강연 및 동서양 고지도를 전시하는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가 진행된 곳은 용산공업고등학교예답니다! 오랜만에 가는 고등학교라 교문에서부터 두근두근했는데요. 고등학교에 가면서 박물관 방문의 효과를! ^^

특히
, 2010년 이후 국토공간정보 및 인문지리 분야 전문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에 대한 기본정보와 지도박물관 전시내용을 전국 중ㆍ고등학교에 홍보, 대국민 지리교육 강화 및 확대를 통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국토지리정보원 실현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이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찾아가는 지도박물관에서 만난 사람들

진학준비와 학사일정 등에 얽매여 외부 견학이 어려운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의 실정을 감안해 기획된 이 서비스는 지도 박물관 소개와 더불어 지리교과서에 등장하는 수치지도
(디지털지도)제작 과정, GIS(지리정보시스템), GPS(지구위치결정시스템) 등을 실 사례를 이용해 강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죠?

▲ 찾아가는 지도 박물관을 통해 학교에서 편하게 강의을 듣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예요^^ 교실에서 이런 특강을 들을 수 있다니!

저는 배은지 기자와 함께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시행된 찾아가는 지도박물관에서 한상호 강사님을 만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 2011 4 29, 한상호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을 배은지 기자가 열심히 적고 있네요^^ 
 

Q.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는 어떤 의의를 갖고 있나요?

A. 찾아가는 지도박물관은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생활에서의 지도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교육입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새로운 분야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이 분야에 장래희망을 갖도록 유도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진로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유익한 서비스입니다. 저로서도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고요.


이 수업을 들은 서울 용산고등학교 2학년 강대한 학생과 3학년 김동민 학생을 인터뷰 할 수 있었는데요! 학생들은 지도 제작과정을 알게 되어 새로운 분야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고, 자신들의 전공과 관련된 분야기 때문에 더욱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말해 주었습니다.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비스는 올해 5월까지 신청을 받아 5~7월에는 서울ㆍ경기ㆍ인천지역 학교를 방문하고, 8~12월은 지방 소재 학교를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관심 있으신 전국의 중ㆍ고등학교 관계자 여러분들은 어서 서둘러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