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개학을 대비하여 신학기, 등하굣길에 조심해야 할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평소 길을 걸을 때 인도로만 걸어야 하고 도로를 무단횡단하지 않고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야 합니다. 또한 횡단보도 앞에서는 장난을 치지 말고 초록색 신호등이 켜졌다고 바로 건너지 말고 조금 지난 후에 건너야 합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며 손을 들며 걷고, 횡단보도 중간에서 쉬거나 대각선으로 건너지 말고 일직선으로 건너야 합니다. 만약 신호등이 깜빡거리면 다음 신호까지 기다려야 하고 자동차가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걸음을 멈추어야 합니다.

 

평소 인도에서 걸을 때는 자동차와 마주 보는 방향의 인도에서 걸어야 하고 차도와 가까운 보도에서는 특히 조심하며 걸어가세요. 특히 길을 걸을 때 스마트폰을 보면서 이동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중 하나입니다.

 

차도와 보도가 명확하지 않은 골목을 지나갈 때는 수시로 앞뒤를 살피며 걸어야 합니다. 또한 뛰어다니지 말고 천천히 걸어가야겠죠? 친구와 놀 때 주차장, 골목, 언덕길 등 자동차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곳은 피하고 운동장, 놀이터, 공원 등 안전한 곳에서 놉시다.

 


자동차에 탑승했을 때의 안전사항도 알아보겠습니다. 차를 탈 때는 꼭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뒷자리여도 꼭 해주세요! 또 차에서 내릴 때는 차가 완전히 멈추고 나서 주위에 차가 지나가는지 살펴본 후에 내려야 합니다. 만약 보호자가 있다면 혼자 하차하지 말고 보호자와 함께 하차하세요. 하차 후에는 차량의 앞이나 뒤로 뛰어서 길을 건너지 말고 안전하게 이동해야 합니다.

 

이렇게 신학기를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조심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꼭 읽어보시고 안전하게 이동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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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얼굴을 쏙 내밀던 지난 11, 가족들과 함께 양림동 펭귄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 입구

펭귄마을의 골목길

 

펭귄마을은 골목길을 따라 쭉 걸어야만 나옵니다. 처음 들어설 때는 갈라진 벽, 오래된 골목길 냄새가 나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더 들어가니. 마치 벽화마을같이 재미있고 특색 있는 그림들과 고소한 냄새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펭귄마을의 벽화


펭귄마을의 유래에 관한 설명

 

펭귄마을은 과거에 화재가 발생해 흉하게 변해버렸다는데요. 하지만 한 주민이 펭귄마을을 복원시키기 위해 빈집을 깨끗이 치우고, 텃밭을 가꾸셨다고 합니다. 이 텃밭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함께 나누게 되었고, 이름을 짓는 과정에서 마을에 계시는 어르신의 불편한 걸음걸이가 마치 귀여운 펭귄 같다고 하여 텃밭의 이름을 펭귄텃밭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펭귄텃밭에서 유래하여 마을 이름도 펭귄마을이 되었는데,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양림동의 이름 없던 한 마을이 펭귄마을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매우 감동스러웠습니다. 혹시나 펭귄텃밭을 지나쳤을까 해서 다시 돌아가 보니, 정말 있었습니다.

펭귄마을을 복원하러 손발 걷어붙이고 나선 주민의 노력, 텃밭에 펭귄텃밭이라는 이름을 붙인 주민들의 마음, 그리고 펭귄을 콘텐츠로 만들어 떠오르는 지역 명소로 만든 청년들의 생각 모두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펭귄마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정크아트


실제로 펭귄마을에서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이벤트, 빈 공터에 마련된 어린이 놀이 시설, 그리고 골목 구석구석을 둘러보면 꼭 볼 수 있는 그림들이 준비되어있답니다.

펭귄마을 골목에서 볼 수 있는 그림

 

부모님의 추억을 불러일으킬 사탕, 과자들, 펭귄마을답게 귀여운 펭귄 열쇠고리, 인형들을 판매하는 골목 상가도 있었습니다.

 

펭귄마을 골목에 있는 상점

 

무엇보다도, 펭귄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펭귄빵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펭귄빵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펭귄빵은 폭신폭신한 겉면에 안에는 부드러운 슈크림이 들어있습니다. 펭귄마을의 고소한 냄새의 원천이 여깄었네요! 아이디어도 만점이지만 맛 또한 만점이었습니다.

작아서 20분 정도면 마을 전체를 다 둘러볼 수 있었지만, 골목마다 그려져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들, 추억의 상가, 다양한 행사, 이벤트가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 좀더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흉해진 마을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특색 있는 마을이 되기까지 주민과 청년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곳이었습니다.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을 나만 알기 아까운 우리 동네로 자랑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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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저수지를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재생


경기도시공사가 조성한 “광교 호수공원”이 7월 11일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최고의 경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광교 호수공원”은 위락시설과 숙박시설이 난립하던 기존의 저수지를 도심속 힐링공간으로 새롭게 변모시켰으며, 특히 지역 주민들의 기존 저수지에 대한 추억을 담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우수경관 사례를 발굴․홍보하고 지역의 경관향상 노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최로 2011년부터 시행
     (장관상 6점, 학회장 10점 시상)


그밖에, 적은 비용으로도 마을을 가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송파구의 「주민과 함께하는 골목길 경관 개선사업」과 인적이 끊겼던 간이역을 인기 관광지로 탈바꿈 시킨 한국철도공사의 「이야기가 있는 간이역」 등 4개 사업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주제로 한 특별상은 근대 역사거리라는 지역 이미지와 어울리도록 간판을 정비한 대구 중구의 “진골목”이 수상했습니다.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 수상작 선정결과>



수상작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제출한 51건 사업을 대상으로, 경관 분야 3대 학회(한국도시설계학회․한국경관학회․공공디자인학회) 전문가들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위원회 위원장(조용준 조선대 교수)은 “최근 지자체와 주민들의 경관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우수한 사업들이 많았으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지역의 경관자원 활용 등을 고려하여 수상작을 선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수상작 관계자의 정부시상과 함께 수상 사례집 발간, 동판수여, 경관포털 구축 등을 통하여 우수사례를 널리 홍보․독려할 계획입니다.


< 2014년 경관대상 수상작 / 광교, 호수를 마음에 담다(경기도시공사)>






140711(석간)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 수상작 선정(건축문화경관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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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서울지역 시범구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건강한 도시, 걷는 문화 정착을 위해  빠르고 다양한 이동경로를 지원하는 걷기 내비게이션 앱(걸음길도우미)을 개발하여 오는 4월 23일(수) 시범지역인 서울시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상용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주로 자동차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보행자를 위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아직까지 부재한 상황입니다. 이는 보행자만이 이용할 수 있는 보도, 좁은 골목길, 육교, 계단, 지하보도 등 상세한 도로망도의 구축이 미비하기 때문입니다.

 

 

<기존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서비스 현황> 

 

 

이에, 국토교통부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GIS/LBS 연구그룹)과 공동으로  고정밀 지도를 구축하고, 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를 쉽게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 수치지형도, 도로명 주소 기본도, 항공사진을 이용하여 보도, 자전거길, 횡단보도, 육교, 지하보도, 단지 내 도로 등 상세한 보행자길 정보가 구축된 지도)

 

 

 

시범적으로 서울시「상세 도로망도」를 구축하고 보행자 전용 내비게이션「걸음길 도우미 앱」에 적용하여 활용 가능성에 대한 현장테스트를 완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서비스 초기로 이용자가 많은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으로 우선 서비스되며, 앞으로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걸음길도우미’ 앱 설치방법

 

또한, 국토교통부는 우선 서울지역『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를 “국가공간정보센터”를 통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민간에 개방 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를 민간이 활용하여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안전한 경로 안내 등 다양한 목적의 콘텐츠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서울 이외의 지역은 예산 및 이용현황을 모니터링하여 확대 검토)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행정기관과 민간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브이월드(www.vworld.kr)와 유통시스템(www.nsic.go.kr) 을 통하여 공간정보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140423(조간) 좁고 복잡한 골목에선 걸음길 도우미 이용하세요(국가공간정보센터).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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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다

    2014.08.06 06:49 [ ADDR : EDIT/ DEL : REPLY ]
  2. 걸음길 도우미

    2016.07.10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피난민의 거주지에서 아름다운 문화 관광지로!

부산 감천동 문화 마을






유명한 관광지로 여행을 가면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마음의 안식을 얻기 전에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오늘은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관광지가 아닌 마음의 여유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한국 전쟁 당시 피난민의 집단 거주 지역이었던, 한국의 산토리니, 마추픽추라고 불리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 문화 마을입니다. 감천동 문화 마을은 201010월 문화 사업의 일환인 미로미로 골목길 가꾸기 사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사업은 골목을 재생 보존하는 골목길 프로젝트와 빈집을 활용한 테마가 있는 빈집 프로젝트의 두 가지로 진행되었습니다. ‘골목길 프로젝트는 작가들과 마을 주민들이 제작한 예술 작품을 전시, 설치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빈집 프로젝트사진 갤러리’, ‘어둠의 집’, ‘빛의 집’, ‘평화의 집’, ‘북 카페5곳의 빈집을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 했습니다. 또한 북 카페는 마을 회관을 활용한 공간으로 마을 주민들과 관광객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아트 팩토리 인 다대포 작가와 무형 문화재, 감천2동 마을 주민들이 만든 예술 작품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아트샵은 마을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빈집 프로젝트5곳의 장소에 방문해 비치된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천을 살 수 있습니다. 5곳의 도장을 모두 모아 오면 예쁜 엽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트샵의 1층에 있는 공방에서는 도자기 체험 교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 시간 평일 9시~18)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마을 주민들이 곳곳에 화살표 모양의 표지를 해 두었는데 이를 따라 가다 보며 골목 구석구석을 구경할 수 있으며 길을 잃어 헤매는 일도 없습니다. 또한, 마을 전체와 예술 작품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감천동 문화 마을의 관광객 수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인 감천동 문화 마을은 실제 마을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기도 합니다. 이를 잊지 않고 소란스럽지 않게 문화 관광객의 에티켓을 지키다 보면 더욱 즐거운 관광이 될 것입니다.

또한 감천동은 감천문화마을 조명교체 사업을 포함해 올해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으로 55억여원을 투입해 기반시설, 공동이용시설, 지역특화 및 상징시설, 마을 만들기의 4개 분야에 걸쳐 17개 단위사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감천 2동 문화 마을 공식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gamcheon2)를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국토 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6기 이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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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다혜

    우와~~ 부산으로 여행가면 감천동에 꼭 들러봐야겠네요^^

    2012.07.04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 곳곳에 감청동 문화마을과 같은 아름다운 곳이 있지요~ ^^ 찾아가보는 것도 작은 여행의 재미겠지요? ^^

      2012.07.04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와 사진이 정말 멋져요!

    2012.07.04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공간을 좋아하는 이다정 기자가 이쁜 사진을 찍어주었지요? ^^

      2012.07.04 17:2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