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은 “스마트국토엑스포”! 작년 코엑스에 이어 올해에는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스마트국토엑스포의 다양한 공간정보 기술과 행사장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스마트국토엑스포로 떠나보겠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생소하신 분들에게 우선 어떤 엑스포인지 알려드려야하겠죠? 스마트국토엑스포란 미래를 주도할 공간정보산업과 다양한 기술을 홍보하는 행사입니다. 그럼 공간정보란 무엇일까요? 공간정보란 지상, 지하, 수중 등 공간상에 존재하는 자연, 또는 인공적인 개체에 대한 위치정보 및 이와 관련된 공간적 인지와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말합니다. 


공간정보는 관련 데이터, 법규나 지침 등 공간정보에 관한 제도와 이를 관리하는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간정보는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커뮤니케이션, 산업, 공공 부문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이나 웹에서 사용자가 가고자 하는 여행지로 가상 여행을 해봄으로써 효과적인 여행계획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인데요. 구글 지도를 활용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도보, 차량, 대중교통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스트리트 뷰’를 활용해 해당 여행지를 미리 답사할 수 있습니다.



공간정보에 대해 이해하셨나요? 그럼 이제 엑스포를 둘러볼 차례입니다! 우선 이번 엑스포에서는 공간정보 홍보뿐만 아니라 국제컨퍼런스, 인재채용관,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엑스포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호텔 입구의 등록신청대에서 현장등록을 한 후 2층 행사장으로 향하였는데요. 행사장 외부에는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대리운전부터 쓰레기무단투기 관련 내용까지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은 엑스포존, 홍보존, 뉴트렌드존, 체험존으로 나뉘어져있었습니다. 우선 엑스포존에서는 엑스포를 주최, 주관한 국토교통부와 LH 그리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간정보에 관한 내용을 전시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Air Gesture Sensitive Tower를 체험할 수 있는 미래국토존을 운영하였는데요. 허공에 손짓을 하면 방향에 따라 모니터 화면이 움직이는 형태입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것을 실제로 체험해보니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었답니다. 또한 재미있는 블록을 활용해 공간정보를 활용한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LH에서는 공간정보 역사에 따른 LH의 추진전략을 전시하였습니다. LH에서는 내년부터 국토정보와 신성장동력 발굴, 국토주택정보 융복합 활용 지원 강화, 대국민 서비스 제공, 국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공간정보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현재 토지적성평가, 온나라부동산포털, 주거복지포털을 통해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서비스를 소개하였습니다.



  



엑스포존에 이어 홍보존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공간정보 기술을 홍보하고 있었는데요. 공중에서 수평을 맞추기 위해 6개의 원반 형태가 이어진 구조물이 달린 드론부터 토지정보를 관측하는 카메라까지 공간정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중인 V-world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등 공간정보를 활용한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끈 체험존에서는 최근 이슈인 드론체험이 한창이었습니다. 360도 VR-Drone에서는 제주도를 가지 않아도 성산일출봉과 올레길을 볼 수 있는데요. 안경을 끼고 고개를 움직이면 지금 제주도에 있는 것처럼 모든 각도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 옆에서는 드론으로 지도를 제작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찾아가기 어려운 섬이나 오지를 드론을 활용하여 촬영하는 것인데요.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서비스가 앞으로 더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저와 함께 다녀온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 어떠셨나요? 생소한 공간정보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평소에 사용하던 지도 서비스도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모두 신기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내년 엑스포가 기다려지시지 않나요? 2016 스마트국토 엑스포는 꼭 직접 관람하셔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스마트한 국토발전을 위해 공간정보가 활성화되길 바라면서 이번 현장탐방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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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각서 체결,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의 경험과 기술 전수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8.27일 우즈베키스탄과 『공간정보 및 토지행정분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스마트국토엑스포 고위급회담과 연계하여 체결되는 것으로, 과거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이 한국 연수에서 한국의 전자정부와 공간정보기술 수준의 우수성을 체험한 후, 자국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지리정보시스템(NGIS: National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등 우즈베키스탄 전자정부 구축사업에 필요한 선진 기술과 경험을 한국으로부터 전수받기를 희망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최근 우즈베키스탄은 공간정보 취득 및 처리에 관한 최신기술 도입을 목적으로 공간정보 훈련센터를 설립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로부터 운영자문과 역량교육을 제공(교육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지적공사(LX)에서 전문인력 3인 파견(’14.1.~’14.3.))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해당 분야 전문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그간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공간정보 전문 인력양성과 관련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정책 및 기술자문 역할을 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협력범위)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간정보 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공간정보 및 토지 행정   관련 정책/제도/행정경험 공유, 측지/측량/원격탐사 및 지적 분야의 기술개발을 적시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협력을 담보하기 위하여, 상호 국장급 협의체를 구성해 연 1회 상호 교류회의를 정례화함으로써, 양해각서 이행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신규 협력과제 등을 발굴하는 내용을 포함하였습니다. 

   
또한 정부차원의 협력을 넘어 양국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의 접촉과 협력을 지원하고 권장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우즈베키스탄 현안 사업으로 국가지리정보시스템(NGIS), 내비게이션 등 위성항법체계(GNSS :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지적조사 및 경계 재조사를 포함한 3차원(3D) 입체지적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앞으로 해당분야에서의 정부 간 협력 및 민간의 참여*도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 현재 대한지적공사에서 우즈베키스탄 도시계획지리정보청 및 타쉬켄트 국립대학교와도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 중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양국의 경제협력 관계가 한층 더 두터워지는 한편, 새로운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간 건설, 플랜트사업 위주로 진출을 모색했던 우즈베키스탄에  공간정보라는 새로운 사업영역과 이로부터 파생될 다양한 협력이 앞으로 가시적인 성과로 되돌아 올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140827(즉시) 한-우즈벡간 공간정보 및 토지행정분야 MOU 체결(국토정보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한-아부다비 공간정보 공동세미나 개최(2.4)를 통해 기술협력 본격화


 UAE 아부다비 정부와 공간정보기술 협력 및 수주지원을 위해 정부대표단을 파견하여 「공간정보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2.4)하고 현지에서 기술자문 활동을 벌였습니다. 


「한-아부다비 공간정보기술협력 세미나」(2.4)에서 국토교통부는 DMA, ADSIC, DoT, UPC, 3개 지자체 등 아부다비 정부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부다비측의 관심사항인 우리나라 국가공간정보정책, 토지행정, 토지정보화시스템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 DMA(Department of Municipal Affairs, 아부다비 지방행정부) : 아부다비, 알아인 등 지자체의 행정을 총괄하고 각종 인프라와 자산을 관리하는 기관

    ** ADSIC(Abu Dhabi Systems & Information Centre) : 아부다비 시스템정보센터, DoT(Department of Transport) : 아부다비 교통부, UPC(Urban Planning Council) : 아부다비 도시계획위원회



기초적인 공간정보를 보유하고 있지만 공간정보 관련 법제도, 정책수립 등이 미흡하고 지자체 간 공간정보시스템 연계가 부족한 아부다비 정부는 한국의 경험을 도입하기를 희망하며 자국의 공간정보 행정·제도·시스템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기술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아부다비 정부는 우리나라의 앞선 공간정보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향후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14.8), 공무원 교육훈련 등에 참석의사를 밝혔으며, 우리나라 공간정보대표단의 방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향후에도 공간정보분야의 사업파트너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희망하였습니다.


그간 아부다비 정부는 우리나라의 공간정보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두차례 방한(‘12.9월, 10월)하여 최신 공간정보기술과 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모니터링 하였으며, ‘12년 12월에는 양국간 「공간정보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또한, ‘13.4월에는 우리나라 공간정보전문가를 아부다비 정부에 6개월 간 파견하여 아부다비의 공간정보 현황을 평가하고 우리의 공간정보 정책, 제도, 중장기 전략, 토지행정시스템 등의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


금번 「한-아부다비 공간정보기술협력 세미나」(2.4)에서 전체 세션을 △공간정보 계획, △공간정보 및 시설물관리, △토지와 공간정보 등 3개로 나누어 상호 활발한 기술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부다비 정부는 지자체 도시계획 지원을 위한 공간정보의 역할, 도시계획을 위한 공간정보 활용, 교통분야의 공간정보 활용, e-NOC 사업* 및 아부다비 토지 및 공간정보 등을 소개하였고,


    * e-NOC(Electronic No-objection Certificate) : 토지, 시설물, 건축 인허가를 일괄처리하도록 도와주는 정보화시스템



우리는 국가공간정보정책 추진현황과 양국간 공간정보 격차 분석 및 시설물 관리시스템, 토지정보화 사업, 국가공간정보통합시스템, 지적 측량 및 토지등록 기술, 한국의 새주소 시스템을 발표하였습니다.


공간정보 공동세미나에서 다루어진 기술협력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2.5일 및 2.6일, 양일 간 아부다비 정부기관 및 지자체 등과 도시계획, 교통, 정보화시스템, 지자체 공간정보정책 등에 대해 실무수준의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2.5일에는 아부다비 도시계획위원회(UPC), 교통부(DoT), 아부다비 시스템정보센터(ADSIC) 등에서 도시계획, 교통 등 업무분야별로 공간정보 활용방안에 대한 조언을 요청하였으며, 우리나라의 공간정보경험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향후 기술교류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아부다비 정부는 우리나라 사례 중 도로굴착인허가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굴착인허가를 수행하는 프로세스, 행정처리에 소요되는 시간 등에 대해 질문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우리 제도 및 시스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편, 2.6일에는 아부다비 공간정보정책 총괄기관인 DMA와 산하의 3개 지방정부*가 참석한 가운데 양국간 공간정보 격차분석보고서를 바탕으로 법제도, 정책, 인력, 기술력 등 분야별로 발전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 아부다비정부 산하 지자체(3) : 아부다비 시청, 알아인 시청, 알가르비아 시청



아부다비 정부는 공간정보에 관한 법률이 부재하고 특정한 토지등록시스템(예: e-LMS)에 대한 수행지침만 존재하는 상황으로, 227개의 시군구의 공간정보를 총괄하는 우리의 법제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벤치마킹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또한, 아부다비 정부는 국가차원의 장기적인 공간정보정책 추진전략이 미흡하고 중앙-지방정부 간 일관성 있는 정책추진이 어려운 바, 중앙-지방정부의 정책, 사업 등을 총괄‧추진하는 우리의 경험에 대해 질문하고 도입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한편, 공간정보 교육 및 연구기관이 부족하여 충분한 공간정보전문가가 확보가 어려운 아부다비 정부는 우리나라의 공간정보 교육훈련기관, 기술자 육성정책 등에 대한 정보공유를 요청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기술, 행정, 제도, 인력 등의 분야에서 미흡한 아부다비 정부가 우리의 우수한 경험을 도입하기 위해 양국간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하기 희망함에 따라,


금번 출장을 통해 논의된 내용을 확대‧발전시키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우리기업의 현지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양국간 실무자 수준의 연락책을 구성하였으며 향후 세부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에 따라 향후에도 중동국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우리기업이 현지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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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 공간정보 관련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 워크숍 개최 -



국토해양부는 국가공간정보사업을 통해 구축한 공간정보를 행정업무와 대민서비스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 대전에 위치한 통계청교육원에서 중앙부처와 지자체공무원 합동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여러 기관에 산재해 있는 공간정보를 범정부적으로 통합관리하고 공동 활용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구축사업'이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공간정보를 본격 활용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기 위해서입니다.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구축사업   


246개 지자체에 행정업무에 필요한 공간정보통합DB와 연계활용시스템을 구축하고, 23개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76개 공간정보시스템을 연계(‘09~’12, 1,400억원) 


워크숍을 위해 지난 9월 14일~10월 5일까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여 총 43건(중앙 14, 지자체 29)의 아이디어를 발굴하였는데요, 함께 보시지요. 




통학버스, 이젠 기다리지 마세요



어린이집 통학버스 도착안내 문자 서비스 앱

“노란버스 (Yellow Bus)”


전국의 11,691개 보육시설이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부모는 아침마다 탑승약속 장소에서 일반적으로 5분~10분간을 기다리게 되는데요.


공간정보를 이용하면 어떨까요? 

다양한 운행노선에 대한 운행경로, 지점별 도착시각 등의 정보를 사전에 기록하여 실제 운행 시 도착예정 시각을 안내하여 대기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요, 차량이 늦어지더라도 문의전화 대응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공간정보 기반 “로컬푸드” 지원 서비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도농(都農) Win-Win “로컬푸드”서비스


“로컬푸드”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고 소비자에게 관련 지식을 전달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로컬푸드 상품 및 생산자의이력 조회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생산자와 구매자간 정보교환과 거래를 지원

로컬푸드 소비시장의 창출로 사회적·경제적·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공급으로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효과가 기대 됨





3D영상 제작 누구나 쉽게



Vworld를 활용한

편리하고 쉬운 3D 영상제작 서비스


구글, 다음, 네이버 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사진을 이어놓았기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위치가 한정적인데요.

Vworld의 3D 뷰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이 바라보는 시점의 녹화기능과 자신의 경로를 설정할 수 있는 드라이빙 포인트를 부여함으로써 자유로운 3D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집니다.


속도조절 기능 추가를 통한 관광 홍보용 영상, 3D 영상제작물, 건물 홍보용 영상 등의 콘텐츠를 각자의 목적에 맞게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구축할 수도 있겠지요?


     

 




맞춤형 스마트 관광가이드 서비스



일정, 관광지, 숙박, 먹거리 모두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관광가이드 서비스


지금까지 관광정보 제공 어플리케이션은 이미지, 텍스트자료 위주의 관광지 소개로 정보 제공이 한계가 있었습니다.

관광지, 음식점, 숙소 등을 입력하면 관광일정에 따른 최적의 관광경로가 지도상에 나타나고요, 관광지의 상세설명과 주변의 대표 관광지 및 먹거리 등의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겠죠?



    


다문화가정센터 등 복지시설 입지선정 서비스



다문화 가정의 분포, 인구 특성 등을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비교분석하여 복지시설, 주민센터 등의 입지선정에 활용


외국인 결혼이주자의 국적별 거주특성 등을 고려하지 않고 정책이 추진됨으로써 특정지역에 서비스가 중복되거나 부족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시설규모, 인력현황, 이동경로, 주거분포 등을 공간적으로 분석하여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입지선정의 과학화 방안을 제시할 수도 있겠습니다.





6 그 밖의 주요 아이디어





국토

“공간분석을 통한 선제적 병해충 방제”

- 병해충별 환경조건 등을 GIS로 분석하여 병해충 발생을 예측하고 선제적 방제로 병해충의 확산 차단


국토안전

“공간정보를 활용한 문화재 화재진압 작전”

- 문화재 구조, 화재취약요소, 소방출동경로 등 문화재 화재진압을 위한 관련 자료를 공간정보로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상시 도상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보건복지

“국민건강 프로젝트 - 체력은 국력”

- 개인의 기본정보(연령, 성별, 신체지수 등)를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운동코스를 공간정보를 통해  안내하고, 운동량, 칼로리 소모량 등을 관리


일반행정

“국통과 도시관리계획 등 주민공람 활용”

-  항공사진 및 지적도에 도시관리계획의 내용을 2차원(용도지역, 지구단위계획) 및 3차원(건축물 높이, 용도 등)으로 융합하여 서비스 


국토안전

“공간정보를 이용한 스마트한 소방력 운영”

- 화재로 인해 발생되는 총열량을 건축물 공간정보로 구축하고, 119신고와 동시에 화재규모를 판단하는데 사용함으로써 효율적인 소방력 운영을 통하여 다발적인 재난에 대응



등이 제안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 김희수 국토정보정책과장은 금일 워크숍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의 세부 실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아이디어가 실용화되면 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공간정보의 활용 확대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갈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세계 최신의 공간정보기술과 공간정보 산업의 발전상을 한 눈에 확인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던 디지털국토엑스포. 사실 처음에 공간정보기술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었습니다. 직접 생활하며 느끼는 공간정보기술이라고 하면 딱 생각나는 네비게이션 정도였고, 얼마나 활용도 있게 그리고 우리 실생활에 밀접한 지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 디지털국토엑스포는 우리 생활에 얼마나 공간정보기술이 깊숙이 들어와있는지, 더불어 미래에 얼마나 다양한 분야에 공간정보가 사용되게 될 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여행, 관광과 관련된 공간정보는 여행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이 당장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해보며 여행지의 화려한 모습을 눈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기도 해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간정보와 함께 하는 여행이야기, 함께 하실까요?



1. 여행 중이라면? 더 똑똑하게 여행하자!



여행을 직접 가서 눈으로 볼 뿐만 아니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항상 마음먹은 대로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혹은 여행 전에 미리 내가 여행하는 곳의 모습을 살펴보고 싶다면, 눈으로 체험하는 건 어떠신가요?


- 안심 등산길, ‘산넘어산’앱 -



봄과 가을은 꽃과 단풍을 즐기는 사람들로 주말에 등산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런 등산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어플이 바로 ‘산넘어산’. 산넘어산은 등산 시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특히, 산에서는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는데, 산넘어산은 오픈맵의 다운로드를 지원하여 다운로드를 해두면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GPS트랙을 통해 자신의 트랙을 기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유도 할 수 있도록 하여 이용한 트랙을 다른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 또한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날씨 정보, 일출/일몰 정보 등을 지도 상의 위치와 연동하여 제공함으로써 등산객의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하였습니다.



- 나만의 여행 가이드, ‘스마트 투어 가이드’ -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투어 가이드’는 한국의 유적지, 박물관 등을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숙지 하거나 준비하지 않았어도 오디오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 형식을 사용하여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더불어 영어, 일본어도 제공하고 있어 현장에 외국인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역사여행 등의 총 10개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으니, 스마트 투어 가이드를 제공하는 곳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해설사와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여행지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 직접 갈 수 없다면? 눈으로 체험하자!



과거에 여행을 할 때 손에 가이드북을 꼭 쥐고 다녔다면, 요즘에는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꼭 쥐고 다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에 맞게 다양한 여행관련 어플들도 쏟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공간정보가 함께 결합하여 여행자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를 주는 어플들을 디지털국토 엑스포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제주용암동굴 가상 체험관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용천동굴과 당처물동굴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제주용암동굴 가상 체험관(http://jejuwnh.jeju.go.kr).

동굴 입구부터 끝까지 동굴 곳곳을 줌인, 줌아웃하여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60도 회전하며 파노라마 식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레이저 측량 시스템을 통해 동굴내부뿐만 아니라 종유석, 석순 등의 자세한 모습을 입체 영상으로 구현하여 직접 그 곳에 갈 수 없더라도 생생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순히 동굴 여행을 간접 체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는 좋은 교육이 될 수도 있을 것이며, 이런 여행이 쉽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컨텐츠가 될 것입니다.


- 문화유산 로드뷰 탐방 -




문화유산 로드뷰는 한마디로,
 
다음의 ‘로드뷰’ 서비스 + 한국관광공사의 ‘스마트 투어 가이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의 360도 고해상도 파노라마 영상을 기반으로 국내 다양한 명소의 문화유산을 눈으로 즐기게 했을 뿐만 아니라 관광공사의 스마트 투어가이드 서비스를 결합하여 재미있는 스토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국토엑스포 현장에는 불국사, 하회마을 등의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었는데, 해설음성과 함께 자동으로 이동하며 탐방하는 자동방식과, 스스로 터치하여 이동하는 수동방식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다음의 문화유산(http://heritage.daum.net/) 홈에서 4대궁과 종묘에 대해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음성해설이 함께 제공되고 있지는 않지만, 이렇게 국토엑스포에서 재미있는 음성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탐방 로드뷰를 선보였으니 앞으로 간단히 웹에서 문화유산을 즐겁게 탐방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아 오겠죠?


- 헬기를 타고 직접 여행해보자, 구글 리퀴드 갤럭시 -


미래에는 아마 이렇게 해외를 여행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던 구글 리퀴드 갤럭시. 구글의 리퀴스 갤러시는 눈앞에 펼쳐진 대형 LCD디스플레이에 펼쳐진 지우고 우주 상공에서 접근해 헬기를 타고 조정하듯 콘트롤러를 이용해 유명 관광지나, 도시, 바다 등을 실제 여행지에서 보듯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출처 : 구글 어스 http://www.google.com/intl/ko/earth)



뿐만 아니라 바다 속까지 여행할 수 있는데, 바다에 풍덩 빠져 들어갔을 때는 조종사가 실제 바다 속에 빠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리얼 3D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디지털국토엑스포를 둘러보면서 앞으로 공간정보와 함께 하는 다양한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혹은 미래의 모습이 너무 기대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공간정보가 현재에도 얼마나 생활 깊숙이 들어와 우리생활을 유용하게 만들고 있는지도 매년 세계시장 규모가 11%씩 성장하는 신성장동력이라는 말을 새삼 깨달을 수 있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현재의 혹은 미래의 공간정보를 활용한 여행 어떠셨나요? 직접 가지 못한다면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고, 직접 간다면 보다 더 재미있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정보. 이런 공간정보는 앞으로 우리 눈앞에 더욱 생생하게, 정말 살아 숨쉬는 모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