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사회나 도덕시간에 수업을 듣다보면 반드시 언급이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국가의 3요소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인데, 이에 대한 답을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쉽게 답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중학교 과정에서 배워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이라고 생각해봅니다만) 우리가 신문이나 타 수업교재를 통해 자주 듣던 답이기도 합니다. 바로 ‘영토와 주권, 국민’이 3요소에 해당합니다.


국가의 3요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물으면 대부분 ‘주권’이라는 답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20세기, 국권피탈로 인하여 36년간 일제강점기를 겪어야만 했던 쓰라린 아픔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요소인 국민과 영토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라는 것은 우선 통치를 할 수 있는 영토가 있고, 그 영토 위에 국민이 있어야하며, 이 국민들에 주권이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어떤 면에서 보면 영토라는 것은 국가의 3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국토를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문 앞을 가득 메운 사람의 수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국가는 영토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을 하느냐에 따라서 국가의 발전여부가 결정되게 됩니다. 기존까지의 영토의 활용에 있어서는 2차원적인 개념이 많이 활용되었습니다. 종이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토목공사계획이 수립되고, 대단위 산업의 입지가 결정되는 등의 활용을 통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지식첨단사회로 넘어오고 창조경제의 시대가 되며 기존 종이 시스템상의 ‘위치정보’라는 단순한 공간정보의 개념을 넘어 확대된 공간정보의 개념이 중요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공간정보가 어떤 개념인지, 공간정보가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으며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나갈 것인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행사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어떤 행사인지 하나씩 살펴볼까요?



▲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가 열린 서울 양재동 The-K호텔 내 행사장의 모습.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라는 이름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공간정보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공간정보에 관한 다양한 기업과 대학교 학과, 학생, 기타 관련자들이 참여하여 행사장 전시와 더불어 많은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 출입문을 들어오자마자 만날 수 있는 국토교통부 홍보관의 모습.



행사장 내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대학교, 민간업체 등 23개 부스로 구성이 되어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부스 하나하나가 모두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어디부터 가야하나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 국토교통부 홍보관은 다양한 패널들을 뒤집어가며 볼 수 있도록 설치가 되어있다.


▲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작된 다양한 모형들.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스)



지나가던 이들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스 앞에서 발길을 멈추고 3D 프린터로 제작된 다양한 완성품 모형들을 흥미롭게 바라보았습니다. 이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던 물건들이 3D 프린터를 통해 이렇게 제작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바로 옆에 설치되어있던 3D 프린터에서 또 다른 모형이 제작되고 있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흥미로워했습니다. 이러한 모형제작을 통하여 실제 공간의 모습을 더욱더 현실적으로, 눈이 닿지 않는 곳까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신기하게 여겨졌습니다.



▲ 한국관광공사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규어플리케이션 ‘스마트투어가이드’를 출시했다.


▲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시범서비스중인 전파환경정보시스템.



한국관광공사의 경우 내가 있는 현재 위치를 GPS를 통해 감지하여 주변지역의 다양한 여행 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투어가이드’라는 어플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GPS 감지뿐만 아니라 내가 직접 검색을 통해 다양한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어플리케이션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형태의 활용은 국립전파연구원에서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전파가 어느 정도 발생이 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인체에 유해한 정도라면 경고체계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된 전파환경정보시스템을 이용한 것 역시, 공간정보 활용의 또 다른 예가 아닐까요?



▲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부스에서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는 관계자의 모습.



이 모든 것들 가운데, 실생활에서 공간정보가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분야라면 단연 교통정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현재도 한국도로공사에서 고속도로의 실시간 소통정보를 홈페이지와 문자메시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 중인데 이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새로운 시스템 체계를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스마트교통시스템연구실에서 소개를 하였습니다. 바로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교통 예측 및 제어 시스템’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간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는 현시점상의 비정체구간을 찾아 그 구간을 이어줘 최단시간으로 안내를 하고 있으나, 4시간 이상의 장거리를 이동하기 때문에 지금은 밀리지 않던 구간이 나중에 밀릴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이 차세대 시스템의 경우, 교통량 예측시 미래의 변화를 예상하여 안내를 하게 되는데, 가령 서울-부산의 경우 대구-부산 구간이 몇 시간 뒤에 어느 정도 막힐 것인지를 예상하여 길 안내를 함으로서 정체를 최대한 피해 갈 수 있는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에서 운영 중인 공간정보 체험존을 이용 중인 어린 친구의 모습.



어린 친구들에게는 놀이공간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생각에 답을 주는 곳이 바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부스입니다. LH부스에서는 공간정보 체험존이라는 공간을 만들어, 실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경우, 여기서는 세종시 일대를 롤러코스터를 타고 여행을 한다고 가정하고 실제로 달리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하고 있기에 어린 친구들의 호응도는 가히 최고였다 보입니다.



▲ 실제로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는 드론조종 체험장.



공간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선 기초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특히 광범위한 지역을 이용하고자 할 때에는 항공사진이 꼭 필요한데, 지금까지는 헬리콥터를 타고 공중으로 올라가 찍거나 비싼 비용을 들여 경비행기 등을 띄워 찍는 방법이 주로 이용되었습니다. 그러나 드론이 대중화되면서 드론을 이용한 항공촬영이 점차 늘고 있고, 특정 구역의 다양한 모습을 찍는 데에도 드론은 최적화되어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참여를 한 다양한 민간기업 부스들의 모습



이 행사에는 공공기관, 공기업뿐만 아니라 민간기업들도 다양하게 참여를 하였습니다. 측량, 위성, 공간빅데이터활용, 항측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기업들 역시 이 행사에 참여하여 각 사의 우수한 기술을 알리고 지나가는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자 노력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으며 홍보관의 내용 역시 알차게 꾸려졌던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 우리나라의 공간정보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이며 이미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 여러 보여서 더욱 놀랍기도 했던 행사였습니다. 차후에 행사가 개최하게 된다면 다시 한 번 꼭 와보고 싶은 박람회입니다. 그때는 지금과는 또 다른 기술들이 개발되어서 우리 일상생활의 모습을 바꿀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을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 까지 서울 양재동 The K 호텔에서 공간정보산업의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개최되었는데요, 먼저 공간정보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한경경제용어사전에 따르면 ‘지도 데이터 등 공간정보를 생산·관리·가공·유통·활용하거나 다른 정보·기술과 융합해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이라고 서술해놓았습니다. 즉, 단순히 지도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 뿐 만 아니라 그 지도 데이터를 다른 데이터와 접목시켜서 활용하는 것까지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이를테면 내비게이션이나 최근 유행하고 있는 택시 어플 등도 공간정보를 활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공간정보산업의 동향은 어떠하고 또 공간정보를 활용한 것은 무엇이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아요.



▲ 3D 프린터(좌측)와 3D 프린터로 만든 형상들(우측)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제일 눈에 띄던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3D프린터인데요. 이 3D프린터는 3차원의 데이터를 프린터에 입력하면 그대로 3차원의 물건을 만들어내는 기계를 뜻합니다. 저도 말만 3D프린터라고 들어보았지 이렇게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인데 이 3D프린터는 사진에 보이는 하얀색 필라멘트를 녹여서 한 층씩 쌓아나가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이 프린터를 활용해 다양한 형상의 물체를 만들 수 있어 국토정보공사에서는 드론의 항공촬영 데이터를 이용하여 입체 지적도를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 360도 VR체험존의 모습, 우측에 고글처럼 생긴 것이 VR장비 



그 다음 이목을 끌던 부스는 ‘360도 VR 체험존’이었는데요. 고글처럼 생긴 VR(가상현실)장비를 착용하면 마치 내가 그 곳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저도 한 번 체험해 보았는데요.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니 지도사이트의 로드뷰처럼 여러 방면의 관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주요 관광안내소에 이 장비를 비치하여 관광객들이 먼저 어떠한 곳인지를 체험을 한 후 직접 둘러보게 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 스마트투어 가이드 홍보 부스(좌측)와 어플을 실행시킨 모습(우측)



또한 한국관광공사에서는 공간정보를 관광산업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최근 개발한 ‘스마트 투어 가이드’ 어플은 음성정보와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관광지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관광지 내의 문화유적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 내장되어있는 GPS를 활용하여 내 주변에 있는 관광지를 안내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입상작을 전시해놓은 모습



그 밖에도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입상작도 전시되어있었습니다. GPS와 공간데이터를 활용한 대리운전 어플, 지도 데이터를 활용한 생활민원처리 어플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공간정보 산업은 올해 시장 규모만 170조원에 달하고 매년 성장세가 보이는 소위 말해 ‘블루오션’ 산업입니다. 그런 만큼 생각지도 못했던 공간정보를 이용한 장비 그리고 앱을 만나보고 왔고 우리생활 가까이에서도 공간정보가 다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전시회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올해 8번째로 맞는 국내외 공간정보산업의 최신 기술동향과 현황, 새로운 창조경제 아이디어와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2015년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The K Hotel(양재동)에서 개최한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포스터 (출처: 한국 국토정보공사 공식블로그 애지중지)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는 2008년 첫 개최 때부터 15개국 해외인사 및 100여 개의 관련 중앙부처·지자체·기업·대학·연구소 등 산업계와 학계, 정부 기관 등이 대거 참여 하는 국제 공간정보 축제이다.

 

올해에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해외 초청국가들의 공간정보 해외실무급 회의를 통해 새로운 개발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아울러 일반 국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체험 행사와 전시 부스도 예년보다 한층 강화되었다.



▲ 2014년 스마트국토 엑스포 행사사진 (출처: 2015스마트국토엑스포)

http://smartgeoexpo.kr/board/lists/page/1/b_id/20


▲ 주요 컨퍼런스 일정 (출처: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식블로그 애지중지)



또한, 오는 9월 16일 The K Hotel(양재동)에서 ICGIS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eospatial Information Science)가 개최된다. ICGIS는 GIS 분야의 발전과 국제협력을 이끌며, 공간정보 관련 지식, 최첨단 기술, 다양한 결합 등의 교류를 촉진하는 국제 공간정보 컨퍼런스로 기존의 발표 위주의 컨퍼런스에서 벗어나 공간정보 IOE(Internet of Everything) 분야의 저명인사와의 강연과 활발한 대담, 청중 의견 개진 등 담론을 끌어낼 예정이다.


공간정보와 IOE 분야의 주 관심사를 「2015 FOSS4G서울대회 http://2015.foss4g.org 」와 연계하여 시너지 높은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인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을 비롯한 공간정보 관련 전문가, 국내외 인사, 논문 발표자를 포함하여 약 300명 이상이 참여할 계획을 밝혔다.



▲ ICGIS 컨퍼런스 일정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기간 동안 행사장 내에서는‘인재채용관’을 운영하여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빠르게 도입하고 있는 새로운 채용시스템인 국가직무능력표준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를 현장에서 직접 모의면접 형태로 경험해 볼 수 있다. 


* NCS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산업현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을 의미한다. 


이번 엑스포는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공간정보 관련 10여 개의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NCS 모의 면접 희망자는 8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홈페이지 (www.smartgeoexpo.com)’를 통해 사전신청을 접수하면 가능하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공식홈페이지



엑스포 현장에서는 참가기업 및 기업 부스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입사지원서 작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며, 기업의 구직 요건에 적합할 경우 채용을 위한 현장면접이 즉석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취업 준비생의 합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면접 시 응대 방법과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단계별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도 별도로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인재채용관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간정보관련 공공기관의 NCS기반 채용방식의 홍보와 더불어 민간 기업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인재채용 컨설팅이 이뤄지는 만큼 공간정보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창의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오는 9월 열리는 2015년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앞두고 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8월 21일까지 앱과 웹 기획, 공간정보 정책 제안, 공간정보 활용 우수 사례 등 3개 분야로 실시되며, 공간정보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공모분야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앱과 웹을 기획합니다.



2. 공간정보 정책제안 분야에서는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의 발전방안 및 창업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3. 공간정보 활용 우수사례 분야에서는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실생활에 유익하게 사용한 사례를 체험 수기 형태로 공모합니다.



참가 희망하는 분들은 8월 21일까지,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홈페이지(www.smartgeoexpo.kr)에 참가신청과 아이디어 기획안 또는 체험수기를 접수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공간정보 분야 석․박사 과정 10여 명장학생으로 선발합니다. 공간정보기술과 창의력을 겸비한 핵심인재 양성을 통해 공간정보 산업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며, 지난해에는 25명선발한 바 있습니다.



공간정보 분야 장학생 선발은 국정과제인 창조경제 및 창의교육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우리나라 공간정보 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핵심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가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계획」을 수립하여 특성화대학원 11곳*과 그 대학원의 학생 중 장학생 25명을 선발하는 등  새로운 개념의 공간정보 분야 인적 인프라 구축을 시작하였습니다.

* (공간정보 융복합 특성화대학원) 강원대, 강릉원주대, 경북대, 남서울대, 동의대, 부경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안양대, 이화여대, 충남대




2015년에는 지난해에 이어 현재 1학기 학생 및 하반기 신입생을 대상으로 신규 장학생 10여명을 추가 선발하여 매학기별로 우수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인재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장학생은 일반장학생과 산업체 장학생으로 구분하여 선발하며 일반장학생의 경우 협약일 기준 미취업 상태이어야 하고, 산업체 장학생의 경우 산업체에서 1년 이상 재직자로 산업체 대표자의 추천서가 필요합니다. 


선발된 장학생은 장학금으로 연간 최대 1,200만원 이내에서 등록금, 연구비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장학생 선발 공고는 4월초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중앙교육센터 등의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되며, 장학생 지원자에 대하여는 전문가평가인단의 평가 및 공간정보 핵심인재 양성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공간정보 융복합핵심인재 양성사업 운영지침」제28조에 의하여 설치된 위원회로 특성화대학원이 지정심사, 장학생 선발 등 심의, 현재 9인으로 운영 




공간정보산업의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할 수 있고 공간정보 분야에 관심 있는 석박사 과정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3년을 기준으로 공간정보산업은 전년도 대비 매출액이 11.1%, 종사자 수가 10%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영업이익률은 5.4%전체 산업 평균 4.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종사자 수 10명 미만의 업체가 전체의 64.4%로 전반적으로 소규모 업체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 사업체들의 전반적인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한 “2014년 공간정보산업조사(2013년 말 기준)”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공간정보산업통계 개요>

ㅇ 목적 : 공간정보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의 현황과 고용구조 및 경영실태 등을 수록하여             공간정보산업정책 수립 등에 기초자료로 제공

ㅇ 통계종류 : 국가승인(협의)통계(제11673호)

ㅇ 조사기간 : 2014. 10. ∼ 2014. 11.(2개월)

   * 기준시점 : 2013년 12월31일(전년도 12월말 기준)

ㅇ 조사기관 : 공간정보산업진흥원(나이스평가정보(주))

ㅇ 대상․방법 : 공간정보산업 특수분류체계(참고1)에 따른 사업체 대상 직접조사



2013년 기준 공간정보산업조사는 모집단 4,490개(2013년 4,487개) 중 사업체 규모별로 1,362개 사업체를 표본 추출하여 조사했고,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붙임 1》



사업체 수는 전년과 비슷했으나, 종사자 수는 78,163명으로 전년 대비 10.0%, 매출액은 10조 9,7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한편, 공간정보 사업체들은 공간정보 뿐만이 아니라 건설, IT 등의 융‧복합 분야들도 함께 영위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 조사에서는 공간정보 사업체 전체에서 공간정보 분야만의 비율도 알아보기 위해 공간정보 관련 종사자 수와 매출액을 조사하였습니다.



사업체 내 공간정보 관련 종사자 수는 48,644명, 공간정보 관련 매출액은 6조 4,5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7%,  18.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공간정보산업조사 주요 내용 》



공간정보 산업체의 구조, 및 소재지 등의 현황《붙임 2》과 종사자 현황《붙임 3》을 살펴보면, 종사자 수 10명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가 64.4%(2,893개)로 가장 많고, 사업체는 법인이 60%(2,694개)로 주를 이루고 있으며, 경기지역 30.3%(1,360개), 서울지역 24.0%(1,078개) 등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규직이 전체 종사자 수의 97.0%를 차지하여 비정규직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신규채용 인원은 7,964명으로 전년 대비 약 18.3% 감소하였고, 성별 분포는 남성비율이 81.3%로 국내 전체산업(57.8%)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공간정보 산업계경영현황《붙임 4》을 국내 전체 산업 및 타 산업들과 비교해 보면, 공간정보산업 영업이익5,979억원으로 국내 전체산업(145조 3,485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0.4%로 매우 낮으나, 영업이익률은 5.4%로 국내 주요 타 산업*에 비해 높게 나타났습니다. 

    * (영업이익률) 전체산업(4.1%), 제조업(5.3%), 건설업(1.7%), 도매 및 소매업(2.7%),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3.8%) 



평균 부채비율은 평균 70.9%로 타 산업*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부채비율) 전체산업(141.0%), 제조업(92.9%), 건설업(136.8%), 도매 및 소매업(172.8%),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142.1%)



간정보산업국내 전체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적으나, 타 산업에 비해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이 많이 발생하고, 부채비율이 낮아 내실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IT 기술의 발달과 함께 부동산 114(부동산), 골프존(레포츠), 요기요(외식 서비스)등과 같은 공간정보 관련 새로운 수요처늘어나면서 매출액과 더불어 종사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공간정보산업조사를 매년도 실시함으로써 시계열 자료 확보를 통해 산업의 변화 추이를 살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관련산업 육성진흥 정책 수립과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관련 연구·분석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이번 조사 자료는 국토교통 통계누리*,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열람이 가능합니다.

     * 국토교통 통계누리(https://stat.molit.go.kr/portal/main/portalMain.do) 

    **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spacen.or.kr)



참고 및 붙임자료 1~4.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창의인재 육성사업 성공적 안착



국토교통부는 2014년에 공간정보산업을 이끌어나갈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특성화대학원 11개*와 특성화고등학교 3개**를 선정하였고, 장학금 및 학교지원금 등을 집중 투자하여 '14년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공간정보 융복합 특성화대학원) 강원대, 강릉원주대, 경북대, 남서울대, 동의대, 부경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안양대, 이화여대, 충남대


** (공간정보 특성화고등학교) 서울디지텍고, 인천기계공업고, 울산경영정보고 



「공간정보 융복합 핵심인재 양성사업」은 특성화대학원 11개를 지정하고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에 필요한 공간정보기술과 창의력을 겸비한 핵심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장학생 25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장학생 관리를 위하여 매년 실적평가를 실시하고 있는데 최근 실시된 제1차 평가에서는 평가대상 12명이 연구계획서에 따른 충실한 연구수행과 각종 학술대회 참석 및 발표 등을 통하여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 평가대상은 연구개시 후 10개월 정도 연구가 진행된 ‘14년 1학기 입학 장학생



「공간정보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사업」은 기존의 대졸 청년취업층의 공간정보 DB분야에 대한 취업기피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에서 공간정보산업의 구조적인 기능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DB구축 및 SW 기술교육 중심의 전문기능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14. 8월 서울디지텍고, 인천기계공업고, 울산경영정보고를 특성화고등학교로 선정한 후 학과 개편 및 특성화 교육 운영체계 구축, 특성화 실험·실습시설의 확보 등 특성화 교육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어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정규 교육과정과 교재를 개발하고 공간정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였으며, 공간정보 개념이 부족한 특성화고 교사, 학부모 및 학생에게 홍보와 교육활동을 함으로써 공간정보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해 힘썼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새롭게 기획된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사업은 1년간 계획에 따라 잘 안착되었다" 며,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공간정보 산업 및 시장의 요구와 기대를 반영하여 이에 부합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것이고, 이러한 내실 있게 길러진 창의인재들은 미래 공간정보산업 진흥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50205(조간)_공간정보_창의인재_육성사업_성공적_안착(공간정보진흥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쉽게 알아가는 일상속의 공간정보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정현태입니다. 826일에서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가 벌써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해에도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에 관한 다양한 행사들이 기획이 되어있는데요.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간정보, 아직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 우리 일상 속에 공간정보를 활용한 방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우선, 공간정보란 무엇일까요?]



공간정보는, 우리 주위의 지형을 담은 지도와 각 구역의 속성정보를 합친 개념입니다. 옛날에는 단순한 지도 수준에서 그쳤다면, 지금은 디지털화한 공간정보가 인터넷, 모바일 기기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정확한 정보로 제공됩니다. 공간정보는 첨단 IT 기술과 융합하여 모바일 시대와 함께 무한한 가치를 가진 우리나라 신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였습니다. 단순한 지도를 넘어, 수많은 디지털 데이터와 함께 하는 공간정보! 우리의 생활속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요?


[
누구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VWorld]

우리 생활에 공간정보는 아주 밀접하게 있습니다. 그 만큼 공간정보의 활용분야는 무궁무진한데요. 대표적으로 한국형 구글어스라고 불리는 VWorld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2D 지도, 3D 지도와 더불어 이제는 모바일에서도 VWorld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VWorld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국가 공간정보를 오픈플랫폼으로 제공하였다는 점입니다. 다른 해외 기업보다 양질의 지도 데이터를 이용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VWorld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VWorld 화면 (www.vworld.kr)

또한, 공간정보를 활용한 국가공간정보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 (www.nsic.go.kr)에서 민간에서 활용 수요가 많은 분야의 공간정보를 개방하였습니다.


▲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 (www.nsic.go.kr)

[공간정보를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여전히 많은 국민들에게는 공간정보는 아직 어려운 분야인데요. 다양한 공간정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좀 더 피부로 느낄수 있도록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방안을 취재해봤습니다.


[
비상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공간정보, 스마트 구조대 앱]

여름 바닷가로 친구들과 놀러갔는데, 갑자기 발생한 비상사태! 일분일초가 급한 상황에서 119를 누르고 지금 상황을 말해야하는데... 여기 위치가 어디였는지, 무슨 상황이 일어난 건지, 그 보다 119에 전화하는 것이 맞는 건지... 이제는 위급상황에도 당황하지 말고 스마트 구조대를 이용하세요. 스마트 구조대는 위급한 상황을 경찰청, 소방방재청, 산림청 등의 기관에 빠르고 정확하게 위급상황을 통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데요. 공간정보를 활용해서, 사고가 일어난 위치를 정확하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스마트앱어워드2013’에서 공공서비스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스마트구조대 (출처: 국토교통부 정책마당)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아름다운 상생, 이웃가게 서비스]

최근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침해가 많은 이슈가 되었는데요
. 공간정보를 활용한 소상공인을 위한 판매정보 공유 서비스가 개발되었습니다. ‘이웃가게서비스는 공간정보를 이용해서 가게의 위치와 제공하는 물품 및 서비스를 판매자가 등록하고, 소비자는 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대형 기업에 비해 자금력과 홍보가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사회기반층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웃가게서비스가 활성화 되어서 아름다운 상생을 이루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웃가게 (http://nearshop.or.kr)

[미래가 기대되는 공간정보산업]


유비쿼터스 시티
, 지능형교통체계, 위치기반서비스, 공간분석 서비스... 모두 공간정보를 활용한 첨단 기술입니다. 빅데이터의 활용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첨단 공간정보제공서비스가 현실화된다면, 공간정보를 이용해서 편리한 여행도, 안전한 귀갓길도, 어려운 부동산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공간정보산업, 우수한 IT 기술을 가진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의 일상과 함께하는 공간정보-인포그래픽


안녕하세요? 여러분?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황외성기자 입니다.

곧 국토교통부의 대규모 행사인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릴 예정이죠?

그렇기에 오늘은 스마트국토엑스포의 가장 중점이 되는 공간정보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려 합니다
! 그것도 머나먼 안드로메다 이야기가 아닌 우리 생활속 아주~ 밀접하게 가까이 있는 공간정보서비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공간정보 서비스가 너무 우리 일상 생활속에 가까이 있어 오히려 이러한 것이 공간정보 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

우리 생활속 공간정보
, 과연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문희아 기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오래전부터 공간정보 속에서 살고 있었던 것을 알고 계셨나요? 우리 주변에서는 다양한 공간정보가 존재하고 있는데요! 가장 가까이 있고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이 그 중 하나이고, 또 버스운행정보(BTS)와 지하철운행정보도 일상생활에서 아주 유용한 공간정보서비스입니다.


공간정보가 무엇인지 약간 감이 잡히시나요? 
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공.간.정.보 이 네 글자가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그래서 공간정보의 속으로 풍덩 빠졌다가 나오려고 하는데, 함께하실래요? 문희아 기자와 함께 빠져봅시다!!

저는 평소에 지도앱을 자주 사용해요. 
특히 다른 지역에 갔을 때 지도앱은 완.전.필.수! 하지만 평소에 사용하는 지도는 평면이어서 거리나 실물파악이 어려운 단점이 있었어요. 똑같은 자리를 맴돌게 되고, 여기가 거긴가 고민도 하고... 다들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요?

하지만 이젠 그런 걱정은 끝! 오랜 준비 끝에 3D지도가 탄생했습니다!

똑똑한 뚜벅이인 저 문희아 기자는 3D지도를 이용하여 u-City여수를 둘러볼 예정이에요. 
3D지도와 함께라면 u-City를 더 피부가까이 느낄 수 있겠죠? 여수시 정보통신과에서는 모바일 3차원생활공간서비스 앱을 제공하고 있어서 3D지도 여행하기 안성맞춤~  정말 u-City다운 면모를 갖춘 것 같아요.

우선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여수생활공간정보 앱을 다운받았습니다. 
앱에 들어가면~




생활공간정보 앱에서는
3D지도와 위치검색, 최단경로, 날씨정보, 자전거 Station 등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엔 미리 날씨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겠죠? 
날씨정보에서는 전체적인 평균날씨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특정한 지역을 선택하여 더 세부적인 위치의 날씨를 알 수 있답니다.

그럼 가장 중요한 3차원지도보기를 눌러볼까요?


우와! 정말로 아파트가 서있어요! 
앞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정말로 화면 안에 아파트와 건물들이 우뚝 서있어요!! 이것이 3차원인 것인가! 신기하죠? 공공기관은 물론 은행, 식당, 공원, 주요건물, 주요관광지 게다가 개방화장실까지 위치를 알려주니 114에 물어보거나 힘겹게 돌아다니면서 찾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내가 가려는 장소가 어떤 건물 옆에 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도로는 어떤 경로로 되어있는지 다 보여주니까 평면 지도를 보며 불편했던 점은 3D지도로 해결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공기관 중 한곳을 가 볼 까요?

여수시청까지 가기 위해 버스운행정보(BTS)서비스를 이용하여 버스를 타고 찾아왔는데요, 시청 앞의 로터리와 옆에 상가들 까지 똑같아서 입구와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전에 u-City관련 기사를 쓰면서 CCTV관제센터와 교통정보센터(ITS)를 꼭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3D지도를 요리조리 탐색하는 도중에 교통정보센터가 여수시청 안에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어요!


지도와 실물이 정말 흡사하죠? 
이곳이 u-city여수의 교통관리센터(ITS)와 CCTV통제센터입니다. 교통관리센터에서는 교통정보 앱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주요도로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데요, 직접 그 위치에 가지 않아도 교통정보 앱만 있으면 내손 위에 교통정보가! 

이렇게 다양하게 모아진 지리, 교통 정보를 이용하여 활용된 서비스가 있는데요, 
바로 최단경로찾기! 출발지와 목적지를 선택하면 도로의 거리를 탐색하여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경로를 알려줍니다. 자동차를 이용했을 때의 시간, 자전거를 이용했을 때의 시간, 도보일 경우의 시간을 대략적으로 계산하여 앱이용자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만약 공간정보가 없었더라면 최단경로 찾기는 불가능 했을 지도 몰라요~



이렇게 3D지도로 여수를 요리조리 구경하다가 u-City 여수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해수욕장이 있다는 정보를 알았어요! 세계4대미항 여수에 왔는데 바다를 안보면 서운하겠죠?

하지만 중요한건 길을 모른다는거... 길을 모를 땐 뭐가 필요하나요? 바로 네비게이션이죠~ 네비게이션도 공간정보산업의 한 부분이랍니다.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출발해 보았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아주 친절하게 길을 알려주고, 화면에서는 실물과 거의 비슷한 도로지형을 통해 속도와 그 지역의 교통정보를 안내해 주어 무사히 인공 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네비게이션을 길안내해주는 친절한 지도 라고 생각하면 쉽죠?


아이들이 해변에서 수영을 하고 모래쌓기도 하고 
해변을 거니는 이들도 많고 가족들과 캠핑을 하고 u-bike를 타고 바다구경을 나온 학생도 있고... 이런 아름다운 해변공원을 한번쯤 가봐야 하지 않겠어요?

3D지도, 네비게이션, 교통정보시스템 과 같은 공간정보서비스만 있다면 누구든지 어디든 큰 어려움 없이 찾아갈 수 있답니다.

공간정보는 여러분들께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 중요한 가치자료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더 나은 대한민국 국토와 행복한 국토를 만들기 위해 공간정보산업 활성화에 정성을 다하고 있는데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립니다. 공간정보산업과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상 문희아 기자였습니다!



< 출처 : http://smartgeoexpo.kr/ >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기본법 등 공간정보 3법 공포안 국무회의 의결

 

 

 

 ▸ 공간정보 관련법률의 위계 정립
    - (종전) 국가공간정보에 관한 법률 → (개정) 국가공간정보기본법
    - (종전) 측량ㆍ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 (개정) 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 대한지적공사를 ‘한국국토정보공사’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술개발, 표준화, 해외진출지원 등 공적기능을 강화

 

 ▸ 융복합 공간정보산업 발전을 위해
   -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을 법정기관으로 전환
   - 측량협회와 지적협회를 통합하여 공간정보산업협회로 전환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공간정보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측량, 지적 등 관련 분야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공간정보기본법, 공간정보산업진흥법, 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등 3개 개정법률안이 지난 4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후 오늘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다고 밝혔습니다.(공포 후 1년 경과한 날부터 시행)

 

공간정보 분야는 2008년에 행정안전부의 지적업무와 해양수산부의 수로조사업무가 국토해양부로 이관되면서 하나로 통합되었으나 측량ㆍ지적업무영역에 대한 관련주체간 이해대립으로 산업발전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의 문제가 있어 지난해 4월부터 측량협회, 지적협회, 지적공사, 지자체, 학회, 연구기관 등의 관계자로 T/F를 구성하여 측량-지적의 근본적 융합을 통한 공간정보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친 후 하반기에 관련 법률개정을 추진하여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주요 법률개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종전 「국가공간정보에 관한 법률」은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의 수립과 국가공간정보정책을 심의ㆍ조정하는 국가공간정보위원회의 구성ㆍ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등 기본법적 성격을 지니고 있어 법률 명칭을 「국가공간정보기본법」으로 변경합니다.

 

지적공사가 수행하는 지적측량업무 중 민간이 수행할 수 있는 분야(수치측량)는 단계적으로 업무를 줄여나가고 기술개발, 표준화, 해외진출지원 등 공적기능을 강화함과 함께 기능조정에 맞게 지적공사의 설치근거도 종전 「측량ㆍ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서 「국가공간정보기본법」으로 이관합니다.

 

국가공간정보위원회에 설치된 분과위원회*를 안건에 대한 실질적인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무급의 전문위원회로 개편합니다. (* 총괄조정분과, 표준화ㆍ기술기준분과, 산업진흥분과, 측량 및 수로조사 분과 등으로 구성되며 분과위원회의 위원은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위원중에서 임명)

 

 

【공간정보산업진흥법】

 

국가공간정보를 누구나 쉽게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12.6)한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책임성을 갖고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정기관으로 전환합니다. 

* NHN, DAUM, KT, 지적공사 등 민간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설립한 비영리재단법인으로 국가공간정보 오픈플랫폼(V-World)을 운영

 

공간정보 분야의 화학적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측량협회와 지적협회를 통합하여 「공간정보산업협회」로 전환합니다.공간정보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정책수립을 위해 공간정보산업통계를 작성ㆍ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합니다.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기존 「측량ㆍ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은 측량과 수로조사의 기준ㆍ절차와 지적공부의 관리 등에 관한 내용을 정하는 것이므로 명칭을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로 변경합니다. 측량업의 발전과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측량업자의 자본금, 경영실태, 업무수행실적 등 측량업정보에 대한 종합관리체계를 구축ㆍ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법률 개정으로 지적공사의 공적기능이 확대되고 공간정보 분야 관련 주체들이 융합의 시너지를 발휘함으로써 공간정보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성장 동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527(석간) 국가공간정보기본법 등 공간정보 3법 국무회의 의결(국토정보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부, 최초로 공간정보 산업조사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위치기반서비스(LBS), 지능형교통체계(ITS) 다양한 융‧복합 산업의 근간이 되는 공간정보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국가 단위의 산업현황에 대한 조사(조사주기:1년)를 실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공표되는 「2013년 공간정보산업조사」는 ’12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공간정보산업의 경영현황, 인력현황, 데이터‧하드웨어‧소프트웨어 사용현황 등을 표본(1300개)추출 방식으로 조사하였으며, 앞으로 공간정보 산업진흥정책 추진과 다양한 융복합 활용을 포함한 공간정보생태계 활성화전략 수립 등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첨단 ICT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공간정보는 공공행정, 마케팅, 여가 등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그 간 이 분야에 대한 산업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산업 전체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곤란하였습니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 2012년 11월공간정보산업을 독자산업으로 분류하고 통계법에 의거 통계분류 상특수산업분류」에 등록하여 산업조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공간정보산업 특수분류는 공간정보 제조‧유통‧서비스‧교육‧관련 단체 등 6개 분야의 24개 세부업종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 (특수산업분류) 정책적 필요성에 따라 특정 산업에 포함되는 세부 업종 및 품종을 규정하여 해당 산업에 대한 종합적 파악이 가능토록 구성한 분류체계


한편 「2013년 공간정보산업조사」결과 공간정보 사업체는 4,487개, 매출액은 약 5조 4천4백억 원으로 조사되었으며 산업매출액 구성 ‘기술 서비스업(46.3%)’,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29.2%)‘, ’관련 도매업(11%)으로 조사되었다.


< 업종별 공간정보 관련 매출액 >

(단위 : 억원, %)



(경영현황) 공간정보산업 내부에서 가치가 창출된 부가가치액은 약 1조 4천억이며 부가가치율(부가가치액/매출액)은 25.49%전체 산업평균(24.33%)에 비하여 다소 높은 수준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사업대상별 매출비중은 ‘민간분야’가 57.6%, ‘공공분야’가 42.4%이며, 융복합 활용되는 분야는 유비쿼터스 도시(U-City), 위치기반서비스(LBS), 지능형교통체계(ITS)으로 나타났습니다.


< 업종별․매출규모별 공간정보 관련 매출액 >

(단위 : %, 억원)



(인력현황) 공간정보산업 관련 종사자수는 약 4만3천 명으로 ’12년 신규채용 인원은 9,751명(경력직 4,817명 포함)이다. 종사자구성은 ‘기술 서비스업(65.6%)’,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25.9%), ’기기 및 용품제조업(5.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수는 1∼4인 사업체가 1,994개(44.4%)로 가장 많으며, 39세 이하의 비중(53.2%)이 높은(산업평균 38.9%) 젊은 산업 특성을 보였습니다.


< 성별 종사자수 >

(단위 : 명, %)



(데이터 사용현황)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하는 업체는 66.2% 그 중 48.7%가 국가가 제작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입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주로 활용하는 공간정보는 지형도(82.5%)로 나타났습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사용현황) 공간정보 산업체에서 사용하는 하드웨어의 72.2%, 소프트웨어의 80.7%가 외산제품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주로 사용하는 공간정보 데이터 종류(중복응답) >

(단위 : %)


공간정보산업 조사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www.kosis.kr) 또는 국가공간정보 포털(www.nsdi.kr)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


국토부는 앞으로 공간정보의 생산‧가공‧유통‧활용 산업은 물론 융복합산업과 교육, 인프라구축 등 산업활동을 지원하는 산업까지 체계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방안을 보완하고, 공간정보 사용자의 만족도와 요구내용에 대한 조사, 시계열 자료 등을 포함한 통계연보를 제작하는 등 전문가와 일반국민도 활용 가능한 고급통계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140328(조간) 최초로 공간정보 산업조사 실시(공간정보기획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우리 공간정보 위상강화로 해외진출 가속화 전망  

11월 13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공간정보산업 국제 비즈니스의 장 열어


창조경제와 정부3.0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는 공간정보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를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합니다.  


올해로 6회째인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역량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산업전시회, 취업・창업 지원센터 운영, 공간정보 분야 고위급 회의, 국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산업전시회는 무엇보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과 공간정보 활용의 대중화에 맞춰 기획되었으며 구글, 네이버, KT 등 117개 단체 및 기업이 참여합니다.   


금년 전시회의 관전 포인트는 

▶“브이월드”의 새로운 기능, ▶ 인간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다양한  앱, ▶비행 시뮬레이션, 도로주행, 승마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술체험 존,  ▶ 해외 신기술을 소개하는 글로벌 존  ▶정보의 개방, 공유와 기관간 협력을 통하여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정부3.0관 등입니다. 

 



이 번에 새로 공개되는 시범 서비스 



◎ 브이월드 모바일 3차원지도 서비스 

브이월드는 3차원지도를 비롯한 다양한 공간정보를 인터넷 기반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로 스마트폰에 의한 시범서비스를 실시합니다. 





◎ 항공사진 과거와 현재 비교서비스

서울시의 1978년, 1989년, 현재 항공사진을 비교*하여 변화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한강종합개발계획 이전의 한강 둔치의 모습과 논밭의 과거 목동주변의 모습





◎ 부동산 실거래통계지도서비스

기존 문자 위주의 정보를 공간정보와 연계하여 한 눈에 주택거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앱 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앱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중 ‘우리동네 병원’(생활), ‘스마트구조대’(안전), ‘독도체험관’(여행), ’걷기내비게이션’(교통) 등이 눈에 띕니다.  






 테마존


 

실내에서 운전면허 도로주행 연습이 가능한 「3차원 도로주행 시뮬레이터」와 우리국토를 하늘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3차원 비행체험시뮬레이터」를 비롯하여 골프, 승마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정부 3.0존 및 글로벌 존


  

정부 3.0관*은 정보의 개방․공유 및 소통․협력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는 사례들을 전시하며, 글로벌 존에서는 ‘구글 리퀴드 갤럭시’를 비롯하여 최첨단 측량기계, 위성자료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개방․공유) 국립공원 탐방로 등급제 시행, 건강보험 비대상 의료비 비교자료 공개

    ‣(소통․협력) 운전면허 신체검사 면제, 불법외환거래 단속정보 공유

    ‣(국민중심) 스마트 안전귀가(위치정보 제공), 행복배달 빨간자전거(소외계층 배려)



또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전시장 내 현장 상담이 가능한 「취업·창업 지원센터」도 운영됩니다. 


대한지적공사,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유삼씨앤씨 등 국내 유망기업들의 채용설명, 입사원서 접수 및 취업 컨설팅이 제공될 계획이며 공간정보 관련 콘텐츠를 바탕으로 창업에 성공한 ‘이든스토리’, ‘씨온’ 등 6개 기업의 성공사례 발표와 상담 등 창업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도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공간정보 분야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컨퍼런스」를 신설하였고, 「고위급(장관) 회의」 참가국도 12개국에서 21개국으로 확대되는 등 국제적 위상이 강화되었습니다.


공간정보국제학술대회인 IC-GIS*에서는 세계적인 석학 10여명의 주제발표와 10개 세션, 150여편의 수준 높은 논문이 발표됩니다.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eospatial Information Science


UN, World Bank 등 국제기구와 세계 21개국 장・차관이 참석하는「고위급 회의」에서는 지난해 채택된 서울선언문의 이행 방안으로 ‘공간정보 전문인력 육성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할 계획이며 양자회담, 비즈니스 미팅, 공간정보 워크숍 등을 개최하여 참가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합니다. 


국토교통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국민들이 공간정보를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우리 공간정보산업의 해외진출을 가속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31113(조간)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 개막(국토정보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2008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5회째를 맞이한 디지털국토엑스포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공간정보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그리고 '생활 속의 공간정보'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주를 이루었는데요, 이 포스팅에서는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에서 보여준 앞으로의 '국토공간계획지원체계'와 '건축공간의 관제시스템'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스마트한 공간정보 활용을 통한 새로운 국토공간계획지원체계 





▲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 KOPSS부스의 내부



새로운 신도시계획이나 그에 따른 여러가지 경관계획 등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요? 바로 이러한 소중한 우리 국토를 더욱 이롭게 사용하기 위한 국토연구원KOPSS(KOrea Planning Support Systems)의 계획지원도구 국토리(國土利)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국토계획은 공간범위에 따라 국토종합계획부터 도시관리계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요, 이를 각 공간 계획 업무에 필요한 기능 중심으로 KOPSS에서 5가지 모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첫째, 지역이 도구를 이용하여 문화지수나 공간 통계학등 수치화된 분석기법을 이용하여 변화된 것을 알아보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예를 들면 노인인구는 많은데 복지시설이 얼마나 있는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볼 수 있지요.


둘째, 터잡이는 보금자리주택지구, 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지구를 토지수요량이나 개발잠재력, 후보지 특성 등을 통해 비교하여 특정지역의 토지이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 국토리의 5가지 모형을 통해 종합적인 도시관리계획이 가능하다



셋째, 재생이는 구 시가지인 재개발지역을 어떻게 하면 정비할 수 있을지 지자체 조례를 통해 확인하여 분석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넷째, 시설이는 공공기관, 교통연구원, 국립지리원 등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시설이용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지역으로 입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섯째, 경관이는 말 그대로 전망을 미리 3차원으로 조망하여 우리도시에 그 건물이 들어섰을 때 적합할지 미리 분석하여 허가하는 시스템입니다. 



▲ 실제 과천시의 영상에 낮은 아파트를 없애고 큰 아파트를 짓는 시뮬레이션을 해 봄으로서 활용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체계적인 가시권, 광역분석, 일조권 분석 등의 세부적인 항목을 통해 국토리의 시스템의 활용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도구로 각 시에 도입하여 활용이 가능한데 단점이 있다면 데이터의 갱신주기가 있어 실시간으로 자료를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실정이기에 이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한 친환경도시 구축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국토계획과 효율적인 관리는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 그리고 기업들도 함께 도모해 나갈 과제인데요, 국토리에서 토지계획과 입지 등을 도왔다면 입지한 시설물을 관리할 안전하고 신속한 관리시스템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빌딩 모형이 구성되어 있고 화면의 관리시스템을 사용자가 선택하고 볼 수 있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각 지역의 날씨를 알아볼 수 있고, 그 지역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의 날씨 파악이 가능해지는데요.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LG CNS에서는 스마트 빌딩 솔루션을 통하여 건축형태 공간형태에 구애받지 않는 통합적이고 신속하고 편리한 환경친화적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인데요.  이러한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하여 중요한 에너지사용량과 전력 소비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층별 빌딩사용 감시와 제어가 가능한 3D뷰어와 3D트레킹시스템을 사용하여 보고 싶은 각 층별 화상을 확대하거나 인물을 파악하는데 사용하고 실제 상용화되고 있다. 또한 PC뿐만 아니라 휴대폰을 통해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시공간 구애없이 현장에서 장치를 제어하고 작업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3D뷰어와 3D트레킹 시스템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LG CNS 부스내부


통합관제 시스템은 외부근무자에게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는데 이를 통해 건물운영의 효율성과 유지보수 편의성을 높이고, 에너지 운영비용을 18% 절감하여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그린빌딩 인증제도 LEED인증 등급을 2등급이나 상승시켜 친환경적인 건물관리가 가능한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다양한 시스템의 개발과 실행을 통해 스마트한 공간정보시대 효율적인 국토이용정보가 발전되길 바랍니다. 더하여 편중된 도시개발정책에서 벗어나 좀 더 잠재력 있는 많은 도시들이 잘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전 세계에서 7명 중 1명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공간정보기술을 활용한 대표적인 장비입니다. 오늘날 스마트기기 앞에서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가상공간이 펼져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정보기술을 직접 느낄 수 있는 2012 디지털 국토 엑스포의 개막식이 10월 10일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그 현장에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는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지적공사, 대한측량협회, 국토연구원 등 4개기관이 공동주관하는 의미깊은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5회째를 맞이하여 국내공간정보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출지원을 위한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간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만큼 첫날부터 많은 분들이 자리를 찾아주셨습니다. 2012디지털국토엑스포 개막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소개합니다.


식전공연 - 샌드아트와 팝페라로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전하다. 




내빈입장이 완료된 후 분위기를 띄우는 주제영상을 관람하였습니다.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미래에도 함께할 우리 국토의 의미를 되새기는 주제영상를 통하여 한번 더 우리 국토의 소중함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팝페라공연과 라이브 샌드아트로 구성된 주제영상에서는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회사 및 기조강연 - 국토해양부 장관, 올라프 왜스펜슨 ISO(국제표준화기구) 지리정보기술위원회 위원장





주제영상을 관람한 후에는 개회사와 기조강연이 이어졌습니다. 국토해양부 장관의 개회사에서는 다른 나라와의 협력을 통한 공간정보기술을 공유하고 기술표준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으로의 육성을 강조하였으며, 올라프 왜스펜슨 ISO지리정보기술위원회위원장은 국가 간 협력을 통한 공간정보산업의 활성화 및 공간정보산업을 민간&공공에 연결하는 정부의 중요한 역할에 대하여 역설하였습니다.



개관식 - 개관퍼포먼스 및 3일간 엑스포 여정의 시작





개막식을 마친 후에는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이미 주요내빈들이 도착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메우고 있어서 가까스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전시장의 문이 열리고 사흘간의 엑스포가 시작되었습니다. 개관식을 마친 후에는 장관님과 내빈들과 함께 전시장 부스를 돌며 관람이 시작하였습니다.


최신 공간정보기술은 여기 다 모였다. 





공간정보산업의 최신트렌드 및 기술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국토엑스포의 하이라이트, 전시되어있는 다양한 부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주최 측과 공공기관, 기업들이 구획별로 위치하여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한편에는 제 7회 전국 어린이 지도그리기대회의 입상작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현장 이벤트 - 공간정보대회 ‘런닝맨 미션임파서블!’





다양한 부스관람 외에도 깜짝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기자단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등록을 놓쳐서 다음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QR코드를 활용하여 팀 별로 미션을 수행한 팀에게 참가 기념품과 경품을 증정하였습니다.



대한지적공사 - 비전2025 및 CI&BI 선포식




엑스포 개막식과 같은날, 우리나라 토지를 측량하고 조사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대한지적공사의 미래성장전략 ‘비전 2025’ 및 새로운 CI&BI의 선포식이 개막식 후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레이저쇼를 시작으로 오프닝 및 기념사, 비전2025 및 CI&BI 선포식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한지적공사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매일 자신도 모르게 접하지만, 연평균 40%에 육박하는 놀라운 성장률과 잠재력을 가진 공간정보산업의 현위치를 직접 느낄 수 있었던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 현장이었습니다. 

이러한 공간정보기술의 개발과 공유의 장을 통하여 인간의 생활과 업무처리의 기반이 더욱 향상되고 앞으로도 계속 지속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