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열리는 2015년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앞두고 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8월 21일까지 앱과 웹 기획, 공간정보 정책 제안, 공간정보 활용 우수 사례 등 3개 분야로 실시되며, 공간정보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공모분야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앱과 웹을 기획합니다.



2. 공간정보 정책제안 분야에서는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의 발전방안 및 창업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3. 공간정보 활용 우수사례 분야에서는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실생활에 유익하게 사용한 사례를 체험 수기 형태로 공모합니다.



참가 희망하는 분들은 8월 21일까지,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홈페이지(www.smartgeoexpo.kr)에 참가신청과 아이디어 기획안 또는 체험수기를 접수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 팀에서 일하면서 각자 가지고 있는 정보와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 필요시에 각자 정보를 모으고 찾는다면 시간과 비용 상의 효율이 떨어지겠죠? 팀 내에서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체 틀을 짜고 각자 해야 할 분량을 할당받아 일을 진행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정부부처끼리 공유되지 못한 정보를 적극 공개하고 공간정보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지난달 통계청, 기상청, 국방부 등 주요 관계기관 협의회 통해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2006년부터 여러 기관에 산재해 있는 공간정보를 범정부적으로 통합관리하고 공동 활용하기 위한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구축 사업이 올해 말에 종료되는데요, 공간정보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회의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공동 활용기반 구축) 중앙부처 23개 기관 76개 공간정보시스템을 연계하고 전국 246개 지자체에 기반공간정보시스템(통합 DB, 운영체계)을 구축하여 연계기관과 공간정보를 실시간 갱신으로 최신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바꾼 것입니다.



<국가공간정보 통합체계 개념도>



기본공간정보로는 해안선, 도로, 건물, 행정구역, 연속지적도, 항공영상 등 22개 기본공간정보에 대한 통합DB 구축을 하였고, 주제별 공간정보로는 해양, 수산, 농림, 산림, 환경, 통계, 국토계획, 교통, 수자원, 도시 등 10개 분야로 공간정보DB구축 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은 정보를 생산, 관리하는 기관들인데요,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작용하는 국가공간정보라 할 수 있습니다.




<통합체계 활용에 따른 기대효과>


지금까지 각 정부부처, 지자체 등에서는 각 부서에 맞는 정보를 관리 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동안 정보의 공유와 연계를 하지 못해 아쉬운 부분을 관계기관끼리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정보의 품질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 공간정보 관련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 워크숍 개최 -



국토해양부는 국가공간정보사업을 통해 구축한 공간정보를 행정업무와 대민서비스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 대전에 위치한 통계청교육원에서 중앙부처와 지자체공무원 합동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여러 기관에 산재해 있는 공간정보를 범정부적으로 통합관리하고 공동 활용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구축사업'이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공간정보를 본격 활용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기 위해서입니다.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구축사업   


246개 지자체에 행정업무에 필요한 공간정보통합DB와 연계활용시스템을 구축하고, 23개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76개 공간정보시스템을 연계(‘09~’12, 1,400억원) 


워크숍을 위해 지난 9월 14일~10월 5일까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여 총 43건(중앙 14, 지자체 29)의 아이디어를 발굴하였는데요, 함께 보시지요. 




통학버스, 이젠 기다리지 마세요



어린이집 통학버스 도착안내 문자 서비스 앱

“노란버스 (Yellow Bus)”


전국의 11,691개 보육시설이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부모는 아침마다 탑승약속 장소에서 일반적으로 5분~10분간을 기다리게 되는데요.


공간정보를 이용하면 어떨까요? 

다양한 운행노선에 대한 운행경로, 지점별 도착시각 등의 정보를 사전에 기록하여 실제 운행 시 도착예정 시각을 안내하여 대기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요, 차량이 늦어지더라도 문의전화 대응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공간정보 기반 “로컬푸드” 지원 서비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도농(都農) Win-Win “로컬푸드”서비스


“로컬푸드”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고 소비자에게 관련 지식을 전달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로컬푸드 상품 및 생산자의이력 조회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생산자와 구매자간 정보교환과 거래를 지원

로컬푸드 소비시장의 창출로 사회적·경제적·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공급으로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효과가 기대 됨





3D영상 제작 누구나 쉽게



Vworld를 활용한

편리하고 쉬운 3D 영상제작 서비스


구글, 다음, 네이버 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사진을 이어놓았기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위치가 한정적인데요.

Vworld의 3D 뷰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이 바라보는 시점의 녹화기능과 자신의 경로를 설정할 수 있는 드라이빙 포인트를 부여함으로써 자유로운 3D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집니다.


속도조절 기능 추가를 통한 관광 홍보용 영상, 3D 영상제작물, 건물 홍보용 영상 등의 콘텐츠를 각자의 목적에 맞게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구축할 수도 있겠지요?


     

 




맞춤형 스마트 관광가이드 서비스



일정, 관광지, 숙박, 먹거리 모두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관광가이드 서비스


지금까지 관광정보 제공 어플리케이션은 이미지, 텍스트자료 위주의 관광지 소개로 정보 제공이 한계가 있었습니다.

관광지, 음식점, 숙소 등을 입력하면 관광일정에 따른 최적의 관광경로가 지도상에 나타나고요, 관광지의 상세설명과 주변의 대표 관광지 및 먹거리 등의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겠죠?



    


다문화가정센터 등 복지시설 입지선정 서비스



다문화 가정의 분포, 인구 특성 등을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비교분석하여 복지시설, 주민센터 등의 입지선정에 활용


외국인 결혼이주자의 국적별 거주특성 등을 고려하지 않고 정책이 추진됨으로써 특정지역에 서비스가 중복되거나 부족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시설규모, 인력현황, 이동경로, 주거분포 등을 공간적으로 분석하여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입지선정의 과학화 방안을 제시할 수도 있겠습니다.





6 그 밖의 주요 아이디어





국토

“공간분석을 통한 선제적 병해충 방제”

- 병해충별 환경조건 등을 GIS로 분석하여 병해충 발생을 예측하고 선제적 방제로 병해충의 확산 차단


국토안전

“공간정보를 활용한 문화재 화재진압 작전”

- 문화재 구조, 화재취약요소, 소방출동경로 등 문화재 화재진압을 위한 관련 자료를 공간정보로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상시 도상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보건복지

“국민건강 프로젝트 - 체력은 국력”

- 개인의 기본정보(연령, 성별, 신체지수 등)를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운동코스를 공간정보를 통해  안내하고, 운동량, 칼로리 소모량 등을 관리


일반행정

“국통과 도시관리계획 등 주민공람 활용”

-  항공사진 및 지적도에 도시관리계획의 내용을 2차원(용도지역, 지구단위계획) 및 3차원(건축물 높이, 용도 등)으로 융합하여 서비스 


국토안전

“공간정보를 이용한 스마트한 소방력 운영”

- 화재로 인해 발생되는 총열량을 건축물 공간정보로 구축하고, 119신고와 동시에 화재규모를 판단하는데 사용함으로써 효율적인 소방력 운영을 통하여 다발적인 재난에 대응



등이 제안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 김희수 국토정보정책과장은 금일 워크숍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의 세부 실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아이디어가 실용화되면 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공간정보의 활용 확대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갈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캄보디아, 동티모르, 이집트, 가나, 과테말라, 아이티, 요르단, 라오스, 파키스탄, 페루, 우즈베키스탄..

이 국가들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바로 2012년, 올해 우리나라에서 측량‧지도제작 정책 및 기술 연수를 받으러 온 나라들이지요.

개발도상국에 우리나라의 선진 측량‧지도제작 정책 및 기술에 대한 노하우가 전수되거든요.



국토해양부(국토지리정보원)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9월 5일부터 22일까지 11개 국가, 16명의 개도국 공무원(국‧과장급)들을 대상으로 측량‧지도제작 정책 및 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데요. NSDI(국가공간정보 인프라) 법령 제정, NGIS(국가 공간정보체계구축) 사업 등을 통해 단기간에 최첨단의 국토정보를 구축한 한국의 경험은 개도국들에게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 


역사적으로 부강한 나라일수록 지도 제작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 진출이 활발했던 시대, 세계 곳곳에 진출했던 영국과 프랑스 등에서 만들어진 고지도들을 보면 알 수 있죠.

또한 자국의 영토를 정확히 알아야 국토를 개발할 수 있고요, 


하지만 측량기준점 설치 및 지도제작 등이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개도국은 관련 경험과 기술부족 등으로 많은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N-GGIM 창립총회를 통해 한국의 측량‧지도제작 수준이 전세계에 알려지면서(전국토를 대상으로 전자지도 및 3-D 영상정보 구축등)  한국의 정책경험에 관심을 보이는 국가가 급증하였는데요, 한국의 정책경험과 기술을 개도국에 전수하고, 우리 측량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해양부(국토지리정보원)와 KOICA가 합동으로 對 개도국 연수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교육을 받나요?


한국의 측량 관련 법․제도 현황, 측량기준점 설치 및 디지털지도 제작 등 20개 주제로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되며, 현장 견학도 있어요. 특히, 이번해는 국가별로 자국의 현황을 보고하고 액션플랜을 수립하는 교육을 보강함으로써 단순히 우리의 경험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맞춤형‧대안제시형 교육을 통해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죠. 


지난 2011년에 진행되었을 때는 아제르바이젠, 케냐 등 16개국 정책결정자(국‧과장급) 21명이 참석하였으며, 16일(10.13~28) 과정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참여국가 : 아제르바이젠,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카메룬, DR. 콩고,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요르단, 케냐, 라오스, 몽골, 네팔, 나이지리아, 필리핀, 티모르, 우즈베키스탄


 


작년 교육이 한국의 정책경험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무강의와 현장방문, UN-GGIM 총회참석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이 되었는데요, 각 나라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다보니 국가별 현황공유와 대안제시를 이번 교육 과정에 계획하였습니다. 





왜 이런 교육을 진행하나요?


과거,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지금은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전한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가 개도국의 측량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좋은 참고사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측량‧공간정보 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이기도 하고요.


우리의 선진 경험을 체계적으로 전수받기 원하는 국가와 MOU를 체결하고, 정책 컨설팅 시행과 지속적인 유대관계 구축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사이버 국토의 기반, 공간정보 융․복합 서비스 체계

 


국토해양부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사이버국토 실현의 기반이 되는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의 2012년도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였습니다.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란?


국가 기관(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 산재해 있는 공간정보를 통합·연계하여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으로 토지, 주택, 산림, 문화재, 연안, 환경 등의 공간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는 왜 만들어졌나요?


이전의 국가 공간정보는 각 기관별로 개별 구축되고, 시스템이 서로 호환되지 않아 공유가 쉽지 않았습니다.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는 개별 공간정보를 통합하여 행정기관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마치 고속도로 개통 이후, 사람과 물자의 이동이 원활해 졌듯이 국가 공간정보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융·복합되어 행정업무 뿐 아니라 국가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어떻게 쓰이고 있나요?


공간정보를 이용한 정책결정을 지원하는 ‘국가공간정책지원시스템’, 대국민 공간정보 행정서비스인 ‘생활공감지도서비스’, 공무원들의 행정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는 ‘행정공간정보체계’, 각 기관에 흩어져 있는 공간정보를 취합하는 ‘채널관리시스템’ 등 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행정업무와 대민서비스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홈페이지(http://www.nsdi.go.kr/)를 확인해 보세요.




- 국가공간정책지원시스템 


: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지형, 지적, 토지이동 등 100여종 공간정보를 융복합하여 국토이용, 정책통계 등의 서비스 실시





  * 행정망에 링크, 공무원들은 누구나 회원가입 후 이용가능

  * ’11년 기준, 2,433,878건 이용(월평균 202,823건)



- 생활공감지도서비스


 : 공간정보와 행정정보가 융합된 대국민서비스로 도보안전, 공공서비스안내, 적합지 진단, 불편신고 등 공간정보와 행정정보를 융합한 대국민서비스 



  * 생활공감지도 홈페이지 : http://www.gmap.go.kr

  * 대전, 제주, 부산, 인천, 경기(부천, 안성, 광주), 충남(천안), 

    전남(광양), 경북(영천), 경남(김해, 거제, 양산, 거창) 서비스 중

  * ’11년 기준, 부산(236,913건), 대전(66,758건), 제주(304,599건)


- 행정공간정보체계 


: 국가정보통합DB를 지방자치단체의 업무시스템에 접목시켜 지방자치단체 행정업무를 보다 정확하게 처리

  * ’11년 기준, 1,309,384건 이용(월평균 109,114건)



- 채널관리시스템 

: 각 기관별 공간정보시스템을 연계하여 변동 자료를 바로 바로 취합하고 제공

  * 기초지자체↔광역지자체↔중앙센터↔중앙부처 연계



이렇게 자료가 공동으로 활용되어 중복 구축을 방지하고 업무의 편리성이 제고되어 통합 DB를 이용하여 도보안전등의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2022년까지 1조 1,001억 원이 절감 가능한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사업.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여러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세계 수준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실시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 본격 가동


도로개설 및 택지나 산업단지 개발 등과 같은 공공사업을 시행할 때 공공사업 부지에 포함되는 토지나 지장물에 대한 공공사업 보상이 시행되는데요, 그간 2~3개월 가량 소요되던 공공사업 보상 조사 사업이 이제 1~2주 정도로 단축됩니다. 이러한 기간 단축은 공공사업 보상(토지 또는 지장물 보상)을 위한 조사업무에 지리정보시스템(GIS)가 활용되면서 가능해진 것인데요, 이제 공공사업 보상 조사기간의 단축은 물론 공공사업 보상의 정밀도와 신뢰도도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 이러한 도로를 만들기 위한 공공사업 시행 과정에서 공공사업 부지에 포함되는 토지나 지장물에 대한 보상업무도 매우 중요하죠.


공공사업 보상업무에 공간정보 활용

이번에 구축한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은 보상업무 담당자가 지적도, 항공사진 등에 사업구역을 표시하면 실시간으로 보상에 필요한 각종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인데요, 종전에 보상정보를 취득 하는데 보통 2~3개월 걸리던 것을 1~2주 수준으로 단축하고, 보상업무의 정확성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왼쪽은 보상대상 식별 화면인데요, 빨간 테두리 안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텃밭 등이 보이시죠? 오른쪽은 연속지적도와 중첩활용 장면이랍니다.

또한, 사업계획 단계부터 정밀한 수준의 보상비 검토가 가능하게 되어 공공사업의 신뢰도가 향상되고, 사업대안별로 보상비를 용이하게 산출해 볼 수 있어 사업계획 수립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사업기관도 예측가능한 예산운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특히, 이 시스템은 이미 구축되어 있는 국가공간정보망(토지, 건물, 소유자정보 등 포함)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최단기간(3개월)에 구축하였다는 점도 종전의 정보화사업 방식과 차별성을 갖고 있습니다.


내년 ‘항공사진 활용’ 및 ‘스마트폰 연계’ 기능 추가

이번에 구축된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상에 필요한 토지․건물․지장물 위치, 면적, 공시지가, 소유자 등의 정보를 GIS(지적도, 수치지형도, 항공사진 등) 기반으로 실시간 제공하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항공사진 활용기능」과 「스마트폰 연계기능」을 개발하고 서비스 대상도 LH, 수자원공사, 철도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감정원 등 공기업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 내년에는 항공사진 활용기능과 스마트폰 연계 기능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편리해질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이 기대되네요!

'항공사진 활용기능'은 사업자가 사업지구의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촬영해서 이를 시스템에 업로드(Upload)하면 자동으로 연속지적도와 중첩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되는 서비스로, 보상시점에 촬영한 10cm급 해상도의 항공사진을 보상의 대조군(對照群)으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사업인정고시 시점 이후에 설치한 지장물 등을 가려내고 각종 민원도 신속․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왼쪽은 항공사진과 연속지적도 중첩 화면이고, 오른쪽은 도로확장에 관련된 사업구역선정 예시 화면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항공사진과 연속지적도 상의 자기위치를 제공하도록 하여 현장조사를 지원하게 되고, LH․도로공사․한국감정원 등 공기업까지 서비스범위를 확대하여 각종 택지개발과 감정평가 업무 등도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은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방대한 국가공간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국민경제와 공익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제 9월부터는 공공사업 보상업무도 훨씬 간편해지고, 정확해지겠네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