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요르단서 공간정보 오픈포럼…측량․지도제작 기술협력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이란 및 요르단을 방문하여 국내 공간정보 산업의 중동지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번 이란 및 요르단 방문기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이란 테헤란과 요르단 아카바 및 암만 현지에서 “공간정보 오픈포럼(Geospatial Open Forum)”을 개최합니다. 


본 오픈포럼은 중동지역 공간정보 분야 의사결정자, 전문가, 산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국내 공간정보의 우수한 기술을 홍보하고 이란 및 요르단과 기술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국내산업의 해외진출에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과 한국의 측량 및 지도제작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오픈포럼은 우리의 공간정보 정책 및 기술 소개, 현지 관계자와의 1:1 컨설팅, 현지 프로젝트 답사 및 발주처와 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 대한측량협회, ㈜신한항업, ㈜한국지오매틱스, 삼부기술, Gaia3D



또한 국토지리정보원은 자원부국인 중동지역으로 국내 공간정보 기업의 활동영역을 확대하고자, 정치·종교적으로 안정적인 요르단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하여 요르단 왕립 지리원과 측량 및 지도제작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요르단 일부지역(사해, 아카바)의 공간정보 구축에 대한 기업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란 및 요르단 지리청의 고위급 인사*와의 양자회담을 통해 양국 간 공간정보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도 함께 수행할 계획입니다. 


* 이란 :Mahmoud Ilkhan, 이란 국가지리정보청장요르단: Awni al-Khasawneh, 요르단 왕립 지리청 및 서아시아 우주과학기술 센터장 



박근혜 정부의 국정목표인 ‘중소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된 본 포럼은 중소기업에게 해외수주의 직접적인 기회와 잠재적 해외시장 발주처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것이며, 자원 및 도시개발, 재난대응 등을 위하여 정밀 측량 및 지도제작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중동지역으로 국내 공간정보 산업이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 포럼에 앞서 임주빈 국토지리정보원장은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2차 UN-GGIM-AP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UN-GGIM-AP 부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하고 재난대응에서 국가 공간정보 기관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는 등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2015년 우리나라에서 유엔회의의 유치성사와 UN-GGIM-AP* 차기 의장 진출을 위해서 외교력을 발휘할 예정입니다.


   * UN-GGIM-AP : 유엔 공간정보관리 아시아·태평양 지역 협의체(56개 회원국)



131028(석간) 공간정보산업, 중동 진출 교두보 마련(국토지리정보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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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각 정부부처 기자단과 온라인담당자가 모두 모여 '정부 3.0 온라인 홍보특강'이 있었습니다. 

3.0이면 뭔가 더 좋아진 느낌인데 정확히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왜? 바뀌었는지 들어본 것 같은데, 아리송하시죠?


그럼 지금부터 정부 3.0에 대해 소개하고,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무엇이 바뀌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부 3.0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부 3.0이란, 기존 정부2.0에서 새롭게 발전된 정부이며 그 동안과 다르게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며,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을 말합니다. 더 나아가 정부가 국민 한 명, 한 명 중심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하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해 "깨끗하게 다 보여주는 맞춤형 서비스" 되시겠습니다~! 게다가 부처간의 경계가 없어지니 보다 빠른 업무처리가 가능합니다! (이것은 정말 LTE-A와 같은 느낌이랄까요~?)




좀 더 쉽게 말해서 지금까지의 정부가 정부중심의 제한된 공개자료를 제공했다면, 앞으로는 개개인을 중심으로 맞춤형 능동적 공개자료를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

 

왜 정보를 공개할까?


다양한 진실공방 속에 정부는 국민 여러분에게 모든 공공정보 개방으로 더 깨끗하고 신뢰받는 정부가 되도록 노력한다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정부가 무엇을 하는지 믿고 함께 참여, 공유하며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며 다양한 기술을 개발한다면 정부 입장에서도 새로운 사업이 생기니 좋죠! 그러면 너도 나도 Ok!~ 모두 함께 윈윈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정부 3.0'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이처럼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라 운영방향과 가치, 참여성, 서비스, 제공수단 등 다양한 변화가 있는 것이 바로 정부 3.0 입니다.

 

또한 정부3.0는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국민중심의 서비스 정부라는 3가지 핵심전략과 뚜렷한 '10대 중점과제' 목표 아래 추진합니다. 




 

기존의 정부 2.0의 양방향성 서비스를 한 단계 진보된 개인 맞춤형 양방향성 정보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정과제 해결과 국민행복 달성이 가장 큰 궁극적 목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간략하게 진화된 정부3.0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정부 3.0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이나 좀 더 궁금한 내용,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정부 3.0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그렇다면 이제 정부 3.0에 맞춰 국토교통부는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지난달 국토교통부는 정부3.0의 가치 확산과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3.0 실천대회’를 개최하고, ‘정부3.0 추진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본부, 소속기관, 산하기관의 간부 100여명과 정부3.0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정부3.0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방안을 논의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투명하고 유능한 국민중심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대표적 주요 내용은 3가지로 추릴 수 있습니다. 

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민간에서 활용

② 부처간,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 협업을 강화

③ 국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  

 

이렇게만 이야기하면 확실하게 와 닿지가 않죠? 보다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자,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여러분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냐면요~ ^^


 


택지정보, 도시계획정보, 국가지명, 산업입지정보, 교통CCTV 정보 등 다양한 정보 서비스 제공은 물론 부동산 통합정보체계 구축을 통한 부동산 종합 증명 서비스 제공 및 중고차 이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교통카드가 전국적 호환이 가능하게 되며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을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입니다! 정말 많죠~?! 이렇게 개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정부3.0!





또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브이월드' 역시 국토교통부의 새로운 한국판 3D 위성서비스 입니다. 이 브이월드!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3D기술 입니다. 전 세계 타사의 위성서비스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대한민국 정부에서 그것도 무료로 제공하다니...! 한국인으로서 놀랍고 자랑스러울 따름 입니다. 


이 같은 국토교통부의 다양한 공간정보자료는 향후 5년간 약 4만 5천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으로 많은 구직자들에게 긍정적인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기존에 제공 해왔던 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더 많은 데이터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입니다.

정부3.0에 맞게 국토교통부의 대표적인 역할을 살펴 보았는데요, 더 많은 이야기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와 국토교통부 블로그를 통하여 직접 확인 해보세요! 또한 추진계획에 맞춰 열심히 실천해 나가는 모습도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황외성'기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료제공 국토교통부 및 정부3.0 홈페이지]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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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서버, 데이터서버, 3D서버 등 주요 장비 보강으로 접속속도 개선


최근 언론의 집중보도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오르면서 사용자 접속 폭주가  발생하여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3D 지도서비스 ‘브이월드’의 서비스 개선작업이 완료(10.15)되어 안정적인 서비스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브이월드는 언론 및 인터넷 포털에서 집중 관심을 받기 전에는 하루 접속자가 평균 8천명이었으나, 금년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하루에 약 40만명이 일시적으로 접속하여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브이월드 접속자 현황】




이번에 개선한 사항은 사용 자의 접속속도, 사용자 요구 처리속도 및 3D 데이터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 처리속도를 2배 이상 보강하고 사용자 폭주에 대비한 통신장비도 보강했습니다. 


장비 보강 상세내역】


장비유형

기존

변경

용도

웹서버

8

14

접속속도 보강

어플리케이션서버

2

5

요구처리속도 보강

3D서버

4

6

3D데이터처리 강화

데이터서버

4CPU

8CPU

데이터처리속도 보강

네트워크

1회선

2회선

통신망 장애 대응



장비개선 작업이 완료된 현재 하루 평균 5만명이 접속하고 있으나, 별 무리없이 정상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장비 보강작업에 따라 현 사용자 규모의 약 2배인 하루 약 10만명의 사용자들이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년 11월에는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지도서비스를 추가로 실시하고, 금년 말까지는 서울시 과거항공사진, 북한   주요지역 고해상 영상사진 등을 추가로 서비스 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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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 라디오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가 있습니다. 


과학도시 대전서 창조경제 해법 찾아야... SW인력 양성해야 창조경제 실현... 유료방송 점유율 합산규제는 창조경제 역행


바로 ‘창조경제’입니다. 


2013년 2월 25일 공식 출범한 정부가 최우선 국정운영 전략으로 ‘창조경제’를 강조하면서, 이 용어가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여러분은 창조경제가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신가요? 


창조경제는 영국의 경영전략가인 존 호킨스(John Howkins)가 2001년 펴낸 책 <The Creative Economy>에서 처음 사용한 말입니다. 그는 창조경제를 ‘새로운 아이디어, 즉 창의력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유통업, 엔터테인먼트산업 등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정의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실현하고자하는 창조경제 국민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과학기술과 ICT에 접목하여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하고, 기존 산업을 강화함으로써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새로운 성장 전략을 의미합니다.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가 세운 6개 전략을 함께 살펴볼까요?


첫째, 창의성이 정당하게 보상받고 창업이 쉽게 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둘째, 벤처ㆍ중소기업을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만들고 글로벌 진출을 강화한다.

셋째, 신산업·신시장 개척을 위한 성장동력을 창출한다.

넷째, 꿈과 끼,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창의인재를 양성한다.

다섯째, 창조경제 기반이 되는 과학기술과 ICT 혁신역량을 강화한다.

여섯째, 국민과 정부가 함께 하는 창조경제 문화를 조성한다.






이러한 창조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공간정보’입니다. 이 공간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여 공간정보산업의 발전과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국토엑스포’가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요.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교통부 주최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올해에는 최첨단 공간정보기술과 산업 발전상, 그리고 미래비전을 한눈에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산업 전시회를 비롯하여, 세계 20여 개국 장관들이 참여하는 고위급 회의와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컨퍼런스 등이 열린다고 합니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번 엑스포를 홍보하고 행사기간 중 관람안내 요원으로 활동할 ‘공간정보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모집기간은 9월 12일부터 10월 4일까지입니다. 





공간서포터즈가 되면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대한 각종 소식을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지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행사기간 중에는 방문객의 관람을 돕게 됩니다. 


서포터즈에게는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주어진다고 하네요! 또 수료증 혹은 봉사확인증도 발부되며, 우수 활동자인 ‘넘버원 서포터즈’에게는 별도의 시상과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간정보 서포터즈의 지원조건이 궁금하다고요? 


1년 이상 SNS나 블로그, 카페 등을 1개 이상 운영하신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답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스마트국토엑스포 홈페이지(www.smartgeoexp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메일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접수 메일: smartgeoexpo@gmail.com)


최종적으로 뽑는 인원은 15명으로, 신청자의 SNS 1일 방문자와 댓글 수 등을 심사하여 10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면 스마트국토엑스포 홈페이지(www.smartgeoexpo.kr)를 참조하거나 행사사무국(02-761-0940)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늦지 않게 꼭 지원해 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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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하루, 수지의 하루,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유명인들이 출연한 CF를 묶어 하루 일상을 보여 준 것이었는데요. OOO의 하루는 CF 스타만 가능한 게 아닙니다. 지금부터 그 어떤 셀러브리티들보다 스마트한 토토와 통통이의 하루를 따라가 볼게요~




최근 토토는 즐거운 고민에 빠졌습니다. 곧 이사를 가기 때문인데요. 예전 같으면 '이사'라는 단어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주거복지종합정보시스템이 생긴 후로는 '새로운 집'으로 가는 '이사'는 즐거운 일이 되었습니다. 


토토는 주거복지종합정보시스템에서는 자가진단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소득, 재산, 결혼일, 자녀 수 등을 입력했더니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 입주 자격이 있다고 나왔네요. 또 신혼부부 전세자금과 생애최초 구입자금 대출 자격이 된다고 합니다. 


토토는 저리로 전세자금을 대출받아 국민임대주택에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이사를 했으니 전입신고 및 관련 부동산 업무를 보러 가야 하는데요. 처음 가는 길을 늘 헤매 고생 했던 전과는 다르게 3D 공간정보가 있어서 한 번에 주민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일도 금방 처리했는데요. 예전에는 부동산 관련 업무를 처리하려면 여러 종류의 증명서를 떼야 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여기 저기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한 장으로 해결되는 일사편리 서비스로 순식간에 일을 처리한 것입니다. 


 



집에 돌아온 토토는 겨울 여행 계획을 세웁니다. 항공사별 서비스 평가 결과를 보면서 어떤 항공사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 중인데요. 문득, 예전엔 이런 정보가 없어 매번 불안해 했던 것을 떠올리며 정보를 공개하니 여러모로 참 편리하고 믿음이 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거복지종합정보시스템에서는 자가진단 서비스 → 저리의 전세대출 → 3D 공간정보를 통해 길을 찾고 → 일사편리 서비스로 부동산 업무 처리 → 항공사별 서비스 평가로 여행 준비





통통이는 이 길을 달리면 유난히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운전자들의 안전을 지켜줬다는 뿌듯함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 일은 통통이가 중고차를 구입하던 날 일어났습니다. 


그 동안은 외관밖에 볼 수 없어 중고차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생애주기 이력정보 서비스'로 자동차의 사고 및 수리 내역, 부품 교체 시기 등 외관 뿐 아니라 내부도 꼼꼼히 확인하고 맘에 드는 중고차를 구입했습니다. 

 


▲ 자동차의 결함 및 리콜 소식을 알 수 있는 자동차 결함신고센터(http://www.car.go.kr/)



신나게 운전을 하던 중 갑자기 앞 쪽에 움푹 파인 도로가 보였고 자칫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알고 보니 다른 차는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 서비스'에 현장 사진과 위치를 올렸습니다. 이 민원은 도로보수 담당자에게 바로 전달이 된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도로는 말끔히 해결되었고, 더 이상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좋은 것도 잠시 차가 막혀 약속에 늦을까 통통이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요. 그래서 급히 '스마트 주차 네이게이터'로 지하철역 근처 환승 주차장을 찾아봅니다. 마침 이용 가능한 공간이 있어서 차를 주차하고 지하철로 이동했고 다행히 약속에 늦지 않았습니다. 



 

▲ 외국의 그린 리모델링 사례



오늘의 약속은 A씨의 연락으로 이뤄졌습니다. A씨는 '건축물별 에너지 사용량 정보'를 통해 통통이가 살고 있는 곳의 에너지 소비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통통이는 집 유지비가 많이 든다고 생각했지만 그 이유는 몰랐는데요. A씨가 말하는 그린 리모델링으로 얼마만큼의 비용이 절감되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A씨는 새로운 고객을 찾아서 좋고, 통통이는 유지비를 줄일 수 있어서 좋고 정보공개를 통해 win-win했다고 생각하니 뭔가 모를 좋은 기운이 솟았습니다. 


자동차 생애주기 이력정보 서비스를 이용해 중고차 구입 ->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 서비스로 민원 -> 스마트 주차 네이게이터로 환승 주차장에 주차 -> 건축물별 에너지 사용량 정보를 확인 -> 그린 리모델링으로 비용 절감



토토와 통통이의 하루를 보니 스마트한 하루를 뺏어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여러분도 토토와 통통이처럼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데요. 위에 나열된 정보 공개 등을 비롯한 43개 과제는 '국토교통부 정보 3.0 추진계획'으로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국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고, 국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시할 국토교통부의 서비스를 기대해 주세요


토토와 통통이의 스마트한 하루! 곧 여러분의 하루가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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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대학교에서 2학기 개강을 했습니다. 이쯤 되면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어디에 취직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집니다. 취업에 성공해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새로운 분야를 발견하고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 걸' 이란 뒤늦은 고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양한 직업에 대해 미리 알았다면 고민의 시간은 줄었겠지요. 그래서 최소한 두 가지 분야에서는 고민하지 않도록 국토교통부가 소개합니다. 




앉아서 천리를 내다본다 - 공간정보 전문인력


 


▲ 출처: 네이버 무비



엘리시움, 애프터 어스, 오블리비언 등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에는 자리에 앉아서 먼 곳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공간 정보에 대한 장면이 꼭 나옵니다. 빅데이터 기술, 모바일의 발달 등으로 미래로 갈 수록 공간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 확대될 텐데요. 그 만큼 전문인력도 필요하게 됩니다. 


국토부에서는 고용노동부, 교육부와의 협업을 통해 '산업맞춤형 공간정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인데요. 고용연계 아카데미와, 직무역량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공간정보 업무를 바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 건축, 토목, 전산 등 전문계 고등학교를 지원하여 '공간정보 특성화 고등학교'로 육성할 것입니다. 

 




8월 30일에는 창의인재 양성과 '공간정보 활용'에 대한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되었는데요. 발전하는 산업과 함께 새롭게 대두될 공간정보 분야의 최고의 인재들이 양성되어, 지도에서 우수함을 보이는 우리나라답게 공간정보에 대한 산업에서도 세계 최고가 되길 바랍니다. 




세계가 우리의 무대다 - 해외 플랜트 전문 인력


낯선 땅에서 외국인들과 어울려 일하는 상상을 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국의 전문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은 생각만으로도 뿌듯할 텐데요. 해외 건설 등의 플랜트 산업이 취업으로 고민 중인 취업준비생의 고민을 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설합니다.  



 


학창시절부터 플랜트 분야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이 준비 중입니다. 


고등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사회로 나가야 하는 대학생들과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현장에 바로 투입 할 수 있도록 국비로 지원하는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사업'에서도 교육 과정을 추가로 개설합니다. 


현지인들과의 일상적인 의사소통 뿐 만 아니라 업계의 전문적인 용어도 막힘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영어관련 교육이 진행됩니다. 또 실질적인 교육 시간이 부족한 전문대 졸업자들이 해외 플랜트 품질 관리 및 안전관리 분야에 진출 할 수 있도록 5개월 교육과정을 특화 합니다. 


해외건설 영어전문과정은 원어민과 해외건설을 다녀온 경험자들로 강사진을 구성하고, 이들과 함께 엔지니어 실무교육과 수주 계약, 사업 관리 등을 전문가 수준의 영어로 교육이 진행됩니다. 영어 뿐 만 아니라 현지에서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영어 외에도 아랍어, 스페인 어도 확대할 계획이니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겠죠?



기술이 발전하고 새로운 산업이 생기면 더불어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꿈과 미래를 정확히 설정하고 이루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여러 교육과정과 지원 등을 통해 꿈을 이뤄가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국토교통부도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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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k

    "엔지니어링 플랜트 표준 용어집"입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정리한 엔지니어링 및 플랜트 분야 표준용어집을 모두 담았습니다.
    https://itunes.apple.com/kr/app/enjinieoling-peullaenteu-pyojun/id1034261511?mt=8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5.09.07 19:19 [ ADDR : EDIT/ DEL : REPLY ]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경진대회」 7.29 모집공고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안전행정부(장관 : 유정복), 청년위원회(위원장 : 남민우), 중소기업청(청장 : 한정화) 등 3개 기관과 공동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경진대회’ 개최를 위해 7.29(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11주간(7.29~10.11) 참가자를 공모하고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10.29(화)에 시상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본 대회는 국가가 개방하는 공공데이터의 활용을 확대하고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우수작품에는 사업공간 제공 등 창업을 위한 다양한 후속지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모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아이디어」 및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앱 개발」 2가지이며, 참가자격은 아이디어 부문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앱 개발 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앱 개발 창업(희망)자입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방재, 게임, 마케팅, 위치기반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어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층의 호응이 기대됩니다. ‘앱 개발 부문’의 참가자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의료, 위치안내, 교통 등 실제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앱을 개발하여야 하며 접수 마감일까지 앱마켓에 등록해야 합니다.



이번 대회는 4개 부처의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기존의 아이디어 및 앱 경진대회보다 더욱 많은 창업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존에는 경진대회 종료 후 사업화를 위한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부족하여 시상 상금만으로 벤처기업을 창업하기 어려웠으나, 금번 대회에서는 상당한 규모의 상금 제공뿐만 아니라 시상식 후 최대 1년간 약 15개팀에 대한 창업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앱 개발 부문 우수작은 중기청의 ‘스마트 벤처창업학교’(2팀 내외)를 통해 사업계획 수립에서 개발•사업화까지 일괄 지원하고, 창업 공간을 희망하는 팀은 ‘앱 누림터’(2팀 내외)를 통해 창업인프라 및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또한, 우수작품은 국토부의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13.11)‘ 전시관 홍보기회를 제공(6팀 내외)하고 중기청의 ’2013 대한민국 벤처•창업 박람회(‘13.12)‘ 앱 기업관 전시부스 및 창업기업 IR참가를 지원(3팀 내외)하며, 청년위의 ‘창업오디션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벤처CEO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국가가 공개하는 공공데이터는 안행부의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토부의 ‘국가공간정보 유통시스템’(www.nsic.go.kr) 등 각 기관별 시스템을 통해서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은 국가가 보유한 공공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국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사이트로 현재 원문데이터 47만 건과 35종(241개)의 오픈API 세부서비스, 공공백서 등을 제공하고 있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2015년까지 원문데이터는 160만건, 오픈API는 150종을 개방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국가공간정보 유통시스템’(www.nsic.go.kr)을 통해 산업입주정보 등 47종의 공간정보를 원시자료(Raw data)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공간정보 오픈플랫폼’(www.vworld.kr)을 통해 연속지적도, 개별공시지가 등 11종의 공간정보를 오픈API로 서비스하고 있고, 2013년말까지 아파트실거래가 등 11종의 공간정보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현 정부는 ‘정부3.0’ 달성을 위해 공공데이터의 민간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7.30 공포예정)하여 공공데이터의 개방이 의무화되고, 국민이 공공데이터를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보장되게 되었습니다.



국토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창업경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처간 적극 협업하고 우수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국가 공간정보를 확대 개방하여 산업간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정책적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창업경진대회 홈페이지(www.startupidea.kr)를 통해 10.11(금)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접수에 관한 사항은 창업진흥원(☎042-480-4386, 4388),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에 대한 사항은 국가공간정보 유통시스템의 경우 국토교통부(☎044-283-8113), 공간정보오픈플랫폼의 경우 공간정보산업진흥원(☎070-4492-0925), 공공데이터포털의 경우 한국정보화진흥원(☎02-2131-0199, 0827)로 문의하면 됩니다.






130729(조간) 4개 부처 협업으로 창업 지원한다(공간정보기획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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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3.(수) ~ 11. 15.(금), 서울 코엑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창조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공간정보 기술발전을 위해 한국공간정보학회, 국토연구원 등 13개 공간정보 관련 학회 및 연구기관 등이 공동으로 오는 11월 13일 ~ 11월 1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세계적 규모의 공간정보 국제컨퍼런스(IC-GIS*)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eospatial Information Science


국제컨퍼런스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공간정보 엑스포(스마트국토엑스포 : 11.13~11.15, 코엑스)」*의 주요 행사 중의 하나로 첨단공간정보기술과 학술 교류를 통해 공간정보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공간정보 기술교류 및 비즈니스 촉진 등을 통한 공간정보산업의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며 전시회, 고위급(장관급) 포럼, 국제컨퍼런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 


국제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7월25일에 국토교통부를 비롯하여 9개 공간정보 관련학회*와 4개 관련기관**의 대표들이 모여 협의체 운영, 협력방안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대한지리학회, 한국공간정보학회, 한국지도학회, 한국지리학회, 한국지리정보학회, 한국지적학회, 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 한국측량학회

** 국토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간정보연구원


작년까지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학회 등 관련 주체별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나, 공간정보산업의 발전과 우리 기술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세계적인 컨퍼런스가 필요하다는 점에 뜻을 같이하고 국제컨퍼런스 신설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세계 첨단공간정보기술의 습득은 물론 우리 공간정보기술의 해외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국제컨퍼런스를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세계최고 수준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는 세계 각국의 장관급 인사가 참여하는 고위급포럼(High-Level Forum)도 개최되므로 국제컨퍼런스와 연계를 통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공간정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석학*을 다수 초청하여 주제 발표를 하도록 하고 석학들이 중심적 역할을 하는 국제컨퍼런스 운영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할 예정입니다.

* 금년에는 북미, 호주, 유럽, 아시아 등에서 10명 이상을 초청할 예정


또한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국내외 최고 전문가를 초청하여 전문 분야별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컨퍼런스를 세계 공간정보 아카데미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입니다.

* 올해는 GIS 활용, GIS시스템 간 상호 운용성, NSDI(국가공간정보체계) 기반 인프라 등 8개 작업시간(session)으로 나누어 국내외 논문 200여 편을 발표


국토교통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우리나라가 공간정보 선도국가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공간정보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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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정보 활용하여 사고 지점을 전송

- 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두 이용 가능

 

  

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통신 환경이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하나로 많은 일들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인터넷 검색, 게임, 음악 재생 등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은 역시 '통신 기능'일 것입니다. 


우리가 통신 기능을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때가 언제일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긴급 상황'에서 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서 국토교통부에서 '스마트 구조대' 앱을 내놓았습니다. 이 앱은 위급 상황 시에 바로 긴급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물론, 이전에도 긴급 신고 앱은 출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뢰도 문제와, 위치 정보 제공 면에 있어서 '스마트 구조앱'은 과연 독보적입니다.

 

 

 


 

'스마트 구조대' 앱은 앱 이름인 '스마트 구조대'로 검색하여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비용은 무료입니다. 용량은 16.40MB 정도로, 저장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유사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앱이니만큼 모두 다운 받아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운 받은 앱은 자동으로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앱 실행 시 가장 먼저 뜨는 인트로 화면입니다. 초기화면 이후에는 각 카테고리별로 정리된 기능 목록이 뜹니다. 카테고리는 크게 '긴급상황 신고', '응급처치 방법', '위기상황 시 대처요령', '생활안전 정보', '관련 앱 서비스'가 있습니다. 카테고리별로 세부 항목이 있습니다. 가장 긴급하게 사용되는 메뉴인 '긴급상황 신고'를 가장 앞에 배치함으로써 위급상황 시에 빠르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긴급상황 신고'는 국민이 위급한 상황 시에 스마트폰을 통해 경찰청(112), 소방방재청(119), 해양경찰청(122) 등 관련 기관에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스마트 구조대' 앱을 이용하면, 긴급 상황 시에 일일이 관련 기관의 연락처를 찾아 신고를 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각 위기 상황에 맞게 앱을 통해 문자, 전화로 바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위치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신고자의 위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관련 기관에 전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위치한 곳이 어디인지 모를 때에 정말로 유용한 기능입니다. 특히 '납치'나 '산악사고'를 당했을 경우에 유용할 것입니다.

 

우측의 화면은 '화재'를 신고하려고 할 때 뜨는 화면입니다. 단순히 '화재'로 분류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각종 화재로 세분화 되어 있어서 좀 더 정확하게 사고를 신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보여드린 세부 항목을 클릭하시면 '위치정보 시스템'에 관한 안내가 뜹니다. 위치 정보 시스템을 이용한 신고는 위치서비스를 실행해주셔야 이용 가능합니다. 그러니, 미리 위치서비스를 실행해두시면, 긴급 시에 바로 신고할 수 있겠지요? 


좌측 화면은 위치 정보 시스템을 이용하여 신고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보시는 화면에서는 위치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위치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설정하시면 현재 위치에 대한 지도가 뜬답니다. 그러면 정확한 사고 지점을 1~3초간 터치해주시면 됩니다. '긴급전화' 버튼을 누르시면 관계기관과 현재 신고자의 위치를 공유하며 통화가 가능해요. 통화가 어려운 경우에는 '긴급문자' 버튼을 눌러주시면, 관계기관에 자동으로 위치 정보가 문자로 전송됩니다.

 


 


  

'응급처치 방법'도 유용한 카테고리입니다. 위급 상황 시에 '긴급상황 신고' 메뉴를 통해 신고를 한 후에,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알아보기 쉽고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심폐소생술이나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상, 뱀 물림, 벌 쏘임, 예초기 등에 관한 응급 처치 방법도 나와 있기 때문에 생활밀착형 정보라 할 수 있겠네요. 


예시 화면은 '화상'을 입었을 시에 해야 할 응급처치 방법에 관한 것인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민간요법에 대해 잘못된 점도 지적해주고 있습니다. 화상 시에 '된장'을 바르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처럼 세세한 부분까지 안내를 해주는 '착한' 앱입니다.

 

 

 


 

다음은 '위기상황 시 대처요령' 카테고리입니다. 역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들에 대한 대처요령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몇 년 전에 집에 화재가 발생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에는 이처럼 편리한 앱이 없었기 때문에 대처 방법을 몰라 우왕좌왕 했었답니다. 


화재, 산불 뿐만 아니라 산악사고에 대한 대처 요령도 제시되어 있습니다. '웰빙' 바람이 불면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등산을 즐기는 분들이 늘어났는데요, 이런 분들께 아주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앱을 사용해보기 전에는 ''스마트 구조앱'이라고 해도 112나 119에 전화를 연결해주는 정도겠거니….' 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일상 생활에서도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네요!

 

예시화면은 '억류, 납치 시 대처요령' 메뉴의 화면 갈무리 입니다. 요즘 '납치-성폭행'과 같은 흉악범죄에 때문에 불안에 떨고 있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만약 그러한 일이 발생할 경우에 이 대처요령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납치를 당하게 되면 정신이 없고 당황하게 되어 섣부른 행동을 하기 쉬운데, 이 메뉴를 보며 지시를 따른다면 구조 시까지 좀 더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겠지요? 물론, 이 메뉴를 보기 전에 '긴급상황 신고' 메뉴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전송하여 신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밖에도 생활 안전 정보에 관한 정보도 있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력' 문제나 '학교 폭력' 문제에 대한 대처 요령도 있습니다. 특히 '학교 폭력'에 관한 정보는. '예방법, 피해학생 부모 대처요령, 가해학생 부모 대처 요령' 등 세분화 되어 나와 있어요. 그 밖에도 곧 있으면 다가올 '물놀이철'에 유용한 '물놀이 사고 예방법'도 있네요. 사고 발생 시에 신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우선이랍니다. 예방법을 미리 숙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제작한 '스마트 구조앱' 외에도 국민들이 유사 시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 서비스를 소개해주는 '관련 앱 서비스'가 있습니다. 경찰청에서 제작한 112 긴급신고나, 소방방재청에서 제작한 '국가재난안전센터' 앱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구조대' 앱은 지난 4월 30일부터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아이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니, 모두 미리 다운로드 받으셔서 긴급 시에 유용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에서 소개해드린 바와 같이 긴급 상황이 아니더라도 일상 생활에서도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으니 미리 숙지하시고 사고가 나지 않도록 미리 예방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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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브이월드로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더 가까이 느껴보세요!

- 국토해양부, 브이월드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백두산 고해상도 3D 영상지도 서비스 시작-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에 가고 싶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가지 못해 아쉬워 하시는 분 많으시죠? 특히 가깝고도 먼 이북땅이 고향인 분들은 더욱 백두산이 그리울 겁니다. 이에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상반기 중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인「브이월드 (www.vworld.kr)」의 시범서비스를 진행했었는데요. 시범서비스를 거쳐 지난 7월 20일에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이어 국토부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브이월드 (www.vworld.kr)」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념하고 2013년 새해를 맞아 보다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위해 우리 민족의 영산 백두산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3D 영상지도 서비스를 2012년 12월 3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브이월드를 통해 본 백두산 천지 모습>

 

 

이번에 서비스되는 백두산 3D 영상지도는 지난 8월에 촬영된 50㎝급 최신 인공위성영상(프랑스, Pleiabes)으로 글로벌 지도서비스인 구글지도보다 해상도는 4배, 지형 세밀도는 9배나 뛰어나며, 상세한 지명이 표기되어 백두산 이모저모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브이월드의 백두산 천지 부근(2012년 8월 촬영, 위) 모습과 구글의 백두산 천지 부근(2007년 9월 촬영, 아래) 모습>

  

특히 그동안 중국 쪽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백산 천지를 브이월드를 통해서는 사방을 마음대로 살펴 볼 수 있게 되었고,  백두산 천지로 구비구비 이어지는 도로와 주차장 그리고 그 길을 지나는 차량까지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북한지역 천지주변에 위치한 장군봉, 제비봉 등 10여개 봉우리의 장엄한 모습도 손에 잡힐 듯 실감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백두산 아래쪽에 위치한 푸르른 녹음과 아름다운 형상의 소연지봉, 수천갈래의 계곡줄기로 한편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대연지봉의 모습은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

 

 

<자동차까지 식별 가능한 해상도 50cm>

그동안 브이월드는 여수엑스포 3D 서비스(5월), 연속지적도 등 토지정보 서비스(7월), 북한지역 영상지도 서비스(9월), 독도 고해상도 3D 서비스(10월)를 추진해 왔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시작한 북한 전역에 대한 영상지도 서비스는 9월 27일 일일접속자 10만3천명을 기록했고, 9월 26일부터 서비스 이후 6일간 약 30만명이나 접속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국토부는 지난 한해 브이월드를 운영하면서 제기된 사용자 의견 등을 반영해 다양한 공간정보 및 서비스 기능 확충을 위한 기능 고도화사업을 병행 추진했습니다.

 

<백두산 지역 주요 포털지도 비교표>

 

이번 백두산 고해상도 3D 서비스와 함께 서울시와 6대 광역시의 주요 지역들에 대해 10cm급의 고해상도 건물 3D 영상도 함께 제공됩니다. 브이월드는 구글지도보다 뛰어난 고해상 공간정보로 차별화하여, 우리 실정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현재까지 약 2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드니, 런던 등 해외 특정지역과 서울시내 가볼만한 거리 및 관광비 등 일반인 관심지역으로 3D 서비스 확대>

 

또한,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 부담없이 브이월드의 지도를 쉽게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 공개프로그램(Open-API, 인터넷의 공간정보를 가공하여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방법을 누구나 이용 가능하도록 공개한 서비스)도 개발했습니다. 이에 50여개가 넘는 정부기관과 대학교 또는 기업 등이 지도 공개프로그램(Open-API)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이와 함께 사용자들이 직접 브이월드 지도에 사진을 올리거나 의견을 등록할 수 있는 사용자 참여지도서비스 기능도 갖추게 됐습니다. 이밖에도 지형경사도 분석과 토공량 산출 등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한 각종 분석기능을 제공하는 데스크톱 서비스도 함께 오픈하면서 사용자의 브이월드 활용범위를 더욱 확대했으니 브이월드에 접속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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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팀에서 일하면서 각자 가지고 있는 정보와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 필요시에 각자 정보를 모으고 찾는다면 시간과 비용 상의 효율이 떨어지겠죠? 팀 내에서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체 틀을 짜고 각자 해야 할 분량을 할당받아 일을 진행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정부부처끼리 공유되지 못한 정보를 적극 공개하고 공간정보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지난달 통계청, 기상청, 국방부 등 주요 관계기관 협의회 통해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2006년부터 여러 기관에 산재해 있는 공간정보를 범정부적으로 통합관리하고 공동 활용하기 위한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구축 사업이 올해 말에 종료되는데요, 공간정보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회의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공동 활용기반 구축) 중앙부처 23개 기관 76개 공간정보시스템을 연계하고 전국 246개 지자체에 기반공간정보시스템(통합 DB, 운영체계)을 구축하여 연계기관과 공간정보를 실시간 갱신으로 최신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바꾼 것입니다.



<국가공간정보 통합체계 개념도>



기본공간정보로는 해안선, 도로, 건물, 행정구역, 연속지적도, 항공영상 등 22개 기본공간정보에 대한 통합DB 구축을 하였고, 주제별 공간정보로는 해양, 수산, 농림, 산림, 환경, 통계, 국토계획, 교통, 수자원, 도시 등 10개 분야로 공간정보DB구축 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은 정보를 생산, 관리하는 기관들인데요,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작용하는 국가공간정보라 할 수 있습니다.




<통합체계 활용에 따른 기대효과>


지금까지 각 정부부처, 지자체 등에서는 각 부서에 맞는 정보를 관리 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동안 정보의 공유와 연계를 하지 못해 아쉬운 부분을 관계기관끼리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정보의 품질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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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5회째를 맞이한 디지털국토엑스포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공간정보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그리고 '생활 속의 공간정보'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주를 이루었는데요, 이 포스팅에서는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에서 보여준 앞으로의 '국토공간계획지원체계'와 '건축공간의 관제시스템'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스마트한 공간정보 활용을 통한 새로운 국토공간계획지원체계 





▲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 KOPSS부스의 내부



새로운 신도시계획이나 그에 따른 여러가지 경관계획 등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요? 바로 이러한 소중한 우리 국토를 더욱 이롭게 사용하기 위한 국토연구원KOPSS(KOrea Planning Support Systems)의 계획지원도구 국토리(國土利)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국토계획은 공간범위에 따라 국토종합계획부터 도시관리계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요, 이를 각 공간 계획 업무에 필요한 기능 중심으로 KOPSS에서 5가지 모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첫째, 지역이 도구를 이용하여 문화지수나 공간 통계학등 수치화된 분석기법을 이용하여 변화된 것을 알아보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예를 들면 노인인구는 많은데 복지시설이 얼마나 있는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볼 수 있지요.


둘째, 터잡이는 보금자리주택지구, 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지구를 토지수요량이나 개발잠재력, 후보지 특성 등을 통해 비교하여 특정지역의 토지이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 국토리의 5가지 모형을 통해 종합적인 도시관리계획이 가능하다



셋째, 재생이는 구 시가지인 재개발지역을 어떻게 하면 정비할 수 있을지 지자체 조례를 통해 확인하여 분석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넷째, 시설이는 공공기관, 교통연구원, 국립지리원 등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시설이용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지역으로 입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섯째, 경관이는 말 그대로 전망을 미리 3차원으로 조망하여 우리도시에 그 건물이 들어섰을 때 적합할지 미리 분석하여 허가하는 시스템입니다. 



▲ 실제 과천시의 영상에 낮은 아파트를 없애고 큰 아파트를 짓는 시뮬레이션을 해 봄으로서 활용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체계적인 가시권, 광역분석, 일조권 분석 등의 세부적인 항목을 통해 국토리의 시스템의 활용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도구로 각 시에 도입하여 활용이 가능한데 단점이 있다면 데이터의 갱신주기가 있어 실시간으로 자료를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실정이기에 이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한 친환경도시 구축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국토계획과 효율적인 관리는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 그리고 기업들도 함께 도모해 나갈 과제인데요, 국토리에서 토지계획과 입지 등을 도왔다면 입지한 시설물을 관리할 안전하고 신속한 관리시스템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빌딩 모형이 구성되어 있고 화면의 관리시스템을 사용자가 선택하고 볼 수 있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각 지역의 날씨를 알아볼 수 있고, 그 지역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의 날씨 파악이 가능해지는데요.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LG CNS에서는 스마트 빌딩 솔루션을 통하여 건축형태 공간형태에 구애받지 않는 통합적이고 신속하고 편리한 환경친화적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인데요.  이러한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하여 중요한 에너지사용량과 전력 소비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층별 빌딩사용 감시와 제어가 가능한 3D뷰어와 3D트레킹시스템을 사용하여 보고 싶은 각 층별 화상을 확대하거나 인물을 파악하는데 사용하고 실제 상용화되고 있다. 또한 PC뿐만 아니라 휴대폰을 통해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시공간 구애없이 현장에서 장치를 제어하고 작업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3D뷰어와 3D트레킹 시스템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LG CNS 부스내부


통합관제 시스템은 외부근무자에게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는데 이를 통해 건물운영의 효율성과 유지보수 편의성을 높이고, 에너지 운영비용을 18% 절감하여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그린빌딩 인증제도 LEED인증 등급을 2등급이나 상승시켜 친환경적인 건물관리가 가능한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다양한 시스템의 개발과 실행을 통해 스마트한 공간정보시대 효율적인 국토이용정보가 발전되길 바랍니다. 더하여 편중된 도시개발정책에서 벗어나 좀 더 잠재력 있는 많은 도시들이 잘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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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 공간정보 관련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 워크숍 개최 -



국토해양부는 국가공간정보사업을 통해 구축한 공간정보를 행정업무와 대민서비스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 대전에 위치한 통계청교육원에서 중앙부처와 지자체공무원 합동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여러 기관에 산재해 있는 공간정보를 범정부적으로 통합관리하고 공동 활용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구축사업'이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공간정보를 본격 활용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기 위해서입니다.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구축사업   


246개 지자체에 행정업무에 필요한 공간정보통합DB와 연계활용시스템을 구축하고, 23개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76개 공간정보시스템을 연계(‘09~’12, 1,400억원) 


워크숍을 위해 지난 9월 14일~10월 5일까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여 총 43건(중앙 14, 지자체 29)의 아이디어를 발굴하였는데요, 함께 보시지요. 




통학버스, 이젠 기다리지 마세요



어린이집 통학버스 도착안내 문자 서비스 앱

“노란버스 (Yellow Bus)”


전국의 11,691개 보육시설이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부모는 아침마다 탑승약속 장소에서 일반적으로 5분~10분간을 기다리게 되는데요.


공간정보를 이용하면 어떨까요? 

다양한 운행노선에 대한 운행경로, 지점별 도착시각 등의 정보를 사전에 기록하여 실제 운행 시 도착예정 시각을 안내하여 대기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요, 차량이 늦어지더라도 문의전화 대응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공간정보 기반 “로컬푸드” 지원 서비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도농(都農) Win-Win “로컬푸드”서비스


“로컬푸드”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고 소비자에게 관련 지식을 전달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로컬푸드 상품 및 생산자의이력 조회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생산자와 구매자간 정보교환과 거래를 지원

로컬푸드 소비시장의 창출로 사회적·경제적·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공급으로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효과가 기대 됨





3D영상 제작 누구나 쉽게



Vworld를 활용한

편리하고 쉬운 3D 영상제작 서비스


구글, 다음, 네이버 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사진을 이어놓았기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위치가 한정적인데요.

Vworld의 3D 뷰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이 바라보는 시점의 녹화기능과 자신의 경로를 설정할 수 있는 드라이빙 포인트를 부여함으로써 자유로운 3D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집니다.


속도조절 기능 추가를 통한 관광 홍보용 영상, 3D 영상제작물, 건물 홍보용 영상 등의 콘텐츠를 각자의 목적에 맞게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구축할 수도 있겠지요?


     

 




맞춤형 스마트 관광가이드 서비스



일정, 관광지, 숙박, 먹거리 모두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관광가이드 서비스


지금까지 관광정보 제공 어플리케이션은 이미지, 텍스트자료 위주의 관광지 소개로 정보 제공이 한계가 있었습니다.

관광지, 음식점, 숙소 등을 입력하면 관광일정에 따른 최적의 관광경로가 지도상에 나타나고요, 관광지의 상세설명과 주변의 대표 관광지 및 먹거리 등의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겠죠?



    


다문화가정센터 등 복지시설 입지선정 서비스



다문화 가정의 분포, 인구 특성 등을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비교분석하여 복지시설, 주민센터 등의 입지선정에 활용


외국인 결혼이주자의 국적별 거주특성 등을 고려하지 않고 정책이 추진됨으로써 특정지역에 서비스가 중복되거나 부족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시설규모, 인력현황, 이동경로, 주거분포 등을 공간적으로 분석하여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입지선정의 과학화 방안을 제시할 수도 있겠습니다.





6 그 밖의 주요 아이디어





국토

“공간분석을 통한 선제적 병해충 방제”

- 병해충별 환경조건 등을 GIS로 분석하여 병해충 발생을 예측하고 선제적 방제로 병해충의 확산 차단


국토안전

“공간정보를 활용한 문화재 화재진압 작전”

- 문화재 구조, 화재취약요소, 소방출동경로 등 문화재 화재진압을 위한 관련 자료를 공간정보로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상시 도상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보건복지

“국민건강 프로젝트 - 체력은 국력”

- 개인의 기본정보(연령, 성별, 신체지수 등)를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운동코스를 공간정보를 통해  안내하고, 운동량, 칼로리 소모량 등을 관리


일반행정

“국통과 도시관리계획 등 주민공람 활용”

-  항공사진 및 지적도에 도시관리계획의 내용을 2차원(용도지역, 지구단위계획) 및 3차원(건축물 높이, 용도 등)으로 융합하여 서비스 


국토안전

“공간정보를 이용한 스마트한 소방력 운영”

- 화재로 인해 발생되는 총열량을 건축물 공간정보로 구축하고, 119신고와 동시에 화재규모를 판단하는데 사용함으로써 효율적인 소방력 운영을 통하여 다발적인 재난에 대응



등이 제안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 김희수 국토정보정책과장은 금일 워크숍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의 세부 실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아이디어가 실용화되면 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공간정보의 활용 확대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갈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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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신의 공간정보기술과 공간정보 산업의 발전상을 한 눈에 확인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던 디지털국토엑스포. 사실 처음에 공간정보기술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었습니다. 직접 생활하며 느끼는 공간정보기술이라고 하면 딱 생각나는 네비게이션 정도였고, 얼마나 활용도 있게 그리고 우리 실생활에 밀접한 지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 디지털국토엑스포는 우리 생활에 얼마나 공간정보기술이 깊숙이 들어와있는지, 더불어 미래에 얼마나 다양한 분야에 공간정보가 사용되게 될 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여행, 관광과 관련된 공간정보는 여행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이 당장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해보며 여행지의 화려한 모습을 눈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기도 해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간정보와 함께 하는 여행이야기, 함께 하실까요?



1. 여행 중이라면? 더 똑똑하게 여행하자!



여행을 직접 가서 눈으로 볼 뿐만 아니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항상 마음먹은 대로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혹은 여행 전에 미리 내가 여행하는 곳의 모습을 살펴보고 싶다면, 눈으로 체험하는 건 어떠신가요?


- 안심 등산길, ‘산넘어산’앱 -



봄과 가을은 꽃과 단풍을 즐기는 사람들로 주말에 등산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런 등산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어플이 바로 ‘산넘어산’. 산넘어산은 등산 시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특히, 산에서는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는데, 산넘어산은 오픈맵의 다운로드를 지원하여 다운로드를 해두면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GPS트랙을 통해 자신의 트랙을 기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유도 할 수 있도록 하여 이용한 트랙을 다른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 또한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날씨 정보, 일출/일몰 정보 등을 지도 상의 위치와 연동하여 제공함으로써 등산객의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하였습니다.



- 나만의 여행 가이드, ‘스마트 투어 가이드’ -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투어 가이드’는 한국의 유적지, 박물관 등을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숙지 하거나 준비하지 않았어도 오디오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 형식을 사용하여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더불어 영어, 일본어도 제공하고 있어 현장에 외국인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역사여행 등의 총 10개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으니, 스마트 투어 가이드를 제공하는 곳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해설사와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여행지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 직접 갈 수 없다면? 눈으로 체험하자!



과거에 여행을 할 때 손에 가이드북을 꼭 쥐고 다녔다면, 요즘에는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꼭 쥐고 다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에 맞게 다양한 여행관련 어플들도 쏟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공간정보가 함께 결합하여 여행자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를 주는 어플들을 디지털국토 엑스포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제주용암동굴 가상 체험관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용천동굴과 당처물동굴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제주용암동굴 가상 체험관(http://jejuwnh.jeju.go.kr).

동굴 입구부터 끝까지 동굴 곳곳을 줌인, 줌아웃하여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60도 회전하며 파노라마 식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레이저 측량 시스템을 통해 동굴내부뿐만 아니라 종유석, 석순 등의 자세한 모습을 입체 영상으로 구현하여 직접 그 곳에 갈 수 없더라도 생생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순히 동굴 여행을 간접 체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는 좋은 교육이 될 수도 있을 것이며, 이런 여행이 쉽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컨텐츠가 될 것입니다.


- 문화유산 로드뷰 탐방 -




문화유산 로드뷰는 한마디로,
 
다음의 ‘로드뷰’ 서비스 + 한국관광공사의 ‘스마트 투어 가이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의 360도 고해상도 파노라마 영상을 기반으로 국내 다양한 명소의 문화유산을 눈으로 즐기게 했을 뿐만 아니라 관광공사의 스마트 투어가이드 서비스를 결합하여 재미있는 스토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국토엑스포 현장에는 불국사, 하회마을 등의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었는데, 해설음성과 함께 자동으로 이동하며 탐방하는 자동방식과, 스스로 터치하여 이동하는 수동방식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다음의 문화유산(http://heritage.daum.net/) 홈에서 4대궁과 종묘에 대해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음성해설이 함께 제공되고 있지는 않지만, 이렇게 국토엑스포에서 재미있는 음성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탐방 로드뷰를 선보였으니 앞으로 간단히 웹에서 문화유산을 즐겁게 탐방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아 오겠죠?


- 헬기를 타고 직접 여행해보자, 구글 리퀴드 갤럭시 -


미래에는 아마 이렇게 해외를 여행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던 구글 리퀴드 갤럭시. 구글의 리퀴스 갤러시는 눈앞에 펼쳐진 대형 LCD디스플레이에 펼쳐진 지우고 우주 상공에서 접근해 헬기를 타고 조정하듯 콘트롤러를 이용해 유명 관광지나, 도시, 바다 등을 실제 여행지에서 보듯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출처 : 구글 어스 http://www.google.com/intl/ko/earth)



뿐만 아니라 바다 속까지 여행할 수 있는데, 바다에 풍덩 빠져 들어갔을 때는 조종사가 실제 바다 속에 빠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리얼 3D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디지털국토엑스포를 둘러보면서 앞으로 공간정보와 함께 하는 다양한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혹은 미래의 모습이 너무 기대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공간정보가 현재에도 얼마나 생활 깊숙이 들어와 우리생활을 유용하게 만들고 있는지도 매년 세계시장 규모가 11%씩 성장하는 신성장동력이라는 말을 새삼 깨달을 수 있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현재의 혹은 미래의 공간정보를 활용한 여행 어떠셨나요? 직접 가지 못한다면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고, 직접 간다면 보다 더 재미있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정보. 이런 공간정보는 앞으로 우리 눈앞에 더욱 생생하게, 정말 살아 숨쉬는 모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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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에서 공간정보 오픈플랫폼「브이월드 (www.vworld.kr)」를 통해 북한 전 지역에 1m급 해상도로 위성영상 지도를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는데요. 서비스되는 북한 위성영상지도는 지난 2006년 발사된 아이랑 2호가 올해까지 촬영한 자료를 기반으로 해서 제작되었습다. 우리나라의 독자 위성기술로 생산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특히 북한에서 사용되고 있는 정확한 지명과 시설명칭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북한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죠.

 

 

 

 

그동안은 ‘구글(google)'이 유일하게 북한의 위성영상지도를 서비스하고 있었지만, 지명, 시설명칭 등은 제공하지 않고, 영상이미지만 제공하였습니다. 더욱이 일부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어 사용하는데 불편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브이월드」를 통해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북한 전역의 산, 강, 섬 등의 명칭과 지명, 도로망 등 교통정보, 주요시설 명칭 등 상세한 지리정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용자들의 북한 지형에 대한 이해와 몰입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브이월드」서비스로 인해, 실향민들도 앞으로 온 가족이 모으는 명절에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설화를 간직한 금강산과 백두산 등 북한 전역의 모든 산과 땅을 3D영상으로 제공함으로서 아이들이 북한을 보다 현실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 항공우주연구원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실감나는 지리정보를 꾸준히 생산할 계획입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독도, 12월에는 6대 광역시, 서울 일부지역과 세계 주요도시를 3D화하여 공간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계속 발전하는 공간정보로 우리 국민들이 빠르고 쉽게 정확한 정보를 얻게되어 민족을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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