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을 소개합니다



디지털트윈존 앞에서 기념촬영



다양한 공간기술을 체험하다!


행사장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카카오맵 부스에서는 지도 어플에서 실시간으로 버스가 이동하는 모습을 화면을 통해 볼 수 있었는데요. 버스정류장에 가기 전에도 미리 버스가 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비오 부스에서는 세계 최초 실내 GPS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고, 실내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AR로 볼 수 있으며, ‘포켓몬 고같은 게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개발하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동광지엔티 부스에서는 직접 개발한 AML프로라는 기계에 관한 설명을 들었는데요. 땅의 밀도를 측정해 파이프를 찾을 수 있고, 약 지하 8m까지 측정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한번 충전시 약 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유용한 기술인 것 같습니다.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며 느끼는 스마트국토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에서는 3D프린터로 출력한 도시모형을 보여주어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쉽게 눈으로 볼 수 있는 건물의 모형을 3D프린팅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점자를 삽입하여 시각 장애인들도 알 수 있도록 표시해놓았는데요. 각 건물마다 점자로 표기되어있어 이름을 알 수 있고, 높낮이 비율을 실제와 같게 제작해서 비교가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자원 봉사자 24명이 140일 정도를 소요하며 한 도시에 대한 촉각지도를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다른 도시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지만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했는데요. 저는 이러한 도시모형을 정부나 대기업에서 앞장서서 만들어 줬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3D프린터로 제작한 도시모형 체험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만든 디지털트윈 4D는 도시에 있는 많은 정보를 컴퓨터에 넣어 드론으로 체험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인데요. 브이월드에서는 다음의 지도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평면지도가 아닌 3D , 건물을 입체적으로 나타내는 지도 서비스를 체험해보았습니다. 건물의 특성을 잘 표시해놓아서 어르신들에게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던지기 체험을 하는 어린이 기자단




마지막으로 VR·AR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피구공을 던져 화면에 있는 미사일을 맞혀서 많은 점수를 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했습니다. 또 일제 강점기 당시 임시정부 수립 내용을 VR로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았다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다양하고 놀라운 기술로 이루어진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우면서도 사회를 생각하는 공간기술과 VR·AR 체험이 있는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혁신을 보았고, 국민 모두가 국토정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까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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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으로 공급받은 공간정보에 대한 자율 관리 가능해져



정부기관이 공간정보를 무상공급 받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평균 15일(최장 30일)에서 약 3일 내외로 대폭 단축됩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정부기관이 무상공급 받은 공간정보를 자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14.3.27(목)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국가 공간정보 활용을 촉진하고 정부예산 중투자 방지 등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공간정보 무상공급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3년의 경우 약 130개 정부기관이 약 52만 도엽의 공간정보(수치지도, 연속수치지도 등)를 무상 공급받아 약 155억 원의 국가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그러나 기존에는 무상 공급한 공간정보의 재배포나 자율적 사용이 제한됨으로써, 무상으로 공급받고자 하는 기관은 국토지리정보원에 매번 신청서를 제출하고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자료를 직접 수령해야 하는 등 행정 처리에 많은 시일이 소요되었습니다.


동일한 기관 내에서 지역개발사업, 연구지원 등 목적을 달리하여 공간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도 다시 승인을 받아야 하는 등 사용에 다소 불편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상공급 자료를 자율관리 하도록 개선함으로써, 공간정보를 무상공급 받은 기관이 해당 시군구, 소속기관 등에 재배포하거나 기관 내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공간정보 무상공급 신청을 위한 서류제출, 타당성 검토 등을 위행정처리 기간이 약 10일 이상 단축되어 행정 효율성이 향상고, 무상 공급 자료의 자율관리로 공간정보의 공동 활용이 촉진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국토지리정보원은 간정보 자율관리에 대한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공간정보 관리방안, 재배포 내역 통보, 보안사항 준수 을 중앙행정기관 및 광역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하기로 하였습니다.


분류

기 존

개 선

처리기한

ㅇ평균15일

 * 기안․결재(2일), 타당성 검토(7일), 보완․수령(6일)

ㅇ평균3일

* 내부결재(1일) 및 검토(2일)

다른 용도로 사용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국지리 정보원 승인 필요

ㅇ기관 내에서 자율사용

* 사전 협의 필요

재배포

ㅇ재배포 금지

ㅇ동일기관 내 재배포 가능

* 사전 협의 필요

대상기관

ㅇ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ㅇ광역자치단체(시도)

ㅇ시, 군, 구

ㅇ중앙행정기관

ㅇ특별행정기관

ㅇ부속기관

소속기관의 범위가 불명확하여 정부 조직

   법에 의한 행정기관으로 명시

ㅇ광역자치단체(시도)

ㅇ시, 군, 구



공간정보 무상공급 대상기관인 중앙행정 소속기관의 범위를 정부 조직법에 의한 특별지방행정기관, 부속기관 등으로 명시함으로써, 국립병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홍수통제소 등에서각종 시설물의 부지설정 등의 각종 의사결정과 연구개발 등에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책임운영기관국토지리정보원은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통한 「정부 3.0」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공간정보 무상공급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130327(조간) 정부기관, 공간정보 활용 더 쉬워진다(국토지리정보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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