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이 뭐길래?


사전적 의미의 공원은 공공녹지로서 자연지나 인공적으로 조성한 후생적 조경지를 뜻합니다.

 

전자를 자연공원, 후자를 도시공원이라고 부르는데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자연풍경지를 보호하고, 국민이나 주민의 휴양 및 정서 생활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공원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시민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에서 운영되고 있는 곳을 의미하는데요. 이러한 도시공원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녹지에 조성된 공원의 모습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공원의 개념은 소공원,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역사공원, 문화공원, 수변공원, 장지공원, 체육공원 등이 있습니다.

 

예전 도시공원법에서는 공원의 의미를 도시계획시설 도시공원과 녹지로 한정하였지만, 현재는 도시공간시설과 식생이 자라는 공간으로까지 확대하여 그 의미가 보다 확장되었습니다.



도시에 위치한 도시공원의 모습



이러한 공원은 삭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도시에서 쾌적한 환경을 형성하고 소음과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등 공공의 복리를 증진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녹지 공간은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평온함을 주는 등 삶의 질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을 소화하며 시민의 휴식을 돕고 운동, 위락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장미공원? 공원일몰제?


그런데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던 공원들이 사라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어찌 된 일일까요?

 

공원의 기능과 필요성은 분명하지만, 지자체가 도시·군 계획 시설상 공원으로 결정한 부지를 20년 동안 집행하지 않으면 그 효력을 상실하는 제도를 공원 일몰제라고 합니다.

 

산책로 인근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공지들은 다양한 이유로 공원 부지로 지정되었지만 개발되지 못한 채 장기 미집행 공원으로 오랜 세월 우리 곁에 함께 해 왔는데요.

 

이러한 공지들은 제도가 도입된 지 20년이 지나게 되는 20207월이면 공원일몰제에 따라 사라지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원일몰제,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단풍으로 물든 공원의 모습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 528, 사라질 예정인 장기 미집행 공원을 적극적으로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다양한 시민단체와 지자체 등 협의를 얻어내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국토부에서는 과거에 지방채를 발행하는 여건을 개선하여 공원 조성에 필요한 비용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고, LH 등을 통해 공공사업으로 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도시 계획적 관리수단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설치 가능한 시설물 종류를 확대하여 공원개발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19년부터는 공원 조성 절차를 단축하고, 공원 조성 방식을 다양화하며, 공원 조성 우수 지자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하였는데요.

 

그리고 지난 8, 전국 지자체의 공원 일몰제 대응 현황을 다시 한번 발표했습니다. 여러 지자체에서 2023년까지 70여 개소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공원 일몰제에 우수하게 대응하고 있는 지자체를 소개하였습니다.

 

 

 


공원을 지켜라! 우리 지자체!


아파트단지에 위치한 공원의 모습



국토부에서는 얼마나 많은 공원을 조성할 계획인지, 그리고 재정을 얼마나 투입하는지를 기준으로 공원일몰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지자체를 발표하였는데요.

 

상위권을 차지한 제주, 광주, 부산은 지방채 발행을 통해 지속적인 예산확보로 공원을 조성할 예정에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시는 공원 부지를 순차적으로 매입하여 매입 불가일 경우에도 도시계획 방안을 활용하여 공원 기능을 유지하고 필요하면 매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지자체 공무원들 또한 발 벗고 나서서 공원일몰제를 알리고, 토지소유주와 적극적 협의를 통해 공원을 지키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청주시는 공원업무 담당자들이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전단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원일몰제에 대해 알리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장지공원 소유권을 가진 민간업자와 2년간 협의를 통해 장기 미집행 공원을 해소하는 성과를 낳기도 했습니다.

 

도시공원법에서 공원은 자연경관의 보호와 시민의 건강, 휴양 및 정서 생활의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정의하고 있는데요. 과거의 공원들은 시민의 휴양·산책·감상 등 정서적인 기능을 위한 정적 공원이었으나, 도시화로 인해 운동공원·대공원 등의 동적인 공원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에서 보낸 시간은 사람의 일상과 일생에 활력을 주는 등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요. 앞으로도 지자체와 국토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우리 곁에 공원들이 오래도록 많이 자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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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9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공원부분 1위를 차지한 동탄호수공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한 동탄호수공원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공원으로 공원녹지 560와 호수면적184규모입니다.

 

국토경관디자인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동탄호수공원은 물놀이 시설 및 농구 등의 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존 동탄지역에 있던 저수지와 하천을 활용하여 만든 공원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전국 최초로 시민참여형 공원조성 협의체를 운영해서 호수의 수위를 조정하고 공원 시설물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합니다. 주민과 지자체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진 멋진 공원이 탄생한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20188월에 동탄호수공원이 개장한 이후 하루 최대 5천 명 정도가 방문하는 지역의 대표명소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볼거리가 많아 사람들이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조경이 어우러진 동탄호수공원 한 바퀴


본격적으로 동탄호수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



호수 공원 내 편의시설



동탄호수공원의 가장 큰 특징은 잘 가꿔진 공원 사이사이에서 볼 수 있는 자연경관이 아름답다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제가 취재를 갔던 날은 비가 와서 하늘이 좋지 않았지만, 평소에는 맑은 하늘과 자연이 어우러져 매우 멋있다고 합니다. 또 길 양옆에 있는 나무와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호수 가운데에 있는 건축물도 호수공원의 포인트이자 호수를 더 멋있게 빛내주고 있습니다. 산책하는 길도 예쁘고 멋있게 꾸며져 있어 걸으면서 구경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길을 걷는 재미가 있는 동탄호수공원



알록달록한 길을 걸으니 기분도 저절로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언덕인지 산인지 구별이 가지 않지만, 나무가 많은 언덕이 있어서 등산하는 느낌이라 상쾌했습니다. 쉬는 공간에는 옛 사원처럼 오래된 돌로 꾸며놓아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같은 동탄호수공원이지만 사원 같은 곳과 알록달록한 길의 느낌은 너무 달랐습니다.

 

호수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동탄호수공원을 방문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루나쇼입니다. 밤이 되면 음악과 함께 분수가 나오면서 화려한 레이저도 어우러져 멋있는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저는 낮에 방문하여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멋진 자연경관과 화려한 쇼가 어우러져 매우 아름답다고 합니다.



자연과 호수가 어우러진 동탄호수공원



이렇게 동탄호수공원을 직접 걸어보며 취재해보았는데요. 동탄호수공원은 가족과 함께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가까운 거리에서 운동하고 싶을 때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산책하고, 호수도 보고, 자연에서 놀고, 공연도 보고 한 곳에서 모든 것을 즐기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동탄호수공원에 오셔서 가족과 함께 산책도 하고 밤에 열리는 루나쇼도 구경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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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는 도시재생으로 인해 관광명소가 된 곳이 여러 곳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도시재생에 흥미를 느끼면서 기사를 쓰게 되었는데요. 도시재생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평범한 곳들이 관광명소가 되었을까요?

 

먼저 도시재생이란 상대적으로 낙후된 기존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창출함으로써 쇠퇴한 도시를 새롭게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도시사업을 의미합니다.

 

저는 이런 도시재생으로 성공한 경의선숲길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기사를 통해 도시재생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폐선부지가 공원으로 탈바꿈한 경의선 숲길



경의선숲길 입구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경의선 숲길은 가좌역에서 시작하여 홍대입구역, 서강대역, 공덕역, 효창공원역으로 이어지는데, 가장 인기 있는 구간인 연남동 구간을 가보았습니다.

 


경의선숲길은 2009년 서울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되어 폐선부지가 공원으로 탈바꿈한 곳입니다. 평범한 공원이 아닌 만큼 오래된 역사가 숨 쉬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곳인데요. 첫 번째 구간은 연남동 구간입니다.




연남동 구간-연트럴 파크

 


자전거 대여공간들이 있는 연남동



입구를 따라 바로 들어가면 대여 가능한 자전거와 많은 가게들이 보입니다. 사실 연남동 구간을 지나면서 분위기 있게 꾸며진 가게들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 음식점들뿐만 아니라 다른 예쁜 건물들과 주택도 눈에 띕니다. 조금만 나가면 홍대 번화가가 나오지만 이런 분위기 사이에서도 자연친화적인 공원의 모습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 느낌이 들어 정말 좋았습니다.

 

경의선 숲길 거리를 걸으실 예정이라면 자전거를 대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연남동 구간에서 연트럴 파크의 의미는 이 공원을 조성할 때 뉴욕의 센트럴파크의 이미지를 빌려와서 그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느낌이 닮은 듯 안 닮은 것 같았지만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원으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연트럴 파크의 잔디에도 사람들이 돗자리를 깔고 모여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깨끗한 공원을 위한 표지판


 

이렇게 곳곳에 문구도 있습니다. 연남동의 맛집, 술집이 공원 양옆에 나란히 있어 돗자리를 깔고 술을 마신 뒤 깨끗하게 정리가 되지 않아 이런 안내판을 세우는 것 같습니다.


 

경의선 숲길에서 볼 수 있는 철로

 


이 공원이 폐선부지를 활용하여 조성한 공원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렇게 지나가는 곳의 바닥을 살펴보면 철로를 잘 보존해 놓았습니다. 철로는 공원 구석으로 들어가면 볼 수 없지만 도시재생하기 전의 모습까지 보존하여 의미 있는 공원인 것 같습니다.

 

서울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에서는 폐허 된 공간을 의미 있게 쓸 수 있도록 경의선숲길을 만들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연남동 구간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다음번에는 모든 구간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도시재생으로 탈바꿈한 경의선숲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활기가 넘쳤던 곳이라도 활기가 식고 버려지는 곳들이 많을 텐데요. 이런 곳들을 살리기 위해 도시재생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도시재생을 꾸준히 해서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도시재생 포털 사이트 바로가기 https://uri.seoul.go.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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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대곶면 대명항로에 ‘김포함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1944년부터 52년간 바다를 지켜오다 2006년 12월 퇴역한 상륙함을 활용하여 조성한 수도권 유일의 함상공원이다.


상륙함 안에서는 여러 가지 체험도 가능하고, 공원 분수대에서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여러 가지 폐품을 활용한 작품 전시도 진행 중이다. 


김포시민은 입장 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운 여름, 대명항에서 시원한 바다도 보고, 함상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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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르마

    잘 읽었습니다.

    2015.09.10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함상!!! 함상공원~~ 무슨 의미인지 알겠어요.

    2015.09.10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2015.09.11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페넥여우

    김포함상공원~ 기억해 두고 바다내음 맡으러 떠나야 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5.09.12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이런 곳이 있었군요!

    2015.09.13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6. G2

    숨겨진 명소네요!!

    2015.09.15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7. 대명항이면 초지대교를 건너기 전의 곳이군요!
    저 곳도 들리고 초지대교 건너서 강화도 관광도 하면 금상천화겠습니다.

    2015.09.16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봤어요..

    2015.09.16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9. Nightshade

    기사를 통해 알게된 새로운 곳이네요.

    2015.09.16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젼젼

    정말 숨겨진 명소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2015.09.22 01:4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런 곳은 많이 알려져야될거같아요 ㅎ 잘읽었습니다.

    2015.10.10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urbanpark

    함상공원 참 아름답군요,!

    2015.10.10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여러분들은 하이라인 파크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한 달 전 박원순 시장은 2016년까지 서울 역에 일명 ‘한국판 하이라인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역 고가에 보행자 중심의 녹지공원을 조성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그렇다면 저와 함께 서울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하이라인 파크 위치

 

하이라인은 낡은 고가철도로써 맨해튼을 1.5마일정도 가로지릅니다. 공원은 12st에서 남쪽으로 한 블록 떨어진 곳, Meatpacking District에서 30st까지 뻗어나갑니다. 하이라인은 원래 화물 운송용 선로로 지어졌으나 이 철로는 “죽음의 길”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기차에 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한 달에 한명정도 기차에 죽거나 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철도공사는 선로를 높여버렸습니다. 30피트 상공에서 하이라인이 도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도록 지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트럭수송이 증가하면서 하이라인은 점차 적게 사용되었습니다. 1980년에, 마지막 기차가 운행되었고 그 뒤 하이라인은 버려졌습니다. 

하이라인을 철거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이라인의 친구들’이라는 단체는 하이라인을 철거에서 구하면서 하이라인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 남아있는 철길의 흔적

 

그 당시 하이라인은 거리에서 봤을 때 철 구조물이 그대로 드러났고, 위로 올라가면 1.5마일의 야생화 길이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맨해튼의 중심을 가로지르며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풍경과 더불어, 자유의 여신상과 허드슨 강의 아름다운 풍경 또한 가졌습니다. 이런 환경을 바탕으로 하이라인을 공원으로 만들자는 아이디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야생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하이라인 파크의 디자인 또한 야생의 풍경을 해치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하이라인은 옥외광고판으로 뒤덮여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광고를 달아놓는 대신에 도시의 풍경 속에 사람들을 담을 수 있게 했습니다. 10번가 바로 위에 있는 관람석이 그 예입니다. 관람석 앞을 벽으로 막는 대신 유리창으로 만들어 놓아 뉴욕 거리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 관람석

 

하이라인의 경제적 가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하이라인 파크를 조성하는 데에는 150만 달러 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하이라인의 친구들’은 초기에 하이라인 파크의 가치를 물가인상과 세금 인상을 감안해서 25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이라인은 도시의 세입원으로써 5억 달러 정도의 가치를 만들었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결과입니다! 서울역의 고가도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처럼 시민들의 쉼터로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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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쓴 고가도로 완전정복에 하이라인파크 있어요

    2014.10.23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2. 티비에서도 봤어요.~

    2014.10.25 00:58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혜연

    야생과 문명이 공존하다니...멋있네요

    2014.10.25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서울역 고가도 비슷한 취지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10.25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6. 강이안

    이런 곳이 있군요

    2014.10.27 20:18 [ ADDR : EDIT/ DEL : REPLY ]
  7. 조유진

    뉴욕은 참 멋지네요

    2015.05.24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9. 해리포터

    기차길이 너무 아름다워요

    2015.08.27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10. shy

    멋지네요 ㅎㅎㅎㅎ

    2015.09.16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이연우 기자입니다. 평소에 학교에 갈 때마다 고가도로를 보는데요. 아래 사진은 매일 학교에 갈 때 보는 부천의 무지개 고가도로입니다. 이번에는 이 고가도로에 대해 여러분께 알려드리려 합니다.






▲ 부천의 무지개 고가도로





고가도로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지표면상 도로와의 평면 교차를 피하기 위해 지면보다 높게 지대를 가설하고 그 위에 설치한 도로이다. 한정된 도로의 교통 효용을 높이기 위해 점차 그 건설이 늘어나고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뜻이 어려워 부모님께 여쭤봤더니, "차가 많이 다니는 곳에 교통 정체를 막기 위해 설치한 도로"라고 하셨어요. 



사회 시간에 '도시와 촌락'의 생활 모습을 배웠는데, 사람이 많이 살고 있는 도시는 차도 많으니까 이런 고가도로가 많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집 근처에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있는데, 이것도 고가도로라고 합니다.






▲ 서울외곽순환도로





고가도로는 이렇게 도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것인데요. 자료를 찾다보니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 더 알려드리려 합니다. 고가도로가 계속 생겨나는 줄만 알았더니, 없어지는 것도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서울의 아현고가도로인데요. 이 고가도로는 서울 최초의 고가도로라고 해요. 



서울시는 오래된 구조물이라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있고, 기능도 떨어졌다며 고가도로를 철거했습니다. 지난 3월 26일에 완전 철거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아현고가도로의 마지막 시간을 시민들과 함께했다고 합니다.






▲ 아현고가도로의 마지막 시간





현재 서울에 있는 101개의 고가도로 중에서 17개가 철거됐다고 하는데요. 고가도로가 교통을 편리하게 해주지만, 도시의 아름다움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가도로를 없애지 않고, 뉴욕의 하이라인 고가도로처럼 공원으로 만든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서울역 고가도로를 앞으로 공원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만들어지면 가족과 함께 꼭 가보고 싶습니다.






▲ 바뀌게 될 서울역 고가도로 - 출처 : 중앙일보





고가도로는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고 있지만, 앞으로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사는 곳에도 이런 고가도로가 있나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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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진

    멋지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02 20:35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진

    멋지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02 20:35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가도로에 대해 잘 알게 되었어요. 기사 정말 잘 쓰셨네요~

    2014.10.02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4. 뿌듯해요

    2014.10.03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혜연

    고가도로에 공원이 생기다니...멋진 생각인것 같아요.

    2014.10.03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04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09 08:03 [ ADDR : EDIT/ DEL : REPLY ]
  8. 박나연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보던 고가도로
    잘 알게 되었어요^^

    2014.10.10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9. 고가도로 위 공원 멋있어요^^

    2014.10.10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열심히 자료를 수집한 좋은 기사네요.^^

    2014.10.11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하진

    모르던 내용을 많이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2014.10.12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12. 김태규

    부천 고가도로 많이 보았습니다~ 서울에 있는 고가도로도 일요일 어제 개방했었죠?
    가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4.10.13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13. 김태규

    부천 고가도로 많이 보았습니다~ 서울에 있는 고가도로도 일요일 어제 개방했었죠?
    가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4.10.13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천재 강이안

    굿굿굿!

    2014.10.14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박경준

    일산에는 고가도로가 없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7 08:0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준석

    와~~ 굿!!!!!

    2014.10.28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도시 인구집중현상과 더불어 대다수가 도심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습관처럼 내뱉는 말! “아 ~ 쉬고 쉽다” 틀에 박힌 일상속에서 지쳐가는 당신!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고 계십니까? 사랑하는 사람과의 데이트, 카페에서 커피한잔, 집에서 쉬기? 가끔은 가족들과 함께 자연속에서 힐링을 하고싶지만 도시 밖으로까지 나가는 귀찮음을 감수하기는 싫으시죠! 그렇다면 도심속의 휴양림 공원으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체코 주민들 상당수는 반려견을 가지고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것을 즐기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프라하에는 많은 공원이 도심에 있습니다. 걷다보면 “어 여기에도 공원이있네?” 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이 있는데요! 작은 주택가의 작은 공원에서부터 휴양지 못지않은 큰 호수 공원까지, 숫자도 많고 종류도 다양하며 관리 또한 모두 잘 되어 있습니다. 그 중 크기가 가장 큰 Sparta 공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공원 입구(좌), 렌탈샵 및 레스토랑, 가판대(우)>

스파르타공원은 Praha7 구역에 위치하며 주위에 지나가는 많은 램노선(20번,26번,25번,1번,8번)과 버스노선(131번,107번)으로 접근성이 아주 좋은 도심 속 공원입니다.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지도상에서도 확연히 눈에 보일정도죠! 공원 입구에는 차량과 오토바이 진입금지 표시가 있습니다. 공원속에는 작은 레스토랑과 음료를 파는 가판대, 화장실, 어린이들과 성인들을 위한 레저기구(자전거, 스케이트보드 등)렌탈샵이 있습니다.



<공원속 호수(좌)와 잘다듬어진 잔디와 길(우)>

공원 안쪽의 모습은 다듬어진 잔디를 통해서 관리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들판에 누워서 담소도 나누고 낮잠을 자기도 하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또 공원 곳곳의 연못과 호수에는 오리와 물고기 등의 작은 생태계로 자연을 느낄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광활한 공원의 크기는 잠시나마 도심이 아닌 휴양림의 온 느낌을 주어 심신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시설 및 정비상태


<곳곳에 구비된 쓰레기통과 강아지용 배변봉투(우)

곳곳에 놓여있는 쓰레기통은 두 가지로 분리수거를 할 수 있도록 짝으로 설치가 되어있었으며 설치된 쓰레기통의 양이 많아 어디서든지 찾아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 반려견과 산책하는 주민을 배려한 배변봉투도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배변봉투는 공원 뿐만 아니라 단순한 길거리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조깅과 자전거 트랙(좌), 반려견의 목줄착용여부 표시(우)>

잔디 들판 주위는 조깅과 자전거 트랙으로, 둘러쌓여 있으며 우측통행으로 바닥에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반려견을 데리고 들판쪽으로 들어올 경우에는 개의 목줄을 착용하도록, 들판에서 트랙으로 나갈때는 목줄을 풀어도 가능하도록 표지판을 통해 권고하고 있습니다. 트랙이 아닌곳에서 반려견을 풀어놓게 되면, 들판에 자유로이 누워 낮잠,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취사장(좌)과 화장실(우)>

취사는 모든 곳에서 허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취사장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벤치와 테이블, 쓰레기통이 구비되어있어 취사를 하는데 아주 편리합니다. 불법으로 잔디에서 취사를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경비가 수시로 순찰을 돌고 있으며 경비는 말이나 자전거를 타고 순찰을 돕니다. 공원 곳곳에 설치된 간이 화장실은 손세정제와 화장지가 구비되어있어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되있습니다.


<어린이 놀이터(좌)와 공원관리소(우)>

공원 곳곳에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놀이터와 놀이기구들이 곳곳에 설치가 되어있었습니다. 어린이 놀이터는 아이들을 배려해 자갈로 되어있었으며 시설은 노후되지 않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공원 한편에는 관리사무소와 관리장비들이 보관되어있습니다. 공원의 크기가 커서 트렉터와 중장비가 보관되어 있으며 계절마다 쓰이는 제설장비도 함께 보관이 되어있습니다.


프라하 공원의 장점


<Praha의 도심속 공원(녹색부분) www.google.com/maps>

지도에 녹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모두 공원입니다. 도심의 중심에도 크고 작은 공원이 많으며 모든 공원이 도심에 인접해 있습니다. 그 만큼 접근성이 좋으며, 도심 외곽에는 주로 크기가 아주 큰 공원, 예를들면  백사장이 있는 호수공원이 있으며 가는 방법또한 트렘을 타고 갈 수 있어 언제라도 공원 가고싶을 땐 쉽게 가서 즐길 수 있습니다.

<잔디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

한국의 공원이나 지나가다 보이는 잔디는 잔디보호라는 명목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하지만! 프라하에서는 잔디라면 어디든지 밟고 누울수있습니다. 모든 공원은 잔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기적으로 관리가 되어 언제나 푹신푹신하게 누울 수 있습니다. 다만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강아지 변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원속의 산책길>


공원을 이루고있는 나무들은 기본적으로 아주 큰 수목으로 이루어져있어 마치 숲을 연상시켜 줍니다. 힘들여서 멀리가지 않아도 휴양지, 숲 속을 느낄 수 있어 평상시에 자연속에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습니다.


공원이 가장 붐비는 시간은
5시로, 사람들이 일을 마치고 조깅과 자전거, 산책 등을 하러 옵니다. 잔디 곳곳에는 맥주 한잔과 낮잠, 독서 등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크고 작은 공원들을 통해서 힐링하는 사람들! 때로는 숲으로 떠나고픈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공원이 옆에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프라하의 도심속공원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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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앨리스심

    정말 한적하고 너무 이쁘네요.

    2015.07.30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여름이 성큼 다가와 눈부신 햇살에 펼쳐진 녹음이 아름다운 6월입니다.
제가 이번 6월부터 우리나라 곳곳에 숨어있는 보물국토를 쏙쏙 뽑아 소개해 드릴텐데요~
매 월마다 여러분의 힐링을 책임질 아름다운 곳들이 소개 될 예정이랍니다. 기대되시나요?

그 빛나는 첫번째, 6월의 보물국토로 소개할 곳은요~ 
충북 괴산에 위치한 '산막이 옛길' 입니다!



* 왜 산막이 옛길일까?

'산막이'란 깊숙한 곳에 산이 장막처럼 둘러싸고 있다 해서 지어진 명칭인데요, 
충청북도 괴산군에는 산골 중에서도 가장 오지라고 불리던 산막이 마을이 있습니다. 그 산막이 마을까지 가기 위해 이어진 길로, '산막이마을로 가는 옛길' 이라는 뜻입니다.

* 산막이옛길의 탄생배경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됐던 10리의 옛길로서 흔적처럼 남아있는 옛길이 산책로로 다시 복원된 것입니다. 옛길 구간 대부분을 나무받침으로 만드는 친환경 공법으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여 살아있는 자연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1957년 순수 우리 기수로 최초 준공된 댐으로 유명한 괴산댐과 더불어 훼손되지 않은 자연생태계를 그대로 지니고 있어 더욱 값진 곳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 산막이옛길 둘러보기



산막이 옛길은 특히나 사계절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길입니다.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괴산의 자랑, 산막이옛길입니다.

산막이옛길로 올라가는 초입에는 이렇게 산막이 안전지킴이로 포돌이와 포순이도 만날 수가 있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뿐한 마음으로 산책한 후 돌아와서 찰칵!하고 가면되는 산막이옛길의 시발점이자 종지부랍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자연속의 산막이옛길로 들어가볼까요?

012


이 길이 모두 산막이옛길을 거닐면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길들이랍니다.

정말 보기만해도 색다른 느낌이 물씬나죠~ 흙길부터 시작해서 돌길,나무길,숲길 등을 만날 수 있으니 다양한 테마길로서 제격! 기분전환 할 수 있는 산책로로 최적화된 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산막이옛길은 이렇게 등산로와 산책로 두 가지의 길로도 즐길 수가 있는데요, 이렇게 보니 정말 산 하나를 통째로 정복하는 것 같은 느낌이죠? 여러분은 산막이옛길을 통해 자연을 정복하게 되실 거에요!



두 뿌리의 나무가 연결되어 하나의 나무가 되는, 일명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연리지도 있고 조금만 더 올라가면 남녀의 사랑을 나타내는 듯 서로 사랑을 나누는 나무, 정사목도 만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가는 길 중간중간에는 모두의 눈과 발을 위한 쉼터, 흔들의자와 함께 감성을 자극하는 예쁜 시들도 자리하고 있으니 여유를 느끼기에 정말 좋은 곳이랍니다.

산막이옛길을 노래한 시도 잠깐 보고 갈까요?
 숲속의 감성도 또다른 묘미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천천히~ 걷기만 하기엔 너무 심심하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또 마련되어 있는 것!



소나무 구름다리입니다! 흔들흔들 아찔하게 들어가는 숲길!! 꼭 도전해보세요!



그렇게 도착하게 되면 작은 연못, 세월그대로 보존되어온 연화담도 볼 수가 있어요. 그 연화담을 따라 조금만 더 내려가게 되면 넓은 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관의 명소, 망세루에 다다르게 됩니다. 산들산들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탁트인 강과 산 그리고 하늘.

정말 한 폭의 그림같은 장관을 연출하는데요. 열심히 오르며 흘린 땀들을 식혀주기도 하고 더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곳! 자연이 만들어낸 산막이옛길의 그림입니다.

예쁜 들꽃들이 환영하는 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은 정말 자연 그대로가 만들어낸 길인 것 같아요. 이렇게 자연이 그대로 숨쉬다 보니 놀랍게도!!!!!!!




호랑이도 숨쉬고 있어요! 물론 동상이지만 실제로 호랑이가 살았던 호랑이굴을 그대로 보존해놓은 것이라고 해요. 이처럼 가는 길들이 정말 그 어느 하나 놓칠 것들이 없는 아름다운 테마 산책로, 산막이 옛길! 자연과 함께 추억과 낭만이 살아숨쉬는 이곳. 정말 우리나라를 대표할 아름다운 국토가 틀림없습니다. 

주말에 잠시만 시간내셔서 이렇게 국토투어만 하셔도 즐거운 기분을 한 껏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싱그러운 우리의 자연 느끼러 들러보세요~!

* 산막이옛길 가는길



산막이 옛길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산막이옛길 홈페이지(www.sanmaki.goesan.go.kr )를 참고하세요~

지금까지 한국의 자연미를 흐트러짐 없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산막이 옛길이었습니다. 
다음 달에도 더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보물국토 물색해서 들고 올게요~ 뿅!!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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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공원부지 개발특례에 관한 지침」 시행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도시공원을 민간이 조성하는 특례제도에 대해 심의 절차를 줄이고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등 「도시공원부지에서 개발행위 특례에 관한 지침」 을 6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시공원 개발특례 제도는 도시공원으로 지정되었으나, 지자체가 조성하지 못하고 있는 공원을 민간사업자가 조성하면 그 인센티브로서 공원부지의 20%에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는 것입니다. 현재 공원부지에서의 수익사업 면적을 30%로 확대하는 내용의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연내 시행을 목표로 국회에 발의(6.23, 김태원 의원) 되어 있으며, 지침에는 민간이 공원을 조성할 때 개발사업의 수익실현 시기가 늦고 사업 확정까지 거쳐야 하는 복잡한 절차와 과도한 제안서류 비용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공모제를 추가 도입하였습니다.

 

지침 개정으로 민자공원 사업을 검토 중이나 복잡한 절차와 늦은 수익실현 시기 등으로 사업추진이 부진한 일부 지자체(수원시, 의정부시, 원주시)에서 사업진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시행되는 지침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공원조성과 수익사업 동시 시행 허용

 

현행은 민간사업자가 수익사업으로 분양 건축물을 추진하는 경우 건축물의 분양 전에 조성된 공원을 기부채납하여야 하나 앞으로는 수익사업의 완료(사용검사, 사용승인 또는 준공) 前에만 조성된 공원을 기부채납 하면 됩니다. 이 조치로 인해 분양 건축물인 경우 공원의 기부채납 전에 분양이 가능하여 시행자의 사업기간이 1년~2년 정도 단축되면서 재원부담 또한 많이 경감될 것으로 봅니다.

 

 

② 민자공원 특례제도 절차 간소화 등

 

현행은 민자공원 조성을 원하는 민간사업자가 거쳐야 하는 관련 위원회의 자문과 심의가 8회이나, 3회로 단축됩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절차 진행으로 소요되는 기간이 2년 이상에서 1년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 특례제도 절차 개정사항 >

 

 

또한, 현행 공원조성계획 결정 이전에 하는 지자체와 민간사업자 간 협약 체결과 사업 시행자 지정을 앞으로는 공원조성계획 결정 이후에 하는 것으로 개선합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민간사업자에게 공원조성계획 변동으로 인한 사업추진의 불확실성을 제거해주고 동시에 재원조달의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③ 제안서 제출서류 간소화

 

현행 민간이 공원조성사업을 제안하는 경우 제출하여야 하는 서류에 감정평가서와 기본설계도가 포함되어 있으나 앞으로 감정평가서는 생략하고 기본설계도는 약식서류인 기본구상도로 대체됩니다. 이 조치로 인해 사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민간이 제출서류 작성에 소요되는 비용을 대폭 줄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 기본구상도 비용은 기본설계도(공사비의 1∼2%)의 10∼20% 수준
 

 

④ 공모제 도입

 

현행은 민간이 공원조성안을 작성하여 민간공원 사업을 제안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해당 지자체에서 미리 대상공원을 선정한 후 공모를 통해 민간공원 사업자를 선정할 수 있게 됩니다.

 

< 제안과 공모안 비교표 >

 

개정되는 세부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40630(조간) 민자 공원 개발, 쉽고 빠르게 추진(녹색도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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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희아 기자입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도시는 어떤 곳인가요? 공원이 아름다운 도시? 아니면... 교통이 편리한 도시? 그것도 아니면 치안이 잘 되어있는 도시?

저의 이웃동네에는 세계 4대 미항으로 2012년 EX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여수시가 있답니다! 
여수시는 EXPO도시가 되기 전 u-City시범도시로 선정이 되어 현재 시범이 완료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u-City 넌 누구니? 생소한 그 이름 u-City를 파헤쳐봅시다!




u-City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도시(City)와 유비쿼터스(Ubiquitous)를 융합해 탄생한 새로운 공간가치를 추구하는 융복합 도시입니다. u-City는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언제 어디서나 유비쿼터스 도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나라 u-city 추진 사례는 신도시, 기존도시, 테스트베드, 시범도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수시는 2010년과 2011년 u-City시범도시로 선정이 되어 현재 완료가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는 u-City에 가서 유비쿼터스와 도시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경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u-bike, u-오동도 생태관광, u-market, 지능형교통체계(ITS), CCTV통합관제센터, 3D-GIS시스템(지리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형으로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는 u-bike와 u-오동도 생태관광 서비스라고 판단을 하고!

u-city를 몸소 느껴 보기위해 여수로 go~go~ 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내리는 이것은...비? it’s raining.... 비가 내려요 여러분...죄송해요 이런 날씨에 취재를 왔습니다, 제가.. u-bike 타야하는데 무사히 탈 수 있을까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저는 소식을 전할 수만 있다면 이정도 비 쯤 맞을 수 있습니다!!

도착을 했으니 일단 
u-bike를 찾아보았습니다. 역 입구 바로 옆에 u-bike 무인대여시스템이 설치가 되어있어서 쉽게 u-bike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u-bike는 인터넷 온라인상에서 회원가입만 해놓으면 u-bike 앱을 통해 여러정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앱마켓에서 u-bike공영자전거 앱을 받아 볼까요?



그다음, 앱을 들어가 보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국어 언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2012년 EXPO를 대비하여 준비한 배려겠지요?

앱에서는 자전거 대여도 관리할 수 있고, 운행 정보와 자전거를 대여&반납할 수 있는 정류장의 위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이렇게 편리한 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해 주니 여수시 시민들은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부럽다!



무인대여시스템에서 절차를 밟고 대여를 하게 되는데, 절차를 밟고 “3번 대여를 꾹 누르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형태는 일반 자전거와 같지만 저 작은 기계에 똑똑한 정보통신기술이 사용되다니 신기하죠?

하지만 저는 비가 오는 관계로
일 보 후퇴붕붕아~ 미안해~ 쫌 있다 만나자그럼, 오동도로 가볼까요?



u-오동도 생태관광 서비스를 경험하기 전에 여수시의 U-City를 담당하고 계신 “김덕현 팀장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여수시청 정보통신과 
U-CITY팀 김덕현 팀장님

Q1.여수시가 u-City를 지향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2012년 여수EXPO를  대비함과 동시에, IT강국인 우리나라의 기술을 활용하여 해보자는 의도도 있었죠.

Q2.u-City를 구상 하실 때 어떤 모습을 바라셨나요?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 시키고, 관광을 활성화 시키고 싶었습니다.

Q3.u-City사업을 통해 여수시가 얻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도시 이미지개선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요. 관광에 대한 홍보효과도 있고 u-bike시설 운영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이끌었고 도시의 품격도 상승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4.여수시는 u-City사업 시범완료 라고 알고 있는데 더 이상의 사업은 진행되지 않는 건가요?
u-City는 국토교통부의 공모로 인해 선정이 됩니다. 여수시는 2010년, 2011년 공모에서 시범도시로 선정이 되어 시범이 완료된 상태이고, 앞으로의 공모에 철저히 준비하여 시민들께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Q5.앞으로 u-City를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도시통합운영센터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 여수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있어 많은 아름다운 섬을 가까이 두고 있습니다. 이 섬을 특성화 하여 여수시에 특화된 서비스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Q6.u-City사업 중 가장 성공적이라고 생각하는 사업이 있나요?
가장 성공한 사업으로는 u-bike를 꼽을 수 있는데요. u-bike는 정보화대상은 물론 안전행정부장관상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을 한 자랑스러운 서비스입니다. 다른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영자전거시스템에는 없는 스마트폰의 전용 앱이 있다는 것이 차별화된 점입니다. 앱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자전거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Q7.앞으로 우리나라의 u-City가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u-City사업은 꼼꼼한 사전계획과 꾸준한 관리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비용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정부 지원이 필요한 것 같고, 성공모델이 많이 발굴되어 많은 도시들이 함께 따라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덕현 팀장님”께 좋은 말씀을 들은 후 무려 약11만 명의 손님을 거쳐 간 4D라이더를 타보았습니다. u-city 시범도시답게 u-오동도를 뒷받침 할 재미있는 시설이 운영중 이네요! 남녀노소, 게다가 외국인까지 너무나 좋아하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그다음, u-오동도 생태관광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해 단말기를 받았습니다.



단말기를 목에 걸고 이어폰을 귀에 꽂고 여유롭게 오동도를 걷다보면 이렇게!



센서의 신호를 받아 단말기에서 20가지의 다양한 해설이 흘러나옵니다!
느 순간 갑자기 해설이 나오는데,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고!! 무선정보통신기술에 새삼 놀라게 되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해설 덕분에 지루할 틈도 없고 너무 신기해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

u-오동도 생태관광 단말기에서 흘러나오는 해설을 들으며 신기한 무선정보통신기술을 느꼈으니 
이제 비도 슬슬 그쳤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u-bike를 타볼까요? 야호~~



너 너무 예쁜것 아니니? 색깔도 꼭 바다색 같아서 파도 타는 것 같겠다!
회원이 아니므로 휴대폰결제를 통해 일일권 구매를 하고, 자전거를 풀었으니 그럼 이제 u-bike 라이딩을 해볼까요?????



랄랄라~♪라라랄랄라~♪ 앱을 통해 정거장 위치를 확인하여 목적지를 정한 후에, u-bike를 타고 달려 보았습니다!

무인대여시스템으로 자전거를 빌려서 다음 정거장으로 달리는 도중 깨달은 사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유비쿼터스 기술은 내 삶의 일부가 되어있고, 점점 더 좋은 세상을 가져다 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선정보통신 기술은 무궁무진하고, 내가 직접 보고 느끼진 못하더라도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는 CCTV관제센터로 도시방범을 하고, ITS(지능형교통체계)로 교통을 감시&관리 하며, GIS(지리정보시스템)으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등 우리들의 도시와 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성공적인 사례들이 많이 나와서 u-City사업이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우리나라의 국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가치 있는 시설과 기술들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여러분들이 이런 시설들과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한번쯤 이런 시스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u-City의 발전된 다음 모습은 어떠할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다려지는데요! 
미래도시 u-City의 가능성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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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계획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7.21.까지 입법예고

 

 

녹지지역과 관리지역 지정 이전부터 운영해 온 공장은 앞으로 2년간 건폐율 40%까지 시설 증설이 가능해집니다. A기업의 경우를 보면, 당초 건폐율이 40%까지 허용되었던 부지에 건폐율 25%까지만 공장을 지어 우선 운영하던 중 용도지역이 변경되어 건폐율이 20%로 강화되면서 증축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후 시장 수요가 늘고 수출계약도 하였지만 설비를 증설하지  못해 계약이 취소될 위기에 놓였으나, 이번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되면 앞으로 2년 내 신청할 경우 건폐율 40%까지 시설을 증설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기업의 다양한 투자 애로를 해소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이라 함)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마련하여 9일부터 40일간(기간 6.9.~7.21.) 입법예고 합니다.

 

이번 법령 개정은 그간 현장간담회, 지자체정책협의회, 규제개혁 신문고 등을 통해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검토하여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것으로,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녹지지역 또는 관리지역 지정 이전에 준공된 기존 공장의 설비 증설 또는 근로복지시설 확충에 대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년간 한시적으로 건폐율을 40% 범위에서 최초 건축허가 시 해당 공장에 허용되던 건폐율까지 기존 부지 내 증축이 허용됩니다. 이와 함께, 용도지역 변경 등으로 건축제한(용도, 건폐율 등)에 부적합하게 된 경우에도 부지를 확장하여 추가 증축할 수 있게 됩니다. * 이 때, 추가로 편입된 부지에 대해서는 건축제한에 적합하게 건축하여야 함

 

또한, 농어촌의 취락이 밀집된 지역에 지정되는 자연취락지구에 일반 병원 외에 요양병원도 지자체가 조례로 허용하면 지을 수 있게 되어 농어촌 주민의 의료복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행) 자연취락지구에서는 병원 중 종합병원, 병원, 치과 및 한방병원만 허용

 

그 밖에,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공작물의 범위를 확대*하여 태양광발전시설 등의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비도시지역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때 포함할 수 있는 보전관리지역을 전체 면적의 10~20% 이하로 제한하던 것을 폐지하는 등 다양한 제도개선 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공작물의 수평투영면적 기준을 도시지역․지구단위계획구역은 25→50㎡, 그 밖의 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 제외)은 75→150㎡로 확대

* 지자체가 관할 구역의 일부에 대해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반시설, 건축계획, 환경, 경관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는 도시․군관리계획의 하나임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7월 21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법령정보/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의견제출처: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과 (전화 : 044-201-3708 / 3713, 팩스 044-201-5569)

 

 

 

140609(조간) 녹지, 관리지역 내 기존 공장, 시설 증설 가능해져(도시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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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원 20개소 주민참여형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조성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도시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녹색여가공간인 「생활공원」대상지를 지자체들로부터 제안받아, 그 중 20개소를 선정해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금번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개발제한구역내 도시공원 또는 나대지로 서울, 경기도 등 11개 광역지자체별 20개소 278,122㎡이며(표 참조), 선정된 대상지에 대해서는 전체사업비 중 70~90%까지 국비(50억원)가 지원됩니다.

 

 

 

대상지 수는 경기도가 부천시 2개소 등 4개소로 가장 많았고, 인천광역시도 장고개공원 등 3개소가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서울․대구․울산․전남도가 각 2개소씩, 부산․광주․충북․충남․경남도가 각 1개소씩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일방적인 관주도 조성사업이 아닌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생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공원사랑모임 등 다양한 주민참여 방안이 새롭게 시도될 예정입니다. 우선, 설계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조성과정에서는 내나무․내꽃 심기 등 참여행사, 준공이후에는 가칭 ‘생활공원사랑모임’ 구성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공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8월말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계과정을 완료하고, 이르면 연말까지,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20개소 모두 조성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140602(조간)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생활공원 대상지 20개소 확정(녹색도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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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이동시설, 창고, 부족한 주차장 등을 인접 도시공원 지하로

 

 

◉ 안산시 B산업단지 내 S기업의 A공장과 B공장은 공원을 사이에 두고 위치해 있다. 두 공장 간 거리는 직선으로 180미터이지만 물품과 인력을 이동하려면 1.2㎞를 돌아가야 했다. S기업은 원가 절감을 위해 두 공장을 직접 연결하는 물품의 이동 통로를 공원의 지하에 설치하기 위해 2006년부터 노력해 왔으나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사기업의 지하 이동통로는 공원 점용허가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 이번에 공원의 지하에 사적 시설도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면 S기업의 오랜 숙원이 해결될 뿐만 아니라 타 기업들도 인접 공원의 지하공간을 설비 확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도시공원의 지하공간에 대한 활용도를 높여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시민들이 이용하지 않는 공원의 지하에 민간이 점용허가를 받아 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5.2일부터 20일간(5.2.~5.22.)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시공원에는 그동안 공공시설에 한정하여 점용을 허용하였으나 지하공간의 경우 시민들의 이용이 거의 없다는 점을 감안하여 공원관리청인 시장 군수가 판단하여 공원기능에 지장이 없는 한 민간의 시설도 점용 허가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20. 개최한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제기된 안산 B공단 내 S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방문하여 확인하고 안산시와 해당 기업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한 결과, 공원의 지하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상부분과 달리 점용허가 대상을 민간 시설까지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에 이른 것입니다.

 

도시공원 내 사적 시설 설치가 불가함에 따라 당초 안산시는 S기업 측에 공원의 지하에 공공시설인 지하대피시설을 함께 설치하는 조건으로 점용을 허가할 계획이었으나, 이는 기업에게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타 지역에서도 유사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국토교통부가 근본적 해결방안으로 공원이용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는 사적 시설만으로도 점용허가가 가능토록 관련 법령을 개선하게 된 것입니다.

 

 

참고로 도시공원에는 벤치나 운동시설, 교양시설 같은 공원시설만 설치가 허용되며, 기타 시설은 공원 기능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도로나 가스관, 열수송관, 전기통신 설비 같은 공적 시설만 점용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행의 점용허가 기준을 공원의 지하에까지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차단하는 과도한 제한이므로 지상과 지하를 구분하여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산업단지 내 도시공원의 경우에는 지하공간이 부족한 산업용지를 대신해서 지하주차장, 이동통로, 창고 등으로 활용되어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규제심사, 법제처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14년 상반기 중에 공포․시행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5월22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법령정보/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의견제출처: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녹색도시과 (전화: 044-201-3751, 팩스 044-201-5574)

 

 

 

140502(조간) 민간기업도 도시공원 지하 활용 가능해진다(녹색도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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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반형 2곳, 근린재생형 11곳,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 첫 발 내딛어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13곳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도시재생이 시급하고 주변지역에 대한 파급효과가 높은 지역에 대해, 국가와 지자체의 시책을 중점 시행하는 지역
* 도시경제기반형 2곳, 근린재생형 11곳(일반규모 6곳, 소규모 5곳)

 

 

 

도시재생선도지역은 상향식 도시재생의 취지를 살리기 위하여 공모방식으로 진행하여 총 86개 지역이 신청하였으며, 문화․경제․복지․도시․건축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면․현장평가를 시행하고, 도시재생특위 심의를 거쳐 지정되었습니다.

 

쇠퇴하는 도시의 경제활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도시경제기반형 선도지역은 부산과 청주 2곳이 지정되었고, 쇠퇴한 상업지역 및 주거지역을 재생하기 위한 근린재생형은 서울 종로구, 광주 동구, 영주시, 창원시, 군산시, 목포시(이상 일반규모 6곳), 대구 남구, 태백시, 천안시, 공주시, 순천시(이상 소규모 5곳) 등 11곳이 지정되었습니다.

 


 

1.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원계획

 

(일정) 5월부터 주민과 지자체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인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9월경 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바로 사업에 착수하여 `17년까지 4년간 시행됩니다.

 

(재정지원) 선도지역에 대해서는 계획수립비(0.5~2.0억원)와 사업비(60억원~250억원)가 4년간 국비로 지원되며, 금년에는 계획수립비 전부(13.1억)와 사업비의 20%(280억원)가 예산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단위 : 억원/개소)

* ‘14년도는 총 사업비의 20% (경제기반 50억, 근린재생 12~20억) 지원

 

 

또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과 지자체가 도시재생과 연계가능한 각 부처의 사업들을 계획에 포함하여 지원을 요청하면, 도시재생특위의 심의를 거쳐 패키지로 지원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행정․기술적 지원)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지원기구로 지정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연구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 3개 전문기관과 함께 행정․기술적인 사항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근린재생형은 지역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추진주체 구성과 주민교육 등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자산을 활용하여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제기반형은 현장여건 분석을 통해, 민간투자가 가능한 복합개발사업 등 앵커사업*을 지자체․주민이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예) 역세권, 터미널 등 주변 개발, 이전 부지를 활용한 공공+민간 복합시설 등

 

 

 

2.선도지역 외 지자체 도시재생 지원계획

 

국토부는 금년에 우선 추진하는 선도지역 외의 다른 지자체에도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원을 연차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금년에는 선도지역 외 지역의 주민․지자체가 도시재생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주민과 지역의 역량강화를 중점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선도지역 공모에서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지역은 주민 등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 교육 프로그램을 국비로 지원하고, 그 외의 지역도 수요조사를 통해, 6~7월중 주민․지자체 공무원․현장 활동가 등을 대상(200여명)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주민이 전문가 도움을 받아 직접 재생계획을 수립해 보는 프로그램

 

또한, 국토부와 도시재생지원기구는 지자체가 도시재생전략계획(기본구상)과 활성화계획(실행계획) 수립하는 과정에서 상시 상담 및 컨설팅을 시행합니다. 이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쯤 주민․지자체가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하고 국고지원을 요청하면, 도시재생특위 심의를 거쳐 ’16년부터 매년 신규 도시재생사업 지원(매년 약 35개)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금번에 도시재생선도지역이 구체화됨에 따라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중추도시생활권 등의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40429(조간) 도시재생선도지역 13곳 지정(도시재생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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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저류공원 매뉴얼 제작·배포- 도로, 건물, 하천에도 활용 가능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최근 급속한 기후변화에 의한 도시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을 전국 17개 시·도 및 기초 자치단체에 제작․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배포하는 가이드북은 기존의 공원 지하에 대형 저류시설을 설치하는 일반적인 집중식 관리방식 외에 다양한 공원 종류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하여 설치 가능한 분산식 관리방식을 중점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에서는 생태형, 운동시설형, 식생피복형, 지하매설형, 복합형의 5가지 유형의 도시공원 내 저류시설 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생태형은 연못 등 저류 능력이 있는 기존 자연지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산책로 및 벤치 등의 휴게시설 위주로 조성하는 자연형 공원에 적합한 유형

 

 

<생태형 개념도>

 

 

운동시설형은 저류가 가능한 지형을 인위적으로 조성하여 운동시설, 편의시설(벤치 등) 등의 많은 시설이 설치하는 조성형 공원에 적합한 유형

 

<운동시설형 개념도>

 

 

식생피복형은 운동시설형과 같이 지형을 인위적으로 조성하나 별도의 시설 조성이 없이 단순히 식생을 피복하는 유형

 

<식생피복형 개념도>

 

 

지하매설형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지형이 상기 3개 유형을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 지하공간을 활용하여 저류 능력을 갖추는 유형

 

<지하매설형 개념도>

 

 

복합형은 상기 4개 유형 중 2개 이상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유형

 


<복합형 개념도>

 

 

 

또한, 공원형으로 제시한 5개 유형 외에 주택가, 녹지대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빗물저류 시설 12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식생수로, 침투도랑, 식생여과대, 빗물정원, 옥상녹화, 유수지, 지하저류조, 인공습지, 투수성 포장, 보수성포장, 수변완충대, 빗물연못 등 12가지 유형에 대하여 목적·적용방법·고려사항·설계기준 제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 배포를 통해 그 간 설계기준 등 기준없이 설치하고 있던 저류시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서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저류 공원 및 시설을 체계적으로 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가이드북은 국토교통전자정보관(www.codil.or.kr)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홈페이지(www.kict.re.kr)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140415(석간) 빗물을 가두어 두는 도시매뉴얼 나왔다(녹색도시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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