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선도지역이란 오래된 지역의 낡은 모습들을 새롭게 바꾸어 주는 것으로 공주, 군산 등이 있습니다. 그 중 공주는 2014년에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인정을 받아 지금까지도 도시재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선정된 공주 시내

 

도시재생으로 탈바꿈한 도시, 공주


문화예술을 연계하거나 테마 골목 등을 다양한 골목길을 조성하여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공주 도시재생에 특징인데요. 그 중에서 저는 세 곳을 취재하였습니다. 


공주 제민천 하숙마을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주 제민천 하숙마을입니다. 공주 제민천 하숙마을은 문화 골목 만들기 사업을 위해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자 게스트하우스로 1960~70년대의 공주 하숙문화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느끼는 곳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거리입니다.


제민천

 

제민천은 하숙마을 안에 있는 하천으로 공주 도심지역을 남북으로 가로지르고 금강으로 흘러가는 맑은 하천입니다.


공주 문화예술촌에서 진행 중인 전시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주 문화예술촌입니다. 건물은 옛 소방서 건물을 리모델링한 건물로 1층은 상주작가들의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고, 2층은 작가들의 작업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공주 문화예술촌 창작 레지던시는 공주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마다 입주 작가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공주 중동성당 외부의 모습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중동성당입니다. 중동성당은 1897년 설립한 공주지역 최초의 천주교 성당입니다. 중앙 현관의 꼭대기에는 높은 종탑이 있고 현관 출입구와 창의 윗부분은 끝이 뾰족한 아치로 장식 되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본당은 전통적인 목조건물에서 현대 건축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당 건물은 1936년에 창공에 1937년에 완공하였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시재생으로 거듭난 공주의 주요 볼거리에 대해 소개해보았는데요. 비록 도시는 오래되었지만 그만큼 멋도 있으니 꼭 한번 가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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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성


얼마 전, 현장학습으로 공주에 갔습니다. 

공산성을 처음으로 봤을 때 정말 멋지고 공주를 방어하기 위해 이렇게 큰 왕성을 지은 것도 신기했습니다. 공산성은 백제 시대 웅진 도읍기의 공주를 방어하고 막기 위한 왕성으로 금강 변에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쌓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문주왕 원년에 한강 유역에서 공주로 천도, 성왕 16영 부여 사비로 천도할 때까지 5대 64년 동안 왕도를 지켰습니다. 공산성을 따라 웅진성수문병교대식이 총을 슁슁~ 돌리며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우리는 공산성(사적 제12호) 성곽길을 걸으며 넓게 펼쳐져 있는 공주 남강을 보았습니다. 

            

▲ 남강


▲ 웅진성수문병교대식



여러분도 공산성을 오신다면 이러한 멋진 경치들을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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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산성 가봐야겠네요~

    2015.12.19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수문교대식도 꼭 보고 싶어요

    2015.12.24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카콜라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4.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5. 공산성에 대한 설명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6. 방학

    만화도 잘 그리고 기사도 알차네요

    2015.12.28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사이클

    만화가 참 귀여워요.
    공산성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어요.

    2015.12.28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르

    만화도 재미있고, 공산성 가보고 싶네요.

    2015.12.29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봤습니다

    2015.12.30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블리

    가보고싶네요!~!~

    2015.12.31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공산성에서 바라본 전경이 진짜 아름답네요.

    2015.12.31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나는 올 8월에 전국일주를 하였다.


첫째 날, 공주에서 출발해 공주 한옥마을을 다녀왔다. 공주는 공산성과 석장리 박물관등 문화유적이 많았다. 공주는 보기보다 교통시설이 좋았다. 고속도로도 잘 되어있었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으로 여행하기 참 좋은 곳이다. 





둘째 날, 우리는 해남으로 이동하였다. 해남은 해안가와 농촌 때문인지 도로가 좋지 않았다. 특히, 땅끝마을로 가는 도로는 무척 좁았고 도로도 좋지가 않았다. 땅끝 전망대와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촬영지는 너무 멀고 시설이 좋지 않아서 여행객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해남은 도로가 조금 정비되면 좋겠다.



셋째 날, 남해에 도착했다. 해남에서 남해로 이동하는 도로는 국도여서 그런지 안 좋았지만 해남으로 가는 도로보다는 좋았다. 특히 남해의 자연경관은 너무 멋있었다. 그리고 독일인 마을과 편백나무 숲은 멋있었다.



넷째 날, 통영으로 이동하였다. 통영까지의 거리도 무척 멀었다. 도로는 잘 정비가 되어있었으나 통영시내의 도로는 무척 복잡했다. 도로와 주차장은 좁고 관광객의 차는 많고, 주차장과 도로의 정비가 도시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느꼈다.



다섯째 날, 우리는 거제도에 갔다. 거제도는 섬이 많아서 배를 많이 이용했다. 우리가 간 외도의 배는 세배였기 때문에 다른 배에 비해 멀미가 덜났다. 그러나 섬을 관광 할 수 있는 다양한 배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여섯째 날, 우리는 다시 강원도 횡성으로 여행을 갔다. 부산을 지나기 위해 거가대교를 지났다. 거가대교는 굉장히 크고 멋있었으며 우리나라 만든 기술이 무척 자랑스러웠다. 





나는 많은 곳을 다니며 여러 곳의 도로 및 교통 상황을 알았다. 교통시설이 부족한 곳은 조금 더 발전시키면 좋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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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예지

    저도 전국일주 해보고 싶어요~

    2015.10.06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2. 황예지

    저도 전국일주 해보고 싶어요~

    2015.10.06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3. 황예지

    저도 전국일주 해보고 싶어요~

    2015.10.06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4. 황예지

    저도 전국일주 해보고 싶어요~

    2015.10.06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힘들지 않나요?

    2015.10.06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우스

    잘 읽었습니다.

    2015.10.07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7. Window7

    와우~~힘들었겠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을것 같아 부럽네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2015.10.07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8. urbanpark

    와 전국일주!!! 저도 해보고싶네요ㅠㅠㅎㅎ

    2015.10.08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9. 앨리스심

    우와!!! 저도 전국일주에서 전세계 일주 도전!!ㅋㅋ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0.08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10. sysea47

    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곳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겠네요~~

    2015.10.09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리신데 정말 좋은 추억 만들었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0.10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전국일주... 대단합니다!

    2015.10.10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국일주..멋지네요

    2015.10.12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14. ^^

    멋지네요^^

    2015.10.12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씨앗님

    벌써 전국일주를! 멋져요~~

    2015.10.13 12:3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별빛페넥여우

    정말 해남에서 강원도까지?
    멋지세요^^
    잘 읽었습니다~

    2015.10.13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17. 1주일만에 전국 곳곳을 다 돌아다니셨네요!
    힘들었겠지만 상당히 보람찼을거 같습니다.

    2015.10.13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부럽네요

    2015.11.22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이제부터 본격적인 내일로 여행지의 모습들을 만나보시겠습니다. 저희는 대한민국을 U자형으로 도는 계획을 세웠는데요. 이름하여 ‘정동진에서 일출을 그리고 정서진에서 일몰을!’ 그렇다면 주제별로 여행지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죠.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역사 (김대현 기자)


먼저 대한민국 역사의 오랜 숨결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로 안내해드리죠. 먼저 천년의 수도였던 경상북도 경주입니다. 경주는 삼국시대 신라의 수도였습니다. 그래서 경주를 천년의 고장이라고 부르는데요. 경주에는 불국사, 석굴암, 대릉원 등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장엄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 경주역사유적지구 (동궁과 월지, 첨성대, 대릉원)



저희는 신라의 별궁이었던 동궁과 월지, 우리나라 천문학의 시초인 첨성대, 그리고 대릉원까지 도보로 여행을 했습니다. 역시나 신라 역사의 고귀함과 멋진 풍경들이 후덥지근한 더위를 싹 가시게 해주었습니다. 이렇듯 내일러들에게 경주는 인기 코스임이 분명합니다. 


두 번째 역사 여행지는 바로 충청남도 공주입니다. 공주는 과거 백제의 수도였기도 한데요. 공주의 대표적인 여행지는 바로 무령왕릉과 공산성입니다. 



▲ 공주 무령왕릉 (송산리 고분군) 



특히 최근 UNESCO에서 백제역사문화지구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저희가 찾았을 때 무령왕릉과 공산성 입장료가 무료였습니다. 무령왕릉(송산리 고분군)에는 무령왕릉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모형과 박물관이 있어 백제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공주 공산성



그리고 공산성에서는 성곽과 부속 건물들은 물론 공주 시내를 한눈에 내다볼 수 있습니다. 삼국시대 역사관광에 이어 다음으로 만나볼 곳은 서울입니다. 조선 600년의 수도인 서울. 서울 속의 다양한 궁궐들은 현대 도시들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저희가 찾은 곳은 창덕궁입니다. 창덕궁 역시 UNESCO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어있는 곳입니다.



▲ 조선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서울 창덕궁



마지막으로 만나볼 곳은 근∙현대 역사 여행지입니다. 먼저 여행객들에게 가장 뜨거운 근대문화의 역사지는 바로 대구입니다. 대구는 '근대골목투어'라는 명칭에 걸맞게 다양한 코스로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대구 근대골목투어 (4코스 -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3.1 만세운동길, 이상화∙서상돈 고택, 약령시, 진골목으로 이어지는 골목투어는 뼈아픈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게 해줍니다.



▲ 대구 근대골목투어 (4코스 -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그리고 현대의 역사를 고이 간직하고 있는 광주도 만나볼까요?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곳이죠. 구 전남도청과 함께 현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있습니다.



▲ 광주 (구, 전라도청)



대한민국의 아름다움, 풍경 (김대현 기자)


다음 만나볼 주제는 바로 '풍경'입니다. 내일로를 하면서 가장 많이 찾게 되는 여행지 주제가 바로 풍경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역마다 다른 다양한 색깔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아마 내일로를 하는 여행객들은 이 주제로 많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여행지들을 만나보러 가시죠. 먼저 만나보실 곳은 강원도의 투박함을 가지고 있는 동해의 논골담길과 추암 촛대바위입니다. 



▲ 동해 묵호 논골담길



묵호역에 내리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묵호 등대입니다. 이 묵호 등대를 가기 위해서는 작은 언덕 마을을 지나야 하는데요. 이 골목길을 논골담길이라고 부릅니다. 여느 벽화 마을과 비슷하지만,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바다와 높이 솟은 등대가 있으니 투박하면서도 시원한 풍경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등대로 올라가면 시원한 묵호항의 전경이 나온다.



이어서 만나볼 곳은 추암 촛대바위인데요. 바다 열차를 이용해서 추암역에 내리면 촛대바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촛대바위는 일출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니 꼭 한번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 동해 추암 촛대바위



계속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전라남도 순천과 담양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순천은 내일러들의 성지로 불리고 있는데요. 그만큼 젊은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순천만 정원과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이 바로 그 인기를 입증해줍니다. 



 순천만 정원의 모습



먼저 순천만 정원은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 당시 조성된 곳으로써 현재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푸른 잔디와 언덕 그리고 각 나라의 정원 문화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순천만 정원 - 네덜란드 정원 모습



순천만정원에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까지 PRT라는 조그마한 열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데요. 이동하는 동안 순천만 습지를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은 국내 연안습지 최초로 람사르 습지에 등로된 곳으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이곳을 온다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용산전망대로 향하는데요.



▲ 대한민국 제1호 람사르 연안 습지인 순천만



용산전망대로 향하는 길에는 수많은 갈대와 갈대 사이에 갯벌에서 서식하는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용산전망대로 갈 때, 가장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요. 



▲ 순천만 낙조의 모습, 구름이 끼지 않으면 붉게 드리워진 순천만을 볼 수 있다.



바로 순천만 낙조입니다. 떨어지는 해가 비추는 석양이 순천만에 드리워지는 장면은 많이 알려졌는데요. 아쉽게도 이날 구름이 껴서 붉게 드리워진 순천만을 만나지는 못하였으나 웅장한 자연의 모습을 가진 순천만은 만날 수 있었습니다.



▲ 담양 죽녹원 모습



순천에 이어 많은 내일러들이 찾고 있는 담양을 만나볼까요? 담양은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로 유명합니다. 먼저 죽녹원으로 안내해드리죠. 죽녹원은 '대나무 테마파크'라고 부를 정도로 죽녹원 전 면적의 70% 이상이 대나무로 빽빽하게 세워져 있는데요. 



▲ 담양 죽녹원의 모습



이곳을 걷는다면 자연스레 힐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로 가는 길에는 관방제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관방제림을 지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에 이르게 되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멋진 장관이 펼쳐집니다. 



▲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모습



옛 국도를 흙길로 바꾸면서 많은 사람들이 산책할 수 있게 만든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걷고 싶은 길로 꼽히기도 했죠. 왕복 4km가 넘는 긴 거리이지만, 생각을 비우고 이 길을 걷다보면 자연스레 힐링이 되지 않을까요?



▲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모습



불빛에 취하다, 야경 (김대현 기자)


풍경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 야경입니다. 내일로 여행 중 총 2번의 멋진 야경을 촬영해보았는데요. 찬찬히 살펴볼까요? 먼저 첫 번째로 만나볼 곳은 안동입니다. 안동역에서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는 월영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목책 인도교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월영교 야경 사진을 보실까요?



▲ 안동 월영교 야경 - 다중촬영으로 찍은 사진


이날, 보름달이 환하게 떴었는데요. 다중촬영으로 찍은 사진처럼 달빛과 불빛이 낙동강에 비추며 그 풍경 자체가 장관이었습니다.



▲ 안동 월영교 야경 모습


다리마다 설치된 조명들도 야경에 한몫했는데요. 이러한 야경 때문인지 월영교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매주 주말에는 분수 쇼도 한다고 하네요. 두 번째로 만나볼 곳은 진해 안민고개입니다. 



▲ 창원 진해 안민고개 야경 - 다중촬영으로 찍은 사진



마산역이나 창원중앙역에서 내린 후 진해로 이동하면 탁 트인 전망을 만끽할 수 있는 안민고개로 갈 수 있는데요. 안민고개의 특징은 바로 진해와 창원 두 군데의 야경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진해 안민고개 야경 모습



진해의 야경은 전방에 남해가 있고, 발아래로 터널이 지나가는데요. DSLR 카메라 셔터속도만 올려 찍어도 좋은 야경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진해뿐만 아니라 창원의 야경을 볼 수 있는데요. 창원 국가산단과 주택가의 모습이 조화를 이룹니다.



▲ 창원 방향으로 본 안민고개 야경 모습



다음으로는 정서진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정서진은 이미 기사 주제로 한 번 다룬 적이 있는데요. 그 때에는 야경을 다루지 않아 이 부분에서 잠시 소개드리겠습니다. 정서진에서 영종대교가 보이는데, 이 영종대교가 밤이 되면 근사하게 변합니다. 그래서 추천을 받고 영종대교의 야경을 찍어보았습니다. 카메라에 담기에는 카메라의 기술이 아직 인간의 눈을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더욱 근사한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동행한 기자 의 말에 따르면, 영종대교 외에도 경인아라뱃길을 쭉 따라가면 근사한 야경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시간상 정서진 내 몇 개의 건물과 영종대교만 감상을 하였습니다.



▲ 정서진 내 함정 공원과 갑문 통제소


▲ 영종대교 야경


어떠셨나요? 역사, 풍경, 야경 등 3가지의 주제로 만나본 내일로 여행지. 전국에 다양한 여행지가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마저 다르게 느껴지는데요. 내일로를 하면서 이러한 경험을 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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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몬

    촛대바위가 참 인상깊어요~

    2015.09.10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2. G4

    잘 읽었습니다!!

    2015.09.10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사 잘 읽었습니다. 역사도 경치도~다 좋네요

    2015.09.10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4. 미스터킴

    역사와 함께해도 좋을것같네요~

    2015.09.11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봤습니다.

    2015.09.16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6. 젼젼

    수고하셨어요~ 내일로 또 가고 싶어지네요ㅠㅠ

    2015.09.22 03:16 [ ADDR : EDIT/ DEL : REPLY ]
  7. urbanpark

    우와 내일로 진짜 가보고싶어요!!ㅎㅎ

    2015.09.30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8. 학생

    내일로 지역들에 관해 선호하는 지역 순위가 있나요??

    2015.10.01 12:27 [ ADDR : EDIT/ DEL : REPLY ]
    • 보통은 순천 경주 여수가 우선순위로 두는 사람들이 많죠 ㅎ

      2015.10.10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국도 45호선 배방~탕정 우회국도 4.9km 구간이 7월 1일(수) 낮 12시에 개통됩니다. 이로써, 충남 서남부(예산, 공주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할 때 교통 혼잡 구역인 아산 시내를 거치지 않고 통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국도 45호선 신설국도를 이용할 경우 차량 운행시간도 10분 이상 단축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국도 45호선 우회국도 개통구간과 연결되어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음봉-영인-팽성-오성 22.5km 구간의 국도 신설공사도 2016년까지 완료함으로써, 이 지역의 수도권 접근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한, 아산시 외곽순환국도의 마지막구간인 염성-용두 6.1km구간도 2020년 12월까지 완료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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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도권의 더욱 발전된 교통환경이 조성되겠내요

    2015.07.01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은학

    신속하고 순환되는 교통체계가 구축되는군요 ㅎㅎ

    2015.07.02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2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씨앗

    수도권으로 더욱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

    2015.07.02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수도권으로 더욱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

    2015.07.02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정보네요~

    2015.07.02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7. 따람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015.07.03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8. 따람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015.07.03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유진

    지도로 보니 얼마나 더 빠르게 갈 수 있는 지 한 눈에 확 들어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3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

    잘읽었습니다ㅎㅎ

    2015.07.09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앞으로도 빠르고 편리한길 계속 개통 소식이 이어졌으면 합니자

    2015.07.09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sysea47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5.07.09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13. urbanpark

    충청도에서 서울까지 더 빨라지겠군요!! 기대가 됩니다!ㅋ

    2015.08.22 00:2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잘읽었습니다ㅎㅎ

    2015.08.30 06:5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0.14 0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보고가요

    2017.11.28 0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평소에 저는 주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더 자주 매일같이 이용하는 것은 자전거이지만 집근처 가까운 거리만 타고 다니니 자전거를 제외한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했던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그간 제가 다녀온 곳들을 살펴보니 주말에 박물관과 미술관에 다녀왔어요. 집 앞 지하철역이 3호선이라 항상 3호선은 꼭 타게 됩니다. 자주 나가는 곳이 광화문역, 시청역이라 매번 3호선을 타고 가다가 1호선과 5호선을 가장 많이 갈아타지요.


최근 3호선에는 독서열차로 꾸며져서 책 읽는 지하철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놨다고 하는데 시간을 못 맞춰 못 타본 게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는 3호선 독서열차를 꼭 오는 시간 맞춰서 타보려고 합니다.





5월초 학교 단기방학 때는 식구들과 공주, 부여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기차를 한 번도 타본 적이 없어서 기차 여행도 하고 싶었지만 기차 여행은 다음에 가기로 하고 아빠께서 운전을 하시고 갔습니다.


공주, 부여 가는 길에 서울에서 내려갈 때는 아빠께서 경부 고속도로를 이용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서울로 올라올 때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고속도로 종류가 참 많다는 것도 잘 모르고 차이가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아빠께서 어디 갈 때는 무슨 고속도로를 이용한다며 내비게이션과 앱을 보고 안 막히는 길을 선택하시는 걸 볼 수 있었어요.





봐도 전 잘 모르겠지만 빨간 선으로 보여주는 길은 막힌다는 걸 알 수 있었지요. 뻥뻥 뚫린 고속도로 위를 달리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도 감상하고 중간 중간 휴게소에 들러 제가 좋아하는 호두과자도 먹고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로 갈 때는 크게 인상적인 것은 없었지만 서울에 올라올 때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면서 멋진 서해대교를 지나던 게 생각이 나요. 백제시대에 잘 알 수 있었던 공주, 부여 여행도 참 좋았지만 서울로 올라오면서 잠시 들렀던 아산에 있는 공세리 성당도 참 멋졌어요. 





아빠, 엄마께서 TV에 많이 나온 곳이라고 했는데 성당 건물이 웅장하고 주변의 꽃과 자연환경도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았어요.


즐거웠던 추억들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니 또 가고 싶어집니다. 없어서는 안 될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이 있기에 여행의 즐거움도 있는 거 같아요.


다음에는 또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어느 곳을 가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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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서열차가 있나요?? 기회가되면 꼭 타보고 싶내요! 그리고 저도 여름에 고속도로타고 여행하고싶내요

    2015.06.15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독서열차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책 읽으면서 시원하게 달리는 열차! 꼭 타 보고 싶습니다.

    2015.06.15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3. 메르센

    독서열차 낯설지만 타보고 싶네요~!!ㅋㅋ
    공세리 성당도 가보고 싶어요~!!

    2015.06.15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4. 생생한 기사네요^^

    2015.06.15 21:14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슬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6.16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6. Red Rowan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5.06.16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7. 은우짱

    독서열차~좋은 정보네요~

    2015.06.17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 여기 되게 유명한 곳 아닌가요?

    2015.06.19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urbanpark

    공주, 부여 여행!!! 참 멋지네요~!!
    앞으로도 우리국토의 다양한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2015.06.19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얼마 남지 않은 방학,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대부분 휴가를 떠나면 펜션이나 리조트, 콘도 등에서 묵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특별한 숙박시설을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공주 한옥마을인데요.

 

 

안동 하회마을은 수백년된 전통 한옥들이 잘 보존된 곳이지만, 공주 한옥마을은 숙박시설로 이용하기 위해 한옥 형태로 현대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새로 지은 곳입니다.

 

 

 

 

 

▲ 공주 한옥마을 전경

 

 

 

 

여러분은 공주에 어떤 역사가 있는지 알고있나요?

 

 

공주는 삼국시대 웅진백제의 수도입니다. 그래서 무령왕릉과 공산성 등의 많은 유적지가 있는데요.

 

 

공주 한옥마을 바로 옆에 무령왕릉과 공주박물관이 위치해있어 공산성, 무령왕릉, 공주박물관까지 보고난 후 바로 공주 한옥마을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무인 자전거 대여소

 

 

 

 

 

▲ 고마복합예술센터

 

 

 

 

특히 한옥마을 안에는 공주시에서 운영하는 무인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 자전거를 타고 바로 옆 고마복합예술센터를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한옥마을 내 사곡관 앞에서

 

 

 

 

현관을 거쳐 방으로 들어가는 아파트와는 다르게 우리가 묵었던 방이 마당에서 바로 들어가게 되어 있어 조금은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방문에 전통 문고리 외에도 카드를 문 옆의 인식기에 찍어야 문이 열리는 잠금장치가 또 있었습니다. 덕분에 불안감을 떨치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 방 내부 모습

 

 

 

 

방 내부는 은은한 나무향이 가득했고, 천장도 전통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아늑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밤에 화장실을 이용할 때나, 아침에 샤워를 할 때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툇마루에 앉아 마당으로 떨어지는 비를 바라보고 있으니 정말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한옥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한옥 공모전과 한옥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한옥에 관심을 가지고, 이런 한옥이 많이 보급되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체험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방학, 공주 유적지도 둘러보시고, 공주 한옥마을에서의 특별한 1박도 체험해보시는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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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하진

    전주한옥마을 숙박시설과 내부는 비슷한거 같아요. ^^ 잘 봤습니다.

    2014.09.25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태규

    공주한옥마을도 좋네요^&^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18:18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경준

    공주에도 한옥마을이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10.26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백제의 땅 공주, 문화와 레져가 어울린 공주보 개방행사!
공주에서 울린 4대강 공주보의 함성소리

금강의 보 중 하나인 공주보의 개방행사가 2011년 10월 22일 공주에서 열렸습니다. 지난번 세종보 개방행사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었는데요. 백문이불여일견, 이번 포스팅은 말보다는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도착부터 힘찬 물줄기를 뿜어대는 공주보가 저를 환영해줍니다. 봉황을 형상화했다는데, 꼬리부분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는 듯 하네요. 아기자기한 느낌의 공주보, 귀요미네요.


조금 늦은 도착으로 보 구경은 잠시후로 미루고 행사장으로 향합니다. 이미 식전행사의 일부로 퀴즈를 푸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식전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파! 세종보와는 달리 어르신들이 많은데요. 아무래도 장윤정 누님의 공연이 큰 영향을 미친건 아닐지,,,

곧바로 걷기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공주시민 건강걷기의 날' 이라는 이름아래, 풍물놀이패의 선두로 걷기행사의 행렬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또 이어서! 무형문화재 등재도 준비중이라는 의당면에서 전해지는 민속놀이, 의당집터다지기 공연이 펼쳐집니다. 다른 보들의 행사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백제의 숨결이 살아숨쉬는 공주, 역시나 민속적인 공연이 식전행사부터 본행사까지 쭉 이어졌습니다.




휴~ 식전행사 드디어 끝~ 보여줄 게 너무나 많은 공주, 문화강국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저도 이젠 공주보 구경 좀 해볼려구요. 무료 자전거 대여소가 있습니다. 공짜로 트렌드의 대열에 합류하다니 설레이네요. 공주보에서 '자전거'라는 새로운 트렌드에 몸을 맡긴 꼬마부터 어른까지 그 아름다운 장면을 소개합니다.
 

재미있는 공주보 행사 사진 모음!

1. 제목 : 오빠는 내 봉(자세히 보면 오빠만 페달을 밟고 있음)
2. 제목 : 여고시절
3. 제목 : 좁은 행복
4. 제목 : 休(시험기간 중 지친 나에게 휴식을 안겨준 자전거와 공주보)

 

Tip. 4대강살리기 사업을 통해 4대강의 모든 구간에 자전거길이 신설된 사실은 익히 알고 계시죠?
 
1. 팔당대교에서 충주댐까지 남한강을 포함한 307km의 한강유역 자전거길
2. 금강 하구둑에서 연기군까지 금강을 포함한 271km의 금강유역 자전거길
3. 영산강 하구둑에서 담양댐까지 연산강과 섬진강을 포함한 416km의 영산강유역 자전거길
4. 낙동강 하구둑에서 안동시까지 낙동강을 포함한 598km의 낙동강유역 자전거길
5.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100km의 새재 자전거길


사실 요즘 트렌드, 자전거만은 아니잖아요? DSLR의 보급으로 전문사진작가분들만큼이나 많은 분들이 사진찍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계신데요. 어디가 이쁜가 금강 촬영중이신 작가님들을 도촬해봤습니다.

 

제목 : 금강과 나



제목 : 요기가 금강보 핫스팟



자전거로 공주보에 올랐습니다. 멀리서만 보던 봉황의 꼬리가 눈 앞에 있습니다. 거대하네요. 자전거가 생각보다 칼로리 소모가 높은가봐요;;; 지친몸을 이끌로 자전거를 반납하고, 공짜, 무려 공짜 국수한그릇을 먹습니다. 자연속에서 먹는 국수라 그런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물론 자연과 어머니의 정성이 버무려진 작품이기에 더욱 맛있었겠죠?




오~ 드디어 본행사가 시작되는군요. 여행스케치분들의 감미로운 목소리, 금강의 여유로운 흐름과 딱 맞아 떨어지네요. 힘찬 난타공연, 코리아갓탤런트에도 출연했던 실력최고인 팀이라는 군요. 실제로도 힘있고 재미난 공연이었어요.




드디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기다리시던 장윤정 누님의 공연입니다. 아쉽게도 시간관계상 앵콜없이 두곡만 부르고 가셨습니다. ㅜㅠ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장윤정누님과 함께 떠나셨습니다.


▲ 미모의 환경부장관님의 축사! 실제로 보니 굉장히 아름다우셨다는!

이어서 KBS를 통해 4대강의 각 보들의 개방행사장이 생중계되었습니다. 제가 있던 공주보도 역시 생중계되었는데, 역사의 현장에 함께 했다는 뿌듯함에 괜시리 뭉클했다는... 이포보에서 함께한 이명박 대통령님의 축사가 끝나고, 공주보도 이제 마무리 시간입니다. 피날레 합창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폭죽놀이로 행사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은 아쉬운 마음을 달래셨는데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흐르는 금강처럼 공주보도 그 자리에서 여러분을 기다리니 언제든지 찾아와서 가족들과 소풍도 즐기시고, 자전거도 타시고, 사진도 찍으시면서 즐거운 추억 계속해서 만들어가시길 빌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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