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선도지역이란 오래된 지역의 낡은 모습들을 새롭게 바꾸어 주는 것으로 공주, 군산 등이 있습니다. 그 중 공주는 2014년에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인정을 받아 지금까지도 도시재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선정된 공주 시내

 

도시재생으로 탈바꿈한 도시, 공주


문화예술을 연계하거나 테마 골목 등을 다양한 골목길을 조성하여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공주 도시재생에 특징인데요. 그 중에서 저는 세 곳을 취재하였습니다. 


공주 제민천 하숙마을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주 제민천 하숙마을입니다. 공주 제민천 하숙마을은 문화 골목 만들기 사업을 위해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자 게스트하우스로 1960~70년대의 공주 하숙문화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느끼는 곳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거리입니다.


제민천

 

제민천은 하숙마을 안에 있는 하천으로 공주 도심지역을 남북으로 가로지르고 금강으로 흘러가는 맑은 하천입니다.


공주 문화예술촌에서 진행 중인 전시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주 문화예술촌입니다. 건물은 옛 소방서 건물을 리모델링한 건물로 1층은 상주작가들의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고, 2층은 작가들의 작업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공주 문화예술촌 창작 레지던시는 공주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마다 입주 작가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공주 중동성당 외부의 모습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중동성당입니다. 중동성당은 1897년 설립한 공주지역 최초의 천주교 성당입니다. 중앙 현관의 꼭대기에는 높은 종탑이 있고 현관 출입구와 창의 윗부분은 끝이 뾰족한 아치로 장식 되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본당은 전통적인 목조건물에서 현대 건축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당 건물은 1936년에 창공에 1937년에 완공하였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시재생으로 거듭난 공주의 주요 볼거리에 대해 소개해보았는데요. 비록 도시는 오래되었지만 그만큼 멋도 있으니 꼭 한번 가 보시길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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