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과 6월 달 초까지 홍콩, 마카오, 중국 심천을 다녀왔다. 짧은 시간에 구석구석 구경을 하지는 못했지만 도로에서 보고 느낀 교통수단에 대해 기사를 적기로 하였다.


언제나 여행은 즐겁다. 새벽부터 대전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갔다.



▲ 홍콩 공항을 가기 위해 이용한 인천 국제공항 비행기



홍콩, 마카오, 심천에서는 문화에 따라 교통수단이 달랐다. 

홍콩의 경우에는 2층 버스가 주 대중교통이었다. 에어컨도 없이 뚫려있는 2층 버스는 굉장히 더웠다. “트램”이라는 버스인데 홍콩 사람들은 “땡땡”이라고 부른다 하였다.


습도는 90% 이상이었고 체감온도는 35℃가 넘었다. 굉장히 더웠다. 2층 버스 다음으로 만난 교통수단은 여행지로 이동할 때 이용하는 관광버스였다. 홍콩에는 기사는 오른쪽으로 앉았다.



▲ 홍콩 본섬에만 있는 트램(일명 “땡땡”)


▲ 잠시 정차 중인 트램의 2층에서


▲ 트램이 있는 홍콩 섬 도로



무질서해 보이지만 개인 소유의 자동차가 많이 없어 교통 체증이 심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하는데 큰 불편이 없다고 한다.



▲ 어느 나라에도 다 있는 택시


▲ 트램과는 다른 홍콩의 버스



쇼핑의 도시답게 거리 곳곳에는 상점들이 많았으며 버스 정류장 또한 많았다. 홍콩 시민 대부분은 버스를 많이 이용해서 이동한다고 하였다.



▲ 또 다른 홍콩의 BIG BUS



왕이 있는 나라는 오른쪽에 운전기사가 있다는데 홍콩은 역사적으로 영국령에 있었기 때문에 운전기사의 자리가 오른쪽에 있다고 하였다.


또한 신기한 점은 안전벨트가 없었다. 안전벨트가 없는데 아무 말하지 않는 현지인들이 이해하기 힘들었다. 안전벨트가 없는 이유가 궁금해서 알아보니 홍콩은 개인적으로 차를 소유하는 것에 너무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개인이 차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않아 도로에 차가 많이 없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많이 없어서라고 하였다.


그럼 차가 많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차가 있는 사람의 90%는 벤츠라는 비싼 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기름 값은 1ℓ에 2,500원 정도 한다고 한다. 심지어 자신의 아파트에 주차를 하는데도 주차비로 비싼 값을 지불하여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차가 있는 사람은 엄청난 부자라고 한다.


홍콩 사람들이 사는 곳과 시내의 사무실을 이어주는 긴 에스컬레이터 같은 시설이 있다는 것 또한 신기했다. 아침 출근 시간에는 아파트가 많은 쪽에서 시내의 회사 사무실이 많은 쪽으로 에스컬레이터가 움직이고, 저녁 퇴근 시간에는 회사 사무실에서 아파트가 많은 쪽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내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 시간이라 회사 사무실이 있는 쪽에서 아파트가 많은 쪽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친환경 이동 수단이라 우리나라도 이런 시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소호 거리의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홍콩 시내를 관광하고 저녁에는 크루즈에서 1박을 했다.

교통수단이라기 보다는 관광 목적의 배이지만 아빠, 엄마는 예전에 중국 내에서 이동하는 수단으로 크루즈를 탄 적이 있다고 하셨다.


나는 그냥 1박을 크루즈에서 하면서 홍콩의 야경을 감상하였다.

용돈을 열심히 모아 유럽을 다니는 크루즈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스타 크루즈 앞에서



사실 크루즈를 타면서 세월호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배가 침몰할 때를 대비해서 준비해 둔 구명보트에 관심이 많이 생겨 구명보트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내가 탑승한 스타 크루즈에는 구명보트가 굉장히 많았다.

잘 작동되는지 궁금했는데 아직 홍콩 말을 잘 못해 물어보지는 못 했다. 외국어 공부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 세월호를 생각하며 확인한 구명보트들



이제 마카오로 화제를 옮기겠다. 홍콩에서 마카오를 갈려면 배를 타고 1시간을 가야 된다. 카지노라는 도박을 하러 많은 사람들이 마카오를 가는데 2017년에는 홍콩에서 마카오로 가는 다리가 놓여 질 예정이라고 한다. 



▲ 마카오를 가기 위해 타야 하는 배



마카오는 홍콩보다 훨씬 작아서 마카오를 쭉 도는데 차로 고작 20분 정도면 다 돌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홍콩과 달리 오토바이가 많이 눈에 띄었다.



▲ 홍콩과 달리 유달리 많은 오토바이



그리고 마카오는 작은 도시라 그런지 지하철이 없었다.



▲ 버스와 오토바이가 많은 마카오 시내



마지막으로 중국 심천이라는 곳을 방문했다. 홍콩에서 지하철을 타고 중국 심천까지 갔다. 우리가 갔을 때 중국에서 홍콩으로 학교를 다니는 많은 초등학생들이 중국으로 다시 가는 것을 보았다. 홍콩과 중국 심천은 굉장히 가까웠다. 홍콩에서 지하철 티켓을 구입해서 탑승을 했다.



▲ 홍콩에서 중국 심천을 가기 위해 구입한 지하철 티켓


▲ 홍콩에서 중국 심천을 가기 위해 이용한 지하철


▲ 한국 지하철과 비슷한 홍콩과 심천을 오가는 지하철 내부



홍콩에서 중국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비자 발급을 또 해야 해서 비자를 발급받아 중국 심천을 들어갔다. 중국에 사는 분들은 심천이 아니라 심수가 정확한 지역 이름이라 하였다.



▲ 홍콩 지하철 노선표



중국 지저분하다고 들었는데 심천이라는 도시는 신도시여서 깔끔한 도시였다. 우리 가족은 심천의 소인국 테마파크와 민속촌을 방문하였다. 제주도의 소인국 테마파크와 비슷한 중국 전국을 작게 만든 소인국 테마파크가 있었는데 더운 날씨에 중국이 워낙 넓어 그런지 소인국테마 파크인데도 넓어 소인국 내부에서 작은 기차를 이용해서 관람을 하였다.



▲ 소인테마파크를 구경하기 위해 이용한 작은 기차



처음 방문한 홍콩, 마카오, 심천은 재미가 있었다. 홍콩에서 마카오로 가는 다리가 완성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대한민국으로 왔다.



▲ 대~한~민~국



역시 나는 한국인인가 보다. 도착하자마자 양푼 비빔밥을 한 그릇 뚝딱 먹고 나니 힘이 났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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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

    이곳 저곳 많이 다니고 오셨네요!
    신기한 교통수단이 많아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2015.06.23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2. 과학자

    시내 곳곳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가 신기하네요~

    2015.07.02 18:15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여행 많이 다니셨네요^^
    특히 홍콩 교통수단에는 안전벨트가 대부분 없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우리나라는 차가 너무 많아서 잠깐 방심해도 바로 사고로 이어지는 데 말입니다 ㅠㅠ

    2015.07.03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4. 따람

    정말 신기하네요

    2015.07.07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5. 마카오와 홍콩. 어떻게 보면 이 곳도 교통 선진국이라고 할수있겠네요!

    2015.07.09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따뜻한사람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홍콩독감때문에 난리던데 괜챦으셨나요?
    저희도 이번 해외여행을 홍콩으로 정했는데 홍콩독감때문에 좀 걱정이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24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읽었습니다
    좋았겠네요

    2015.07.28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urbanpark

    ㅎㅎ 저도 이번 여름에 홍콩을 다녀왔는데 기사를 보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ㅎㅎㅎ

    2015.08.26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인도네시아의 관문 !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저와 함께 인도네시아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으로 떠나보시죠!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국제공항으로 자카르타의 서쪽 20km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초대 대통령 아흐메드 수카르노(Achmed Sukarno)와 초대 부대통령(Mohammad Hatta)의 이름을 합쳐 명명하였습니다. 공항 입구에서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 초대 대통령과 하타 부대통령 동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처 : Google Maps >

수카르노-하타 공항의 IATA(International Airport Transport Association) 코드는 CGK인데 흔히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자카르타 북서쪽에 위치한 지역의 이름을 붙여 쳉카렝(Cengkareng) 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수카르노-하타 공항은 크마요란 공항과 할림 공항을 대신하기 위해 1985년 개항하였습니다. 공항 설계는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을 설계한 프랑스 건축가 폴 앙드뤼(Paul Andreu)가 맡았으며 현재 케마요란 공항은 폐쇄되었고 할림 공항은 전세기, 군용기, 시티 링크 항공사가 상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터미널3으로 함께 떠나 보실까요?



자카르타 시내의 감비르, Blok M 및 반둥, 보고르 등 각 지역을 연결하는 공항버스인 Damri 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통체증이 심한 자카르타에서 공항버스를 이용하시면 조금 더 저렴하게 공항을 가실 수 있습니다.

수카르노-하타 공항은 총 3개의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이온 에어, 윙스 에어, 스리위자야 항공 등 주로 국내선이 들어오는 제1터미널. 한국의 대한 항공, 아시아나 항공 및 인도네시아 가루다 항공, 루프트한자 항공, KLM 항공, 에티하드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말레이시아 항공 등 국내/국제선을 수용하는 제2터미널,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제3터미널이 있습니다. 자신의 항공사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터미널을 잘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터미널을 잘못 찾았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카르노-하타 공항의 운영사 PT Angkasa Pura II 는 터미널 1,2,3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실내로 들어오려면 입구에 있는 공항 경찰의 신분증(여권) 및 티켓의 간단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확인 절차를 마치게 되면 소지품 X-Ray 검사대를 지나 체크인 카운터가 보입니다. 터미널3는 말레이시아의 KLIA2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가 공항 노선의 대부분을 이용하고 있으며 기타 라이언 에어, 바틱 에어, 스리위자야 에어 등 저가항공사 들이 이용하는 공항입니다.



안으로 들어오시면 깨끗하고 시원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천장에는 세 개의 시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인도네시아가 동서로 길게 늘어져 있는 도서국가인 까닭에 WIB(Waktu Indonesia Barat, 인도네시아 서부 시각 UTC+07:00), WITA(Waktu Indonesia Tengah, 인도네시아 중부 시각 UTC+08:00), WIT(Waktu Indonesia Timur, 인도네시아 동부 시각 UTC+09:00) 3가지의 시간대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터미널3의 상단은 출발편(Departure) , 하단은 도착편(Arrival)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도 이슬람 신자들을 위한 기도실(Mushola)을 쉽게 만나 볼 수 있었으며 아동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방(Kids Zone) 등의 시설들도 많이 갖추고 있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상단부로 올라오면 시원하게 뚫린 공간에 자연채광으로 빛이 들어오는 공간이 나옵니다. 한가지, 공항 상점에서도 산타클로스와 루돌프들이  ‘적도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어 재밌는 모습 이였습니다.



이와 함께 각종 식당, 카페 등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많은 시설들이 있어 혹시 공항에 너무 일찍 와도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상단 출발부 공간을 걷다보면 좌측으로 국제선, 우측으로 국내선 항공 탑승을 위한 수속 절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공항세를 지불해야 합니다. 국제선 노선은 150,000루피아, 국내선 노선은 40,000루피아의 공항세를 지불하고 탑승 수속 대기실로 들어가면 됩니다.



잦은 연착으로 인해 터미널3의 탑승 수속 대기실은 항상 만원입니다. 항공기의 연착이 잦은 까닭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 가끔은 바닥에 앉아 있거나 잠을 청하는 여행객들의 모습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운이 좋게 저는 연착 없이 바로 탑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에서 마련한 셔틀버스를 타고 2~3분쯤 달리면 제가 타야하는 항공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공 브리지를 이용해 탑승하는 경험도 좋지만 이렇게 공항 활주로를 직접 걸으며 항공기에 탑승하는 색다른 경험을 즐기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승무원의 안내에 맞춰 안전하게 탑승을 마치시고 즐거운 여행을 떠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인도네시아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을 소개 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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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제가 직접 인도네시아에 다녀온 것 같아요..
    ^^
    잘 봤습니다

    2015.05.22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최서진 기자입니다!

해외를 가게 된다면 다들 한번쯤은 들리는 인천국제공항!!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인천국제공항을 가시나요~?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은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거나,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이젠 여기에 또 한가지 방법이 생겼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KTX를 개통하면서, 지방에 사는 사람이나, 차 막힐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의 걱정이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럼 인천국제공항 KTX 개통에 대한 안내사항과 개통식을 보시고 가실게요~~~~!!




인천국제공항에 가는 방법이 하나 더 늘어났습니다. 무엇보다 편하고, 간편하고 교통체증 걱정도 줄어드는 좋은 방법입니다. 바로 KTX가 인천국제공항에 생겼습니다. 기존에는 서울역에서 환승해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방법이 였는데요. 인천국제공항 KTX 직결운행으로 고속철도 수혜지역 확대 및 이용수요 증대를 통해 공항철도가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산, 광주, 산천 등에서 인천공항간 KTX를 왕복 20회 운행하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철도 수송지원 및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기간 철도망 연계 운행이 가능합니다!


(출처 : 코레일)

6월 30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KTX열차가 지방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인천국제공항 KTX 시간표를 보면 각 지역별로 다양하게 KTX가 운행되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데요~!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은 참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 된다고 하는데 기대 되네요~!!



630일 드디어 첫 열차가 운행되는 개통식이 있었습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시장 당선자는 육해공교통망인 인천이  KTX 개통을 통해 성장과 발전의 중축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인천 발전에 헌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습니다.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철도와 항공의 창조적인 만남으로 외국인 관광이 활성화되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빨리 연결되게 하는 계기가 된다고 했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의 큰 받침이 되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연결점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더 많은 국민들의 안전과 정시성을 위해서 만전을 가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있는 시민들에게 인천국제공항에 KTX가 생기면서 어떤 점이 좋다고 생각하는지 시민들에게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홍근식(대학생)
Q. 인천국제공항에 KTX가 개통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A. 아니요, 방금 알게 되었습니다.

Q. 어떤것 같나요?
A. 좋은것 같습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인천국제공항에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이용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A. 네! 제가 지방에서 인천으로 올라올 일이 있는데 수도권으로 올라올 때 편할것 같습니다.


유정철(대학생)
Q. 인천국제공항에 KTX가 개통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A. 잘 몰랐어요, 홍보가 잘 안되있는것 같아요

Q. 어떤것 같나요?
A. 제가 정읍에 살아서 정읍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와서 해외에 가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이용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A. 리무진버스를 이용했는데, 정해진 시간에 와야 할 때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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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천공항 ktx역에 내려서 국제선 출국장까진 짐끌고 도보로 (혹은 어떤 이동수단이 있는지?) 얼마나 걸리나요?

    2014.07.03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인천공항 안에 공항철도와 함께 역이 위치해 있습니다~! ktx에서 내리면 그곳이 바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까지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입니다~!!

    2014.07.05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정빈

    공항까지 ktx로 운영된다니!!ㅎㅎ 지방에 계신 분들에게 좋은 정책일 것 같습니다!

    2014.07.05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5:20

 

)

 

KTX 인천공항 운행을 통해 철도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증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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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국내 또는 해외로 여행을 떠납니다. 스페인은 유럽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추천할 만큼 매력적인 도시가 많은 나라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스페인으로 가는 비행 편 중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하는 방법은 마드리드 혹은 바르셀로나로 가는 것입니다. 두 도시가 각각의 장점을 지니고 있는데요, 어떤 지역들을 여행할 것인지에 따라 두 도시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 스페인의 수도인 마드리드는 북서부를 비롯하여 전반적인 지역으로 모두 통하는 교통수단이 있기 때문에 이번 달에는 마드리드 공항의 교통편을 알아보겠습니다.




▲ 마드리드 공항 입국장



마드리드 공항의 정식 명칭은 마드리드-바라하스 공항(Madrid-Barajas Airport)입니다. 공항에는 만남을 위해 떠나는 사람들과 도착하는 사람들로 설렘이 가득합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나가는 것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공항에서 곧바로 이어지는 급행버스를 타는 것도 좋습니다. 아에나 아에로푸에르토(Aena Aeropuerto)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버스인데요, 이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는 24개의 공항에 버스 시스템을 구축해 두었을 만큼 큰 회사입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입국장을 나오게 되면, 밖으로 나가자 마자 버스 정류소가 있습니다. 항공사마다 지정된 입국장이 다르지만 버스가 공항에서 세 곳의 정류소를 지나기 때문에 가까운 쪽을 이용하면 됩니다. 


 공항 내 정류장 위치

    T4 Planta baja, Llegadas

    Terminal T1, Planta 0. Llegadas

    Terminal T2, Planta 0. Llegadas

   * 참고 -  스페인에서는 건물의 층을 셀 때 한국의 1층을 0층으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Planta 0은 한국식으로 1층을 의미합니다. 




▲ 버스 정류장 표지판



정류소는 총 6개로, 공항의 4번 터미널, 2번 터미널, 1번 터미널을 순서대로 지나며 O'Donnell과 시벨레스 광장(Plaza de Cibeles), 그리고 아토차 역(Atocha-Renfe)을 경유합니다. 





거의 모든 정류소에서 지하철(메트로)역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동선에 따라서 내릴 곳을 정하면 좋습니다. 

밤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는 버스가 운행하지 않으며, 운행 시간 중에는 약 15분 간격으로 버스가 있으므로 언제든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 운임은 5유로이고, 버스에 탈 때 돈을 내면 됩니다.





버스 외부에 Linea Expres: Atocha Renfe-Aeropuerto라고 써있는 노란색 버스이기 때문에 찾기도 쉽습니다.





창밖에 보이는 마드리드의 모습입니다. 마드리드에 있는 수많은 공원들 또는 주요 관광지 명소들을 지나기 때문에 마드리드를 구경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저는 마드리드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 위해서 스페인의 철도인 렌페(Renfe)를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서울역만큼이나 크고 많은 기차가 거쳐가는 곳이자 버스의 종점인 아토차 역(Puerta de Atocha)으로 향했습니다. 




이것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의 바라하스 공항버스 이용기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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