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정보 공유 및 사례전파를 통해 유사사례 재발방지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적항공사(8개사) 및 국내에 취항하는 외국항공사(78개사)를 대상으로 수행한 항공안전감독 활동사례 등을 수록한「2013년 항공안전감독 활동백서」를 오는 4월 30일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백서는 국내ㆍ외 항공안전 동향, 항공안전위원회 운영, 항공안전종합대책 수립배경 및 내용, 우리나라의 항공안전감독 체계 및 2013년 항공안전감독 방향 등을 담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국토교통부 소속 항공안전감독관(17명)의 감독활동을 통해 발굴․개선 조치한 운항․정비 등 분야별 주요 항공안전 사례를 포함하여 다양한 항공안전 활동 내용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본 백서는 우리나라에 항공안전감독제도가 도입(2000년) 된 이후, 2004년 최초로 발간하였으며 금년으로 11번째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발간된 백서를 소속기관, 산ㆍ학계 및 연구기관 등에 배포하여 수록된 항공안전정보를 공유하고 안전저해사례를 전파, 유사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관련 항공종사자들의 실무및 교육과정에 참고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백서가 그 간의 항공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과 성과들을 돌아보고, 항공사들의 안전예방활동에 좋은 지침이 되어 항공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며, 우리나라 항공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40430(조간) 2013년 항공안전감독 백서 발간(운항안전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더 안전한 항공여행, 지상안전사고‘예방’부터  

- 국토부, 4대 주요공항에서 공항안전문화 정착 위한 캠페인 실시


공항 내 지상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13일(수)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에서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유관기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인천국제공항 이동지역 안전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최근 5년간 공항 내(Air-side)에서 일어난 지상안전사고는 그동안  안전취약 시설을 개선하고, 상시점검체계 도입 및 안전규칙을 대폭 강화하여 매년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인천, 김포, 김해공항과 같이 항공교통량이 많고 규모가 큰 공항에서는 계속해서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항공기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연도별) ’08년 22건 → ’09년 14건 → ’10년 9건 → ’11년 9건 → ’12년 8건 

  * (공항별) 인천 44건 → 김포 8건 → 김해 6건 → 제주 4건



이번 캠페인은 위와 같이 발생한 지상안전사고의 원인을 분석해 볼 때, 운전과실, 작업절차 미 준수 등 공항종사자의 사소한 안전부주의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어서 공항종사자들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직접 주관하여 실시하는 이번 안전캠페인은 지상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인천, 김포 등 주요 4대 공항에서 공항공사․항공사․지상조업체 등과 모든 공항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공항 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을 당부할 계획입니다.   


* 제주공항: 10.23., 김해공항: 11.8., 인천공항: 11.13., 김포공항: 11.27.

 


특히, 이번 인천국제공항 안전캠페인 현장에서는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함께하는 안전문화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시(‘13.9.10~9.23)한 표어․포스터 공모전 우수수상자에 대한 포상도 있을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공항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공항공사의 안전운영체계와 안전규정 준수여부 점검을 강화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공항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31113(조간) 공항내 지상안전사고 감축을 위한 안전캠페인 개최(공항안전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