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버스와 지하철 등 도쿄 시내에서 많이 이용되는 대중교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주요 국토교통 수단 중 하나인 항공운항을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일본 공항과 한국 공항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 인천 국제공항이 전체 순위 1위의 영광을 안으며 국제공항의 기준이 되었던 것처럼, 하네다 역시 벤치마킹하려는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공항입니다.


SKYTRAX가 발표한 2015년 세계 항공사 순위 정보에 따르면 1위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2위 우리나라의 인천 국제공항을 뒤이어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이 전체 순위의 5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용자 투표 결과에 따르면 탑승객 보안 검색 부문에서는 덴마크의 코펜하겐 국제공항을 누르고 1위에 올랐으며, 공항 위생 및 청결 부문에서도 1위인 인천 국제공항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하네다 국제공항 실내                                ▲ 하네다 국제공항 실외



담배 재떨이를 휴대하는 일본 흡연자의 모습과 앞서 소개해 드린 깨끗한 도로 및 대중교통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하네다 국제공항 역시 타 공항보다 매우 깨끗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이용객들은 청결 순위 1위인 인천 국제공항이 이미 기준이 되어 그 차이를 크게 실감 하지 못 하는데요. 세계 여러 공항을 이용 해 본 승객들에게는 타 공항과의 위생 상태 차이가 매우 크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 하네다 국제공항 감염 정보 안내 부스 및 포스터



실제로 일본은 공항 시설 위생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여러 인구들이 밀집되는 공항의 특성상 독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개개인의 위생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MERS)가 크게 유행했었는데요. 방역 대책이나 공공 의료 등 많은 문제점들이 야기되어 문제가 된 만큼, 한국 이용객들이 많은 하네다 국제공항 역시 특별 부스를 설치해 승객들에게 감염 및 위생 소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 공항 철도와 연결된 국제 터미널 및 안내 시설



일본의 공항 철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 역시 우리나라의 공항 철도와 같이 주요 지역 지하철 및 전철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공항 철도선을 이용하여 몇 번의 환승을 통해 해당 공항 터미널로 이동 가능하며, 일본 공항의 경우 우리나라의 KTX와 같은 スカイライナー(SKYLINER,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하여 더 빠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여기서 잠깐,

Q. 일본의 공항 철도 요금, 많이 비싼가요?



▲ 하네다 국제공항 신주쿠 방면 철도 내부



A. 일본 역시 공항철도가 존재하고 가격은 일본의 기존 전철 요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카이라이너 등 쾌속 또는 급행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도쿄-하네다 기준으로 약 2300엔 (한화 약 22,000원)의 표를 추가 발권하여야 하며 많은 수화물과 함께 이동하는 승객들은 전철이나 지하철의 이용을 자제하고 비교적 비싼 가격 (신주쿠-도쿄 기준 약 3000엔)의 공항버스를 이용합니다.



▲ 하네다 국제공항 어린이 놀이 시설



인천 국제공항은 기존 공항의 이미지를 넘어 대청마루 설치, 풍속화 전시, 국악공연 실시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하여 세계 이용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아 휴게실과 더불어 7개소의 어린이 놀이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릴랙스 존을 별도로 개설하여 다양한 연령층에 따른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 역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설치하여 세계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 하네다 국제공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공항은 크게 다른 점이 없어 보이지만, 일본은 분명 위생적인 부분에 더 큰 신경을 쓰고 있고 한국은 세계 공항 순위 1위의 면모를 보이며, 다양한 부문에서 세계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해 1, 2위를 다투는 우리나라의 인천 공항과 일본의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 여러분들이라면 어디에 투표하실 건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우스

    흡연자들이 담배 재떨이를 휴대하다니~놀랍네요. 하네다공항의 위생은 배울만하네요.

    2015.10.07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2. 휴대용재떨이라니 신기하네요

    2015.10.08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3. urbanpark

    5위답게 하네다 공항이 참 멋지군요...! 잘 봤습니다!ㅎㅎ

    2015.10.10 01:39 [ ADDR : EDIT/ DEL : REPLY ]
  4. 다른나라의 공항이 어떤지에 대해 알수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2015.10.10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0.10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6. 인천공항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네요.
    그래도 일본 공항 역시 인천공항에 뒤지지 않는 환경을 가지고 있고 연계교통이 상당히 좋은거 같네요.

    2015.10.11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메이즈

    우리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2015.10.12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2015.11.06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39clues

    위생에 신경쓰는 일본공항 인상적이네요

    2015.11.19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여유

    하네다공항에 대해 잘 알게되었습니다.

    2015.11.21 23:26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국관광공사

    다음 도쿄갈 때 하네더로 가봐야겠어요!

    2015.11.22 01: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일본에 살면서도 하네다공항에 가본 적이 없는데 신기해요..!

    2015.12.04 20:01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조블리

    다른공항도 알고싶네요

    2015.12.31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15. 판다곰

    인천이 1위 1위 거려서 하네다 기대 안 하고 갔는데 인천보다 훨씬 멋있었어요. 인천은 형광등이라면 하네다는 약간 전체적으로 노란빛. 밤이라 조도를 바꾼 건지는 모르겠는데.. 탑승동 대기석 반 정도 창가쪽에 충전할 수 있게 해뒀는데 밤에 그 파란불 켜져있을 때 정말 예뻤어요. 그리고 노트북 사용할 수 있게 책상 설치돼있어서 진짜 좋았음. 화장실은 정말 청결했고 휴지걸이가 인상적이었어요. 옆에 하나 대기타게 해두고 다 쓴 건 심 빼고 밀어서 걸리게끔. 사소한 아이디어인데 그거 보고 되게 좋은 생각이다 했던. 재생휴진데 크기가 일반 두루마리 처럼 작은 ㅋㅋㅋ

    2016.06.11 05:35 [ ADDR : EDIT/ DEL : REPLY ]
  16. 판다곰

    클릭을 연속 두 번 했는지 두 개 올라갔는데 지우는 버튼이 없네요. 보시면 좀 지워주세요 ㅋㅋ
    나리타보단 좋았어요 확실히. 그래도 투표한다면 인천에 해야죠. 근데 체감상 하네다가 더 좋았어요 ㅋㅋ

    2016.06.11 05:37 [ ADDR : EDIT/ DEL : REPLY ]
  17. 김효원

    정말 신기한 공항이네요 흡연자들이 담배 재떨이를 휴대하다니

    2016.12.18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혹시, 코레일 공항철도체험학습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코레일 공항철도체험학습이란 모의 여권과 항공권을 받아 실제 여행을 떠나듯 출국 수속, 보안검색 등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인천국제공항 내부를 견학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죠.



체험학습 내용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모의 여권과 항공권을 활용한 탑승수속 및 출국심사 체험을 하게 되는데요. 보안 검색실 내부를 견학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공항까지 무정차로 달리는 직통열차의 승차권 구입 및 승·하차 요령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고 하니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에게는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서는 전동카트 체험과 함께 여객터미널 출국장과 자기부상열차 홍보관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경인항 통합 운영센터와 세관 마약탐지견 센터, 국립생물자원관도 방문하여 유익하고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코레일 공항철도체험학습을 하고 싶다면, 코레일 공항철도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체험하고 싶은 날짜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15명 이상 체험 신청 시 견학이 가능합니다.)




<주의할 점>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인 집결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032-745-7343)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우와, 꼭 해보고 싶은 체험이네요~~

    2015.06.13 19:22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과국수

    좋은 체험 정보 네요~^^

    2015.06.13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체험이네요ㅡ 많은 분들이 체험했으면

    2015.06.14 06:07 [ ADDR : EDIT/ DEL : REPLY ]
  5. 앨리스심

    우와~~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꼭 신청해서 체험해보고 싶어요.

    2015.06.14 08:02 [ ADDR : EDIT/ DEL : REPLY ]
  6. 해보고 싶어요

    2015.06.14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7. 조유진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친구들과 다 같이 꼭 한번 더 체험해 보고 싶은 좋은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5.06.15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8. Red Rowan

    우왕! 여기에 한번 주말에 가고 싶은데...
    메르스 때문에 집에 계속 있어야 해요

    2015.06.15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형민

    저도 가고 싶어여.

    2015.06.16 06:19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박슬비

    정말 멋진 체험이내요. 알려줘야지

    2015.06.16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11. soo

    이번 메르스가 지나가면 꼭 한번 체험하고 싶네요

    2015.06.17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솔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5.06.17 20:12 [ ADDR : EDIT/ DEL : REPLY ]
  13. urbanpark

    제가 어렸다면 이 체험을 꼭 했을텐데...
    아쉽습니다.. 대학생들도 이런 체험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06.18 02:1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지현

    어린이들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 같아요!

    2015.06.18 21:49 [ ADDR : EDIT/ DEL : REPLY ]
  15. Jingyosaram

    다녀온 친구들이 너무 부럽네요!! 다음엔 저도 쫌... :)

    2015.06.19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두요 ㅠㅠㅠ 부럽네요 치...

    2015.06.19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씨앗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2015.06.19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18. 따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7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19. sysea47

    체험 정말 재미있었겠네요~
    인천공항은 우리나라의 큰 자랑거리 중 하나인데, 외국인 관광객들은
    인천공항을 방문할 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합니다.

    2015.07.09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공룡

    저도 한 번 타봐야 겠어요.

    2015.07.29 07:40 [ ADDR : EDIT/ DEL : REPLY ]
  21. 동생과 한번 가봐야 겠내요

    2015.08.08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기자단 발대식에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는 환영말씀에서 "전국의 다양한 정책 현장을 직접 눈으로 체험할 것을 추천드립니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그 첫 현장탐방으로 인천공항을 취재하기 위해 한 손에는 카메라, 한 손에는 기자 수첩을 들고 서울역 공항철도 공항터미널로 향했습니다. 



 ▲ 서울역 공항철도 도심공항 터미널


                                           

이곳에서 공항이용에 필요한 탑승절차와 출국심사를 마치고 바로 직통열차를 탔습니다. 기자단은 모의 여권과 탑승권을 받고 보안검색, 출국심사 체험을 한 후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공항을 이용할 때 공항버스뿐만 아니라 공항철도 등 다른 교통수단이 있고, 그것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항버스만 이용해봐서 공항철도를 타니 정말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마음이 설렜습니다.



 

▲ 모의여권과 탑승권/도심철도 노선



직통열차로 40여 분 이동하자 마침내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10년 연속 1위를 수상한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장애인, 무거운 짐이 있는 사람, 유아, 임산부 등의 사람들이 탈 수 있는 전동카트를 타고 식당가로 이동하였습니다.


공항에서 타고 이동하시는 분들을 멀리서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난 뒤 전망대로 갔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거대한 비행기들은 승객을 기다리며 줄지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당장이라도 비행기를 타고 여행 가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다음 코스는 ‘항공 안전 라운지’였습니다. 항공 안전 라운지는 국민안전교육을 위하여 국토교통부가 인천, 김포 국제공항에 설치한 시설로써, 이곳에서 구명조끼와 산소마스크 사용 방법, 항공기 대피 골든타임인 90초 이내 행동절차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한, 라운지 옆에 마련되어 있는 항공 에티켓 안내와 항공안전 상식 OX 퀴즈를 통해 유익한 항공 정보를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의 연구개발 사업인 자기부상열차 홍보관을 관람하였습니다. 자기부상열차는 소음이 적고 빠르며 건설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루 동안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인천공항을 탐방, 체험했습니다. 평소 편리하게 이용해오던 것들이 국토교통부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국토교통부 기자단인 것이 뿌듯하게 느껴졌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은우짱

    자기부상열차가 빨리 개통되었으면 좋겠네요^^

    2015.06.13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지현

    편리한 공항철도! 저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용해 봐야겠어요

    2015.06.18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3. raser

    도심공항터미널이 중요하네요!

    2015.06.19 02:09 [ ADDR : EDIT/ DEL : REPLY ]
  4. urbanpark

    40여분만에 공항까지 간다니... 참 신기하네요!!

    2015.06.19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5. sysea47

    기사 자세하게 잘 쓰셨네요^^ 멋져요~~!!

    2015.08.22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공항철도 서울역과 지하철 1ㆍ4호선을 잇는 지하 환승통로개통됩니다. 공항철도 서울역지하철 1ㆍ4호선 서울역지하로 연결하는 환승통로 설치공사를 완료해, 3월 28일(토)부터 사용 개시합니다.



공항철도 서울역 지하 환승통로를 이용하면, 지하철 1ㆍ4호선과 공항철도 간 이동시간이 7분 가량(12분 → 5분), 이동거리400m(700m → 300m) 단축됩니다. 



기존에는 1ㆍ4호선을 타고 서울역에서 하차하는 승객이 공항철도로 갈아타기 위해서는 혼잡한 개찰구를 나와서 서울역 대합실을 통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1ㆍ4호선 개찰구를 거치지 않고 자동길(무빙 워크)을 타고 곧바로 공항철도 개찰구로 이동할 수 있어 이러한 불편함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지하 환승통로가 개통되면, 지하철 이용객 뿐 아니라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승ㆍ하차하는 공항철도 이용객과 서부역 인근으로 이동하는 일반 보행자들*의 이동도 함께 편리해집니다. 

    * 수도권통합환승제가 적용되는 버스 이용자는 별도요금 없이 환승통로 이용 가능단, 기본요금이 지하철 기본요금보다 작은 마을버스 등은 추가요금 발생



버스환승센터와 연결된 지하 출입구 등을 통해 내려가면 1ㆍ4호선 개찰구 통과 후 공항철도 연결통로를 통해 곧바로 공항철도로 이동하거나 서부역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역 환승통로는 지난 2월 주요공사 완료 후, 시설물에 대한 검증시험장애인 단체 등 실제 이용자가 참여하는 이용자 점검까지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특히, 짐이 많은 해외여행객, 이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해 자동길(무빙워크),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동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공항철도 서울역 지하 환승통로는 지난해 6월  개통한 인천공항 KTX연결과 함께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한 인천 공항철도 연계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12.6월부터 추진되어온 사업입니다.


 

참고자료. 서울역 지하 환승통로 조감도.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앞으로 환승이 더 빨라지겠군요!

    2015.10.13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2. 2017.04.24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3. 2017.04.24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1. 서울역 지하 환승통로는 어디에서 어디로 연결되나요?

서울역 지하 환승통로는 지하철 1호선이나 4호선에서 공항철도로 곧바로 연결되어 서울역 대합실을 통과하는 불편 없이 편리하게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서울역 지하 환승통로는 지하철 1ㆍ4호선 개찰구를 나가지 않고서도 진입이 가능한가요? 

네, 그렇습니다. 기존에는 공항철도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혼잡한 지하철 1ㆍ4호선 개찰구를 통과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공항철도 환승통로로 곧바로 진입하여 공항철도 개찰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서울역 지하 환승통로는 지하철 이용객만 이용할 수 있나요?

수도권통합요금제*가 적용되는 버스에서 승ㆍ하차하는 분들도 별도요금 없이 지하 환승통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기본요금이 지하철 기본요금(교통카드 1,050원)보다 싼 마을버스(교통카드 750원)를 이용한 경우에는 그 차액만큼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 수도권 전철과 수도권내 시내버스, 마을버스를 이용할 경우, 갈아 탈 때마다 기본운임을 내던 기존 방식과 달리, 갈아타는 교통수단과 환승횟수에 상관없이 총 이동한 거리만큼 운임을 내는 제도



대중교통 이용없이 환승통로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환승통로 진입을 위해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하는 시점에서 지하철 기본 요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 (예시) 남대문 경찰서 부근에서 서부역 인근으로 도보로 이동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urbanpark

    그동안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할 때 고생을 많이 했었습니다. 환승구간도 너무 길고 복잡해서 길을 잃기 일쑤였는데요. 앞으로는 헤매지 않고 빠른 시간 내에 환승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5.05.24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훨씬 더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6.15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3. Jingyosaram

    통로가 참 편하죠. 계단 안타도 되고 빨리 갈 수 있다는 점에서 :)

    2015.06.19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4. shy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2015.11.22 01:17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 전공과 임인영입니다. 서울역 도착 부천역 출발 있습니다. 혼자만 할께요. 아침부터 시간하고 감사합니다. 인영이혼자만 무한도전맴버들 어린이 입니다. 나는 나요. 정준하 큰아들 이미트 행동하고 남자가 혼자 사람할께요. 남자친구 찾아할께요.

    2017.04.24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입니다. 

오늘은 지방에서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6월 30일, 몇 개월 간의 공사 끝에 KTX 인천국제공항역이 개통되었습니다. 

<관련 보도 자료: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8&id=95074171>


기존에 인천공항과 지방을 오가기 위해서는 인천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까지 온 후에 서울역발 KTX를 이용하거나 리무진 버스를 이용했어야만 했는데요, 인천공항에서 바로 출발하는 KTX 직통 노선이 개통되면서 공항에 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공항 접근성 문제는 이전부터 계속 제기되던 문제였습니다. 특히 인천공항은 지리적 특성상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관계로 이전부터 접근성에 대한 논의가 많이 이루어졌는데요, 최근에는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환승 전용 인천-김해 내항기', '리무진 버스 증차'와 같이 다양한 방법들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공항 접근성 문제의 또 다른 해결책이 바로 이번에 개통한 인천공항발 KTX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인천공항-동대구 구간을 왕복한 시승기를 통해 인천공항발 KTX를 이용하는 방법과 그 편리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외여행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하면 1층 입국장에 들어서게 됩니다. KTX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교통센터가 위치한 2층 또는 지하 1층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2층에서 교통센터로 이어지는 곳인데요, 그림과 같이 'KTX 및 공항철도' 표지만 계속 따라가시면 교통센터로 어렵지 않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센터에 도착하게 되면 공항철도 및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매표소가 나옵니다. KTX는 공항철도 '일반열차' 나 '직통열차' 에 관계 없이 어떤 창구에서든 이용 가능합니다.



KTX라고 적힌, 바로 이곳에서 승차권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유인창구가 너무 붐빌 시에는 우측에 마련된 무인 발급기를 통해서도 승차권 구매가 가능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만 가능합니다.)



이제 승차권을 구매한 후 우측에 보이는 'KTX 타는 곳' 이정표를 따라 플랫폼으로 이동합니다. KTX 선로는 기존 공항철도의 선로 바로 옆에서 출발한다 하네요.



드디어 출발입니다~! 


제가 탔던 노선의 경우에는 인천공항에서 검암역을 거쳐 서울역을 경유해 기존의 경부선 노선으로 이동했습니다. 김포공항과 수색 사이의 구간을 연결하는 공사를 통해 서울역 접근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지요. 한가지 유의할 점은 인천공항-서울역 구간은 공항철도 노선과 선로가 동일하여 기존의 KTX와 같이 고속으로 달리지 못하고 공항철도 만큼의 속도로 달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인천공항-서울역까지 소요된 시간은 약 50분 정도였습니다.



약 두시간을 더 달린 후 동대구역에 도착했습니다. 지방의 역에서 출발하실 때에도 위의 방법과 동일하게 유인창구 또는 무인 발매기를 통해 표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행 열차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곳입니다. 


 열차를 직접 타보면서 느낀점은 무엇보다 '편리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실제로 이날 열차를 이용했던 승객들은 인천공항발 KTX의 가장 큰 장점을 '편리함'으로 꼽았습니다. 저와 같은 목적지인 동대구로 향했던 승객은 'KTX보다 먼저 출발하는 리무진이 있지만 네시간 넘게 버스에 앉아있느니 KTX를 타겠다.'라며 KTX를 선택한 이유를 밝혀 주셨습니다. 장거리 해외 여행 이후의 피로를 감당하기에 리무진 버스나 서울역 환승을 통한 KTX는 너무 힘들다고 생각됬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발 KTX는 시간과 비용, 둘 중 필요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날 인천공항에서 동대구까지 지불한 가격 51,000원은 아직까지 가격 측면에서는 리무진 버스 (동대구 기준 34,100원) 나 서울역 환승 후 KTX 이용 (동대구 기준 공항철도 일반열차 3950원 + KTX 39,500원, 총 43,450원) 보다는 높은 가격이기에 가격 측면에서는 아직 여러 사람의 호응을 얻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승객들과 같이 시간과 편리함을 우선시하는 승객들은 리무진이나 환승 후 KTX 이용보다 시간이 단축되는 인천공항발 KTX를 선호하게 된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을 통해 가격 측면의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보다 더 많은 승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아쉬움 또한 남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항공교통량이 올해 최대점을 기록했고 이를 이용하는 여객 수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항공교통을 이용하기 위한 중요한 교통수단인 공항 직통 KTX는 승객들에게 여행의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편리함을 보다 극대화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방에 거주하면서 인천공항 출발 항공 노선을 이용하신다면, KTX 역에서 공항까지 바로 연결되는 인천공항 직통 KTX를 이용하셔서 보다 편안하고 빠른 여행을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2기 대학생 기자단 이상권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3월부터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서울과 용유바다를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공항철도(AREX) 서해바다열차가 올해 3월로 예정되어있던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인천공항역용유역개통에 따라 지난해로 운행을 종료했지만, 시민의 여가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서해바다열차 운행 재개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지난 주말에 취재를 다녀왔는데요,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1시간 내외로 편안하게 용유도 바닷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인천에 거주하고 있어서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를 탑승했습니다.




탑승 게이트에 올라와보니, 공항철도의 용유바닷가 연장 운행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운행 시간표입니다. 서울역에서는 오전 729분에 첫 열차가 운행하고, 용유임시역에서 오후 725분에 마지막 열차가 운행합니다. 그리고 용유바닷가까지 운행하는 바다열차는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만 운행한다고 합니다. 착오 없도록 주의해주세요~



계양역에서 열차를 탄지 약 45분만에 도착한 용유임시역의 모습입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공항철도(AREX) 내부가 시원하고 쾌적하여 기분 좋게 갈 수 있었습니다.

역 앞에서
302,306번 버스를 타면 마시안해변 용유도해변 용유도관광단지 선녀바위해수욕장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을 갈수 있습니다.

종도내 용유지역에는 을왕리를 비롯해 왕산, 선녀바위, 마시안, 무의도 하나개와 실미 등의 해수욕장이 있는데, 지난 71일부터  일제히 개장했다고 합니다. 정말 좋은 소식이죠?




이 중 공항철도 용유임시역 인근 마시안 해변은 갯벌이 많아 해수욕보다 갯벌 체험장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마시안 해변을 취재했는데, 정말 많은 가족이 놀러와서 갯벌에서 즐겁게 놀기도 하고, 채집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새로운 정보도 한 가지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2014621일부터 202번 버스의 정류소 신설 및 노선연장으로 위에 설명 드렸던 302, 306번 버스와 동일하게 영종도 해변 노선 운행과 청라복합환승센터까지 연장 운행한다는 소식입니다.




그래서 직접 마시안 해변 정류장에서 202번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바로 어제였던 621일 개통을 했네요. 청라국제도시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 같네요.



저는 202번 버스의 중간 정차역인 인천공항에서 내려서 취재를 마쳤습니다.

혹시 평일에 용유바닷가를 가려고 하시는 분들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승강장 13번 출구 앞에서 302, 306번 버스를 이용하셔도 가실 수 있답니다.

이번 여름휴가는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편안하게 떠나보는 것도 좋겠죠
? 그리고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인 만큼 주말을 이용해 편안한 교통으로 한번쯤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

문의사항은
1599-7888 혹은 www.arex.or.kr (코레일 공항철도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 귀는 쫑긋, 눈은 번쩍!!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4.07.04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동글이 인천국제공항행

    2014.11.04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귀는 쫑긋, 눈은 번쩍!!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6.06.19 05:14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귀는 쫑긋, 눈은 번쩍!!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6.06.19 05:14 [ ADDR : EDIT/ DEL : REPLY ]




2014
브라질 월드컵으로 지구촌이 축제 분위기로 들썩이는 이 시점! 이번 달에는 활기찬 월드컵과 반대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말레이시아의 도시에 대해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인 수도 쿠알라룸푸르? 동양의 진주 랑카위? 아니면 신혼여행지 1순위 코타키나발루? 바로 신 행정수도인 푸트라자야(Putrjaya)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모티프가 된 계획도시로 저와 함께 푸트라자야로 떠나 보실까요?

푸트라자야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자면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행정 도시로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남쪽으로 약
2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크기는 여의도의 6배 규모로 결코 작지 않답니다. 또한 전체도시의 40%가 녹지이며 60만평의 인공호수와 인공습지로 이뤄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팜나무와 고무나무가 재배되던 곳 이였지만 지금은 말레이시아의 신 행정도시 새롭게 탈바꿈 했답니다.

▲ 푸트라자야 위성 지도 (출처 : https://www.google.co.kr/maps/place) 

쿠알라룸푸르 KL Central 역에서 'KLIA Transit' 20여분이 걸려 도착한 푸트라자야! 공항철도 격인 KLIA Transit으로 푸트라자야에 갈 수 있어 실제로 KLIA 공항에 가는 도중 넉넉히 시간을 잡아 푸트라자야를 구경하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 푸트라자야 버스터미널


행정도시 로서의 푸트라자야는 어떠한 모습을 갖추고 있을까요?

대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동시에 위엄이 느껴지는 곳, 바로 말레이시아 총리부 청사인 페르다나푸트라(Perdana Putra)입니다. 총리부 청사인 만큼 모든 조직의 행정을 이끌고 말레이시아 행정 전반에 걸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 페르다나푸트라(Perdana Putra)

총리부 청사 오른쪽에는 푸트라자야의 또 다른 상징이자 제1의 이슬람사원인 푸트라 모스크(Putra Mosque)가 위치해 있습니다. 바로 앞에 푸트라자야 독립광장이 위치하고 있어 관광명소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1997년에 착공하여 2년 만에 완공한 푸트라모스크.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느낌이 나는 동시에 이슬람 문화를 잘 보여주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죠?


▲ 푸트라모스크(Putra Mosque)

총리부 청사를 중심으로 각 행정 부처를 담당하는 부서들과 여러 관공서들이 양 옆으로 나란히 위치해 있답니다. 중앙에 넓은 인도를 중심으로 관공서들이 서로 마주보며 있는데요. 문득 경복궁 근정전의 24개의 품계석이 생각났답니다.



▲ 푸트라자야 거리

이 건물은 ‘Jabatan Akauntan Negara Malaysia’ 로 회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환학생 중인 대학에서 회계를 전공으로 하고 있어 더욱 반가웠는데요!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들어 가보는 관공서라 긴장 되었지만 안내데스크에서 안내책자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홍보관련 담당자 분과 만날 기회가 있었지만 사전에 미리 연락을 드리지 않아 인터뷰를 할 수는 없어 아쉬웠습니다.

 


▲ 회계담당 부서

다음으로 간 곳은 ‘Jabatan Kastan Diraja Malaysia’로 세관을 담당 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딱딱하고 엄격한 공항의 세관 이미지와 달리 세관청사 안은 조금 유한 분위기였답니다.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으로 푸트라자야에 대해 기사를 쓰고 있다고 말씀 드리자 환하게 반겨주시면서 응원의 말씀도 해주셨답니다.


▲ 세관청사

세관청사 (Jabatan Kastan Diraja Malaysia) 바로 옆 편에는 재정과 금융을 담당하는 청사 (Kementerian Kewangan)가 위치해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돈을 관리하는 부처인 만큼 그 건물 크기와 디자인 또한 다른 부처에 비해 월등했답니다.


▲ 재정/금융 청사

푸트라자야는 복잡하고 답답한 도심지와 달리 시원하고 쾌적한 거리로 수도인 쿠알라룸푸르 와는 상반된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도로 옆에는 녹지공간 뿐 아니라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쉼터 또한 함께 마련되어 있어 푸트라자야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동시에 깔끔한 이미지를 선사해 주었답니다.


▲ 도로 옆 녹지공간과 벤치들

또한 전체도시의 40%가 녹지, 60만평의 인공호수와 인공습지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어딜 가나 쉽게 자연친화적인 조경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인공호수와 함께 옆에는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는데요 도시의 경관과 함께 자연을 생각하고 있는 푸트라자야 랍니다.


▲ 인공호수와 산책로



푸트라자야가 가진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매 달마다 축제와 행사가 개최 된다는 것입니다. 지난 17일 푸트라자야에 취재를 갔을 당시에도 ‘Magic of the night’, ‘Floria Putrajaya 2014’가 열리고 있었답니다. 단순히 행정도시 로서의 푸트라자야가 아닌 떠오르는 관광도시로서도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답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단위의 사람들이 푸트라자야를 방문해 같이 축제를 즐기기도 하고 여유를 만끽하며 하루를 마감하기도 합니다.


말레이시아는 현재
‘Visit Malaysia 2014’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나라 관광객들을 유치시키기 위해 달마다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푸트라자야는 관광객만 매년 220만 명에 이르는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행정 및 관광도시로 탈바꿈 하고 있답니다.

▲Magic of Night, Floria Putrajaya 2014, 푸트라자야 인공호수

저와 함께 푸트라자야의 여러 모습에 대해 살펴보셨는데요! 보시다시피 깔끔하고 현대적인 도시의 모습과 함께 말레이시아의 전통적인 모습 또한 공존해 있는 곳이랍니다. 푸트라자야를 한 번이라도 방문한 사람들은 그 조경과 함께 분위기에 매료되어 또 다시 찾는답니다. 세계에서도 신 행정수도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푸트라자야. 푸트라자야로 정부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좀 더 효율적으로 말레이시아의 행정을 처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20127월 세종특별자치시가 새롭게 출범하여 정부청사들의 이전이 시작 되고 있는데요. 푸트라자야를 모티브로 한 도시 인만큼 신 행정수도로서 성공한 요인을 바탕으로 푸트라자야와 함께 행정수도이전의 성공사례로 꼽히길 희망해봅니다.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되게이쁘세요 기자님♥.♥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2014.07.05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 수현님 과찬이세요~~ 왠지 곱창드시면서 읽으신거 같은데~~ㅋㅋㅋㅋㅋ감사해요^*^

      2014.07.05 20:41 [ ADDR : EDIT/ DEL ]

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5:20

 

)

 

KTX 인천공항 운행을 통해 철도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증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기차에 두고 내리신다면 ?

해외출국을 앞두고 공항에서 여권을 잃어버리신다면? 상상만 해도 많이 당황스럽죠?

이제는 당황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코레일, 그리고 인천공항에서는 유실물센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레일은 철도를 이용하면서 물건을 분실하는 고객을 위하여 전국 353개역에서 유실물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또 코레일 홈페이지에는 유실물 찾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습득된 유실물의 사진을 찍어 올리며, 잃어버린 사람은 홈페이지에서 검색하여 유실물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코레일 열차에 노트북을 두고 내리신다면?

첫째,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 연락하여 찾을 수 있습니다. 또는 각 역 유실물 센터로 문의하시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코레일 홈페이지(http://www.korail.com)에서 사진과 함께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유실물 처리절차



코레일의 유실물 처리절차는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열차이용 중 분실하셨다면 빠르게 직원에게 이야기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뒤늦게 분실사실을 아셨다면 철도고객센터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시면 됩니다. 열차번호, 이용구간, 열차호차, 좌석번호를 알고 계신다면 보다 빠르게 유실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이용 시 발생하는 각종 분실물과 습득물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시설로써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각각 기관에서는 유실물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항버스, 공항철도 이용 시 분실한 물건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 잃어버린 장소별 유실물 확인

 

- 항공기 내에 물건을 두고 내리셨다면?


공항에서 분실 사실을 알았다면 탑승했던 항공사의 유실물 센터에서 타고 온 항공권을 보여주시면 된답니다. 만약 집에 도착해서 분실 사실을 알았다면 항공사 전화하여 분실물을 찾을 수 도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항공사마다 유실물센터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도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유실물센터 : 032-744-2205 http://bit.ly/1fiGSna

대한항공 유실물센터 : 032-742-5194 http://bit.ly/1gD1jzb



 

- 면세점, 탑승 GATE, 입국장에서 물품을 잃어셨다면?

 

인천공항세관 휴대품에서 찾아가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이때 잃어버린 시간, 게이트 번호 등의 자세한 정보를 알고 가신다면 더욱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세관 휴대품과 : 032-722-4426 http://bit.ly/1fAnz9Q




- 공항버스, 공항철도에서 물건을 잃어버리셨다면?


공항버스 및 공항철도 분실물은 이용한 기관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탑승시간 및 탑승 장소, 좌석번호를 알아 두시면 더욱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공항철도를 이용할 때에는 열차번호를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공항리무진 : 032-743-7607

칼리무진 : 032-742-5103

공항철도 : 032-745-7777 (http://www.arex.or.kr/jsp/util/lost_list.jsp)


 

-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모를 때 


인천국제공항(1577-2600)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또는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http://www.airport.kr/)에서 유실물 검색ㆍ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지난 겨울방학, 공항에서 여권이 사라져 발을 동동 구르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잃어버리기 전 예방하는 것이 더 현명하겠지요?  

내가 앉은 자리는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주변을 확인하는 습관이 나의 소중한 물건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 탑승 수속을 기다리는 사람들


벌써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이맘때만 되면 ‘여름휴가’ 로 설레고 들뜨기 마련인데요. 특히 저가 항공사가 등장하게 되면서 해외로 휴가를 떠나거나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방문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인천공항을 좀 더 편리하게 갈 수 있는 방법, 공항철도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공항철도 노선도 <출처 - 코레일 공항철도 홈페이지>



공항철도란?


서울 및 수도권지역과의 접근성 향상과 인천공항일대 교통망 확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철도노선으로 2001년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 구간, 2004년 김포공항-서울역 구간이 차례로 착공된 후 2007년 3월,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 구간이 먼저 개통되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12월 29일 서울역까지의 잔여구간이 개통되어 서울도심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1시간이 채 걸리지 않고도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항철도 서울역에서 계양역간 6개역은 연속적으로 타 수도권 전철 노선과 환승이 되어 이용객 수요가 가장 많은 구간이기도 합니다. 특히 김포공항역은 지하철9호선과 방향 별 평면환승이 가능해 공항에서 도심으로 들어올 때나 도심에서 외곽으로 나갈 때 편리하게 환승이 가능하답니다.



▲ 공항철도 홍대입구역 공항철도 김포공항역

  



▲ 공항철도 승강장과 마주보고 있는 9호선 승강장의 모습 / 김포공항역 층별 안내도



직통열차와 일반열차?

공항철도에는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역을 논스톱으로 운행하는 직통열차와 모든 역에 정차하는 일반열차, 두 종류의 열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직통열차는 서울역-인천국제공항역을 43분만에 주파하는 열차로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좌석배치는 KTX와 비슷한 형태로

되어 있으며 비즈니스를 위한 별도의 노트북 전용 좌석과 장거리 해외 여행객을 위한 짐칸까지 구비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직통열차 승차권 직통열차 객실의 모습



그러나 이러한 편리한 시설이 있음에도 직통열차 이용객은 그다지 많지 않았는데 비싼 운임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코레일 공항철도에서는 작년 7월부터 기존운임 (14,300원)의 42%를 할인한 8,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직통열차 특별 운임 할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공항철도를 몇 번 타본 적이 있지만 직통열차는 비싼 가격 때문에 탈 용기가 나지 않았었는데요. 이번에 취재를 나가게 되면서 처음으로  이용해 보았습니다. 쾌적한 객실내부와 친절한 여승무원, 무 소음에 가깝게 부드러운 열차 주행성 등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한편 KTX와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연계하여 이용하면 직통열차 운임을 추가로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코레일 홈페이지 접속 후 위 그림과 같이 환승을 적용한 후 열차 조회하기



 

▲ 승차할 열차를 선택하여 예약하기를 클릭 후 운임 결제하기



일반열차는 서울방면으로는 서울역행이 운행되고 인천공항 방면으로는 검암행과 인천국제공항행이 1:1의 비율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검암행이 존재하는 이유는 ‘수도권통합환승요금제’ 때문인데요. 서울역-검암역 구간은 수도권 구간으로 지정되어 수도권전철 정기승차권의 이용이 가능하고 서울시내 구간인 서울역-김포공항역 간에서는 서울전용 정기권 또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이런 혜택 덕분에 서울 도심과 김포공항 일대, 인천 계양지역을 오고 가는 이용객들이 출퇴근 시간대에 공항철도를 많이들 이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여기에는 역 수가 적고 역간 거리가 긴 공항철도만의 장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 마곡철교를 건너는 일반열차 홍대입구역 일반열차 시각표



공항철도 타고 떠나는 당일 바다여행!

해외 출장과 비즈니스, 출퇴근 시 자주 이용되는 공항철도가 서해안 당일치기 바다여행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4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행되는 ‘주말 서해바다열차’는 서울역~용유 임시역 간을 운행하고 인천공항-용유역 간 연장구간에 대한 추가운임은 없습니다. 다만 인천공항에서 승차하게 될 경우 900원의 별도운임을 지불해야 합니다.

열차 시각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하행 [서울역→용유임시역] - 11회 운행 / 매시 39분 서울역 출발 




▲ 홍대입구역 스크린도어에 게시된 주말 서해바다열차 홍보광고 



용유임시역은 서해 바다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차량기지 내에 있는데요. 역을 빠져나오면 낙조가 아름다운 마시안 해변, 무의도행 선박을 탈 수 있는 잠진도 선착장 등을 도보로 20분 이내에 닿을 수 있습니다. 


역 앞에서 인천 시내버스 302번이나 306번을 이용하면 인천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인 을왕리, 왕산 해수욕장 등으로 10분만에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 주민들이 당일치기 캠핑•여행을 즐기기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아쉽게도 저는 아직 서해바다열차를 타본 적이 없는데, 8월이 끝나기 전에 카메라를 들고 다녀와 봐야겠습니다 ^^




▲ 주말 서해바다열차의 종착지인 용유임시역과 일대 지도 <출처-네이버 지도>



변화하는 공항철도!


올해 12월말이면 전 구간이 개통 된지 3년이 다 되어 가는데요. 현재 공항철도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부터 공항철도 구간에 KTX가 운행되는데요. 그래서 지금 공항철도와 경의선 철도를 연결하는 공사 및 KTX 정차역으로 지정된 검암역에 KTX 정차용 승강장을 짓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 입니다. 


약 5년 뒤에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것 모두 알고계시죠? 올림픽의 성공적인 유치와 외국인의 관람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공항철도-경의선-중앙선-신설되는 원주•강릉선 구간을 이용하여 평창까지 KTX가 운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영종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운서역과 검암역 사이에 청라역•영종역도 신설될 예정인데 청라역은 2013년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고, 영종역은 2014년말에 완공될 예정이랍니다.

  



▲ 검암역에 게시된 KTX 플랫폼 공사 안내문 / 2014년부터 KTX가 정차하게 될 검암역 



여유롭고 빠른 출퇴근과 주말 서해안바다열차 운행으로 주말 여가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며 미래에 인천공항과 지방 간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KTX가 다니게 될 공항철도는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아 가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는 KTX 수혜지역 확대 및 수요 증대를 목표로『공항철도 활성화 대책』을 이미 마련하여 공항철도 전 구간 고속화와 공항철도 서울역↔지하철 1•4호선 서울역 간 지하 환승통로 개설 등 여러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에서 인천공항까지 2시간 40분대로 단축되고, 직통열차로 43분 걸리던 서울역-인천공항 간 소요시간 역시 28분으로 15분이나 단축되어 동북아시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공항철도!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봐 주시고 많이 이용해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현미

    좋은소식감사^^

    2013.08.17 05: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소식감사^^

    2015.11.29 07: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완전좋아

    2018.04.06 06:59 [ ADDR : EDIT/ DEL : REPLY ]

올해는 4월까지 꽃샘추위가 계속되어 봄이 짧아졌는데요. 이번 주말엔 다시 날씨가 화창할 거라고 합니다. 짧아진 봄을 만끽하기 위한 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누군가는 운전을 해야 하는 자동차 대신 모두 계란도 까먹고 김밥도 먹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동,서,남 특별한 기차여행을 소개합니다. 




<동해 바다열차>



1박 2일에 출연한 장미란 선수가 독특한 기차를 타고 바다여행을 했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동해바다의 유명인사인 바다열차에 탑승한 것인데요. 바다열차는 코레일이 실시한 '기차 타고 가고 싶은 여행지' 공모에서 1위를 차지한 강릉~삼척 구간을 운행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바다열차 내•외부(사진출처: 코레일 블로그)


총 3량의 객차를 개조한 바다열차는 모든 좌석이 바다를 볼 수 있게 한 방향으로 놓여 있습니다. 강릉역에서 출발한 기차는 정동진 - 묵호 - 동해 - 추암 - 삼척해변 - 삼척역에 도착하는데요. 바다가 나오는 구간에서는 특별히 천천히 운행하여 바다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기관사가 특별히 추천하는 곳은 추암해변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촛대처럼 긴 바위와 그 밖의 암석들이 이루는 절경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오래 붙잡는다고 합니다. 


주말에만 운영하는 바다열차 시간과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바다열차와 함께 봄의 동해안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다열차 홈페이지 




<남도 섬진강 기차마을>



기차는 어떤 소리를 내나요? 칙칙!!폭폭!!이라고 대답하셨죠? 

이제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칙칙 폭폭 소리를 내며 달리는 증기기관차를 타고 남도 여행을 즐겨보세요. 섬진강 기차마을에는 옛 곡성역에서 가정역까지 섬진강 물길 따라 10km 구간을 달리는 증기기관차가 있습니다. 곡성군이 없어질 뻔한 철도를 복원하여 기차마을로 조성했는데요. 비록 10km의 짧은 구간을 80분간 운행하는 느린 기차지만 함께 여행을 떠난 친구,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섬진강 물줄기를 감상한다면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섬진강 기차마을(출처: 섬진강 기차마을)



기차마을 내의 선로 위에서는 레일바이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침곡역을 출발해 가정역(섬진강 기차마을)까지 5.1km를 꽃 향기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달리면 봄이 옆에 앉아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증기기관차는 하루에 5회가 운행되며 시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시간표 보기




<서해 공항철도 바다열차>

 





기차를 타고 서해바다도 가볼까요?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공항철도가 용유임시역까지 연장 운행을 하여 바다와 섬, 그리고 서해바다의 낙조를 볼 수 있습니다. 


코레일공항철도에서 4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말마다 용유임시역까지 운행하는 '주말 서해 바다열차'를 운행하는데요. 인천공항이 종착지인 열차를 바닷가 인근인 용유임시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서울역 출발 하행 11회, 용유임시역 출발 상행 11회 등 하루 총 22회 운행됩니다. 


용유임시역은 바닷가와 인접해 있고, 거잠포구와 낙조명소인 마시안 해변, 무의도행 배가 출항하는 잠진도 선착장이 도보로 10~20분 거리에 있습니다. 특히 무의도는 하나개 해변과 실미도 바닷길, 섬 산행지로 유명한데요. 무의도와 414m길이 인도교로 연결된 소무의도는 섬을 한 바퀴 둘러보는 2.48㎞길이의 '무의바다누리길'이 섬 트레킹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삼면의 봄은 어떤 모습일까요? 봄 바람의 내음은 어떤 향일까요? 

올해 봄에는 운전대를 놓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서로의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차여행을 떠나보세요. 다른 여행보다 더 많은 추억을 가슴에 담아 올 수 있는 경험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 교통 체증과 비싼 고속도로 요금 대신 50분 만에 공항에 닿는 착한 노선으로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이런 공항철도가 주말이면 공항철도로의 기능 뿐 아니라 서해를 향한 ‘바다 열차’로도 운영된다고 하는 것. 들어 보셨나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섬’에 들어가는 철도, 서해와 제일 가까이 닿는 철도, 공항철도와 함께하는 서해 바다여행을 소개합니다.





공항철도 운영사 코레일공항철도는 2009년 8월 용유차량기지에 임시역을 설치하고 영종도 피서객 편의를 위해 주말마다 1시간 간격으로 ‘바다 열차’를 운영했습니다. 당시는 김포공항역까지만 운행되던 때였지만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기 시작했지요. 이것이 해넘이 열차, 정월 대보름 열차 등 다양한 컨셉을 가지고 운영되며 공항철도 바다열차는 영종도의 명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12월 공항철도가 서울역까지 개통되자 2011년 3월부터 10월까지 바다열차는 주말마다 서울역과 용유임시역을 오가기 시작했으며 올해도 4월부터 11월 25일까지 주말마다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역에서는 오전 7시 39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5시 39분까지 인천국제공항행 열차가 1시간 간격으로, 용유임시역에서는 오전 9시 27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7시 27분까지 서울역행 열차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공항철도 용유임시역은 서해 바다와 제일 가까운 역이다.(출처 - 다음 위성 사진)>



용유임시역은 영종도 해변과 직선거리로 510m밖에 되지 않으며 역 앞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로 환승하면(환승할인 적용 안됨) 을왕리, 왕산 등 영종도의 유명 해변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무의도, 실미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종도 서쪽 해안가는 트래킹 코스로도 유명해 서해를 끼고 걷는 재미도 즐길 수 있지요. 더욱이 공항철도는 매일 자전거를 가지고 승차할 수 있어 공항철도로 영종도까지 이동해 자전거로 영종도를 돌아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용유임시역 뿐 아니라 운서역에서는 222-1, 710번 버스로 환승하여(환승할인 적용 안됨) 장봉도, 신도, 시도, 모도 등 영종도 북측의 섬으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신도의 구봉산, 장봉도의 백사봉에서는 서해의 낙조를 즐길 수 있다니 잊지 마세요.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공항철도는 자사 홈페이지(www.arex.or.kr)의 ‘관광안내’ 코너를 통해 공항철도를 이용한 바다여행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깝지만, 막상 심리적으로는 멀게 느껴졌던 영종도와 서해바다를 단돈 3,850원(서울역 출발 기준)으로 1시간 만에 다녀올 수 있게 되었으니 이번 주말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시원한 바다 여행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천국제공항 10주년, 인천국제공항을 자세히 살펴보니
2011년, 세계의 중심 인천국제공항의 10주년을 기념합니다 !




저는 올해 두 번의 해외여행을 통해 여러 나라의 공항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그 어떤 공항도 인천 공항보다 편리하거나 깨끗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이 6년 연속 세계 최우수 공항에 뽑힌 것도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했기 때문이겠죠? 

그럼 이제부터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공항 인천 국제공항의 10주년을 맞이하여 인천공항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천 국제 공항은 21세기 수도권 항공운송의 수요를 분담하고 동북아시아의 허브(Hub)공항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를 매립하여 1992년 착공하여 8년 4개월만에 총공사비 7조 8,000여억원이 투입되어 2001년 3월 29일 개항하였습니다.

인천공항의 시설은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계류장시설, 항행안전시설, 교통시설 등으로 구분됩니다. 여객터미널은 체크인 카운터가 270개, 여권심사대 120개, 보안검색대 28개, 출발여객 처리용량은 시간당 6,400명이라고 합니다.

화물터미널은 항공기 24대를 동시에 세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화물처리능력은 450만 t입니다. 계류장 시설은 33만 평으로 항공기 60대를 동시에 계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관제통신시설은 지상 22층 높이의 100m의 관제탑이 설치되었으며, 활주로의 시정거리가 50m인 상태에서도 항공기의 착륙이 가능하도록 계기 착륙시설과 표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종 공사가 마무리되는 2020년 이후에는 활주로가 5개로 증대되며, 여객 터미널 규모 114만 6천㎡, 여객 수 1억 명, 화물 1,000만 t, 운항 횟수 74만 회(연)로 증대될 것이라고 합니다.




인천 국제공항의 장점 첫 번째, 공항철도의 개통


더 빠르게… 직통열차 43분, 일반 53분 만에 갈 수 있다!
더 가볍게… 서울역서 짐 부치고 몸만 공항을 갈 수 있다!


해외여행을 하신 분이라면 분명 느껴보셨을 것입니다.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공항을 가는 것이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공항에서도 신속하게 절차가 이루어지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인천 국제공항의 신속한 탑승절차는 더욱 돋보입니다.


서울역∼인천공항 43분

인천공항철도 1단계 구간(김포공항∼인천공항·37.6km)에 이어 2단계 구간(서울역∼김포공항·20.4km)이 2010년 12월에 개통되었습니다. 인천공항철도 완전 개통은 2001년 4월 공사가 시작된 후 10년 만이라고 하네요. 그렇게 때문에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43분 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수 있게 된 것이랍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1시간도 안 되는 시간 안에 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지요.



인천 국제공항의 장점 두 번째,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서울역 2층 도심공항터미널의 설치로 탑승수속과 수하물 처리가 쉬워집니다! 이에 따라 서울역에서 바로 탑승수속 및 수화물 탁송(託送)이 가능해져 출국할 때 짐은 서울역에서 부치고 몸만 편안하게 공항으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맡겨진 짐들은 직통열차 수하물 칸에 실려 인천공항 내 해당 비행기로 옮겨집니다.

한마디로 ‘도심 속 공항’이 생긴 것이죠.

단 비행기 표를 받고 짐을 부치는 ‘탑승수속’은 서울역에서 가능하지만 폭탄물 등 몸을 검색하고 여권을 검사하는 ‘출국수속’은 공항에서 받아야 하므로 잘 유의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인천 국제공항의 장점 세 번째, 간편한 출입국 서비스



또한 외국 공항에서 가장 불편했던 출, 입국 문제가 인천공항에서는 해결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출·입국 서비스인데요.인천공항의 출국시간은 16분이고, 입국은 12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는 국제민간항공기구가 권고하고 있는 출국 60분, 입국 45분보다 훨씬 빠른 것입니다. 시간이 단축된 것에는 승객 사전예고제가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자동여권 판독기가 갖춰진 무인 자동검색 시스템입니다. 판독기에 여권을 갖다 대면 여권의 사진과 인적사항 등이 자동으로 체크됩니다. 휴대전화와 인터넷으로 가능한 '셀프 체크인'도 시간을 절약해 줍니다. 여객터미널 3층에는 50여대의 '셀프 체크인'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단말기를 이용하면 항공사 카운터에 줄을 서지 않고 3분이면 출국 수속을 마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은 비행기 입국 2시간 전까지는 모든 탑승객의 정보를 파악하며, 이를 근거로 문제가 있다고 예상되는 승객에 한해 엄정한 입국 심사를 실시합니다. 과거처럼 모든 승객이 여행 가방을 의무적으로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진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일반 승객에 한해서는 2% 정도만 선별적으로 검사를 합니다.

한국인의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고스란히 스며있는 자랑스러운 세계 속의 공항.

인천 국제공항의 매력에 모두 빠져보세요.



자세한 사항은 인천국제공항(http://www.airport.kr/)사이트를 참고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대한민국 국민

    인천국제공항 정말 좋지요.
    그런데 민영화가 왠말인가요.
    지켜야합니다!

    2011.11.29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2. ㅇㄴ

    맞아요 인천공항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 <

    2011.11.29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주국제공항 정말 좋지요.
    그런데 민영화가 왠말인가요.
    지켜야합니다!

    2016.06.19 05:23 [ ADDR : EDIT/ DEL : REPLY ]
  4. 맞아요 제주공항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

    2016.06.19 05: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