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킨텍스에서 개최하였던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사전행사인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다녀왔었습니다.

 


미래의 주역, 어린이의 시각으로 본 스마트 시티


사전대회부터 전시회까지 참가하여 참가자들의 인터뷰도 해보았는데요. 미래형 도시 모델의 필요성을 알리고 어린이의 시각에서 원하는 도시의 모습과 미래 도시에 필요한 서비스와 기술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사전 행사인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장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알리기 위해 사전 어린이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였는데요. 이날 그림그리기 대회 참여 대상은 전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저학년이었습니다.

 

내가 바라는 미래 도시를 그려요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에 추가 되어야할 서비스와 기술 등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대회였습니다. 어린이 시각에서 원하는 도시의 모습을 통해 미래의 스마트시티에 추가 되어야 할 서비스와 기술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대회를 주최한 행사담당자와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미래의 도시에 관해 인터뷰를 하며 대회의 생생한 활동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부스 및 기념사진



한국수자원공사 물순환도시처 정용광 부장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간단히 설명해주시고,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주최 배경에 대하여 설명 부탁드립니다.

A :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우리나라 스마트시티의 해외 진출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3년간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전통부에서 개최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좋은 정책, 최신 기술뿐만 아니라 국민이 스마트시티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국민소통을 통한 미래모습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도 주관사로 참여하여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 그리기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무엇을 느끼길 바라며 참가하는 어린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A : 미래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주역으로써 어린이의 시각에서 원하는 도시의 모습을 통해 도시에 더 필요한 서비스와 기술이 무엇인지를 상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어린이들이 그리는 미래도시가 더 행복하고,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상상력과 아이디어의 발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하신 어린이 여러분들이 미래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즐겁게 행사에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갈월초등학교 3학년 4반 이효재 학생과도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하셨는데, 그림의 주제 및 미래도시 모습은 어떠했으면 하는지 알려주세요.

A :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주거생활과 산업 및 공공편의시설의 빠른 서비스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미래 도시를 생각했습니다.

육상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아닌 육지, 바다, 하늘에서도 이용가능한 자동차와 기차를 타고 여행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개인의 바이오리듬에 따라 응급 상황 시 편리하게 병원을 예약하고 소방서, 경찰서 등의 안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 주거와 산업 도시가 연결 되어 있는 미래형 도시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

 

또 다른 참가자인 준현유치원 진솔반 (7) 윤혜리 어린이와도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Q :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하셨는데, 그림에 주제 및 미래도시 모습은 어떠했으면 하는지 알려주세요.

A : 높은 건물과 주택이 자연과 어우러져 있고 높은 건물에서 환승하는 미래 도시의 교통과 건물입니다.

 

 



미래의 도시를 미리 체험해보다,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94일부터 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었었는데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행사장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교통,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 공간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방법을 알리는 전시회였습니다.

 

한정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일어나는 도시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도심 재생 솔루션으로 미래형 도시의 모델을 알리고 있었는데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슬로건인 스마트시티, 내일을 만나다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미래의 도시모습을 전시회를 통해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전시장 내부



엑스포의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Government부터 Smart Energy, Smart Mobility, Smart Home 등으로 전시가 이루어졌고, 초등학생이 이해하기는 어렵고 먼 미래를 예측한 기술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시장에서 드론 기술은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회사마다 드론을 이용한 전시품을 많이 전시해 두었는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인 드론 산업은 지속적인 발전으로 꿈의 직업 중 하나로 떠올랐는데요. 이번 전시장에서도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전시장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드론 기술



자율주행과 드론 기술 등으로 스마트시티를 꾸며놓은 가상현실(VR) 코너에는 직접 체험해 관람객들이 끊이질 않았었습니다.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내부에 위치한 드론체험관



이곳은 드론을 실제 조종해 볼 수 있는 체험관이였는데요. 드론을 직접 체험을 하지 못했던 초등학생 이상 관람객들에게 자세한 설명과 함께 안전수칙도 안내해 주었습니다.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미리 관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4차 산업을 조금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초등학생이 듣고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정보들도 많이 있었지만 미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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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상상해 보셨나요? 저는 미래에 로봇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될 것 같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앱들이 더 개발될 수도 있고 우리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더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저는 89일에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미래의 모습을 보고 체험하고 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들어갔을 때 미래모습 체험의 장이 한눈에 들어와 신기하였고 빨리 체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입구




미래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카카오맵 부스였습니다. 지금 서비스 중인 기능으로는 나의 위치를 알 수 있고 버스가 언제 오는지, 내가 있는 장소를 3D로 보여주는 등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더 많은 기능이 카카오맵에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방문했던 다비오 부스에서는 실외에서만 가능했던 GPS를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고, 앞으로 AR 게임 등에 적용한다고 하였습니다.

 



동광지엔티 부스에서 비금속관로 탐지기로 탐지하는 모습



다음에 본 것은 동광지엔티 회사에서 개발한 비금속관로 탐지기입니다. 기존의 탐지기보다 크기가 더 커지고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최대 2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파이프나 금속, 쇠 종류를 센서로 감지하는 것이 주 용도인데 금속을 찾을 때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탐지기가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 있던 도시모형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를 운영하는 곳입니다. 서울 DDP의 모습을 플라스틱 재질로 표현했는데요. 이 모형은 현재 서울맹학교에 전시하고 있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하여 만든 것이기 때문에 곳곳에 점자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서울 모형을 만들기 위해 24명이 140일에 걸쳐 만들었고 총 2,000만 원 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를 체험하면서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서울의 모습을 사람들이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을 볼 수 없었던 시각장애인들이 서울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부스는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입니다. LH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보면 미래의 아파트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드론이 불이 난 장소나 사람이 아픈 곳, 도움이 필요한 곳들을 알려줍니다. 저는 미래의 아파트를 보면서 진짜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브이월드 부스인데요. 이곳은 우리가 보는 지도와 달리 입체적인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보여주니 건물이나 간판 모양 등 자세하게 볼 수 있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브이월드에 있던 브이월드 활용 가이드라는 책을 읽어보니 브이월드에서 만든 지도에 관한 것들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VR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던 스마트국토엑스포




부스체험이 끝난 후에는 자기가 원하는 곳에 가서 체험하였습니다. 체험하는 코너로는 VR체험과 공으로 미사일 맞추기 체험, 각 나라의 유명한 관광지 앞에서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VR체험 중 비행기가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의 유명한 관광지 사진은 독특한 방법으로 찍었는데요. 예를 들면 이집트 모양이 있는 주사위 부분을 가져다 대면 이집트가 생겨서 매우 신기하였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으면서 이렇게 사진 찍는 방법이 미래에는 많이 생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미래와 과학에 관한 다양한 체험들이 많았는데 체험한 것보다 하지 못한 것이 더 많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와서 체험하지 못한 것들을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내년에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꼭 가셔서 우리나라 미래와 과학을 체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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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보고 나를 판단하니? 홍수통제가 다가 아니야!! 한강홍수통제소를 가다!


차가운 바람과 추운 날씨를 뚫고, 동작역 바로 옆의 한강홍수통제소를 다녀왔습니다. 자주 지나다는 가까운 곳에 홍수를 통제하는 중요한 업무를 하는 기관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여름철의 홍수를 과학적으로 잘 관리하고 생활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의 효율적인 배분을 통해서 홍수와 가뭄피해를 최대한 줄여 나가고자 합니다. 수위ㆍ우량 등 관측장비의 운영, 강우레이더 관측소 운영ㆍ관리, 하천홍수의 통제 및 관리, 댐조작 및 관리, 수문조사 및 관측, 홍수 및 갈수의 예보 및 전달, 하천수 사용의 허가 및 관리에 관한 사항, 댐운영과 홍수 및 갈수의 예보 연계 연구, 수자원 정보의 수집ㆍ분석ㆍ관리 및 제공, 국내 및 해외기관과의 수자원 기술향상을 위한 협력, 하천관리유량 산정 및 평가 등 물, 강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수집된 다양한 정보를 토대로 신속하고 정확한 홍수예보를 실시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과 동시에 상·하류 적정한 물 배분을 통하여 모든 국민이 안정적인 물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Q. 홍수가 나지 않는 겨울에는 어떤일을 하시나요?

A.
기관의 정식명칭이 홍수통제소이다보니 홍수를 조절하는 곳, 비가 왔을 때 강의 수위를 조절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철에 가장 중요하고 바쁜 시기이지만 한강홍수통제소는 홍수 조절뿐만아니라 가뭄, 하천수 관리 등 물에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사현장이나 어떤 이유로 하천의 물을 이용하려고 한다면, 이곳 한강홍수통제소의 허가가 있어야 합니다. 또, 여름철 업무에 대한 사후분석과 다양한 수자원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Q. 홍수라는 자연재해가 아직도 많이 일어나는 재해인가요?

A. 우리나라는 최근 10여년 동안 엘리뇨 현상,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매년 여름철에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이 발생하여 홍수피해가 대형화 추세에 있고, 겨울과 봄철에는 가뭄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의 집중호우가 대표적인 예인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전국에 있는 여러 홍수통제소의 대표인 한강홍수통제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Q. 한강홍수통제소는 한강에 관한 업무만 하는건가요?

A. 한강홍수통제소는 1974년 개소 이래 한강 유역뿐만 아니라 임진강, 안성천 유역까지 홍수예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중랑천, 샛강과 같은 도시하천은 서울시와 같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며, 각 도시의 중소규모의 지방하천도 각 지자체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이 한곳에서 만나듯이 모든 업무에 대해서 서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Q. 홍수가 났을 경우, 일반인들에게는 어떻게 통보가 되나요?

A. 한강홍수통제소에서는 다양한 자료를 수집, 분석하고 결과를 예측하여 고 유관기관 (소방방재청, 기상청, 서울시청, 경기도청, 수공 등)에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홍수통제소가 각 개인에게 통보를 하지는 않지만, 경찰, 방송 등에게 전해진 정보가 시민들에게 간접적으로 전달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4대강 사업이 하나둘씩 완료되고 있으니, 내년에는 홍수의 피해가 많이 줄어들겠네요?

A.
네 그렇습니다. 물안보가 중요한 상황에서 4대강사업을 통해서 많은 양의 물을 모아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그릇을 많이 키워두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강줄기에 있는 다목적 댐으로는 홍수를 조절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4대강 사업은 홍수통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로부터 강을 중심으로 인류가 말전했는데, 4대강 현장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 자전거 도로와 같은 레져 공간 등도 생기면서 다양한 부가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최근 국토해양부는 홍수예보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홍수예보용 강우레이더를 남한강, 낙동강상류 유역 국립공원 소백산 제 2연화봉에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소백산 강우레이더는 09년 6월에 설치된 비슬산 강우레이더에 이은 제 2호기로 돌방홍수감시, 홍수예보의 정확도 향상 등 차세대 홍수예보시스템 구축의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전국에 총 6개의 강우레이더 관측망을 설치할 예정으로, 현재 비슬산, 소백산 2개의 관측망이 완성되었습니다. 앞으로 전남 화순의 모후산, 경기 남양주의 예봉산, 강원 홍천의 가리산, 충북 금산의 서대산의 총 6개를 완성하여 강우량 측정의 정확도를 높일 것이라고 합니다.

한강홍수통제소 1층에는 물관리전시관이 있어서 물에 관해서 다양한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3층에 있던 종합통제센터!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 공간인데요! 실시간으로 각종 수치들이 업데이트 되고, CCTV를 통해서 현재 한강의 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통제소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꼭대기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한강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고, 정면으로 남산, 서울N타워, 뒤로는 현충원, 옆으로는 63빌딩이 보이는 여의도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멋진 전망을 보여줬습니다.




홍수통제소라는 명칭 때문에 단순하게 홍수만 통제하는 곳인 줄로만 알았던, 한강홍수통제소! 직접가서 보니 정말 멋진 곳이었네요! 처음부터 지은 명칭이 한강홍수통제소였기 때문에 그 상징성과 명칭을 바꾸기 위한 여러 가지 절차 때문에 한강홍수통제소의 명칭을 쉽게 바꾸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름은 홍수통제소이지마네 한강종합통제소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업무를 담당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기관이었습니다. 레이더, 댐, 수문, 홍수... 등등 물, 강과 관련된 것이라면 한강홍수통제소가 있으니 앞으로도 문제없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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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에 놀고만 있는게 아니군요.
    좋은정보 잘 배워갑니다~

    2011.12.12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2. 홍수 측정에도 정밀한 과학적 분석기술이 필요하군요.
    처음알았네요. 그냥 측정만 하면 되는줄 알았더니....

    2011.12.12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3. 포포리

    잘보고 갑니다.

    2011.12.12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4. 태국에도 이런게 있었어야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제가ㅜ이번에 데스크탑을 샀는데 태국 홍수로 하드값이 두배로 뛰었네요....그래서 그냥 돈 좀깨지더라도 ssd하드로 샀네요 ㅜㅜ

    2011.12.13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늘 좋은 글 잘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매번 학교오는 길에 동작역을 지나오고 가끔 동작역에서 내려서 택시도 타는데 이런 곳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이름만 보고 판단할 곳이 아닌 곳이네요ㅋㅋ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2011.12.13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책에 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되시면 나중에 한번 찾아가보시길 바랍니다.^^

      2011.12.20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왕

    동작역 바로 있다니!! ㅋㅋ 이럴수가.... 흑석동에 살면서 전혀 몰랐네요 ㅋㅋ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1.12.13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수고개

    한강 홍수통제소에서 무슨일을 하지는 한눈에 알아 볼수 있게 잘 조사 된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1.12.14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리수

    잘 읽었고 한강홍수통제소의 여러 업무 이해하였습니다.역할에 맞는 기관 이름이 지어졌으면 좋겠네요.

    2011.12.15 09:1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