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나라사랑, 국토사랑으로 주제를 잡고 보훈캠프를 소개하려 합니다. 보훈처에서 매년 시행하는 이 보훈캠프는 엄마와 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 더욱 의미가 큰 캠프입니다. 

이 행사는 7월31일~8월2일, 8월3일~8월5일, 8월6일~8월8일 총 3회에 걸쳐서 진행되며 2박3일 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집결장소는 수원에 위치하고 있는 보훈교육원입니다. 


전국지방보훈청에서 접수를 받아 각 기수마다 150명 정도의 인원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사랑의 보훈문화교실에 참여합니다. 

본 기자는 여러 일정 중에서 2일차에 진행되는 호국현장 탐방을 자세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현장 탐방 장소는 바로 해군2함대 사령부에 있는 천안함, 참수리호 357호정, 서해수호관입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휴전선 근처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인하여 우리나라 군인들이 많이 다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다시 번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짐하자는 뜻으로 이번 기사의 주제를 잡았습니다. 


▲ 천안함의 모습 



지금은 해군2함대 사령부에 처참함 모습으로 전시되어 있는 천안함은  2010년 3월 26일에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PCC-772(천안함)이 피격되어 침몰한 함정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발표한 공식 명칭은 ‘천안함 피격 사건’이라고 칭하였고, 이 사건으로 대한민국 해군 장병 40명이 사망했으며 6명이 실종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천안함의 침몰 원인을 규명할 민간·군인 합동조사단을 구성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스웨덴, 영국 등 5개국에서 전문가 24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은 2010년 5월 20일 천안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한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러한 조사 결과 발표는 미국과 유럽 연합, 일본 외에 인도 등 비동맹국들의 지지를 얻어 국제 연합 안전보장이사회의 안건으로 회부되었으며 안보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천안함을 공격했다는 조사결과에 비추어 우려를 표명한다."는 내용과 함께 "공격을 규탄한다."는 내용의 의장성명을 채택하였습니다. 그러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신들과 관련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견인된 천안함에서 나타난 여러 가지 증거 상 북한의 피격이 맞다고 확신합니다. 


보훈 캠프를 참가한 우리들은 처참히 부서진 천안함을 보며 안타까움과 분노에 묵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해군2함대 사령부에는 참수리호 357호정과 서해수호관이 있습니다. 서해수호관에서 다루고 있는 NLL(북방한계선)은 1953년 8월30일 정전협정의 안정적 권리를 위해 설정된 이후 북한의 수차례 도발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피로써 지켜온 실질적인 해상경계선입니다. 서해 수호관에는 천안함에서 희생된 군인들의 장비와 유품, 그들에게 쓴 가슴 아픈 사연들의 편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 서해 수호관 전경 및 보관중인 유품들



우리고 웃고 떠들고 이렇게 엄마와 같이 캠프를 다닐 수 있도록 해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고 순직하신 군인들과 지금도 열심히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계시는 군인아저씨들에게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보훈현장탐방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올해, 2015년은 광복 70주년입니다. 모두가 즐거워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도 우리에게 하나의 즐거움을 안겨 주었습니다. 광복절 하루 전날이자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8월 14일 하루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준 것입니다. 본 기자도 8월 14일, 고속도로를 타고 충청도 청주시에 있는 이모 댁에 다녀왔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어떤 방식으로 면제되었는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일시 : 2015년 8월 14일 하루( 00:00 ~ 24:00 )

     대상 :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

           · 요금소 진입 8월 13일, 진출 8월 14일

           · 요금소 진입 8월 14일, 진출 8월 14일

           · 요금소 진입 8월 14일, 진출 8월 15일

이용 방법 : 일반 차량 -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고 진출 요금소에                    통행권 제출한 뒤 통과

             하이패스 차량 - 단말기에 카드를 삽입하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하이패스 차로 통과



통행료 면제 대상은 전국 모든 고속도로(민자 고속도로 포함)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었습니다. 8월 13일에 요금소에 진입하여 8월 14일에 진출하는 차, 8월 14일에 진입하여 8월 14일에 진출하는 차, 8월 14일에 진입하여 8월 15일에 진출하는 차 모두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자체가 관리하는 유료 도로는 지자체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시행하였습니다.


통행료 면제 혜택 이용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일반 차량의 경우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고, 진출 요금소에 통행권을 제출한 뒤 통과하면 됩니다. 단, 통행료를 바로 내야 하는 개방식 요금소에서는 안전을 위해 잠시 정차한 후 통과해야 합니다. 하이패스 차량의 경우 단말기에 카드를 삽입하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면 자동으로 면제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임시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액수는 자그마치 196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 고속도로 통행 차량은 518만대로, 작년 추석 연휴 때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520만대와 맞먹는 수치라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통행료 면제를 받고 고속도로를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되었더라도 국민들의 소비가 늘어났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얼마 전까지 메르스 사태로 우리나라 국민들은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만 주로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곳곳의 병원과 상점들이 피해를 많이 입었는데, 이번에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로 많은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가서 돈을 많이 지출했다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지난 3일(8월 13~15일) 연휴 기간 동안 대형마트 매출액은 1주일 전과 비교해 25.6% 늘어났고, 백화점 매출액도 6.8% 증가했으며 놀이공원과 야구장 입장객도 각각 45.7%와 32.1%씩 늘었다고 합니다. 또, 고궁도 무료로 개방하여 외국인 방문객 수가 1주일 전과 비교해 3배 정도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번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몇몇 기관들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혜택을 주어 연휴를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통행료 면제는 크게 세 가지의 도움을 주었습니다. 첫째, 국민들이 고속도로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둘째, 국민들이 고속도로를 통해 여행을 가고 소비를 하여, 소비진작에 기여를 하였습니다. 셋째, 외국인 관광객의 수가 늘어나는 등 국가 발전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혜택을 마련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고 ) 국토교통부 블로그











Posted by 국토교통부




부산광복기념관은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민족정신과 광복활동을 길이 빛내고 이를 전승하며, 자라나는 후손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고취시키기 위해 시민을 뜻을 모아 건립한 기념관으로 2000년 8월 15일에 개관했습니다.










*연혁 



  1997.08.15 - 기본 계획 구상(안) 발표

  1998.02.12 - 설계현상공모 당선작 결정

  1998.09.12 - 기본 및 실시 계획 완료

  1998.11.09 - 공사계약 및 착공

  1999.06.06 - 공사 준공

  2000.01.01 - 공단 수탁 관리

  2000.08.15 - 개관 (제55주년 광복절)



 

 

 




부산광복기념관은 대신동에 위치한 중앙공원에 있습니다. 이곳은 1970년 개장했던 대청공원이 1986년에 대신공원과 합쳐져 거듭난 곳으로 충혼탑과 해군전승비, 시민헌정비뿐만 아니라 공원 입구에는 조각공원이 있는 사적탐방지입니다.









구덕산 자락에 위치해 녹색 숲이 우거진 산길과 약수터, 체력시설 등이 구비돼 있어 수많은 등산객의 시선과 발길을 붙잡기도 하고, 수원지, 구덕 민속예술관, 야영장 당의 체험학습활동이 가능한 사적테마공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초중고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장으로도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지상 2층 전시실에는 부산의 3.1 독립운동, 동래장터 독립만세운동, 구포장터 독립만세운동, 부산의 독립운동사 등에 대한 기록물이 테마별로 구성돼 있어, 1876년 부산항이 개항한 이후 1945년 8월 15일 조국이 광복하는 날 까지 일본의 침략과 그에 항거한 부산 지역의 항일 독립투쟁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전시실 안내



· 독립운동의 유적

· 개항과 부산인의 독립정신

· 애국계몽운동의 전개

· 3.1독립운동

· 일신여학교의 3.1독립운동

· 1920-30년대 노동운동의 전개

· 일제 말기 학생들의 독립운동

· 사회문화운동

· 위패봉안실


 

 









위패봉안실에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고 애국 및 애족 정신과 나라사랑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념관 내에 위패봉안소를 설치했다고 합니다.(제62주년 광복절 개소) 현재 위패는 2014년 5월 기준으로 431위가 봉안돼 있다고 하네요.

 


 


 


*관람시간 안내


- 하절기(3월~10월) 09:00-18:00

- 동절기(11월~2월) 09:00-17:0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날), 매년 1월 1일, 추석 연휴, 설 연휴



**부산광복기념관


(600`112) 부산광역시 서구 망양로 193번길 187

전화번호 : 051)860-7806

홈페이지 : http://gwangbok.bisco.or.kr









 

 

 

Posted by 국토교통부



일본의히로시마라는 지역의 이름을 들으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2차 세계대전 당시 원자폭탄이 떨어졌던 곳을 떠올리시나요? 가끔, 이름이 비슷하여2011 3월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후쿠시마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히로시마는 세계 처음으로 원자폭탄이 폭격된 도시입니다. 저는 이번 여름방학에 히로시마 평화 기념공원에서 행해지는 평화 기념식을 위해히로시마와 일본 3경 중 하나인미야지마라는 섬에 다녀왔습니다.

히로시마는 세계적으로
, 역사적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는 일본에 원자폭탄이 떨어져 일본이 항복함으로써 광복을 맞이하게 되죠. 1945 8 6일 오전 8 15, 히로시마에 세계 최초의 원자폭탄인 리틀보이가 떨어집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도시는 황폐화 되고 전체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재 히로시마는 1949년 일본 의회에서 국제 평화 문화도시로 선언하여 평화와 사회문제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과는 대구광역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습니다



86일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입니다. 그래서 매년 86일에는 히로시마 평화 기념공원에서 평화기념식이 치뤄집니다. 아침 8시부터 식이 진행되는데요. 올해는 태풍이 와서 비도 많이 내리고 바람도 강했습니다. 하지만 아침 일찍부터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평화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평화기념공원에는 원폭돔과 평화기념 자료관이 위치해 있습니다. 평화기념 자료관에는 히로시마에 대해, 원자폭탄이 떨어진 전, 후의 모습 히로시마가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황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평화기념 자료관에서 가장 충격받았던 것은 원자폭탄이 떨어지기 전, 후의 모습을 모형으로 나타낸 것이었는데요. 왼쪽 사진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지기 전의 모습이고 오른쪽 사진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후의 모습입니다.



히로시마 원폭돔의 사진입니다. 예쁜 꽃들 뒤로 보이는 원폭돔이 더욱 비극적으로 보이네요.



이곳은 원자폭탄이 떨어진 곳입니다. 현재는 병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년 8 6일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로, 8 5일부터 6일 저녁까지 계속해서 행사가 행해집니다. 아침의 평화 기념식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평화 기념공원 앞의 강에서 평화 기원 등불을 띄워 보내는 행사를 합니다. 모두가 평화를 기원하며 자신이 만든 등불을 띄워 보냅니다.



여러분은 노면전차를 아시나요? 히로시마에는 일본에도 얼마없는 노면전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전차이지만 철로가 아닌 보통의 도로를 지나다닙니다. 마치 버스처럼요.



이용하는 방법은 버스와 같고 버스정류장처럼 생긴 노면전차 정류장에서 탑승합니다. 노면전차 단차인 경우에는 내릴 때 버튼을 내려야만 하차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전차와 마찬가지로 정류장마다 정차합니다.



저는 당시, 미야지마까지 가려고 했기 때문에 미야지마로 가는 배와 노면전차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1일 티켓을 구매하였습니다. 좀 더 가격도 저렴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날은 히로시마의 노면전차를 이용하고, 둘째날은 히로시마 관광 투어버스를 이용하였는데요. 저는 당시 오사카에서 히로시마로 가는 버스 티켓을 구매하면서 1일 관광 투어버스 티켓을 100엔에 구매하였습니다. 보통은 히로시마에서 1 200, 1 400엔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 관광 투어버스는 히로시마의 주요 관광지를 버스로 이용하는 것 인데요. 빨강색 라인과 초록색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폭돔 같이 중요하고 유명한 관광지는 두 라인 모두 가지만 오코노미야끼 마을이나 미술관등은 각자 다른 라인에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1일 티켓을 구매했을 경우에는 두라인 모두 무제한으로 이용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표지판에서 관광 투어버스가 멈춥니다. 시간은 거의 시간표에 나와있는 것과 같지만 가끔 10-20분의 차가 있으니 일찍가서 기다리는 편이 좋습니다. 히로시마의 주요 관광 명소를 알차게 다니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히로시마 관광 투어버스를 이용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히로시마현에는 히로시마시 말고도 일본 3경중 하나인미야지마라는 섬이 아주 유명한데요. 혹시 일본3경을 알고 계시나요? 일본 3경은 교토의아마노 하시다테’, ‘마츠시마’, ‘미야지마로 불립니다. 미야지마에는 조금 특별한 신사가 있어 더욱 유명합니다. 바로 물 위에 떠있는 신사이츠쿠시마 신사인데요. 헤이안 시대말에 세워졌으며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자연과의 조화가 매우 훌륭하고 아름다운 곳 입니다.



이 도리이(신사 입구에 세운 문)는 조수 간만의 차가 있어 썰물 때에는 바로 앞까지 갈 수 있습니다.

미야지마까지 가기 위해서는 페리를 이용해야 하는데요
, 미야지마까지는 배로 10분정도 걸립니다. 저처럼 노면전차와 함께 1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티켓도 있고, 미야지마로 들어가고 나오는 페리만을 탈 수 있는 티켓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에서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고 책에서만 배웠던 전쟁의 아픔과 원자폭탄에 대해 직접 보고 느끼며
일본3경 중 하나인 미야지마에서 물 위의 특별한 신사인 이츠쿠시마 신사를 구경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