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11.10 댐·보 연계운영체계 가동 (7)
  2. 2012.06.25 경전선 순천-광양간 복선전철 개통 (2)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다목적댐에는 평균 36mm의 비가 내려 저수량이 약 0.4억㎥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어 댐 용수수급에는 어느 정도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해갈에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 현재 심각단계인 보령댐의 경우 보령댐 유역에 약 61.5mm의 비가 내려,

      현재 용수공급량의 6.6일 분에 해당하는 약 110만 톤이 댐에 유입 전망


이에 따라 정부는 댐·보 연계운영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하고, 동절기 용수수요량 등에 맞춰 필요 최소량만 공급하는 등 댐 용수를 최대한 비축하기로 하였습니다.


11월 9일부터 득량만으로 용수를 공급하던 보성강댐(발전댐)에서 주암댐으로 방류량을 하루 4만 톤에서 17만 톤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기로 관계기관 협의체인 댐·보연계운영협의회에서 의결하였으며, 에 따라 주암댐은 선제적으로 하루 17만톤의 용수 비축이 가능하게 되어 내년 봄 가뭄에도 광주, 여수, 광양지역의 용수공급에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한강수계는 11월 2일부터 팔당댐 등 발전댐과 소양강·충주댐 등 다목적댐과 연계운영으로 하루 259만 톤의 용수를 추가 비축 중에 있으며, 낙동강수계도 11월 2일부터 댐-보-하굿둑의 연계운영을 통하여 안동·임하댐에서 하루 34만 톤의 용수를 추가로 용수비축 중에 있습니다.


한편, 충남 서부권 지역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자율적인 절감이 시작된 10월에는 절감량 목표(20% 절감)의 65% 수준에 불과하여 광역밸브 조정을 검토하였으나, 11월 이후 지자체와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절감량 목표의 117% 수준에 도달하여 당분간 모니터링을 계속 하기로 하였습니다.







보령댐 도수로 공사는 10월 30일 착수하여, 11월 9일 현재 13개 팀을 투입하여 관로 매설 공사를 내년 2월 완공을 위해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댐 용수비축, 보령댐 도수로 공사 등 가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유례없는 가뭄극복을 위해서는 전 국민의 적극적인 물 절약 동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경전선 순천-광양간 복선전철 개통

남해안권 산업단지 배후 철도수송망 확충



전남 순천~광양 간 경전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21일 완료돼 개통합니다.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한다’는 뜻을 지닌 경전선은 광주광역시 광주송정역~경남 밀양시 삼랑진역(300.6km)간 단선 및 복선 철도인데요. 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지난 2004년 7월 착공, 사업비 4천31억 원이 투입된 순천~광양 8km구간입니다. 


경전선 순천~광양 복선전철 개통은 이 지역의 물류수송기능과 산업발전에 힘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최근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의 물류 수송능력을 증대시키는 한편, 포스코광양제철소의 철강 제품 수송 시간을 단축시켜 우리나라의 제철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순천~광양 복선전철 개통 효과


순천~광양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이 구간 선로 용량이 1일 21회에서 4배 이상 증가되고, 동력효율이 높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전기기관차가 운행돼 디젤기관차에 비해 수송원가를 68% 가량 절약할 수 있습니다.



경전선 순천~삼랑진 2015년 복선전철 개통


오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전선 순천~삼랑진(156.3km) 복선전철화사업은 2010년 삼랑진~마산(40.6km), 2012년 6월 순천~광양(8km), 2012년 12월 마산~진주(53.3km) 개통에 이어 2015년 말 진주~광양(51.5km) 개통과 함께 마무리 될 예정인데요. 


이 구간이 복선전철로 모두 개통되면 현재 무궁화호로 8시간가량 걸리던 서울~진주~순천 구간이 4시간 안팎(KTX기준)으로 단축됩니다. 경전선 복선전철화는 진주, 하동, 광양 등 남해안권 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또한 남해고속도로(부산~전남 목포) 및 부산~순천 간 고속화도로(2번국도)등 도로 교통에 밀려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부산~순천 간 철도 운송시간도 2시간 안팎으로 단축되면서 친환경 교통수단인 열차를 타는 여행객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