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직행좌석버스의 고속도로 입석운행을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비정상적 관행으로 보고, 입석해소 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경기도․인천시와 수차례 회의를 거쳐 버스 증차투입 방안을 논의하였으나, 노선별 버스 공급에 대해 수도권 지자체 간에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수도권 진입 노선별로 구체적인 이용수요를 분석하고 지자체․운송업계와의 협의를 거쳐 노선 및 증차 대수*를 조속히 확정할 예정이며, 계획이 확정되면 준비기간**을 거쳐 시행할 계획입니다.

 

* 기존 운송사업자의 증차, 전세버스 공동배차, 광역급행버스(M-버스) 운영 등

** 운송사업자들의 차량확보, 교통카드 단말기 설치, M-버스 사업자 선정 기간 등이 소요

 

 

아울러,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를 위한 버스 공급 증대 방안의 시행 이전까지는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운행 및 입석최소화를 위해 교육․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140502(참고)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 대책 관련(대중교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하반기에 인터넷·앱 이용…버스정류장 정보 제공도 추진



일산, 동탄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올 하반기부터 스마트폰, 인터넷을 통해 여유자리를 확인할 수 있게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그간 불편사항으로 지적되었던 M버스 여유자리에 대한 정보를 하반기부터 인터넷 등을 통해 서비스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규정*을 개정하였습니다.

* 대중교통(정보교환) 기술기준(‘05년 제정) : 버스정류장 등에서 도착예정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자체 등이 버스의 실시간 위치정보, 도착예정정보 등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기술규격





일반 노선버스와 달리 좌석제로 운행되는 M버스는 여유자리가 없을 경우, 탑승할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은 여유자리가 없으면 몇 대의 버스를 통과시키고 여유자리가 있는 차량이 올 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폰 및 인터넷을 통해 M버스 좌석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시민들이 여유자리가 있는 차량이 올 때까지 정류장에서 대기하지 않고도 미리 여유자리를 확인하고 필요시 다른 버스 등 교통수단을 선택할 수 있게됩니다.


이러한 M버스 여유자리 정보는 우선 경기도에서 하반기부터 “경기버스정보 앱(APP)”과 “경기도 버스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버스정류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서울․인천지역을 운행하는 M버스에 대하여도 단계적으로 확대․시행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대중교통이용의 편의증진을 위해 IT기술을 활용한 정보서비스에 대한 개선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할 계획입니다.



140403(석간) 광역급행버스 스마트폰에서 여유자리 확인(첨단도로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도시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거의 매일 겪게 되는 ‘출근 전쟁’. 

직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이리저리 치여서 힘이 다 빠지게 되는데요. ‘급행열차’에 이어 이번에는 ‘급행버스’를 이용하여 ‘출근 전쟁’에서 이기는 법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교통정책을 책임지는 국토교통부에서 대도시가 밀집한 수도권지역 주민들의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 수도권 대중교통에 혜성처럼 등장한 M버스!


국가의 수도를 중심으로 하는 생활권을 ‘수도권’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수도권은 6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과 그 주변지역인 경기도, 그리고 6대 광역시 중 한 곳인 인천이 해당되는데요. 대한민국의 발전과 함께 급격하게 성장한 지역으로 인구의 50%가 모여 사는 곳이지요. 


인구가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교통체증’ 문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를 해결하고자 고속도로 노선의 신설·확장, 철도노선의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을 하였지만 역부족이었는데요. 2009년 8월, 수도권의 대중교통혼잡해소를 위해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도입하여 운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Metropolitan Bus’의 약자인 M버스는 운행 개시 후 승객 수가 빠르게 증가하였는데요. 사막의 오아시스가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듯이 ‘최적의 경로로 최단시간’에 목적지에 도달하게 해주는 M버스는 수도권 거주 주민들에게 있어 한줄기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가 된 것입니다.



■ ‘급행’ 역할을 확실히 해주는 M버스!


국토교통부에서는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정류소수를 편도기준 12개 이내로 하는 버스’로 정의하고 있으며 기·종점으로부터 7.5km 이내에 각각 6개 이내의 정류소를 설치하도록 규정을 정하여 운행하고 있습니다. 




▲ 차고지에서 출발대기중인 M2316번 버스 / M2316번 노선도



오른쪽 사진은 차내에 부착된 노선도의 모습인데요. 일반 시내버스는 물론이고 ‘R’버스로 불리기도 하는 ‘직행좌석버스’와 비교했을 때 정류소 개수가 적음을 한눈에 알 수 있지요.



■ 운행 노선과 운임은 어떻게 되나요?


2009년 8월 10일 정식으로 운행에 들어간 M버스는 올해로 시행 4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버스이용객과 전문가 등의 민원·여론 등을 검토하여 다양한 노선을 신설하였는데요. 크게 경기도와 인천을 기점으로 하는 노선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일산신도시~서울역을 오가는 M7106번 버스 / 분당신도시~서울역을 오가는 M4102번 버스



<경기도를 기점으로 하는 노선과 버스 운임>


 번호

 기점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M2316

 남양주(화도)

 차산리~마석역~천마산휴게소

 잠실역

 10~15분

 M4101

 용인(수지)

 지역난방공사~판교IC~을지로~명동

 숭례문

 10분

 M4102

 성남(분당)

 정자역~판교IC~을지로~명동

 숭례문

 15분

 M4108

 화성(동탄)

 예당마을~기흥IC~을지로입구

 서울역

 10분

 M4403

 화성(동탄)

 다은마을~한빛마을~반포IC~신논현역

 강남역

 10분

 M5107

 수원(영통)

 경희대~청명역~수원IC~을지로입구

 서울역

 10분

 M5115

 수원(광교)

 광교LH휴먼시아~경기대~을지로입구

 서울역

 20~30분

 M5121

 수원(매탄)

 삼성전자~광교테크노벨리~을지로입구

 서울역

 20~30분

 M5414

 수원(광교)

 광교신도시~경기대~신논현역

 강남역

 20~30분

 M5422

 수원(매탄)

 삼성전자~광교테크노벨리~신논현역

 강남역

 20~30분

 M5609

 안산(단원)

 안산역~주공2단지~구로디지털단지역

 여의도역

 10분

 M6117

 김포(한강)

 한가람마을~풍경마을~합정역~신촌역

 서울역

 8~15분

 M7106

 고양(일산)

 주엽역~마두역~신촌~광화문

 서울역

 10분

 M7111

 파주(운정)

 한빛마을~한울마을~신촌~광화문

 서울역

 10분

 M7119 

 고양(식사)

 일산동구청~마두역~신촌~광화문

 서울역

 12분

 M7412

 고양(중산)

 일산경찰서~정발산역~신사역~강남역

 양재역

 10분

 M7613

 고양(중산)

 풍산역~백석역~신촌~여의도역

 KBS별관

 10분


 

[운임] 어른(만19세 이상) - 교통카드 2000원 / 현금 2100원

          청소년(만13세~18세) - 교통카드 1500원 / 현금 2100원

          어린이(만7세~12세) - 교통카드 1400원 / 현금 1400원



<인천광역시를 기점으로 하는 노선과 버스 운임>


 번호

 기점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M6118

 인천(청라)

 청라국제도시~작전역~홍대입구역~신촌역

 서울역

 20~30분

 M6405

 인천(송도)

 센트럴파크역~연세대송도캠~서초역~교대역

 양재역

 10~15분

 M6410

 인천(논현)

 미추홀외고~선바위역~교대역~강남역

 양재역

 10분

 M6724

 인천(송도)

 연세대송도캠~동막역~합정역~홍대입구역

 신촌연대앞

 15~20분



[운임] 어른(만19세 이상) - 교통카드 2200원 / 현금 2500원

          청소년(만13세~18세) - 교통카드 1200원 / 현금 1500원

          어린이(만7세~12세) - 교통카드 1000원 / 현금 1000원

    

일산신도시~서울역을 오가는 M7106번 버스   분당신도시~서울역을 오가는 M4102번 버스




■ 다른 버스와 비교를 거부하는 High Class M버스!


M버스는 ‘신속한 이동’이 가장 큰 목적인데요. 출·퇴근 이용 고객의 ‘쾌적함’과 ‘편리함’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High Class” 버스랍니다. 아래와 같은 이유들 때문이죠.



(1) 입석 승차가 허용되지 않아요!


일반 시내버스는 좌석이 다 차더라도 정류장마다 승객을 태워서 이동하기 때문에 입석이 발생하는데요. M버스는 ‘39석’의 좌석이 어느 정류장에서 만석이 되면 다음정류장부턴 ‘무정차’ 통과를 해버립니다. 




▲ LED로 잔여좌석 수를 알려주는 M버스



위 사진을 잘 보시면 왼쪽 하단에 ‘잔여좌석’이 LED로 표기되어 있는걸 알 수 있는데요. 정류장에서 승객이 승차하면 센서가 작동하여 잔여좌석 수가 하나 둘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다만, ‘막차’에 한해서는 입석 승차가 허용된답니다!



(2)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요!



▲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M버스 내부의 모습 / 지역 정보·날씨 정보 등을 제공하는 모니터


이 밖에도 M버스는 지역 소식과 날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어 이용객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일부 노선에는 휴대폰 충전기가 비치되어 있으며 무선인터넷 서비스까지 제공되는 등 일반 버스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차별화된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여 버스 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12월부터 4개 노선이 추가되는 M버스!


수도권 거주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네요! 2013년 9월 현재 21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는 M버스가 사업자 공개모집과 운송준비기간을 거쳐 12월부터 4개 노선을 신설하여 25개 노선으로 확대운행 한다고 합니다. 신설 예정인 노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북부 권역] : 남양주 진접지구~동대문 / [동남부 권역] : 용인 기흥~서울역

 [서북부 권역] : 파주 운정지구~양재역 / [서남부 권역] : 인천 송도~신촌



지금까지 ‘혜성’처럼 등장하여 수도권 대중교통 혼잡해소에 1등 공신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광역급행버스 M버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M버스의 등장으로 자가용 이용률이 낮아져 교통체증 감소는 물론이고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났는데요. 국토교통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의 불편을 귀담아 듣고 단점을 보완하여 ‘빠르고 편리하며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M버스를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중교통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광역급행버스 M버스! 수도권 주민들의 많은 성원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버스타실 때 안전벨트도 잊지 마시고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출퇴근 교통난 해결해줄 광역급행버스의 노선이 늘어난다!
노선 늘어남에 따라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5개 노선 사업자 재공모


주거지역이 경기도 등 서울 외곽 수도권으로 확장되면서, 서울 도심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기 위해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 M버스)’란, 기․종점으로부터 7.5Km 이내에 위치한 6개 이내의 정류소에만 정차하는 시내버스를 가리키죠. 광역급행버스는 기점과 종점 간 주요 정류소에만 정차해서, 노선을 직선화하고 정차 횟수를 최소화해 운행시간을 단축한다는 취지로 2009년 도입됐는데요. 이 광역급행버스 노선, 즉 M버스 추가노선 사업자를 이번에 다시 공모하게 됐어요!





광역급행버스 노선 사업자 재공모

국토해양부에서 지난 10월 사업자를 공모한 광역급행버스 9개 노선 가운데, 사업자가 아직 선정되지 않은 5개 노선에 대해 사업자를 재공모하기로 한 것인데요. 재공모 노선은 파주․고양~서울역, 김포~강남역, 인천~서울역, 남양주~서울역, 고양~서울역 노선 등 5개 노선에 해당돼요.


                                                           ▲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재공모 노선▲


광역급행버스 사업자는 공개모집(11월 11일자 관보, 국토부 홈페이지 게재)을 통해 민간 평가단이 사업 수행 능력, 버스 운영의 안정성, 서비스 개선 능력 등을 평가해서 경쟁력 있는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에요. 사업자 모집 신청접수는 11월 21일(월)부터 11월 25일(금)까지이고요, 신청자격, 신청방법 및 사업제안안내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를 참조해주세요.




M버스 좌석 수 및 요금 변경

한편 M버스 자체에 일정 부분 변경 사항이 있게 되는데요. 그 간 M버스는 운행 특성 상 승․하차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이 점을 고려해서 현재 이용되고 있는 앞․뒷문이 모두 있는 39석 차량뿐 아니라, 하차문인 중문을 없애고 앞문만 있는 45석 차량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에요. 기점과 종점을 직통으로 연결하고 입석 승객이 없는 광역급행버스의 특성상, 승하차 문을 별도로 둘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죠. 좌석 간 공간은 현재와 같이 유지해서, 더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빠르게 M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 M버스의 교통약자석, 공기청정기 등 시설▲


이밖에 수도권 버스 요금 조정계획에 따라, 11월 26일(토)부터 M버스의 요금도 카드기준 1,700원에서 2,000원으로 조정할 예정이에요. M버스는 2009년 8월 개통 당시 기본요금 2,000원에 거리비례제를 적용할 계획이었는데요, 시범운행기간 동안만 다른 버스와 같은 1,700원을 적용하기로 한 것이 현재까지 유지돼 왔어요. 즉 30Km까지 기본요금을 적용하고, 30Km 초과 시 매 5Km마다 100원씩 추가(최고 2,700원)됐죠. 이번 요금 조정 시에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고려해 기본요금만 조정하고, 거리비례제는 12월 말쯤 적용하기로 했어요.



광역급행버스 노선 확대로 대중교통 이용의 효율성을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함으로써, 자가용 수요 절감 효과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어요. 이번 M버스 노선 사업자 재공모를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연결하는 다양화된 광역버스 확충에 더욱 탄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요. 노선이 확대되는 수도권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해서,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대중교통의 장점을 누리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노선, 대폭 늘어난다!
12월에 광역급행버스 9개 노선 추가 … 9월 중 사업자 모집

김대리의 아침은 언제나 바쁩니다. 집에서 10분정도 떨어진 정류장에서 광역급행버스를 제 시간에 타야되니 말이죠. 광역급행버스를 타도 회사까지 미처 못가 또 20여분 가량 다른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한답니다. 버스에서는 늘 졸기 일쑤이고 말이죠.

그러던 김대리가 여유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잠을 더 자도, 아침식사까지 하고 나와도 지각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네~ 바로 수도권에서 서울까지 운행되는 광역급행버스의 노선이 늘어나 김대리의 회사앞까지 운행되기때문이라고 하네요. 어떻게 노선이 늘어났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서울과 경기도 주민들에게 매일같이 유용한 발이 되어주는 광역급행버스, 그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이번에 대폭 늘어나게 되었다는 희소식을 전해드려요! 국토해양부는 2009년 8월 도입해서 운영 중인 광역급행버스(M-Bus) 노선을 12개에서 21개로 확대하기로 했답니다.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란?

기․종점으로부터 7.5Km 이내에 위치한 6개 이내 정류소에만 정차하고, 중간정차 없이 운행하는 논스톱(non-stop) 개념의 급행 시내버스입니다.




신규 또는 확대되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은?

이번에 추가로 선정한 9개 노선은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예상 수요, 교통여건 및 지역 간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선정했는데요. 추가된 노선은 남양주(화도․진접)~잠실역․서울역 구간을 비롯해서, 수원(광교)~강남역․서울역, 고양(중산)~서울역, 파주(교하)~고양(가좌)~서울역, 김포~강남역․서울역, 인천(청라)~서울역 등 9개랍니다. 벌써부터 이 구간을 이용하는 분들의 환호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요?



▲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신설 노선도(왼쪽) 광역급행버스 노선 현황(오른쪽)


                   ▲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운행 노선도(기존․신규)

이러한 노선 변경에 따라 광역급행버스 사업자를 모집할 예정인데요. 공개모집(9월 19일자 관보, 국토부 홈페이지 게재) 과정을 거쳐 민간 평가단이 사업수행 능력과 버스 운영의 안정성, 서비스 개선 능력 등을 평가해서 경쟁력 있는 사업자를 선정하게 되고요. 사업자 모집 신청접수는 오는 9월 30일(금)부터 10월 7일(금)까지로, 신청자격, 신청방법 및 사업제안안내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를 참조하시면 돼요. 10월 중순까지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면, 운송준비 기간을 거쳐 연내에 광역급행버스 확대 운행을 개시할 계획이랍니다!

 ▲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 공지사항―수도권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모집 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광역급행버스, 이용해보니 정말 좋네요!

광역급행버스의 장점이 무엇이냐고요? 그 간 광역급행버스는 중간정차 횟수를 최소화해서 운행시간을 10~20분가량 단축하고, 고급차량 사용 및 입석운행 금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서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는데요.

지난 5월에 광역급행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5.5%가 서비스에 만족을 표시했고요, 12%가 자가용에서 광역급행버스로 전환했다는 긍정적인 응답을 보였답니다. 12개 노선의 1일 평균 이용객이 무려 45,000여명이었으니, 자가용 5,400여대의 운행 감축을 유도한 것으로 추정되죠!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버스를 이용하세요!

이번 광역급행버스의 확대 운행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자가용 이용을 줄이는 등 대중교통 활성화에 국민 여러분께서 더욱 앞장서주세요! 이제 편하게 버스를 타고 서울 교외로 함께 여행이라도 떠나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중교통을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역급행버스(M-BUS).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해서 바쁜 출근길 효율적으로 가보자!

“자리 있어요?” 
광역급행버스를 타기 전에 광역급행버스에 자리가 있는지 물어보는 승객이 많다고 합니다. 39석 좌석제를 가진 파란 무늬의 날렵한 모습을 가진 광역급행버스가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이 광역급행버스는 국토해양부가 신설한 교통시스템으로 M-Bus(Metropolitan Bus)라고도 합니다.

▲ 광역급행버스 (M-BUS  : Metropolitan Bus) 탑승 전, 과연 내 자리가 있으려나...
 
2008년 3월, 국토해양부에서는 수도권의 심각한 교통난의 완화를 위해서 광역교통개선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광역급행버스 제도의 도입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수도권 주요거점을 선정하여 중간정차 없이 도심과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버스가 M-Bus가 드디어 등장하게 되었다는 사실!


▲ 인기가 좋은 M-Bus. 순식간에 만석이 되어버렸네요.

M-Bus는 간단히 말해서 버스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자가용 이용률을 낮추는 대신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1년 5월 현재, 광역급행버스는 12개의 운행 노선이 운영 중이며 이용객들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속적으로 노선을 확대하기 위해 다각도의 이용객 분석도 하고 있답니다.


▲ 벌써, M-Bus가 이렇게 많이 운영되고 있군요.

광역급행버스의 만족도는 응답자 248명 중 만족이 72.6%이고, 불만족이 3.2%에 불과할 정도로 서비스 수준도 만족한 편이라고 하니, 대중교통이 이렇게 이용하기 편할줄이야~

▲ 한 눈에도 정류장이 확연히 차이나죠?

좀 더 M-Bus에 대해 심층적으로 취재를 하고자 직접 국토해양부 대중교통과에 방문하여 담당자분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

▲ 어려운 질문임에도 막힘없이 말씀해주셨던 최병길 행정사무관님


Q. M-Bus를 10자로 표현해주신다면?

A. 자가용보다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과 Hub & Spoke (도시 간의 중심지를 신속히 연결하는 M-Bus가 추구하는 슬로건) 입니다.

Q. 관계자님께서 생각하시는 M-Bus의 자랑거리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A. 39석 좌석제를 이용하기 때문에 승객들이 앉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그리고 버스 운행의 효율성을 들 수 있습니다.

Q. 출퇴근 시간에 자리가 없어서 못타는 경우가 있는데 그에 대한 해결책이 있나요?

A. 버스수요가 시간 때로 불규칙하기에 완벽한 해결책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버스의 증차를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정류소에 따라서 분산 출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Q.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G-Bus 중 급행버스 노선 (ex.8100번, 8101번, 8250번 등) 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버스들과 M-Bus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A. G-Bus의 버스 분류 체계에서 직행좌석버스에 속합니다. 엄연히 광역급행버스의 체계에 속하는 것은 M-Bus뿐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급행임에도 불구하고 정류소의 수가 차이난다는 점과 39석 좌석세의 실시를 들 수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M-BUS를 사례를 벤치마킹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Q. 앞으로의 사업 추친 방향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주세요.

A. 승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신도시의 개발에 맞추어 계속적인 노선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증설을 요구하는 민원이 많아 기존에 5km 이내에 4개의 정류소에만 정차할 수 있었으나, 6개의 정류소에 정차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편리함, 신속함, 간단함... 우리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단어들이 가장 잘 어울리는 대중교통 M-BUS !! 오늘부터라도 출근길 버스 정류장에 M 이라는 단어가 있다면, 행여나 목적지가 같다면 M-BUS를 이용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참!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안전벨트는 메어야 한다는 것. 잊지말아주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