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 들어본적 있나요? 저는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고 계신 외삼촌이랑 같이 지하철을 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2018년 세종시울산광역시전주시에서 시범사업으로 처음 시작된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시범사업을 통해 알게 된 불편한 점은 줄이고 혜택을 늘려 2019년 5월부터 기존의 세종시울산광역시전주시 외에 부산광역시인천광역시대전광역시수원시청주시포항시영주시양산시까지 포함하여 전국 11개 지역으로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얼마나 좋을까?

이제 이 카드의 특징을 알아볼까요? 광역알뜰교통카드는 교통카드와 마일리지를 결합해 대중교통 요금을 최대 30% 할인 받는 제도입니다. 출퇴근과 학교 통학 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에게 요금도 할인해주면서 보행,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하여 시작된 카드입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내 광역알뜰교통카드 소개 페이지

 

특히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똑똑한 카드여서 추가적인 혜택도 준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미세먼지 정책 연계입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된 날에는 마일리지가 2배로 적립되는 신기한 혜택인 것 같습니다두 번째는 지자체-차량 2부제 등 환경 친화적 정책과 연계하여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데요. 환경을 생각하는 좋은 카드 혜택이죠? 세 번째는 일정 수준 이상의 마일리지 적립 시 자동차 보험을 할인해주는데, 이 혜택은 2020년 시행 예정이라고 합니다마지막으로 민간기업과의 협업인데요. 교통유발부담금을 내는 기업이 종사자들에게 추가 마일리지 제공 시 제공된 마일리지만큼 교통유발부담금 전액 공제를 하는 혜택은 2020년 시행 예정입니다.

 

마일리지 적립 방식은 승차는 출발-승차 간 걸음수로 거리를 측정하여 마일리지 지급을 하고, 하차는 하차-도착 간 걸음수로 거리를 측정하여 마일리지 지급을 합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의 혜택과 신청방법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

 

그럼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한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혜택을 누렸을까요? 20197월에 시범사업 참여한 사람 중 2062명의 이용실적을 살펴보니 10,741원의 혜택을 받아 대중교통비를 18.4%를 절감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제가 살고 있는 부산에서시범사업에 참여한 사람들은 월평균 45회를 이용해 마일리지 적립이 6,527원이었고 교통카드 할인이 3,861원으로 10,388원을 절감했습니다. 또 마일리지 한 달 적립 상한인 11,000원을 모두 채운 알뜰왕은 514명으로, 전체 이용자의 25%나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좋은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신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현재는 시범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먼저 발급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인지 확인 필요합니다! 신청 가능 지역은 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 수원, 전주, 청주, 포항, 양산, 영주입니다.



 우리카드를 통해 신청한 광역알뜰교통카드 실물

 

이렇게 카드를 신청하고 카드를 받으면 광역알뜰교통카드라는 어플을 설치하고 가입하면 끝입니다. 참 쉽죠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할인부터 생활서비스 할인까지 있는 좋은 카드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시범사업 해당지역이시라면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www.alcard.kr) 에서 신청할 수 있으니 교통비 혜택도 받고 건강도 챙기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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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정책기자단 이종승 기자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포항에서부터 서울역까지 한걸음에 달려왔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610일부터 체험단 모집을 진행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하여 광역버스 체험을 통해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서울까지 빠르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수도권 시민분들은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 알고 있는지, 제가 직접 광역버스를 체험해보겠습니다!



제가 광역버스를 체험한 노선은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상현역(경기도 용인시)에 도착 후 똑같은 노선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서울역에서 경기도로 가는 방법은 광역버스 M4101을 타고 숭례문정류장에서 출발하여 9개 정거장을 거쳐 상현역정류장에 도착하는 것 입니다. 요금은 2800원이었고, 시간은 1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가는 방법은 두 가지 노선이 있는데요. 상현역 2번 출구 앞 광역버스 M4101을 타고 을지로입구역에서 환승하여 서울역버스환승센터를 갈지, 상현역 3번 출구 앞 광역버스 M5115를 타고 바로 서울역버스환승센터를 갈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배차 시간이 더 빠른 M4101을 타고 이동하였고 요금과 소요 시간은 같았습니다.



 


광역버스를 타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배차 시간 간격, 소요 시간 보다는 비싼 요금이었습니다. 일반 시내버스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비싸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이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방안으로 새롭게 등장한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서 시민들은 알고 있을지 직접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이종승 기자 한 달에 얼마나 광역버스를 이용하시나요?

 

OO (직장인) : 주 5회 달에 20회 정도 이용하고 있어요저는 직장이 

                    ‘수지지역난방공사’ 정류장 근처라 집과 가까운 명동국민은행앞’ 

                    정류장에서부터 평일에 매일 이용하고 있어요.


OO (대학생) : 저는 주 3~4회 이용하니 달에 최대 16회 정도 이용해요

                     수업이 있는 날에 M5115, M4101 광역버스를 주로 이용하고 있어요.



 

 

종승 기자 광역버스를 이용하면서 부담되거나 힘든 점이 있나요?

 

OO (직장인) : 아무래도 직장인이니 학생에 비해 요금이나 시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불편한 점이 없어요.


OO (대학생) : 아르바이트를 따로 하고 있지 않아서 달에 몇만원 씩 드는 교통비가 

                      크게 부담돼요.

 


 

이종승 기자 이번에 새롭게 나온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서 알고 있으시나요?

 

OO (직장인) : 아뇨 들어본 적 없어요교통비가 부담되지 않는 선이라 

                      비용 절감과 관련한 사업에 대해서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어요.


OO (대학생) : 그런 교통카드가 있는지 몰랐어요이렇게 조금이나마 

                     교통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교통카드가 있으니까 대학생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인터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직 많은 분이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 모르고 있으신데요.

 

광역알뜰카드가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광역알뜰교통카드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로 최대 30%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받는 제도로, 편리한 대중교통 플랫폼을 통해 개인 맞춤형 교통, 건강 등의 정보를 받습니다.

 

2018년 세종, 울산, 전주에서 시범사업을 거치며 편의성과 혜택을 크게 높였는데요. 마일리지 제도를 다양한 정책, 제도 및 금융 상품 등과 연계하여 30%+α의 추가 혜택이 가능해집니다.

 


[1. 미세먼지 정책 연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에는 마일리지를 2배로 적립

 

[2. 민간기업 협업

교통유발부담금을 내는 민간 기업이 종사자들에게 추가 마일리지 제공 시 제공된 마일리지 만큼 교통유발부담금에서 전액 공제 (2020년 시행 예정)

 

[3. 자동차 보험 할인

일정 수준 이상의 마일리지 적립 시 자동차 보험 할인 (2020년 시행 예정)

 

[4. 지방자치단체

차량 2부제 등 환경친화적 정책과 연계하여 추가 인센티브 제공




광역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적립은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통한 후불제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 기사를 보고 카드를 먼저 이용해보고 싶은 분들이 있을 것인데요.

 

현재 610일부터 정원(5000) 모집 시까지 수도권 거주자(서울제외)를 대상으로 광역알뜰교통카드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alcard.kr/

 

광역버스 체험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안내까지 다들 잘 보셨나요? 내년에 전국적으로 보급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교통비 걱정이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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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등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입석운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수도권 직행좌석버스의 경우 출·퇴근시간대 교통수요 대비 버스용량 부족으로 입석운행이 관행화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전사고의 위험 등 여러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14년 7월 16일자로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수도권 직행 광역버스의 좌석제 정착 정책이 시작되었습니다.


‘좌석제 정착’ 추진 이후 출퇴근 시간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배차간격을 줄이고 버스를 증차하며 광역버스의 빈 좌석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게 하는 등 여러 방안을 제시하였는데요.


그러나 이미 경기도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광역버스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더 이상의 증차는 버스운행의 효율성만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1회 수송량을 늘리는 2층 버스의 도입을 구체화하였습니다.


오늘은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시범운행을 거쳐 국내 최초로 도입된 2층 광역버스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층 광역버스>




<새로 도입된 2층 버스(VOLVO B8RLE)와 기존 운행 중인 현대 유니시티 버스>




국내 현행법규 상 버스의 높이는 4m, 폭은 2.5m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2층 버스는 저상버스로 전체 높이 4m, 1층 내부 높이 1.82m, 2층 내부 높이 1.7m, 너비 2.49m, 총 길이 13m로, 현재 운행하고 있는 광역버스보다 약 2m 더 길고, 높이도 1m 더 늘어난 규모입니다.




<2층 버스 내부 모습>



총 수용좌석은 1층 13석, 2층 59석으로 모두 72석이며, 기존 광역 버스보다 30명을 추가로 수용이 가능합니다.





2층 버스의 경우 승객 수가 일반 광역버스에 비해 1.4배 정도 많으며, 버스의 크기 또한 일반 광역버스보다 1m 높고, 2m가 더 길기 때문에 운전자 시야 확보가 안전사고 예방에 필수요소입니다.


따라서 안전 운행을 위해 최고 속도를 시속 80∼90㎞로 제한하고, 운전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버스 외부에 모니터링 장치(어라운드뷰모니터, AVM)를 장착하였으며, 내부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승객들의 상황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좌석마다 설치된 USB 충전포트, 하차벨, 독서등, 무료 와이파이 등을 통해 장시간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의 편의를 도모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수도권 지자체는 출퇴근 시 혼잡을 해소하여 이용객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을 강화하는 등 광역버스 좌석제 정착을 위해 매월 2~3회 이상 협의·조율하며 다각적인 후속대책을 마련하여 시행 중에 있습니다.


2층 광역버스는 국민의 출퇴근길 안전을 위해 도입되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 안전대책을 시행하며, 추후에도 공급력 확대 외에 환승체계 구축 및 노선운영체계 개편 등 시스템 개선도 병행하여 광역버스 좌석제가 단계적이고 점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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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빨리 타보고 싶네요!

    2015.12.11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빨리 타보고 싶네요.

    2015.12.11 19:41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2층버스 지나가다 봤어요~
    정말 타보고 싶었습니다^^

    2015.12.11 22:5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타고 십어요

    2015.12.12 08:33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번 타보고싶네요

    2015.12.14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르

    진짜 타보고 싶네요.

    2015.12.29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7. KTO

    얼른 타보고 싶습

    2015.12.30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8. 임지상

    저도 빨리 타보고 싶네요..

    2016.05.25 07:43 [ ADDR : EDIT/ DEL : REPLY ]
  9. 박시은

    저도 타보고 싶어요 ^^

    2016.10.26 20:2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

    어제 서울에서 2층버스가 고가도로에
    끼여 부상 10 명 정도 ㅠㅠ
    쾌차하세요

    2016.12.04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모두 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겠지요? 저는 학원 갈 때 항상 버스를 타고 갑니다! 주로 타는 버스 번호가 420, 461, 340번입니다. 이 세 가지 버스는 모두 파란색인데, 초록색, 빨간색 버스도 있습니다. 버스에 숨겨진 비밀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한 번 같이 알아볼까요?





일단은 대표적 버스의 예는 간선버스(지역 간 연계의 버스), 지선버스(간선버스와 지하철 노선과 연계 환승, 지역 내 통행수요를 처리하기 위한 버스), 그리고 광역버스(서울과 수도권 도시를 잇는 버스)입니다. 제가 이용하는 파란색 버스는 간선버스, 그리고 초록색 버스는 지선버스랍니다. 


광역버스는 빨간색이지요. 또한, 간선버스는 항상 버스 번호가 3자리, 지선버스와 광역버스는 4자리입니다.



 

                             ▲ 지선버스                                                    ▲ 간선버스


▲ 광역버스



이제 버스 종류를 알게 되었으니, 버스 정류장을 살펴보아요! 천장에 달린 전자 판은 대기환경, 날씨, 곧 오는 버스, 그리고 요즘에는 메르스가 유행이어서 메르스 핫라인 번호도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버스 정류장 벽에 붙어있는 버스 노선도에는 어떠한 버스는 어느 정류장으로 가는지 알려준답니다!



 

                        ▲ 전자판 버스 안내                                      ▲ 메르스 핫라인 번호 안내


 

                           ▲ 버스 노선도                                       ▲ 버스 정류장에서 한 컷 찰칵!



자, 다음으로는 버스 안 구조를! 버스에는 앉는 자리와 서서 가는 사람들을 위한 손잡이가 있는데요. 또 버스 카드 찍는 곳 (버스 단말기)도 앞뒤에 총 2~3개 있습니다. 요기에 임신부와 장애인 배려 석이 있고, 모두가 즐겨 보는 애니메이션, ‘라바’를 볼 수 있게 해주는 ‘버스 TV' 가 있답니다! 


그리고 비상시에 창문을 깰 수 있는 비상 탈출용 망치가 있고, 요즈음 메르스를 대비해, 버스 내리는 곳 앞에 손 소독제가 놓여 있답니다~



 

                          ▲ 노약자 배려 석                                               ▲ 손 소독제


 

                           ▲ 임산부석                                                 ▲ 비상용 망치


 

                            ▲ 버스TV                                                   ▲ 버스 단말기



마지막으로 제가 2415번 기사님하고 인터뷰 했답니다~


Q: 경력 (몇 년째 운행하는지)이 얼마이신가요?

A: 3년 6개월째 하고 있지.


Q: 운행 기간은 얼마이나요?

A: 버스 한 대를 운행 시 평일은 1시간 30분이고, 사람들이 바쁠 때는 2시간 일한단다.


Q: 느끼시는 보람은 있나요?

A: 나쁘고 불쾌한 사람도 있지만, 대한민국에 좋고 착한 사람도 있다는 것, 이 직업이 내 건강을 지킨다는 것이 보람이로구나.


Q: 불편한 점은 있으신지요?

A: 없구나.


Q: 메르스 대처는 어떻게 하세요?

A: 손 소독제가 버스에 있고, 서울시에서 지급한 마스크를 쓰고, 운전하기 전 손을 씻고 버스를 소독한단다.





버스 인터뷰를 해주신 2415번 버스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버스! 우리가 항상 쓰는 대중교통이지만, 이렇게 많은 비밀이 있는 줄은 몰랐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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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학자

    간선, 지선 잘 몰랐는데...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2015.07.02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

    기사님과의 인터뷰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

    2015.07.02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인터뷰까지 정말 대단하시군요!

    2015.07.04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페넥여우

    버스의 비밀~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님 인터뷰 쎈쓰! 잘 읽었습니다!

    2015.07.09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따뜻한사람

    버스에 대한 자세한 기사 너무 좋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24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7. 버스의 비밀!!!!!!!!
    노란색은 순환으로 알고 있어요
    잘 읽었습니다 ( ͡° ͜ʖ ͡°)

    2015.07.28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버스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8.26 00:42 [ ADDR : EDIT/ DEL : REPLY ]


광역 버스란, 2개 이상의 시, 도를 통과하는 노선을 운행하며 주변 도시와 대도시의 도심, 부도심을 직결하는 버스로 여러 교통수단 중에서도 활발하게 운행되고 있다. 또한, 광역 버스는 교통 체증 문제와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도 사용된다.


얼마 전, 인천 송도에 가야 할 일이 있어서 광역 버스를 이용하였다. 8101번 버스를 타고 강남역까지 간 후에 M220번 버스를 타고 인천 송도에 도착하였다. 자가용을 타고 가면 1시간 30분이면 되는 거리였지만, 버스를 이용하여 2시간 30분이 걸렸다. 그래도 용인에서부터 인천 송도까지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돈과 자원도 절약하고 환경 보호에도 좋았던 것 같다.


광역 버스는 인천 송도뿐만 아니라 서울에 가야 할 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서울에서는 많은 행사와 캠프, 전시회 등이 개최된다. 그러나 서울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다 보니 자가용을 이용하면 차가 막히고, 주차할 공간도 없다. 그래서 광역 버스를 이용하면 더욱 더 쉽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용인에서 서울에 가는 경우, 한 번도 갈아타지 않아도 되고, 대부분 자리가 있어서 편안하게 갈 수도 있다.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교통수단 중 하나인 광역 버스는 우리 생활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역과 지역을 연결해 서로서로 통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연결 다리인 광역 버스가 지금보다 더 활발하게 운행되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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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학자

    광역버스에대한 설명 잘 읽었습니다.

    2015.07.02 18:35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광역 버스를 이용하면 정말 편리하겠군요~ 나중에 급하게 어디 갈 일이 있을 때 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5.07.04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3. 따람

    잘 읽었습니다.

    2015.07.04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4. 흔히 빨간버스라고 하는데 물론 비싸지만 시외를 연결해주니 이만한 버스는 없죠 ㅎ

    2015.07.09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따뜻한사람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24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6. 광역버스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

    2015.07.28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urbanpark

    광역버스에 대한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2015.08.26 01:31 [ ADDR : EDIT/ DEL : REPLY ]


광역버스의 정확한 정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2개 이상의 시·도를 통과하는 노선을 운행하며 주변 도시와 대도시의 도심 및 부도심을 연결하는 버스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대에는 버스의 정원의 51%까지도 넘게 초과해 타기도 하고, 승객의 12.5%가 서서 탄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출퇴근 시간이 아니더라도 버스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층 버스가 등장했습니다.






▲ 2층 버스의 내, 외부 모습





2층 버스는 버스를 2층으로 만든 것으로, 얼핏 보면 버스 2개를 엎어놓은 것 같기도 합니다. 2층 버스는 영국에서 처음 만들어졌고, 영국 외에도 프랑스, 일본, 러시아, 아프리카 등에서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서서 가는 사람들이 많아 입석을 금지했지만 수송 인원이 줄어들고, 교통체증을 증가시킬뿐만 아니라 불평을 초래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견돼 2층 버스를 도입하기 위해 시범운행을 했습니다. 1991년에 2층 버스 3대를 투입, 시범 운행했지만 정식 운행을 하지 못했고, 2014년 12월 9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가 7770번, M6117, 8012 3개의 노선에 2층 버스를 시범 운행하고 있습니다. 2층 버스는 장점이 많기 때문에 정식 운행에 돌입했으면 좋겠습니다.






▲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2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





지난 12월 24일, 잠실에서 남양주까지 오가는 8012번 버스를 타봤습니다. 1층에도 탈 수 있지만, 2층으로 올라갔는데요. 버스, 트럭, 승용차 등을 비롯한 모든 차가 아래쪽에 있었고 신호등과 표지판, 그리고 교량 밑을 지나갈 때는 천장과 부딪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행히도 2층 버스의 높이가 4.15m인데, 사고가 나지 않을 노선을 택했기 때문에 부딪치는 일은 없었습니다. 승차감은 일반버스와 비슷했지만 2층이어서 그런지 진동이 좀 더 심한 것 같았고요. 그리고 일반 버스보다 더 회전하는 각도가 컸고, 일반버스보다 속도를 많이 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계단을 올라가서 착석하는 재미와 다른 차량을 내려다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나중에는 TV 방송에 나올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 내부 전광판 모습과 2층 버스의 1층 내부 모습





버스의 종착지에서 내리고 돌아오기 위해 8012번 1층 버스를 탔습니다. 확실히 2층 버스보다 진동은 덜했지만, 많은 사람을 태울 수는 없었습니다. 2층 버스가 출퇴근길 광역버스의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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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가자님 기사네요 ^^ 2층버스 신기할 것 같아요 근데 계단 위험하지 않을까요?

    2014.12.29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2. 직접 탑승해보고 기사를 써서 더 실감나네요!!

    2014.12.29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3. 2층버스는 서울 시티투어 버스로 타본적 있는데 출퇴근할때 2층 버스타면 여행하는 느낌이겠어요^^

    2014.12.29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은결

    강이안님 기사네요.
    어린이 기자단 블로그에서도 보았지만, 다시보아도 꼭 타보고 싶은 2층버스네요.

    2014.12.30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은결

    어디서 탈 수 있죠?
    부모님께 졸라서 가고 싶는데...
    기사 잘 읽었어요.

    2014.12.30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은 시범운행이 끝나서 정식운행이 확정되면 탈 수 있어요^^
      확정되면 어디서 하게 될 지는 모르겠네요-_-;

      2014.12.31 14:57 [ ADDR : EDIT/ DEL ]
  6. 박진

    저도 타보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2015.01.01 17:40 [ ADDR : EDIT/ DEL : REPLY ]
  7. 조유진

    와~~~~~~~~~
    저도 꼭 한번 타보고 싶어지네요

    2015.05.24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8월 강남역에서 광역버스 좌석제 체험을 한 뒤 이번에 2차로 강남역 퇴근길 취재를 하고 왔습니다. 처음 광역버스 좌석제가 시행된 후 개강까지 겹쳐 혼잡할거라 예상을 하며 직접 찾아가 체험을 해봤습니다.

 

미리 체험하는 출・퇴근길 광역버스 - 강남역 2편

 

 

▲ 유동인구가 많고 다양한 직종이 모인 만큼 6시가 되기 전부터 줄이 만들어졌다.

 

강남역 근처에는 다양한 회사들과 학원가 등이 밀집되어 있고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만큼 말 그대로 사람들로 북적북적 거린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번과 동일하게 중앙차선부터 체험을 시작했는데 열차같이 줄지어 들어오는 버스로 인해 사람들의 대기시간은 매우 짧았습니다.

 

 

▲ 대학생 개강시기를 맞았는데도 지난번과 비슷했던 버스정류장

사실 지난번에 조사했을 당시에는 대학교가 개강 전이었고 지금 조사할 때에는 대학교 개강과 겹쳐 이용객들이 많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도차도로 이동하여 조사를 시작했는데 강남역의 특성 때문인지 학생보다는 직장인의 이동이 많았고 특별히 번잡하지는 않았습니다.

 

▲ 저번 체험과 퇴근길의 풍경은 비슷했고 광역버스를 조용히 편안하게 이용 가능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7시가 지나자 버스 이용객들은 많이 줄었습니다. 광역버스 좌석제로 변경된 뒤 이전에 비해 버스 이용객이 줄고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분산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들었는데 그 말대로 버스 이용객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특정노선의 경우 대기줄은 꾸준히 유지됐지만 증차된 버스 덕분에 기다림은 10분 이상을 넘기는 일이 없었습니다.

 

1차 체험과 비슷한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바로 광역버스 체험을 시작했습니다. 저의 경우 중앙차선에 위치한 정류장에 정차하는 M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사진촬영을 하느라 버스를 첫 번째 놓쳤음에도 이내 10분도 지나지 않아 새로운 버스가 들어와 정말로 편안하게 광역버스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광역버스 좌석제의 시행 후 변했다고 느끼는 점은 버스 이용이 보다 더 편해진 것입니다. 이전의 경우 입석이 허용되어서 목적지로 가는 시간동안 혹시 모를 번잡함이나 소음이 있었을 수 있지만 입석이 제한되면서 버스 내 분위기는 나아진 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편한 분위기에서 50분이 채 안되어 강남역에서 동탄 메타폴리스까지 광역버스 체험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 과거 단점으로 인해 묶인 버스 차선

 

확실히 광역버스 좌석제를 체험하면서 느낀 장점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입석이 제한됨으로 급정거 같은 다급한 상황이 있더라도 이용객이 넘어질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진 것과 버스 이용 환경(소음이나 온도 등)이 더 편해졌다는 점 등입니다.

 

하지만 아직 개선점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중 첫 번째는 이전보다 버스회사에 부담이 많아진다는 점입니다. 현재 광역버스 좌석제 시행으로 인해 요구되는 버스의 양이 급증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려 전세버스가 이용 중입니다. 전세버스의 경우 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1탕(편도 4회, 왕복 2회 같은 방법을 일컫는 용어)과 같은 방법으로 계약을 하고 있는데 버스 회사에서 운영하는 것에 비해 더 많은 비용이 들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버스 회사가 물량을 늘리면 된다는 얘기도 나올 수 있지만 버스 1대 당 드는 추가 비용 문제와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 어떤 회사의 경우 출고시기가 1년 정도 걸릴 수 있는 시간문제까지 겹치고 있습니다.

 

둘째는 이전에 비해 많은 버스가 늘어남에 따라 생길 수 있는 문제입니다. 특정 버스 구간의 경우 열차처럼 버스가 꼬리물기를 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많은 교통량으로 알려져 있는데 버스가 늘어날 경우 교통정체와 그로 인한 사고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버스가 좌석제로 이용되면서 특정지역 거주민이나 단체 등에서 따로 전세버스와 계약을 맺어 통근버스로 이용되는 사례도 있어 버스 정체는 앞으로 더 심각해 질 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광역버스 좌석제가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안전을 우선시 했다는 점과 버스 운전사들에게는 승객의 안전과 버스 이용환경을 편하게 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보다 더 체계적이고 보충할 수 있는 대안을 같이 병행해 나간다면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안전을 생각한 광역버스 좌석제, 우리 사회의 안전 문화에 큰 밑거름이 되길 희망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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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힘들겠어요 회사 가는 것이 하지만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요

    2014.10.11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2. 문제점을 보완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기를 바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10.31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황외성'기자입니다.

 

저번에 제가 타본 'M 버스(Metropolitan Bus)'는 서울에서 김포까지 가는 광역버스 M6117 이었는데요. 저번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미리 체험하는 출・퇴근길 광역버스 2차 체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께서는 가끔 길을 지나다 일반 버스나 광역버스가 아닌 Mbus를 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Mbus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저번 제가 다녀왔던 '김포 풍경마을 1편'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포 풍경마을 1편 보기


금요일, 오전 7시 34분. 출근길 광역버스 체험을 위해 김포 풍경마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타고 있는 이 버스 역시 광역버스 입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광역버스 좌석제를 시행했는데요. 개강한 대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탄력적으로 입석 운영을 허용한 상태이며, 추가로 49인승 대용량 버스를 최초로 도입하고 차량을 증편했다고 합니다.

 

 

곳곳에는 차량이 증편되고, 입석을 부분 허용한 상태여서 인지 출근 시간에도 혼잡하지 않고 어느 정도 안정화된 상태로 보였습니다.

 

드디어 광역버스 좌석제 체험을 위한 출발지, 김포풍경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현재시간은 08시 10분이 되어가네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이들이 출근할 시간 입니다. 과연 김포시민들을 어떨까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김포에서 서울로 가는 M6117 버스를 기다려 보았습니다. 출근시간인 만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행렬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 역시 일렬로 줄을 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의 대기시간이 평균 10분정도로 기다린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버스가 왔습니다.

 

 

하지만 각 버스와 버스는 노선별로 차이가 있으니 스마트폰 어플이케이션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버스가 도착하고 올라타기 전 시간은 08시 10분.

 

 


아참, 광역버스도 환승이 가능하다는 것, 알고계시죠?! 제가 버스에 올라탄 시간은 8시 11분 이었습니다.

  


부분 입석 허용과 차량증편으로 인해서 저번보다 좌석이 더 많이 남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반 시내버스보다 편안하고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과 같다면 출근시간에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나 달렸을까요? 출근길 혼잡은 평소의 수준과 비슷할 정도의 정체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광역버스를 이용해 김포에서 서울 '합정역'까지 온 시간은 오전 8시 47분.

 


평균 약 40여분이면 김포에서 서울로 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출근 혼잡 속에서도 이 정도 시간이 걸린 것을 감안하면 일반적인 시간에 이용하면 약 30분 정도 소요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합정역을 지나고 좀 더 달리니 이 버스의 종점인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역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9시 24분이었습니다.

 


약 한 시간 정도 걸렸네요! 출근 혼잡으로 ‘광역버스보다 지하철이 더 빠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부분적 입석 허용과 노선별 차량증편으로 인해 혼잡이나 불편함은 전보다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가 출근 시간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김포풍경마을부터 서울역까지 한 시간이면 정말 빠르고 편안하게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획기사를 작성하면서 저 역시 앞으로 광역버스를 더 많이 이용할 듯합니다.
 
이번 두 번째 체험을 통해 저번과 달리 부분적 입석허용과 노선별 차량증편을 통해 출-퇴근길 불편이 최소화 된 것이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전보다 확실히 안전하고 편안해진 출-퇴근길! 새롭게 달라진 광역버스 좌석제 시행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해진 출-퇴근길을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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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백승민입니다. 이번 기사는 지난 달 체험했었던 ‘미리 체험하는 출・퇴근길 광역버스 - 부천 홈플러스 1편’에 이어 2편입니다! 보름사이 과연 얼마나 좌석제가 정착되었는지 지금부터 알아봅시다!

‘미리 체험하는 출・퇴근길 광역버스 - 부천 홈플러스 1편’을 다시 보기

 

< △ 9300번 광역버스 정류장 >

 

지난 번 1차 체험에 이어 이번에도 제가 체험해 볼 광역버스인 9300번. 부천 홈플러스 앞 정류장입니다. 취재를 위해 이른 시각에 도착하였는데요(오전 6시 50분경). 사진에서 보이듯이 출근 및 통학을 위해서 광역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승객들이 긴 줄로 늘어서 있었습니다.
 

< △ 만차가 된 9300번 광역버스 >

 

운이 좋게도 정류장에 기자가 도착하자 곧 9300번 버스가 도착해서 버스를 타는 승객들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버스에 승객들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늘어져 있는 긴 줄의 승객이 전부 탑승하기에는 어려워 보였습니다.

 

< △ 입석 제한으로 버스에 탑승하지 못하는 승객의 모습 >

 

예상했던 대로 버스가 만차가 되어서, 버스를 타지 못하게 된 승객들의 모습입니다. 저번 체험에서는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버스 내 좌석에 상당히 여유가 있어서 기다렸던 승객들 모두 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확실히 대학교 개강으로 인하여 승객 수가 많이 증가된 듯이 보였습니다.

 

< △ 7시경 9300번 광역버스 정류장 모습 >


7시 2분 경 정류장 모습입니다. 여러대의 광역버스가 승객들을 태우고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금세 승객들로 인하여 장사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 버스 탑승을 위해 기다리는 모습 >

 

더 이상 뒤에서 취재를 했다가는 버스 탑승이 어려울 것 같아 얼른 기다리는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5분도 채 기다리지 않아서 버스가 도착하였습니다.

 

< △ 9300번 광역버스 내부 모습 >

 

버스 내부 모습인데요. 남는 자리가 없어서 맨 뒤에 겨우 앉아서 가게 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좌석이 만석인 상태인데요. 탑승하면서 살펴본 바에 의하면, 지난 번 체험과는 달리 확실히 출근하려는 직장인만 아니라 통학하려는 대학생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좌석이 딱 맞게 떨어져서 기다리던 승객들이 버스에 타지 못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 고속도로를 달리는 모습 > 

 

홈플러스 정류장에서 탑승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제가 탄 9300번 광역버스는 고속도로를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승객들의 거의 대부분은 버스가 고속도로를 달리는 동안 취침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확실히 자리에 앉아서 가기 때문에, 입석을 할 때와는 달리 편하게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동안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좌석제 시행으로 인한 장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 △ 하차하려는 승객들 >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제가 탄 9300번 광역버스는 오십 분 가량을 달려서 강남 시내 쪽에 진입하였습니다. 9300번 광역버스 정류장 중 하나인 선바위역에 도착하자, 하차하는 승객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 △ 강남 시내에 진입한 9300번 광역버스 >

 

완전히 강남 시내 쪽으로 들어온 모습입니다. 정류장 마다 승객들이 조금씩 하차하면서 버스 내부에 빈자리가 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지난 1차 체험 때와는 다르게 서울교대 역에서 상당수의 승객들이 내렸는데, 이를 통해서 통학을 위해 탑승한 승객들이 많이 늘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습니다.

 

< △ 강남역에 내리기 직전의 9300번 광역버스 내부 >

 

이번 체험의 최종 목적지인 강남역에 내리기 직전에 촬영한 광역버스 내부 모습입니다. 출발 때 승객들로 가득 찼던 모습과는 달리, 확연하게 빈자리가 늘어난 모습입니다.

 

< 강남역에서 하차! >

 

두 시간 가량의 광역버스 체험을 마치고 강남역에서 하차하였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내려서 다른 승객들이 하차하는 모습을 체크하였는데, 남아있던 거의 모든 승객들이 강남역에서 하차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체험과 지난 1차 체험과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무엇보다도 대학 개강으로 인한 승객 수의 증가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지난 번 체험에서 볼 수 없었던, 만석으로 인하여 기다리던 승객들이 다음 버스를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다행히도 광역버스의 배차간격이 짧아서 금방 다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듯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출, 퇴근 및 혼잡시간에는 부분 입석을 허용하여 탄력적으로 좌석제를 운용하기로 하였는데,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제가 탄 9300번 버스는 만석 시에는 기다리던 승객들에게 다음 버스 이용을 안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노선별로 혼잡 구간 운행 거리와 해당 노선의 버스 운용 대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좌석제를 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두 번에 걸친 광역버스 좌석제 체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보면, 광역버스 좌석제는 초기의 우려와는 달리 굉장히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승객의 안전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편안한 광역버스 이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광역버스 좌석제!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지속적인 피드백과 유연한 대처로 성공적으로 시행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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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황외성'기자입니다.

 

요즘 광역버스 좌석제가 실시되면서 많은 논란이 있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논란의 중심인 광역버스 중 하나를 타봤습니다. 기자의 본연의 역할에 맞게 공정하고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참, '광역버스 좌석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선 국토교통부 블로그 http://korealand.tistory.com 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타본 버스는 서울에서 김포까지 가는 광역버스 M6117입니다. 여러분께서는 가끔 길을 지나다 일반 버스나 광역버스가 아닌 Mbus를 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그렇다면 M이라고 쓰여져 있는 저 Mbus는 어떤뜻을 가지며 일반버스와는 어떤 점이 다를까요?  

 


MBUS란, 국토교통부에서 신설한 광역급행버스라는 새로운 교통시스템인데요.

 

광역급행버스, Metropolitan Bus의 약자로 ​중간 정차를 최소화한 급행버스 입니다. 2009년에 도입된 후 이 광역급행버스 덕분에 수도권 자가용 운행 감축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현재 하루 6만여명 이상이 이용하는 수도권에 주요 교통수단 이라고 합니다.

 

제가 가본 곳은 김포 신도시 '풍경마을' 버스 정류장 입니다. 이 곳을 기점으로 M6117버스가 서울역을 종점으로 운행되고 있는데요. 이른 시간에 출근 준비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짠~ 이렇게 한 줄로 서서 기다릴 수 있도록 버스 정류장 앞에는 표시가 되어 있어요.

 

 

버스가 어디로 도착할지 몰라 헤매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줄을 서 보았습니다! 

 

 

 

풍경마을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중 입니다. 현재 시각은 오전 7시 44분입니다!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버스를 기다린 시간은 약 5분! 출・퇴근 시간이라 그런지 대기 시간은 정말 짧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버스마다 다를 수 있으니 버스 대기시간을 참조해주세요!  (스마트폰을 통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와 대기시간, 배차간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M 버스는 이렇게 빈자리가 몇인지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좌석이 있나 없나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좌석이 있냐고 물어보거나 탔다 내렸다 할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광역버스 좌석제로 많은 분들이 자리가 있냐고 묻기도 하고, 탔다가 내리는 경우도 봤습니다. 빈자리 표시를 모든 광역 버스에 표시를 한다면 이런 불편함은 충분히 개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저도 버스에 탔는데요. M버스 역시 일반 다른 버스와 마찬가지로 환승이 가능합니다!

 

버스에 올라타 좌석에 앉은 시간은 7시 49분 정도!

 

 

확실히 출-퇴근길에 편하게 앉아서 가는데다가
시원한 바람을 쐬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또한 입석으로 꽉 막힌 버스가 아니기 때문에 보다 상쾌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분명 했습니다. 서서 가는 분들이 있을 땐 비틀 비틀 위태해 보이는 모습에 불안한 마음도 있었으나 이젠 그런 염려를 덜게 됐습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광역버스 좌석제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시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점에 부딪혀 난황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여 '혼잡시간'을 최대한 줄이거나 버스 또는 다른 교통수단을 늘려 이용에 순환을 시켜야 할 것 입니다.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광역버스를 200여대 늘리기로 하였으며, 전철 역시 증편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보다 원활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사이, 서울역에 도착하였습니다!

 


현재 시각은 8시 42분! 약 한 시간정도 걸렸습니다. 김포에서 서울까지 이제 한 시간이면 충분히 출・퇴근이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개강한 대학생들의 이용불편을 문제로 편의를 위해 탄력적으로 입석 운영을 허용하기로 하였으며, 버스 업계는 49인승 대용량 버스를 최초로 도입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는 안전과 함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전철 역시 추가로 운행토록 하였습니다.

 

이처럼 국토교통부에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대책들을 내 놓고 있습니다. 이번 추가 대책으로 인해 입석금지제도가 하루 빨리 안정화 되어 우리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출・퇴근길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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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

    어느정도 빠른줄 알았는데? 실제로 저정도나 되나.../?? 다음에 재봐야겠음ㅋㅋ

    2014.10.04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백승민입니다.
2014년 7월 16일부로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3개 지자체에 광역버스 좌석제가 전면 시행되었는데요. 광역버스 좌석제가 실시된 지 한 달 정도가 지난 지금,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으로 광역버스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 △ 광역버스 9300번 버스 정류장 >

 

제가 직접 체험할 광역버스 노선은 부천 홈플러스 앞을 지나는 9300번입니다. 러시아워 시간인 출근시간(7시~9시)에 체험해 보기 위해서 오전 6시 50분 경에 미리 도착했습니다.

 

< △ 광역버스 9300번 버스 정류장 >

위 사진은 7시 10분경의 정류장 모습입니다. 화요일 아침이라 분명 출근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사람들이 그리 많이 모여 있지 않습니다.

 

< △ 출발하는 첫 9300번 버스 >

 

7시 12분에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확인하기 위해 조금 더 기다려 보았습니다.

 

 

< △ 광역버스 9300번 버스 정류장 >


7시 30분 경이 되자 드디어 정류장에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홈플러스에 있는 9300번 광역버스 정류장은 다른 시내버스 정류장들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더욱 사람이 붐비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 △ 9300번 버스 탑승 >

 

7시 32분에 9300번을 타보았습니다. 9300번 광역버스의 배차 간격은 18~20분 사이였는데, 다른 광역버스들에 비해서 배차 간격이 짧고, 운행하는 버스의 수도 비슷한 노선(강남역으로 향하는)의 다른 광역버스에 비해 더 많은 듯 했습니다.

 

< △ 광역버스 어플을 통해 찾아본 9300번 운행 정보 >

 

실제로 스마트폰 광역버스 어플을 통해 찾아보니 오전 7시 30분이라는 이른 시각에도 불구하고 강남역으로 향하는 버스만 총 9대에 달했고, 이미 강남역 쪽에서 돌아오는 버스도 3대나 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 9300번 내부 모습 및 부천 터미널 모습 >

 

버스 맨 뒷좌석에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부천 홈플러스 이전 정류장에서는 9300번을 이용하는 승객이 적은 듯 했습니다. 저와 함께 버스에 탄 사람들이 10명 정도 되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스 좌석에 여유가 많은 걸로 보아, 홈플러스 정류장 이전에는 승객이 한 두명 정도밖에 타지 않은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 △ 고속도로 진입 중인 모습 >

 

홈플러스 정류장에서 타니 버스는 얼마 지나지 않아 고속도로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시내를 벗어나 고속도로에 진입하기 전까지도 버스에 승객들은 그리 많이 탑승하지 않았습니다.

 

< △ 9300번 내부 모습 >

 

고속도로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좌석에 여유가 많이 남는 모습입니다. 위에서 어플로 살펴본 대로 배차 간격도 짧고 배차된 차량의 수도 많아 승객들이 분산되어 광역버스를 이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광역버스 좌석제를 시행하면서 출근 및 퇴근 시 혼잡한 시간에 운행하는 광역버스를 대폭 늘려 시민들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 시키겠다고 하였습니다.

 

< △ 고속도로에서 마주친 다른 광역버스들 >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다른 광역버스들을 마주칠 기회가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서울, 그 중에서도 특히 같은 강남 방면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가 많다보니, 버스가 달리거나 잠시 정차했을 때에 다른 광역버스들의 모습을 많이 보게 되었는데요.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실제로 보았을 때, 다른 광역버스들의 내부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다른 버스들도 제가 탄 9300번 버스와 별 다를 바 없이, 좌석에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 △ 9300번 선바위역 정류장 >

 

오십 분 가량 고속도로를 달려 8시 30분 쯤, 강남쪽 시내로 진입하였는데요. 위 사진은 9300번 버스 정류장 중 하나인 선바위 역의 모습입니다. 정류장에 광역버스를 타려는 시민들이 북적이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하지만 이 정류장에서도 9300번은 두 세명 가량의 이용객이 늘었을 뿐, 좌석이 만석이 되어서 기다리고 있던 승객들이 더 타지 못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 강남 시내 진입 및 다시 마주친 9100번 버스 >

 

완전히 강남 중심 쪽으로 들어온 모습입니다. 9100번 버스를 다시 마주치게 되었는데요. 아까 고속도로에서 마주쳤을 때와는 다르게 좌석이 가득 찬 모습이었습니다.

 

< △ 광역버스 9300번 서초역 정류장 >

 

서초역에서 찍은 정류장 모습입니다. 시간이 시간인 만큼(8시 40분경), 이미 출근 시간이 다 지나가는 관계로 광역버스를 타려는 시민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제가 탄 버스에서도 하나 둘 씩 버스에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 △ 광역버스 9300번 버스 강남역 정류장 >

 

강남역 쪽에서 찍은 정류장 모습입니다. 내릴 준비를 하던 중 보게 된 모습이어서 급하게 사진을 찍느라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줄이 굉장히 길었고 대기하는 사람만 40명 가량 되보였습니다. 아마도 광역버스를 이용하여 강남역에서 내린 뒤 강남 시내에서 이동하려는 승객들이거나, 애초에 강남시내에서 버스를 이용하려는 승객들로 보였습니다.

 

< △ 떠나는 9300번 버스 및 강남역 정류장 >

 

두 시간 가량의 광역버스 체험을 마치고 강남역에서 내렸습니다. 사실 광역버스 체험을 하기 전에는 위에서 본 것과 같이 버스를 타려 대기하는 승객들이 많아서 제때에 버스에 타지 못할 것을 예상했었고, 버스를 타게 되더라도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만석이 되어서 기다리던 승객들이 원하는 버스에 타지 못하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예상했었습니다.

 

하지만 목적지인 강남역에 도착할 때까지 그런 모습은 볼 수 없어서 한편으로는 아쉽고, 다른 한편으로는 쾌적하게 광역버스를 이용하고 취재를 한 것 같아 안도의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제가 체험한 노선과 같이 출근 시간 내내 불편 없이 쾌적하게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이 있는가 하면, 이와 달리 좌석이 만석이 되어 다음 버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노선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광역버스 좌석제의 시행으로 승객의 안전이 전보다 훨씬 보장되다는 큰 장점이 있고, 정부에서도 광역버스 운행 확충과 하행 시 무정차 운행 등의 방안을 마련하여 신속히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대처를 해나가고 있으니 앞으로 더 편리한 우리들의 교통수단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백승민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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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제가 반달마을,법원 정류장에서 이거타고 선바위까지 출근시간에 가야하는데요ㅜㅜ 출퇴시간에 이버스 엄첨 붐비고 입석금지전에는 상동에서 타면 당연 서서간다는글 많이봤는데 안그러나요?;; 사람이 어떻게 저리없나 신기하네요

    2015.03.13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2. 답글

    안녕하세요? 해당 기사를 작성한 대학생기자단 백승민 입니다. 아침 7시 30분까지는 자리에 상당히 여유가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출근자들이 몰리면서 조금 혼잡합니다.

    2015.05.06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입니다.

오늘은 광역버스 좌석제가 시행된 이후 출근시간 광역버스 운행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본 기자가 직접 광역버스를 탑승한 체험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달 16일, 국토교통부는 고속화도로를 달리는 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이용객을 보호하고자 수도권을 운행하는 광역버스에 대해 전면적으로 좌석제를 시행했습니다. 직접 체험본 장소는
의왕 톨게이트 입니다.

 


의왕톨게이트 정류장은 톨게이트 앞, 그리고 고속도로 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객이 많지 않으리라 생각되었는데요, 실제로 체험해본 결과 17개의 버스 노선이 경유하며 동시간대에 20명 가량의 이용객이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 교통의 요충지였습니다.

 

의왕톨게이트는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전국 각지로 이어지는 고속도로로 접근이 용이하며 인근에 의왕, 군포, 수원, 안산 등 주거 도시가 밀집되어 있어서 교통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경기 남부지역. 그러나 시민들의 출근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출근 러시아워인 오전 8시, 정류장엔 수도권 각지로 향하는 버스를 타기 위한 승객들로 넘쳐납니다.


 역시나 출근시간답게, ‘잔여좌석 없음’ 이라는 안내판을 붙인 채 정류장을 통과하는 버스들이 여럿 보였습니다. 하지만 출근시간에는 배차간격이 5분~15분인 만큼, 시민들도 다음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6분 정도를 기다린 끝에, 오늘 탑승할 버스 7900번이 도착 했습니다.

 

 

의왕톨게이트를 출발하여 7900번 버스를 이용해 경유했던 노선입니다. 수원 지역에서 승객을 태운 버스는 의왕톨게이트를 출발한 뒤 과천-의왕 간 고속도로를 지나 한남대교를 통과후 서울 시내에 진입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 대부분의 승객들이 숙면을 취하고 있는 버스는 고속도로를 지나 서울로 접어들수록 정체가 더욱 심해짐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서가는 승객이 없어서 위험 요소가 많은 정체 구간에서도 승객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버스는 차가 붐비는 서울시청 앞을 지나고, 비는 더욱 거세게 내리고 있습니다. 마주 오는 광역버스 또한 잔여좌석 수를 표시함으로써 서서가는 승객이 없도록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의왕톨게이트에서 7시 53분에 출발한 후, 한 시간 가량을 달려 8시 54분, 빌딩 숲속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지하철 의왕역에서 수원역까지의 소요시간이 대기시간 포함 1시간 10분임을 감안하면, 지하철보다 빨리 도착했다고 할 수 있네요.

실제로 수원에서 광화문을 종종 오간다는 한 승객은 광역버스 좌석제가 초기에는 여러 혼란도 있었지만 경험해보니 버스 내부 환경도 더욱 쾌적하고 안전도 보장되어 좋다는 평을 내렸습니다. 시간 측면에서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 보다 편리하고 빠르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러나 체험하면서 아쉬웠던 한 가지는 바로 20분가량 이어졌던 정체인데요, 과천에서부터 시작된 정체는 한남대교를 건너기 전까지 계속 이어졌습니다. 이는 이 지역이 여러 고속도로와 도심 지역으로 이어지는 요충지인 만큼 차량의 몰림이 불가피한 상습 정체구간이기 때문입니다.

 

 

정체 문제는 도로 확장이나 연장 등 장기 정책과도 관련이 있기에 즉각적인 해결은 불가능하지만, 이러한 정체가 근본적으로 해소된다면 시간이 더욱 단축되어 이용객의 편의가 증대되고, 배차간격 문제 또한 해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해서 광역버스 좌석제가 실시된 이후 수도권의 출근 현장을 살펴보았습니다. 국토부에서는 휴가철이 끝나고 대학교 개강이 다가옴에 따라 광역버스를 추가로 배차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용객들 또한 버스의 도착 시간과 승객이 덜 몰리는 구간을 미리 파악하여 준비한다면 버스 이용의 혼란이 줄어드리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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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다음에서울사당역을갑니다

    2018.02.15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공급력 증대와 함께 탄력적 입석 운영이 가능


8월말 이후 수도권 지역 약 148개 대학의 개학에 맞춰 광역버스 200여대가 추가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7월 16일 광역버스 좌석제 대책 시행 이후 전반적으로 입석이 감소해 왔으나, 개학과 휴가시즌 종료 등에 따라 출퇴근시간대 이동수요가 증가(약 5천여명)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입니다.

* 입석율(7.9일→7.23일) : 출근시 18.4%→7.7%, 퇴근시 13.0%→7.6%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 등 3개 지자체에 따르면,
8월 25일 35개 노선 89대를 시작으로 9월 1일 이후까지 총 66개 노선 203대를 증차*하고,  버스 증차 등에 따라 교통체증이 심했던 서울 삼일로와 강남대로 등의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가 협의하여 9월 1일부터 일부노선을 운행하는 광역버스의 운행경로 및 회차방법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세부 내용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 등 참조)

* 증차 차량 : 경기도 60개 노선 183대(서울 ↔ 경기 53개 노선 170대), 인천 5개 노선 18대, 서울 1개 노선 2대 등


아울러, 충분한 버스 공급력 확보 및 환승 시스템 등이 갖춰질 때까지는 탄력적인 입석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여 이용자 안전을 높임과 함께 대기시간 등 불편도 점차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8월 25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도 추가 운행됩니다.

지난 달 21일 출퇴근 시간대 수도권 전동열차 운행을 18회 증편한데 이어, 경부선(병점~영등포) 급행 전동열차 4회, 분당선(신수원‧죽전~왕십리) 6회, 경인선(동인천‧부평‧구로~용산) 급행 전동열차 6회 등 총 16회를 증편할 계획이며, 9월 20일부터는 용인경전철 환승할인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정류소 등 버스안내시스템 등을 통해 차량 운행현황을 알 수 있도록 하고, 대책 시행 이후 진행되어 왔던 국토부·지자체 공무원들과 버스업계 관계자들의 현장 안내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노선별 구체적인 증차 대수, 배차 간격 등은 포털 사이트, 스마트폰 버스 노선 정보 앱, 해당 지자체․운송사업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수도권 광역버스 좌석제 관련 설문조사 결과 


□ 조사 개요

ㅇ 주요 혼잡 정류소(17개*)에서 현장 조사 실시(‘14.8.7~8, 교통안전공단)

* 수원 우만4단지, 성남 이매촌, 용인 상미마을 등 모니터링 결과 혼잡지역


ㅇ 홍보 활용 및 개학 이후 보완 방안 마련시 반영을 목적으로 조사



□ 조사 결과 :
조사 지역 전체에서 71.2%가 긍정적으로 답변*

* 만족(만족+매우만족) 41.2%, 보통 30.0%, 불만족 (불만족+매우불만족) 28.8%


ㅇ 보완대책이 시행된 성남 이매촌․낙생육교
(보통 30%, 만족 70%) 수도권 남부 주요 관리 정류소에서 만족도 높게 나타남

* 고양(보통40%,만족50%),화성(보통30%,만족60%),부천(보통10%,만족70%)

 
  - 주요 만족 요인은
안전도, 편리성, 혼잡도 완화 順으로 조사


용인 서수지 IC 등 고속도로 진입 정류소와 대책 시행이 미흡했던 일부 지역은 불만족(50%)이 높은 것으로 평가

* 불만율 : 수원 우만4단지(50%), 서수지 IC(50%), 영통 황골마을(40%) 등


  - 주요 불만 원인은 출퇴근 시간 증가, 대기시간 증가, 정류소 혼잡 順


 
ㅇ 서울도심 혼잡 원인 등으로
경기지역(불만 30%) 보다 서울지역(불만 42.5%)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

 * 불만율 : 한남동(70%), 합정역(60%), 사당(40%), 강남역(불만없음)


 
ㅇ 노선 정보를 확인하는 스마트폰 어플은 경기버스
(54.7%), 서울버스(20.8%), 전국버스(11.3%), 네이버지도(9.4%), 전국 스마트버스(3.8%)


140822(조간) 개학대비 수도권 광역버스 200여대 늘린다(대중교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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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 기자입니다!!
저는 주로 러시아워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요. 오늘은 제가 퇴근시간에 직장인들과 학생들 틈에서 광역버스를 타 보겠습니다.

 

 

제가 오늘 버스를 타는 시작 장소는 사당역입니다.


사당역은 과천시, 안양시, 군포시, 안산시, 시흥시로 가는 1차 관문이기 때문에 이용객이 굉장히 많은 장소 중 하나인데요. 특히 출・퇴근시간이 제일 바쁜 곳 입니다. 사당역에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기 매우 편리한 연결고리 부분이기 때문인데요. 제가 살고 있는 경기도 수원에서도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사당역을 오가며 출・퇴근과 등・하교를 하고 있습니다.

 

 

이 끝없이 늘어진 줄이 보이시나요?

 

사당역은 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버스 정류장에서도 버스별로 줄이 잘 분리 되어 있었습니다. 익숙하게 버스 타는 줄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보니 사당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색의 버스가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빨간버스(광역버스)는 서울 외곽지역(경기성남,남양주 등)에서 서울 도심으로 운행하는 좌석 버스입니다.

 

지난달 16일부터 광역버스 좌석제가 전면 시행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오가는 차량의 승객은 모두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야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입석 탑승을 허용해왔지만, 승객들의 안전과 연결되어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시행되고 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며 함께 기다리고 있는 시민분을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그럼 이제 제가 사당역에서 수원버스터미널로 가는 7001번 빨간버스인 광역버스를 타보겠습니다.

 

 

먼저 긴 줄 속에 쏘옥! 들어가서 차례를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버스 카드를 찍고, 들어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2014년 7월 16일자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광역버스 좌석제로 인해 버스인원이 다 차면 더 이상 사람들을 태우지 않고 출발 했습니다.

 

 

예전에 버스를 타고 다닐 때, 버스가 급정거해서 사람들이 서로 밀려 넘어져 다치는 것을 목격한 적이 있었습니다. 또, 간혹 음주를 하고 입석으로 버스를 탄 사람들이 휘청거리고 몸을 가두지 못해 매우 위태로워 보였던 경험도 있었는데요. 이제는 모두 좌석에 앉아서 가니 편안해 보이고 안락했습니다. 조금 더 빨리 가는 것 보다는 몇 분 더 기다려서 안전한 버스를 타는 것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정책이 시작되는 초창기라서 불편해 보일지라도 안전한 버스를 위해서 우리 모두가 동참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버스의 배차간격이 더 줄어들어,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6시24분에 사당역에서 출발해서 종점인 수원버스터미널에 7시36분에 도착하기 까지 72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출퇴근 시간, 빠르고 안전하게 서울에서 경기도까지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 앞으로도 시민의 발로 안전한 운행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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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저도타고다니는데 ㅠㅠㅠ 혼잡하죠

    2014.08.23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3개 지자체에 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를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4년 7월 16일부터 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가 전면 시행되었습니다. 


< △ 출근길 혼잡한 광역버스 정류장 / △ 사진 출처 : KBS 뉴스 화면>


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가 시행된 지 1주일이 지난 지금, 아직 출퇴근길은 조금 혼란스러운 상황인데요. 이에 대해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각 정부부처와 정치권에서도 보완대책을 내어 놓고 있습니다.


먼저 광역버스 좌석제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함에 따라 시행되었습니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를 오가는 차량의 승객은 모두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이에 따라서 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가 도입되었는데요.


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가 시행됨으로써, 앞으로 입석 승객이 적발될 경우에는 사업일부정지 10일, 2차 적발시 20일, 3차 적발시 30일의 사업일부정지 조치가 내려지고 과징금은 60만 원이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해당 운전 기사도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받게 되고, 1년간 3번의 과태료 처분 이후에는 운전자격이 취소된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한 달의 유예기간을 두어 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 시행으로 이한 미비점들을 파악해 개선하고, 다음 달 중순부터는 입석 운행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입니다.


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의 내용을 예를 들어 살펴보면, 인천터미널에서 강남역을 가기 위해 9500번을 탄다고 가정했을 경우, 인천터미널에서 9500번이 좌석이 만석이 되었다면, 하차하려는 승객이 없는 한, 이후부터는 정류장에 서지 않고 계속해서 다음 정류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 △ 강남역 뱅뱅사거리에 버스가 줄줄이 정차해 있는 모습>



광역버스 입석 시 가장 큰 문제점이라 한다면 역시 ‘승객의 안전’ 입니다. 


광역버스의 주 이용고객층은 수도권으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입니다. 출퇴근 시 혼잡상황에서는 너도나도 늦지 않기 위해서 버스를 타게 되면서, 버스가 출입구의 계단까지 발디딜 틈이 없을정도로 승객을 태운 뒤 고속도로를 달리는 일이 흔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한다면 대량의 인명피해로 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고자 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가 전면 시행되게 되었는데요. 이는 세월호 사건을 비롯한 각종 안전 사고로 인하여 안전에 대한 인식 재고가 가장 큰 배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제도나 시행초기에는 약간의 혼란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이번 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는 시민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그 혼란과 불편이 조금 더 크게 느껴지는 상황인데요. 이에 대한 대책으로 국토교통부에서는 다양한 대책들을 내어놓고 있습니다.


먼저 국토교통부에서는 좌석제 시행에 따른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좌석제 정착여부 및 노선별 증차대수의 충분성과 지속가능성, 이용객 불편상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 △ 광역버스 입석금지로 인해 달라지는 점들 / △ 사진 출처 : 한국일보>


또한 수요가 많은 노선 및 구간을 대상으로 출근형 급행버스를 확충하고, 서울 외곽버스 및 지하철 환승거점간 연계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지자체 등과 협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대당 수송능력이 높은 2층 버스의 시범도입 등을 관계기관 등과 협의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 중 2층 버스의 시범 도입은 굉장히 흥미로운데요. 현재 2층 버스 시범 운행은 서울, 부산 등에서 시내 관광용으로만 제한적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경기개발연구원은 혼잡이 심한 6개 광역버스 노선 운행 버스 136대 중 38대를 2층버스로 대체할 경우 입석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아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층버스는 하루 운영비(68만8000원)가 일반버스 운영비(45만3000원)보다 1.5배 정도 많이 들어가지만, 70석 안팎의 좌석을 갖춰 운송 효율은 일반 좌석버스(45석)보다 55% 이상 높다고 합니다. 또한 승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비용편인분석 결과에서도 합격점을 받았으며, 시범 운행한 결과 높이 제한 등 안전성에도 문제없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혼잡 노선(출퇴근 시간 입석 이용객이 많았던 수원~사당역 등 6개 노선)에 2층버스를 투입,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운행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 △ 2층버스 시범 운영 중인 모습 / △ 사진 출처 : SBS 뉴스 화면>


각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대책들을 내어놓고 있는데요. 먼저 서울시·인천시·경기도의 단체장들은 3개 시도의 부단체장을 실무단장으로 하는 교통 분야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광역버스 입석금지 문제 등 공통 현안을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TF에서는 "멀티환승터미널 구축, 환승거점 출발 광역버스 확충 및 지·간선노선체계 개편, 버스 준공영제 시행 등이 중점 논의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교통카드 자료를 근거로 수도권 직행좌석형버스의 좌석제 시행방안을 마련, 하행시 무정차 운행 등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


아직은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약간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상 살펴본 바와 같이 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제도입니다. 선진 시민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보다 열린 마음과 관계 기관들의 적극적인 보완책 마련으로 하루 속히 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가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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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량

    2015.12.08 18:5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