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광장환승통로캐노피 설치환승거리날씨 불편 줄어

 

 

올해 천안역과 신탄진역에 교통광장이 조성되고, 조치원역에 환승통로가, 울산역과 청주역에는 캐노피(canopy)가 설치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철도 이용객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철도역에 접근하고 철도역에서 버스, 택시, 승용차, 자전거 등으로 보다 쉽게 갈아탈 수 있도록 철도역 환승동선을 개선하는 환승동선개선사업의 2014년 대상사업을 확정했습니다.

* 철도역 환승동선 개선사업 : 철도 이용객의 환승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2009년부터 교통광장 조성(환승시설 재배치, 진입로 설치 등), 자전거 주차장 구축 및 캐노피를 설치



<교통광장 조성 및 자전거 주차장 구축 사례>


  교통광장 조성


 전주역(개선 전)

 전주역(개선 후)

 

 

 

 천안역(개선 전)

  천안역(개선 후)



 자전거 주차장


 서대전역

태화강역 

밀양역 


규모 : 지상 3층, 지하 2층

주차가능대수 : 162대

 규모 : 지상 3층, 지하 2층

주차가능대수 : 168대

 규모 : 지상 3층, 지하 2층

주차가능대수 : 208대


 

2014년 사업대상 역을 선정하기 위해 201310월부터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20143월 국토교통부철도공사공단지자체 합동으로 현지실사 등을 거쳐 5개 사업대상 역(57억 원)을 확정하였습니다.


세종시 조치원역은 역의 서측(침산리)에 거주하는 주민(조치원읍 인구의 약 70%, 3만 명)의 역사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역사 맞이방(2)에서 서측 버스정류장 방면을 직접 연결하는 환승 통로를 설치합니다버스정류장까지 거리는 당초 191m에서 75m로 단축되고, 환승시간또한 기존 3분대에서 1분대로 개선됩니다.

 

신탄진역과 천안역은 상시 교통체증 해소 및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위해 교통광장(버스택시승용차 베이, 캐노피)을 조성하여 환승거리를 기존 100m, 75m에서 52m, 55m로 개선됩니다. 

* 교통광장 조성 : 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버스정류장을 철도역 앞으로 이동, 역사 진입로, 승객대기실 및 캐노피 설치 등

 

울산역과 청주역은 역사 입구에서부터 버스택시 정류장까지 이동통로에 눈, , 햇빛 등을 가려주는 캐노피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조무영 철도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역 연계교통 및 환승체계가 구축되면 대중교통수단간 환승거리가 단축되어 철도를 포함한 대중교통의 이용이 사업 이전보다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철도역 환승동선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철도이용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편리하고 빠른 철도의 많은 이용을 당부하였습니다.




140414(조간) 천안,조치원,울산 등 5개 철도역 환승 편리해져(철도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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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좋아

    2018.03.03 07:33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부, 생활공원 15~20곳 올해 조성 ... 4월10일까지 공모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도심 속 녹지 공간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원 20 곳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시·도로부터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사업지는 개발제한구역 내 공원 중 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곳으로 면적은 1만 제곱미터 이하이며,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사업비 70~ 90%를 국비로 지원받되, 토지는 지자체가 확보하여야 합니다.


생활공원 조성사업 공모절차는 시도가 시·군으로부터 제안을 받아 제출하면 국토교통부 장관이 현장조사 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설계에서 준공까지 주민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4월말까지 대상지를 확정하고 주민참여형 설계과정을 거쳐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조성사업 전>

 


<조성사업 후>

 



140324(석간)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꾸는 집 앞 생활공원 생긴다(녹색도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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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경관 조성사례 발굴을 통해 경관 향상에 기여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우수 경관 조성사례의 발굴․홍보를 통한 지역의 경관개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 3월 3일부터 3월 25일까지 공모합니다.



올해로 4번째 시행하는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가로, 광장, 공원, 하천 및 오픈스페이스 등 공공공간과 주변 건축물, 자연환경 등이 잘 어우러진 사례를 발굴하여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개인 등 경관향상기여한 자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시가지경관․역사문화경관농산어촌경관․자연경관․공공디자인5개 경관유형특별상으로 구분하여 실시됩니다.


5개 경관유형별로는 지역의 경관자원을 보전․관리․형성하기 위한 노력과 그 결과로 조성된 우수한 경관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특별상은 경관향상에 기여한 활동 중에서 매년 주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데, 올해의 주제도시 경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간판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정하였습니다.


참가신청은 대한민국 경관대상 홈페이지(http://www.k-scape.or.kr) 통해 이루어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16일 제2회 국토경관의 날발표 및 시상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또는 관련 학회장상*과 함께, 해당 지역에 부착하여 홍보할 수 있는 동판도 수여됩니다.

* 국토교통부 장관상 6점 / 한국경관학회․한국도시설계학회․한국공공디자인학회 학회장상 10점


또한, 상을 수상한 지자체가 국토부에서 실시하는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에 응모할 경우에는 가산점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역경관 향상을 위해 전문가 지원을 통해 건축물, 공공공간 디자인 등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사업(‘09~’13년까지 28개소, 총 162억원 지원)


국토교통부는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통해 일반 국민들에게 경관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경관향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3 대한민국 경관대상 수상작


140303(석간)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 공모(건축문화경관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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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페인에서 전하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김유진 기자입니다. 

이번 달에는 주차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어 볼텐데요, 스페인의 주차장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유럽의 많은 국가들에는 도시마다 중앙에 광장이 있고, 이곳을 중심으로 시내가 형성되어 퍼져나가는 형태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장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몰리게 되는데요, 광장은 약속을 잡는 장소가 되기도 하고, 많은 음식점들이 몰려 있으며, 거리의 문화행사도 자주 엿볼 수 있습니다.  


제가 머무르고 있는 스페인의 북부 도시 팜플로나에는 시내에 몇 개의 광장이 있기는 하지만, 시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몰려있는 플라사 데 카스티요Plaza del Castillo(Plaza/플라사/는 스페인어로 '광장'을 의미)가 가장 중심 역할을 합니다. 






여러분은 이 사진들을 보고 서울의 광화문 광장과 다른 점을 찾으셨나요? 





차이점은 바로 카스티요 광장에는 자동차를 찾아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각형 모양의 광장을 기준으로 여러 갈래의 골목길이 뻗어 있는데요, 이런 골목길에서조차 자동차는 거의 볼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발을 딛고 있는 광장의 바로 아래에 지하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언뜻보기에는 '자동차의 진입이 차단되어 있는 곳이구나'라고만 생각하기 쉬울텐데요, 그렇다면 자가용을 몰고 온 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 주차를 하게 되어 교통 및 도로 혼잡을 초래하겠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광장 근처에는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는 통로들이 여러군데 마련되어 있습니다. 






유리벽으로 꾸며진 주차장 입구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주차권을 뽑을 수 있는 기계와, 요금 안내 및 기타 주의 사항들을 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처음 진입할 때 주차권을 발급 받은 뒤에 다시 차를 가지고 나갈 때는 다음과 같이 생긴 기계에 주차권을 투입하면 요금이 정산되며, 이용이 종료됩니다. 요금을 지불한 후에는 15분 내로 출차해야 합니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다음의 요금표는 2013년 1월 기준의 올해 요금입니다.


분당 적용 요금 (부가가치세 포함)

유로()

최초 15분까지

0.05103

16분 이상 60분 이하

0.03827

61분 이상 120분 이하

0.03062

121분 이상 1,440(24시간) 이하

0.02551

1일권

15.30



분 단위로 요금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시간대마다 누적되는 요금을 알려주는 표인데요, 최초 15분까지는 1분에 0.05103유로(한화 약 73원, 이하 2013년 10월 기준)가 붙습니다. 그런데 이 표를 보고 일일이 계산하기는 어렵겠죠? 그래서 아래에 제시된 표에는 친절하게 각 시간마다 주차요금의 합계를 표시해 두었습니다. 


<요금 계산표>

시간

요금()

주차시간

요금()

주차시간

요금()

6

0.30

14

0.70

24~25

1.10

7

0.35

15

0.75

26

1.15

8

0.40

16~17

0.80

27

1.20

9

0.45

18

0.85

28

1.25

10

0.50

19

0.90

29~30

1.30

11

0.55

20~21

0.95

31

1.35

12

0.60

22

1.00

32

1.40

13

0.65

23

1.05

33~34

1.45



예를 들어 첫번째 표에서 최초 15분 동안 적용되는 요금에 따라 계산을 해보면 6분이 경과하였을 때의 주차요금은 0.30618유로입니다. 화폐의 최소 단위에 맞게 소수점 아래 두번째 자리까지의 금액이 최종 주차요금이 됩니다. 따라서 6분 동안 주차를 했다면 0.30유로(한화 약 430원)를 내면 되겠지요.


아래의 표는 위의 요금표 중에서 대략적인 변화를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입니다. 2시간이 지났을 때의 요금은 4.30유로로, 대략 6,000원 정도가 되는군요. 첫번째 표에서 보았듯이 1일권은 15.30유로(한화 약 22,000원)라고 하니, 요금을 미리 계산해본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1일권을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일 수도 있겠네요.


15

30

60

90

120

0.75

1.30

2.45

3.40

4.30



주차장 내부를 살펴볼까요?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바로 주차 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광장이니만큼, 근처의 호텔이나 편의시설로 이동하는 방향도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카스티요 광장에서는 자동차를 찾아볼 수가 없고, 길을 다닐 때에도 사람들만 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주차장에서 빠져 나오는 출구는 사진과 같이 광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이곳을 벗어나야만 비로소 차도를 발견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인근 주차장들의 만차 상태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시내의 도로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도로 혼잡을 최소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광장은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로서의 역할을 하는 동시에 지하 공간을 활용하여 주차문제까지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광장의 바닥에 깔린 돌만 보아도 오랜 전통이 느껴지는데, 이런 문화공간의 지하까지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기발하지 않나요? 이번 달 소식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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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부터 도심까지‘걷기 좋은 도시’만든다 

도시계획시설규칙 개정…광장 늘고 보행자우선도로 도입




그동안 ‘ㅇㅇ의 거리’ 등 도시 중심지에만 걷기 좋은 길이 만들어졌으나, 앞으로는 도시 전체가 ‘걷기 좋은 도시’로 조성됩니다. 공공청사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은 대중교통과 연계하여 집단적으로 설치되고 근린주거구역마다 광장이 활성화되며, 보행자 안전과 편의가 강조된 보행자우선도로도 설치됩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구요? 


국토해양부는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로․광장․공원 등 도시 기반시설의 설치 기준인 「도시계획시설규칙」을 ‘12. 10. 31 개정․시행합니다. :)




이번에 개정․시행되는 「도시계획시설규칙」의 주요 내용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① 공공청사등 이용이 많은 주요시설은 대중교통과 연계하여 교통결절점(結節點)에 설치합니다. 

동사무소, 우체국 등은 어린이집, 경로당 등 주민편의시설과 복합하여 설치하는 것을 우선 검토하도록 하였습니다.


 ② 보행자의 휴식공간 제공과 주민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광장을 근린주거구역마다 설치합니다. 

광장 및 공공공지에는 지역 주민의 요구에 따라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하도록 하였다.


     * 근린주거구역 :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걸어다니면서 생활할 수 있는 도시계획의 최소단위, 보통 2,000~3,000세대로 구성


<구로구 그린파킹> - 집앞 골목길 정비사례



  ③ 쓰레기통, 가로등, 볼라드(차량 진입방지 시설) 등 보도의 복잡한 시설물은 경관을 해치고,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지자체별 디자인계획을 수립하여 안전하고, 일관되게 시설물을 설치하고, 이 경우에도 보도의 최소 유효폭(1.5M)은 확보하도록 하였습니다.


<강남역 주변> - 차와 사람이 엉켜있는 복잡한 이면도로


<덕수궁 돌담길> - 차량속도 저감 시설이 잘 설치된 보행자우선도로


횡단보도의 설치 기준도 차량 소통 위주에서 보행자 안전 및 편의를 우선하도록 개선하였는데요, 이에 보행자의 우회거리 및 횡단거리 최소화, 횡단보도 야간 조명 설치,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가 결합된 고원식(高原式)횡단보도 설치 등이 신설되었습니다.



  ④ 도시내 이면도로는 차량과 보행자가 복잡하게 통행하고 있어  보행환경이 열악하고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았습니다.


도로의 종류에 보행자우선도로를 신설하여, 도시지역내 폭 10미터 미만의 이면도로 중 보행통행이 많은 지역은 보행자우선도로로 결정하고, 차량속도 저감시설 및 보행안전시설 등을 설치하도록 하였습니다.


    * 보행자우선도로 : 폭 10미터 미만의 도로로서 보행자와 차량이 혼합하여 이용하되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설치하는 도로




이번 규칙 개정을 통해 보행자우선도로, 마을 광장 등을 설치함으로써 주거지역부터 도심까지 도시 전반의 보행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신도시에 비해 보행환경이 열악한 구도심의 경우에는 향후 도시재생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보행자 우선도로의 구성 요소>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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