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역은 광주광역시인데요. 저만 알기 너무 아까운 광주의 장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1913 송정역시장 인데요.


1913 송정역시장 입구

 


송정역시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저녁이 되면 조명이 켜져서 예쁘고 멋있습니다. 송정역시장에는 맛있는 것도 많고 추억의 문방구도 있습니다.



1913 송정역시장의 모습

 


이 문방구에는 가위바위보 게임기가 있는데, 100원을 넣고 이기면 다른 동전이 나옵니다. 그 동전으로 매장 안에 들어가서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그 동전은 진짜 돈으로 100원의 가치가 있어서 많이 뽑을수록 물건을 많이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방구 안에는 불량식품을 1봉지씩 묶음으로 되어있는 것을 사갈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고 방문할 때마다 자꾸 빠져들게 됩니다.

 

이곳 송정역시장은 떡도 살 수 있고 맛있는 상추튀김과 먹으면 시원한 슬러시도 팔아서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꿀타래도 파는데 이 꿀타래는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꿀타래도 먹어보고 꿀타래 실이 몇 가닥인지 알 수 있습니다.

 

송정역시장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필요한 물건도 팔고 야채나 채소 그리고 과일 등도 파는 알짜배기 시장입니다. 광주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방문하시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흑백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관

 


또 옛날 교복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특별한 곳입니다. 저는 사진을 찍어보지는 못했지만, 저희 엄마와 같은 나이의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다면 옛날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친구와 함께 흑백사진을 찍는다면 친구와의 우정을 새기는 색다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913 송정역시장 안에 있는 국밥집

 


광주 송정역 근처에는 유명한 국밥집도 있는데요. 아저씨들이 많아서 일반 동네 식당 같아 보이지만 맛이 정말 훌륭해서 유명한 식당입니다. 저도 가끔 부모님과 방문해서 국밥을 먹는데 광주로 여행 오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맛집입니다.

 

저는 이 송정역시장이 너무 친근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생각은 저만의 생각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우리 동네의 소중한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버스킹도 자주 해서 시장을 보면서 노래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즐겁습니다



1913 송정역시장 뒷편의 모습

 


1913 송정역시장은 제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사람들이 물건도 사고팔고, 시장 음식도 먹었을 텐데요. 저도 어렸을 때 이곳에서 외할머니, 삼촌, 동생과 함께 사진도 찍고 장도 보고 맛있는 것을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입니다.

 

이전에는 송정역시장에서 작은 행사가 열려 참여해보았는데 정말 즐거웠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광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1913 송정역시장을 방문해보세요.

 

저만 알기에 너무 아까운 우리 동네이니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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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가 4월 2일부터 본격운행에 들어갑니다. 착공한 지 약 6년 만에 호남선에도 시속 300Km의 고속열차가 달리게 됐습니다.


1914년 호남선이 부설된 지 101년, 2004년 경부고속철도가 개통된 지 11년 만에 충청 ・ 호남지역에도 고속철도 서비스가 시작돼,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에 들게 됐습니다. 


개통식은 4월 1일 광주송정역 일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박기춘 국토교통위원장, 홍문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호남고속철도의 개통을 축하하였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반 시설이 부족한 충청, 호남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켜 국토의 균형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호남고속철도 건설 사업은, 오송역에서 시작하여 공주역, 익산역, 정읍역을 거쳐 광주송정역까지 182.3km를 고속신선으로 건설한 사업으로 총 8조 3,529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국책 사업입니다.


‘06년 8월 사업의 기본계획을 마련한 이후 3년간의 설계기간을 거쳐 ‘09년 5월 착공하였습니다. 기존에 운행 중인 경부고속철도와 고속도로 상부를 횡단해서 고가를 건설해야 하는 문제와 기존선에 열차들이 운행 중에 있어 짧은 차단 작업시간 내에 공사를 시행해야 하는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공사 관리와 함께 최첨단 특수공법을 적용하여 약 5년만인 ’14년 9월 이상 없이 모든 구조물 공사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15. 1월 시설물 검증시험을 통해 열차가 운행하여도 시설물들이 안전한지에 대해 검증하였고, ’15. 3월에는 실제 영업과 동일하게 운행하는 영업 시운전도 이상 없이 끝마쳤습니다


또한, 철도역사 영업준비 점검을 위해 익산역은 지난해 11월, 정읍역은 ‘15. 1월, 광주송정역은 ’15. 2월, ’15. 3월 각각 건축물에 대한 이용자 점검을 실시하였고,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모든 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그동안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부터 개통·운영 준비 관련 업무를  총 12개 분야, 42개 단위로 구분한 개통․운영준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관리해 왔습니다. 



특히, ‘14. 7월부터 운영 중에 있던 개통·운영 준비 전담조직을 ’15. 2월 관련 부서, 지자체를 포함하여 확대·개편하였고, 고위급 합동 점검회의를 단계별로 실시하는 등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왔습니다.


또한, 역사별 연계교통망 구축을 위해 국토부, 철도공단, 철도공사, 관련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연계교통망 구축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였으며, 특히, 이용 불편이 예상되는 공주역에 대해서는 이용객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연계 버스 확대, 주차장 확대 및 한시적 무료 이용, 안내표지 정비 등의 대책을 마련하여 관련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자체에서도 백제문화권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공주역 활성화 대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개통 이후에도 중․장기적인 공주역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호남고속철도 건설 구간의 시설물 안전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8~9월 공단·공사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2회 시행한 결과, 이상이 없었으며, 난해 하반기에는 토질, 구조, 궤도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품질점검단 운영(국토교통부 주관)을 통해 전반적인 품질상태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 품질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종합점검 기간에 제기되었던 토공노반 침하(217개소, 14km)문제콘크리트 궤도 보조철근(50개소) 시공 문제에 대해서는 2월말에 보수․보강을 완료하였고, 전문기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이번에 도입될 신형 KTX 차량은 최첨단 3중 제동시스템을 장착하여 제동력이 향상되었으며, 충격흡수장치도 기능이 향상되어 보다 안전한 운행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좌석수는 기존 KTX-산천에 비해 늘어났지만(증 47석, 363→410), 좌석 무릎공간이 57mm 늘어나 쾌적한 이용이 가능해졌으며 개인별 콘센트가 설치되어 보다 편리하게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용산역에서 광주송정역까지 90분대 운행이 가능해져, KTX가 운행되고 있는 기존 호남선에 비해 운행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은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수도권에서 충청, 호남 지역 간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어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국민 대통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특히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 ‘나주혁신도시’,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참고.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 개요 및 추진경위.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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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광주가 90분대라~
    처가 가기가 반나절로 줄어 자주가겠네요~ㅎㅎ

    2015.04.04 08:39 [ ADDR : EDIT/ DEL : REPLY ]
  2. urbanpark

    호남고속철도의 계속되는 발전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15.10.13 14:03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가 다음 달 초 호남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개통점검에 돌입했습니다. KTX 운행계획을 마련하고 개통·운영준비 전담조직을 확대·개편*하는 한편 관련 지자체**와 합동으로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이달 말까지 개통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칠 예정입니다.

 * 국토교통부 관련부서(도로정책과, 대중교통과 등) 및 관련 지자체를 포함

  ** 충남도, 전북도, 광주광역시, 공주시, 계룡시, 부여군, 논산시, 정읍시, 익산시 등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오송∼광주송정)은 ‘09.5월 착공하여 ‘14.9월에 구조물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철도시설물 검증시험을 거쳐 현재 영업시운전을 시행중에 있으며, 4월1일 개통식을 개최하고 다음날인 4월2일부터 영업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포항KTX사업은 3월31일에 개통식을 시행할 예정이며, KTX 열차가 운행되지 않고 있는 포항의 특성을 고려, 3.31~4.1일 양일동안 지역주민 편의를 위해 일부 KTX열차를 운행하고 4월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을 하게 됩니다. 

  * 4.2일부터의 승차권 예매는 3.13일부터 가능(코레일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 호남고속철도 개통․운영준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개통준비 추진체계를 정비하였으며, 개통준비 업무를 총 12개 분야, 42개 단위로 세분하여 관리 중에 있습니다.


지난해 8~9월 개통구간의 시설물 안전성 파악하기 위해 공단·공사 합동 점검을 2회 시행한 결과 이상이 없었고,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하반기에 토질, 구조, 궤도 등 관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품질점검단 운영을 통해 전반적인 품질상태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 품질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호남고속철도 종합점검 기간에 제기되었던 토공노반 침하(217개소, 14km)문제와 콘크리트 궤도 보조철근(50개소) 문제에 대해서는 2월말에 보수․보강을 완료하였고, 전문기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중에 있어 안전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호남과 포항 KTX 개통에 따라 새롭게 투입되는 KTX 8개 차량 편성도 지난해 12월 차량성능시험*을 모두 끝마치고 ’15. 1월 철도운영자인 코레일에 인계되었으며 현재 영업 시운전 중에 있습니다.

 * 1개 차량(시제 차량) : 8만km 이상 주행 및 제동 시험 등 127개 항목 시험

    7개 차량(양산 차량) : 2만km 이상 주행 및 제동 시험 등  70개 항목 시험


KTX 운영에 대비한 익산역, 정읍역, 광주송정역 등 각 역사별 연계교통망 구축을 위해 국토부, 공단, 공사, 관련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연계교통망 구축 실무 협의회도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특히, 접근성이 열악한 공주역은 연계 버스망 확대, 주차장 확대, 안내표지 정비 등 이용불편 최소화대책을 관련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와 병행하여 중․장기적인 공주역 활성화 대책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익산역은 지난해 11월, 정읍역은 ‘15. 1월 각각 건축물에 대한 이용자 점검을 실시해 시설상태를 점검하였으며, 광주송정역, 공주역, 오송역은 ’15. 3월중 실제적인 이용자 점검을 시행하여 운영단계에서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완벽한 개통준비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14. 7월부터 운영 중에 있던 개통·운영 준비 전담조직을 관련 부서와 지자체를 포함하여 확대·개편하였으며, 철도시설공단은 개통종합관리단을, 철도공사는 개통운영준비단을 각각 설치·운영중에 있습니다.


또한, 지난 2월 5일에 개최한 합동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개통 전까지 고위급 마무리 점검을 단계별로 실시하는 등 4월초 개통에 차질 없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참고. 호남고속철도 오송~광주송정간 개통준비 현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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