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사용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교통량이 늘어나 각종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아무리 대중교통을 이용하자고 이야기한다 해도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문득, 영국을 여행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차를 사용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왜냐하면 영국은 기차의 철도가 잘 닦여있어, 시외로 나갈 때 자가용보다 기차를 이용할 때 더 빠르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런던에서 윈저 성이나 바쓰, 캠브리지, 옥스퍼드 등을 여행할 때 기차를 이용하였습니다. 기차를 이용해 보니 빠른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차보다 자동차가 더 빠르다고 생각하는데, 영국은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것이 자동차보다 기차가 더욱 빠릅니다.


우리나라도 영국처럼 기차의 사용을 활성화 시키면 사람들이 자가용보다 기차를 더 많이 사용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아마 지금까지의 글을 읽고 한 번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정말 상황이 급할 때에는 집 앞에 바로 자가용이 있어 빨리 갈 수 있겠지만 기차는 힘들게 기차역까지 가서 타야 하므로 오히려 시간 낭비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나, 기차역을 지금과는 달리 많은 곳에, 누구나 찾기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게 시내 여러 곳에 만든다면 그런 불편함은 없어질 것이다. 대중교통을 활성화 키기 위한 영국의 방법! 우리도 사용하면 어떨까?












Posted by 국토교통부


▲ 출처 : 한국관광공사 - 송지호해수욕장



너무나 무더운 요즘, 휴가철인 여름을 맞아 다들 휴가계획을 세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고민되는 교통문제! 남들이 갈 때 가면 너무 밀릴 것 같고 피해서 가자니 휴가 기분이 안 나고! 어떻게 하면 차도 안 밀리고 다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을지 궁금하시죠?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여름휴가 예상 수요와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올 여름 휴가철은 8월 1일(토)~8월 7일(금)에 전체 휴가객 중 38.2%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중 8월 1일(출발)~8월 2일(귀경)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7월 24일(금)~8월 9일(일), 약 17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여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길을 위해 하계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입니다.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전체 이동인원은 작년보다 5.0%가 증가하고,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대책기간 동안의 교통수요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올해 여름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에는 일평균 459만 명, 총 7,801만 명이 이동하여 작년대비 5.0% 증가, 평시대비 26.0%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총 7,325만대(일평균 431만 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6%, 평시대비 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예상휴가지역으로는 동해안권(25.7%)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남해안권(21.2%), 서해안권(10.7%), 제주권(10.5%)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올 여름철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철도,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의 수송력 증강과 도로소통대책에 중점을 두고,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하여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특별교통대책은 크게 1) 수송력 증강 2) 교통량 분산 3) 소통향상 4) 편의증진 으로 분류됩니다. 먼저 휴가기간 이동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1일 평균 철도 8회, 고속버스 279회, 항공기 34편, 선박 195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이 증강됩니다.



▲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교통량 분산을 위해 첨단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지정, 교통 집중기 및 혼잡구간 등에 대한 교통정보 제공 등 사전 홍보를 강화하여 혼잡구간 우회 등 교통량이 분산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앱,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실시간 도로소통상황과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하여 교통수요가 분산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소통향상을 위해 도로의 준공 및 조기개통, 고속도로 갓길의 효율적 운용과 교통수요 관리, 피서지 주변도로 교통대책 등 다양한 교통소통대책이 시행됩니다. 특히 올해에는 버스전용차로, 갓길차로 위반 등에 대한 계도 및 적발을 위해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을 1대 추가 운영하여 총 3대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편의증진을 위해 7.31(금)~8.3(월)까지, 약 4일간 자동차 제작사 합동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등 총 17개소(27개 코너)에서 자동차 무상 점검서비스가 실시되고, 화물차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으로 대책기간(7.24~8.9) 중 주요 휴게소 7개소에서 등화장치 점검(정비) 등 무상 정비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또한 고속도로 정체구간 졸음쉼터 4개소에서는 “시원한 물 드림 행사”를 추진하고, 안전순찰차를 활용한 냉각수 보충, 배터리 충전 제공 등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고속도로 본선 주요정체구간에 임시화장실 183칸을 추가 설치하고, 휴게소의 경우 직원용 화장실 개방 등 736칸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총 919칸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특별교통대책 외에도 교통안전대책을 통하여 도로 및 육상, 철도, 항공, 해상의 안전강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이동시간과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출발 전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예상혼잡일자와 시간대, 도로 등의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출발시점과 경로를 결정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이동 중 스마트폰 앱이나 도로변 전광판, 교통상황 안내전화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를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휴가기간 꼭 알아두어야 할 교통정보 안내전화 및 홈페이지 주소, 스마트폰 앱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름휴가 예상 수요와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여름휴가  교통대책을 잘 숙지하셔서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름휴가로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라면서 이번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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