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앞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서울 요금소



7월 18일 토요일 오전,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 서울 요금소가 바로 보이는 경기도 성남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고속도로의 교통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성과를 격려하셨습니다. 그 현장에 저도 따라가 보았는데요, 과연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내부에는 무엇이 있는지, 스마트 하이웨이는 어떤 것인지 각각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의 모두말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건물 2층의 브리핑실로 이동하여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장관님의 모두말씀으로 시작한 이 자리에서 장관님께서는 스마트 하이웨이의 기술 개선 및 실용화를 당부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비공개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운영현황과 도로공사 방재시스템, 스마트 하이웨이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으셨습니다.



▲ 종합안전상황실 내부 모습


▲ 종합안전상황실 우측에 있는 교통상황총괄 모니터



그 자리에서 잠시 나온 저는 교통센터로 이동했습니다. 교통센터 내에는 교통상황실이 있습니다. 교통상황실 입구에는 종합안전상황실이, 정면에는 고속도로 실시간 현황과 CCTV, 상단에는 지상파 3사 방송과 뉴스 전문 채널인 YTN이 보였습니다. 또한, 우측에는 교통량과 소요시간을 알 수 있는 현황이 모니터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날이다 보니 나들이 차량으로 인해 오전부터 도로 곳곳에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었습니다.



▲ 교통상황실 내 고속도로 CCTV와 고속도로 실시간 현황을 보여주는 대형 스크린



교통상황실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은 대형 스크린에 나오는 고속도로 CCTV와 고속도로 실시간 현황이었습니다. 압도적인 크기에, 처음 오는 저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좌측과 우측 각각 54개, 즉 양쪽에 108개의 고속도로 CCTV 영상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 108개의 CCTV를 소홀히 관찰하는 것이 없다고 느낀 게 하나의 CCTV를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CCTV였습니다. 원래 비춰야 할 곳과 다른 곳을 비추고 있었는데, 낙하물 작업 차량을 감시하기 위해서 그곳을 CCTV를 돌려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 정상적인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CCTV(좌), 전환된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CCTV(우)


▲ 교통상황실 내에서 각자 맡은 고속도로를 열심히 책임져주시는 한국도로공사 근무자들



교통상황실 내에 이 CCTV를 감시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각자 고속도로 1개씩 맡아서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상황이나 현황을 주로 보고 계셨습니다. 24시간 교대로 고속도로를 감시해준 덕분에 주말 나들이, 휴가철 및 명절에 저희가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기술 소개


▲ 스마트 하이웨이 소개를 듣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좌), 소개하는 유호식 한국도로공사 차장님(우)



이렇게 교통상황실을 다 둘러볼 때쯤, 보고가 끝나 장관님께서 브리핑실에서 나오셨습니다. 나오신 뒤, 브리핑실 앞에 전시되어 있는 스마트 하이웨이 기술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한 보고를 받으셨는데요. 스마트 하이웨이 기술에 관한 설명은 유호식 한국도로공사 차장님이 맡아 해주셨습니다.


돌발상황 자동 검지 시스템인 스마트 아이(SMART-I), 차세대 도로전용 무선통신 시스템 WAVE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고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 하겠습니다.



▲ 종합안전상황실 시찰


▲ 교통상황실 시찰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 소개가 다 끝나고, 종합안전상황실과 교통상황실에 들어가 근무자들을 격려해주셨습니다. 안내는 김대진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장님이 해주셨습니다.



▲ 교통방송국 내부 모습


▲ 교통방송국 시찰 (출처 : 국토교통부)



그 이후, 같은 2층에 있는 교통방송국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교통방송국에서는 TV, 라디오, 스마트폰 앱,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로 스튜디오에서 교통 상황을 전하고 있는데요. 여자 캐스터 분은 대본은 큰 틀에서 구성하고, 세세한 것은 방송에 들어가서 상시 바뀌는 고속도로 현황을 보며 한다고 하니 엄청난 순발력을 필요로 합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는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오셔서 캐스터 분들을 격려해주시고, 스튜디오 내부를 둘러보며 시험 방송도 하시는 센스를 보여주셨습니다.



▲ 교통방송국 스튜디오 내부 기념 촬영을 하는 

조주은 캐스터(좌),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중), 박권제 한국도로공사 부사장님(우)


▲ 교통방송국 스튜디오 가상 촬영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의 시찰을 마치고 장관님께서는 스마트 하이웨이 시연을 하기 위해 이동하셨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시연 차량에 탑승 중인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



스마트 하이웨이는 2007년부터 약 7년간 900억 원을 들여 지능형 고속도로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입니다. 스마트 하이웨이 시범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요금소를 기점으로 하여 수원, 신갈 나들목까지 약 11km 구간이 지정되어 있는데 그 코스를 왕복하는 것이 이번 시연 구간이었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시범도로 현황 (출처 :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스마트 하이웨이에 핵심적인 기술로 앞서 설명한 스마트 아이(SMART-I)와 WAVE가 있습니다. 스마트 아이란 1km 안의 차량 흐름을 읽어내는 건데, CCTV처럼 생긴 이 스마트 아이에 총 7대의 카메라가 들어있습니다. 이 카메라들을 조합하면 마치 1km를 저 하늘 위에서 보는 것같이 전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스마트아이는 현재 죽전 정류장과 오산 나들목에 설치되어 시범 운영 중에 있는데, 오산 나들목의 영상은 교통상황실 왼쪽 아래에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 스마트 아이(SMART-I)의 모습


▲ 오산 나들목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 아이를 교통상황실 왼쪽 아래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



이 표출되는 화면에 숫자로 표시되는 영상이 있는데, 이 숫자는 차량 번호가 아닌 임의로 고유 번호를 매겨 그 차를 스마트 아이가 추적하기 쉽게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아이의 역할은 이뿐만 아니라 레이더인 SMART-IDS와 연계하여 도로 내에 차량 외의 낙하물이라든지 야생동물 같은 돌발 상황을 감지하여 이것을 인식하는 역할도 합니다. 흔히 야생동물들이 도로에 치이는 로드킬이나 낙하물로 인한 사고를 최소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WAVE 통신을 가능하게 만드는 복합기지국


▲ WAVE 통신을 하기 위해 차량 내부에 장착되어야 하는 스마트 단말기



다음으로는 도로전용 무선통신인 WAVE인데, 와이파이를 도로 전용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거 같습니다. WAVE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단말기가 필요한데, 현재까지 약 100대의 차량에 장착되어 스마트 하이웨이 시범도로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 WAVE에도 2가지 종류가 있는데 차량과 차량이 통신하는 V2V, 차량과 기지국이 통신하는 V2I가 있습니다.



▲ V2V 통신으로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는 예



먼저 V2V는 차량의 사고, 고장, 응급상황 등을 스마트 단말기를 통하여 서로 주고받으며 주위의 차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앞에 블랙박스와 비슷한 앵글로 실시간 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V2V 통신을 하게 되는데, 1번은 평상시의 모습을, 2번은 우측 갓길에 공사 중인 차량과 통신이 되어 공사 중인 것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3번 사진 역시 전방의 비상 차량과 통신이 되어 그 상황을 알려주고 있으며, 4번은 바로 앞에 가는 차와의 통신으로 급정거 같은 돌발상황에 대비하게끔 알려주는 역할도 합니다. 특히 BRAKE에 빨간색 불이 들어오면, ‘앞차가 브레이크를 밟았다’라는 정보까지도 전송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에 관해서는 개인 정보와의 관계도 있기 때문에 정보 제공 동의나 관련 법안이 수정될 필요가 있다고 관계자분이 말씀하셨습니다.


V2I는 스마트 아이가 인식한 낙하물, 야생동물과 같은 도로의 돌발상황을 통제소가 정보를 받아 이를 다시 각 차량에 전송하여 정보를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시간까지 5~10초가 걸린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2초 만에 전송이 가능하다고 하니 웬만한 돌발 상황은 즉시 전파가 된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또한, 1번과 2번 사진 상단처럼 교통 상황이나 급커브 같은 지형상의 주의 등도 모두 통제소에서 V2I 형식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관계자분들의 단체사진



이러한 여러 가지 상황을 지나다 보니 수원 신갈 나들목을 거쳐 다시 서울 요금소로 돌아왔습니다. 이로써 스마트 하이웨이 시범구간의 시연이 모두 끝나, 공식적인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재까지의 스마트 하이웨이가 넘어야 할 산도 있지만, 상용화가 되면 2차 교통사고의 획기적인 감소는 물론, 교통사고 확률도 최대 76%가 예방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상용화가 하루빨리 이루어져 좀 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스마트 하이웨이는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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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데렐라

    하루빨리 상용화되어서 교통사고가 많이줄길 바랩니다

    2015.08.05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2. 대형스크린을 실제로 보고싶어지네요

    2015.08.05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마트한 도시 도로 기대되내요

    2015.08.07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신한

    빨리 상용화되었으면!

    2015.08.08 19:29 [ ADDR : EDIT/ DEL : REPLY ]
  5. 대신한

    빨리 상용화되었으면!

    2015.08.08 19:29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뭐던지 첨단 시대네용

    2015.08.08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7. Easy

    장관님 멋있네요!!!

    2015.08.08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8. 청라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에 맞게 이런거 먼저 도입 필요합니다 *.*

    2015.08.08 23:46 [ ADDR : EDIT/ DEL : REPLY ]
  9. 1상

    교통사고 나지않았으면 좋겠어요ㅜㅜㅜ

    2015.08.10 03:24 [ ADDR : EDIT/ DEL : REPLY ]
  10. 6학년

    잘보고갑니다~

    2015.08.10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공실이

    아이티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것도 있군요?

    2015.08.10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기대됩니다~

    2015.08.20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읽었습니다

    2015.08.25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14. 노라존

    잘 보았습니다.

    2015.08.26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15. sysea47

    멋진 기사 잘 봤습니다^^

    2015.08.26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16. urbanpark

    요즘 고속도로가 정말 편리해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2015.08.27 01:48 [ ADDR : EDIT/ DEL : REPLY ]
  17.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경몬

    고속도로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5.09.10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여기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입니다! 서울 톨게이트를 지나면서 자주 보았던 눈에 익은 곳인데요. 7월 18일 토요일, 이곳에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께서 고속도로 교통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스마트하이웨이 사업성과를 체험하기 위해 방문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교통센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장관님과 함께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점검, 그리고 스마트 하이웨이! 지금부터 함께 가보실까요?



 국토교통부 장관님의 모두말씀



오전 10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브리핑실에서 장관님의 모두말씀으로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유일호 장관님께서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작년에 비해 낮아졌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들과 비교해보면 아직 사망률이 높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스마트 하이웨이를 언급하시며 관련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스마트 하이웨이 소개 



비공개로 진행된 사전 현황보고를 마친 뒤, 한국도로공사 유호식 차장님께서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에 관해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스마트 하이웨이는 첨단 IT통신과 자동차, 도로기술이 복합된 빠르고 안전한 지능형 고속도로 구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책 R&D 사업인데요. 스마트 하이웨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스마트 하이웨이 체험



더 정확한 이해를 위해 제가 직접 스마트 하이웨이 시현 차량에 탑승해보았습니다. 고속도로에 진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제가 탑승한 차량 전방에 비상 차량이 있다는 문구와 음성이 나왔는데요. 이처럼 스마트 하이웨이는 도로 주행 중 생길 수 있는 돌발 상황을 배열 카메라와 레이더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검지하고, 해당 지점을 자동추적 CCTV로 추적한 후 확대하여 후방의 운전자에게 알려줌으로써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즉, 전방에서 사고 등이 발생해 다른 차량에게 속도를 줄이게 해주거나 야생동물이 출현했을 때, 이를 후방의 운전자에게 음성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 고속도로, 교량, 도심부 도로의 교통 상황 모니터링, 돌발 검지 등 도로관제 시스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한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통센터의 교통상황실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에 대한 소개를 마치고 난 뒤, 장관님께서는 교통센터의 여러 곳을 둘러보시며 교통관리의 실태를 확인하시고 직원들과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가장 먼저 들른 곳은 교통센터의 핵심! 교통상황실입니다. 이곳에서는 구간별 도로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데요. 


화면을 통해 정체상황이나 돌발상황 등을 확인한 뒤, 빠른 조치 등을 취함으로써 신속한 업무가 가능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상황을 위해 많은 직원이 근무를 하고 계셨는데요. 이분들 덕분에 우리가 안전하고 빠르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거겠죠?



 교통센터의 교통방송국



다음으로 들른 곳은 교통방송국입니다. 교통방송국에는 실시간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스튜디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촬영을 직접 하고 이를 방송에 내보내는 등 관련된 모든 일을 처리한다고 하는데요. 장관님께서는 주말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방송국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시며 촬영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직접 체험을 해 보셨습니다.



 파이팅을 외치며



모든 일정을 마치고 장관님을 비롯한 국토교통부, 도로공사 직원들이 파이팅! 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장관님께서는 국민이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상습 정체구간과 잦은 사고구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설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셨는데요. 교통센터가 있기에 보다 안전하게 저희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하이웨이가 상용화된다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가 많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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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 하이웨이가 빨리 상용화뎌었으면 좋겠네요.

    2015.07.28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진짜로 점점 편히해지는 세상 ~~ 국토부 멋져요!

    2015.07.28 19:12 [ ADDR : EDIT/ DEL : REPLY ]
  3. wmfm

    스마트 시대 ㄱㅇㄷ

    2015.07.29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씨앗

    신기하고 흥미롭네요!

    2015.07.29 14:27 [ ADDR : EDIT/ DEL : REPLY ]
  5. 찐똥

    스마트 시대 와우!

    2015.07.29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6. Hyundai

    스마트하이웨이!! 미래의 고속도로가 기대되네요

    2015.07.29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7. 공룡

    스마트하이웨이라.. 정말 편해지고 있군요.

    2015.07.30 07:48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구리

    정말 신기하네요

    2015.07.30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9.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2015.07.30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별빛페넥여우

    정말 좋은 체험을 하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안전에 대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편리하게^^
    내가 운전하는 때가 되면 신기한 것들이 더욱 많아 지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첨단 IT기술이 자동차에 도입되면 교통사고 발생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모든 국민들이
    안심하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시대가 빨리 도래할 것 같네요
    스마트하이웨이 기술이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관님과 함께 교통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잘 기사화 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8.04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5.08.06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sysea47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23:46 [ ADDR : EDIT/ DEL : REPLY ]
  14. urbanpark

    우와 좋은 경험을 많이 하셨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ㅎㅎㅎ

    2015.08.27 01:50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고러쉬

    저 파란색 스튜디오로 전국 고속도로 현황이 나온다는게 재밋네요.

    2015.08.27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16. 경몬

    it와 접목하여 편리한 교통체계가 구축될 것 같아요~

    2015.09.10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


▲ 교통정보센터에서 바라본 서울 톨게이트



지난 18일, 유일호 장관님께서는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하시어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을 점검하셨습니다.


'스마트 하이웨이(Smart Highway)' 연구개발사업이란 첨단IT통신과 자동차, 도로기술을 융·복합하여 빠르고 안전한 지능형 고속도로 구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가정책인데요. 2007년 10월부터 약 7년에 걸쳐 한국도로공사 등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추진과 관련한 유일호 장관님의 모두말씀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운영현황 및 도로공사 방재시스템 소개를 시작으로 스마트 하이웨이 추진현황 보고가 이루어졌습니다. 유일호 장관님은 "스마트하이웨이 개발기술이 자율주행차 시대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국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도로를 만들고, 차량 간 통신기술(V2V) 등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들이 조속히 실용화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고 말했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내용 소개



이어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내용 소개가 이뤄졌는데요. 이중에서 교통기술을 살펴보겠습니다.


1) 돌발상황 자동검지 시스템, 스마트 아이

도로 주행 중 발생 가능한 돌발상황을 배열 카메라 및 레이더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검지하고, 해당 지점을 자동추적 CCTV로 추적한 후 확대·표출할 수 있도록 자동돌발 검지시스템(SMART-I)을 개발하였습니다.


2) 차세대 도로전용 무선통신 시스템, WAVE

차량과 차량(V2V), 차량과 도로 간 WAVE 통신 시스템은 고속 이동 중에도 끊김 없이 통신을 할 수 있는 기술로, 기지국 및 단말기는 국내 기술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 다양한 통신방식(WAVE, WI-FI, DSRC) 수용 가능


3) 무정차 다 차로 기반, 스마트톨링

세계 최초로 고속주행 환경에서도 정차하지 않고, 자동으로 요금을 징수할 수 있는 능동형 다차로 톨링시스템을 개발·구축하였습니다.



▲ 교통상황실


▲ 교통상황실에서 본 스마트 하이웨이 영상



그다음으로, 종합안전상황실 및 교통상황실을 둘러보았습니다. 고속도로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정말 신기했는데요. 고속도로 관련 뉴스에서 보았던 곳을 직접 와보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 교통방송을 바라보는 유일호 장관


▲ 교통방송국에서의 기념 촬영



언제나 발 빠르게 교통 소식을 알려주어 우리에게 친숙한 곳인 교통방송국을 견학하였습니다. 어떻게 교통방송이 이루어지고, 진행되는지 알 수 있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시범차량


▲ 스마트 하이웨이 설명을 해주시는 모습



오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 하이웨이 시현이 이루어졌는데요! 스마트 하이웨이 기술이 적용된 차량을 함께 타보며 관련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고속도로에 설치된 기지국은 레이더를 통해 돌발상황을 검지하고 이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합니다. 


스마트 단말기 등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VMS 메시지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것인데요. 무선통신과  차량 간 인프라(V2I)를 활용하면 후방에서 긴급차량(구급차, 소방차, 경찰차)이 접근하면 이를 알려주고, 야생동물이 출현한다면 이를 사전에 알려주어 로드킬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WAVE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지역에서는 스마트단말기로 차량 간 무선통신(V2V)을 이용하여 전방의 돌발상황(화재 등)을 후방 운전자에게 알려주어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현재 WAVE 기지국 9기를 비롯하여 스마트아이 1대, 스마트단말기 100대가 시범운영 중이라고 하니 실용화되는 것이 멀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 교통센터 앞에서 유일호 장관님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세계 최고수준의 지능형 고속도로를 체험해보며 그 기술에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요. 하루 빨리 스마트 하이웨이가 실용화되어 우리 실생활 속에서 편리함을 제공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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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 하이웨이 좋은것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2015.07.28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완전 대단해요.

    2015.07.28 19:09 [ ADDR : EDIT/ DEL : REPLY ]
  3. wmfm

    멋있어요

    2015.07.29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씨앗

    멋있네요~ 잘읽었습니다.

    2015.07.29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5. Leo

    스마트한 하이웨이 기대됩니다.

    2015.07.29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6. 찐똥

    멋있습니다!

    2015.07.29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7. Hyundai

    명절 때 보던 그곳이군요 ㅎㅎㅎ

    2015.07.29 23:14 [ ADDR : EDIT/ DEL : REPLY ]
  8. 공룡

    고속도로가 지능형이 된다니 놀라워요.

    2015.07.30 07:49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나라의 우수한 고속도로의 첨담 기술이 세계에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7.31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sysea47

    우리에게 유익한 스마트 하이웨이 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교통방송국도 사람들의 생활이 편리해지도록 도움을 주어서 참 고마워요.

    2015.08.26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12. urbanpark

    참 좋은 볼거리였겠네요!! 보기 좋습니다!!ㅎㅎ

    2015.08.27 01:50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고러쉬

    교통상황실이 생각보다 커서 놀랍네요!

    2015.08.27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14. 경몬

    첨단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국토교통분야도 발전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2015.09.10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4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예드림 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와 서울랜드에 다녀왔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 입구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는 편리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우리나라 전국의 고속도로를 책임지는 곳입니다. EX 한국도로공사 소속의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는 다른 교통센터와 다르게 더 큰 규모이고, 1,800개 CCTV를 통해 우리나라 고속도로 구석구석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차량 소통관리와 교통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하면서 말이죠.



교통정보는 도로에 1km마다 설치된 센서와 CCTV를 통해 수집하고, 스마트폰이나 도로전광판에 안내합니다. 스마트폰 교통정보 앱, 교통방송, 인터넷 등을 통해 나오는 정보는 모두 이곳에서 보내는데요. 이곳에서는 직접 도로전광판에 나오는 글씨를 수정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전국에 펼쳐진 고속도로는 약 3,790km로, 이곳에서는 전국 33개의 고속도로 중 31개의 고속도로를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 어디서나 고속도로에 30분 이내에 진입할 수 있게 하며, 2020년에는 지금보다 2,000km를 더 늘려 6,076km를 관리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 1. 교통상황실의 전자지도와 CCTV

    2. 유리 너머로 보이는 교통상황실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3. 교통상황실 전자지도와 CCTV

    4. 유리너머로 보이는 교통상황실 모습





간략한 설명이 끝나고 스크린이 올라가자, 갑자기 '쨘!'하고 눈앞에 교통상황실이 펼쳐졌습니다. 어두웠던 벽이 갑자기 밝아지자 어린이들이 모두 일제히 감탄했는데요. 유리를 통해 업무 중인 교통정보센터 직원과 각 고속도로의 소통 상황을 비추는 CCTV 영상, 중앙의 거대한 전자지도의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이곳에서는 고속도로 정보를 전화로 제공해 주기도 하고, 영상에 사고상황이 보이게 되면 3층에 있는 경찰과 함께 출동한다고 합니다.



중앙의 큰 전자지도는 교통 소통상황을 색깔을 통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전자지도에 나오는 내용은 도로에 1km 마다 설치된 센서와 CCTV에서 수집한 정보에 따른 것이라고 하는데요. 초록색은 시속 80km 이상으로 원활을 나타내고, 노랑은 시속 40km~80km로 서행을, 빨강은 시속 40km 이하의 속도로 정체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순찰차나 사고의 정보도 나온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고도 놀라웠습니다.



전자지도 양 옆으로 엄청나게 많은 CCTV가 있었는데, 총 80개라고 했습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이 이 모든 CCTV를 관리하고, 도로상황을 살펴본다고 했는데요. 사고가 나면 CCTV로 교통사고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도로의 정체상황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직접 경부고속도로 양재 CCTV를 제어하는 것을 보기도 했는데요. 2년 전 디지털 카메라로 100% 전면 교체한 덕분에, 차의 번호판까지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직접 내려가서 보는 시간도 가졌고요.






▲ 1. 재난종합상황실의 대형 TV

    2. 재난종합상황실의 모습





재난종합상황실에서는 60인치의 대형 TV를 통해 고속도로 흐름을 볼 수 있었습니다. CCTV 아이콘을 클릭해 하나하나 확인할 수도 있고, 자동차 아이콘을 클릭해 순찰차의 위치나 운전자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니터가 여러 개 있어 각각의 방송사에서 내보내는 뉴스를 동시에 모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상황실에서는 앞서 설명을 들었던 전자지도와 CCTV를 눈앞에서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3층의 가장 왼쪽에 위치한 라디오 방송실과 가운데의 경찰청도 볼 수 있었습니다.






▲ 1. 믹싱콘솔과 전화기, 모니터 등의 방송장비

    2. 생방송 중인 모습

    3. 교통방송 리포터

    4. 방송 중인 관계자분


  



가장 마지막으로 방문한 교통방송국에서는 직접 방송하는 모습 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방송국은 두 개의 스튜디오로 이뤄져 있고, 하루에 170여 회 정도 방송을 내보낸다고 합니다. 스튜디오 안에서는 리포터가 방송을 하고 있었는데, 뒤에는 블루스크린 만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이 블루스크린에 미리 만들어 놓은 지도를 합성해 내보내면, 최종적으로 우리가 보는 TV 화면이 나오는 것이죠. 방송이 끝난 후 실제로 TV에서 방송하는 리포터를 보니 신기했습니다.



점심으로 맛있는 누룽지 백숙을 먹고, 예드림 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서울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는 고속도로 이용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시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탐방은 항상 고속도로를 지켜보고, 교통사고나 교통상황에 대한 정보를 주는 교통정보센터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 더욱 의미있었는데요. 이후의 서울랜드에서 보낸 시간도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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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도 좋고 기사도 자세해서 좋아요!

    2014.11.17 18:02 [ ADDR : EDIT/ DEL : REPLY ]
  2. Cctv를 통해서 운전자이름 전화번호까지 알아내다니 놀라운데요!!

    2014.11.17 23:40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유진

    연우기자-고마워요~
    윤성기자-그렇죠? 저도 신기했답니다^^

    2014.11.18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현경

    와 .. 완전 신기해요!

    2014.11.19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5. 강이안

    교통상황실이 멋지네요 :)

    2014.12.02 18:54 [ ADDR : EDIT/ DEL : REPLY ]